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이 정답입니다.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보시면 시지프는 신이 내린 저주에 대항하는 법은 포기하거나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닌, 끝없이 신이 내린 형벌을 그대로 받아들여 행하는것. 내가 포기하나봐라. 라는 마음이죠. 시지프 신화에서 카뮈는 부조리함에 대해 말합니다. 시지프가 신이라는 불가해한 존재가 내리는 불가해한 허무 속에서 느낄 것은 부조리함이지만 이 부조리함 속에서 인간이 해야할 것은 자신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그 속에서도 부조리함을 부조리함 자체로 인지하고 다시 한번 일어나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래서 카뮈는 시지프가 인간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죠. 책의 마지막에서 카뮈는 이렇게 말합니다.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하여야 한다.
3:40 제우스 나타나면 빌거라는 감자님
9:53 하지만 보자마자 쓰레기라 해버리기
내가 이렇게 경박하게 웃을수 있는지 몰랐어욬ㅋㅋㅋㅋㅋㅋ 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ㅇ
ㅎㅇ
쑈츠보고 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님도?저도
0:48 멍때리다가 오열하는게 쥰내 웃기네 ㄹㅇㅋㅋㅋㅋㅋㅋ
아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거대바위일어나서 돌던지는거 개웃기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고리즘에 떠서 들어왔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웃겨 재밌게 보구 갑니다!!
2번이 정답입니다. 카뮈의 시지프 신화를 보시면 시지프는 신이 내린 저주에 대항하는 법은 포기하거나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닌, 끝없이 신이 내린 형벌을 그대로 받아들여 행하는것. 내가 포기하나봐라. 라는 마음이죠.
시지프 신화에서 카뮈는 부조리함에 대해 말합니다. 시지프가 신이라는 불가해한 존재가 내리는 불가해한 허무 속에서 느낄 것은 부조리함이지만 이 부조리함 속에서 인간이 해야할 것은 자신에 대한 포기가 아니라 그 속에서도 부조리함을 부조리함 자체로 인지하고 다시 한번 일어나는 자세를 말합니다. 그래서 카뮈는 시지프가 인간의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나타낸다고 생각하죠.
책의 마지막에서 카뮈는 이렇게 말합니다.
산꼭대기를 향한 투쟁만으로도 인간의 마음을 채우기에 충분하다; 우리는 시지프가 행복하다고 상상하여야 한다.
4번도 정답이라고 생각해요. 4번의 대화를 선택하면 나오는 내용 중, 무의미 함을 인정하고 그 속에서 기쁨을 찾으라는 것이 시지프스 책 내용의 핵심이니까요.
어우 이거 클리어 하는 분들 대단하다 ㄷㄷ
진심 대단함요!!고생했습니다!!!ㅋㅋㅋㅋㅋㅋ 그 큰돌 땜에 개빵터짐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이걸 깨시네 ㅋㅋㅋㅋ 마지막 그림의 감자 졸귀네요 ㅋㅋㅋㅋ
아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이 플래그를 세우면서 게임을 하고 있었네 !!!!!!!!
뭔가 잔잔한게 하마님꺼보는것같아서 재밌다
썸네일부터 개웃기넼ㅋㅋㅋㅋㅋ
5:47
개미는 뚠뚠 언제나 뚠뚠
열심히 일을 하네~
이걸 깬 사람이 있었어 ..ㄷㄷㄷ
진짜 재밌었어요 잘보고갑니다
뭔가 그옛날 아프리카bj 겜방보는 느낌이었다네요
이분 솔직이 그림체 어디서 많이 봤다했는데 오레오사냥꾼의 셋째신가요
그래서 피클이 왜들어가는데요
너무 재밌었어요
이거 보고 구독함 ㅋㅋ
형벌은 차갑다
말이 현실이 되는 신기한 상황
여기가 떡상 알고리즘 탄 곳인가요? ㅋㅋㅋ
아니 이걸깨넼ㅋㅋㅋㅋㅋㅋㅋ
올라가는건 10시간 떨어지는 건 10초^^
이거 진짜 만번깨면 어떻게 되는지 나온거 있나요?
ㅠㅠ아직없습니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웃기네요
와 이걸 깨네
풀영상은 볼 수 없는 건가요😢
풀영상은 통감자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luxemma7206 감사해요!!💝💝
@@luxemma7206 답글 감사합니다!
개 제미 있네 구독 할수 밖에 없다
아 게임 하고 싶다….(고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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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추를 벅벅 구독을 벅벅
진짜 개 똥겜이다 ㅋㅋ
개똥벌레 게임인가 ?
쇠똥구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