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는 7공수 중사 만기 전역자입니다 선배님 말씀도 물론 맞습니다 단순히 멋만 보고 입대하면 안되지만 사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 동기나 선임들중에서도 단순히 남자답고 멋있어보여서 입대하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군생활 하면서 멋만 생각하고 입대한거와 다르게 힘든점도 포기하고싶은적도 많았지만 고된 훈련속에서 단순히 멋 보다는 국가에 대한 희생 정신과 끈기 자긍심을 갖게 만들어 준곳이 특수부대였던것같습니다 단순히 멋만 생각하고 갈곳은 아니지만 멋이라는 동기를 부여해서 도전하는 과정중에 뜻도 달라지고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과 애국심도 강하게 만들어줬던곳이 특수부대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강한 특전사는 없고 진짜 특전맨은 만들어지는거라는 말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단결
13 출신인데 새벽운동 당연히 하는게 좋고 체력증진을 위해 하는거지만 이 영상처럼 당연시되는건 아니라고 봄 일과시간도 아니고 초근도 안찍어주고 나보다 체력 안 좋은 선임이 갈구기 위한 용도로 찍찍 부르는 용도가 더 많았던 거 같음.. 그낭 군기를 잡기 위한, 딱 그정도 사실 특전사에는 체력 안 좋은 사람 찾기가 더 힘드니까.. 요즘은 안 좋은 애들 좀 많아보이지만 쩝
특수부대 체력단련도 일과시간에 해야죠;; 왜 굳이 새벽에 해야하나요? 매일 초과근무 인정해주나요? 특수부대원으로서 체력을 유지하는건 일과시간 내에 해야하는겁니다. 특수부대원의 자격은 그 특수전 사령부가 정하는 것이지 한 개인이 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본인이 특전사 중 상위 클래스이고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특수부대원의 기준을 정할 순 없죠. 세계랭킹 1위 선수가 세계랭킹 100위한테 운동선수가 아니다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특수부대원이라면 자신의 극함을 경험하고 멋지게 한인생 살고싶다면 왜 인화단결하지못할까요? 1. 디지털치 훔쳐가는 놈보고 멘탈깨짐 ㅡ 부대내에서 디지털티 훔쳐가고 또 훔쳐가고 내동기와 둘이서 우리는 절대로 남의것 손대지말자 약속하고 약 100만원 이상정도 디지털티 털림 2. 후임갈구기 ㅡ 선임이였던 놈이 지 후임은 안챙기고 허구한날 칼퇴하면서 여자친구한테가고 선임한테가고 후임은 언제챙겨주냐? 그냥 와서 주먹으로 후임때리고 진짜 특전사가 싫었다 3. 사랑은 주특기선임한테박는 처량함 ㅡ 나는 그래도 싫든 좋든 중대에서 받고싶은데 담당선임관도 여자한테빠지고 최고참 중사님은 방관하고 중간선임도 갠플, 후임잘하고있는데 조지라고 왜저라냐고 주먹으로 때리는 중간아래 선임은 지랄지랄 그리고 칼퇴 나는 처음으로 군대내에서 사랑 및 정을 느껴본게 주특기선임한테 느껴봄 4. 결국 중대 풍비박산 ㅡ 나는 특전사 싫다고 야전으로 나오고 야전에서 간부님들한테 정받고 사랑받고 행보관님 챙겨주시고 하는사랑받고 나중에가서야 특전사 동기가 영내생활할때 나 장기하고싶다라는 말을 되새기고 야전으로 나와서 몸과 마음 챙기고나서 든 생각이 다른 지역대 및 대대옮겨서 중대생활해볼껄 그럼 다른 사람들중에서 같이 군생활 재미나게 하지않았을까? 생각함 ** 특전 대대 조그만한 도서관있었는데 거기서 울었다 진짜 선임담당관은 이길자신이 없었고 *한참 높아보임 중대 최고참 중사까지 다 엎어버리고싶었는데 엎고 진짜 눈깔 돌아져서 디지게 패면 내인생 이제 어쩌냐?라는 생각이 듬 **내가 멘탈이 깨진게 생각해보면 특전시절 그당시 주특기선임한테 진짜 잠깐이지만 정을 느끼고 인정받고 사랑받았으며 당시 여자친구랑 진정성있게 만남을 이여가며 사랑으로 발전하고 결혼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 시점. 한쪽에서 사랑과 정을 받고 정작 정과 사랑을 받아야하는 중대는 칼퇴와 정적 그리고 고요함만 존재 그래서 지금 나이를 먹어서 생각해보니까 나이가 어린 그때에 내가 정신이 박살난것 같음
야전에 있었던 선임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만남을 지속하고일음 연대 인사담당관님연락중 행정보급관님과 연락중 최고참 부사관님과 연락중 나름 맞선임몇분계시는데 그분들과 연락중 진짜 사랑제대로 받으니까 떠나왔던 특전사 생활 생각도 안나고 아픈마음 다 낫고 한 2년 멋진 풍경과 부대 용사들하고 잘지내고 자동차 타고 전역날 나옴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가 있었고 그걸 주임원사님께서 특전사 출신이셨는데 코인같은 훈장받은 조그만한 물건도 주심)
저도 95년도 경기도 광주에서 훈련 받을때 707 가고싶었는데 ᆢ나중에는 별~ ᆢ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뭐 대단한걸로 착각해요 그러니 웃으면서 지원하는데 그분들 잘못이 아니에요 ᆢ 모르니깐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대신 알고도 우겨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는 애들이 가끔 있지만요
군인은 가슴속에 국민이란 마음을 품을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극한을 견디는건 명예 멋 자존심을 자기 자기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내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큰마음을 품을수 있고 경쟁 아닌 희생할수 있는사람이 군인이라 생각되네요 또다른 의미로 붙여준 이름이 특수부대라 생각되네요
저는 지금 중딩인 학생입니다. 707직업군인이 되고 싶은 학생입니다. 전 멋으로 들어갈려는 마인드가 아닌 나라를 지키기위해 가려는 목표가 있는데 혹시 무슨 운동이나 무슨 공부를 해야지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군 분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특전사는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특전사는 단순히 멋스럽고 폼 내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내 자신과 국가관이 확고해야 특전 요원으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은 다 위대합니다 단지 특전사는 특전사 일 뿐입니다 특전사 요원들도 똑같이 밥먹고 똥 싸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나이 60에 이르니 특전사 출신이나 방위 출신이나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ㅋ 앞으로도 더 강한 특전사가 되기를 빕니다 단 결 !!!
20살 때 9공인가 7공수인가 가물가물한데 체력장 시험 보러 갔는데 5항목 1위 했는데 결정타 수학 곱하기 나누기 3자리 앜~~ 여기서 포기 함 ㅜㅋㅋ 일반 병 으로 입대해서 느낀 점 특전사 못 가게 된 걸 첨만 다행이라 생각했음ㅋㅋㅋ 친구 놈 특전사 전역 후 일반 부사관으로 재 입대 한 친구도 봤고 사십대 중 후반에 접어든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면 특수든 일반이든 규칙적으로 체력 단련을 하게 해 주는 군 생활이 정말 진짜 찐으로 좋은 이라고 생각 됨 군대는 정말 좋은곳입니다 라고 정의 하고 싶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직업 군인을 꼭 하고 싶습니다 ~^^😅😅😅
04년 이라크 파병까지 간 내 친구가 검은 베레모 때문에 1년을 매달 시험쳤습니다ㅋㅋ 그새끼도 베레모 하나에 갔긴 했지만, 내가 우러러 봤던 특전사를 걍 군대간 정도? 이상사님 보면 내친구보다 후배긴한데, 근데 저 시절 걍 특전사들 중대장 가야되니까 가는거ㅋㅋ 저는 병사 02월드컵 군번인데 우리부대에서 최고 처음 파병간 경우도 있습니다ㅋㅋ 결국 저는 못 갔지만? 이미 선후임 광주 특교단 갔고, 모 대통령이랑 학보무? 랑 타결 된 그날 색벽에 4시에 이미 대한항공 떴습니다ㅋㅋ 암튼 보면서 참 좋았지만, 이참에 친구 거들먹 하겠습니다ㅋㅋ 01군번 강재구, 02? 3군번 김재익이 제 친구입니다^^ 11공수 박효순 중사는 재입대 제 맞 선임이구요ㅋㅋ
모든 군인이 그렇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국민이 군에게 기대하는 것은 좀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국가와 국민이 명하는 그날 그곳에 서서 기꺼이 적과 싸우다 죽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때 이것은 징병된 이들에게 기대하는 것 보다 소위 특수부대라 불리는 군인들에게 보다 높은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은 제복을 존경하고 응분의 예우를 해야하는 것이겠죠. 영상속 주인공께서는 이같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해 동료 후배 군인들을 나무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비롯한 우리 공동체를 나무라고 싶습니다. 과연 우리는 제복입은 이들에게 우리가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죽으라 요구할 수 있을 만큼의 존경과 대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강철부대3] "다음엔 더 세게 부딪쳐봐" 미 특수부대 최종 병기 (라)이안의 사자 같은 전투력🦁 | 강철부대3 7 회](http://i.ytimg.com/vi/MGZCxK_fMLk/mqdefault.jpg)
![Seungmin "그렇게, 천천히, 우리(As we are)" | [Stray Kids : SKZ-PLAYER]](http://i.ytimg.com/vi/kAzmhLHePqU/mqdefault.jpg)
ruclips.net/video/sqMzugmq5sY/видео.html
ㅡ원본ㅡ
멋 때문이라는게 별로라는게 아니라, 다 이겨낸 모습에서 나오는 진정한 멋을 보고 지원하는거지
ㄹㅇ 자신이 인생을 바꾸고싶기도 하고 성취감이 멋지고 극한을 경험 하고싶어서 감
@@user-vw4jt3kt6t군대는 그것들을 뒤러하고 나라를 지키는 마음이 우선시 되는게 맞는거임
지나가는 7공수 중사 만기 전역자입니다
선배님 말씀도 물론 맞습니다 단순히 멋만 보고 입대하면 안되지만 사실 저도 그렇고 제 주변 동기나 선임들중에서도 단순히 남자답고 멋있어보여서 입대하신분들이 꽤 많았습니다
하지만 군생활 하면서 멋만 생각하고 입대한거와 다르게 힘든점도 포기하고싶은적도 많았지만 고된 훈련속에서 단순히 멋 보다는 국가에 대한 희생 정신과 끈기 자긍심을 갖게 만들어 준곳이 특수부대였던것같습니다
단순히 멋만 생각하고 갈곳은 아니지만 멋이라는 동기를 부여해서 도전하는 과정중에 뜻도 달라지고 국가를 위한 희생정신과 애국심도 강하게 만들어줬던곳이 특수부대라고도 생각이 듭니다 처음부터 강한 특전사는 없고 진짜 특전맨은 만들어지는거라는 말이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단결
응아니야
네다미
멋있어서 왔고 와서는 그 멋을 지키려 더욱 노력 하는 사람들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 분들이 정말 가슴 벅차오르게 멋있는거 같습니다
이게대부분일듯
저도 그냥 멋있어서 지원했습니다 ㅎㅎ
저도 특전사에서 임관한사람입니다.
중간에 힘들고 멘탈적으로 지쳐서 야전을 갔습니다. 야전가서는 몸이 편하고 일과도 할만해서 편하게 생활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어디가서 특전사 출신이라고 말하고 다니지 않습니다. 진정한 특수부대사람들은 다릅니다. 정말 독하고 ㅈ같은 상황들을 매번 이겨내는 사람들입니다.
그긴특수부대 아닌디요
임관한거부터가 대단합니다
@@창원-o7l 아 문맹..
@@뜩이-v1w 나부랭이 너도 특수부대라고 떠벌리고 다니는구나 풋 웃고간다
@@창원-o7l 문맥을 못보네.. 조금 모자라신듯 하네요? ㅎㅎㅎ
후배말이정답이다 유디티35차교육때 퇴교하고싶으도 특전사자부심 해병대 정보사 해군 이런애들한태 이기기위해서 정말깡다구로 수료했당특전사도 유디티처럼 실력안되면 하후생때집으로 보내야하고 훈련도 정말 독하게시켜야한다 자존심나라지키는대 쓸모없다
이런 애들이라니 자스가 타군이 주적이냐?
@@nijigibinda 왜 혼자 열폭임 ㅋㅋ
@@da__x_0 혼자 하면 안되냐 썰어벌라
@@nijigibinda ㅇㅇ 좀 짜져있어
띄어쓰기나 공부하고 너같은 게 무슨 유디티 말에서 벌써 수준 미달인게 보이는데 멍청해보여 임마 ㅋㅋㅋ
극한까지가고 극한까지가는걸버티고 극한까지내몰려도보고 자존심도 극한까지 내려치닫아보고 그러는게 특수부대지 앎 그렇고말고 정신이딴딴해야함 특수부대갈려면 어지간한 그냥 어뭐좀 나정도면 버틸수있겠지 ㅋㅋ 하지만 막상가보면 난다긴다한사람들도 엄청많음 그런곳엔 특수부대뿐만아니라 유디티든 707이던 암튼 존경합니다 나라지켜주셔서❤
맞습니다 특수부대는
멋이 아닌 희생입니다
고생해서 피흘리는 희생입니다
그럼 반강제로 군입대하는 사람은 뭐 좋아서 가냐 이 ㅃ대갈아
말이 반강적이지 안가면 헌병대와서 잡아가고 벌금무는거지
특수부대는 희생이고 반강제적으로 군복무 해야하는 대한민국 남성들은 뭐 가고싶어서 입대하는거냐?
무식한쉨
되도않는 말 하지말고 여물어
...ㅠ 혹한기,천리행군,내륙전술,ATT... 할때마다 내가 다음훈련전까지 전역하고만다 피눈물 흘리믄서 어금니깨지게 다짐하지만 딱 도착하고 씻고 삼겹살에 쏘주한잔하면 다까먹음.. 맨날까먹기에 계속군생활할수있는듯 😂
군복무 때, 인근 특전사분들 많이 봤었는데, 그냥 멋지다 그것보단, 특수한 임무들을 수행하다보니 같은 군인신분이었지만 자연스레 존경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태어나면 특수부대원으로 나라 지키는데 이바지하고 싶어요!
응 개구라
틀린말 하나 없네요
국민이 원하는 특수부대는 다른 군인은 절대 못하는 유사 시 전황을 바꿀 만한 카운터 펀치 먹일 수 있는 그런 강한 부대를 원하는 겁니다
장래희망이 특수부대인 고1입니다 저는 국가와 제 가족들 사람들을 지키기위해 아무리 훈련이 빡세고 아무리 몸이 많이 힘들테지만 저는 특수부대가 되고 싶습니다 저는 당신같은 분들을 존경합니다..진심입니다..그리고...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보사령부로 지원하세요.
진정한 요원이 될겁니다.
@@nagne5581 뭐냐 ㅋㅋㅋㅋ넌
군인 머하러
@@tv-vz5lb 저의 장래희망입니다
제발 그냥 공부하세요 고1이면 늦지 않았어요
13 출신인데 새벽운동 당연히 하는게 좋고 체력증진을 위해 하는거지만 이 영상처럼 당연시되는건 아니라고 봄 일과시간도 아니고 초근도 안찍어주고 나보다 체력 안 좋은 선임이 갈구기 위한 용도로 찍찍 부르는 용도가 더 많았던 거 같음.. 그낭 군기를 잡기 위한, 딱 그정도 사실 특전사에는 체력 안 좋은 사람 찾기가 더 힘드니까.. 요즘은 안 좋은 애들 좀 많아보이지만 쩝
@문재인 네
멋진말이네요 존경합니다
특수부대 체력단련도 일과시간에 해야죠;; 왜 굳이 새벽에 해야하나요? 매일 초과근무 인정해주나요? 특수부대원으로서 체력을 유지하는건 일과시간 내에 해야하는겁니다. 특수부대원의 자격은 그 특수전 사령부가 정하는 것이지 한 개인이 정하는 것은 아니에요. 본인이 특전사 중 상위 클래스이고 아무리 뛰어나다고 해도 특수부대원의 기준을 정할 순 없죠. 세계랭킹 1위 선수가 세계랭킹 100위한테 운동선수가 아니다 하는거랑 뭐가 다른가요.
공감합니다. 왜 자기 기준으로 특수부대원의 자격을 논하는지.당나라 부대를 원하는건지..내가 젤 싫어하는 인성임.자기가 최고이고 자기의 생각이 만고의 진리인냥 떠드는 사람임.본인도 솔저에서 힘드니깐 포기하고 김범석 찾던데.제 자신의 가치관으로 자신만을 평가하길
.
특수부대원이라면 자신의 극함을 경험하고 멋지게 한인생 살고싶다면 왜 인화단결하지못할까요?
1. 디지털치 훔쳐가는 놈보고 멘탈깨짐
ㅡ 부대내에서 디지털티 훔쳐가고 또 훔쳐가고 내동기와 둘이서 우리는 절대로 남의것 손대지말자 약속하고 약 100만원 이상정도 디지털티 털림
2. 후임갈구기
ㅡ 선임이였던 놈이 지 후임은 안챙기고 허구한날 칼퇴하면서 여자친구한테가고 선임한테가고 후임은 언제챙겨주냐? 그냥 와서 주먹으로 후임때리고 진짜 특전사가 싫었다
3. 사랑은 주특기선임한테박는 처량함
ㅡ 나는 그래도 싫든 좋든 중대에서 받고싶은데 담당선임관도 여자한테빠지고 최고참 중사님은 방관하고 중간선임도 갠플, 후임잘하고있는데 조지라고 왜저라냐고 주먹으로 때리는 중간아래 선임은 지랄지랄 그리고 칼퇴
나는 처음으로 군대내에서 사랑 및 정을 느껴본게 주특기선임한테 느껴봄
4. 결국 중대 풍비박산
ㅡ 나는 특전사 싫다고 야전으로 나오고
야전에서 간부님들한테 정받고 사랑받고 행보관님 챙겨주시고 하는사랑받고 나중에가서야
특전사 동기가 영내생활할때 나 장기하고싶다라는 말을 되새기고 야전으로 나와서 몸과 마음 챙기고나서 든 생각이
다른 지역대 및 대대옮겨서 중대생활해볼껄
그럼 다른 사람들중에서 같이 군생활 재미나게 하지않았을까? 생각함
** 특전 대대 조그만한 도서관있었는데 거기서 울었다 진짜 선임담당관은 이길자신이 없었고 *한참 높아보임
중대 최고참 중사까지 다 엎어버리고싶었는데 엎고 진짜 눈깔 돌아져서 디지게 패면 내인생 이제 어쩌냐?라는 생각이 듬
**내가 멘탈이 깨진게 생각해보면 특전시절 그당시 주특기선임한테 진짜 잠깐이지만 정을 느끼고 인정받고 사랑받았으며 당시 여자친구랑 진정성있게 만남을 이여가며 사랑으로 발전하고 결혼이야기가 왔다갔다하는 시점.
한쪽에서 사랑과 정을 받고 정작 정과 사랑을 받아야하는 중대는 칼퇴와 정적 그리고 고요함만 존재
그래서 지금 나이를 먹어서 생각해보니까 나이가 어린 그때에 내가 정신이 박살난것 같음
야전에 있었던 선임들과 아직도 연락하고 만남을 지속하고일음
연대 인사담당관님연락중
행정보급관님과 연락중
최고참 부사관님과 연락중
나름 맞선임몇분계시는데 그분들과 연락중
진짜 사랑제대로 받으니까
떠나왔던 특전사 생활 생각도 안나고 아픈마음 다 낫고 한 2년 멋진 풍경과 부대 용사들하고 잘지내고 자동차 타고 전역날 나옴 (사랑스러운 아내와 아이가 있었고 그걸 주임원사님께서 특전사 출신이셨는데 코인같은 훈장받은 조그만한 물건도 주심)
중대선임들이 싫어서 행군과 장거리 달리기 잘함.
특전사 훈련중 선임 얼굴과 갈굼 구타없는 천리행군 400키로 훈련 두번이 가장 좋았음
나이가 40이 넘었지만 지금의 맨탈로 다시 과거로 다시간다면 특수부대는 한번 가보고싶다.
그걸 견뎌내는걸 멋으로 사셨구나... 멋지다.
난 좀 다른곳 나왔는데 참 많이 힘들었어요! 환상만 가지곤 않되고 체력과 특히 정신력 강해야 합니다 될수 있으면 가지 마세요 ㅎ ㅎ
특수부대에 멋있어서 가도 좋은데 그렇게 간거면 끝까지 멋있도록 악착같이 노력해야됨.
난 그냥 국방의무를 성실히 수행한 모든 한국남자들을 존경하오. 내 다음 생애는 장애인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서 꼭 군대 가고 싶소. 공익이면 어떻게 특수부대면 어떠하리. 내 나라 지킨 국방의무인 것을
특수부대원의 힘든훈련을 다 받고견디고 완성해야 특수대원이지~~ 폼만 잡는놈들이 얼어죽을 무슨 특수대원..,.,그런건 양아치들이지
마인드.역시..남자다 남자 👍
특수부대는 멋이죠!진정한 멋...일반부대가 아니라 특수부대인데 그멋은 아무나할줄 아는게 아니죠ㅎㅎ
역시 후배님 정신을 칭찬합니다!
어떤 전장이든 국가가 부르면 선봉으로 간다는 마음가짐을 견고히 하는곳 특수부대 아닐까?
저도 95년도 경기도 광주에서 훈련 받을때 707 가고싶었는데 ᆢ나중에는 별~ ᆢ 사람들이 큰 착각을 하는게 뭐 대단한걸로 착각해요 그러니 웃으면서 지원하는데 그분들 잘못이 아니에요 ᆢ 모르니깐 충분히 그럴수 있어요 대신 알고도 우겨서 어떻게 들어왔는지 모르는 애들이 가끔 있지만요
군인은 가슴속에 국민이란 마음을 품을수
있는 사람이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극한을 견디는건 명예 멋 자존심을 자기 자기 자신과 싸움에서 이겨내는게 아니라 대한민국이란 큰마음을 품을수 있고 경쟁 아닌 희생할수 있는사람이 군인이라 생각되네요 또다른 의미로 붙여준 이름이 특수부대라 생각되네요
나도 특수부대 출신이지만 대원간 폭력은 없어졌지만 훈련은 인내해야지 특수부대원 입니다. 중도 포기하고 일반부대로 가는인원들 보면 쪽팔리고 안타까워.. 돈두벌고 특수부대 명예를 쉽게생각을 하면안니되~~
항상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모든 기준은 임무완수 정규 훈련시간은 어쩔 수 없지만 비 정규 자유시간에도 최상의 컨디션은 유지 되어야 합니다 그 기준으로 판단하면 되고 체력은 평가 기준을 통과 할 수 있으면 될 거 같습니다 통과 못하면 그만 둬야죠
이상사형님 말씀 다 맞습니다.
옛날에는 이런 영상 보면 멋있다
라는 생각 했는데
7년하고 전역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돈 더 줬으면 했을거다
쪽으로 생각이 바뀜..
어차피 아무도 대우 안해주는거
돈이라도 더 벌었으면 좋았을텐데
저는 지금 중딩인 학생입니다.
707직업군인이 되고 싶은 학생입니다.
전 멋으로 들어갈려는 마인드가 아닌
나라를 지키기위해 가려는 목표가 있는데
혹시 무슨 운동이나 무슨 공부를 해야지
도움이 되는지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군 분들 모두 수고 많으십니다!
틀린말씀은 아닙니다. 하지만 존중받는 욕구가 제일 우선적인 사람이 없다면 특수부대를 지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을것입니다.
자부심이 가슴에 남는것 그리고 무릅 허리 팔 남는건 후유증 이 남을뿐 그리구 깡다구만 남는 군생활 너무나 힘들었다는것
안타까운 나의 젊은 시간을 나의 가족을위해 국가를 위해서 돈 몇만원 받고 고생한 추억만 남을뿐
단순 멋만 보고 오는 사람을 엿같아 하시는거지
멋을 보고와서 당당하게 완벽하게 복무마치고 가는 사람 많음
역시 직설적이고 멋나네요
백번 맞는말 핵 공감!!!
훈련은 훈련이고 자기관리 개인정비시간에 자유로 하면 되지, 체력 떨어지면 뭐라 하몀 되는거고 새벽운동 사적으로 불러서 뭐하는거냐
맞는말씀입니다 이상사님
45세인데 특수부대 입대 가능할까요?
3년정도 훈련해보고 싶음
안돼요. 뇌졸증와요 ㅜㅜ
@@PoseidonJohnnie 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T.T
상사님 참 707에 그런애들 많죠?
나도 내밑에 707출신 직원들 다 짜르고싶어요ㅎ
특전사는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특전사는 단순히 멋스럽고 폼 내려고 가는 곳이 아닙니다
내 자신과 국가관이 확고해야 특전 요원으로서의 자격이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모든 군인은 다 위대합니다
단지 특전사는 특전사 일 뿐입니다
특전사 요원들도 똑같이 밥먹고 똥 싸는 평범한 사람들입니다
세월이 흘러 어느덧 나이 60에 이르니 특전사 출신이나 방위 출신이나 그닥 다르지 않습니다 ㅋ
앞으로도 더 강한 특전사가 되기를 빕니다 단 결 !!!
팩트는 그냥 단순히 멋있는건 좋고 힘든거 싫어하고
그런 인간들이 싫은거지 멋있는건 당연한건데
멋이라는것에 뒤에는 그만한 훈련이 있기때문이고
말잘하셨네~~
20살 때 9공인가 7공수인가 가물가물한데 체력장 시험 보러 갔는데 5항목 1위 했는데 결정타 수학 곱하기 나누기 3자리 앜~~ 여기서 포기 함 ㅜㅋㅋ 일반 병 으로 입대해서 느낀 점 특전사 못 가게 된 걸 첨만 다행이라 생각했음ㅋㅋㅋ 친구 놈 특전사 전역 후 일반 부사관으로 재 입대 한 친구도 봤고 사십대 중 후반에 접어든 지금 되돌아 생각해보면 특수든 일반이든 규칙적으로 체력 단련을 하게 해 주는 군 생활이 정말 진짜 찐으로 좋은 이라고 생각 됨 군대는 정말 좋은곳입니다 라고 정의 하고 싶네요~^^♡♡♡ 다시 태어난다면 직업 군인을 꼭 하고 싶습니다 ~^^😅😅😅
그건 아님..
맞아요 그래서 평생 군생활 써먹어도 인정을 하는거지
22살에 그 멋 때문에 갔다가 뒤질뻔했다 ㅎ 지금은 45살이라 그 타이틀이 굳이 티를 안내도 따라 다니긴 하더라 😊
진짜그런 허상을 깨주세요 요즘 군대의 분위기도 많이 바꼈다던데
몸으로 때운그런것보다 안전하고 장비로 전투을하는 그런곳에 연구하는 군대가 필요하다ㆍAI드론시대다ㆍ사람먼저다ㆍ
아주 창준이형은 정확하게 말을 하네 ㅎㅎ
원래 특수부대는 20대 초반의 객기와 겉멋에 가는 게 맞다
뭘 그렇게 억지로 포장을 하려고 그래
대부분이 그런거지
가는방법 생각은 많다
냅둬라 가서 디지게 고생하게 안될놈은 다 팅겨나간다
특전사에 특이라는게 괜히 들어가는게 아니다
남들보다 특출나야하기 때문에….
솔직히 ..살면서 나보다 체럭이나운동신경이 좋은사람 별로 본적이 없는데(난 육군출신) 특수부대 가는사람들은 도대체 무슨 깡다구로 가는거냐?? 하여튼 대단하고 존경스러움..
지랄을해요 ㅋㅋ
ㅋㅋㅋㅋㅋ.....
너 주변에는 ㅈ밥들만 있나보지 위에 있는사람도 얼탱없어하네
ㅈ밥 특 지가젤 센줄앎
707창설멤버인 아버지가 옛날부터 하던말이다 특수부대 사진에 영상에 현혹되어 지원하지마라 그장면을 찍히기위해서 밤낮 수도없이 반복훈련을 해가며 내일 차라리 잠에서 깨지않고 죽었음 좋겠다 싶을만큼 혹독한 훈련뒤에 나오는 모습이다
군대라는 곳에 경험이 없으니...
처음엔 많은 사람들이 멋으로 지원하지만...
가서보면 휘장의 무게를 버틸수있는지..
부대에 동화되는 과정에서 대부분 우수한 요원이 되지만.. 성윤모 같은 애들이 간혹나오지 ㅎㅎㅎ
너부터 돌대가리인데 다른사람도 다 그렇게 보이겠지 돌대가리 눈엔 돌대가리만 보이는법🤪
멋있지. 특수부대 타이틀 갖고 있으면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어도 왠지 간지남ㅎ
특수부대 자기가 원한다고 가고싶다고 해서 갈수있는 곳 이 아닙니다
맞는말씀
월급좀 올려주세요^^
그리고 내가 이임무. 내가 국민을 위해서 다치거나 죽더라도 내가족은 충분히 먹고살수 있게 만들어주시고요.
명예는 당연히 만들어 주시고요.
멋으로 인내할수 없는 강도이고 돈으론 살수없는 사명감도 있다 마지막엔 자기만의 신념으로 버틴다
정확히 맞다. 나는 선천적으로 조금만 움직여도 남들보다 땀을 많이 훌려 과한 신체활동을 하면 탈수증상이 빨리오고 자주오기에 겁나서 지원못했지만 그런걸 다 견디고 이겨내야 특수부대에 걸맞다 생각한다. 어디 푸시같은 마인드로 특수부대에 들어와 누워있나 ㅈㄴ쪽팔린줄 알아라
아...정말 그런 사람들이 있었군요..
장비같은거 멋있어 보이는데 솔직히 겁나 무겁고 답답할것 같던데..;;;; 대한민국 특수부대 화이팅입니다!
그렇지 타이틀에 걸맞는 실력 인성 정확한 지적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고감ㅋㅋㅋ
뭐징 그래서 본인하고 동료들은 그말에서 떳떳하신건가 아님 자기고백인감 ㅇㅁㅇ..
툭수부대 특수한곳에서 특수한임무에목숨을 걸어야함 ..너무 메스컴에 멋으로 보이려는게 문제임
04년 이라크 파병까지 간 내 친구가 검은 베레모 때문에 1년을 매달 시험쳤습니다ㅋㅋ 그새끼도 베레모 하나에 갔긴 했지만, 내가 우러러 봤던 특전사를 걍 군대간 정도? 이상사님 보면 내친구보다 후배긴한데, 근데 저 시절 걍 특전사들 중대장 가야되니까 가는거ㅋㅋ 저는 병사 02월드컵 군번인데 우리부대에서 최고 처음 파병간 경우도 있습니다ㅋㅋ 결국 저는 못 갔지만? 이미 선후임 광주 특교단 갔고, 모 대통령이랑 학보무? 랑 타결 된 그날 색벽에 4시에 이미 대한항공 떴습니다ㅋㅋ 암튼 보면서 참 좋았지만, 이참에 친구 거들먹 하겠습니다ㅋㅋ 01군번 강재구, 02? 3군번 김재익이 제 친구입니다^^ 11공수 박효순 중사는 재입대 제 맞 선임이구요ㅋㅋ
모든 군인이 그렇습니다만..
일반적으로 국민이 군에게 기대하는 것은 좀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국가와 국민이 명하는 그날 그곳에 서서 기꺼이 적과 싸우다 죽을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이때 이것은 징병된 이들에게 기대하는 것 보다 소위 특수부대라 불리는 군인들에게 보다 높은 기대가 있습니다.
그래서 국가와 국민은 제복을 존경하고 응분의 예우를 해야하는 것이겠죠. 영상속 주인공께서는 이같은 국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는가에 대해 동료 후배 군인들을 나무라시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래서 저는 저를 비롯한 우리 공동체를 나무라고 싶습니다. 과연 우리는 제복입은 이들에게 우리가 원할 때 원하는 곳에서 공동체를 위해 기꺼이 죽으라 요구할 수 있을 만큼의 존경과 대우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하지만 정신력이나 체력으로 장비와 전술을 커버하려는 옛날 군대 마인드는 사라져야한다고 봅니다
전쟁은 일정 수준의 체력은 필요하지만 전쟁은 장비와 전술, 정보와 화력으로 하는 거니까요
장비와 전술이 현대식으로바뀌어도 체력 정신력인내력등 상상이상이되지않으면 갈필요없다 때려쳐야하는게 맞는거야
역시 마인드가 ㅡ 수행자
대대장들은 하사들 소위들 엥엥 거리는 소리만 들어요. 민원 받을까바 ㅠㅠ
실미도면 hid udu가 역시 찐 특수부대인건가?
실미도는 그냥 실미도 입니다. hid usu 특전사 udt 해병 특수수색대 전부 특수부대 입니다
내가 현역수색대 중사인데 진짜 특수부대는 hid udu 임 ㅋ
@@몰라님이야 현역 수색대 중사라는분이 이상한 소리나 하시고 좀 안타깝습니다 정작 특수부대에 군생활 하는중이거나 전역한분들은 타 특수부대를 존중합니다
@@김태우-v2h 네 존중합니다. 6.25전쟁시 특수부대라고는 해병대, 적진 침투하여 임무한 인가정보(첩보수집) 해안침투(첩보수집)
해병대 수색대, hid, udu si2급 이상 가지고 있고 기밀 유출이 제한되는 부대들이 특수부대입니다
특수임무를 하기에
@@김태우-v2h 아 참고로 저도 si2급 있습니다 제가 잘못 인지하고 있는거면 사죄드립니다 ㅎㅎ
그럼 처음에 너넨 실미도로 가는거야 존나 힘들고 뒤지게 고생하고 무릎뼈 다 아작나고 아무도 안알아줘 누구 올사람~ 하면 누가 오겠냐 ㅋㅋㅋㅋㅋㅋㅋㅋ 가면 존나 멋있고 남들과는 다른 특.별 한 사람이 될수있어! 이래야 오지
멋있어서 갔고 간김에 견뎌낸건데 뭔 말이 이렇게 많나..
특수부대? 전시에는 죽으러 가는거지요
근무하는 동안은 그정도 마인드는 있어야죠
멸공!
진짜 이게 맞지
옳은말만 하네
인간개조를 위해 탄생한 부대
요즘은 H.I.D도 이름만 이라던데
이게 소신발언이냐? 그냥 개틀딱 마인드네 유디티도 마찬가지고 네이비씰도 마찬가지고 멋있어서 들어가는애들 존나많다, 그리고나서 애국심은 따라오는거야 그사람이 무슨의도로 지원해서 군복무를 하던간에 그건 개인의 자유야 무었이 옳고 그른지 판단할필요없어 뭐 판사야 신이야 뭐야 그리고 애시당초 군복무를 남들보다 더 빡센곳에 지원해서 도전하는 마인드 자체도 리스펙인거 아니야?
멋으로지원안하면 지원미달일듯
진짜가짜사나이는 뺍시다
전역 하셨으면 계급장과 707 네임드 내려 놓으시죠. 당신 또한 예비역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닙니다. 현역 인원들의 명예를 지켜 주시고 과거에 머물러 주십시오.
ㅋㅋㄲㅋㅋ병신
솔직히 해병대에서 훈병시절때 진짜 악바리되어가면서 훈련받고 실무가면 존나 강해지겠지 했는데 ㅋㅋ 육체는 약해지고 정신력만 존나강해지고 짬차믄 정사력은 약해지면서 육체만 강해짐 ㅋㅋ
저는 전술을 원합니다.
사냥꾼의 입장이 되고 싶어요.
멘탈 관리는 매일 하고 있는 트레이닝.
게임으로 치면 내몸을 만랩까지 올리고 싶은 그런 환상.
군인=마조히스트
특수부대=특수한 마조히스트
특수부대는 최종병기가 되어야함
이게 당연한건데 국민까지 언급하면서 납득을 시켜야하는건가..
특수부대의 명성은 사라진지 오래고
그냥 의무적 국방일 뿐임.
특수부대 임무가 어려워 보여서 그냥 육군 보병으로 갔음
군부심으로 경제활동..
툭수부다는 남자지 ㅡ 로망이다
펙트 오지게 감사합니다! 단결!
부조리가 안없어지는 이유
꽉막혔네 꽉막혔어
102보충대서 멋도모르도 지원해서단기하고장기지원했지만 광주가서 처음 알은1인
꼭 남한테 보여주기 위해 특수부대를 가나봐요? 국민들 신경쓰는거 보면 참ㅜ
미군처럼 할때는 하고 쉴때는 쉬고 오로지 훈련다운 훈련을 해야하는데...선임 후임 갈구고 작업하고 개뻘짓하고 하고 부사관들 진짜 못배먹은 사람들 많음...
똥폼만 잡는 한심한 인간 보단 싸워서 반드시 승리하는 일당백의 대한민국의 군인 이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