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쭈니 치앙마이 농호이 동사무소 미세먼지 대책 현장을 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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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9 фев 2025
- 8년동안 거주하면서 최악의 미세먼지를 경험하고 있는 쭈니 가족.
집에서 머무르는 동안 동사무소에서 미세먼지 마스크를 배부한다는
확성기 소식을 듣고, 혼자서 카메라와 마이크를 들고 자전거타고 현장으로 갑니다.
엄마가 저녁밥 하는 동안, 후다닥 가서 혼자 영상을 찍어온 쭈니.
그 영상을 편집해 봤습니다.
마침 농호이 테사반의 이번 대책 담당자분의 인터뷰도 따오고..
올해 중3인 아들 혼자서 했다고는 믿겨지지 않는 추진력이었습니다. Хобб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