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래씨~ 시간 많지않아요. 선이 이겨먹겠단생각접으시고 선이얘기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하고싶은거하게하고 아주 위험한거 아니면 능력껏 도와주시고~ 그게 아빠가 할 일이고 아들 기살려주며 훌륭한 어른으로 만드는길입니다. 지금이라도 가끔, 문득 자신이 선이에게 어떤 아빠여야할까? 어떤아빠였음 좋을까? 고민하시고. 아마도 강원래씨도 원래부터 이러지는않았겠죠. 타고난기질도있지만 자라온환경 처한상황등등 사람은 바뀌니까요. 내가 왜그럴까? 더좋은방법은없을까? 늘 고민하시고 선이가 아직 어리다는거 본인과 맞장 뜰 어른이아니라는거 느끼시고 선이 눈높이에 맞춰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들에겐 그게 최곱니다. 그럼 아빠앞에서도 진심으로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할거에요.
말할것도 많고 쌓인 것도 많았겠지 .. 부모님 얘기라 내 입으로 꺼내는 건 힘들고 부모의 세상아래 살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 내가 오히려 잘못됐나 생각에 혼란스러웠을거고 .. 혼자 삭히고 좋게 생각해보려는 것도 한 두번이지 매일 저런 일상이 반복되면 착한 아이는 부모와는 싸울 수 없으니 끊임없이 내안의 자아와의 싸움속에 산다. 해결할 수 없는 무기력함과 슬픔에도 빠지고
중요한건 안변한다는거.. 강원래씨가.. 답답하네요;;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느끼고 들리는 법입니다. 본인의 고통에 갇혀 아내랑 애를 보지 못하네요. 감사함부터 배우시길.. 마음공부 많이 하세요 저 이쁜 아이가 억눌리고 눈치보고 자유롭지 못한게 느껴집니다! 아내랑 애가 상처가 많네요
선이와 김송씨의 마음이 너무 여리고 이타적이네요. 선한 두 사람은 보듬고 격려해주면 환하고 밝고 예쁘게 꽃이 필 거라고 믿습니다. 강원래씨 곁에서 늘 지켜준 아내 송이씨가 부족한면이 있더라도 보듬어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시길요. 큰거 바라는거 아닌거 같아요. 그냥 가족을 위해 칼날 세우지 마시고, 그냥 공감하며 얘기만 들어주시는것 만으로도 아내와 아들은 마음이 열릴것 같아요.
뱃속에 아이가 왔을 때 선이 태어나는 거보면서.. 내 아이도 자라면 저 맘 때는 선이처럼 뒤집겠구나 걷겠구나 말하겠구나 하면서 아이 키웠어요. 그냥 내 아이 보듯 그런 맘으로? 딱 1년 차이거든요. 선이도 잘 자라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요. 내 아이 3학년 10살인데.. 선이가 저렇게 서럽게 우는 걸 보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 내 아이가 흐느끼면서 운다면 저 무너질 거 같습니다. 슬프다는 선이 좀 웃게 해주세요. 아이의 웃음은 부모의 몫이에요 정말.
저 아빠는 예전부터 왜 늘 이상할까. 여자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잘하고 살 수 없음? 독박육아할 거 뻔한데도 낳은 대단한 사람인데 도움은 못될 망정 발목을 잡나. 아이가 어린 시절이 얼마나 소중한데 아빠는 뱉는 말마다 폭력적이다. 너무 싫음. 노력해서 바뀌세요, 당신하고 사는 가족이 무슨 죄가 있나요.
예전에 좋아하는 가수가 티비에 나왔는데 한 멤버는 먼가 기분이 안좋았는지 표정은 썩어있고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다른 한 멤버는 분위기를 애써 좋게하려고 열심히 방송을하구요. 방송내내.. 그 방송보며 기분이 묘하게 이상하더라구요. 다음부터 그 가수들이 나오면 기분이 유쾌하지 않더라구여. 원래 그 가수들 컨셉이 긍정, 밝은 에너지였거든요..; 삶을 대하는 태도로 자신의 인생이 바뀌거든요. 앞으로 그 가수와 가족분들의 앞날이 밝았음 좋겠습니다.
누르는 아빠의 자격지심과 엄마의 아픔을 먹고 자라는 아이. 사랑이 아니라 ㅜㅜ. 부모의 불균형 속에 아이가 눌려 본인이 예쁜 꽃인지 어떤 열매를 가질 수 있는지 꿈과 희망을 갖기보다 불균형의 조각들에 이리저리 상처입어 스스로 더 자라지 못할 거라 판단하기 전에 부디 자기 자신이 얼마나 폭력적인 파편인지 볼 수 있는 계기의 방송이길 마음 담아 바람.. 그래도 예술가 아닙니까..ㅜㅜ
아들을 위해서라도 엄마와 아들 둘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빠가 장애가 있어서가 아 니구요 아빠 정신 상태가 상대방 기암하게 하네요 그동안 아내가 많이 참고 살았네요 그렇게 참고 살다가 엄마 아들 다 병나요 이미 마음속에 가슴속에 병 이 들었네요 저아빠란 사람 상대방 생각 은 개무시하고 지말 하고 싶은걸 다하네요 저러고 못살아요 선생님한테도 덤벼드는걸 보면 어휴 한숨이 절로 나 오게 하네요
무식한 가장이
자신이 알고 있는게 옳다는 신념을 가지고 주변에 고집할때
가족들은 소리없이 병들어 간다ᆢ
정답
명확함
병들어가는건 오롯이 가족들뿐..가장 힘든건 자녀..에구
동감
옮으신 말씀 이시네요
아빠의 장애가 불편한게아니라 아빠의 독선이 아이를 기죽게 만드는걸 아빠만 모르는게 안타깝다..
저렇게 이쁜 아이를 왜 슬프게 해요 ㅠ 어린 시절 평생 가요 행복한 기억을 남겨주세요ㅠㅠ
아이고ㅠㅠㅠ 어떤 감정이냐고 물었을 뿐인데 질문 끝나자마자 펑펑 우네ㅠㅠ 얼마나 담아뒀으면..
아내가 겁을먹고 잇어요
아이는 슬퍼하고 잇잔아요
강원래씨 무슨그림을 그리시는건지 ᆢ
밝고 맑은아이로 자랄수있도록 도와주세요~~!
아이의눈물에 너무많은게 무거운것같애요
설움에 우는 아이! 진짜슬픔이어라
공부도 잘하는데 착하기 까지 하넹 사회생활 하려면 너의 감정표현 자기의견 자신감 있게 말해야되 그게 공부보다 중요하다
아휴... 진짜 아기 우는거 너무 마음 아프네
저렇게 귀엽고 예쁜아이 어렵게 얻은 아이인데 따뜻한 사랑많이 주세요. 먼저 부부가 서로 화목하고 사랑하는게 아이에게 가장 좋은 선물입니다.
강원래씨. 제 말 잘 들으세요.
계속 그렇게 행동하면 사춘기때
소중한 아들을 잃습니다.
그리고, 소중한 아들은 평생 우울증에 시달리며 비참하게 살게 됩니다.
행동과 말을 고치지 않을꺼면
송이씨와 선이를 놓아주세요.
맞아요.독선적인 시아버지 탓에 우리신랑 우울증에 공황장애 왔어요.저는 무슨죄인가요..13년동안 그인간 내면아이 다독인다고 흘러버린 세월..부인인 저도 지쳐요..시아버지 닮은아들 아버지되니 자식에게 강압적인것 똑같아요..
아빠가 너무 이상해요.
사랑하는 아내 아들이 힘든게 안보이고 자기하고 싶은대로 이기적이니까...
맘이 아프네~ 담아둔 슬픔이 느껴져서
강원래씨~ 시간 많지않아요. 선이 이겨먹겠단생각접으시고 선이얘기 많이많이 들어주세요~ 하고싶은거하게하고 아주 위험한거 아니면 능력껏 도와주시고~ 그게 아빠가 할 일이고 아들 기살려주며 훌륭한 어른으로 만드는길입니다. 지금이라도 가끔, 문득 자신이 선이에게 어떤 아빠여야할까? 어떤아빠였음 좋을까? 고민하시고. 아마도 강원래씨도 원래부터 이러지는않았겠죠. 타고난기질도있지만 자라온환경 처한상황등등 사람은 바뀌니까요. 내가 왜그럴까? 더좋은방법은없을까? 늘 고민하시고 선이가 아직 어리다는거 본인과 맞장 뜰 어른이아니라는거 느끼시고 선이 눈높이에 맞춰 많이 사랑해주세요. 아이들에겐 그게 최곱니다. 그럼 아빠앞에서도 진심으로 많이 웃고 많이 행복할거에요.
정말 힘든게 얻은 귀한 아이인데 더 잘해주세요.혼낼때 혼내더라도 사랑 아주 많이 주세요.엄마아빠 눈치만 보고 자라기엔 너무 소중한 아이 잖아요❤
선아. 누구보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란다.
널 응원하는 사람이 많이 있어.
행복한 어른으로 자라길 바래❤
강원래씨, 자신을 돌아보시고 바꾸셔야합니다. 선이의 울음은 엄마의 울음이기도 합니다.ㅜㅠ
왜 가장 사랑하는 배우자와 자식을 울게합니까.
222222😂😂2😂2😂😂스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2ㆍ
말할것도 많고 쌓인 것도 많았겠지 ..
부모님 얘기라 내 입으로 꺼내는 건 힘들고 부모의 세상아래 살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갖는 내가 오히려 잘못됐나 생각에 혼란스러웠을거고 ..
혼자 삭히고 좋게 생각해보려는 것도 한 두번이지 매일 저런 일상이 반복되면 착한 아이는 부모와는 싸울 수 없으니 끊임없이 내안의 자아와의 싸움속에 산다. 해결할 수 없는 무기력함과 슬픔에도 빠지고
천사같은 아이를 저렇게 가슴 아프게 하냐... 저렇게 키울려고 그렇게 힘들게 낳았나고요....
나도 모르게 따라서 울었다 에구구구 선아
중요한건 안변한다는거.. 강원래씨가..
답답하네요;;
사람은 아는만큼 보이고 느끼고 들리는 법입니다.
본인의 고통에 갇혀 아내랑 애를 보지 못하네요. 감사함부터 배우시길..
마음공부 많이 하세요
저 이쁜 아이가 억눌리고 눈치보고 자유롭지 못한게 느껴집니다!
아내랑 애가 상처가 많네요
아이는 엄마와의 정서적 유대감이 더 가까운 존재라 엄마가 아빠에게서 느끼는
좋지않은 감정들을 같이 느낄수도 있을거같아요
아빠가 엄마를 무시하는 말을 하면
엄마의 아픔이 아이에게도 전해지고 느껴지는. 그런 감정일수도 있을거란 생각이드네요 아이가 모르지않아요
이건 정말 .... 핑계없이 부모님 머리박고 반성하셔야 됩니다. 저감정은 좌절이죠. 11세가 왜 좌절감을 느낍니까. 반복되는 패배감과 무력함이죠. 결혼관계에서의 힘의 불균형을 깰 수 없다면 그 관계를 깨서라도 내아이를 지켜야지 뭐하는겁니까 정말...
너무나 공감되는 댓글입니다 저랑 같은 생각이세요ㅜ 아이울음에 마음이 아프네요
와....아이.너무 이쁘고 잘생겼다 엄마 아빠 다 닮았다♡
아빠의 윽박에 질려서 아이가 기를 펴지 못하고 사는데 뭐라고도 못하는게 아빠가 장애가 있으니까. 아이만 너무 불쌍해요
가족 말도 안 듣고 의사 말도 안 듣는데 댓글을 들을 리가 없으니 노코멘트 할란다. 그런데 송이씨랑 선이가 너무 안됐다.
너무 귀엽게 잘생겻네요 애가 넘 착해보이구❤사랑스러워요
왜 방송에서 질질짜고 울어서 아빠 나쁜사람 만드냐고 선이 혼나는거아닐지~~ 강원래씨가 저정도 권위적이고 꽉막힌사람일줄은 몰랐네요
저도 그 생각부터 먼저 들어서 저까지 조마조마하네요...
예쁘게 컸네요 ㅡ 착하게 잘생김 ㅡ선아 괜찮아 너하고 싶은대로 해도되 두분 각성 하세요ㅡ 너무너무 맘아파요 선이야 걱정하지 말고
선이는 아무문제없이 오히려 너무 잘컷네.. 슬픈데 말을 못하는건 선이가 부모를 너무 사랑하니 아무말 못하는거지 엄마 아빠 욕먹는게 싫으니까.. ㅠ
앞뒤가 꽉꽉막힌 아빠사람, 피해의식이 매우 강해서 오박사가 하는 말도 와전해서 들으시네요 .. 가족들이 너무 불쌍합니다 ..
엄마아빠가 사이가 좋고 상대가 어이없는 말이나 행동을 해도 웃으며 받아치며 대화가 왔다갔다 해야하는데, 엄마가 이미 주눅이 들고 너랑은 말해봐야 안통한다는 생각인거같아요...
젊은시절에도
여자가매달리는관계에서하나도변하지않음
사고아니었으면결혼안했을관계
나도 저 나이때 자살 생각도 하고 그랬는데..
앞뒤 영상 안 보고도 아이의 울음을 보니 왠지 그 마음을 알 거 같은...
아이들이 모를 거 같지만 많은 감정을 느낀다는 것을..
원래씨ㅡ 지금은 선이가 어리니 아빠 말씀에 따르지만, 사춘기부터 자기 생각이 생기고 차차 남자로 힘이 생기고 경제적 독립이 되면 진짜 마음이 나와요.
지금 아빠가 도움은 필요한데 강압적이니, 억압했었나봐요.
선아❤ 애쓴다.
선이가 우는데 저도 눈물이 ㅜㅜ..선이가 그저 해맑고 좋은 생각만했으면 좋겠네요! 원래님도 송이님 선이에게 좀더 다정하게 다가갔음 좋겠어요! 행복하세요
선이와 김송씨의 마음이 너무 여리고 이타적이네요. 선한 두 사람은 보듬고 격려해주면 환하고 밝고 예쁘게 꽃이 필 거라고 믿습니다.
강원래씨 곁에서 늘 지켜준 아내 송이씨가 부족한면이 있더라도 보듬어주시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대해주시길요.
큰거 바라는거 아닌거 같아요.
그냥 가족을 위해 칼날 세우지 마시고, 그냥 공감하며 얘기만 들어주시는것 만으로도 아내와 아들은 마음이 열릴것 같아요.
저런 분위기에서 내가 자라서 아는데 빨리 해결 안하면 아들은 평생 힘들다.
빨리 강원래는 변해야 해.
선이가 힘든게 많았구나 ㅠ.ㅠ 마음이 아프네
뱃속에 아이가 왔을 때 선이 태어나는 거보면서.. 내 아이도 자라면 저 맘 때는 선이처럼 뒤집겠구나 걷겠구나 말하겠구나 하면서 아이 키웠어요. 그냥 내 아이 보듯 그런 맘으로? 딱 1년 차이거든요. 선이도 잘 자라기를 응원하는 마음으로요. 내 아이 3학년 10살인데.. 선이가 저렇게 서럽게 우는 걸 보고 저도 같이 울었어요. 내 아이가 흐느끼면서 운다면 저 무너질 거 같습니다. 슬프다는 선이 좀 웃게 해주세요. 아이의 웃음은 부모의 몫이에요 정말.
에이구...애기야 울지마!!! 너는 잘못이 없단다. 아이를 울게 하다니....너무 가슴아프네요!
평소에 어떤 감정을 자주느끼냐고 물었는데 아이가 말도못하고 운다ㅠㅠ
무슨말이 더 필요한가ㅠㅠ
아이는 불행한거다 짠하다
강원래씨 달라져야해요
응원합니다!👍👍
선이 참 행복한 가정에서 자라는줄 알았는데 강 원래씨가 저토록 꽉 막히고 권위적인줄 미처 몰랐네요 좀더 부드럽고 자기 고집 넘 세우지 말고 송이씨 선이 의견을 따라 주세요 그러면 가정이 화목해집니다
아이가 우는데 같이 눈물이 나네요 부모님 지금이라도 좋은 부모가 되도록 노력해보세요 아이 인생이 걸린 문제예요
예전엔 몰라서 무식하게 살았다지만 요즘엔 얼마든지 좋은 세상이잖아요
아이가 정말 이뻐요ㅠ 항상 행복하기를~
저렇게 이쁘게 컸네요. 사랑받아 마땅합니다. ㅠ
저 또래아이가 저렇게 삼키듯 우는게 흔치않은거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강원래씨 아들 저렇게 크는거 괜찮으세요? ㅠ
선이~너무 잘생겼다😊
세상에나..ㅠㅠ
마음이 아프네요
어렵게 얻은 아들이 밝은 환경에서 자라게 해주세요~부모가행복하면 자식은 저절로 멋지게 성장한답니다
자식이네 ㅎ 르는 눈물이
왜케 눈물을 ~아빠 보세여~ 당신의 눈물을 자식이 대신 흘리고 있는 겁니다 😰
착하고 잘생긴 선이야!! 아기때도 이뻤는데 여전히 잘 컸구나! 너는 존재만으로도 주변에 기쁨을 주는 친구야!! 밝고 씩씩하게 건강하게 지내기 바란다~ 항상 응원할께
아이를 위해서 내꺼를 내려놓지않고 자기 괴로움에 빠져 사니까 주변에 병들었는지 안보이는 거. 이제 금쪽 나왔으니 한단계 업그레이드 되실듯. 자기연민을 부수고 나와야 주변 소중한 사람이 보여요 늦기전에요
선이가 엄마 닮아서 속이로 삭이는 성향이 된게 아니고 엄마를 닮은게 아니고... 강원래씨가 송이씨 아버지의 모습을 하고 있어서 그런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더 늦기전에 가족의 얘기를 판단없이 그냥 들어주고 포용해주는걸 기르시면 좋을거 같아요.
선이 너무 귀엽네요ㅎㅎ이름처럼 선하고 똑똑한 이미지. 저는 어릴적 클론 콘서트에 간적이 있는데 그때 좋은 기억으로 남아있어요. 강원래씨 가족분들 나오시는것도 큰 용기가 필요했을텐데 응원합니다.
젤 편한놈은 원래구만! 와이프와 자식은 병들고ㅠㅠ
저러면 나중에 자라면서 엄마한테 함부러했던 아빠를 미워하게 된다
저 아빠는 예전부터 왜 늘 이상할까. 여자한테 고맙게 생각하고 잘하고 살 수 없음? 독박육아할 거 뻔한데도 낳은 대단한 사람인데 도움은 못될 망정 발목을 잡나. 아이가 어린 시절이 얼마나 소중한데 아빠는 뱉는 말마다 폭력적이다. 너무 싫음. 노력해서 바뀌세요, 당신하고 사는 가족이 무슨 죄가 있나요.
괜찮아
부모님이 너무 유명한분들이셔서...
근데 다~지나간다~~
잘생기고 멋진 남자로
분명히 잘클것이야
선아슬퍼하지마.엄 마가 있잖아
선이우니가슴이먹먹해지네요
원래 상대방의 약점이나 상황 성격을 어떤사람인지를 알게된순간 나도 모르게 말투 행동이 그사람을 생각하는 마음이 그대로 들어남 핸드폰비도 얼만지 모른다니..ㅋ 뭐여..
슬프다 제가 그런 환경에서 아들 과 딸키웟어여~~성인이 되어도 저의 작은언성에 예민하지고 주눅들때 미안함이 너무 큼니다
무식한사람이 신념을가지면 망한다
아내가 본인의 트라우마라고 하지만..아버지보다 더한 언어폭력을 사용하는 강원래랑 살다보니 더 눈치보고 하고 싶은말을 못하고 사는듯.. 생활비나 교육비까지 눈치를 봐야하다니..참나..
아이는 아빠를 멋진 사람이라고 했어요. 근데 행복한 시간에 대해서는 말을 못하고 울먹해요. 아빠의 장애랑 아이가 울먹이는건 관련이 없어요.
예전에 좋아하는 가수가 티비에 나왔는데 한 멤버는 먼가 기분이 안좋았는지 표정은 썩어있고 아무말도 안하더라구요. 다른 한 멤버는 분위기를 애써 좋게하려고 열심히 방송을하구요. 방송내내.. 그 방송보며 기분이 묘하게 이상하더라구요. 다음부터 그 가수들이 나오면 기분이 유쾌하지 않더라구여. 원래 그 가수들 컨셉이 긍정, 밝은 에너지였거든요..; 삶을 대하는 태도로 자신의 인생이 바뀌거든요. 앞으로 그 가수와 가족분들의 앞날이 밝았음 좋겠습니다.
선아 넌잘살아야한다 행복해야되 울지마라
아이가 너무 눌려있어서... 아직 권력속에 있고 나가면 또 그속에서 살아야하니까.. 느끼는건있는데 말하지 못할뿐...울기만할수밖에..
저 여리고 작은가슴에 상처주지 말아요
아 .. 눈물나. 저 맘이 어떨지 알거같아. 너무 안쓰러워
애기야 ~~참 두부다 나름데로 아푼기억이 자식에게 고스란히 가고있어요
나뿐기억은 진짜 다 잊으세요 ~~
60년대보릿고개시대도아니고
가부장적?ㅉㅉ
자식ㆍ부인입장을공감못하는듯
원래 형이 노력을 많이 해야 합니다
그렇게 놀고 날라다니던 사람이 휠체어에 갇혀사니 그 스트레스는 당연히
송이누나한테 가겠죠 이번 방송으로
부부관계가 더❤❤❤ 하시길 바랍니다 꿍따리 샤바라❤❤❤❤❤❤
질문이 마음을 드러내야 해서 많이 힘들었구나...그래도 잘 하고 있단다 착하게 잘 자라고 있는게 보인다~
선아 힘내❤
애가 소리죽여우는 모습이...오열하게만드네요
이혼하는게 낫겠다
진짜 국민들의 염원으로 태어난 김송❤강원래 의 소중한 아드님. 잘커줘서 넘감사해요😂😊
아들 잘생겼네
너무 이쁜 아인데... 안스럽다 ㅜㅜ
잘키우셧어요
강원래씨도 사고로 저리되고 참힘들었을거에요. 꿋꿋히살려니 저럴수도 있어요..기대는거싫어하는성격인데 자기자존심이 너무한순간무너지다보니..얼마나힘들었겠어요..다만 이프로취지에 맞게 비춰지기에 아들과부인에서 맞춰서 더많이 노력하고 달라질 필요는있어보여요.. 그래도 아들도참 이쁘고 좋은데요..
그냥그냥 ...괜찮아...
가족이 서로 사랑하는데 좀더 업뎃 되는 과정이네여.
아들 얼굴이 저렇게 선하고 귀여운데, 말도 못하고 우는 아들을 보면서 반성하시길 바랍니다...
선아~넌아가때부터너예쁜아가였는대지금은의젓한선이였네요~사랑해선아❤❤❤
선이야 아직은 어려서 힘이 없으니 엄마 아빠 밑에서 자라야겠지만 엄마의 무능 아빠의 독선속에서 하루빨리 벗어나 너의 인생을 살아가렴. 부모의 문제는 그들이 해결해야할 숙제다. 너는 꼭 찬란한 너의 삶을 살아가렴
진짜 슬프다ㅜㅜ
누르는 아빠의 자격지심과 엄마의 아픔을 먹고 자라는 아이. 사랑이 아니라 ㅜㅜ. 부모의 불균형 속에 아이가 눌려 본인이 예쁜 꽃인지 어떤 열매를 가질 수 있는지 꿈과 희망을 갖기보다 불균형의 조각들에 이리저리 상처입어 스스로 더 자라지 못할 거라 판단하기 전에 부디 자기 자신이 얼마나 폭력적인 파편인지 볼 수 있는 계기의 방송이길 마음 담아 바람.. 그래도 예술가 아닙니까..ㅜㅜ
강원래씨 나중에 후회하지 말길~ 가족간에 대화가 없다는것... 아이가 우는것 자체가 많이 눈치보고 살은것 같네요 노력좀 하시길 바래봅니다
상담받고 고쳐서 행복한 가정만드시길
송이씨 아이를 위해 용기를 내셔야할듯~
김송씨는천사예요 강원래씨다쳐서입원했을때 얼마나힘들어했는데 강원래씨웃기네요 누구덕에그만이나한줄잊으면안돼요 송이씨사랑합니다 자원봉사 할머니
에구 가엾어라
소리없이 흐느끼네
선이야 행복해라
아이고 참 마음 아프네요
아들을 위해서라도 엄마와
아들 둘이 살았으면 좋겠네요
아빠가 장애가 있어서가 아
니구요
아빠 정신 상태가 상대방 기암하게 하네요
그동안 아내가 많이 참고
살았네요
그렇게 참고 살다가 엄마
아들 다 병나요
이미 마음속에 가슴속에 병
이 들었네요
저아빠란 사람 상대방 생각
은 개무시하고 지말 하고
싶은걸 다하네요
저러고 못살아요
선생님한테도 덤벼드는걸
보면 어휴 한숨이 절로 나
오게 하네요
이래서 가정의 머리가 중요하다는거
아이를 왜 방송에 노출 시키는지 모르겠어요
안그래도 상처가 많은 아이가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러게요....진짜...
이게변화의시발점이될수도있겠죠!!그걸위해서이렇게나온거구요~~
여기 안 나오면 답이 없어보여요 잘 나왔어요
법륜스님 말씀에 내아이가 소중하고 잘 크기를 바란다면
아내에게 잘 해라 아내가 마음이 행복하면 아이는 저절로 행복해진다.
아이가 안좋아는것은 아빠가 뒤에서바라만 좀 봐주시고 아이가 우는걸보니 너무 가슴이 아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