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인한 범죄자들 중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저지러는 범죄자들 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제발 아이들이 대한민국 이라는 이 나라에서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행복을 꿈 꾸고 사랑받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데 말 처럼 쉽지가 않다는게 참 아픈 현실이네요
사형집행관들의 고충을 말하는 내용인데 사형제 집행만 떠들어대네. 우리가 살인자들을 용서할 수 없은 건 인간이 어찌 인간을 죽일 수 있냐는 거잖아. 그럼 저들이 겪는 고충과 트라우마, 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이라 행했다는 책임감에 먼저 예를 표해야지. 니들 방송은 봤니?
@ 살인사건을 접하고 형량확정 판결까지 피해자 가족처럼 매일 곱씹진 않아도 기사 접할 때마다 분노하고 피해자 가족의 고통을 솔직히 온전히는 아니어도 잠시는 했다. 살인이 왜 우리에게 트라우마를 남기는 거야?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는데 살인사건에 왜 분노하고 애도하지? 어떤 이유로든 보통의 인간이 같은 인간을 죽일 수 없다는 관념 때문이지. 내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애도와 예를 표했는지 안 했는지 알아? 내 손으로 한 인간을 죽였다는 트라우마를 염려해서 암실에서 동시에 대여섯명이 집행버튼을 누르는 이유를 짐작할 순 있잖아. 나도 저런 놈은 당장 죽여야지 말하곤 한다. 그런 사건 가해자들을 향한 분노의 시간도 피해자를 향한 애도의 시간도 짧게나마 가졌었지만 사형집행관들의 고충은 흔히 접할 수 없었다. 그런 걸 이런 때 생각하자는 게 잘못인가?
@@만이-o7i어떤 뜻으로 지적하는지 알겠어. 앞서 말했지만 그런 사건을 접하면 분노도 하지만 피해가족들의 마음이 어떨까 할 수 있는 건 가해자에게 죽일 놈 욕하는 것밖에 없지. 그런데 죽어 마땅한 자들이 사형됐군 생각만 했는데 그들의 숨을 끊은 누군가 있었고 그들이 겪는 인간적인 고뇌는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 만약 나라면? 아무리 죽어 마땅한 죄를 지은 놈이지만 내 손으로 죽일 수 있을까? 이번 편은 누구나 죽일 놈이라 하는 놈들을 누구나 죽이진 못하니 대신 하는 이들의 얘기를 담은 거였는데 아래 댓글들을 봐. 닥치고 사형집행해 같잖아. 힘들겠다 그래도 사형집행은 필요하다 정도도 아니고. 이 정도 공감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나? 사형집행관들도 누군가의 아버지 아들 남편이니까.. 결국 사형수 그 죽일 놈들의 또다른 피해자일 수도. 아무튼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달았을 뿐인데 좋은 지적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잔인한 범죄자들 중에 아이들을 대상으로 저지러는 범죄자들 저는 용서할 수 없습니다.
제발 아이들이 대한민국 이라는 이 나라에서
따뜻한 보금자리에서 행복을 꿈 꾸고 사랑받고 건강하게 성장 할 수 있도록 어른들이 아이들을 지켜야 하는데
말 처럼 쉽지가 않다는게 참 아픈 현실이네요
사형제도 부활시켜라! 요새 증거도 명백한데 잔악무도한 범죄자들 왜 살려두나!!
니가 억울하게사고쳐서 죽을수도있음 알고깝쳐
악마들을 왜살려두는지 사형집행정지된동안 악마들만더늘어났고 범죄 는정점잔인해지는데 낭의소중한 목숨을빼앗아간 악마들은 교도소에서 소중한 세금만축네고있네 빌어먹을 유가족은가숨에 피멍이들엇을텐데
사형제도 부활시키고 대신 죄수들이 사형집행부터 시신수습까지 할수있는선에서 모든수행을 다 하도록 해야한다
왜 교도관들이나 공무원들이 이런일을 해야하나 트라우마가 어마어마할텐데..
여기가 구 대구교도소 사형장 인가요?
사형집행관들의 고충을 말하는 내용인데 사형제 집행만 떠들어대네. 우리가 살인자들을 용서할 수 없은 건 인간이 어찌 인간을 죽일 수 있냐는 거잖아. 그럼 저들이 겪는 고충과 트라우마, 그럼에도 누군가는 해야 했던 일이라 행했다는 책임감에 먼저 예를 표해야지. 니들 방송은 봤니?
너도 희생자나 유가족에 대해서 얘기도 안하고 집행관 고충에 대해서 얘기만 하잖어.집행관들이 트라우마 생기는건 살인자들이 죽음앞에서는 진심으로 반성하니까 그런거야.
@ 살인사건을 접하고 형량확정 판결까지 피해자 가족처럼 매일 곱씹진 않아도 기사 접할 때마다 분노하고 피해자 가족의 고통을 솔직히 온전히는 아니어도 잠시는 했다. 살인이 왜 우리에게 트라우마를 남기는 거야? 얼굴도 모르고 이름도 몰랐는데 살인사건에 왜 분노하고 애도하지? 어떤 이유로든 보통의 인간이 같은 인간을 죽일 수 없다는 관념 때문이지. 내가 피해자 가족에 대한 애도와 예를 표했는지 안 했는지 알아? 내 손으로 한 인간을 죽였다는 트라우마를 염려해서 암실에서 동시에 대여섯명이 집행버튼을 누르는 이유를 짐작할 순 있잖아. 나도 저런 놈은 당장 죽여야지 말하곤 한다. 그런 사건 가해자들을 향한 분노의 시간도 피해자를 향한 애도의 시간도 짧게나마 가졌었지만 사형집행관들의 고충은 흔히 접할 수 없었다. 그런 걸 이런 때 생각하자는 게 잘못인가?
@ 그리고 집행관들이 트라우마 생기는 건 사형수들이 죽음 앞에 반성해서가 아니라 한 인간의 죽음을 집행했기 때문이다.
@ 네말 맞어~그럼 피해자 유가족 만큼은 아니지만 집행관의 고층도 한번 생각해 봐달라는것도 아니고~사형집행만 떠드네 어쩌네 하는건?
@@만이-o7i어떤 뜻으로 지적하는지 알겠어. 앞서 말했지만 그런 사건을 접하면 분노도 하지만 피해가족들의 마음이 어떨까 할 수 있는 건 가해자에게 죽일 놈 욕하는 것밖에 없지. 그런데 죽어 마땅한 자들이 사형됐군 생각만 했는데 그들의 숨을 끊은 누군가 있었고 그들이 겪는 인간적인 고뇌는 생각해본 적이 없거든. 만약 나라면? 아무리 죽어 마땅한 죄를 지은 놈이지만 내 손으로 죽일 수 있을까? 이번 편은 누구나 죽일 놈이라 하는 놈들을 누구나 죽이진 못하니 대신 하는 이들의 얘기를 담은 거였는데 아래 댓글들을 봐. 닥치고 사형집행해 같잖아. 힘들겠다 그래도 사형집행은 필요하다 정도도 아니고. 이 정도 공감하는 게 잘못된 건 아니잖나? 사형집행관들도 누군가의 아버지 아들 남편이니까.. 결국 사형수 그 죽일 놈들의 또다른 피해자일 수도.
아무튼 감사합니다. 댓글 하나 달았을 뿐인데 좋은 지적에 많은 생각을 할 수 있어서~
꼬꼬무 팬인데 보는 내내 불편했음 안영미에 감정이입하며 봄 본 사람들은 무슨말하려는지 알거임 이 편 다 보고 나면 아 결국 사형반대를 피디가 외치고 있구나 생각하게 됨
다시 부활시켜라 ㅆㅂ
서대문 형무소 가면 볼 수 있는디?
디??? 반란의도시 절라도냐사냐?
보니까 서울구치소 사형장은 아니고 어디지?
여기가 대구 화원교도소
어떻게 아세여?
피해자는 않불쌍하고? 저런 쓰레기들은 저기도 호사다.
땍 트라우마 같은소리하고있네 난 파티할꺼야 저런것들을 왜살려주고있는데 미친거아니야
윤부부 고고고
사형은 정말... 정말 폐지되어야 하는 악법입니다... 어떻게 주님의 불쌍한 어린양들을 죽일수가 있나요...
뭐가 불쌍해? 저 쓰레기새끼들이 죽인 피해자분들은? 사형은 부활시켜야되고 . .
사형 당 할 일들은 안하면 되는겁니다.
소 돼지보다 못한 새끼들은 사형이 답입니다.
불쌍한 주님의 어린양을 무참하게 살해한 사람도 불쌍한 어린양인가요?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가에 의해 잔혹하게 살해되어도 가해자는 주님의 불쌍한 어린양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