병중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오간지가 4년되었네요. 무심히 흐르던ㅇ시간 속에 자작님 낭송들으며 잠들던 시간도 많았고, 어찌할 바 몰라서 헤매던 상황에 글 속에서 답을 찾기도 했습니다. 겸손하고,부끄럼많고, 목소리 좋고,웃음이 멋진 자작님. 고마워요. 책 하나 추천요.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레이첼클라크. 사는게뭔가하고 질문하다가 학교옮기고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많은 울림과 깨달음이 있던 책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태주작가님의 글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작 🌳님 낭독으로 들으니 몰입하여 끝까지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인생에 가장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 채웠던 그시간에 자작🌳님 만나 저도 함께 웃고 울고 일기쓰듯 4년이란 시간을 보냈네요. 이젠 더많이 웃고 평화롭고 고요하기까지한 이삶에 감사하며 인생길을 흘러가고 있습니다. 함께 흘러가 주셔서 넘치게 감사합니다. 나태주시인의 말처럼 내가 꿈꾸는 성공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우주별처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다시 잠시 들어온 병원에서 또 자작님의 채널에서 기운을 받습니다. 처음 구독자수 6명인가 할 때 친구,본인...운운하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제가 그 때부터 듣기시작했거든요 참 많은 위로가 되었더랬어요..물론 진행중이지만요 지금은 그 당시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잠시 초심을 잃어서 정신차리라는 신호가 와서 다시 가다듬고 있지요 다시 듣는 글이 가슴 깊숙이 들어와 앉네요 늘 평온하시기를~~~
나태주 시인님이 이곳 미국에 오셨을 때 뵈었는데 정말 다정하시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좋은 시인이셨답니다 책에다 사인도 받고 담소도 나누었는데 지금도 그 밝은 웃음과 유머는 기억에 남습니다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지게 회복하신 나태주시인님 정말 아름다운 시인이십니다 좋은 책 소개 해주시고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아들이 스무살 될때까지 살게 해 달라고 부처님꼐 기도하고 살았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아들은 이제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중병의 트라우마와 우울감을 양 겨드랑이 끼고 이를 악물고 견디느라 치아가 내려앉았구요. 인생에게 졌다는 분함에 힘들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이 하루의 축복을 가방에 욱여넣고 문 밖으로 나서면, 기분이 👌 . 지금 아프거나 투병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들이 온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자작님의 낭송에 위로 받는 밤입니다.
그래서 고통은 위대한 스승이라 했던가요.? 길가의 풀 한 포기 풀숲의 이슬방울에도 이젠 모든것이 어여쁘게 보이니 삼라만상 어느것 하나 스승 아닌것이 없더이다.. 결핍과 고통은 모든 생명들은 피하고 싶어하는것이 본능 이지만 피하자 않고 마주하면또한 스승이되니 세상은 그저 모를뿐 입니다..*)
안녕하세요 💎💎 자작나무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가몸살 빠른 회복에 서둘러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일본에서 저는 이유도 모르고 집단스토커 마녀사냥 동네 따돌림 왕따 을 당했습니다 여성이라는 마음을 버리고 맞서 싸우다보니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 감당못해 눈물을 흘리며 지냈던 날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나 나쁜사람 들이 많아 깜짝놀랐습니다 도끼에 발등을 찍힌심정있지요 😂 하지만 반면 훌륭하신 분 좋은 분들이 계시어서 힘을 내어 보았습니다 경찰관님 들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우연인가요 나태주님에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동 나태주님 말씀에 웃고 말았습니다 동감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씀씀이 하시는 말씀저도 많이 쓰고 있다 생각해서요 ㅎㅎ 나태주님 훌륭하신 선생님 이셨네요 쓴소리를 많이 하셨나요 싸움도 치열하셨나요 공감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자작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어느 미모 여배우가 리즈시절 한강에 피어나는 너무 예쁜 아침 안개 감성에 젖어 "저 오늘 촬영 못해요" 했다던데~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나태주님의 작품에 더해진 문과 감성 그윽한 자작님의 스윗한 낭독에 저 역시 오늘은 일하기 싫어지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자작님 마지막에 좋은말만 쓰지 않아도 된다구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슬펐어요 저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좋은 일이 있었답니다 원장이 나에게 심한 말을 했거든요 당신같은 사람은 없는게 낫다고.. 쫒아낼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보건복지부에서 파견된 사람이고 국가에서 월급을 받습니다 그러니 이곳 원장이 나를 해고할 권리는 없는거지요 그래도 원장이니 네 조심하겠습니다 했지요 그래서 마음이 슬펐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고나니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해졌네요😊
낭독 끝자락에 따뜻한 댓글만 남기려하지말고 그날의 기분이나 감정에 솔직한 느낌 남겨도 좋다하시는데요.... 마음이 가라앉는 날은 그런 기분을 이유로 또 왠지 웃음나고 명랑한 날은 그런 활기참으로 매일에 자작님채널 찾아 들으며 동감이 깊으면 들으면서 울다가 후련해지고 또 어떤부분 자작임 웃음소리에 전염되어 소소한 행복감에 미소짓기도 하며 먼 타지에서의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주는 자작님 책읽어주는 소리에 기분이 가라앉다가도 청취 끝부분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서 축쳐지는 글을 남기고 싶어도 쓰고나면 훈훈한 댓글이 되고 만다는 ㅎㅎ 이번 낭독도 감사합니다:)
병중 엄마를 병원에 모시고 오간지가 4년되었네요. 무심히 흐르던ㅇ시간 속에 자작님 낭송들으며 잠들던 시간도 많았고, 어찌할 바 몰라서 헤매던 상황에 글 속에서 답을 찾기도 했습니다. 겸손하고,부끄럼많고, 목소리 좋고,웃음이 멋진 자작님.
고마워요.
책 하나 추천요.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레이첼클라크.
사는게뭔가하고 질문하다가
학교옮기고 도서관에서 발견하고
많은 울림과 깨달음이 있던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큰 위로 받고 눈물이 났어요 남편이 두번의 암으로 병원 에 있을때 직장으로 주 야간 하면서 왔다 갔다 힘들고 지쳐 있었습니다 그또한 다 ~~~ 지나가고 지금은 평범하고 건강히 잘 지냅니다 모든 것에 감사할 뿐 입니다
참 고맙고 참 감사합니다 자작나무 숲길을 걷다보면 죽고싶어 몸부림치던 마음이 가라않는걸 느낍니다 늘 감사도립니다 요증 은 감사일기를 쓰면서 살아가볼려고 노력중입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제가 좋아하는 나태주작가님의 글을 제가 제일 좋아하는 자작 🌳님 낭독으로 들으니 몰입하여 끝까지 행복하게 들었습니다.
인생에 가장 고통과 절망으로 가득 채웠던 그시간에 자작🌳님 만나 저도 함께 웃고 울고 일기쓰듯 4년이란 시간을 보냈네요.
이젠 더많이 웃고 평화롭고 고요하기까지한 이삶에 감사하며 인생길을 흘러가고 있습니다.
함께 흘러가 주셔서 넘치게 감사합니다. 나태주시인의 말처럼 내가 꿈꾸는 성공을 위해 오늘도 한걸음씩 우주별처럼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
나태주 시인 님 희망과 긍정적인 내용 정말 감동적인 입니다.나태주 시집을 자주 읽으면서 삶에 희망을갖고 열심히 살아 가렵니다. 감사 합니다 자작님 긴 시간동안 읽어 주셔 감사 하구여 마지막 말씀에 더욱더 감동 입니다❤
작가님 귀하고 좋은 말씀 마음에 담아 하루 또하루 열심이 살려 힘을 받았습니다 아름다운 봄날 작가님 행복 하시길 기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여전히 근사한 목소리 들으며 하루 마감 합니다, 이곳 시애틀은 새벽 12시 반을 향해 가네요, 고맙습니다 ❤❤
행복한 자작님 건강은 좀 괜찮아지셨나요~~다음주부터 장마가 오신다네요.
자작님 응윈하는 행복한 나무님들 위해서라도 늘 건강 챙기시고요!! 자작님 계셔서 감사합니다 🙏
오늘도 홧팅입니다^^
다시 잠시 들어온 병원에서 또 자작님의 채널에서 기운을 받습니다. 처음 구독자수 6명인가 할 때
친구,본인...운운하시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제가 그 때부터 듣기시작했거든요
참 많은 위로가 되었더랬어요..물론 진행중이지만요
지금은 그 당시보다 많이 좋아졌지만.
잠시 초심을 잃어서 정신차리라는 신호가 와서 다시 가다듬고 있지요
다시 듣는 글이 가슴 깊숙이 들어와 앉네요
늘 평온하시기를~~~
감사합니다.
오늘도 들을수 있어서..
요즘 저의 스치는 생각을 전하고 싶습니다.
나뭇잎들 웬지 힘이 없게 느껴져서 들으면 기분좋은 다른이름이 없을까 곰곰이..
"책듣는 자작나무들"
자작나무숲이 느껴지며 하늘을 향해 죽죽 뻗어있는 ..자작나무들이 연상되는..🔘🌳
잠든사이에도 은총가득받으시며
건강하시기를 빕니다.☆☆☆
그 참으로 좋으신 기도 감동입니다. 감사드립니다.
목소리가 들리는듯 합니다.
정감어린목소리..🔘🌳
감사합니다☆☆☜
나태주 시인님이 이곳 미국에 오셨을 때 뵈었는데
정말 다정하시고 넉넉한 마음을 가지신
좋은 시인이셨답니다
책에다 사인도 받고 담소도 나누었는데
지금도 그 밝은 웃음과 유머는 기억에 남습니다
편찮으신데도 불구하고 이렇게 멋지게 회복하신
나태주시인님 정말 아름다운 시인이십니다
좋은 책 소개 해주시고 낭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듣고 갑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누구나 다아 애국자가 된다니. 조국은 노력합니다.
감사하고감사합니다~고맙고고맙습니다~~전지금이순간이넘행복합니다^~^모두들건강또건강하세여~~🌈🌈🌈🎄🎄🎄🎄🎄
@@김미화-h8d 비가 잠깐 오지 않아서 감자 부터 캐고 새로운 상추 물주고 비닐 거두어 들였습니다. 재 활용 해야합니다. 어디서 살든 어디를 가든 똑 같은 인생입니다. 바르게 열심히 살아야지요.
많이 읽도록 작가님이 허락해주신 것 같아요
나태주 작가님께도
감사감사합니다
넘어진 그 곳을 딛고
일어서볼게요
나무님 멀리서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유붕 자원방래 불역락호~참 좋다 목소리를 들으니
🤗
기다렸습니다 자작님!
건강은 좀 좋아지셨나요?
잘~들을게요.
저도 함께 기다렸습니다.
아이쿠~자작님 어찌 저를 이렇게 울리십니까~?에효 ᆢ감동입니다
감사해요 목소리 들려주셔서 행복합니다
편안한밤 되세요❤
웃어요. 웃자고 사는 인생입니다.
지금 나에게 꼭 필요한 말입니다. 나는 괜찮다. 스스로에게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열렬 구독자입니다.
좋은 글을 세상 따뜻한 포근한 목소리로 읽어주셔 감사해요.
웃는 모습이 어떠한지 참 궁금하네요^^
인상좋지요. 늘 웃는 얼굴. 늘 배려하고 늘 나무를 심고 좋은 사람 그분 맞아요.
부정적 생각이될때 긍정적으로 바꿔주는 책읽는 자작나무님!❤😊늘 고마워요!앞으로는 아프지말아요!건강하세요!❤❤❤
어우~~^^ 자작나무에 중독 됐습니다 작업중 많이 듣습니다!!^^♡♡ 😊😊😊🎉🎉🎉🎉🎉❤❤❤❤❤❤❤
중독이 좋은 중독도 있네요.
아들이 스무살 될때까지 살게 해 달라고 부처님꼐 기도하고 살았습니다. 소원이 이루어져 아들은 이제 사회인이 되었습니다. 중병의 트라우마와 우울감을 양 겨드랑이 끼고 이를 악물고 견디느라 치아가 내려앉았구요. 인생에게 졌다는 분함에 힘들었습니다.
아프지 않고 살아가는 이 하루의 축복을 가방에 욱여넣고 문 밖으로 나서면, 기분이 👌 .
지금 아프거나 투병중인 사람들에게 좋은 시간들이 온다는 걸 말해주고 싶어요. 자작님의 낭송에 위로 받는 밤입니다.
고생하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금방 돌아 오신 담 시렁
아직 안 돌아 오시니
살짝 염려가 되네유
언능 오셔유 ~
자작아저씨를 아끼시는 나무님들 걱정하시니께 ♡
오늘 다시 들었습니다
이렇게 천천히 가도 된다고 하시니^^
바보같다고 울었는데요
감사합니다❤
목요일 밤에 기다리는 청취자들을 위해 아직은 희복이 안된사태로 읽어주시니 성히끝 듣겠습니다 자작님
그렇지요. 감사드립니다.
나의 삶의 가치를 더욱더 알찬 벼 이삭처럼 고개숙여 값진 인생을 보듬고 살아갈수있게 하는 좋은책을 들려 주시는 모두의 자작님 감사합니다.
건행하세요^^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괜찬다!.괜찬다!.괜찬다!.~~가 격려가 되었습니다
자작나무님
쾌차중이신가요
기운내세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더 고생하셔야합니다. 한참 가더라고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그냥
감사합니다.
컨디션은. 괜찮으신지요 ?
반가운창을. 엽니다~❤
💕🎶자작님 항상 듣고 있어요
기다렸어요
유익한 북리뷰 잘 경청할께요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일등입니다. 좋으신지요?😊
@@euooheedschi2830
Very good 👍
@@록키산맥저도 그대가 일등이라 참 베리 베리 굿입니다. 천천히 조용히 찬찬히 감사드립니다.
포근하고 감미로운 자작님~
덕분에 굿밤입니다~~~
잘들으며 잘 자 볼께요.
늘 감사드립니다.
아저씨❤.
네 그러네요...
오늘 너무 슬퍼서 여기왔는데... 글을 듣고 장면을 보면서...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계속 나와 베개를 적십니다...
울지마. 울지마.
고마워요~~^^♡♡
보름달이 정말 이쁘네요
나태주 시인의 사랑이 철철 넘치는군요😊
숙연해 집니다❤
책읽는 자작나무님 멋.지.다.
🩷✨️
감사합니다~🌲
여긴 아르헨티나입니다. 자작님 만나서 너무고마워요. 매일시간날때마디 듣고있어요 밤에는특히 꼭들어요. 감사해요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꽃이 환장하게 피는 봄날이라는 문구를 보니
천수무 김치가 환장하게 맛있다고 했던 고객 말 듣고
환장하게 맛있는 천수무 김치 맛은 어떤가? 궁금하여 담그었던 생각에 살며시 미소지어 보네요 ~
오늘 자작아저씨의 안부를 들을 수 있어 기쁨니당 ❤
세상에서 제일 듣기 좋은 목소리ᆢ이헣게 포근한 목소리를 가지신 자작님은 어떤 분이실까ᆢ모습마저 궁금해지는 그런 목소리ㅎㅎ
맞아요^^
인생이 좋고요. 아주 선하시고 자연을 사랑하시지요. 여행하시면서 우리들에게 책 읽어주시고 여행을 공유하고 싶어하시는 착한 분이시오. 너무 잘 생기셔서 얼굴까지는 보여주시지 않습니다.
😊😊😊❤
😊
@@멘탈파워 읏는 얼굴이 보기 좋아요. 버스타고 가다보면 다들 심각하게들 앉으나 서나 핸드폰을 보고 있어요. 웃으시는걸 배우겠습니다.
기적인 하루하루 선물인하루가 감사하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
오늘 이렇게 자작님 들려주는 책을 듣고 있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
들을수 있는 귀가
들을수 있는 마음이
들을수 있는 시간이
들을수 있는 눈이
그 모든. 그리고 다른 모든것 들에
감사합니다
오늘 더욱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 💕 💜
마치.. 별나라에 계시는 친정엄니 품인 듯.. .. !!
음ᆢ좋아라!! 참ᆢ좋아라!!..
맑은영혼의 사람, 내짝꿍의 반복되어지는 대 수술도 잘 견디고 살아 있음에 순간순간이 참 많이 감사한 시간들이 축복임을요!!♡
자작나무님!!.. 덕분에 눈물샘은 촉촉이지만 마음부자임을 전해드립니다.
세상 모든분들이 아픔없이
행복들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나태주 시인님 너무 따뜻하시고 순수함을 간직하신 귀여우시답니당~평소 생활속 시집처럼 옆에두고 펼쳐보게됩니다😚🥰
마지막애 이곳은 우리가 같이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는 멘트가 진심으로 느껴졌고 힘들때는 힘들다고 써도 괜챦다는 말씀에 울컥했네요.
다들 힘든데 나까지 보태면 안되지싶어 즐거운 대화만 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있었어요. 자작나무님이 기꺼이 다 들어주시겠다는 그 마음이 …..
아름다운것 같아요.
항상 내맘에 쏙 드는 책만 들려주시는 자작나무님 감사합니다.
아픈데도 목소리 들려 주어서
감사합니다~
나태주시인 좋아합니다.
모두 행복하고 건강한 하루되세요~❤❤❤
감사합니다
바기오를 떠나던 저녁의 모습을 보면서 자작나무님의 마음을 헤아려 봅니다.
자작나무님~구독자님들과 언제 한번 뵙게되는날 있으려나요 ㅎ 자작나무님이 풍겨주시는 온기를 가까이서 느끼고 소통해보는 그런날이요~~🤗🥰
요즘 힘들었는데 따뜻한 책 듣고 있으니 마음이 감사하고 따뜻합니다❤
엔딩멘트를 다 못 듣고 댓글을 남겼었는데
그러겠습니다.
이 공간이 서로를 토닥일 수 있는 따뜻한 곳이길 바래봅니다.^^
벌써 4년이라니요. 꾸준히 듣고 있어요.
장마라고 하네요. 오늘이 장마 첫날.
오랜 가뭄 끝에 장마 첫날은 매우 유용하죠. 오리알말이 하다가 몇작 적어 봅니다. 그사이 조금 눌었네요.
오늘도 저에게 편안한밤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괜잖다 괜잖다
분명 좋아질거다…
지금 행복하세요 ❤
죽음의 문턱을 갔다 오면 두번째 삶부터는 겸손해지고 주위의 모든사람 사물에게 감사할줄 알게 되더라구요 나를 위해 밤새도록 기도해주신 혜광스님께 다시한번 두손모아 감사드립니다 🙏
전처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쁜 목소리로 책 읽어줘서 고마워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 되시지요. 쫌만 기다려 주십시오.
그래서
고통은 위대한
스승이라 했던가요.?
길가의
풀 한 포기 풀숲의 이슬방울에도 이젠 모든것이
어여쁘게 보이니 삼라만상 어느것 하나
스승 아닌것이 없더이다..
결핍과 고통은
모든 생명들은 피하고
싶어하는것이 본능 이지만 피하자 않고 마주하면또한 스승이되니 세상은 그저 모를뿐 입니다..*)
힘든 일이 휘몰아칠때 이런 글을 들어야하는데 그때는 그걸 생각지 못하다가 나의 무력함을 느끼고 손 놓을때 글이 들립니다. 이런 글을 쓰는 시인이나 이런 글을 찾아내는 자작나무님이나 참 소중한 삶의 격려자이심을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저도요. 감사드립니다.
매일밤 듣고 또듣는 자작님의 책
감사합니다
출근해야한다는 부담감이 스물스물 올라오는 일요일 오후, 선풍기 바람에 의존하며 코바늘 뜨기하면서 듣는 자작나무님의 음성,,,, 이시간이 행복합니다.
오늘도 자작님의 목소리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자작님을 접한지 몇 칠 안됐지만
들을때마다 마음에 위로를 받았어요^^
아픈 마음이 치료가됩니다
감사합니다😊 39:52
기다렸습니다.듣다잘수있기를..
실컷....기대 울고싶은 따스한 목소립니다.
울지마시고 웃으시오. 잘 웃으시는 분입니다. 인상이 아주 좋습니다. 녹차는 빨리 드시오. 많으시면 빨리 나누시오.
안녕하세요 💎💎
자작나무님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감가몸살 빠른 회복에
서둘러 좋은 책을 읽어 주심에 감사 드립니다
행복한 시간입니다
일본에서 저는 이유도
모르고 집단스토커 마녀사냥 동네 따돌림 왕따 을 당했습니다
여성이라는 마음을 버리고 맞서 싸우다보니 슬픈 마음 금할 길이 없었습니다 😅😅
감당못해 눈물을 흘리며 지냈던 날 정신을 차려보니 너무나 나쁜사람 들이 많아 깜짝놀랐습니다
도끼에 발등을 찍힌심정있지요 😂
하지만 반면 훌륭하신 분 좋은 분들이 계시어서 힘을 내어 보았습니다
경찰관님 들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
우연인가요 나태주님에 책을 소개해 주셔서 감동 나태주님 말씀에 웃고 말았습니다
동감가는 부분이 너무나 많아 씀씀이 하시는 말씀저도 많이 쓰고 있다 생각해서요 ㅎㅎ
나태주님 훌륭하신 선생님 이셨네요 쓴소리를 많이 하셨나요 싸움도 치열하셨나요 공감해보았습니다 ㅎㅎㅎ
자작님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애쓰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웃을 일만 남았다고 스스로 위로합니다.
어느 미모 여배우가 리즈시절
한강에 피어나는 너무 예쁜
아침 안개 감성에 젖어 "저 오늘 촬영 못해요" 했다던데~
마음을 따뜻하게 울리는
나태주님의 작품에 더해진
문과 감성 그윽한 자작님의
스윗한 낭독에 저 역시
오늘은 일하기 싫어지는군요.
건강 잘 챙기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듣다가 잠들고, 눈 침침해 댓글도 오타나고, 밀린 청소하며 감동하며 들었습니다.
자작님 마지막에 좋은말만 쓰지 않아도 된다구요
감사합니다 오늘은 슬펐어요 저는 국가에서 지원하는 노인
일자리에서 일하고 있는데 안좋은 일이 있었답니다 원장이 나에게 심한 말을 했거든요 당신같은 사람은 없는게 낫다고..
쫒아낼 수도 있다고,,
하지만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보건복지부에서 파견된 사람이고 국가에서 월급을 받습니다 그러니 이곳 원장이 나를 해고할 권리는 없는거지요 그래도 원장이니 네 조심하겠습니다 했지요
그래서 마음이 슬펐어요
그런데 이렇게 말을 하고나니 이제 마음이 조금 편해졌네요😊
위로의 말이 너무 필요한 시간에 약처럼 다가왔어요.
살아가야 할 이유를 다시 생각해 봅니다.^^
감사해서 이 아침에 눈물이 나네요
. .. 살아 줘서 다 감사합니다
작가님
우리들의 자작나무 아저씨
자작 나무 님들...🙏👍🙆♀️
늘 출근길 애청합니다
오늘도 감사합니다
밤일을 하시니 건강에 신경쓰시고 물 많이 드시고 걸으십시오.
새로운 들어가는 멘트 넘~~ 좋아요
자작나무숲을 끝까지 함께 걸어갑니다
네 분명 좋아질거라 믿고 살고 있어요. 자작님 고맙습니다. 🎉
예
낭독 끝자락에 따뜻한 댓글만 남기려하지말고 그날의 기분이나 감정에 솔직한 느낌 남겨도 좋다하시는데요....
마음이 가라앉는 날은 그런 기분을 이유로 또 왠지 웃음나고 명랑한 날은 그런 활기참으로 매일에 자작님채널 찾아 들으며 동감이 깊으면 들으면서 울다가 후련해지고 또 어떤부분 자작임 웃음소리에 전염되어 소소한 행복감에 미소짓기도 하며 먼 타지에서의 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주는 자작님 책읽어주는 소리에 기분이 가라앉다가도 청취 끝부분에는 마음이 따뜻해지고 힘이 나서 축쳐지는 글을 남기고 싶어도 쓰고나면 훈훈한 댓글이 되고 만다는 ㅎㅎ
이번 낭독도 감사합니다:)
오늘 읽이주신 책은 여지껏 책중에 젤
가슴에 새겨질것 같이
감명깊게 들었읍니다
감사 합니다
늘 응원합니다 ❤
나태주 시인님의 아버님께서도 시인의 재능을 갖고 계시네요~
자작님 좋은 밤~~온전한 자유에 시간에 들어갑니다~~
눈물나게 아름다운 글들이 입안가득 박하사탕을 물은듯, 생양파에 알싸해지는 내 마음....
내 삶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약속하건데,분명 좋아질거라는 타이틀이 설레이는 행복이었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비가 오고나면 해가 뜨겠죠? 비 내리는 날엔 흐린 하늘 보며 우울해 할게 아니라 비옷 입고 장화 신고 이 순간을 있는 그대로 즐겨야겠죠? 평온한 날이 되시길....
사랑의 힘이
대단한것입니다ㅡ 고래도 칭찬하면 춤을 춘다는 말과는 뜻이 같지는 않지만 남들에게 늘 감사하는 마음이 축복의 힘이 되신것 같습니다ㅡ.
♥️💕🥰👍🏽🙏
울자작님 몸은 어떠실까 궁금해 하고 있었는데 변함 없이 좋은글 들려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마음상태가
불안정하여 2시간
마다깨고2시간오디오북듣다
다시잠드는시간
자작님목소리에
이밤도깊어갑니다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괜찮아요. 힘내시오. 평화가 오시면 좋겠어요.
우리 씩씩이 자작님 ~ 쓰담쓰담~~😌 이 목소리도 나름 매력 있어요~😊
안스럽고 고맙지요.
무념 무상님!
맞지요?😊♥️🍵🌳🍀🌺🕊
@@euooheedschi2830 사랑하는 님!
간밤엔 님 생각에
이른 잠시간을 놓치셨군요.
꼬옥 기억 할게요.
님의 그 날.💐💐💐💐💐💐💐♥️
@@블루로즈-z3w 늙으니 신중해지고 걱정이 생기는거지. 암것도 모르는 거이 좋은 거여. 고맙네. 동상
@@euooheedschi2830 😍
좋은 목소리 들을 수있어서 감사합니다. 건강 하세요~~
선생님 귀한 책 읽어주신 말씀에 많은 위로가 되었습니다.혼자서 슬프고 외로웠었지요.지금은 마음이 안정되고 작작나무님 .음성드르면서 잠이들곤 했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기원 합니다.❤. 감사 합니다 !!!
다른 때보다 더 감사히 들었습니다.^^
자작님도 곧 좋아지실꺼에요.
잘 이겨내시길요~^^
걱정많이 했는데 목소리 들으니 너무 반갑네요^^
감사합니다 되풀이해서 듣고 또듣습니다 마음이 편해집니다 감사합니다
자작님 감사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작가님 읽어 주신 말씀 잘 들었습니다 많은 걸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하시는 일도 잘 되시구요
좋은 글을 따뜻한 목소리로...
낭독해주셔서 마음이 편안해짐을 느끼면서 감사드립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주말 건강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참 마음이 평화로워졌습니다.
감사합니다
늦어지만 좋은 말씀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무더운 날씨에 건강 조심하세요.😊❤
제목을보는순간 누군가 내등을 토닥여주는듯한 위로감을 받았네요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읍니다
아직 코로나 회복중이실텐데 기다리는 나무님들 위해 애써주신 자작님~ 금방 갠찬아지실겁니다❤
멋진 음성의 소유자,자작나무님,이 영상이 너무 좋아서 몇번을 들었네요,목소리카 천상의 목소리입니다♡진한 울림이 있어요♡♡♡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2:38분
잘 듣고 있습니다
좋은아침입니다
반갑네요~*
목소리가 아직도 편히 들리지는 않아서..
오늘도 감사히 잘 들을께요 ~*
편안한 하루 되시기를요..
마지막 맨트가 너무 좋네요. 오늘도 감사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