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동역 지하선로는 1974년 8월 15일 1호선이 개통된 날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구 5호선 1기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지하2층~지하3층이 유령승강장이 되었다가 1980년 10월 31일 2호선 개통 이후 지하2층은 유령승강장에서 벗어났지만 결국 지하3층은 40년째 홀로 방치되어 현재는 차량기지 입고용 등 각종 용도로 사용되고 있죠... 사실 괴담들은 우리가 본 적이 없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기인한 일종의 소문일 수 있으니 재미로만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디바님 지적 잘 해 주셨습니다 당산(堂山)이나 사당 처럼(제가 사당 사는데 ;;;) 동 이름에 당이란 지역명이 있다면 예전에 신사나 절 사찰같은 곳이 많은곳이죠. 위에서 잠시 언급하신 신당역 지하도 역시 지금은 새신자의 집당자 써서 新堂洞이지만 이조시대때는 저 신자가 귀신신자 였습니다. 제가 신당동에서 20년 정도 살아서 잘 알죠. 물론 현재 신당동 바로 옆에 동소문이라고 광희문이 있는데 이게 뭐냐면요 시구문이라고 이조시대 한성 4대문 안쪽에 살던 사람들이 죽으면 모두 이 곳을 통해 빠져나갔습니다. 그 광희문으로 가려면 최종적으로 신당동을 거쳐 나가야 하는데 그곳에 귀신의 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많이 지냈고 덕분에 귀신의 집이라는 神堂洞이라는 아주 불길한 지역명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것인데 신당동 근처에 족발집 떡볶이집이 많은것은 돼지고기와 쌀이 본래 귀신의 귀기를 억제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수쟁이라 이런 미신따위는 안믿지만 이러한 동이름이 생겨난 배경등을 보면 아주 재미있지요
엥 당산역 괴담은 뭔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2호선 당산역은 열차가 복선이 아니라 단선 즉 급행열차와 일반열차가 함께 있지 않아서 승강장을 건너가면 바로 반대방향을 탈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사당/신림쪽으로 가는 열차와 신도림행 열차는 같은 곳에서밖에 탈 수가 없는데, 반대편으로 건너갔다는 게 어떤 말인지 모호하네요😂 그래도 귀기가 많다고 하는 건 맞는 거 같고 예전에 무당집 많다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ㄷㄷㄷ 이거보니까 10년전쯤에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홍대에서 일 끝나고 막차끊겨서 혼자 술한잔 하다가 첫차타고 서울대입구역 집으로 가는 식이 많았는데 가끔 잠들어서 2호선 두바퀴 돌기도하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딱 한번 잠들었다 깨니 주위가 깜깜해서 창밖을 확인했는데 희미하게 전철 밖에 2호선 역이름이 써져있고 차문은 열려있는데 아무도 없던 곳에서 깬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놀래서 나와 계단을 올라오니 쇠사슬로 바리케이트 쳐져있길래 거길 넘어 다시 그역에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오래되기도 해서 인지 역이름은 잘 생각 안났는데 거기가 신설동역 이었던거같네요. +영상 찾아보니 맞는거 같네요 ㄷㄷ 제가 겪었을때는 철문 대신 어두컴컴한 계단앞에 넘어갈수 있는 쇠사슬이 걸려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딱 계단올라와 쇠사슬 넘어서 코너 도니까 밝고 사람들 막 지나다니던 기억과 개방된다는 뉴스에 나오는 위치와 코너가 일치하네요 ㄷㄷ 기지 들어가기 전에 대기하는곳으로 쓰일때 절 발견못하고 방치되었던거 같은데 그곳이 유령역이었군요 ㄷㄷㄷ
이 얘기는 예전에 스펀지에서 본 기억이~ 이거랑 다른 얘긴데 다른 호선과 다르게 2호선이 신기한건 신설동-성수 신도림-까치산같이 본선에서 벗어나는 새끼노선이 있는데 뭔가 무서운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었음 ㅋ 뭔가 저 노선을 타면 나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게 아닐까싶어서 ㅋ 그래서 한번도 그쪽으로 가는 지하철은 타지않음 20여년간 서울에 살면서 말이죠ㅋ 그쪽 갈일 있으면 무조건 버스나 택시로만~
ㅋㅋㅋㅋㅋ신설동 사는 사람한테 은연 중에 겁 주시네ㅋㅋㅋ 성수동도 살아봤고 지금은 신설동 살고있고 성수지선 맨날 타는 사람으로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지하철 이용하세요~ 그 동네가 버스나 택시 타고 다니면 다 좋은데 길이 너무 막혀서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요~
먼 옛날 이 할미가 한국에서 살고 있을때 강원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을때 였어요. 이 할미가 살던집이 옛날 일본인들이 살던 집이였다고 해요. 그 집에 나무들이 무척많았는데..이 할미 눈에는 귀신이 보였는데 미치고 환장히는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보인다는거..가로등 아래 여자가 서있어서 언니에게 왜 여자가 저기 서있지..? 라고하니 언니가 어디??있냐고..처음엔 제가 장난하는줄 알았대요. 그리고 정말 무서웠던건 어느날 밤 밖에 나갈려고 빙문읗 열았는데 그 여자가 바로 앞에 있는데..정말.. 그때는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 먼 옛날에는 귀신 봤네 어쩨네 하면 안좋게 생각할때라 식구듷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 남자분 3명이 그집에 굴뚝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갔던 일이 생겼네요. 왜..?냐면 3명 모두 지하실에서 내가보았던 그 여자귀신을 본거죠. 내 식구들도 내 말에 반신반의 하다가... 자라오면서 한국을 떠나 지금은 이곳에서 수십년을 살고있지만 아직도 그런 일들을 보고 겪으니 이제는 그냥 덤덤하네요. 내 친구들 (미국 친구들)은 이 할미가 겪은 일들을 100프로 믿습니다. 그리고 ▶.. Diva Jessica 방송 잘보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시청한지 겨우 2주??도 안되었지만 안정된 진행 모습과 매력있는 목소리에 끌려서 몇년전의 것까지 열심히 보고있네요. 가끔씩 영어를 사용할때 발음이 이곳 현지인처럼 완젹하다..싶었는데 영어 선생님 이셨다고 들었어요.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방송 잘볼께요. 감사해요.🙋♀️🙏
가끔 4차원 사람들이 있죠~모지리 라고도 하죠~~ 멀쩡한 사람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친한척 말걸기도하고 혼잣말 하기도합니다~ 그냥 넘어가 주시고요 주변사람은 둘이 친구인줄 알겠죠 더구나 둘이 남녀이니까 모른척 한 겁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한줄기 비추는 빛은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시간따라 비추기도하고 안 그렇기도합니다~~더욱이 푸른색을 띄기도하죠~ 사람같이 보이는 것은 어두울때 다 그렇게 보입니다~~주전자는 사람 머리같고 마대자루는 사람 몸통같겠네요~~ 마음이 불안하면 세상이 모두 불안해 보이는 법입니다~~
어머나....7억뷰 달성❤️ 시청자 제보 감사합니다ㅠㅠ
공지👉 이번주 금요일은 ‘공포영화’ 촬영이 있어서 생방송을 쉬어갑니다. 새벽까지 밤샘촬영이니 이해해주세요 ㅜㅜ
디바제시카 채널은 부족한 점을 개선하면서 계속 업그레이드 하겠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여러분😭
아싸 1대댓이자 1번째 좋아요 눌른자다!!!!!!!!!!!
괴담이라니 괴물이 만든담
축하해요 언니 항상 잘 보고 있어요👍
재밌어요
축하하요 저 디바재시카 30만때 부터 봤어요
왜 혼자 들어가고 지랄이야ㅠㅠㅠㅠㅠㅠㅠㅠ
*_ㅈㄹ ㅋㅋㅋㅋㅋㅋㅋ 웃껴요 !ㅎㅎ_*
아니욕해서더웃기네
뭔가 이상한게 꿈틀거린다. 만져본다!
밖에서 잠그면 못나갈것같은 지하실이다. 들어가본다!
구덩이 안에 뭔가 반짝거린다. 손을 넣어본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금낭비였다는게 더 공포다..
난 어릴때 병아리 귀신봄
이라고 말하면 믿는사람이 아무도 없더라..
오우야...
엄마:야 내가 신설동 지으라고 돈 1억 줬지!!!! 팔리 빛을 갖으려고 노력해!!!
ㄹㅇㅋㅋ
@@김도현래영 빛?
이것도 무섭긴한데 이것보다 어제 내 기말 점수가 더 무서움. ㅅㅂ.
빅 데이터 분석결과.
그걸 엄마한테 보여줄때 공포의 시작임 ㄹㅇㅋㅋ
안드로이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ㄱㅋㅋㄱ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ㅋㄱㄱㅋㄱㄱㄱㄱㄱㅋㄱㅋㅋㅋㄱ
빅데이터 분석 결과 ㅇㅈㄹ
인정....
메가박스 사진이 너무 익숙하다 했는데 우리동네였네... 여기 롯데리아 옆에 사주타로 잘맞는다고 은근 유명한 것도 맞음
오! 가보고 싶네용😯
헐 어딘지 알려주세요
알!려!주!세!요!
어디에요???
아닠ㅋㅋ 다시 돌아오세여!!! 거기가 어딘지는 알려주셔야죠!!
숨겨진 지하철 역 보다
지각을했을떼 지하철이 늦게
오는게 더 무서운것 같다
난 빵 터졌는데 좋아요가 별로 없넹;;
@@이용진-q7pㅇㅈ
ㅇㅈ
진짜 이거 개무서움...ㅜㅠㅠ
@@kkami_6 엌ㅋㅋㅋㅠ
그건 나도 마찬가지ㅋㅋ
신설동역 지하선로는 1974년 8월 15일 1호선이 개통된 날 이후로 얼마 지나지 않아서 구 5호선 1기 계획이 변경됨에 따라
지하2층~지하3층이 유령승강장이 되었다가 1980년 10월 31일 2호선 개통 이후 지하2층은 유령승강장에서 벗어났지만
결국 지하3층은 40년째 홀로 방치되어 현재는 차량기지 입고용 등 각종 용도로 사용되고 있죠... 사실 괴담들은 우리가 본 적이 없는 부분이라는 점에서 기인한
일종의 소문일 수 있으니 재미로만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외에도 지하3층은 옛날을 배경으로 한 영화나 드라마 촬영장으로도 써먹는다고 하더라구요. 개통당시 역의 모습이 그대로 남아서요...
신설동이면 제가 고등학교때 수도학원 다녔는데 저 신설역에서 내렸습니다. 저 녹색 2호선 간판을 보니 예전 생각이 나는군요. 변한것이 없는 역간판입니다
신설동역 구간개통 한다고
솔직히 공포영화 찍기 좋은거같음.
사진도 무서운데.......
지금은50년간방치됨
무서워서 댓글 보면서 보는 분 찾습니다 ㄷㄷ..
저요..
저요...
저도요....
*_✋_*
여기한명추가요
나는 왜 깜깜한 지하철을 보면 소름이지...ㅠ
무서워서 아닐까용?
동굴과 비슷한 이미지라서 그런 것 같아요
윗댓글 언급 금지요
야한 사진 싸이트에요! 위에 댓글이요
babe girl love 들어가는거 야동 싸이트 그녀석들 밥벌어주는거임 클릭 ㄴㄴ
무서운 분위기를 이끌어내시는 재주가 있으시네...
아마 내가 그대로 따라한다해도 아무런 감흥이 없을 만한 이야기를 아주 소름돋게 말하시는듯.
사진때문에 더 몰입하고 상상 되는 것도 있음
ㄹㅇ
9와 4분의 3 승강장
(+ 투바투 노래 제목, 해리포터 생각나서 쓴거니까 그만 좀 싸우세요)
@컨셉을정해주세요. 둘 다인 건가욘..?
ㅋㅋㅋ 투모로우바이투게더ㅋㅋㅋ
개쥬아..
@@itsbinabina8478 Is this a website hack?
ㅋㄱㅋㄱㅋㄲ벽에 박치기하면 들어가짐ㅌㄱㅋㄱㅋㄱㅋㄲ
@@자르반36세 왜 여기서 관련없는 말을 함? 혼자만 이해하는 그룹 얘기를 하네
낮에는 영적인 기운을 누르기 위해서 그곳에 학교같이 사람들이 많은 건물을 짓는다고도 하죠
???:보건교사다!
디바님 지적 잘 해 주셨습니다 당산(堂山)이나 사당 처럼(제가 사당 사는데 ;;;) 동 이름에 당이란 지역명이 있다면 예전에 신사나 절 사찰같은 곳이 많은곳이죠. 위에서 잠시 언급하신 신당역 지하도 역시 지금은 새신자의 집당자 써서 新堂洞이지만 이조시대때는 저 신자가 귀신신자 였습니다. 제가 신당동에서 20년 정도 살아서 잘 알죠. 물론 현재 신당동 바로 옆에 동소문이라고 광희문이 있는데 이게 뭐냐면요 시구문이라고 이조시대 한성 4대문 안쪽에 살던 사람들이 죽으면 모두 이 곳을 통해 빠져나갔습니다. 그 광희문으로 가려면 최종적으로 신당동을 거쳐 나가야 하는데 그곳에 귀신의 혼을 위로하는 위령제를 많이 지냈고 덕분에 귀신의 집이라는 神堂洞이라는 아주 불길한 지역명이 생겼습니다. 마지막으로 재미있는 것인데 신당동 근처에 족발집 떡볶이집이 많은것은 돼지고기와 쌀이 본래 귀신의 귀기를 억제하는 음식이라고 합니다. 저는 예수쟁이라 이런 미신따위는 안믿지만 이러한 동이름이 생겨난 배경등을 보면 아주 재미있지요
오 흥미롭네요~
신기합니다~! 흥미로워요
한자를 잘모르는데 저 한자단어 두개 뭐라읽는건가용...ㅠㅠ 전 성동공고 졸업했는데 이런 미신들이 있었다니 좀 놀랐네요....
@@니칼빈 한자단어 말씀이라면 저기 신당동 말씀이신가요? 성동공고라면 저도 잘 알죠. 신당6동이랑 왕십리 사이에 있던 그 학교 맞죠? 저는 장충고등학교 나왔습니다만
보통 짬냥이가 아니시군..
신설동역 가보시면 1호선 2호선 환승하러가는길에 보면 엄청 긴데 그 지하에 있대요 그리고 그 긴 길 옆에 있는 문이 있는데 거기로 들어가면 저 유령승강장이 있대요...
신설동에 학교가 있어서 지나가는데 잠겨있는 문이 있긴있더라고요 그게 숨겨진 승강장일줄은...
거기 정말 시원합니다ㅋㅋㅋ 바람이 진짜 시원함ㅎ
@@Proteen-BEAR 귀신이 많아서 오싹해서 시원한거면. 어떻게 되는거죠..??
거기 사진보다 그렇게 안무서워요 그냥 사진만보고 무서워 보이는데 그라인에 화장실이있는데 거기 제가 많이 갔던곳이라
헐..거기 맨날 왓다갓다 하는데ㅜㅠ
지금 신설동에서는 새벽 3시나 4시가 돼면 개찰구가 드드드득 드드드득 이소리가 계속납니다. 혼자서 그걸볼때마다 소름이끼치는데 4시30분이 딱 돼면 알아서 멈춰요.. ㄷㄷㄷ
설마 들어가서 보세요?...ㅇ..아니죠?
나도 들음 진짜 소리나 새벽애
에 그럼 30분동안 거기 있어요?
@@Hang_in_there_please 그때 공사때문에 현장 자주 들린거라 ㅎㅎ
안녕하세요!
역시 디바제시카는 토미에요~
잼있게 잘보고갑니다
배경 BGM도 맘에들구요~ 분위기있고 좋아요~
해설도 명확하고 알어듣기 편하고요~
Bgm 혹시제목아세요?
저도 목동 메가박스 집근처라 자주가는데.. 거기 타로 한번 봐봐야겠네요 ㄷㄷㄷㄷ
저듀
지금은 안계실거에요 아마도?ㅠ
타로 보고 후기 남겨주세영
린다링 다른곳으로 옮기신건가요~?
저두용ㅋㅋ
6:37 누가봐도 비상구 초록색등
ㅋㅋ 저도그거 생각함
저두요
ㅋㅋㄱㄱㅋㄱㅋㅋㄱㄱㄱ킹정..글고 사람몸통은 알고보니 노숙자일수도있고
그림자 사람걷는모형
난 누르자마자 광고나왔다
익숙한 일상 속에서 소재의 공포 이야기 너무 좋아요 👍
오오 완전 목소리 하고 브금이 공포감을 조성해서 정말 무섭네요 ㄷㄷ
아동 납치,인육매매,장기매매.랩탈공간.....
중국과 연결된 터널로 가는지역
납치 살해된 영혼들...
공감. 이걸 좀 더 파헤치면 좋을텐데
이거보고 그런용도로 이용될수도있다고생각함
@@김은혜-l6m4e 나 똥 싸면서 보고 있음 근데 개 무섭다
똑똑하다
배틀그라운드 ??? 지랄
디바제시카님 발음 짱입니다. 귀에 쏙쏙 들어오네요 : ) 항상 잘보고있습니다!
신설동역은 진짜 귀신나오게 생겼네요....ㄷㄷㄷㄷ
내가 신설동을 20년동안 살면서 몰랐네..
저기나오는 귀신역들은 알고보면 안타까운 역들입니다.
대표적으로 영등포시장,신당.신풍에있는 역들은 10호선을 예상하고 미리만들거나 다른호선을 위해 공간을 만들었는데 imf가 터지며 돈부족으로 사용하지 못했죠
저 목동 메가박스 쪽 사주타로는 5~6년전부터 용하다는 소문이 있는 곳이였음ㅇㅇ다만 거기 역술가 3분정도 있는걸로 아는데 그 중 용한 사람이 누군지 모른다는것,,ㅎ 요즘은 또 3분 다 있는지 모르겠넴
뒤에 액자 때문에 더 무서워..
ㅇㄱㄹㅇ
비오는날엔 디바언니 스토리보면 넘나 좋아유❤️❤️❤️❤️
디바언니가 1명이 아니라 2명으로 활동을하고있어요.
1명은 언니,디바제시카 이시고 이 영상을 이야기 해 주신 분입니다.
또 1분은 동생,디바제니 이십니다.
정확하게 해주세요.
햇갈리네요.
지적하는 것은 아니지만,
댓글을 보는데 불편하네요...
알아요 디바언니 2분인거 ㅋㅋㅋㅋ 뭐가 불편하다는거지 ㅋㅋ그냥 보지마 ㅋㅋㅋㅋ 구지 봄??ㅋㅋㅋ
배태라포이네 디바제시카 영상이니까 상관없지 그런걸 하나하나 따지고 앉았네
3:29 깜놀 주의... 나만 놀란건가...
아 왜 신설동이야 ㅠㅠ 항상 신설동에서 지하철 타는데 이젠 지하철 탈 때 마다 생각나서 무서울거같아요 ㅠㅠ
저도...지금 신설동역에서 열차 기다리는중이에욥 ㅠㅠ
@@준휘사랑 헉 ㅠㅠ 조심히 들어가세요오...모르는 곳은 함부로 들어가지 마시구요!!
그 유령 승강장은 괴담일 뿐 실제로 유령 승강장은 1호선 회송 열차가 2호선 선로로 빠져서 차량사업소로 가는 선로입니다.
@@KSE-c3g 정말요? 그럼 안심하고 다닐수 있을거같아요 ㅠㅠ
성추행범이 더무서움.. 귀신따위
사주타로의 고도의 노이즈 마케팅이 아닐까 합리적으로 의심해봅니다
완전 동감이요
바이럴ㅋㅋㅋ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어어ㅓㅇ 메가박스도 우리동네 근처고 영등포시장도ㅠ우리동네 근처고 당산역은 우리동네야 어어어어 이사갈랭요..ㅠㅠㅠㅠㅠㅠㅠㅠ
결론은 당산역이 터가 안좋은거임!!
당산나무 할때 그 당산인가
폐쇄된 역을 리모델링해서 사람들이 모여있을수있는 광장으로 만들어도 좋을듯
항상 지하철역 괴담만 보면 등골이 서늘해서 지하철 역 구석만 봐도 등골 근육이 트월킹 해버림.......댄스댄스.......
등골 트월킹언 어떻게 춰야돼요? ㅋㅋ
좀비처럼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월킹월킹
트월 트월 ⍢⃝ ⍢⃝ ⍢⃝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7년전 2014년도에 당산역에 볼일보러 갔다가 밤늦게 승강장에서 막차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거기엔 저포함 3명이 있었고 다 따로따로 멀찌감치 서 있었습니다.열차는 선로에 문제가있어서 한참기다리고있었던참에 멀리서 남성이 걸어오고있었습니다.이상한건 그날은 여름이였고 더웠는데 스웨터에 청바지 코트를입은 남자였고 땀을 얼마나 흘리던지 숨을 헐떡이면서 걸어오더군요.그래서 물어봤습니다. 안더우시냐고
그러더니 소름끼친말을 들었습니다.
2021년 겨울날 미래에서 왔다고...
이번 겨울에 그남자는 2014년도에 저를보겠네요
소설이겠쥬?
디바걸스 하실 땐 정말 재밌고 웃기셨는데,
토요미스테리할땐 바로 무서운분위기를 만들어내는게 진정한 크리에이티브합니다.
영등포시장역 우리집앞역이에요
이런게있는줄몰랐네요
저거 원래 지하철 개발사업때 건설하던도중 IMF사태랑 겹치면서 중단되었건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이런거 너무 좋아요😝
제가 사는 동네인데 메가박스 갈때마다 사주타로 있는거는 봤지만 유명한지는 몰랐네용ㅋㅋㅋㅋㅋ
저도요ㅋㅋ 그분 지나갈때마다 보는데 폰만 보시는 모습만 봐서 그런가
모르겠는데 영화관이여
모르겠는데 영화관 이름이예요!!
모르겠는데 앜ㅋㅋㅋㅋ그러셨구낭ㅋㅋㅋㅋ그럴 수도 있죵ㅎㅎㅎ
@@Sir_ABC 유튜브 보시고 있었던거임
얼굴들이미는거 너무 소름이다ㅜㅜ
이런데도 곤지암처럼 영화몇편 찍는다
당산역은 개인경험이지 괴담은 아닌거같아요...
당산나무와 할아버지,할머니 나무는 당산중학교 옆쪽언덕에 있긴하지만 마을은 평안합니다.
당신역 쪽다체가 공동묘지터입니다
@@가우디-b1k 팩트인가요? 저희 외가가 당산역 근처에 4대째 살고있는데...
좀비 네 국립현충원기점으로 그쪽까지 예전 묘터였습니다
당산역이 전에 묘터였다니 처음알았네요
당산역이 제가 아는 곳 근처가 맞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이사왔는데 아직 한달즈음이거든요.. 예전 살던데 근처인거 같아서... 옆동네에 당산초 있었는데 못들어본거 보니까 아닌거 같긴 하네요..
😱마지막 멘트 뭐죠..?ㅜㅜ 곧 퇴근이라 지하철 타야되는데😭
헐..ㅜㅜ
열분 저 이 메가박스있는 동네에서 사는데 진짜 이상한 가발 쓴 타로점 봐두는 아쥼마들있어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저는 이 브금이 너무 좋더라구요ㅠㅠ 제시카님이 미스테리 이야기를 엄청 잘소개 해주셔서 더 집중할수 있었어요 좋아요 누르고 갈게욥 구독은 이미 눌려있어요
무섭긴한데 마냥 무섭지만은 않고 비장함과 호기심 넘치는듯한 느낌이 같이 공존하는 음악
이 브금 알 수 있을까요??
@@도충 사일런트힐 OST - True
엥 당산역 괴담은 뭔가 말이 안 되는 것 같아요!
2호선 당산역은 열차가 복선이 아니라 단선 즉 급행열차와 일반열차가 함께 있지 않아서 승강장을 건너가면 바로 반대방향을 탈 수 밖에 없는 구조라서, 사당/신림쪽으로 가는 열차와 신도림행 열차는 같은 곳에서밖에 탈 수가 없는데,
반대편으로 건너갔다는 게 어떤 말인지 모호하네요😂 그래도 귀기가 많다고 하는 건 맞는 거 같고 예전에 무당집 많다고 들었던 거 같습니다!
더운 여름에는괴담이딱이죠!
ㄷㄷㄷ 이거보니까 10년전쯤에 겪은 일이 생각나네요. 홍대에서 일 끝나고 막차끊겨서 혼자 술한잔 하다가 첫차타고 서울대입구역 집으로 가는 식이 많았는데 가끔 잠들어서 2호선 두바퀴 돌기도하고 했었습니다. 그러다 딱 한번 잠들었다 깨니 주위가 깜깜해서 창밖을 확인했는데 희미하게 전철 밖에 2호선 역이름이 써져있고 차문은 열려있는데 아무도 없던 곳에서 깬적이 있었습니다. 순간 놀래서 나와 계단을 올라오니 쇠사슬로 바리케이트 쳐져있길래 거길 넘어 다시 그역에서 전철을 타고 집으로 간적이 있었습니다. 오래되기도 해서 인지 역이름은 잘 생각 안났는데 거기가 신설동역 이었던거같네요. +영상 찾아보니 맞는거 같네요 ㄷㄷ 제가 겪었을때는 철문 대신 어두컴컴한 계단앞에 넘어갈수 있는 쇠사슬이 걸려있던걸로 기억하는데 딱 계단올라와 쇠사슬 넘어서 코너 도니까 밝고 사람들 막 지나다니던 기억과 개방된다는 뉴스에 나오는 위치와 코너가 일치하네요 ㄷㄷ 기지 들어가기 전에 대기하는곳으로 쓰일때 절 발견못하고 방치되었던거 같은데 그곳이 유령역이었군요 ㄷㄷㄷ
혼자왜들어가 공포영화보면 꼭혼자들어가서 디지더라ㅜㅜ
신설동역 지하3층은 사전에 신청하면 일반인도 들어가서 구경 가능하고 지금도 회송열차나 긴급수송 열차들이 지나가기도 합니다
추가) 운좋으면 구경 중에 회송열차 지나가는걸 볼수도 있습니다
출장 갔다가 잘못 내려간 역 있는데 졸라 무서운 역 있었음 ㅠ 그때 대낮이여서 다행이지 너무 무서웠어요
어땠는데요? 분이기나 주변이
ㅋㅋㅋㅋㅋㅋ
그게 무슨역ㅇ였는데?
진짜 밤이였으면.....
@@dark-be2lz 왕 5분전이네요
0:35 1호선 군자차량사업소 입고선
맞아요, 동묘앞행 회차선
@안기경 5,7호선 군자역도 있고 1,2호선 차량기지인 군자차량사업소가 있죠.
5,7호선 군자역:서울시 광진구 능동
군자차량사업소:서울시 성동구 천호대로
@@Kyunginkang04 동묘앞행은 회차라기보단 기지로 들어가는거죠.
안기경 5호선과 7호선의 환승역이지요.
안기경 여기서 말하는 군자는 2호선 군자차량사업소를 말하는 겁니다.
디바제시카님 매번감사합다 진짜잘보고있어요
*_3:31_**_ 어휴... 야;; 놀랐잖어 ㅋㅋㅋㅋㅋㅋ_*
손으로 가리고 본1인 ㅠㅜ
하 문스독사랑합니다
@@단아-i5v *_동기 발견 >_
섬뜻하고소오름돗내요
설명실감나게잘하시내요
재밋게보고갑니다
TMI 실제 신설동 지하3층 승강장은 운행이 끝난 2호선 열차가 군자차량기지로 입고되는 선로로 사용되어 왔습니다.
항상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
저 일본 괴담 귀신역 보고 왔는데 또 지하철이야기네요..ㄷㄷ 오늘도 재밌게 보고 갑니다
목소리 넘좋아 누나♡♡
영상 감사합니다.♥
영등포 시장역이랑 신풍역 우리집에서 가까운 곳들인데 불안하게시리ㅠㅜ
재밌게보고 가요!!!!!
우왕♡ 오늘은 쫌 일찍 올라왔당♡♡♡ 회사에서 몰래 봐야G~~~🙆♀️
언니 오늘도 넘넘 재밌당💖💖
그 유령승강장으로 어찌가는줄 몰라서 가고파도 갈일엄슴..
ㅋㅋㅋㅋ저도요
지하철 야간작업하다가 가는길 본적있음
명용선
아 후덜덜.. 델다줘여..
송배전선로 개량간선공사때 종로5가쪽인가 작업할때 가본적이있음..후레쉬켜고 해드랜턴켜고 갔는데도 칠흑같이 어둡고 음산함.일반인 못들어갑니다.
작업으로인한 출입자 허가증받아야만 들어갈수있어요.
명용선
아하 네...
진짜 귀신이 없을라야 없을수가 없겠어요 덜덜..
늘 몸조심해서 일하셔요
안전제일~!👷♂️
지하철 괴담..서양의 지하철 범죄.호러영화를 너무 봐서임. 운영되던 지하철에서의 경험담이라면 믿어줄수도 있겠지만, 비개방되었던 미사용 지하철역사에는 암것도 없음. 저 경험담은 다 뻥임.
ㅇㄱㄹㅇ
ㄹㅇ 이지 ㅋㅋ 앞에서는 텅 빈곳 좋아한다면서 뒤에서는 사람 많았던곳 좋아한다고 함ㅋㅋ 말이 앞뒤가 다름ㅋㅋ
안 겪어봤다고 무조건 없다고 하는 단순한 사고
지하철생각하니까오싹하네
오매..나 처음 언니 보고 놀랐자너!! 좋아요 눌러!!
제시카님 옷이검정색이라 단발로 짜른줄
알았어요
마자여
잘보고가요
아 저기 가보고싶다.
재밌겠는데
들어갈수 없겟죠? ㅎㅎ
서울교통공사에 문의해보세요.
거기 텐트치고 자보세요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재밌는 영상 만들어 주세용 ㅎㅎㅎ ~
당산역 괴담 직접 겪었다면 너무 무서울것 같네요 ㅠㅠ
좋아요
이 얘기는 예전에 스펀지에서 본 기억이~ 이거랑 다른 얘긴데 다른 호선과 다르게 2호선이 신기한건 신설동-성수 신도림-까치산같이 본선에서 벗어나는 새끼노선이 있는데 뭔가 무서운 느낌적인 느낌이 들었었음 ㅋ 뭔가 저 노선을 타면 나를 다른 세계로 데려가는게 아닐까싶어서 ㅋ 그래서 한번도 그쪽으로 가는 지하철은 타지않음 20여년간 서울에 살면서 말이죠ㅋ 그쪽 갈일 있으면 무조건 버스나 택시로만~
본인이 느낀거에대해서 말한건데 님왜발끈해서 말을 그따구로 하심? 댓글보다가 이상해서 달아봄
@@Kimpochun 그렇게 느낄수도 있죠.. 왜 오바신지
@@Kimpochun 근데 왜반말이냐.. 그래 너두 ㅅㄱ
까치산-신정네거리-양천구청-도림천-신도림 이 구간을 신정지선이라 칭하며 글쓴님이 생각하는 그런일은 절대 일어난적은 없으나 도림천역은 간이역 수준이라 야간에 가면 고즈넉하니 공포감이 조성될만한 곳이긴 합니다
ㅋㅋㅋㅋㅋ신설동 사는 사람한테 은연 중에 겁 주시네ㅋㅋㅋ 성수동도 살아봤고 지금은 신설동 살고있고 성수지선 맨날 타는 사람으로서 아---무 문제 없이 잘 살고있으니 걱정 하지 마시고 지하철 이용하세요~ 그 동네가 버스나 택시 타고 다니면 다 좋은데 길이 너무 막혀서 시간 아깝고 돈 아까워요~
오늘도 영상 잘봤습니다~ 무서운 이야기이네요;; 오늘도 예쁘세요^^
엽기토끼와 토끼굴 살인사건
토끼굴 사건이 2006년 7월 당산역
서울에 발생한 근래의 미제사건으로 그 당시 공포와 불안에 경보기와 호신용스프레이까지 구입했었네요
이 얘기 듣자마자 그사건이 딱 떠올랐어요 ㅠㅠ
나였으면 돈이 좀 들어도 그 하루는 택시 탔을듯.....
이거 옛날에 뉴스에서 보던건데 참 으스스하네요.
와 영등포시장역 소름 돋았음 ㅠㅠ
농담 아니고 중학생 이야기 끝부분에 당산이란 지명에 뭔가 있다 싶었는데 그게 맞았다....ㄷㄷㄷㄷ
뭔데요
16:16 언니 뒤쪽에서 흰 먼지같은거 오른쪽으로 사라져요..서울귀신 영상에서도 먼지같은 뿌연게 날아다니던데...
먼 옛날 이 할미가 한국에서 살고 있을때 강원도에서 태어나 그곳에서 어린시절을 보냈을때 였어요. 이 할미가 살던집이 옛날 일본인들이 살던 집이였다고 해요. 그 집에 나무들이 무척많았는데..이 할미 눈에는 귀신이 보였는데 미치고 환장히는건 다른 사람들 눈에는 안보인다는거..가로등 아래 여자가 서있어서 언니에게 왜 여자가 저기 서있지..? 라고하니 언니가 어디??있냐고..처음엔 제가 장난하는줄 알았대요. 그리고 정말 무서웠던건 어느날 밤 밖에 나갈려고 빙문읗 열았는데 그 여자가 바로 앞에 있는데..정말.. 그때는 기절하는줄 알았어요. 그 먼 옛날에는 귀신 봤네 어쩨네 하면 안좋게 생각할때라 식구듷만 알고있었는데 어느날 남자분 3명이 그집에 굴뚝 청소하러 들어갔다가 혼비백산하며 도망갔던 일이 생겼네요. 왜..?냐면 3명 모두 지하실에서 내가보았던 그 여자귀신을 본거죠. 내 식구들도 내 말에 반신반의 하다가... 자라오면서 한국을 떠나 지금은 이곳에서 수십년을 살고있지만 아직도 그런 일들을 보고 겪으니 이제는 그냥 덤덤하네요. 내 친구들 (미국 친구들)은 이 할미가 겪은 일들을 100프로 믿습니다. 그리고 ▶.. Diva Jessica 방송 잘보고 있어서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어요. 시청한지 겨우 2주??도 안되었지만 안정된 진행 모습과 매력있는 목소리에 끌려서 몇년전의 것까지 열심히 보고있네요. 가끔씩 영어를 사용할때 발음이 이곳 현지인처럼 완젹하다..싶었는데 영어 선생님 이셨다고 들었어요. 여러가지로 감사하고 방송 잘볼께요. 감사해요.🙋♀️🙏
재미있네용
와 진짜 작년에 약속땜에 당산역 살면서 처음 가봤는데
느낌이 왠지 묘해서 좀 껄끄럽더라니 이런 썰들이 있었구나...
점점 퀄리티가 좋아지시네
5:24 소리 개소름이네
언니! 7억뷰추카해요!!!♡
7억이요?
와 저 거기서 타로 사주 자주봤는데 거기 진짜 잘맞추세요🥺
어느분인지아시는분?ㅠ
언니 갈수록 점점 이뻐지시는듯♥
당산역자체가 귀신이 많은곳이예요...
저도 서울에살았을때
여러번 보기도했고
느껴보기도했고요
근무했을때 진짜 더 힘들었어요
진짜있어요
@@장충겸-f2d 네.진짜 있어요 ㅎㅎㅎ...ㅠㅠ
어떻게귀신을봐요 저도보고싶은데
@@장충겸-f2d 보는건좋은게 아니예요....
재밌었어요♥
큰일이네요. 저 신설동역 자주 갔던 추억이 있는데 ^^;;;; 모르는게 약 !! 당산역 근처가 제가 살았던 곳 그것도 20년이나요~^^ 게다가 지금 제가 다니는 직장이 논현역이라서요... ㄷㄷㄷㄷㄷ
디바님 항상 재밌는 영상 감사드려요~^^
가끔 4차원 사람들이 있죠~모지리 라고도 하죠~~
멀쩡한 사람 빤히 쳐다보기도하고 친한척 말걸기도하고 혼잣말 하기도합니다~
그냥 넘어가 주시고요 주변사람은 둘이 친구인줄 알겠죠 더구나 둘이 남녀이니까 모른척 한 겁니다~~
어두운 공간에서 한줄기 비추는 빛은 항상 있는게 아닙니다~~
시간따라 비추기도하고 안 그렇기도합니다~~더욱이 푸른색을 띄기도하죠~
사람같이 보이는 것은 어두울때 다 그렇게 보입니다~~주전자는 사람 머리같고 마대자루는 사람 몸통같겠네요~~
마음이 불안하면 세상이 모두 불안해 보이는 법입니다~~
신설동역 이야기는 들어본적있어요 시카님 예쁘네요 💙💙💙💙💙💙💙💙
어머 제시카님! 계속 영상봐왔는데 역대급으로 재밌어요ㅋㅋㅋㅋ 다음에 이런거 또 해주세용
언니 곧 200만이네요! 항상잘보고있어요 화이팅 ♡
디바 제시카님은 막 얘기듣는 맛이랑 표정보는맛이에요.. 좋은뜻으로 되게 집중하게 만드는 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