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메르스 시기에 혜성특급 캐스트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저 괴담은 메르스시기 전 부터 유명하게 혜성특급 괴담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오픈 전에 스테이션 청소를 하면 맨 뒷자석만 혼자서 끼릭끼릭 돌아간다던지 아무도 없는 열차 시범운행에서 뒷자석만 마치 누가 돌리는것처럼 미친듯이 돌아가는게 씨씨티비에 찍히곤 했습니다. 소문으로는 저 사고로 운명을 다 하신 캐스트분이라는 소문도 돌았었어요 남자 귀신이 캐스트 복장을 하고 따라온다, 좌석에 매달려서 롯데월드 손 인사를 한다 등등등,. 저희도 무서워서 뒷자석에는 잘 안탔어요..ㅠ 루머같지만 루머아닌거같은 혜성특급 괴담 그때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는데 오픈이나 마감때 혼자 있다가 보거나 들으면 섬뜩 그자체.. 재밌긴하지만 난 뒷자석 안탈래요,.,,
나 예전에 롯월갔을때 혜성특급에 사람 너무 많아서 그 애들타는거 아기자기한 레일? 그런거 탔다? 근데 막 사탕이랑 구름같이 귀여군것들 나와서 엄청 시시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거의다 끝나서 출구로 나가는 어두운 부분에서 진짜 그 분위기랑 전혀 안어울리는 마네킹이 있었는데 첨에 보고지나쳤다가 이상해서 다시 뒤돌아서 보니까 없어짐 ㄷㄷ 그때 아빠 옆에 있어서 봤냐고 물어봤는데 본적없다 하심
이상하게 혜성특급만 타면 웃음이 나와.. 너무 웃어서 거의 울다가 나왔는데 다른 건 안 그런데 이상하게 혜성특급만 타면 미친듯이 웃다가 나옴 .. 나 외에도 앞사람 뒷사람 봐도 다 미친사람들 처럼 기괴하게 웃음 또 다 타고 내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급 정색빨고 혜성특급 터에 뭐가 있긴 있는 듯
예전에 롯데월드 바이킹 타면서 겪은 일인데요 제가 겁이 많아서 바이킹을 중간 자리에서 타거든요 같이 온 사람들은 젤 뒷자리로 가고 저만 중간에서 탔는데 반대편 중간 자리에 어떤 남성분 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계시더라구요 전 저처럼 겁이 많은 분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운행이 시작됐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그랬는지 아니면 제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좀 오래 탄 기분이었어욬큐ㅠㅠ 저도 약간 멀미가 와서 어질어질 했는데 가끔 그 남자분쪽을 보니까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전혀 움직이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분도 멀미를 하는구나ㅠㅠ 동병상련을 느꼈어요 그러다 드디어 바이킹이 멈추고 내리는데 그 남자분이 안 보이는 거에요; 분명 저랑 대각선으로 마주 보는 반대편 좌석에 계셨거든요 멀미를 하셨으면 저처럼 비틀거리면서 천천히 내리셨을텐데 바이킹이 멈추자마자 전력질주를 하셨을리도 없고.. 뛰어서 내리셨다고 해도 제 눈에는 보였을텐데 아무리 봐도 없는 거에요.. 그 땐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어서 그냥 뭐지? 하고 일행들 부축 받고 내려서 쉬기 바빴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조금 소름 돋았어요 뭐였을까요 그 남성분..
아니 이월드 귀신의집은 진짜 그냥 다른 놀이공원귀신의 집이랑 다르게 그냥 느낌부터 음침하고 괜히 공기부터 존나 축축한거같고 막 그럼 나 이번년 1월달에 갔다왔는데 그 날 바람불고 진짜 추웠는데도 들어가자마자 아무것도안보이고 눈도 못뜨고 친구 옷가랑이 겨우잡고 진짜 울면서 땀 개범벅되서 나왔음 여태껏 놀이공원 비슷한귀신의집이란대는 다 가봣지만 이월드만큼 그때처럼 그렇게 오싹 한적은 없었음 ㅇㅇ ;
제가 한 3년 전 쯤 혜성특급 맨 뒷자리 혼자 탔었는데 이렇게 괴담이 있는 자리인지는 몰랐네요.. 근데 저도 비슷한걸 느꼈어요 친구들은 앞좌석에 있는데 맨 뒷자석에서 진짜 혼자 있는 느낌… 제가 바라보고 있는 통로(레일)에서는 누군가 튀어나올 거 같은 느낌… 그래서 기구 자체가 무섭지도 않은데 눈 감고 탔던 기억이 있어요ㅠ
실제로 일어난 사고인지 모르겠는데 롯데월드의 대표 놀이기구인 아틀란티스를 타던 어린이가 날라가서 천장에 박혀서 죽었다라는 괴담도 있고 긴 머리를 풀어해친 채로 자이로드롭을 타던 여성분이 꼭대기에서 머리카락이 꼈는데 그대로 놀이기구가 낙하해서 두피가 뜯겨져 나가서 죽었다라는 괴담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롯데월드 가서 친구랑 혜성특급 탈려고 줄을 섰는데 저희가 마지막으로 입장을 해가지고 맨 뒤에 타야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제가 기가 정말 약하고 무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그때 정말 타지말고 나갈까 하다가 줄 슨게 너무 아까워서 한 번 참고 일단 탔죠...타는게 재밌고 자시고 저는 그 귀신 얘기 때문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었어요...ㅠㅠ그리고 의자가 뒤로 돌아섰을 때 저는 무슨 근자감이였는지 눈을 뜨고 싶어서 눈을 떴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아 그저 괴담이구나 하고 어지러워서 다시 눈을 감았는데 친구가 나오면서 야...너 못봤어?이러길래 아 장난치지마라 이랬는데 아니...야 빨리가자 이러면서 황급히 뛰어가길래 저는 무서워서 친구이름 겁나 크게 부르면서 아 뭔데!!!ㅠㅠ이러면서 친구어깨를 잡았는데 응구라야ㅋ 이래서 진짜 심장 떨어질 뻔 했어요...
유치원생 때 어딘가의 어린이박물관에 갔는데 어떤 어두운방 같은곳에 뭘 체험하러 들어갔다 나오는데 출구쪽에 외국인 꼬마애처럼 보이는애가 쭈그리고 사람 지나다니는걸 불안한 눈빛으로 보고있는걸 목격했는데요. 이상한건 그 꼬맹이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서운 귀신을 본것도 아닌데 계속 기억에는 남고 하도 어렸을때라 그게 꿈이었는지 실제로 겪었던것인지;;
저 귀신의 집에 저런 괴담이 있구나.. 나도 친구랑 둘이가서 출구에서 거꾸로 돌아간 적 있는데.. 입구까지 갔다가 그 다음 들어온 손님이 나랑 내 친구 보고 비명지르고..;; 같이 가달라고 메달려서 그러면 안가시면 되는 거 아니냐니까 뒤에 줄 겁나 길어서 탈주 못하고 밀려왔다길래 출구까지 안내한 적 있는데...
친구들이랑 넷이서 타러 갔다가 진짜 이상했던게 웃긴 포인트도 없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데다가 심지어 이 괴담도 다 알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무의식적으로 웃음이 미친듯이 나왔음.. 탔을 당시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넷 다 타고 나와서 왜 이렇게 웃은거지 싶고... 괴담이랑은 상관없이 으스스한 경험이었음 ㅠ
이거 진심으로 놀라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지금 나이가 마흔인데 중학교를 서울 도곡 중학교 나왔고 그때당시 친구들과 특별한 날 가던 곳이었고 심지어 소풍으로 가던곳이 롯데월드였습니다. 혜성특급. 그때당시 마지막 자리에 앉은 친구들이 코스에 마지막 어떤 행성을 돌던 트랙에서 맨 뒷자리에서 만 볼수있던 기차가 지나온 길을 볼수 있던 맨 뒷자리에 탄 친구들이 그 트랙위에 서있던 귀신을 봤다고 했던 그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1996년입니다 그때 그사건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는데 영상의 년도는 최근이네요 너무 소름 돕습니다
와 상상하니까 진짜 개무섭네..; 사방이 깜깜한 주변,혼자, 뱅글뱅글 돌아가는 기구...한바퀴 돌 때마다 뒤에서 미친듯이 쫒아오는 귀신이 점점 가까워지는데 아무것도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생각하니 어휴
요거 괴됨 공포툰으로 있는데 그거 보셈 ㄹㅇ 소름
@@user-vy7pc8nz4 제목 좀요
@@2-10이광진 그냥 유튭에 혜성특급 괴담치면 밑에 공포툰 있음
난 니 프사가 젤 무섭다 ..
@@박새-f1p ㅇㅈ이요ㅠㅠ
근데 디바제시카님 심야괴담회에 한번 나와주세요 ㅎㅎㅎ
오ㅋㅋ찰떡일듯
오 진짜 설명 대박일듯
헐 ㅇㅈㅇㅈㅇㅈ
ㅋㅋㅋ 좋은생각~^^ㅋㅋㅋ
와 ㄹㅇㄹㅇ
혼자 탈 일이 없음 ㅋㅋㅋㅋㅋㅋ 혜성특급 사람 너무 많아
ㅇㅈㅇㅈ
ㅇㅈㅋㅋ 저땐 메르스여서 혼자 탈 수 있었던거지 평소엔 사람 개많음..ㅋㅋ
추운겨울에 평일날 가면 사람 진짜없는데
그때 아틸란티스만 5번 넘게탄듯
@@지당-u5i ㄹㅇ 나도 연속 7번탐ㅋㅋㅋㅋㅋㅋㅋ
ㄹㅇ 나도 그때 아크어드벤쳐 8번은탐
놀이공원 괴담이 제일 재밌어 디즈니랜드... 롯데월드... 에버랜드...
허버랜드
ㅇㅈ
롯데리아
랜드마크 건설!!
허벌랜드
친구를 원했다면 귀신도 외모라도 좀 말끔히 하면 안되나...한국인들 외모 지상주의 쩌는데 왜 귀신만 되면 모두 변하는거야...
믿거나 말거나 인데요 귀신은 자기가 어떻게 죽었느냐에 따라서 천차만별로다가 모습이 다르데요~ 만약 내가 칼에 찔러 죽었다 치면 칼에 맞은 그대로의 모습으로 나타난다해요~
그냥 죽은 모습 그대로 사념만 남아서 죽었는지 모르고 자기딴엔 직업의식으로 혼자기구타는 어린이 놀아준걸지도
@@홍씬디 멈춰!!!!!
@@홍씬디 그래서 먹다죽은 귀신이 때깔곱다는거군아
@@홍씬디 진짜임?;;
이 분은 왜 안늙음?? 뱀파이어임??
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
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ㅋ큐큐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뱀파이어?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혜성특급탈때마다 이유없이 웃음이 ㅈㄴ 남...별로 웃기지도않는데..근데 인터넷에 혜성특급 탄사람들중에 그런사람많다해서 좀 써늘했던기억 ㅠㅠ
그냥 신나고 재밌어서 그런거 아님?
ㅈㄴ 기다렸다 타서 그것만으로도 웃음존나남
엇 나도 혜성특급만타면 웃음나는데....;;;
원래 귀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웃음나옴 그래서 ㅈㄴ 악질인 귀신은 그 웃음소리 따라서 찾아간다함
@@오홍홍-g7x 그러면 ㅈㄴ 웃음 참아야겠네
9:58 대구 이월드 괴담 시작
감사합니당!ㅎ
감사해영!😄👍
오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감사
아 ㅋㅋ 이월드 귀신의집 귀신분장 알바하다가 직원출입구로 들어온 잼민이들 겁준썰 푼다
귀신이고뭐고 혜성특급 혼자 타면 중심이 한쪽으로 쏠려서 미친듯이 삥글삥글 돌아가서 존잼임ㅎㅎ
ㅇㅈㅇㅈ 근데 혼자 타면 개무서울듯
와 나만 그런거 아니였넼ㅋㅋㅋㅋ 저도 수학여행 때 인원수 안맞아서 혼자 탔는데 앞뒤로 친구들이였었는데 너 왤케 많이 도냐고 막ㅋㅋㅋㅋ 주변을 보지도 못함..ㅠ
마자옄ㅋㅋ 저도 맨 앞에 혼자 앉았는데 너무 무섭더라구요..
저도 두명 한명 따로 타서 혼자탄 친구 보는데 휙휙 지혼자 돌아가서 너뮤 웃겻음 ㅋㅋㅋ 제일재밌게 탄 놀이기구 중 하나임
내가뭐
혜성특급 괴담 모르고 동생이랑 둘이 탔었는데
타는 도중에 안전 장치가 탁하고 풀려서 안전 장치 잡고 동생 잡은 상태로 끝까지 탔었던 기억이 있네요..ㅠ
어? 저도 이말 하려고 코멘트 열었는데... 제가 중학생때 탔는데 (아마 맨 뒷자리 였을겁니다) 운행 중간에 안전바가 풀려서
진짜 놓치면 죽는다는 심정으로 풀린 안전바를 팔힘으로 붙들고 탔던 기억이 아직도 있습니다. 그후로 놀이기구는 잘 안타게 되었구요.
헐...혜성특급 안전 장치 풀리면...그냥 날라갈거 같은데...어후...
저두 여기 중학교 수학여행때 갔는데 타다가 어딘가에 머리를 박고 혹이난 기억이 ....
@@hoon8880 나도 누나랑 타는데 안전바 풀렸는데 뭐지
원래 스릴을 위해 중간에 안전장치가 살짝 풀린다고 해요!
와 진짜 맨날 생각하는건데 디바제시카님은
진짜 모든 얘기가 존ㄴ 소름인데 본인이 직접 조사하고 말하시면서 무서움을 느끼신적은 없나요..? 잔인한 얘기도 많이 다루시던데
그런 걸 잘 버티니 이런 일을 하는 거죠
이언니.. 이런거 좋아한다고 예전에 얘기했었어요ㅎㅎㅎ 미스테리한것도 그렇고ㅎㅎ
소름끼치고 그럴 수도 있는데 직업이 되어버린 지금은 그보다...."와!! 유하각이다!!" 하지 않을까요ㅋㅋㅋ
119 신고햇다가 이미지 타격 우려해서 취소 햇다고 다른 영상서 봣는데 뭐가 됏든 119 취소하거나 시간 지연한 책임자들 전부 살인죄로 처벌해야
혜성특급은 맨 끝에 타는게 진짜 무서움 열차가 빙글 돌면서 아무도 없는 어두컴컴한 레일을 보게됨 진짜 재미써
그게 저에요... 진짜 나만 맨 뒤에여서 뒤 돌때 아무도 안 보이고 그냥 큰 공간이랑 깊은 바닥이 보이니까 넘나 무서워요
맨뒤 혼자차면 귀신 나온다는 얘기 듣고 궁금해서 혼자 맨 뒤 타봤는데... 마냥 신났어요 그냥 혜성특급 존잼...
원래 맨앞 맨뒤가 제일재밌음..
이언니 너무 무섭게 말해서... 한번도 큰 화면으로 본 적이 없어...맨날 밑에 내려놓고 슬며시 봐 ㅋㅋㅋㅋ 이제 이월드 귀신의 집도 무서워서 못가겠다..ㅠㅠㅠㅠ
무슨 댓글을 4개씩 나눠서 적누?
@@doccho2333 ㄱㄴㄲ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귀여워요.
ㅋㅋㅋㅋ슬며시
저 글 작성자는 아니지만
메르스 시기에 혜성특급 캐스트로 일했던 사람입니다!!
저 괴담은 메르스시기 전 부터 유명하게 혜성특급 괴담으로 알려져있었습니다!!
그 외에도 오픈 전에 스테이션 청소를 하면 맨 뒷자석만 혼자서 끼릭끼릭 돌아간다던지
아무도 없는 열차 시범운행에서 뒷자석만 마치 누가 돌리는것처럼 미친듯이 돌아가는게 씨씨티비에 찍히곤 했습니다.
소문으로는 저 사고로 운명을 다 하신 캐스트분이라는 소문도 돌았었어요 남자 귀신이 캐스트 복장을 하고 따라온다, 좌석에 매달려서 롯데월드 손 인사를 한다 등등등,.
저희도 무서워서 뒷자석에는 잘 안탔어요..ㅠ 루머같지만 루머아닌거같은 혜성특급 괴담 그때는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겼는데
오픈이나 마감때 혼자 있다가 보거나 들으면 섬뜩 그자체.. 재밌긴하지만 난 뒷자석 안탈래요,.,,
오싹한 경험 하나 추가요~
에버랜드에 체험학습 가서 친구들이랑 T를 타려고 줄을 3시간 30분 정도 섰는데.
선생님이 가자네요ㅠㅠ
ㅎㄷㄷ지릴뻔했음요
그 어떤 괴담보다 가장 무서운...
@@박정아-o1t 그겝 갑자기 왜 나오죠
@@박정아-o1t 이 댓글에 그얘기가 왜 나오죠ㅋㅋㅋㅈ
@@박정아-o1t 그럼 그렇게 말하셨어야죠
아버지가 전에 오랜기간 롯데월드에서 근무하셨습니다. 사망사고 당시에 휴무신데 호출받고 달려가셨지요. 그뒤로 위령제도 하고 했지만 새벽에 그근처에 지나면 "으스스하고 느낌이 좋지않다"라고 몇차례 말씀해주신적이 있습니다.
이월드는 직원들이 아이들 안에서 안나오는거 눈치까고 겁줄려고 한거 아니냐
ㅇㄴㅋㅋㅋㅋㅋㅋ
이월드 귀신의집 귀신분장 알바하다가 직원출입구로 들어온 잼민이쉑들 겁준썰 푼다
팩트네
아니 근데 혜성특급 탈 때마다 뭔가 기분이 찝찝하고 안 좋았었음.. 무섭지도 않은데
전 속도가 빨라 신난다는 생각뿐이었어요.
@ 드자티비 ㅇㅋ
@ 드자티비 미친놈
전 재밌기만 하던데용~~ㅎㅎ
@ 드자티비 유어맘
에버랜드도 괴담이 있는데 유퀴즈에서 에버랜드 롤러코스터 엔지니어가 직접 겪은 괴담을 이야기 해줬어요 에버랜드 괴담도 꼭 해주세요!
저 에버랜드 가본적있어요
무섭워서 가고싶지않은1위이예요
@@디아볼릭러버즈-p3c 왜 무서워요??
@@오월-x7o 네 거기에는 괴담있고
다시는가고싶지않아요
왜 무섭냐고 물어봤는데 동문서답하네
@@쥬아-i6w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배속으로 보면 무서운 브금이 조금 밝아져서 조금 덜 무섭습니다.
ㅋㅅㅋㄱㅋㄱㅋㄱㅋㄲㅋㄱㅋ귀엽다
55:55
2:00
해보고 빵터짐 ㅋㅋㅋㅋㅋㅋㅋㅋ
혜성특급 20살 초반에 탈때 신남보다는 느낌이 묘했다... 돌아가면서 빠르게 움직이긴 하지만... 찝찝함이 남는 느낌
22
미투
... 저도 맨뒷자리.앉았는데 기분이 이상하게 ㅈ.같았음.
또 쇼하네 ㅋㅋ 존나 재밌게 탔으면서 ㅂㅅ이
혜성특급 괴담 좀 안타깝다..캐스트가 최소 2분 있으셨을텐데 한 분이 같이 타주셨으면...ㅠ 물론 그건 어렵겠지만..
듣는내내 소름이 쫙 돋았네요
디바제시카님 목소리가 귀에 꽂히는 이 기분 말로 표현할수가 없네요^^
예전에 놀이공원에서 정말 오싹한 일을 겪었습니다
쓰래기를 버리려고 쓰레기통에 버렷는데 알고보니 쓰레기는 속에 꽉쥐고 잇고 핸드폰을 더러운 쓰레기통에 던저버린 기억
으악 아직도 생생합니다 ㅋㅋㅋ
핸드폰 찾느라 정말 고생햇던 기억이 ㅋㅋㅋㅋㅋ
진짜 무섭네욬ㅋㅋ
롯데월드 정말 많이 갔는데 혜성특급은 딱 한번 타봄,,
그 어두운 곳에서 삥글삥글 도는데 앞도 뭐 잘 보이지도 않고,
스릴있었다기 보다는 섬뜩했음 좀,,
나 예전에 롯월갔을때 혜성특급에 사람 너무 많아서 그 애들타는거 아기자기한 레일? 그런거 탔다?
근데 막 사탕이랑 구름같이 귀여군것들 나와서 엄청 시시하다 이러고 있었는데 거의다 끝나서 출구로 나가는 어두운 부분에서 진짜 그 분위기랑 전혀 안어울리는 마네킹이 있었는데 첨에 보고지나쳤다가 이상해서 다시 뒤돌아서 보니까 없어짐 ㄷㄷ 그때 아빠 옆에 있어서 봤냐고 물어봤는데 본적없다 하심
헐...
환타지 드림이내요
@@안녕하세여-z4z 앗 맞아요 에스컬레이터 타고다니던거요
와우...도랐...
일반적인 장소면 그런가보다 하는데 하필이면 아이들이 많이 가는 곳이라 더 무서운 것 같음. 사실상 아무도 죽지않은 장소는 없을 것 같은데
이상하게 혜성특급만 타면 웃음이 나와.. 너무 웃어서 거의 울다가 나왔는데 다른 건 안 그런데 이상하게 혜성특급만 타면 미친듯이 웃다가 나옴 .. 나 외에도 앞사람 뒷사람 봐도 다 미친사람들 처럼 기괴하게 웃음 또 다 타고 내리면 언제 그랬냐는 듯 급 정색빨고 혜성특급 터에 뭐가 있긴 있는 듯
아 인정이요
저 원래도 기분좋으면 텐션이 높은데
혜성특급만 타면
안에서 소리지르면서 텐션 짱이예욬ㅋㅋㅋㅋ 막 웃기고 좋고
근데 다 타고 나오면
뭔가 기가 다 빨린 느낌이랄까
지치더라구요
ㅋㅋㅋㅋ머라놐ㅋㅋㅋㅋㅋ
@@매운새우깡-k2k 쿠사리 댓글 좀 꺼져라 ㅠ 내가 그렇다는데 왜 쿠사리고 ㅋㅋ
@@user-dg256 니도 임마 ㅇㅋ?
와 ** 개소름 돋아 나도 맨날 혜성특급만타면 ㅈㄴ웃었는데 진짜뭐지
직원이 다쳤는데 신고를 늦췄다니... 다신 안가야지
우방랜드...... 2003년 초딩때 유령의집 세명에서 들어갔다가 길 잃어서 귀신 알바한테 길 물어서 나옴.........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원 ??이월드 귀신의집 직원인데 누구랑논거에요 귀신의집은 사무실이 없는데
@이동원 분장실도 없어요 ㅜ 지금은 몸 괜찮으신가요??
@@YT-qh5ec ㅁㅊ… 뭐야 개무서워
@이동원 ㄷ
@@YT-qh5ec ㅁㅊ;;;
괴담은 좀 무서운데... 그래도 계속 보게되네
혜특은... 쏠릴때 진짜 기구 뽑혀져 나가는 기분이라 무섭고 짜릿하다는 ...
혜성특급 탈때 의자 빙글빙글 돌잖아요? 앞자리에 사람 있으면 어색함에 시선 피하느라 바쁜데 사람 없으면 텅 빈 의자와 마주할 때마다 좀 오싹함이 느껴지더군요...
혜성특급 젤 좋아하는데8ㅂ8
글구 연간이용권 개꿀쓰 음식도 할인해주고 맘대로 나갔다왔다 학교 끝나고 갈 수 있고... 진짜 개꿀이였는데... 다만 내 얼굴이 카드에 있는...건...미쓰
가까워서 조케따..
연간회원권 사용해본 사람 여기 추가여~~!! 겁나 꿀이조ㅋㅋ 잠실가면 지나가다 아무때나 들가서 기구타고 가는것도 ㅆㄱㄴ
아개웃겨버려
@@asapcherry7055 리얼 맞는 말씀이에요... 요즘 학교 앞에서 교실까지 걸어가는 그 잠깐도 다리가 막 쥐나기 전 느낌이에요
@테마TV 어~ 안갈게
날 때부터 대구에서 살았는데 우방타워랜드에서 저런 일 있었다는 거 처음 들음...
저도 그건첨듣네요 대구지하철참사로 저승버스다는다는건 그냥괴담으로 들었는데 저건첨듣네요
통구이버스 ㅇㅂ
진짜 딕션이 대박이심..
혜성특급은 진짜 그럴수있는게 초딩때 안전바 풀린채로 탄 유일한 놀이기구였어요
저두 안전바 풀렸는데...
소름이야..
와 진짜 일 똑바로 안하나 왜 이리 안전바가 풀려..
여자친구 유주의 모습이 보여요!
오!!맞아요 저도생각히 똑같애요!!!
@@이예성-v1w 헷!
@@원희-o8k 비슷하거든
@@원희-o8k 왜요
ㅇㅈ
7:43 어 싱글이야
ㅋㅋㅋㅋ 웃긴데 왜 댓글이 없냨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샹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괴담은 괴담인게 롯데월드에서도 가장 인기 많은 편에 속하는게 혜성특급인데 동승자가 없을수가 있음? 거기다가 부모가 아이를 내버려두고 혼자 타게함?
없을수있어용 저두 종종 혼자타기도 했어요 팀으로묶어서 자르기때문에 같은일행이 아니면 혼자타기도해요
글에서 말했듯이 메르스 사태여서 롯데월드에 손님이 없었다고 나와있네요.
홀수면 혼자 타죠
혜성특급 혼자서는 무섭지..
와 애기 진짜 무서웠을듯...
ㄹㅇ
이랜드(구. 우방타워랜드)는 94-95년도쯤에 개장한 걸로 알고있습니다. 영상에서는 85년도 개장이라고 하셨네요. 당시 대구에 놀이기구라고해봤자 수성못에 있는 청룡열차 정도였는데 놀이공원 생겨서 많이들 갔었습니다.
동촌유원지도 있지요~
@@황선철-w5d 전 동촌유원지에서 오리배만 타봐서 놀이기구있는건 몰랐어요ㅋㅋ 그때 오리배하면 동촌유원지랑 수성못 이렇게 2군데 생각나네요.
앞산도 있죠..
그러게요 제가중학생때 생겼어요 우방랜드..지금은 이월드.,
94년도아니면 95년도에요~~~
전 빠른88년생임 엄청 어릴때 갔었어요
저번에 친구랑 혜성특급탔을때 나랑 친구 거의 떨어질뻔해서 지금 까지 계속 안타고 있음….
저도 거의 15년도 더 된 일인데 운행중 반대쪽에 탄 친구들 안전바가 누가 들어재낀것처럼 훅 올라가더라구요 정말 위험했습니다
근데 이월드 귀신의 집 들어가다보면 들어가보진 않았지만 문이 있어요.제가 그냥 길대로 쭉 가서 그런지 안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모르겠네요.조명 때문인가 안이 빨갛던데..
맞아요….무섭긴 한데 재미는 있었어요!
문 모형 뒤에 빨간 led 붙어있는 소품 아닐까요?
직원 전용 길이에요 제가 일했어서 알아요
예전에 롯데월드 바이킹 타면서 겪은 일인데요 제가 겁이 많아서 바이킹을 중간 자리에서 타거든요 같이 온 사람들은 젤 뒷자리로 가고 저만 중간에서 탔는데 반대편 중간 자리에 어떤 남성분 혼자 고개를 푹 숙이고 앉아 계시더라구요 전 저처럼 겁이 많은 분인가보다 생각했어요 그리고 운행이 시작됐는데 평일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그랬는지 아니면 제 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좀 오래 탄 기분이었어욬큐ㅠㅠ 저도 약간 멀미가 와서 어질어질 했는데 가끔 그 남자분쪽을 보니까 고개를 푹 숙인 채로 전혀 움직이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아 저분도 멀미를 하는구나ㅠㅠ 동병상련을 느꼈어요 그러다 드디어 바이킹이 멈추고 내리는데 그 남자분이 안 보이는 거에요; 분명 저랑 대각선으로 마주 보는 반대편 좌석에 계셨거든요 멀미를 하셨으면 저처럼 비틀거리면서 천천히 내리셨을텐데 바이킹이 멈추자마자 전력질주를 하셨을리도 없고.. 뛰어서 내리셨다고 해도 제 눈에는 보였을텐데 아무리 봐도 없는 거에요.. 그 땐 저도 제정신이 아니었어서 그냥 뭐지? 하고 일행들 부축 받고 내려서 쉬기 바빴는데 돌아와서 생각해보니 조금 소름 돋았어요 뭐였을까요 그 남성분..
요즘 왜이렇케 이뻐여....연애를 해서 그런가 너무 이쁘자나요 ㅠㅠㅠㅠㅠ💖💖💖💖😘
시카 언니 연애해요?!?!
@@hhhhxy 인스타에 보면 연래 사진 올라와있어요☺️ 남친분 뒷태도 ㅎㅎ
우와 듣다가 느낀건데 언니 심야괴담회 나오면 대박일 것 같아요! 진짜 완전 몰입해서 들을 것 같은데 존버탑니다ㅠㅠ
아니 이월드 귀신의집은 진짜 그냥 다른 놀이공원귀신의 집이랑 다르게 그냥 느낌부터 음침하고 괜히 공기부터 존나 축축한거같고 막 그럼 나 이번년 1월달에 갔다왔는데 그 날 바람불고 진짜 추웠는데도 들어가자마자 아무것도안보이고 눈도 못뜨고 친구 옷가랑이 겨우잡고 진짜 울면서 땀 개범벅되서 나왔음 여태껏 놀이공원 비슷한귀신의집이란대는 다 가봣지만 이월드만큼 그때처럼 그렇게 오싹 한적은 없었음 ㅇㅇ ;
예전에는 그렇게안무서웠는데 저는 만촌동쪽 뒷길에 밤에걸어갈때 진짜무섭던데요 제가 취미가사냥이라 밤에도 혼자 한번씩 산에가는데 만촌동 거기는 진짜무서워서 못가겠더라구요 등꼴이 오싹합니다
@@ttx4885 만촌어디요?
@@Rooisve 만촌 니애미
롯데월드 캐스트로 일할때 2층 범퍼카 근무했는데 비수기라 사람이 없었어요 교대시간이라 교대하고 비클에 손님도 없었는데 맨끝에있던 차혼자 쾅하고 반대편 벽부딧히더니 혼자 뒤로 스물스물 움직여서 다들 놀랬었어요..몇년이 지나도 소름돋네요..ㅠ
와 찐경험인거같네요 ..
비오는 날 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초가을 쯤.
날은 점점 추워지고 교대하려는데 쾅! 뭐 머지?
하고 쳐다본 그 곳엔 맨 마지막 자리 차가 혼자 부딪쳐… 소름 돋을 듯;
우와..
사고나서 사람죽으면 넋을 위로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대처도 빠르게 하지않았으니 잘못한건 사과라도 해야지..얼마나 억울하겠어요
다른 유명 유튜버들도 가장 좋아하는 제시카누나 역시 대단합니다!!! 방송진행 너무나도 자랑스럽게도 잘하십니다 제시카누나 너무나도 짱입니다!!!
언니 이날 화장이랑 머리랑 다 너무 예뻐요...❤️
사건 사고는 안타깝지만..
이렇게 적절하게 괴담을 만들어 소문을 퍼트리는것도 상술의 목적
애들 영혼이 순수해서 귀신을 쉽게 볼 수 있다는데....ㄷㄷ
난 절대 볼 일 없겠군
오오...ㅠㅜ 나 어뜩해ㅠㅜㅋㅋㅋㅋㅋ
난 순수하지 않아서 안보이나 보다...쩝..
나 이거 겁나 무서워 한번타고 못타
그 쫒아온 남자애기 예전에 탔는데
너무 작아서 안전바 빠져버려서 떨어졌다는데
그때못찾고 그이후로 입장제한 다 걸렸다고
이번에 괴담에 쫒아온애가 그애라던데
괴담은 그냥 괴담일뿐 그 남자애기 사고난 것도 증거없는 괴담이죠
안 타봤지만 무서울것 같아요ㅜㅠ
혜성특급 많이 탔는데 한번도 이런일 없었음ㅋㅋㅋ 괴담은 괴담일뿐..
중1때 혜성특급 타다가 밑에서 끌어땡기는 안전바가 고정이 안되고 자꾸 내려가고 위에서 내리는 안전바도 고정이 안되서 날라가 뒤질뻔했음
@@mazzingka 당연하져 ㅋ 혼자안탔응께 ㅋ
얼래 자면서 듣는데... 오늘은 이야기가 무서워서 잠이 다 깼네요,,, ㅋㅋ 👍
귀신:너 혼자야...? 재밌어...? 이게 바로 헤성특급이야!! 내가 관리하는 놀이기구라고!!!!!!!!! 내가 더 빠르게밀어줄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섭게 댓글보다가 개웃었네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ㅌㅌㅋㅋ
이거 내가 관리하는거라고!!! 요호~!
사실 알바라서 도와줬던거임
이월드 귀신의 집 사람 없어요.. 진짜 어릴 때부터 이월드 꾸준히 가는 사람으로써 귀신의 집에 놀래키는 알바 없움.. 쉣...
그쵸? 우방타워랜드일때 귀신의집 분명 놀래키는 직원 없었는데 다른 댓글에서는 있다길래 제기 잘못기억하고 있는줄 알았어요.
알바생이였는데요~ 한때는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도없는 귀신의집에는, 통로마다 센서장치가있는데..분명 아무도입장하지않았는데 안에서는..뻥~뻥~ 센서감지가되서..ㄷㄷㄷ
놀이공원 괴담은 예전부터 아주 유명했죠. ㄹㅇ 특히 롯데월드 괴담. 잘듣고 갑니다.
롯데월드나 에버랜드나 디즈니랜드도
놀이공원들은 사고가 나도 이미지 망칠까봐
사고가 나도 119에 늦게 신고하거나 사설구급대 부르고 언론에도 안내보내는 거죠!
그런거죠!
저 우방랜드시절 놀이기구 오퍼레이터 출신인데요
고스트하우스 직원들 사이에서 괴담 진짜 많았음..
마감하러 갈때 애기 울음소리 들린다거나 애기 귀신 봤다는 알바생들 많이 있었음
혜성특급은 탈때마다 안전바 흔들려서 불안하긴 하든데 그래두 존잼..
저는 안전바가 풀린줄 ㅋㅋ
참 재밌어요🥰🤤
이 언니 딕션은 사랑이야 정말
이월드 귀신의집 ㅋㅋ
가보면 야광펜으로 이상한거 존나써놔서 꼴받음 ㅋㅋㅋㅋ
원래 있는 것?
손님의 낙서!
제가 한 3년 전 쯤 혜성특급 맨 뒷자리 혼자 탔었는데 이렇게 괴담이 있는 자리인지는 몰랐네요.. 근데 저도 비슷한걸 느꼈어요 친구들은 앞좌석에 있는데 맨 뒷자석에서 진짜 혼자 있는 느낌… 제가 바라보고 있는 통로(레일)에서는 누군가 튀어나올 거 같은 느낌… 그래서 기구 자체가 무섭지도 않은데 눈 감고 탔던 기억이 있어요ㅠ
롯데월드에도 괴담이 있었군요 너무 소름이에요 제시카님 재미있게 봤습니당
와 머리랑 화장이랑 옷이랑 다 찰떡이에오 ㅠㅠㅠ 언니 파마하니까 진짜 너어무 이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어엉어엉 앞머리가 진짜 잘어울려오옹 ㅠㅜ
무서운 거 좋아하는데 이번 편 왜 이렇게 무섭죠 언니?? 진짜 소름 돋아요
그 혜성특급 들어가서 대기줄 안쪽에 혜성특급 타고있는 큰 사진 있는데 그 사진에 공중에 사람얼굴 떠있는거 있음ㅋㅋㅋㅋ누구든 함 가서 봐보세요 진짜 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탈때마다 계속 생각나ㅠ
헐 님도 봤어요?
뭐야뭐야 보고 싶다 개궁금해
엥 그런게있었음?
영상이 뭔가 허전하네요
명.불.허.전
ㅋ
저도 혜성특급 혼자서 한 번 탔었는데 그 이후로 절대 타지 않았습니다. 저 혼자 탄 좌석이 돌다가 뒤에칸 커플과 눈이 마주쳤는데 그 커플이 저를 본 순간 동시에 "푸흡" 하더군요...
울지말고 말해줘요..
감기조심하세요 감사합니다.
교수님... 너무 무서워서 잠이 안 와요... 내일 수업때 봬요 :)
승헌쓰가 말하는 거 내용은 똑같은데 진짜 다르네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거 ㄹㅇ이었음? 찌라시인줄 ㅋㅋ 근데 혜성특급 은근재밌는데 타면 분위기 좀 이상함
난독있음? 괴담이라잖아
헉 이렇게.바로 보는거 첨이라 설레네요! 잘 보겠습니다.
곳곳에 숨어있는 서프라이즈같은 괴담이 놀이공원을 한층 더 신비롭게 만드는것 같아요... 그게 바로 놀이공원의 묘미죠!
실제로 일어난 사고인지 모르겠는데 롯데월드의 대표 놀이기구인 아틀란티스를 타던 어린이가 날라가서 천장에 박혀서 죽었다라는 괴담도 있고 긴 머리를 풀어해친 채로 자이로드롭을 타던 여성분이 꼭대기에서 머리카락이 꼈는데 그대로 놀이기구가 낙하해서 두피가 뜯겨져 나가서 죽었다라는 괴담도 있는걸로 알고있어요~
사실입니다 긴머리여성
@@콘칩-j8g 와우..ㄷㄷ
ㄷ ㄷ
어차피 안믿음 탔는데 괴담은 개뿔 겁나 재밌음
1999년이일어난사고로고등학교여학생이사고로인해얼굴피부가벗겨져64바늘꼬매는대수술을받았다고합니다 신밧드의모험이라는놀이기구에서일어난사고입니다
진짜 혜성특급 괴담은 봐도봐도 무서워요,, ㅠㅠ
우와.. 대철님을 여기서 뵙다니!!!!!!!
"진짜 이쁘다~" 저도 모르게 나오네요 !!!!
쉬는 날, 항상 잘보고 있어요~^^
너무 아름다우세요!!!
넘 무서운내용 이네요!!! 언니 사랑해요!!!💕😘😘😘💕🍭🍭🍭 건강하세요!! 화팅
아틀란티스....사고도 있었어요....
죽었죠
그게아니라 안전벨트 고장으로 풀렸는데 그냥 출발시킨거. 목격자들 글 구글링하면 다나옴
나도 알바했었는데… 내가 들은거론 기구 안전팀 직원이었는데 휴일에 술먹고 놀러와서 기구 탔고, 캐스트는 원래 안전확인 한명한명 확인 제대로 해보는데 그 사람껀 그냥 직원이니까 알아서 잘 했겠지~하는 맘으로 안전벨트 대충 확인한 걸로 앎
저도 일하는 직원이 안전벨트 안해서 튕겨나간걸로 기억하는데;;
고인되신분이 고래고래 소리질렀엇고 목격자중 한분이 바로 가까이에서 직원에게 저사람 안전바?벨트 풀렷다는데 괜찬냐고 물어봣는데 직원이 출발합니다 솨~ 하고 출발시켯다는데요 ;
롯데월드는 공사중에도 6명인가 사망한걸로 알고있습니다~
롯데월드에 혜성특급 타러 갔다가 4시간 줄 서있었어요...하필 강풍 불었던 날 가서 야외 시설이 거의 중단을 하는 바람에......소름.....
롯데월드 가서 친구랑 혜성특급 탈려고 줄을 섰는데 저희가 마지막으로 입장을 해가지고 맨 뒤에 타야되는 상황이 벌어졌는데 제가 기가 정말 약하고 무서움을 많이 타는 성격인데 그때 정말 타지말고 나갈까 하다가 줄 슨게 너무 아까워서 한 번 참고 일단 탔죠...타는게 재밌고 자시고 저는 그 귀신 얘기 때문에 집중이 하나도 안되었어요...ㅠㅠ그리고 의자가 뒤로 돌아섰을 때 저는 무슨 근자감이였는지 눈을 뜨고 싶어서 눈을 떴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아 그저 괴담이구나 하고 어지러워서 다시 눈을 감았는데 친구가 나오면서 야...너 못봤어?이러길래 아 장난치지마라 이랬는데 아니...야 빨리가자 이러면서 황급히 뛰어가길래 저는 무서워서 친구이름 겁나 크게 부르면서 아 뭔데!!!ㅠㅠ이러면서 친구어깨를 잡았는데 응구라야ㅋ 이래서 진짜 심장 떨어질 뻔 했어요...
유치원생 때 어딘가의 어린이박물관에 갔는데 어떤 어두운방 같은곳에 뭘 체험하러 들어갔다 나오는데 출구쪽에 외국인 꼬마애처럼 보이는애가 쭈그리고 사람 지나다니는걸 불안한 눈빛으로 보고있는걸 목격했는데요. 이상한건 그 꼬맹이한테 아무도 관심이 없더라구요.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네요. 무서운 귀신을 본것도 아닌데 계속 기억에는 남고 하도 어렸을때라 그게 꿈이었는지 실제로 겪었던것인지;;
대구 우방랜드는 93~94년도에 개장했어요. 귀신의 집 그거 저도 네이버 뭐 검색했다가 우연찮게 봤는데 댓글을 봤더니 지어낸 이야기라는 글이 몇 개 보였어요.
이 시간에 보니까 개무섭네..
대학교 동기가 05년도에 우방타워랜드에서 대관람차 알바했었는데 몇번인가 한쪽 발목없는 할머니 귀신을 봤다고 하더군요 ㄷ
ㅎㅎ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저 귀신의 집에 저런 괴담이 있구나.. 나도 친구랑 둘이가서 출구에서 거꾸로 돌아간 적 있는데.. 입구까지 갔다가 그 다음 들어온 손님이 나랑 내 친구 보고 비명지르고..;; 같이 가달라고 메달려서 그러면 안가시면 되는 거 아니냐니까 뒤에 줄 겁나 길어서 탈주 못하고 밀려왔다길래 출구까지 안내한 적 있는데...
친구들이랑 넷이서 타러 갔다가 진짜 이상했던게 웃긴 포인트도 없고 빙글빙글 돌기만 하는데다가 심지어 이 괴담도 다 알고 있었는데 이상하게 무의식적으로 웃음이 미친듯이 나왔음.. 탔을 당시에는 아무 생각 없었는데 넷 다 타고 나와서 왜 이렇게 웃은거지 싶고... 괴담이랑은 상관없이 으스스한 경험이었음 ㅠ
혜성특급 내가 제일 좋아하는 놀이기군데ㅜㅜ
이거 진심으로 놀라서 댓글 달고 있습니다 내용은 조금 다릅니다. 제가 지금 나이가 마흔인데 중학교를 서울 도곡 중학교 나왔고 그때당시 친구들과 특별한 날 가던 곳이었고 심지어 소풍으로 가던곳이 롯데월드였습니다.
혜성특급. 그때당시 마지막 자리에 앉은 친구들이 코스에 마지막 어떤 행성을 돌던 트랙에서 맨 뒷자리에서 만 볼수있던 기차가 지나온 길을 볼수 있던 맨 뒷자리에 탄 친구들이 그 트랙위에 서있던 귀신을 봤다고 했던 그 기억이 있습니다
근데 그건 1996년입니다 그때 그사건 이야기 하시는줄 알았는데 영상의 년도는 최근이네요 너무 소름 돕습니다
혜성특급의 마지막 자리만이 열차가 지나온 트랙을 볼수 있고 그 트랙위에 귀신을 본 사례가 그년도부터 있던 이야기였습니다 진짜 진심으로 그때이야기 하는줄 알고 봤고 혜성특급이 아직까지 있는줄도 모르고 살았습니다 근데 그게 최근이라니요 너무 놀랍습니다
제주도사람이라 놀이공원을 많이 못가봐서 무서운거나 오싹한 경험은 없지만 한번 겪어보고싶다
언니 오늘 너무이뻐용~~~
오늘도 잘보고있습니당ㅎㅎ
아무것도 아닌것을 오싹하게 얘기하는 능력
너무 잘듣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