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front of Park Jihyun... Lee Seong-min's delirium that came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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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9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22

  • @익명-y9n6s
    @익명-y9n6s 2 года назад +78

    현부인인 이필옥이 아니라 윤기 엄마라는 사람이 진양철 찐사랑이였나봄…… ㅠㅠ 불륜은 불륜이지만

    • @정이-h9v
      @정이-h9v 2 года назад +13

      그때는 불륜이 아니라 첩이라 그러죠. 같은 말인 것 같지만 지금이랑 뉘앙스가 꽤 다릅니다 ㅎㅎ

  • @초동합격격
    @초동합격격 2 года назад +17

    도준이 엄마가 직접 들었으면 좋았을 말인데, 뭔가 아쉽기도 하네.. 가족에게마저 냉철함과 강인한 인상으로 일관했던 진회장이 섬망으로 무의식 중에 내면에 담긴 죄책감일지 미안함을 표현했으나,, 당사자가 듣지를 못했네

    • @angotaeddi
      @angotaeddi 2 года назад +8

      도준이 할머니가 맞지 않나요?

  • @chractersable
    @chractersable 2 года назад +82

    확실한건 이드라마의 가장중요한게 진양철의 "자서전"임 아직 자서전 안썻으니 분명히 제정신으로 돌아오거나 연기하는걸수도있음

    • @leejason9715
      @leejason9715 2 года назад +41

      근데 작가가 그렇게까지 깊이도없고 창의력도 없는거 같음

    • @Chacha11912
      @Chacha11912 2 года назад +9

      응 이번화에 뒤짐

    • @xxxyyyzzz612
      @xxxyyyzzz612 2 года назад +24

      재벌이나 유명 정치인들의 자서전은 자신들이 직접 쓰지는 않아요! 유명 작가 한 명 불러서 해당 재벌이나 유명정치인과 인터뷰하는 형식으로 많이 합니다. 태어나서 지금까지 이것 저것 듣고 물어보고, 길게는 1년 적게는 몇개월 정도 걸쳐서 인터뷰하고, 그 다음에 해당 작가가 책을 써요! 반기문 자서전도 반기문 자신이 쓴 것이 아닌데... 반기문 자서전은 진짜 형편없는! 해서, 자서전을 썼냐 안 썼냐랑 현재 진양철이 제 정신이냐 아니냐는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대기업 회장이라면 이미 작가 한 명 불러서, 자서전을 쓰기 위해, 틈틈히 이것 저것 인터뷰를 해 놓았겠죠!

    • @dachaja_realestate
      @dachaja_realestate 2 года назад +5

      보통 대필작가 씁니다

    • @이명기-g3z
      @이명기-g3z 2 года назад +1

      ㅣ2ㅣㅣㄴ

  • @Babie-wf2hg
    @Babie-wf2hg 2 года назад +5

    I just hope she is good but evil and her husband love her too🙂

  • @nickyyy3983
    @nickyyy3983 2 года назад +7

    He called her Yoon ki's mom... and said he will give all of Soonyang to Yoon ki's son... he also asks her if she resented him....... Did Jin Yang cheol, THE BIG BAD, RUTHLESS JIN YANG CHEOL, actually gave affection to his mistress??

    • @sophiekim5105
      @sophiekim5105 2 года назад

      The only person he loves is himself. Because Do-jun understands him, he has affection for him.

    • @nickyyy3983
      @nickyyy3983 2 года назад

      @@sophiekim5105 yeah, he likes DJ because he is like a younger version of JYC, but the way he dearly called "Yoonki-aemi" (Yoonki's mom) and even picked a song that she likes means that at one point in his life, he gave that much attention or even a slight affection to another person. It also seems as if he even regrets something that he did to Yoonki's mom that made her resent him, to a point where his brain recalls it during his delirium.

  • @loveyourself3685
    @loveyourself3685 2 года назад +6

    Can someone translate pls 😭

    • @nguyenanhly
      @nguyenanhly 2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ㅋ

    • @ericryu8615
      @ericryu8615 2 года назад +1

      He thought she was Do-Joon’s mom so he said Do-Joon will inherit the whole Soon-Yang company

    • @GeorgiaKat-b9w
      @GeorgiaKat-b9w 2 года назад

      No he thouhgt she was yoongi’s mom who is the mistress of yangcheol. And he said “i am going to inherit the soonyang company to yoongi’s son(dojoon) and he also said “youve been bearing a grudge aginst me a lot. dont ya… “

    • @김양숙-g9t
      @김양숙-g9t 2 года назад

      @@ericryu8615 윤기에미는 도준이 할머니죠ㅎ

    • @ericryu8615
      @ericryu8615 2 года назад

      @@김양숙-g9t 그거 제가 아니고 아래 사람인데요

  • @vladimirhwang566
    @vladimirhwang566 Год назад

    만약 드라마 작가가 결말만 멀쩡히 냈다면 스핀오프로 진양철의 순양 건국사 만들수도 있었고, 거기서 박지현이 진윤기 생모로 나롤 수도 있었을건데 하는 무의미한 아쉬움만이...

  • @dianaosazenaye1313
    @dianaosazenaye1313 2 года назад +1

    Oh 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