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형제들 (Fratelli tutti) 5장 더 좋은 정치 강주현 사도요한 수사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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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8 янв 2025

Комментарии • 13

  • @강짱돌-l7n
    @강짱돌-l7n 3 года назад

    신부님~~~강론 감사합니다

  • @하만나
    @하만나 3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참 좋습니다 ~.
    이제야 보게 되었네요~.
    감사합니당 😆😆.

    • @ofmconvgiovannikang3059
      @ofmconvgiovannikang3059  3 года назад

      그래도 보시고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곧 6장도 올라갈 것입니다. 즐감하세요~~ ^^

  • @서스콜라스티카
    @서스콜라스티카 2 года назад

    감격입니다

  • @윤자전-p1q
    @윤자전-p1q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감사합니다.
    '모든 형제들' 책만으로는 다 이해할 수 없었는데,
    신부님께서 세계 경제와 연결시켜 조목조목 설명해 주셔서 통합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어요.
    정치와 경제의 관계, 또 역사적인 흐름.....
    정치인들에 대한 염증, 정치에 대한 불신, 정치에 대한 무관심으로....
    시간이 흐를수록 대중영합주의로 흘러가는 작태들을 보면서,
    남을 딛고 올라서면 자기 키가 조금 더 커지지 않을까 착각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개탄만 하지 말아야 되겠다는 뼈아픈 반성도 해 봅니다.
    교황님의 놀라운 혜안에 힘입어,
    주님의 뜻을 더욱 깊이 묵상하고 실천하는 삶을 살아가겠다고 다짐합니다.
    신부님의 강의는 저에게 늘 묵상거리를 제공해 주고 힘을 주십니다.
    꾸~벅!!

    • @ofmconvgiovannikang3059
      @ofmconvgiovannikang3059  3 года назад

      우와~~~ 엄청난 통찰이십니다.
      부족한 강의의 행간을 읽으시며 그 깊이를 더 해주신 것 같습니다.
      교황님께서 바라시는 세상, 존중과 배려, 형제애가 가득한 세상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호선-r5r
    @이호선-r5r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강의 잘 들었습니다 공동선을 추구하는 좋은 정치가 이루어지길 바라는 새대가 모두의바람이라 생각 되어집니다

    • @ofmconvgiovannikang3059
      @ofmconvgiovannikang3059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그런 새대가 빨리 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때까지 우리의 선한 의지와 노력이 계속 되기를 희망합니다! ^^

  • @스텔라원
    @스텔라원 3 года назад +1

    신부님 유익한 강의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편안한 목소리로 분명하게 알려주시니 귀에 쏙쏙 맘에 크게 다가왔습니다. 좋은 정치를 열망하는 마음이 모여 승리하도록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ofmconvgiovannikang3059
      @ofmconvgiovannikang3059  3 года назад +1

      부족한 강의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형제들”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교황님의 놀라운 성찰이 잘 전달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가 바라는 세상을 위해 좋은 정치가 꼭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

    • @김성숙-z2b
      @김성숙-z2b 3 года назад

      @@ofmconvgiovannikang3059 감사합니다 폭 넓은강의 해주셔서 참 좋습니다 정치에. 관한건 늘 우물안에 개구리처럼 주위에서 불평하고 마음대로 판단하고 막말하는 모습에서 갑갑했었는데요?

    • @ofmconvgiovannikang3059
      @ofmconvgiovannikang3059  3 года назад

      @@김성숙-z2b 그러게요. 우리 사회에 만연해 있는 정치에 대한 반목과 대립을 넘어 함께 걸어갈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간절히 기도해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