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군인을 탓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동하신 군인분들께서 시민분들과 충돌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알고 계시고, 오히려 이번 계기로 현명하고 시민을 아끼는 군인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특전사분들이 괴로움에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지지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군인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셔도 좋을 듯 합니다
연평 사태 때 북이 핵을 안쏴서 감사해? 넌 그따위 말을 하는거야 일본이 침략 했을때 맨몸으로 싸운 사람들 앞에 일본이 덜 잔인하게 해서 고마워? 뭔 개소리야 부당한 명령은 따르지 않는게 장교 기본이야 군을 위한다면 그 한명 한명에 인권을 바란다면 반성하는 자세만이 감형을 받는 길이야 이런식으로 옹호하면 더 큰 처벌이 가해져
대부분 뭘 모르는 철없는 애들이나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 조직인지 모르는 젊은 여성들이 주로 그럴 뿐. 군대를 다녀왔거나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함. 이 일 가지고 그렇게 군인들이 괴로와 할 일은 아님. 물론 사령관 같은 최상급 지휘관들은 책임 지는 게 불가피 할 수는 있음. 이거는 뭐 그냥 사회적 모순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gritgrit9840 확대해석하지 맙시다. 국회진입한 것으로 법을 따지면 위법입니다. 님은 납치범이 두 눈을 가리고 은행에서도착해 안대를 풀어줬고 그 납치범들이 은행강도짓해 돈자루를 빼앗고......납치된 사람에게 돈자루를 들게하고 같이 도망쳤다 칩시다. 그 사람은 강도입니까 아닙니까? 군인들은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결과만 있지 과정은 없습니다. 이동중에 어떤 교육이 있었고....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그들이 아닌 담에야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관찰자는 또는 당사자는 군인들의 행동을 보고 얼마든지 과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해서 지금 논쟁을 하고 있겠지요.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명령과 복종이 우선되는 곳이 군대입니다. 동시에 현장을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것도 요즘의 군대입니다. 과거의 군대는 무조건 명령을 따라야 했지만 현재는 임무형 지휘쳬계로 바뀌었지요. 군인들은 항명죄 즉 명령불복종은 말입니다 전장에서는 상급자가 하급자를 상황에 따라 바로 사살할 수 있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항명죄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내가 극단적인 예까지 든 이유는 사람들이 항명죄를 우습게 보기 때문입니다. 예전 군대였다면......국회의사당. 웃기지요. 진입했는데 민간인이 막아선다. 절대 시민들과 섞이지 않습니다. 국회는 국가 중요 시설물입니다. 누군지 모른 민간인들이 막아선다. 이들이 의사당 내부의 불순세력들이 위장한 사람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다면 확인하겠지요. 전선을 형성하고....즉 총을 언제든 쏠수 있게 은폐 엄폐를 하고.....상황에 따라 대처하려는데......어떤 이유인지 누군가 총을 쏘고...희생자가 나오고. 그렇게 되면 환장할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군인은 군인으로서 행동수칙이 있습니다. 경찰과 다릅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지금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며칠전 계엄으로 인한 의사당 진입과정을 보면.....시민들과 충돌할 의사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국회를 접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것이고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회내부로 들어가려 했을 뿐입니다. 과정에서 약간 밀고 밀리는 모습이 보였지만 지나가려는 군인들을 막아세우며 생긴 마찰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시민들 진압이 목적이 아니라 의사당 진입이 목적이었다. 해서 창문을 깨고 진입하기도 했지요. 진입의 명령은 앞에서 말했듯이.....비상계엄이 불법이다 아니다의 문제보다는 국회 진입하는 것으로 불법이면 불법으로 이미 확정된 것입니다. 의사당 진입을 위해 창문을 깬 행위는 그냥 작은 요소일 뿐. 의사당 앞에서 보여진 실랑이 정도를 가지고 무슨 절대적인 법 위반으로 따지는데.... 이 점을 명심하세요. 만일 님 주장처럼 모든 군인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처벌을 받는다면..... 추후 누군가에 의해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이때 국회에 진입한 병사들에겐 오직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항명하던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명령을 수행하던지. 계엄군이었다는 이유로 이래도 처벌 저래도 처벌이 예정되어 있다면 당장의 처벌보다는 훗날 처벌을 기약하고 아주 적극적 행동. 적극적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지요. 그냥 난사입니다. 압니까? 훗날 처벌을 일부 지휘관에게만 할지... 님 당장의 분노를 모든 군인들에게 돌리는 행위는 미래 후손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이상사처럼 맹목적으로 군인들을 입장만 대변하는 것도 문제지만 막무가내로 모든 군인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707 대원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을 다치지 않게 한 대원들이 있었고, 항명죄를 받더라도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지 못하게 막은 특전사령관이 있었기에 비상계엄이 실패할 수 있었던 겁니다. 모든 대원들 너무 감사합니다. 대원들의 자부심에 상처를 얻었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부대원들은 잘했지요 그러나 사령관은 반란을 꾀한건 바뀌지 않읍니다 몇개월전. 나도 개소리라고 했던 김민석이 했던 말이 사실이 됐으니 이건 몇개월전에 벌써 개획된겁니다 사령관은 알고 있었던겁니다 이게 불법이란걸. 부하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위해 몸을 사린겁니다 저는 18기입니다
일반 부대원들이 느낄 자괴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치만 국회 무력화 시도가 어떤건지 충분히 알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지시를 하고 실제 실행이 되었기에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는 큰것 같습니다 지휘관이 이래서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지휘관들에 대한 분명한 처벌이 되어야 다시는 일반병들이 이런 자괴감이 들지 않을것 같네요
단결 선배님 특전사예비역중사입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역시 멍청하고 할줄아는게 운동밖에없어서 한번가는 군대 특수부대가보자 해서 특전사에 자원입대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힘든 군생활을 겪으면서 매번 후회하고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복무기간동안 조국을위해 한 목숨을 받칠생각으로 남은기간을 채워나갔습니다 많이 인정받았고 많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특전복이 자랑스러웠고 그 자부심하나도 지금까지 살아가고있습니다 선.후배 분들한테 연락하기조차 미안해서 그리고보안이기에 물어보지도 연락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전역한 저로서 더이상 알권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현역에서 고생하고계신 선.후배분들 보면 많이 아픕니다 특수부대 전역자로서 그리고 선배님을 좋아하는 한 후배로서 정말 많이공감이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아프네요
비상계엄 선포하고 군대를 국회로 보낸 지휘관을 욕하던가 해야지..!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에 군대가 들어와있는데 일반인이 이것저것 생각하것냐? 어떻게든 유혈상태 마키위해 노력한거지...! 진짜 욕 하고싶내..! 가족사랑?? 잣 같은 소리로 드리내ㅋㅋ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에 국회의원 못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만약 전쟁이라도 난다면 너는 전쟁터 갈슀겠지만 남아있는 가족은 누가 지키냐?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에 군인들이 왜 드러가야만 했는지..! 누가 군인들에게 어떤 목적으로 보냈는지 그게 중요하지않냐? 진짜 욕 해주고싶다..!
저 군인들이 자의든 타의든 국회에 진입한이상 시민 입장에선 저들의 행동은 쿠데타고 반란군 이상이하도 아닙니다.도발은 시민들이 한게 아니고 막아서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닙니다.집안에 들어온 도둑칼을 뺏으러 했다고 막아섯다고 잘못인가요?그리고 도둑놈이 나에게 폭행은 안했다고 보호하고 지켜줘서 고맙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미국에서 한국의 상황을 본 한국계 미국인이고 직업은 미육군 주방위군입니다....출동한 군인들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제안과 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본 영상에 군에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이 보여서 감사합니다...부디 군을 욕하지않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이상사님의 용기있는 발언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잠룡-q6n한가지만 특정 하자면 미국의 공무원들은 임용 또는 임관시 헌법을 수호할것을 맹세/선서 하고 , 그런 사람들을 “Sworn Officer” (군, 경) 들이라 부르며 이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현역 장성들이 주요 언론사와 하는 인터뷰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공격하기를 명령 한다면 헌법에 따라 단연코 항명하고 오히려 국민편에 서서 함께 그러한 폭압스러운 정부에 맞서 싸울것이라고 대답 하는것이 아주 충격적 이었습니다.
이상사님 특수부대 후배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해명해주시려는 의도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번 현장에 있었던 군인들은 시민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자제한 것이 보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만, 이상사님이 비난하고 반발하고 분노해야하는 대상은 침입받은 국회에 있었던 사람들, 이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과대포장해 이야기(빈탄창을 실탄이 들었다고 하는등)하는 언론이 아니라 이 상황을 만든 대통령과 국무위원과 군대내 의사결정자들입니다. 동기와 후배, 시민과 국가에 대한 애정으로 영상 만들고 계신것 잘 이해됩니다. 이상사님의 영향력과 선함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특수정찰 계엄사에서 명령자체를 그리 내린거에요 국회는 선포이후 1시간 이후에 들어가라고 진짜 점령 할거면 옥상으로 가서 진입해서 진압하고 점거 하면 되고요 국회는 707하고 헌병특경이 들어갔고 계엄선포 3분만에 방첩사 요원들하고 경찰 3백명이 중앙선관위 점거하고 정보관리국 서버 압수했습니다 계엄이 진짜 목적이 아니라 선관위에 관련된 영장만 청구하면 모조리 기각이니 계엄을 빙자한 부정선거 수사죠 비상계엄으로 진짜 제대로 갈거면 방송국 장악부터 했겠죠
현장 출동했던 분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 않습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정의의 항명을 한 거 다 압니다. 그런데 당시 그 긴박한 상황에서 국회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분이 현장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분들을 평가절하하는 건 비정상으로 보여집니다. 당시 아수라장이었던 상황 6시간을 생중계로 다 지켜본 사람으로서 상사님의 말은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아이히만이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책임있는 지도자가 아니었다. 주어진 명령을 수행했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그는 군인이었고, 상명하복에 의해 움직였다. 군통수권자인 히틀러는 국민의 투표로 뽑았다. 그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왜 사형당했나?? 이게 죄를 물을 일인가 의문이 들겠다? 아닌가?? 상명하복의 군대이고, 군통수권자는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자도자(총통)가 된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고 싶은건가? 그를 처벌하고, 악의 평범성을 말했던 사람들이 틀린것인가? 맞으면서도 제압하려 들지 않고, 임무를 게을리하고 결국은 임무에 실패한 현역대원들에게는 모두 예외없이 잘 했다고 칭찬할 것이다. 상명하복을 하늘 처럼 떠 받들어야 한다던 자신의 논리에 금이 간 것은 보이나?? 대다수 국민들은 현장에 파견된 장병들에게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비 적극성에 대해 감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존경받고 인정받는 군인이 되고자 한다면, 99.9%의 책임이 윗선에서 잘못된 명령을 내린 책임이 있더라도, 0.1%의 나의 책임은 없었나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 진정한 자기 반성의 태도를 가진다면 더욱 돋보일 것이다. 기껏 후배들 위한다고 올린 이 영상의 내용은 오히려 그들을 더 욕보이고 있다. 명령은 불복하고 설렁설렁 했지만, 그게 더 훌륭했고, 임무와 행선지를 외부에 발설했지만,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의지가 너무 돋보였고,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고 위태로워졌음에도 자랑스러워 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고, 그 결과가 전대미문의 친위쿠데타를 막았고, 실제 사람이 죽어나갈 이후 프로세스를 멈출 수 있었다.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또 거기에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707을 동원했던 수내부에게는 상명하복으로 아무말도 못하는게 맞는건지? 또 상명하복으로 다음에도 수내부에서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회의원을 잡아드리고 선관위를 접수하고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라고 하면 상명하복으로 707은 어쩔수 없이 또 할 것인지?
그냥 뺨때리진 않았겠죠 밀고 들어 오니까 서로 밀고 그러니까 상황이 발생할것일꺼고 지식인들은 국인이 국회 들어 오면 안된다는걸 아니까 오지 말라고 한거고 국인들은 명령을 받았으니까 들어갈려고 하는건데 김정일 처럼 윤통령을 가진 국민들이 죄값을 받는거죠 2찍들아 행복하니?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나도 투입된 대원들이 소극적이어서 다친사람 없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 영상보니 더 걱정된다 518때도 군지휘부들을 처벌했다. 이번에도 군지휘부들이 처벌 대상이 될것이다. 영상에 나오는 시민들의 분노도 사실상 지휘부들을 향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707이 욕먹는게 안타깝다고, 화난다고 계속 얘기한다. 이건 폭력이 발생한다해도 참고 있는 707을 계속 자극한 시민 탓이 다라고 얘기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걱정된다. 생각 있는 넘이라면 이런 반헌법적인 부당한 명령을 내린 지휘부를 비판해야했다. 707에 이런 생각을 가진 애들만 존재한다면, 다음, 또 다음 명령땐 518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질 것 같다. 왜냐하면 시민들은 계속해서 투입된 대원들을 자극할것이고, 누군가는 못참을것 같으니깐. 시민들이 총 든 계엄군을 자극할수 있는건 우리의 군대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행동인데, 무식하면 이걸 도발로만 받아들이겠지 시민이 707을 도발한다 시민이 707을 자극한다 시민 니들이 뽑은 애들의 명령에 따른것 뿐이다 707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는거 안보이냐 지금 대원들은 힘이 없을순 있지만 지금 방송하는 당신은 뭐가 문제인지 얘기 할 수 있잖아 근데, 끝까지 반헌법적 명령을 내린 윤석열과 사령관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전혀 안하네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들이 평상시 군인분들에 대한 든든함과 고마움을 갖는 것과는 논점이 크게 다른 부분이죠. 그나마 특수부대 군인들이 시민들을 다치지 않게 올바른 판단과 대처를 해줬고, 시민들이 급하게 국회의사당으로 갔기에 지금처럼 우리가 편하게 얘기라도 나눌 수 있는 상황이 온거죠. 아니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말대로 군인이라면 명령을 들어야지요. 하지만 그 명령이 너무나 불합리적인 명령이라 판단시에 항명한다면 5천만 국민의 영웅이 될 수도 있죠. 특전사령관도 중간에 명령을 거의 잘랐다지요. 탄창은 개인분출 안하고 국민들과 절대 충돌하지말라고... 이번 사건은 오히려 항명을 한 군인이 멋있던거같아요. 이번에 이상사님께서의 생각도 어찌보면 맞겠지만 그 누가 명령을 안듣겠냐 하는 발언에 있어서는 조금 실망입니다. 항명하면 위에서 깨지기야 깨지겠지만 항명죄를 받게 국민들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절대 가만히 못두고 지금 상황에선 항명죄를 묻지도 못합니다. 겁먹지마시고 자신이 옳다 생각하면 행하시길 바랍니다. 특수부대원들 항상 너무 존경스러웠지만 제 마음이 변치않게 해주세요.
좋습니다.. 다 좋은데 정치에 관심이 없다. 관심 가지셔야 후배를 위하는 겁니다. 님이 진정한 선배라면 707대원들이 정치의 희생양이 되는 것에 대해 분노해야 되는 겁니다. 누가 왜 이 멋진 707을 반란군으로 만들었는지 관심좀 가져주시길 바라고 위로하고 분노해주시길. 이유를 막론하고 계엄군.. 반란군으로 활동했었다 라는 꼬리표를 붙인 그자에게 분노하시길..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707의 이번 행동 또 시민들의 이번 행동 모두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시위에 나온 사람들 모두 그 누구도 707을 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계엄군, 반란군 꼬리표를 달게 한 그 놈들에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의 욕은 잊어 버리시길.
흥분한 시민들이 막고 밀치고 할때 같이 흥분했다면 생각도 하기 싫은 상황이 벌어졌을거라 생각해요. 군인들도 잘 참으셨고 시민분들도 잘 대처하셨던것 같아요. 때리는 시민을 다른 시민분들이 때리지말라고 엄청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추운 날씨에도 훈련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이해는 하지만 아니지요 탄창이 꽃힌 총을 상대가 휴대했다면? , 당시 군이 제정신이라면 유리창깨고 진입하지 말았어야죠 , 출동은 했어도 국회 운동장에만 있었어야했죠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총을 겨눈다면, 당신은 그 총에 고무탄이 들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죠? , 차라리 탄창을 꽃지 말았어야했고, 탄창과 총 휴대, 그리고 탄통 명령만 떨어지면, 유혈사태로 가는 것 아닌가요? 이건 너무 나간 변명입니다. 객관적 평가가 전혀 아니라 당신방송에 대한 실망은 큽니다. 앞으로 시청은 하겠지만 이건 아니죠
부당한 명령에는 따르지 않는 것이 군인의 사명입니다. 공수부대라 배우지 못했나요? 저는 군대있을 때 배웠습니다. 설사 배우지 못했더라도 민주국가의 성인이면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입니다. 비상시 총을 쏘아 707의 위험을 막는다? 이상사는 헛소리를 그만하시는게 좋습니다. 내란동조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저라면 죽어도 그런 명령은 안받습니다. 이런 정상적 사고야말로 내란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방에 숨어있던 체포조를 피한 의원들의 기지, 시민들의 육탄방어. 핸드폰이 우리를 살린 겁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영상을 보면 알것입니다. 시민들이 밀어도 밀리고, 해할 의사가 절대없다는건 이미 다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혈사태가 나지않게 해준 특전사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다는사람들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요.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가는한 모든 결정을 저 정치인들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정치인을 우리가 뽑습니다. 이렇게 군인을 출동시키는것도... 정치에 관심 없다는말을 내 주권을 포기 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신들 후배군인의 상관도 정치인이 임명하고, 지시도 받습니다. 당신도 그랬고요 그런데...관심이 없다고요??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먹고살기 바빠도,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저 미치광이 같은 정치인들이 탄생하는 비율을 줄여야 합니다. 최선의 정치인을 뽑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최악의 정치인은 뽑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당연히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는 일리 있고 맞는 말이지만 과연 최악의 정치인인지 아닌지 뽑아놓기 전에 알수가 있을까?ㅋ 하물며 10년 연애하다 결혼한 배우자도 결혼해보니 자기 생각과 다른게 세상 모르는 사람속인걸?ㅋㅋ 러샤의 푸틴 미국의 트럼프를 투표로 뽑아 놓은 양국 국민들은 최악이 아니라 뽑은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ㅋ 물론 석렬이가 이번에 선넘는 ㅁㅊ짓 했다는건 맞는 얘기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ㅉ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부녀회장-f2y 개새끼들 이상사와 같이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 채해병 불법명령을 소신있게 대처하는 박 대령같은 군인) 너 같은 괘변늘어놓는게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대한민국의 군인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날 그냥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블타이 얘기는 군인을 타겟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VIP가 잘못 했다는걸 얘기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날 군인들이 모두를 지켜줬다는거, 설렁설렁 했다는거 다 압니다. 그리고 저 연기자는 뻥카 같네요. 자기말에 힘있게 보이려고요.
특전사 18기7차입니다 1992년 전역했습니다 이상사님 영상 동감합니다 저도 군생활하면서 충정훈련도 많이 받았습니다 군인은 명령에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명령에 복종하고 상황에 목숨을 바쳐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본분에 슬기롭게 대처한 장병들 보면서 오희려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잘 훈련된 모습에 감사할 따릅입니다 출동한 군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작자들이 더 문제입니다 과연 출동 명령에 불복종이 정답일까요? 좀 더 깊은 생각이 듭니다 고생한 후배들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욕하는 국민보다 이해하는 국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응원합니다
@@inhoryu 획책하도록 유도하고 출동군인들에게 자기 인기 얻고 매스컴 탈려고시비걸고 만행 저지르는걸 못봤어요? 군인이 정상 반응 했으면 군인이 민간인 팼다고 난리쳤을 인간들 옜 계엄 같았음개머리판에 군화발에 짖밟혓을 만행을 군인들 인내심으로 일 커지지않았는데 지가 무슨 자유의 수호자인양 도발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 에라이 검은속 다보임
1. 항명죄의 정의 (군형법 제47조) 군형법 제47조에 따르면, 항명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상관의 정당한 명령을 불이 하거나 저항하는 행위. 처벌: - 정당한 명령에 항명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함. - 전시, 사변, 비상사태에서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 2. 불법 명령의 기준 불법 명령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명령으로, 군인은 이를 이행할 의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및 군형법은 상관의 명령이 법적 정당성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불법 명령의 예: - 민간인을 상대로 하는 무력 사용. - 전쟁 범죄(예: 민간인 학살, 포로 학대). - 헌법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예: 내란 가담 명령). 군형법 제48조: 불법 명령을 거부한 경우 항명죄로 처벌받지 않음.
만약 발포명령 떨어졌으면 쏘는건가? 우리는 누구나 결정적인 순간이 오고 그 결정에 존재를 걸고 책임을 져야한다.어떤 자는 시민들의 머리통을 쏴서 고깃덩어리로 만들고 유혈사태후 승진하겠지. 어떤 자는 총구 내리고 안쏘다가 군화발로 차이거나 명령 불복종으로 죽을수도 있을거야. 어떤자는 엉뚱한 곳으로 쏘는 시늉만 하고, 어떤자는 항명하고 시민을 지키기 위해 총을 거꾸로 겨누기도 하겠지. 위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어서 민간인을 쏴죽였다? 비겁한 이야기다. 우리는 머리를 달고 있고 결단할수 있고 상황에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들이다. 누구나 결단해야 한다.그때 비겁하지 말아야지. 군인이 죽어야할곳은 국회가 아니라 전쟁터고 죽여야 할 대상은 국민이 아니라 적군이다. 하나만 기억한다면 최악은 아닐거다.
정말 무사히 작전 완수한 특수부대원 여러분, 각종 출동한 부대원 여러분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징계받고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나라라서 미안합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엄청난 일 하고 계신겁니다. 몰라주는 사람도 많지만 저같이 응원하고, 뼛속 깊이 감사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떠한 정치적 언급 없이 특수부대원들이 밝히지 못한 솔직하고 담백한 심정 대신 해주신 이상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군을 믿을 것이며,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길 빌며 다들 사회에 지쳐서 회의감 들어서 전역하시는 분들이 적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글을 바치려합니다. 모든 군경 여러분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풀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광주 전남사람으로서 5.18 당시 특전 계엄군들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터라 어제 이상사님이 계엄군을 대변하는 영상에 반사적으로 분노의 마음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는 장병들이 있어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만큼 이번 123사태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음을 인정하고 마음 아픈 글을 쓴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이렇게 나마 참여 군장병들을 위로하는 영상이 더 나왔으면 허는 바람을 가져봅니다.장병들 힘내시기바랍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분노해야항 대상은 국회의원이나 민간인이 아닌 저 반란 수괴와 그 잔당들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요
근육이 멋있고, 수행력 좋다고 해서 용기가 있는건 이니구나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이러한 몸의 단련의 결론이 자기합리화 혹은 자기연민 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반란수괴 윤석열을 향해서 707부대를 왜 이따위 작전에 투입했냐고 욕할 수는 없나요? 몸을 키우는 만큼 정신도 키웁시다. 이상사님!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김리처드-j4c원본 보면 안귀령 그 년이 카메라 위치 확인하고 총기슬링이랑 서프레서 부여잡고 지 가슴팍에 대 놓고는 그 짤만 짜집기 해서 MBC에 올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플래시로 저지하고 넘어가준 걸로 감사하게 여겨야지 총기번호도 알려주면 안 되는 수준인데 총기를 그냥 쳐 건드는 건 그 자리에서 자연사다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래시로 저지하고 넘어가 준 걸 감사히 여겨야지 MBC에 올라간 거 그대로 쳐 믿고 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원본이나 보고와라
가족을 지키는 똑같은 사람은 맞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아닌 일반시민 국회의원 한테 총을 들이 대는건 괜찮다는 말씀인가요? 가족 한테만 잘 하면 됨니까? 그리고 피해가 없으면 나중에 몇년 아니 몇십년이 흘러 또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란 법이 있습니까? 전두환때 그놈들이 화합이란 명분에 모두 풀려난것이 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사형시키고 했으면 그 누가 내란을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힘내셔요 특전사 현명하게 잘했습니다 용기잃지 마세요 다른 군인들의 귀감이될거예요 우리는 모두 피해자 맞아요 우리 같이 자기 역할 지혜롭고 용기있게 하면서 잔잔한 행복을 만들어요 그 날 수고 많았어요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대들이 무엇을 참고 버티고 있는지 다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
님의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수부대원들 성숙하게 대처를 잘해주셨습니다. 단, 특수부대선배 이야기와 안귀령 이야기는 뺏어야 했습니다. 그들입장에서는 계엄군이 국회에 들어왔다는 자체가 불법이니 흥분해서 저럴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서울에 살고 있었다면 국회로 뛰서가서 계엄군을 막았을겁니다 다시는 독재국가를 내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없으니까요. 다시한번더 말씀드리자면 특전사가 국회 전기차단 했으면 지금 계엄하게 유튜브방송도 자유롭게 못했을겁니다. 특전사들 참의식을 가지고 실력을 100% 발휘하지 않은것에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특수부대 나왔는데 명령에 복종할수 밖에 군인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 다 랍니다 그리고 99%이상 님 말에 공감하며 동의 합니다 그러나 출동을 시키지 않을 지도자를 뽑던지라는 대목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대통령을 잘못뽑은 국민들한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들리네요 ...책임전가
이 영상 보다가 더 어이가 없어지네요. 군대의 존재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루고, 그들을 위해 목숨 바칠 수 있는 곳이라고 얘기하다가, 마치 군대 아니면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고, 그 명령은 무조건 수행해야 하는 곳이라고 이야기 한다.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처지와 조직문화 앞에, 양심과 국민에 대한 헌신과 본분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서는 속죄하는 마음이어야지, 어쩔 수 없었다 라는 논리지 않나. 수 많은 무고한 사람을 죽게한 아이히만도 똑같은 말을 했다. 특수부대원이 그렇게 대단한가?? 국민이 죽어 나갈 수도 있던 상황보다 명령체계가 더 중요한 것인가?? 현장에서 맞으면서도 거칠어지지 않은 그 분들에게는 진정 존경을 표한다. 같이 흥분하는 사람도 소수 있긴 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았던 점 인정드린다. 그런데, 이 유튜버는 본분을 잊었다. 군이 받들어야 할 대상이 바로 '국민' 이었음을 망각하고 있다. 5.18 사람이 죽어나가던 때에도, 이것을 잊지 않은 공수부대원이 있다. 상관에게 매를 맞고, 험악한 분위기였지만, 이 신념을 지킨 그 분이 진정 '용기' 있는 분이다. 이런 용기까지 갖추지 못했다고 비난하진 않겠다. 그건 정말 특별한 용기이기 때문이다. 나가서 온건히 태업(?)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시민들이 더 늦게 도착했다면, 부역자의 역할을 과연 멈췄을까?? 정말 역사에 더 엄청나게 큰 오점을 남겼을 것이고, 이정도의 아품이 아니라 평생 반란군 놈들이란 꼬리표를 달고 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인 납치, 감금, 나라 경제, 인권 모든 것이 다 무너져도, 707 손에 이루어진 게 아니면, 계엄 성공만 시키고 빠졌으면, 죄가 없게 되나?? 이 유튜버는 군인들이 명령이라는 이름 뒤에 자신의 용감하지 못한 모습들을 한 껏 변명하려고만 한다. 진정 용기있던 사람들은 이런 툭수부대가 아니라, 그들의 손에 죽을 수 있음을 느끼면서도 죽어라 내달려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이다. 그들의 두려움 공포 공감하나?? 공감하면 , 이런 내용으로 다룰 수 있나? 그 잘난 용기들은 선택적 용기인가?? 자신이 잃을게 없을 때만 나오는 것인가? 어찌 됐든 빈총이든 뭐든 국민을 겁박하는 상황이 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해해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리고 전화를 준 그분과 저 선배는 적어도 국민이 섬겨야 할 대상인지 안 것이다. 자신의 아끼는 것을 잃어도, 알려야 했던 상황을 가장 잘 인식한 것이다. 이런 일개 유튜버가 꼴랑 자기가 몸담았던 조직을 국민보다 위에 놓지 않은 것이다. 나는 민간인에게 전화를 걸고 알렸던 분이 정말 칭찬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더 영웅이고, 몸 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정말 용감하고 칭찬 받아야 할 참 군인이었다 생각한다.
내 글이 현역 대원들에 대한 비난이 아님을 다시 강조한다. 내가 비난하고 싶은 것은 이 유튜버의 국민에 대한 근본적 충성심 결여를 지적하고자 함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명령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명령수행을 하지 않은 현역대원의 행동을 인정한다. 이 유튜버가 말하는 그런 예외없는 규율만 강조하는 부대라면, 민주주의에 언제나 위험요소가 될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이 기회에 부당한 명령이라면, 특히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저항할 수 있는 제도나 면책에 대해서도 연구해볼 일이라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명령수행만 강조하면, 언제나 윤석렬 같이 권력을 사유화하는 존재들의 꼭두각시나 사병화 될 위험이 있다. 일본군에 끌려가 독립군 토벌에 나서도 명령이 있었기에 수행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징용병 같은 소리나 하게 될 것이다.
뒤에 보니, 더 웃프네, 대통령 뽑았으니, 국민들 너희 잘못이다 ?? 그럼 로봇으로 대체하지, 뭐러 머리달린 군대를 키우나. 그리고 군인들만 힘들고, 국민은 편하게 산다고??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 세금 내서, 이사회를 지켜달라고 급여를 주는 거지. 미사일은 군인들이 월급모아 만들었나? 왜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음을 망각하는 거지.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고, 부당한지 정당한지 판단을 못하나? 저항권이라는 것이 법으로도 보장되어 있다. 출동한 자체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은 부당한 명령에는 저항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고민해보고, 현 체계를 돌아봐야 할 시간이다. 적어도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에는 저항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한다. 가장 성공한 실패에 대해 현역분들에게는 존경을 보냅니다.
이상사님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러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군인도 국민입니다. 명령을 따라야 하지만 부당한 명령을 구분해야합니다. 참 최고의 부대가 이렇게 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시 707을 일으켜 세우고 명예를 회복을 시킵시다. 시민들은 707과 특전사를 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특수부대를 보며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힝내세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군인들의 무력해보이는 모습에 오히려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나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구나, 아픈 역사와 교육을 통해서 시민도 군인도 함께 성장했구나 생각했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침착한 젊은 군인들을 보며 울컥했네요. 총을 들고 있는데도 하나도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군인분들 덕에 제 일상이 안전하다는 생각 늘 하고 삽니다! 응원합니다.
정당하지 않은 상명하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특히 지휘관들은 거부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군이 항상 따라야할 상명하복은 명령이 합법적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군인의 총구가 국민으로 향하는 그 어떤 명령도 불법이라는 사실을 앞으로는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이번 계엄에 연루된 계엄사령관, 방첩사령관,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모두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 건 정당할지라도 불법계엄에 적극 가담하든 소극 가담하든 가담정도에 따라 나중에 처벌 수위는 달라질 지언정 내란죄 처벌은 피하기 어려울 겁니다. 옛날 왕조시대였으면 반란군은 말단병사라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현장에 출동한 특전대원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부분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흑으로 치달았을 겁니다. 아직도 군인들이 정쟁에 휘말려 그 도구로 사용된다는 현실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두 피해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것입니다.
정당하지 않은 상명하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특히 지휘관들은 거부할 줄도 알아야합니다....(정당한것은 뭐고 정당하지 않는것은 누가 정하나요 ..나라를 지키기위해 군에간다...나는 양심적으로 군대을 거부한다 ..둘다맞는 말입니다) 군이 항상 따라야할 상명하복은 명령이 합법적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어떤 명령이 합법적인가요...너무 추운날 훈련하라고 지시 했습니다.겨울전쟁을 대비해서 하라고 했습니다..이추위에는 병사들이 힘드니 안하겠다 둘다 맞는 말 입니다) 군인의 총구가 국민으로 향하는 그 어떤 명령도 불법이라는 사실을 앞으로는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누구도 그렇게 명령 안했습니다..오히려 군인들을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군인들을 덥치는 영상도 못봤나요..중국군 북한군 이라면 그렇게 했을까요) . 대한민국은 공산국가,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니까요..(맞습니다) 이번 계엄에 연루된 계엄사령관, 방첩사령관,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모두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 건 정당할지라도 불법계엄에 적극 가담하든 소극 가담하든 가담정도에 따라 나중에 처벌 수위는 달라질 지언정 내란죄 처벌은 피하기 어려울 겁니다.(대통령은 모든것을 이룬 사람 입니다 미치지 않고 내란을 일으킵니까..도대체왜) 옛날 왕조시대였으면 반란군은 말단병사라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대통령이 왜 반란을 하나요) 결과론적으로 현장에 출동한 특전대원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부분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이런 글도 봤는데 군인들 총까지 뺏으려 한 인간도 있었다 는데 그건 아닐겁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흑으로 치달았을 겁니다. 아직도 군인들이 정쟁에 휘말려 그 도구로 사용된다는 현실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두 피해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것입니다.(왜 계엄령을 내린것인지 부터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선관위때문이라 고 하지않습니까.부정선거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이상사님, 이 영상을 보고 전두환의 비상계엄을 겪은 60대 시민으로서 제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다”는 논리의 위험성 상사님께서 반복적으로 “위에서 까라면 깔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군인의 책임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표현입니다. 군인은 헌법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명령이 불법적이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면, 이를 거부하는 것이 진정한 군인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불법 명령에 대한 복종이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했는지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불법 명령을 집행했다면 그 결과가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더 깊이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시민의 정당한 저항을 “도발”로 폄하한 점 안귀령 씨의 행동을 “도발”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안전을 걸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낸 겁니다. 이런 행동을 도발로 치부한다면, 앞으로 어떤 시민이 국가와 헌법을 지키기 위해 나설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는 시민의 용기와 참여로 지켜집니다. 상사님께서 오히려 안귀령씨의 행동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군인의 역할을 피해자로만 묘사한 점 영상에서 특수부대원들의 고충을 강조하시면서, 국민들이 느꼈을 위압감이나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을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군인들의 희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민을 보호하고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군인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아닙니까? 국민들이 군인의 행동을 비판하는 이유는, 그 행동이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을 위협했기 때문입니다. 희생만 강조하지 말고, 행동의 책임도 함께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4.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 “명령을 내린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셨지만, 명령을 집행한 군인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이 국민의 신뢰를 잃는 이유는, 잘못된 명령을 집행하면서도 이를 정당화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은 위에서뿐 아니라, 현장에서 행동한 사람들에게도 분명히 있습니다. 5.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위험 상사님께서는 영상에서 군의 역할을 지나치게 미화하며, 군인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군은 국민의 안전과 헌법 수호를 위해 존재하며, 정치적 목적이나 불법 명령을 따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논리가 반복되면,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사님께서 말씀하신 군인의 고충과 헌신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헌신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방향으로 사용된다면, 그 자체가 군인의 사명에 어긋나는 일 아닐까요? 이제라도 국민과 헌법을 수호하는 진정한 군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귀령 씨 같은 시민들의 용기는 도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 행동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이상사님, 귀하께서는 특수부대 군인을 단순히 월급쟁이의 입장에서만 이 사태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흔히 특수부대원들은 '초개와 같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하는데 불법 명령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 거부는 하지 못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불법으로 국민을 해치는 명령에는 절대로 따르면 안 됩니다. 내란은 실행치않고 모의 자체만으로도 내란 죄가 성립 됩니다. 그날 만약 국회를 수호하기 위해 용감하게 나선 시민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특수부대원들은 '명령'이라는 이름 하에 국회의원들을 지하 벙커에 감금하고 고문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든 자유를 박탈당한 채 깨어났을 것입니다. 부마민주회운동 & 5·18 민주화운동 때처럼 전국 곳곳에서 잔혹한 만행이 자행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군인의 가장 숭고한 의무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라 할지라도, 불법 명령에 따라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보여주었듯, 진정한 군인정신은 불의한 명령에 맞설 수 있는 용기에서 비롯됩니다. 해병대 박정훈대령이야 말로 참군인의 표상입니다 안귀령 씨의 행동은 '도발'이 아닌, 민주시민으로서의 정당한 저항이었습니다. 그녀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귀령씨를 도발로 보는 이상사님의 포커스는 아주 잘못된 것라고 생각합니다 비상계엄을 겪어본 세대로서 말씀드립니다. 그날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의 용기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또다시 큰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과거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일에도 “까라면 까는” 군인들이 과연 이 나라에 필요할까요? 그날, 유리창을 깨고 국회로 진입해 문을 부수고 누군가를 체포하려는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민들을 보호하려는 군인들도 있었고, 선관위 침탈 명령을 거부한 군인들도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진정한 군인의 모습일까요? 단순히 명령에만 복종하는 “월급쟁이 군인”은 대한민국에 해를 끼칠 뿐입니다. 불법 명령에 순응한 지도부는 내란죄로 반드시 처벌받겠지요
@@swbaek9904 그건 맞아요, 그래서 채증을 통해 3단계로 나눠 태업수준은 처벌없이, 시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한 군인은 포상, 시민에게 폭력 ,폭행한 군인은 처벌해야 합니다, 518때도 반항하지 않는 시민에게 곤봉,총,칼로 난도질한 군인이 있었어요. 지금도 국민의20%는 좌빨처단을 외치고 그 사람들은 어디에나 어느조직에나 있어요, 그런 군인이 시민에게 위해를 하고 싶어도 처벌이 무서워서 손을 못대게 해야 합니다 무조건 적인 용서는 우리도 개,돼지 되는겁니다,
기습적 출동명령 받은 전투병과 보직 특전사 대원한테 그 자리에서 법리적 판단을 하라니.. 뭔 궤변인지 법리적 판단은 군 지휘부에서 하는 거고 그래서 법무장교가 있는 겁니다. 방첩사에서 반대한 영관급 장교들은 모두 법무장교에요 말이 군이이지 법률가라는 말입니다. 평시에는 법무장교들 개인화기도 지급 안받습니다.. 일선 전투원이 상위법 우선의 원칙 같은 법리적 판단을 해서 헌법과 계엄법을 저울질하고 국회 점거가 헌법상 위헌 소지 있다는 생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이번사태에 특전사,707대원들이 욕먹는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이없다는 그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이 있죠 정치를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 사태와 이 말이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요? 정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같으셨으면 합니다
참 실망스러운 영상이네요 더군다나 비극을 겪었을 지역에서 성장해오신분의 식견이라 보기 매우 끔찍합니다 군인출신으로써 몇가지 오해와 사항들에 불편하신건 알겠는데 국회의원들 비아냥대고 하는것도 참 웃깁니다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자식들 군면제하고 군에 대해 1도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평생 군이나 국가기관, 사회활동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정작 이 계엄에서 자기 안위 던지고 의사당 가서 계엄 혜지 시킨건 의원들이고 앞잡이 노릇한건 군입니다 그럼 제대로 지휘관 뽑으란 말도 참 책임감이 없네요 맞는 말이지만 그럼 부사관은 뇌 빼고 살아야 합니까 자신과 부사관의 위치를 스스로 낮추는 발상입니다 모든 부조리한 행동은 정당화 하고 남탓만 하는 영상으로 보입니다 댓글들은 이상사 채널이니 이해하는게 많겠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이제 든든한 벗이라고 누가 생각할까요 아쉽네요
ㅋㅋㅋ 지금 뭔가 잘못판단하는것같은데,, 지금 국민과 계엄 명령권자의 싸움이지. 국민과 707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저기서 탄창집과 수갑이 나오는데요.,. 그건 당연히 작전시 휴대해야겠죠,, 그러나 저긴 국회입니다, 그러면 707개인이 아니고 명령권자가 그것을 휴대하는걸 금지시켜야죠,, 지금 이상사님은 괜히 중간에서 명령권자의 싸움을 대신한는거예요, 거기서 물리적 충돌 최소화하고 나온 우리 707특임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내년에 내 아이도 군에가는데,, 내아이가 저 더러운 친위쿠데타 정권을 위해 어쩔수 없이 나온다면 어쩔수 없긴해도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국민은 707부대원에게 뭐라 하는거 아니예요,, 국회의원이나 언론도 마친가지고요. 우리의 아이들을 불명예스럽게 저기에 있게 만든,, 그 미치광이 때문에 분노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707선배,, 나오는 장면,, 자꾸 보안 보안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엄청난 몇급 비밀인지는 모르겟지만, 그 비상사태에서 서로 충돌을 막으려고 그새벽에 몸소 가서 후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심성을 당부하는 모습을 그렇게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군이라는건 작은 눈이라도 굴리고 굴리면 크게 만들고 아무리 큰것도 작게 만들수 잇는게 군인데 저게 모라고 그렇게 큰 일급 비밀인양,, 말씀하시는것도 좀 불편하네요,, 전우애는 그런데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추운겨울 새벽에 간 선배의 안타까움에서 나오는 겁니다,
오히려 힘이 있기 때문에 책임이 있는겁니다. 영상 내용에서 악과 깡 배운게 없다고 하는데 역사 의식과 국가관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명령만 수행한다는게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그런 사람들은 더더욱 지휘관이나 무관을 하면 더더욱 안됩니다. 힘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헌법과 국가관에 맞는 옳고 그름을 선택해야하는겁니다. 진정한 국익을 위해서요. 그래서 인사 청문회에서 항상 하는 말이 '소신이 있는가?'를 자주 묻는거자나요. 이게 국익으로서 맞는건지? 레퍼런스 체크하면서 그 사람의 국가관과 개인의 소신을 묻는거자나요. 오히려 국가에서 개인에게 자격과 힘을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양성 했기 때문에 헌법과 국가관에 대한 신념을 반드시 교육해야하고 군대는 외부의 위협에 대응이지 내부 위협의 대응이 아닙니다. 내부는 경찰이나 사법부 소관입니다. 이게 인간이 만든 국가의 삼권분리 체계랑 똑같은거예요. 과도한 힘의 집중을 막을려구요. 2인 집단 체계가 아니라 3인 집단 체계를 최소한으로 구성해서 서로 견제할 수 있도록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특전요원들 전부 간부입니다. 병사가 아니예요. 최소한 직업 군인이라면 최소한 우리나라의 국가관과 헌법은 알고 집총을 해야죠. 그러한 이해가 없이 그냥 몸 키우고 총 잡으면 단순 도구나 사병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번에 계엄 사령관 정부 질의 보세요. 포고문을 읽지도 않고 계엄령 프로세스도 숙지를 안하고 승인을 했자나요. 심지어 포고문 5항에는 ‘처단’한다는 단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모총장이 말했죠. 위에서 시킨거 받은거 뿐이라고……이게 현실인겁니다. 맹목적 명령주의가요. 군인한테는 ‘복무신조’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복무신조’가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바로 5공 시절이 탄생하는 겁니다. [[[또한 현재 출동안 대원들은 정말 차분하게 현장 판단으로 잘 대응했어요..]]] 그런데 선배라는 말하는 사람이 저렇게 근대사의 개념과 전후를 맥락을 디테일하게 파악하지 않고 너무나도 안일하게 계엄 명령은 어쩔수 없었다. 먹고 살기 위해서 그랬다..라는 오히려 국가관에 대한 생각이 느껴지지 않는 소신을 말하는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네요. 영상에서 비판한 그 707 선임 선배를 뭐라 할 수 있나요? 최소한 그분은 쑈를 하던 뭐를 하던 나갔자나요. 방 구석에서 영상을 촬영하면서 변명으로 밥 줄, 남는건 몸이라 악으로 깡으로 어쩔수 앖다..방 안에서 편하게 손가락질 하는 건.....아…이건 진짜 아니예요................ 조직(집단)에 충성해야지 개인(명령)을 충성하면 그 조직은 높은 확률로 부패하거나 통제력을 상실하기 마련입니다 그 계엄 사태는요. 이상사님이 생각하는 해당 부대원이 생계 및 밥그릇도 해당 되지만 누구한테는 목숨이 되고 누군가에는 자유를 잃어버리고 미래 세대의 국가가 바뀌는겁니다. 이번 사건은요 12.12 사태 이후 겨우겨우 40년간 겨우 쌓아 올린 공수부대와 특전사 이미지를 다시 부셔버린겁니다. 이 상사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군인으로 명예를요. 정무적이고 국가관에 맞춰서 봐야하는 사건에 못 배우고 밥 줄이라는 관점과 변명은 하…..............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전 오히려 이런 마인드가 지휘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명령 거부한 간부급 법무부 감찰관, 국정원 1차장과 간부와 일반 병사인 방첩사 요원들 뭘로 설명하실껀데요? 상황 파악 및 법리 해석하고 나서 바로 대기 했자나요. 그 분들의 소신을 뭐라고 말씀하실껀데요? 이게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정의이고, 직업 윤리이자 개인의 신념이 깔린 옳은 국가관입니다. 그냥 이 영상 봤을때 이상사님은 개인을 커리어나 성장을 위해서 707을 갔다오신거 같습니다. 저는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이고 그리고 고생하셨으니 존중해야하고 성취나 성장을위해서 노력한 것도 대단하고 인정합니다. 근데 특수부대 타이틀 때문에 지원하거나 단순히 겉멋 커리어 떄문에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는데.. 솔직히 그럴 권리는 이상사님한테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제 눈에는 단지 오래더 근무하신거지 그 분들과 전혀 다를바 없어요. 영상 내용처럼 어설프게 변명 혹은 옹호 하실꺼라면 그냥 하지마세요… 후배들 더 힘들어집니다. 후배들은 정말로 잘 대응했고 특전사령부의 40년간 세훨동안 수많은 선후배가 1212사태의 오명을 벗을려고 만들었던 이미지를 왜…찬물을 뿌리십니까..
너무 공감되는 말씀 그 707 선배님은 적어도 시민들이나 국회의원들 그리고 출동한 대원이들이 반란군이 안되게하려고 설득한건데....이상사님은 영상 하나하나 띄우면서 이라면 안되고 총이 장전이 안되어있고 등등 다 이해하지만 그 급박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눈에 들어오나요? 그리고 그걸 명령한 사람을 비판하셔야지 어쩔수 없었다는 말은 그 상황에서 누가 이해할까요? 나중에 제보 주면서 상황 얘기하니깐 이해가 되는거지...출동한 대원들 일부러 무력행사 안하고 시간 끌어준거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계엄 해제후 떠날때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고맙다고 하던데요.
명령은 군통수권자와국방부장관 즉 상부에서 내린거겠지만 비상계엄령을 발동시킨주동자도 책임이있다는것이지 그책임을 특수부대원들한테 돌리지마란 얘기가 아닐까요? 좋게 잘 해결됐으니 너무 노여워하지마시고 니편내편 따지지맙시다. 우리국군은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생명을 보호하기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있다는점 잘유념하셔서 오해가없길바랍니다.
이관훈씨의 말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그 사실을 대놓고 말하는 그분의 태도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긴 하지만, 외부에 그 사실을 알린게 사실이라면, 그것 자체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 군인이 보안유지를 하지 않고, 외부에 알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행동이겠지만, 국가 내란, 친위 쿠테타 상황에서 외부에 알린것은, 한 사람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 계엄군은 다 비정상적인 군인이었을까요. 자식을 군대보낸 국회의원이 적을진 몰라도 계엄군에 고문당하고 가족을 계엄군에 잃고 그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무얼 우려하는지 모르시나요. 동료가 반란군 소리를 들으니 화나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출동한 군인들이 면책되는건 아닙니다. 어쩔수 없었다. 최선을 다해 도리를 다했다는건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만 지금은 그런 말보다 책임자를 밝혀내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군도 협조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억울함이 있더라도 조금 감정을 누르고 지켜보세요. 시간이 흐르고 정리가 되면 억울함도 사라질겁니다.
5,18을 겪은 세대 입니다. 이땅의 민주주의가 군화발에 짓이겨 지는 것을 참담하게 본 기억은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사태를 보며 더욱 마음 졸일수 밖에 없었죠. 그러나 군인들의 행동을 보면서 안도 했습니다. "아 이제는 군대도 시대도 변하 였구나" 어느 시대에는 미친 지도자의 의지가 그데로 관철 되었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님을 후배님들의 행동에서 여실히 볼수 있엇습니다. 이번 작전은 실패 하였지만 비로서 역사적으로 성공한 군대임을 여러분이 증명 했습니다.
우리나라 탑티어 최정예 부대가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한지 알고 늘 감사하고 가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설명해 주신게 맞더라도 실행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지휘관이 옷벗을 각오하고 실행 하지 않아야 했어요. 이것을 실행 시킨 것은 부대원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국회가 작전 대상인걸 모르고 온것도 알지만, 우리는 독재 국가를 경험했고 수백만의 민간인의 피를 흘렸던 역사가 있습니다. 멍청한 대통령의 미친짓에 놀아 난 상황이 저도 이해는 가지만, 하지만 국회 진입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국민에게 총탄 안쏘고 져주신 우리 군인 여러분께 너무 감사했고 문제가 더 커지지 않아 우리 특수부대에 감사합니다. 군인은 명령 수행이 기본 목적이 되지만 적어도 실행을 대상이 국민과 국회가 대상이 된다면 실행해서는 안되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향후 일반 부대원에게는 불이익이 가지 않길 바라고 마지막을 불상사 없이 실행한건 지혜로웠다 봅니다. 하지만, 실행에 가담한 지휘관과 대통령은 다음에 이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법을 어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명령 복종을 해야하는 군인이지만 작전 대상이 국민일때, 범법행위일땐 명령 불복종을 해도 국민이 지켜줄 테니 이런 부분도 교육하고, 군인 스스로도 생각해 주길 바라며 긴 댓글 마무리합니다.
갑자기 한마디 더 할 말이 있네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많이 먹었습니다 그 국민의 피 저도 젊은 시절 그 헌혈에 동참한 사람입니다. 이제 피는 그만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공부할 때입니다. 옛날과 달리 공부의 소스는 널렸고 그 채널도 널렸습니다. 헌법 조문 고작 130개 (부칙포함 136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 정도는 군인 간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최소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총을들고 그리고 착검을 하고 사람을 죽일수있는 직업이니 만큼, 내 직무수행의 한계에 대해 더 숙지해야 할 직업아닌가요? 경찰관들은 총은 쏘는게 아니라 던지기 위한 무기라고 합니다. 해학이죠 자조이고 하지만 한편 그만큼 무기를 든 자의 한계를 엄격히 하기위함이라는 것도 양날의 검과 같은 중론 중 하나입니다. 하물며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군(群)인 군인은 더 하겠죠 국민을 피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 군인의 존치이유입니다. 최소한 내가 전쟁에 임했는지 아니면 계엄에 임했는지 적군을 대할 때와 대한민국 국민과 그들의 총의로 만들어진 국회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헌법 77조 한개 조문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피는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 공부해야 할때입니다. 공부가 싫어서 군대로 도피했다? 지금이 어느시대입니까 이제 최소한은 공부합시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그러나 이제 피로 키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피 그만 흘리게 합시다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독재는 국민의 무지를 먹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직업군인의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미리 말씀드리자면 출동한 특수부대를 탓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헌법과 계엄법에 따르면 애초에 계엄령을 발동할 전시상태 등도 아니어서 발동조건을 결여한데다가 계엄령을 발동하면 지체없이 국회에 통보해 국회에서 계엄의 유지 또는 해제 여부를 과반수 출석 과반수 의결로 결정하게 법제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헌법과 계엄법에는 계엄령이 떨어져도 국회에는 군인이 들어올 수 없게 규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총을 든 군인이 국회에 들어오는 순간 위헌이고 내란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이번과 같이 계엄령 해제 결의를 막기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해 국회의원을 체포해 수방사군사경찰특임대로 인계하고 수방사특임대는 이 의원들을 방첩사로 다시 인계해 구속시키고자 한 것입니다,대통령과 국방부장관과 특전사령관은 이를 알고도 계엄령 해제를 국회가 하지 못하도록 사전모의해서 위법하게 무장군인을 출동시켰습니다. 따라서 이 책임은 반란의 수괴인 윤석열과 국방장관과 특전사령관에게 있습니다. 만일 공정하게 수사가 진행되어 내란 또는 군형법상의 군사반란으로 판결난다면 우리의 자랑스런 군인들은 반란군의 낙인이 찍힙니다. 참으로 억울하지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불법쿠데타는 언제나 애국심 많고 전투력이 뛰어난 특전사를 동원했습니다. 그 결과 1980년 광주에서 공수부대가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을 자행한 역사적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때의 공수부대원들의 광기에 찬 살육을 보고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 65살입니다. 이번에 동원된 군인들은 1980년대와 달리 성숙하고 침착한 대응에 모두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광주때 처럼 군인들에게 이번에도 끌려가 고통받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국회로 나온 국회의원이나 군인의 진입을 막은 국회 관계자들 그리고 가격한 진입으로 민간인이 다칠까봐 조심스러워 한 군인 모두의 힘이 불법계엄을 막은 것입니다. 아마 그렇게 기록될 것입니다.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초급 간부 병들은 힘이 없지요 까라면 까야하니. 하지만 내란 관련자는 처벌을 받아야 할겁니다. 그래야 다음부터는 지휘관부터 명령권자들 계엄령을 통한 내란 반란을 꿈도 꾸지 못힐테니까요 이번 계기로 특수전 사령부가 독재자들의 도구로 전락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이 명령에 복종하는 것에 대한 변호, 이해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시국에 그냥 입닫고 있는것도 지혜입니다. 군 제대한 남자라면 다 이해합니다. 아무도 군인이 잘못했다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뭘 굳이 발차기 어쩌고 저쩌고 안타깝네 어쩌고 합니까? 이러니 군바리들 생각없다 무식하다 하는 겁니다. 차라리 이같은 부조리한 상황을 만든 니네 지휘체계나 상관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하세요~!!
이 상사님!!~~ 100% 공감합니다 저도 전역한지 거의 25년이 다 되어갑니다 정말로 말도 않되는 상황속에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이해 하리라 생각됩니다 영상속 이상사님 모습에서 단호하고, 침착하고,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럴까요??^^ 지금 아무도 현장 속 우리 대한의 아들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늦은 저녁 우연히 들렀는데,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네요.. 평소 이 상사님이 여러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고분분투 했던걸 유투브를 비롯해, 많은 매체에서 접했습니다 고맙고, 대단한 군인이자, 한 사람의 아들이자, 남편이자, 부모인지도 알고요.. 조속히 우리나라가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늘~~응원할께요^^
아니 국회장악 시도 했던 계엄군 특수부대는 국가와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국회의원 표결할수있게 현장에서 저항한 안귀령과 이관훈은 욕하는게 말이됩니까? 저당시 급한상황에 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을테고 영웅이 되려고 저자리에 갔겠습니까? 친위쿠데타는 거의 100%에 가까운 성공률인데 저 사람들은 가족이 있어도 목숨걸고 간겁니다 사과하시는게 옳을것같습니다
!['허수아비' 아니었다.."적극 가담" '계엄사령관' 결국 재판으로 [뉴스.zip/MBC뉴스]](/img/1.gif)
어느 누구구도 부대원들 원망하지 않습니다.
참고 이겨내는 모습 제 눈에도 보였습니다.
열심히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군인분들 응원하면 이 번 사건으로 어느 누구 하나 다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랄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분들이 군인을 탓하지 않습니다. 많은 분들이 출동하신 군인분들께서
시민분들과 충돌하지 않으려는 모습을 알고 계시고, 오히려 이번 계기로 현명하고 시민을 아끼는 군인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많은 특전사분들이 괴로움에 계시겠지만 생각보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지지하고 있다는 점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충분히 군인이라는 직업에 자부심을 느끼셔도 좋을 듯 합니다
네 맞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은 군인들을 탓하지 않습니다.
맞는 말씀 518도 그렇고 그시대 군인들 잘못은 없죠 그 대가리가 문제죠
군인들도 이번 위기 잘 넘기셨어요. 수고하셨어요!!!
충분히...충분히....공감합니다. 저희 집에서도 다른 분들과 대화 속에서도 오히려 현장에 투입이 된 군인 분들의 지혜로움에 감사를 표하고 다닙니다.
우리 군 전사들은 명예를 잃지 않습니다
군대를 다녀온 분들이라면 이번에 출동한 특수부대분들이 얼마나 대처를 잘했는지 알겁니다. 유혈사태 없이 무사히 계엄이 해제 된 것에 우리 특수부대분들의 몫이 큽니다. 모두 고생 많으셨고 정말 감사합니다.
그냥 일하셔
@@안태운-q8q 씨발 이런 미필새끼들이 뭘알겠냐?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안태운-q8q 너나 일해라 맞는말이구만 군대좀 기가고~
특수부대원들 칭찬합니다. 나름 힘든선택이었을텐데 잘대처하셨어요.
@@산천유람유리창 깨고 국회 난입도?
조심조심 하는게 눈이 보이던데요~군인분들 원망하지않습니다 모두 자식들 같아서 안쓰러웠습니다.힘든상황에 수고했어요 .이런 방송 넘잘하셨어요~
국민들은 707을 비난하지 않고 오히려 사고없이 끝낸것에 고마워 합니다.
연평 사태 때 북이 핵을 안쏴서 감사해? 넌 그따위 말을 하는거야 일본이 침략 했을때 맨몸으로 싸운 사람들 앞에 일본이 덜 잔인하게 해서 고마워? 뭔 개소리야 부당한 명령은 따르지 않는게 장교 기본이야 군을 위한다면 그 한명 한명에 인권을 바란다면 반성하는 자세만이 감형을 받는 길이야 이런식으로 옹호하면 더 큰 처벌이 가해져
대부분 뭘 모르는 철없는 애들이나 군대가 어떻게 돌아가는 조직인지 모르는 젊은 여성들이 주로 그럴 뿐. 군대를 다녀왔거나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 지각이 있는 사람들은 다 그렇게 생각함. 이 일 가지고 그렇게 군인들이 괴로와 할 일은 아님. 물론 사령관 같은 최상급 지휘관들은 책임 지는 게 불가피 할 수는 있음. 이거는 뭐 그냥 사회적 모순이니 어쩔 수 없는 부분.
고맙습니다 707
당신들도 피해자입니다 그리고 잘참았습니다
@@gritgrit9840술처먹었나 본인이 질문하고 본인이 답하네 아휴 븅신~~ 한국에 있는 산소가 아깝다~ TNT 몸에 두르고 북진하여 작렬히 산하하면 그땐 인정해줄게~~ 그게아니라면 아닥해라 븅신아
아오 명치 존나마렵네
@@gritgrit9840 확대해석하지 맙시다. 국회진입한 것으로 법을 따지면 위법입니다.
님은 납치범이 두 눈을 가리고 은행에서도착해 안대를 풀어줬고 그 납치범들이 은행강도짓해 돈자루를 빼앗고......납치된 사람에게 돈자루를 들게하고 같이 도망쳤다 칩시다. 그 사람은 강도입니까 아닙니까?
군인들은 헬기를 타고 국회에 도착했습니다. 결과만 있지 과정은 없습니다. 이동중에 어떤 교육이 있었고....어떤 지시를 받았는지 그들이 아닌 담에야 아무도 모릅니다.
하지만 우리 같은 관찰자는 또는 당사자는 군인들의 행동을 보고 얼마든지 과정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해서 지금 논쟁을 하고 있겠지요. 이것이 옳다. 저것이 옳다.
명령과 복종이 우선되는 곳이 군대입니다. 동시에 현장을 빠르게 판단해야 하는 것도 요즘의 군대입니다. 과거의 군대는 무조건 명령을 따라야 했지만 현재는 임무형 지휘쳬계로 바뀌었지요.
군인들은 항명죄 즉 명령불복종은 말입니다 전장에서는 상급자가 하급자를 상황에 따라 바로 사살할 수 있게 보장되어 있습니다.
항명죄를 우습게 보지 마세요. 내가 극단적인 예까지 든 이유는 사람들이 항명죄를 우습게 보기 때문입니다.
예전 군대였다면......국회의사당. 웃기지요. 진입했는데 민간인이 막아선다. 절대 시민들과 섞이지 않습니다.
국회는 국가 중요 시설물입니다. 누군지 모른 민간인들이 막아선다. 이들이 의사당 내부의 불순세력들이 위장한 사람인지 어찌 알겠습니까? 그렇다면 확인하겠지요. 전선을 형성하고....즉 총을 언제든 쏠수 있게 은폐 엄폐를 하고.....상황에 따라 대처하려는데......어떤 이유인지 누군가 총을 쏘고...희생자가 나오고.
그렇게 되면 환장할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군인은 군인으로서 행동수칙이 있습니다. 경찰과 다릅니다. 최악의 상황이라면 지금 말한 것입니다.
하지만 며칠전 계엄으로 인한 의사당 진입과정을 보면.....시민들과 충돌할 의사가 전혀 없었던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렇지만 국회를 접수하라는 명령을 받았을 것이고 그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국회내부로 들어가려 했을 뿐입니다. 과정에서 약간 밀고 밀리는 모습이 보였지만 지나가려는 군인들을 막아세우며 생긴 마찰 비슷한 정도였습니다.
시민들 진압이 목적이 아니라 의사당 진입이 목적이었다. 해서 창문을 깨고 진입하기도 했지요. 진입의 명령은 앞에서 말했듯이.....비상계엄이 불법이다 아니다의 문제보다는 국회 진입하는 것으로 불법이면 불법으로 이미 확정된 것입니다. 의사당 진입을 위해 창문을 깬 행위는 그냥 작은 요소일 뿐.
의사당 앞에서 보여진 실랑이 정도를 가지고 무슨 절대적인 법 위반으로 따지는데....
이 점을 명심하세요. 만일 님 주장처럼 모든 군인이 이번 사건으로 인해 처벌을 받는다면..... 추후 누군가에 의해 비상계엄이 선포되면 이때 국회에 진입한 병사들에겐 오직 둘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항명하던지. 아니면 적극적으로 명령을 수행하던지.
계엄군이었다는 이유로 이래도 처벌 저래도 처벌이 예정되어 있다면 당장의 처벌보다는 훗날 처벌을 기약하고 아주 적극적 행동.
적극적 행동이 무엇을 말하는지 알겠지요. 그냥 난사입니다. 압니까? 훗날 처벌을 일부 지휘관에게만 할지...
님 당장의 분노를 모든 군인들에게 돌리는 행위는 미래 후손들의 생명을 앗아가는 행위가 될 수 있음을 명심하세요.
이상사처럼 맹목적으로 군인들을 입장만 대변하는 것도 문제지만 막무가내로 모든 군인들을 처벌해야 한다는 주장 또한 똑같은 수준이라는 것을.
모든 사람들이 707 대원들을 비난하지 않습니다.
국민들을 다치지 않게 한 대원들이 있었고,
항명죄를 받더라도 국회 본회의장에 진입하지 못하게 막은 특전사령관이 있었기에 비상계엄이 실패할 수 있었던 겁니다.
모든 대원들 너무 감사합니다.
대원들의 자부심에 상처를 얻었겠지만, 마음 잘 추스르시기 바랍니다.
동의합니다.
부대원들은 잘했지요
그러나 사령관은 반란을 꾀한건 바뀌지 않읍니다
몇개월전. 나도 개소리라고 했던 김민석이 했던 말이 사실이 됐으니 이건 몇개월전에 벌써 개획된겁니다
사령관은 알고 있었던겁니다 이게 불법이란걸. 부하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자기를위해 몸을 사린겁니다
저는 18기입니다
선배님 그래도 탄분배도 안했고 적극적인 명령을 안한 사령관도 칭찬합니다
일반 부대원들이 느낄 자괴감은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렇치만 국회 무력화 시도가 어떤건지 충분히 알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 자신의 안위를 위해서 지시를 하고 실제 실행이 되었기에 국민들이 느끼는 분노는 큰것 같습니다 지휘관이 이래서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현재 지휘관들에 대한 분명한 처벌이 되어야 다시는 일반병들이 이런 자괴감이 들지 않을것 같네요
진짜 어이없어 하는말인데 삼권분립국가에서 국회안에 진입한거 자체가 중벌감이야.그런판단 능력없이 지휘관이 병력 투입시켯기에 일이커져서 계엄군 반란군 명칭으로 불명예 생긴건데 뭐 감사?정신넋빠진거 아님?
단결 선배님 특전사예비역중사입니다 너무 가슴아픕니다.. 저역시 멍청하고 할줄아는게 운동밖에없어서 한번가는 군대 특수부대가보자 해서 특전사에 자원입대 했습니다 그러나 너무나 힘든 군생활을 겪으면서 매번 후회하고 도망가고싶었습니다 그러나 복무기간동안 조국을위해 한 목숨을 받칠생각으로 남은기간을 채워나갔습니다 많이 인정받았고 많이강해졌습니다 그래서 특전복이 자랑스러웠고 그 자부심하나도 지금까지 살아가고있습니다 선.후배 분들한테 연락하기조차 미안해서 그리고보안이기에 물어보지도 연락하지도 않았습니다 이미 전역한 저로서 더이상 알권리는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지금도 현역에서 고생하고계신 선.후배분들 보면 많이 아픕니다 특수부대 전역자로서 그리고 선배님을 좋아하는 한 후배로서 정말 많이공감이가는 영상이었습니다 정말 아프네요
응원합니다 👍 👍
아파하실 필요 없습니다.
특전사 아무나 못합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드립니다!
@@user-tamsasun
뭐가 부끄러워
@@user-tamsasun 늙었다고 막말하네
@@lliiliillilis866어린놈이 생각이 짧네 역시 이 애숭아
정말 정확하고 강하지만 부드럽고 이해와 공감을 줄 수 있게 잘 대변해주시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런 영상이 국민들에게 잘 알려졌으면 좋겠습니다.
영상 잘 보았습니다. 구독자는 아닙니다. 우연하게 영상보게 되었습니다.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에 선배. 동기. 후배를 응원 하는 영상 부탁드립니다. 민방위까지 종료 되었지만 가슴이 아프네요.
최고
비상계엄 선포하고 군대를 국회로 보낸 지휘관을 욕하던가 해야지..!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에 군대가 들어와있는데 일반인이 이것저것 생각하것냐? 어떻게든 유혈상태 마키위해 노력한거지...! 진짜 욕 하고싶내..! 가족사랑?? 잣 같은 소리로 드리내ㅋㅋ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에 국회의원 못 들어가게 되는 상황이 발생되었다면? 만약 전쟁이라도 난다면 너는 전쟁터 갈슀겠지만 남아있는 가족은 누가 지키냐? 비상계엄 선포되고 국회에 군인들이 왜 드러가야만 했는지..! 누가 군인들에게 어떤 목적으로 보냈는지 그게 중요하지않냐? 진짜 욕 해주고싶다..!
힘내세요..제눈에도 국민을보호하는 군인들 모습이보였습니다.
국회 난입은?
@@yhansookim7850 진입하라 시키면 안할 수 없습니다 점령 못한게 아니고 안한겁니다 다들 수동적인게 그 증거이죠
@@yhansookim7850 군대 가봅? 명령 모르냐
@@yhansookim7850넌 잘할수있을까
@@yhansookim7850님 그대가 현역에 있었다면 항명의 용기는 있었을까요?
전 군인들이 잘 참았다고 생각합니다.
잘 훈련된 군인인데, 당황스러운 상황에서 도발하기도 하고 막아서는 사람들에게 보호하고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마자요 정말 냉정하고 차분하게 잘 대응해 주셨어요
잘훈련은 무슨 자신이 저 자리에 있으면 안 된다는 교육을 못 받았는데,
그래서 총구가 국회니, 평양 가기 전에 예행 연습으로 윤똥참수작전 성공하면 니말 인정한다
군인 총구는 잡지 마세요
총은 장병목숨과 같습니다
저 군인들이 자의든 타의든 국회에 진입한이상 시민 입장에선 저들의 행동은 쿠데타고 반란군 이상이하도 아닙니다.도발은 시민들이 한게 아니고 막아서는 사람이 잘못된게 아닙니다.집안에 들어온 도둑칼을 뺏으러 했다고 막아섯다고 잘못인가요?그리고 도둑놈이 나에게 폭행은 안했다고 보호하고 지켜줘서 고맙다고 하는게 정상인가요?
707 영웅들이 입니다 불법적인일에 소극적으로 국민들은 보았습니다 안정되면 상받아야합니다 훌륭하십니다
상까지 줄건 아니고, 처벌하지 않는정도면 적당하죠.
상을 받아라? 저기 나오질 말았어야 함.. 얼마든지 태세 전환되면 개머리판 만으로도 민간인 제압합니다. 소극적 대처는 고마운 일이었지만.
비웅신
"피도 눈물도 없는 게 아니라 피도 눈물도 참는다"는 말에 가슴이 뜨겁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응원합니다
힘내십시요~, 대한민국 국민이자 자랑스런 군인들 존경하고 항상 감사드립니다~
씨발 이런 미필새끼들이 뭘알겠냐? 말을 해줘도 이해를 못하니
성공 못했는데 먼~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국민에게 총구를 돌리는 반란군은 군인이 아닙다 존경은 국민을 지키는 군인에게 하세요
국회에 막 쳐들어 가도 되는거구나 대통령실도 쳐들어 가지 그랬냐 ㅋㅋ
미국에서 한국의 상황을 본 한국계 미국인이고 직업은 미육군 주방위군입니다....출동한 군인들에 대한 당신의 의견을 제안과 그들의 마음을 대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처음 본 영상에 군에대한 자부심과 애국심이 보여서 감사합니다...부디 군을 욕하지않는 대한민국 국민들이 되어주시길 바라며 이상사님의 용기있는 발언에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군인들의 애로사항을 진솔하게 설명해주신것에 감사드리며 ~이번사태에서도 군인들이 잘참고 견디며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다는것을. 화면으로도 느꼈습니다ㆍ
5.18광주민주화운동때 무차별 총기난사로 많은 사람이 죽은 것을
볼때 ~군지휘관들의 신중한 지휘와 우발적인 상황을 자제하는 특수부대원들의. 성숙함에 감사드립니다ㆍ
명령과 실행의 중간에서 얼마나마음고생이 심했는지~
군인도 대한민국 국민이고 가정을가진 소중한 존재임을 알아야~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JAKESUSArmy 먼저 감사드립니다.
한국과 미국의 민,군,관의 차이점을 알고싶습니다.
초면에 죄송합니다.
@@잠룡-q6n 저는 미 육군 주방위군 소속이라 ..
풀타임 근무하는 군인입니다 ..육군에 대해서만 아는부분이면 될까요?
@@잠룡-q6n한가지만 특정 하자면 미국의 공무원들은 임용 또는 임관시 헌법을 수호할것을 맹세/선서 하고 , 그런 사람들을 “Sworn Officer” (군, 경) 들이라 부르며 이것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합니다. 현역 장성들이 주요 언론사와 하는 인터뷰에서 국가가 국민에게 공격하기를 명령 한다면 헌법에 따라 단연코 항명하고 오히려 국민편에 서서 함께 그러한 폭압스러운 정부에 맞서 싸울것이라고 대답 하는것이 아주 충격적 이었습니다.
이상사님 특수부대 후배들을 따뜻하게 감싸주시고 해명해주시려는 의도임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이번 현장에 있었던 군인들은 시민에게 폭력을 사용하지 않기 위해 최대한 자제한 것이 보입니다. 너무나 감사합니다.
다만, 이상사님이 비난하고 반발하고 분노해야하는 대상은 침입받은 국회에 있었던 사람들, 이 상황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과대포장해 이야기(빈탄창을 실탄이 들었다고 하는등)하는 언론이 아니라 이 상황을 만든 대통령과 국무위원과 군대내 의사결정자들입니다.
동기와 후배, 시민과 국가에 대한 애정으로 영상 만들고 계신것 잘 이해됩니다. 이상사님의 영향력과 선함을 올바른 방향으로 사용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건강하세요.
대통령이 잘못이라고?
@ 그럼 누가 이 비극을 만든 책임자라고 생각하십니까?
속이 시원하게 말씀하시네요..
옮은 말씀입니다. 저도 다른곳에 댓글을 달았는데, 이상사 이분이 엉뚱한곳에 꼿혀서 본질을 못보는거가 안타깝게 생각했는데, 제대로 지적해 주시는분이 여기 계시네요.
저도 비슷한 글을 올렸더니 댓글들이 장난 아니네요
곧 둘째아들이 군대가는 아버지로써
군대는 님 말씀하시는대로 그런곳입니다
그래도 잘 대처해줬던거 같습니다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번 작전은 실패해야 성공한 매우 어려운 작전이었습니다
이번 어려운 작전을 실패해서 결국은 국민들한테 이쁨을 받는 성공한 군인이 되었습니다 이에 존경을 드립니다
정말어려운 작전
정확히 표현했네.. 실패해야 성공하는 작전...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707을 보유한나라 자랑스럽슴니다
이번사태때 시민들을 보호하려는 모습이 역력했어요
어떤 미친뇨자가 총기를 빼앗으려할때 위험했지만
잘대처하는모습을 보고 안도했음니다
707은 인간병기인대 순간반사신경으로 움직이면 큰일이다 했거든요
잘대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707특수전부대가 있어 든든함니다
TV에서 힘없이 끌려다니고 시민을 다치지 않게 하려는 군인들의 모습을 우리 모두 다 보았습니다. 투입된 군인들의 마음을 정확히 전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반대로 시민을 심하게 다루는 군인들도 보았습니다. 안귀령 앵커에게 총을 겨누는 장면도 보았습니다.
보고싶은 거만 보지마세요
@@김리처드-j4c 이분 큰일날 양반이네 이거~~707대원의 탄창도 없는 소총을 뺐으려는
여자가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어디서 짜집기 한 영상을 보고 총칼을 겨눴다고 말하는 것은
대한민국의 군을 능명하는 소리야
@@김리처드-j4c 안귀령이 먼저 총기탈취 하려던건 안보이냐
@@김리처드-j4c 안귀령앵커는 군인의 총을 탈취하려고 시도했습니다. 정말로 탈취하려 했든 하지 않았든 군인의 총을 만지는것은 중대한 사항입니다. 영국가서도 영국근위병의 총끝이라도 만지면 소리치고 밀칩니다. 작전이 아니더라도 저러는데 작전중인 저분들께선 어떤마음이겠습니까.
@@김리처드-j4c 역시 지능의 문제가 스노우볼이 굴러간다.
이번에 군인들은 처신 굉장히 잘했음 어쨌든 현장은 나가서 판단하는게 맞지
유사시에 출동 자체도 안하는 부대면 그거야말로 군대로서 기능을 상실한거임
@@특수정찰 계엄사에서 명령자체를 그리 내린거에요 국회는 선포이후 1시간 이후에 들어가라고 진짜 점령 할거면 옥상으로 가서 진입해서 진압하고 점거 하면 되고요 국회는 707하고 헌병특경이 들어갔고 계엄선포 3분만에 방첩사 요원들하고 경찰 3백명이 중앙선관위 점거하고 정보관리국 서버 압수했습니다
계엄이 진짜 목적이 아니라 선관위에 관련된 영장만 청구하면 모조리 기각이니 계엄을 빙자한 부정선거 수사죠
비상계엄으로 진짜 제대로 갈거면 방송국 장악부터 했겠죠
@@특수정찰 중앙선관위원장은 대법관이 지방선관위원장은 지역법원장이 소도시 선관위원장은 부장판사들이 합니다 선관위와 법원 유착시 심하니 영장이 모두 기각되는 겁니다 국정원이 서버해킹이 너무 쉽게 되어있다 해킹방지 하라 돕겠다 해도 거부하고 모든 컴푸터 비번이 123456이고 자신의 자식들 부정채용하고 그리고 부정선거 증거는 차고도 넘쳐 고발을 하는데 이걸 수사하려면 법원이 영장을 기각하니 윤통이 고육지책 육참골단으로 비상계엄 선포 한걸로 보이네요
@@핸쿡-z5s 이새끼가 진짜 간첩이네
해체는 아니지만 국회직속으로 특수부대 만들어야 할듯 또 저렇게 국회 처들어오면 누가 막을건데
@@핸쿡-z5s해체하라고? 간첩이냐?
현장 출동했던 분들에게 책임을 묻고 싶지 않습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정의의 항명을 한 거 다 압니다. 그런데 당시 그 긴박한 상황에서 국회 현장에 있지도 않았던 분이 현장에서 필사적으로 저항했던 분들을 평가절하하는 건 비정상으로 보여집니다. 당시 아수라장이었던 상황 6시간을 생중계로 다 지켜본 사람으로서 상사님의 말은 적절하지 않아보입니다.
아이히만이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책임있는 지도자가 아니었다. 주어진 명령을 수행했기에 아무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그는 군인이었고, 상명하복에 의해 움직였다.
군통수권자인 히틀러는 국민의 투표로 뽑았다.
그는 무엇을 잘못했는가? 왜 사형당했나??
이게 죄를 물을 일인가 의문이 들겠다? 아닌가??
상명하복의 군대이고, 군통수권자는 국민의 전폭적 지지를 받아 자도자(총통)가 된 사람인데.
이렇게 말하고 싶은건가?
그를 처벌하고, 악의 평범성을 말했던 사람들이 틀린것인가?
맞으면서도 제압하려 들지 않고,
임무를 게을리하고 결국은 임무에 실패한 현역대원들에게는 모두 예외없이 잘 했다고 칭찬할 것이다.
상명하복을 하늘 처럼 떠 받들어야 한다던 자신의 논리에 금이 간 것은 보이나??
대다수 국민들은 현장에 파견된 장병들에게 비난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들의 비 적극성에 대해 감사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짜 존경받고 인정받는 군인이 되고자 한다면, 99.9%의 책임이 윗선에서 잘못된 명령을 내린 책임이 있더라도,
0.1%의 나의 책임은 없었나 스스로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를 취해야 한다.
누가 뭐라고 해서가 아니라, 내 스스로 진정한 자기 반성의 태도를 가진다면 더욱 돋보일 것이다.
기껏 후배들 위한다고 올린 이 영상의 내용은
오히려 그들을 더 욕보이고 있다.
명령은 불복하고 설렁설렁 했지만, 그게 더 훌륭했고,
임무와 행선지를 외부에 발설했지만,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의지가 너무 돋보였고, 자신의 입지가 흔들리고 위태로워졌음에도 자랑스러워 할 만한 행동을 한 것이고,
그 결과가 전대미문의 친위쿠데타를 막았고, 실제 사람이 죽어나갈 이후 프로세스를 멈출 수 있었다.
무엇이 더 중요한 가치인지 깨달을 수 있기를 바랍니다.
5110 님 하고 싶은말을 잘 적어주셨네요. 특공대원들을 비난할 생각은 없지만, 스스로 깊이 반성하는 시간은 반드시 가져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에게 아무것도 하지 않은것은 정말 정말 잘 하신것 입니다.
또 거기에 자기들의 이익을 위해 707을 동원했던 수내부에게는 상명하복으로 아무말도 못하는게 맞는건지?
또 상명하복으로 다음에도 수내부에서 국회를 마비시키고 국회의원을 잡아드리고 선관위를 접수하고 국민들에게 총을 겨누라고 하면 상명하복으로 707은 어쩔수 없이 또 할 것인지?
그랫군요
시민들이밀치고 뺨을 때리고 해도 잘참앗군요
넘어진시민을 일으켜세우고
꼭안아서 안정시키고 토닥이는 모습을 보며 맘이따뜻한 광경을보앗습니다
군인들 많이 절제하고참아주셔서 지금이순간도 이만큼의
평화로운 시간을 갖을수잇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군인들
동감. 그상황에도 흐뭇했는데~
반갑습니다.
내이름도 귀한 신정애임다 ㅎ
그냥 뺨때리진 않았겠죠 밀고 들어 오니까 서로 밀고 그러니까 상황이 발생할것일꺼고 지식인들은 국인이 국회 들어 오면 안된다는걸 아니까 오지 말라고 한거고 국인들은 명령을 받았으니까 들어갈려고 하는건데
김정일 처럼 윤통령을 가진 국민들이 죄값을 받는거죠 2찍들아 행복하니?
너무 감동이었습니다 울컥하며 눈물이났습니다 우리같은 국민 군에보낸 부모님들은 얼마나 노심초사하셨을까 우리군인 훌룡하셨습니다 화이팅 상명하복도 잘 알고있습니다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날까지 건강하게 돌아오시길 화이팅화이팅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흥분한 시만안고 등 토닥이는 거..
이번 사태에 가장 감동적인 장면이었습니다.
나라를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도 투입된 대원들이 소극적이어서 다친사람 없이 끝났다고 생각한다
근데, 이 영상보니 더 걱정된다
518때도 군지휘부들을 처벌했다. 이번에도 군지휘부들이 처벌 대상이 될것이다.
영상에 나오는 시민들의 분노도 사실상 지휘부들을 향해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
근데, 707이 욕먹는게 안타깝다고, 화난다고 계속 얘기한다.
이건 폭력이 발생한다해도 참고 있는 707을 계속 자극한 시민 탓이 다라고 얘기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걱정된다.
생각 있는 넘이라면 이런 반헌법적인 부당한 명령을 내린 지휘부를 비판해야했다.
707에 이런 생각을 가진 애들만 존재한다면, 다음, 또 다음 명령땐 518과 같은 상황이 발생하게 될 확률이 점점 높아질 것 같다.
왜냐하면 시민들은 계속해서 투입된 대원들을 자극할것이고, 누군가는 못참을것 같으니깐.
시민들이 총 든 계엄군을 자극할수 있는건 우리의 군대라는 믿음이 있기때문에 가능한 행동인데, 무식하면 이걸 도발로만 받아들이겠지
시민이 707을 도발한다
시민이 707을 자극한다
시민 니들이 뽑은 애들의 명령에 따른것 뿐이다
707은 바보처럼 참고만 있는거 안보이냐
지금 대원들은 힘이 없을순 있지만 지금 방송하는 당신은 뭐가 문제인지 얘기 할 수 있잖아
근데, 끝까지 반헌법적 명령을 내린 윤석열과 사령관이 잘못됐다는 얘기는 전혀 안하네
나도 하급장교나 병사들이 잘못햇다 생각안한다 오히려 문제 없이 마무리 되어서 가슴을 쓸어내렸다 그래도 적어도 바깥에서 있으면서 누가 책임져야 할지는 상식적으로 말할수 있자나?
기준점을 특수부대에 놓고 얘기하는 단면적인 토론입니다
그냥 1차원적으로 단면적인 것만 보고 내리는 토론이라 딱히 영양가도없는거같아요 글 잘보고갑니다
이글이 정답이네요
저도 백번 동감합니다. 이번 사태는 시민들이 평상시 군인분들에 대한 든든함과 고마움을 갖는 것과는 논점이 크게 다른 부분이죠. 그나마 특수부대 군인들이 시민들을 다치지 않게 올바른 판단과 대처를 해줬고, 시민들이 급하게 국회의사당으로 갔기에 지금처럼 우리가 편하게 얘기라도 나눌 수 있는 상황이 온거죠. 아니었으면... 상상도 하기 싫네요.
말대로 군인이라면 명령을 들어야지요.
하지만 그 명령이 너무나 불합리적인 명령이라 판단시에 항명한다면 5천만 국민의 영웅이 될 수도 있죠. 특전사령관도 중간에 명령을 거의 잘랐다지요. 탄창은 개인분출 안하고 국민들과 절대 충돌하지말라고... 이번 사건은 오히려 항명을 한 군인이 멋있던거같아요. 이번에 이상사님께서의 생각도 어찌보면 맞겠지만 그 누가 명령을 안듣겠냐 하는 발언에 있어서는 조금 실망입니다. 항명하면 위에서 깨지기야 깨지겠지만 항명죄를 받게 국민들이 가만히 두겠습니까? 절대 가만히 못두고 지금 상황에선 항명죄를 묻지도 못합니다. 겁먹지마시고 자신이 옳다 생각하면 행하시길 바랍니다. 특수부대원들 항상 너무 존경스러웠지만 제 마음이 변치않게 해주세요.
좋습니다.. 다 좋은데 정치에 관심이 없다. 관심 가지셔야 후배를 위하는 겁니다.
님이 진정한 선배라면 707대원들이 정치의 희생양이 되는 것에 대해 분노해야 되는 겁니다.
누가 왜 이 멋진 707을 반란군으로 만들었는지 관심좀 가져주시길 바라고 위로하고 분노해주시길.
이유를 막론하고 계엄군.. 반란군으로 활동했었다 라는 꼬리표를 붙인 그자에게 분노하시길..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은 707의 이번 행동 또 시민들의 이번 행동 모두 멋졌다고 생각합니다.
시위에 나온 사람들 모두 그 누구도 707을 욕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들에게 계엄군, 반란군 꼬리표를 달게 한 그 놈들에게 분노하고 있습니다.
극소수의 사람들의 욕은 잊어 버리시길.
흥분한 시민들이 막고 밀치고 할때 같이 흥분했다면 생각도 하기 싫은 상황이 벌어졌을거라 생각해요. 군인들도 잘 참으셨고 시민분들도 잘 대처하셨던것 같아요. 때리는 시민을 다른 시민분들이 때리지말라고 엄청 뭐라고 하시더라구요. 이 추운 날씨에도 훈련하시느라 고생하시는 군인분들 정말 고생많으십니다.
안귀령
이해는 하지만 아니지요 탄창이 꽃힌 총을 상대가 휴대했다면? , 당시 군이 제정신이라면 유리창깨고 진입하지 말았어야죠 , 출동은 했어도 국회 운동장에만 있었어야했죠 만약 누군가가 당신에게 총을 겨눈다면, 당신은 그 총에 고무탄이 들었다는 것을 어떻게 확신하죠? , 차라리 탄창을 꽃지 말았어야했고, 탄창과 총 휴대, 그리고 탄통 명령만 떨어지면, 유혈사태로 가는 것 아닌가요? 이건 너무 나간 변명입니다. 객관적 평가가 전혀 아니라 당신방송에 대한 실망은 큽니다. 앞으로 시청은 하겠지만 이건 아니죠
부당한 명령에는 따르지 않는 것이 군인의 사명입니다. 공수부대라 배우지 못했나요? 저는 군대있을 때 배웠습니다. 설사 배우지 못했더라도 민주국가의 성인이면 갖추어야할 기본 소양입니다. 비상시 총을 쏘아 707의 위험을 막는다? 이상사는 헛소리를 그만하시는게 좋습니다. 내란동조로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저라면 죽어도 그런 명령은 안받습니다. 이런 정상적 사고야말로 내란을 막을 수 있는 근본적인 힘입니다. 방에 숨어있던 체포조를 피한 의원들의 기지, 시민들의 육탄방어. 핸드폰이 우리를 살린 겁니다.
군출신 의식 수준이 이 정도이니 총들고 국회를 점령
니들 임무가 평양 주석궁 이라메 그것도 개뻥, 돈이 아깝다
@@실명위기경찰.김.교회계엄 상황이나 전시 상황에서 명령 불복종은 즉각 사살입니다 그게 설사 부도덕한 명령이라도 말입니다.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영상을 보면 알것입니다.
시민들이 밀어도 밀리고, 해할 의사가 절대없다는건 이미 다알고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유혈사태가 나지않게 해준 특전사 대원들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정치에 관심 없다는사람들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하십시요.
우리가 공동체로 살아가는한 모든 결정을 저 정치인들이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그정치인을 우리가 뽑습니다.
이렇게 군인을 출동시키는것도...
정치에 관심 없다는말을 내 주권을 포기 하겠다는 말이나 다름없습니다.
당신들 후배군인의 상관도 정치인이 임명하고, 지시도 받습니다.
당신도 그랬고요
그런데...관심이 없다고요??
평소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먹고살기 바빠도,가져야 합니다.
그래야 저 미치광이 같은 정치인들이 탄생하는 비율을 줄여야 합니다.
최선의 정치인을 뽑자는 얘기가 아닙니다. 적어도,
최악의 정치인은 뽑지 말자는 얘기입니다.
저걸 후보로 올린 당도 봐야되요 ~~
구구절절 맞는 말씀..
당연히 모든 국민이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말에는 일리 있고 맞는 말이지만 과연 최악의 정치인인지 아닌지 뽑아놓기 전에 알수가 있을까?ㅋ 하물며 10년 연애하다 결혼한 배우자도 결혼해보니 자기 생각과 다른게 세상 모르는 사람속인걸?ㅋㅋ 러샤의 푸틴 미국의 트럼프를 투표로 뽑아 놓은 양국 국민들은 최악이 아니라 뽑은걸까? 라는 생각을 하게되네ㅋ 물론 석렬이가 이번에 선넘는 ㅁㅊ짓 했다는건 맞는 얘기지만 미래는 아무도 모르니..ㅉ
우리 군인들 특히 이번에 출동하신분들 정말 수고많으셨습니다❤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출동하신 분들이 제대로 작전수행 했다면?생각하기도 싫네요.
현장에서 욕도먹고 뺨도 맞고 하셨다던데!
저런 급박한 상황에서도 동요하지않고 침착하게 대응해주셔서 감사했어요.
제대로 수행했으면 내전들어간거지 특전사vs시민군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국민이 뽑은 대한민국 의전서열 두번째인 국회의장이 자기집을 담넘어 들어오고
손가락이 부러진 국회의원이 있는데,
총든 강도가 뺨맞은게 그리 대단해요?
@@부녀회장-f2y
개새끼들
이상사와 같이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 채해병 불법명령을 소신있게 대처하는 박 대령같은 군인)
너 같은 괘변늘어놓는게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봄내-v4o님은 군대갔다 오셨나요?
군대도 안가본 그냥 50대 여성입니다. 그 영상을 본 사람들이라면 군인들 탓하지 않을겁니다. 다들 느꼈을거에요. 좋은 결말이 있어야 할텐데요
상황판단을 잘한 특수부대, 공수부대분들이 대견합니다. 지휘계통뿐만아닌 일반대원들 모두의 생각이 엿보였습니다. 이번사태는 50평생 가장 임팩트있는 사건이고, 후배님들은 존경을 받을 만합니다. 걱하지마시고 감사합니다.
이런 칭찬을 들으려면 창문깨고 진입은 절대 하면 안됐지 뭔소릴하는거야 그냥 창문 깨고 들어가지말고 입구에서 버텼어야지
대한민국의 군인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그날 그냥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케이블타이 얘기는 군인을 타겟으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라 VIP가 잘못 했다는걸 얘기하는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그날 군인들이 모두를 지켜줬다는거, 설렁설렁 했다는거 다 압니다.
그리고 저 연기자는 뻥카 같네요. 자기말에 힘있게 보이려고요.
특전사 18기7차입니다
1992년 전역했습니다
이상사님 영상 동감합니다
저도 군생활하면서 충정훈련도 많이 받았습니다
군인은 명령에 움직이는 집단입니다
명령에 복종하고 상황에 목숨을 바쳐야 하는 사람들입니다
본분에 슬기롭게 대처한 장병들 보면서 오희려 저는 감명을 받았습니다
정말 잘 훈련된 모습에 감사할 따릅입니다
출동한 군인들을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작자들이 더 문제입니다
과연 출동 명령에 불복종이 정답일까요?
좀 더 깊은 생각이 듭니다
고생한 후배들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욕하는 국민보다 이해하는 국민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더 응원합니다
출동한 군인들중 상심한 군인들 한사람도 없을겁니다 명령에 따랐는데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너무 감정에 젖지 마시길
@@inhoryu 획책하도록 유도하고 출동군인들에게 자기 인기 얻고 매스컴 탈려고시비걸고 만행 저지르는걸 못봤어요? 군인이 정상 반응 했으면 군인이 민간인 팼다고 난리쳤을 인간들 옜 계엄 같았음개머리판에 군화발에 짖밟혓을 만행을 군인들 인내심으로 일 커지지않았는데 지가 무슨 자유의 수호자인양 도발한 일부 몰지각한 시민(?)들 에라이 검은속 다보임
@@inhoryu계엄령 내린 배경을 보세요..
@@환타-s1d수없이 많은 범법해위를 마누라마누라만 옹호하다 정말 나라를 멸망하게 만든 윤석열이 벌인 짓입니다. 국가가 멸망 일보 직전입니다
정치적으로 이용하는건 이상사지.707만 있던게 아니고 여러부대원들이 있었는데.두둔한답시고 언론과민주당을 원망하면쓰나.정치검사들과 같은마인드네.역겹다.
후우... 내눈에도 보였던걸 여기에서 말해주네.. 이번 사태는 시민들과 무리하게 동원된 병사들과 지휘관의 이성적인 판단덕에.. 막을수 있었다.. 다들 감사합니다.
군인들 죄없다는거 온국민이 다 아는데 굳이 이런영상으로 ?? 가오좀 빼고 말씀하시구요 괜히 이관훈중사 여론몰이 하지 마시죠 그대가 정치 프레임까지 씌어버리네 여,야 할거없이 전부 국회로왔구만 저기 와서 버텨준 사람들때문에 계엄해제가 가능했던거다
이번 계엄 사태에서 출동한 군인들은 잘 대처했다고 생각합니다~ 박수를 보냅니다~
대처 같은소리하네 ㅋ 실탄도 챙겼는대 ㅋㅋ 지휘관 우왕좌왕 대서 실패 한거인대 ㅋㅋ 뭔놈에 대처 ㅋ
@@qkr816 ㅋㅋㅋㅋ실탄이요? 탄알집도 다 빈탄창이고 노리쇠도 다 모사탄용 노리쇠던데 알고 말하는거임?
일부러 그랬다는것 모르나요?
동성서격 모르시나요?
동성서격,국회 터는척 하고 선관위 털었대잖아요
윤석열은 천재 이고 국방장관은 정말 애국자입니다.
모든 군인들 정말 애국자 입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성공한 6시간 계엄령 축하 합니다.
@pull-up00 아이고 못배워서 미안하구려 그래도 정치 역사 는 니보다 많이 알듯 ㅋㅋ
@@qkr816중간 지휘관들이 판단해서 피해없이 끝난게 맞습니다. 유리창 깨는 모습도 작전하는 모습은커녕 애무하는줄 알았습니다.
다시 계엄이 발동될 땐 지금처럼 끝나지 않을겁니다. 발포가 시작되면 나는 반란군과 싸울것입니다. 이것이 아직도 형식상 통수권자인 미친놈이 위험한 이유입니다.
걱정하면서 바라봤던 그현장 참 잘했어요....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다행입니다..
멋진 삶으로 잘지내길 바래요..
1. 항명죄의 정의 (군형법 제47조)
군형법 제47조에 따르면, 항명죄는 다음과 같이 정의됩니다:
상관의 정당한 명령을 불이 하거나 저항하는 행위.
처벌:
- 정당한 명령에 항명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에 처함.
- 전시, 사변, 비상사태에서는 사형, 무기징역, 또는 10년 이상의 징역으로 처벌.
2. 불법 명령의 기준
불법 명령은 헌법과 법률에 위배되는 명령으로, 군인은 이를 이행할 의무가 없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및 군형법은 상관의 명령이 법적 정당성을 가져야 한다는 원칙을 명시하고 있습니다.
불법 명령의 예:
- 민간인을 상대로 하는 무력 사용.
- 전쟁 범죄(예: 민간인 학살, 포로 학대).
- 헌법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예: 내란 가담 명령).
군형법 제48조: 불법 명령을 거부한 경우 항명죄로 처벌받지 않음.
참고하라고 올림
이상사님 감사합니다.. 대한민국 국군 여러분의 노고에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개소리에 감사
친일조빨새끼다
만약 발포명령 떨어졌으면 쏘는건가? 우리는 누구나 결정적인 순간이 오고 그 결정에 존재를 걸고 책임을 져야한다.어떤 자는 시민들의 머리통을 쏴서 고깃덩어리로 만들고 유혈사태후 승진하겠지. 어떤 자는 총구 내리고 안쏘다가 군화발로 차이거나 명령 불복종으로 죽을수도 있을거야. 어떤자는 엉뚱한 곳으로 쏘는 시늉만 하고, 어떤자는 항명하고 시민을 지키기 위해 총을 거꾸로 겨누기도 하겠지. 위에서 시켜서 어쩔수 없어서 민간인을 쏴죽였다? 비겁한 이야기다. 우리는 머리를 달고 있고 결단할수 있고 상황에 책임을 져야하는 존재들이다. 누구나 결단해야 한다.그때 비겁하지 말아야지. 군인이 죽어야할곳은 국회가 아니라 전쟁터고 죽여야 할 대상은 국민이 아니라 적군이다. 하나만 기억한다면 최악은 아닐거다.
탄을 가지고 있지 않았어요 헬기나 차량에 두고 총기만 가지고 들어갔어요 발포할수가 없고 할 의지도 지시도 없었단말입니다.
좀 제발 가짜뉴스 퍼트리지 마세요
발포하라고 했어도 아무도 안쐈을 거라 생각한다. 군인들도 최소한의 인간성을 가지고 생각하고 판단하기 때문이다. 분란 조장하지 마라
@@FlyingRedPig 그런 희망 회로는 광주에서도 했을 거다. 설마 대한민국 군대가 비무장 시민을 향해 총을 쏘겠나라는..
국회 장악과 국회의원 체포는 707의 본연의 임무가 아닙니다.
하지만
소극적으로 국회 장악 임무를 한것으로 보이는 707에 경의또한 보냅니다.
그들이 적극적으로 행보했다면
지금 계엄중이겠지요
그들도 하고 싶지 안았겠지요
정말 무사히 작전 완수한 특수부대원 여러분, 각종 출동한 부대원 여러분 어떠한 잘못도 하지 않았는데 징계받고 상처 받지 않길 바랍니다. 이런 나라라서 미안합니다. 항상 노고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힘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아무나 할 수 없는 엄청난 일 하고 계신겁니다. 몰라주는 사람도 많지만 저같이 응원하고, 뼛속 깊이 감사하는 사람도 있다는 사실을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어떠한 정치적 언급 없이 특수부대원들이 밝히지 못한 솔직하고 담백한 심정 대신 해주신 이상사님께도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무슨 일이 있어도 우리군을 믿을 것이며,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길 빌며 다들 사회에 지쳐서 회의감 들어서 전역하시는 분들이 적기를 간절히 바라면서 글을 바치려합니다. 모든 군경 여러분 불철주야 고생 많으십니다. 앞으로 하시는 모든 일 다 잘 풀리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이해할수있는데 후배들 조언하는 선배.정보 알려준 동기걱정. 부분팩트로 언론 민주당 원망하는게 정치적인거임.정치검사수준의 선민의식있네.
작전 완수?? 작전 실패죠...ㅋㅋㅋ 옳고 그름은 차치하고더라도 작전은 완전하게 대 실패임 개판으로
@@새벽-v9s그럼 니가해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대한민국 군인들 항상 응원합니다
제대한지 40년가량된60대지만
제눈에도 출동한 707특임대와 특전사 병력들의 고충이 보였고 안타까운마음 뿐이었습니다
항상 믿고 응원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힘내시기 바랍니다
이상사 하는 말 다 좋은 말인데 한가지 짚고 넘어갈게 국회의원이 시킨게 아니라 군통수권자 내란수괴범 윤석열이 시킨거야 그걸 똑바로 알고 얘기 하시길
나는 도구일뿐 도구를 다루는 자가 아니다. 나는 칼일뿐 칼 휘두는 자가 아니다. 라고 생각하면 안된다. 나중에 후회해.
위법, 내란 쿠데타 명령에 불복하고 국민의 편에섰다가 구타당한 707소령, 쌍욕 폭언 듣고도 일부러 부하들과 함께 거리를 배회하며 명령 거부한 장교들은 이 유튜버의 주장에 따르면 군인도 아님.
박정훈대령포함 참군인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광주 전남사람으로서 5.18 당시 특전 계엄군들이 민간인들을 대상으로 얼마나 끔찍한 짓을 했는지에 대해 잘 알고있으며 피해자 가족들과 함께 살아가고 있는터라 어제 이상사님이 계엄군을 대변하는 영상에 반사적으로 분노의 마음이 일어나기도 했지만 항상 보이지 않는 곳에서 나라를
위해 수고하시는 장병들이 있어 우리가 편하게 살고 있음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만큼 이번 123사태에 참여한 군장병들은 아무런 잘못이 없음을 인정하고 마음 아픈 글을 쓴 것에 대해 사과합니다. 이렇게 나마 참여 군장병들을 위로하는 영상이 더 나왔으면 허는 바람을 가져봅니다.장병들 힘내시기바랍니다. 하지만 당신들이 분노해야항 대상은 국회의원이나 민간인이 아닌 저 반란 수괴와 그 잔당들입니다. 꼭 명심하십시요
선동당한 민간인들만 불쌍하지 선동시킨인간들은 전혀
이제 국가세금좀 그만 받아 쳐먹어라 가짜 518 폭도들새꺄
근육이 멋있고, 수행력 좋다고 해서
용기가 있는건 이니구나라는 생각이 자꾸드네요~
이러한 몸의 단련의 결론이
자기합리화 혹은 자기연민 인가라는 생각도 들구요..
반란수괴 윤석열을 향해서
707부대를 왜 이따위 작전에 투입했냐고
욕할 수는 없나요?
몸을 키우는 만큼
정신도 키웁시다.
이상사님!
븅싱😂
@jinsong7536 너?!
@@prizeh83 83년생???
@@jinsong7536 왜?
정말 훌륭한 영상이네요. 덕분에 더 균형잡힌 시각으로 이번일들을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개새끼들
이런 사고 방식을 가진 새끼들이 지휘관으로 있으니 이 꼬라지지
그래서 니 생각이 위험한거고
만약 내란이 성공했다면
그래서 발포 명령이 났으면
707 뿐만이 아니라 특전사 대원들이
5.18처럼 발포 안했을까?
너같이 상부 지시로 깐다면 깐다식 사고 방식이면 분명히 발포했을거야
니 새끼 해준기 없어 군대 전역했다고?
개소리 하지마라
내란이 성공했다면 니가 생각하는 707 및 특전사 에게서 니 새끼가 총 맞읕거는 생각 안해봤니?
707 각 대원들 특전사 하급 전사들을 욕하는게 아니다
군인은 당연히 명령에 따라야한다
이방송의 논리는 지휘관이 아닌 부대원 위한다는 논리로 근간을 왜곡하는 방송이다
이런 사고가 군인들의 기본 사고면
정말 위험하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지휘간으로 올라가니 이런 현상이생긴다
그런 지휘관 안뽑아주면 되는거 아니랴고?
너같은 생각때문에 이시간 전방에서 제 몫을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더 이상 괘변을 늘어 놓지마라
딴에 양심선언이라고 씨부리는 사령관 지휘관들이 만약 계엄이 성공했다면
양심선언이란 핑계대고 지 살길 찿을려고
양심선언 형식빌어 씨부렸을까?
그래서 니 생각이 정말 위험한거고
진정한 사령관 지휘관 이라면
위헌적이고 명분이 없는 명령에는 자기자리 걸고 안된다고 못한다고 설혹 명령 불복종이라고 하더라도 따르지 못하겠다는 용기가 진정 나라와 국민을 위한 진정한 군인정신이다 너 같은 괘변이 군인정신이 아니고..
707및 특전사 부대원들은 죄가 없다는거에 동의한다
그러나 딴에 부대원들을 위한답시고 씨부리는 가짜군인정신에는 단호히 반대한다
더이상 괘변 씨부리지 마라
50만원 주니 하이라이트 달아주나?
에라이 국민의 짐같은 놈아
국민에게 관대하고 적에게 살벌한 707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도 보이지않는 곳에서
헌신하며 국가를 지키는 대한민국 국군 응원합니다.
반대로 말한것 같은데요 정권에게 충성하고 국민에게 총칼을 겨누는 이말이 맞지 않습니까?
@@김리처드-j4c원본 보면 안귀령 그 년이 카메라 위치 확인하고 총기슬링이랑 서프레서 부여잡고 지 가슴팍에 대 놓고는 그 짤만 짜집기 해서 MBC에 올린 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플래시로 저지하고 넘어가준 걸로 감사하게 여겨야지 총기번호도 알려주면 안 되는 수준인데 총기를 그냥 쳐 건드는 건 그 자리에서 자연사다 새끼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플래시로 저지하고 넘어가 준 걸 감사히 여겨야지 MBC에 올라간 거 그대로 쳐 믿고 있나보네ㅋㅋㅋㅋㅋㅋㅋ원본이나 보고와라
개인적으로 707 UDT 는 한국의 최정예부대이자 나라 국민 가족을 지키는 똑같은 한사람입니다 피해없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화이팅!!
그래서 실탄까지 챙겨서 국민에게 총을 들이 댔나봐요
가족을 지키는 똑같은 사람은 맞습니다. 그래서 가족이 아닌 일반시민 국회의원 한테 총을 들이 대는건 괜찮다는 말씀인가요?
가족 한테만 잘 하면 됨니까? 그리고 피해가 없으면 나중에 몇년 아니 몇십년이 흘러 또 이러한 일이 벌어지지
않으란 법이 있습니까? 전두환때 그놈들이 화합이란 명분에 모두 풀려난것이 큰 실수였다고 생각합니다.
전두환 사형시키고 했으면 그 누가 내란을 생각이나 하겠습니까?
UDT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707하고 똑같이 놓지 마세요
물타기한다.
@@hyunseong1215저분 udt인듯 ㅋㅋㅋ
괜찮음 707에서도 udt랑 엮이는거 싫어함
힘내셔요 특전사 현명하게 잘했습니다
용기잃지 마세요 다른 군인들의 귀감이될거예요
우리는 모두 피해자 맞아요
우리 같이 자기 역할 지혜롭고 용기있게 하면서
잔잔한 행복을 만들어요
그 날 수고 많았어요
영상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그대들이 무엇을 참고 버티고 있는지 다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민주주의 만세
님의 의견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특수부대원들 성숙하게 대처를 잘해주셨습니다.
단, 특수부대선배 이야기와 안귀령 이야기는 뺏어야 했습니다.
그들입장에서는 계엄군이 국회에 들어왔다는 자체가 불법이니 흥분해서 저럴수 있었다고 생각됩니다.
저도 서울에 살고 있었다면 국회로 뛰서가서 계엄군을 막았을겁니다
다시는 독재국가를 내후손들에게 물려줄수 없으니까요.
다시한번더 말씀드리자면 특전사가 국회 전기차단 했으면 지금 계엄하게 유튜브방송도 자유롭게 못했을겁니다.
특전사들 참의식을 가지고 실력을 100% 발휘하지 않은것에 감사드립니다.
현장에서 군인들이 많이 자제하는 모습에 감사드립니다.
평소 특전사,707,udt 흠모하던 밀덕이라 자부하는 50살 먹은 중년입니다..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죄송하다고 하는 707대원 보면서 울컥한 기분도 들고여..
그러네요,저도 그장면보면서 울컥했습니다.
맞아요... 왜 저들이 죄송해야 하나요? 저들을 저곳으로 보낸 사람들이 죄송해야지...
@@고목나무-t9m 현실은 반란군이다 라는 겁니다.
@@nonamehero-w3g대통령 하나 잘못 뽑아서 이게 뭔 고생인지ㅜㅜ 보수 진보를 떠나서 진짜 이러다 나라 거덜나게 생겼습니다.
@@jw21s2 그러게요 참 슬픈 현실이에요
안타깝습니다.
저또한 특수부대 나왔는데 명령에 복종할수 밖에 군인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 다 랍니다 그리고 99%이상 님 말에 공감하며 동의 합니다 그러나 출동을 시키지 않을 지도자를 뽑던지라는 대목은 이해할수가 없네요 ...대통령을 잘못뽑은 국민들한테 책임이 있다는 식으로 들리네요 ...책임전가
대통령을 뽑은 국민이 책임이 있죠
@@Helen-mz2kb백프로 맞는말.
미치지않고서야 부정투표운운하는 보수유튜버말을 믿고 계엄을 선포하는 미치광이 대통령을 뽑았다
군인들은 투표 안한것처럼 말하네 @@Helen-mz2kb
@@user-h654df65i군인들도 국민이죠
현장에 출동했던 707대원분들 힘내세요.
여러분은 전혀 부끄러운 행동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을 더욱 믿고 사랑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상사님 이런 용기 있는 영상감사합니다.
이 영상 보다가 더 어이가 없어지네요.
군대의 존재가 국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다루고, 그들을 위해 목숨 바칠 수 있는 곳이라고 얘기하다가,
마치 군대 아니면 갈 곳이 없는 사람들이고, 그 명령은 무조건 수행해야 하는 곳이라고 이야기 한다.
어느 정도는 이해한다. 그러나 그런 자신의 처지와 조직문화 앞에, 양심과 국민에 대한 헌신과 본분을 지키지 못한 부분에서는 속죄하는 마음이어야지, 어쩔 수 없었다 라는 논리지 않나.
수 많은 무고한 사람을 죽게한 아이히만도 똑같은 말을 했다.
특수부대원이 그렇게 대단한가?? 국민이 죽어 나갈 수도 있던 상황보다 명령체계가 더 중요한 것인가??
현장에서 맞으면서도 거칠어지지 않은 그 분들에게는 진정 존경을 표한다. 같이 흥분하는 사람도 소수 있긴 했지만, 다수는 그렇지 않았던 점 인정드린다.
그런데, 이 유튜버는 본분을 잊었다. 군이 받들어야 할 대상이 바로 '국민' 이었음을 망각하고 있다.
5.18 사람이 죽어나가던 때에도, 이것을 잊지 않은 공수부대원이 있다. 상관에게 매를 맞고, 험악한 분위기였지만, 이 신념을 지킨 그 분이
진정 '용기' 있는 분이다. 이런 용기까지 갖추지 못했다고 비난하진 않겠다. 그건 정말 특별한 용기이기 때문이다.
나가서 온건히 태업(?)해준 것에 대해 고맙게 생각한다.
그런데, 만약 시민들이 더 늦게 도착했다면, 부역자의 역할을 과연 멈췄을까?? 정말 역사에 더 엄청나게 큰 오점을 남겼을 것이고, 이정도의 아품이 아니라 평생 반란군 놈들이란 꼬리표를 달고 살았을 것이라 생각한다.
요인 납치, 감금, 나라 경제, 인권 모든 것이 다 무너져도, 707 손에 이루어진 게 아니면, 계엄 성공만 시키고 빠졌으면, 죄가 없게 되나??
이 유튜버는 군인들이 명령이라는 이름 뒤에 자신의 용감하지 못한 모습들을 한 껏 변명하려고만 한다.
진정 용기있던 사람들은 이런 툭수부대가 아니라, 그들의 손에 죽을 수 있음을 느끼면서도 죽어라 내달려 민주주의를 지킨 시민이다.
그들의 두려움 공포 공감하나?? 공감하면 , 이런 내용으로 다룰 수 있나? 그 잘난 용기들은 선택적 용기인가?? 자신이 잃을게 없을 때만 나오는 것인가?
어찌 됐든 빈총이든 뭐든 국민을 겁박하는 상황이 된 것에 대해서는 미안해해야 하는 게 인지상정이다.
그리고 전화를 준 그분과 저 선배는 적어도 국민이 섬겨야 할 대상인지 안 것이다.
자신의 아끼는 것을 잃어도, 알려야 했던 상황을 가장 잘 인식한 것이다. 이런 일개 유튜버가 꼴랑 자기가 몸담았던 조직을 국민보다 위에 놓지 않은 것이다.
나는 민간인에게 전화를 걸고 알렸던 분이 정말 칭찬해야 할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그가 더 영웅이고, 몸 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도 정말 용감하고 칭찬 받아야 할 참 군인이었다 생각한다.
내 글이 현역 대원들에 대한 비난이 아님을 다시 강조한다.
내가 비난하고 싶은 것은 이 유튜버의 국민에 대한 근본적 충성심 결여를 지적하고자 함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명령에도 불구하고, 적극적 명령수행을 하지 않은 현역대원의 행동을 인정한다.
이 유튜버가 말하는 그런 예외없는 규율만 강조하는 부대라면, 민주주의에 언제나 위험요소가 될 암적인 존재가 될 것이다.
이 기회에 부당한 명령이라면, 특히나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이런 일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해 저항할 수 있는 제도나 면책에 대해서도 연구해볼 일이라 생각한다.
무조건적인 명령수행만 강조하면, 언제나 윤석렬 같이 권력을 사유화하는 존재들의 꼭두각시나 사병화 될 위험이 있다.
일본군에 끌려가 독립군 토벌에 나서도 명령이 있었기에 수행할 수 밖에 없었다. 이런 징용병 같은 소리나 하게 될 것이다.
뒤에 보니, 더 웃프네,
대통령 뽑았으니, 국민들 너희 잘못이다 ??
그럼 로봇으로 대체하지, 뭐러 머리달린 군대를 키우나. 그리고 군인들만 힘들고, 국민은 편하게 산다고??
국민들이 열심히 일하고, 돈 벌어 세금 내서, 이사회를 지켜달라고 급여를 주는 거지.
미사일은 군인들이 월급모아 만들었나?
왜 모두가 각자의 분야에서 열심히 살고 있음을 망각하는 거지.
머리는 생각하라고 있는 것이고, 부당한지 정당한지 판단을 못하나?
저항권이라는 것이 법으로도 보장되어 있다.
출동한 자체를 비난하고 싶진 않지만, 지금은 부당한 명령에는 저항할 수 있는 권리에 대해 고민해보고, 현 체계를 돌아봐야 할 시간이다. 적어도 민주주의 근간을 흔드는 일에는 저항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 한다.
가장 성공한 실패에 대해 현역분들에게는 존경을 보냅니다.
이상사님 정치에 관심이 없으면 안됩니다. 그러니 저런 문제가 생기는겁니다. 그리고 군인도 국민입니다. 명령을 따라야 하지만 부당한 명령을 구분해야합니다.
참 최고의 부대가 이렇게 되다니 너무 안타깝습니다. 다시 707을 일으켜 세우고 명예를 회복을 시킵시다. 시민들은 707과 특전사를 욕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특수부대를 보며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힝내세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군인들의 무력해보이는 모습에 오히려 든든함을 느꼈습니다. 이런 젊은이들이 나의 일상을 지켜주고 있구나, 아픈 역사와 교육을 통해서 시민도 군인도 함께 성장했구나 생각했어요. 이런 말도 안되는 상황에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않고 침착한 젊은 군인들을 보며 울컥했네요. 총을 들고 있는데도 하나도 위협적으로 느껴지지 않았어요. 힘내세요. 군인분들 덕에 제 일상이 안전하다는 생각 늘 하고 삽니다! 응원합니다.
내란죄는 억지로 했건 어쩔수 없이 했건 단순가담자들도 징역5년 이하 처벌을 받을수 있는 큰 죄 입니다.
동조하는게 아니라 이런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위헌 위법한 지시는 거부할 수 있다는 선례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기회에 707싹다 전역시키고 안보공백 빵꾸나면 좋겠네요
@@powerwoman12 출동한 707 싹다 감옥 보내고 새로 707대원 뽑으면 됩니댜😅
@@powerwoman12 아무나 완장 채우면 안되는 이유
당신이 욕먹을 각오로 올린 영상이란걸 알아요. 그렇다고 당신을 영웅처럼 생각하는 사람은 없을겁니다.
무관심이 더 무책임한거야 온갖 인생살이가 정치야 민주주의 국민이 만든거야 무관심했으면 감사한 마음으로 살자
1찍끼리 정치 많이 많이 관심 가져라~~ 너네의 삶이 각박한게 다 정치 때문이라 믿잖아
@@박사-h5u그놈의 1찍 2찍 편가르기… 지금 님같이 국민끼리 편가르기하며 손가락질 할 시기가 아닙니다. 이번에 문제 일으킨 윤석열 같은 사람들부터 끌어내리는게 우선입니다. 제발 단순하고 유치하게 편가르기 하지 마세요.
가해자는 따로 있고 시민과 군인들 모두 피해자입니다. 안타까운 일이네요.
군인들을 비판할 생각없습니다. 시민들이나 707군인들이나 서로서로 잘 했습니다.
정치군인들이문제죠.
감사합니다.
정당하지 않은 상명하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특히 지휘관들은 거부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군이 항상 따라야할 상명하복은 명령이 합법적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군인의 총구가 국민으로 향하는 그 어떤 명령도 불법이라는 사실을 앞으로는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대한민국은 공산국가,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니까요.. 이번 계엄에 연루된 계엄사령관, 방첩사령관,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모두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 건 정당할지라도 불법계엄에 적극 가담하든 소극 가담하든 가담정도에 따라 나중에 처벌 수위는 달라질 지언정 내란죄 처벌은 피하기 어려울 겁니다. 옛날 왕조시대였으면 반란군은 말단병사라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 결과론적으로 현장에 출동한 특전대원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부분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흑으로 치달았을 겁니다. 아직도 군인들이 정쟁에 휘말려 그 도구로 사용된다는 현실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두 피해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것입니다.
정당하지 않은 상명하복은 이번 일을 계기로 특히 지휘관들은 거부할 줄도 알아야합니다....(정당한것은 뭐고 정당하지 않는것은 누가 정하나요 ..나라를 지키기위해 군에간다...나는 양심적으로 군대을 거부한다 ..둘다맞는 말입니다)
군이 항상 따라야할 상명하복은 명령이 합법적인 경우에만 해당합니다. (어떤 명령이 합법적인가요...너무 추운날 훈련하라고 지시 했습니다.겨울전쟁을 대비해서 하라고 했습니다..이추위에는 병사들이 힘드니 안하겠다 둘다 맞는 말 입니다)
군인의 총구가 국민으로 향하는 그 어떤 명령도 불법이라는 사실을 앞으로는 꼭 명심하셨으면 합니다. (누구도 그렇게 명령 안했습니다..오히려 군인들을 전혀 무서워하지않고 군인들을 덥치는 영상도 못봤나요..중국군 북한군 이라면 그렇게 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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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공산국가, 독재국가가 아닌 민주주의 국가니까요..(맞습니다)
이번 계엄에 연루된 계엄사령관, 방첩사령관, 특전사령관, 수방사령관 모두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 건 정당할지라도 불법계엄에 적극 가담하든 소극 가담하든 가담정도에 따라 나중에 처벌 수위는 달라질 지언정 내란죄 처벌은 피하기 어려울 겁니다.(대통령은 모든것을 이룬 사람 입니다 미치지 않고 내란을 일으킵니까..도대체왜)
옛날 왕조시대였으면 반란군은 말단병사라도 목숨을 부지하기 어려웠을 겁니다.(대통령이 왜 반란을 하나요)
결과론적으로 현장에 출동한 특전대원들이 소극적으로 대처한 부분 정말 잘 한 일입니다. (이런 글도 봤는데 군인들 총까지 뺏으려 한 인간도 있었다 는데 그건 아닐겁니다)
적극적으로 대응했다면 대한민국의 앞날은 암흑으로 치달았을 겁니다. 아직도 군인들이 정쟁에 휘말려 그 도구로 사용된다는 현실에 그저 안타까울 뿐입니다. 모두 피해자입니다. 앞으로는 이런일이 절대로 없어야 할것입니다.(왜 계엄령을 내린것인지 부터 알아야 되지 않을까요...선관위때문이라 고 하지않습니까.부정선거 반드시 밝혀야 한다고 생각 됩니다)
군인들이 정치적인 판단을 해야 한다구요? 위험한 생각이네요...군인은 명령에 살고 명령에 죽어야 한 나라가 존재할수 있습니다..정치하는 위정자들이 문제입니다
이상사 전역하길 다행이네
저런 신념에 전역안하고 이번에 국회에 출동 했으면 뭔일 났을지도...ㄷㄷㄷ
물론 이번에 출동한 특수부대들은 대부분 잘 대처해 줬으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상사님, 이 영상을 보고 전두환의 비상계엄을 겪은 60대 시민으로서 제 견해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명령이라면 무조건 따를 수밖에 없다”는 논리의 위험성
상사님께서 반복적으로 “위에서 까라면 깔 수밖에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이는 군인의 책임을 지나치게 단순화한 표현입니다.
군인은 헌법을 지키고 국민을 보호해야 할 의무가 있습니다. 특히 명령이 불법적이고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라면,
이를 거부하는 것이 진정한 군인의 정신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도 불법 명령에 대한 복종이 얼마나 큰 비극을 초래했는지는 역사가 증명합니다.
불법 명령을 집행했다면 그 결과가 어떤 대가를 치르게 되는지 더 깊이 고민해 주셨으면 합니다.
2. 시민의 정당한 저항을 “도발”로 폄하한 점
안귀령 씨의 행동을 “도발”이라고 표현하셨는데, 이는 매우 부적절합니다. 그녀는 자신의 안전을 걸고 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 목소리를 낸 겁니다.
이런 행동을 도발로 치부한다면, 앞으로 어떤 시민이 국가와 헌법을 지키기 위해 나설 수 있을까요? 민주주의는 시민의 용기와 참여로 지켜집니다.
상사님께서 오히려 안귀령씨의 행동을 존중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3. 군인의 역할을 피해자로만 묘사한 점
영상에서 특수부대원들의 고충을 강조하시면서, 국민들이 느꼈을 위압감이나 민주주의에 미친 영향을 전혀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물론 군인들의 희생은 중요합니다.
하지만 국민을 보호하고 자유를 수호하는 것이 군인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 아닙니까? 국민들이 군인의 행동을 비판하는 이유는,
그 행동이 결과적으로 민주주의와 헌법을 위협했기 때문입니다. 희생만 강조하지 말고, 행동의 책임도 함께 이야기해 주셨으면 합니다.
4. 책임을 전가하는 태도
“명령을 내린 사람들에게 책임이 있다”고 하셨지만, 명령을 집행한 군인들에게도 책임이 있습니다. 민주주의 국가에서 군이 국민의 신뢰를 잃는 이유는,
잘못된 명령을 집행하면서도 이를 정당화하려 하기 때문입니다. 책임은 위에서뿐 아니라, 현장에서 행동한 사람들에게도 분명히 있습니다.
5. 군의 정치적 중립성을 훼손하는 위험
상사님께서는 영상에서 군의 역할을 지나치게 미화하며, 군인의 행동을 정당화하려는 모습을 보이셨습니다. 그러나 군은 국민의 안전과 헌법 수호를 위해 존재하며,
정치적 목적이나 불법 명령을 따르기 위해 존재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런 논리가 반복되면, 군에 대한 국민의 신뢰는 회복하기 어려울 것입니다.
“끝으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상사님께서 말씀하신 군인의 고충과 헌신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그 헌신이 헌법과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방향으로 사용된다면, 그 자체가 군인의 사명에 어긋나는 일 아닐까요?
이제라도 국민과 헌법을 수호하는 진정한 군인의 역할이 무엇인지 고민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안귀령 씨 같은 시민들의 용기는 도발이 아니라,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지킨 행동임을 잊지 말아주십시오.
이상사님, 귀하께서는 특수부대 군인을 단순히 월급쟁이의 입장에서만 이 사태를 바라보고 계십니다. 흔히 특수부대원들은 '초개와 같이 국가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하는데
불법 명령으로부터 국민을 지키기 위한 거부는 하지 못하시겠다는 말씀입니까? 불법으로 국민을 해치는 명령에는 절대로 따르면 안 됩니다.
내란은 실행치않고 모의 자체만으로도 내란 죄가 성립 됩니다.
그날 만약 국회를 수호하기 위해 용감하게 나선 시민들이 없었다면, 이 나라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아마도 특수부대원들은 '명령'이라는 이름 하에
국회의원들을 지하 벙커에 감금하고 고문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대한민국 국민들은 모든 자유를 박탈당한 채 깨어났을 것입니다.
부마민주회운동 & 5·18 민주화운동 때처럼 전국 곳곳에서 잔혹한 만행이 자행되었을지도 모릅니다.
군인의 가장 숭고한 의무는 국민을 보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세계 최고의 특수부대라 할지라도,
불법 명령에 따라 국민의 기본권을 짓밟는 것은 결코 정당화될 수 없습니다.
해병대 박정훈 대령이 보여주었듯, 진정한 군인정신은 불의한 명령에 맞설 수 있는 용기에서 비롯됩니다.
해병대 박정훈대령이야 말로 참군인의 표상입니다
안귀령 씨의 행동은 '도발'이 아닌, 민주시민으로서의 정당한 저항이었습니다. 그녀는 개인의 이익이 아닌,
우리나라의 민주주의와 헌법 가치를 수호하기 위해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안귀령씨를 도발로 보는 이상사님의 포커스는 아주 잘못된 것라고 생각합니다
비상계엄을 겪어본 세대로서 말씀드립니다. 그날 국회로 달려간 시민들의 용기가 없었다면, 우리나라의 민주주의는 또다시 큰 상처를 입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결코 과거의 아픈 역사가 반복되도록 해서는 안 됩니다."
국민에게 해를 끼치는 일에도 “까라면 까는” 군인들이 과연 이 나라에 필요할까요?
그날, 유리창을 깨고 국회로 진입해 문을 부수고 누군가를 체포하려는 군인들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시민들을 보호하려는 군인들도 있었고, 선관위 침탈 명령을 거부한 군인들도 있었습니다.
과연 누가 진정한 군인의 모습일까요?
단순히 명령에만 복종하는 “월급쟁이 군인”은 대한민국에 해를 끼칠 뿐입니다.
불법 명령에 순응한 지도부는 내란죄로 반드시 처벌받겠지요
빨갛다~~~
안귀령 이년이 총구 아래로 있는걸 잡고 자기얼굴에 갖다대는걸 보고도 이런 헛소리를 하냐 ?늙은이야 빨리 가라
저세상으로
@@Happy-n1c5w 옳은 말씀입니다
707팬으로써 아무도 군인들 욕하지 않습니다. 이상사님 !
이번 뉴스보면서 특수부대에 대해 다시 한번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정에 호소 그만~ㅋㅋ 이런 논리면 유대인 학살한 히틀러 부하들도 싹다 죄없지.
국가와 국민을 보호해야될 군경들이 보호는 커녕 부역자가 되기로 결정한거지. 언론사 국회의원 탓하기전에 내란수괴를 욕해야지. 좀핀트가안맞네
핀트핀트 거리는데 너같은 애들 보라고 영상올린거잖아. 글꼬라지보니 어떤 한심한 삶을 살았는지 보인다.
이번 계엄에서 군인분들의 소신으로 계엄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맞아요 특수부대가 국민을 지켜줬어요 진입하는 시늉만 하구요
불편하면 나가라고해서 니가지만...
나도 80년대 군대생활 한사람으로 한마디만 할게요
군인들이 명령을 따라 야만하는것은 이해합니다
군인을 뭐라하는게 아니라
국회에서 막은 사람을 비판할게 아니라 명령권자를 먼저 비난하고 나증에 해명 했으면 합니다.
이사람은 편견이 많내요.
개소리 길게 써놨네
중국에서 근무했냐, 한글 모르니. 공부좀하고 오지. 깨진시민이니.
명령권자 영상에서 계속 비난하잖아요.
거기에 더해서 투표로 제대로 된 사람 뽑으라고 하잖습니까.
정치를 빼도 보세요. 이런 영상은
80년대 군생활이 니 인생 최대업적이지?ㅋㅋ
군인은 또는 계엄군은 헌법과 계엄법에 있어 절대 의회에 들어가서는 안되요…
반헌법적 명령은 거부가 가능하다. 이번에 방첩사 영관급 반대 했다가 얻어 맞았다고. 뭐 얼빵한 부사관우 판댜 못할수도. 배운적도없나보네 쪽팔린줄알아야지. 니들도 거부 가능하다.
아니 가능이 아니고요,, 군법상 반란군 지위에 놓이면 사병도 처벌 받아요,, 굉장히 중요한 문제예요,,
@ 네 지위고하 장교든 병사든 따르지 않아도 됩니다.
너 병신맞구나 ㅋㅋㅋㅋㅋ
군대에서 북괴랑 관련된 명령은 무조건 상명하복이야^^
윤석열이 계염선포할때 뭐라구 했즹?
북괴로부터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고 계염선포했쪙
구래서 우리 군인들이 북괴 관련된 명령으로 갔눈뎅 너무 상황이 병신같아서 설렁설렁 해준고얌
쪽팔린줄 알아라 새끼야 에휴 이딴 머갈통으로 세상 어케 살아가냐
@@swbaek9904 그건 맞아요,
그래서 채증을 통해 3단계로 나눠 태업수준은 처벌없이, 시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려한 군인은 포상, 시민에게 폭력 ,폭행한 군인은 처벌해야 합니다,
518때도 반항하지 않는 시민에게 곤봉,총,칼로 난도질한 군인이 있었어요.
지금도 국민의20%는 좌빨처단을 외치고 그 사람들은 어디에나 어느조직에나 있어요,
그런 군인이 시민에게 위해를 하고 싶어도 처벌이 무서워서 손을 못대게 해야 합니다
무조건 적인 용서는 우리도 개,돼지 되는겁니다,
기습적 출동명령 받은 전투병과 보직 특전사 대원한테 그 자리에서 법리적 판단을 하라니.. 뭔 궤변인지 법리적 판단은 군 지휘부에서 하는 거고 그래서 법무장교가 있는 겁니다. 방첩사에서 반대한 영관급 장교들은 모두 법무장교에요 말이 군이이지 법률가라는 말입니다. 평시에는 법무장교들 개인화기도 지급 안받습니다.. 일선 전투원이 상위법 우선의 원칙 같은 법리적 판단을 해서 헌법과 계엄법을 저울질하고 국회 점거가 헌법상 위헌 소지 있다는 생각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세요?
저도 이번사태에 특전사,707대원들이 욕먹는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이 있습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이없다는 그 말은 적절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런말이 있죠
정치를외면한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
이 사태와 이 말이 아무런 관계가 없을까요?
정치에 대해서도 관심을 같으셨으면 합니다
이래서 지도자를 잘 뽑아야 한다.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네요! 많은 국민들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힘 잃지 마시길 바래요!,
군인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참고 견뎌주시어서 감사합니다..ㅠㅜ
군인복무규율 제2장 4조 :
2. 국군사명
국군은 대한민국의 ``헌법을 수호``하고 자유와 독립을 보전하며 국가를 방위하고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며`` ....
뭐 할말 있나?
그래서 국민생명보호햇잖아 뭐가문젠대
미필이냐? 까라면까야되;;당장중대장 명령도 바로들어야는데
헌법 ;;;
다 자기쪽으로 생각 하게 되있어.. 그래도 잘못한걸 두둔할수는 없잖아... 누구나 자잘못은 다 있는거야...
@@아기둘반 죄의 경중을 따져서 초급지휘관과 부사관들은 처벌을 면하게 한다고 했어요..다만 고급지휘관은 처벌을 면하지 못함
@@cobaltbluesky 그게맞죠 부사관이나 초급장교들은 면하되 일단 영관급부터는 지휘관이니 면해주기힘들고 장성급들은 날려야죠
참 실망스러운 영상이네요
더군다나 비극을 겪었을 지역에서 성장해오신분의 식견이라 보기 매우 끔찍합니다
군인출신으로써 몇가지 오해와 사항들에 불편하신건 알겠는데
국회의원들 비아냥대고 하는것도 참 웃깁니다
물론 말씀하신것 처럼 자식들 군면제하고 군에 대해 1도 모르는 분들도 있겠지만
한평생 군이나 국가기관, 사회활동 하신분들도 많습니다.
정작 이 계엄에서 자기 안위 던지고 의사당 가서 계엄 혜지 시킨건 의원들이고
앞잡이 노릇한건 군입니다
그럼 제대로 지휘관 뽑으란 말도 참 책임감이 없네요
맞는 말이지만 그럼 부사관은 뇌 빼고 살아야 합니까
자신과 부사관의 위치를 스스로 낮추는 발상입니다
모든 부조리한 행동은 정당화 하고 남탓만 하는 영상으로 보입니다
댓글들은 이상사 채널이니 이해하는게 많겠죠???
하지만 사회적으로 이제 든든한 벗이라고 누가 생각할까요
아쉽네요
ㅋㅋㅋ
지금 뭔가 잘못판단하는것같은데,,
지금 국민과 계엄 명령권자의 싸움이지.
국민과 707과의 싸움이 아닙니다,
저기서 탄창집과 수갑이 나오는데요.,.
그건 당연히 작전시 휴대해야겠죠,,
그러나 저긴 국회입니다,
그러면 707개인이 아니고 명령권자가
그것을 휴대하는걸 금지시켜야죠,,
지금 이상사님은 괜히 중간에서 명령권자의 싸움을 대신한는거예요,
거기서 물리적 충돌 최소화하고 나온 우리 707특임대 너무 고맙고 자랑스럽습니다,
내년에 내 아이도 군에가는데,, 내아이가 저 더러운 친위쿠데타 정권을 위해 어쩔수 없이 나온다면
어쩔수 없긴해도 얼마나 가슴아플까요.,.
국민은 707부대원에게 뭐라 하는거 아니예요,,
국회의원이나 언론도 마친가지고요.
우리의 아이들을 불명예스럽게 저기에 있게 만든,,
그 미치광이 때문에 분노하는겁니다,
그리고 그 707선배,, 나오는 장면,,
자꾸 보안 보안 그러는데..
그게 그렇게 엄청난 몇급 비밀인지는 모르겟지만,
그 비상사태에서 서로 충돌을 막으려고
그새벽에 몸소 가서 후배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조심성을 당부하는 모습을
그렇게 볼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군이라는건 작은 눈이라도 굴리고 굴리면 크게 만들고
아무리 큰것도 작게 만들수 잇는게 군인데
저게 모라고 그렇게 큰 일급 비밀인양,,
말씀하시는것도 좀 불편하네요,,
전우애는 그런데서 나오는게 아닙니다,
추운겨울 새벽에 간 선배의 안타까움에서 나오는 겁니다,
적어도 저 배우의 후배는 찾아져서 잘리거나 징계겠죠.군에서 보안은 생명이니까요.작전사항을 민간에 공유하는건 뭘 하든 적법입니다.
@@팔콘-y5x 걱정마세요 요즘 다 군인도 핸폰 있고, 저정도는 문제 안되요,,
그리고 곧 내란범들 처단될겁니다,
@@팔콘-y5x 그래요 우리 군인들 다치게 많이 비세요,,찍
@@뒤집어-t3y군대 안다녀오셨죠?
@@파고-v 보안사항입니다,
나이 좀 있는 사람인데 하나만 물어봅시다
극단적으로 압축시겨서 판단해 봅시다
버튼 하나 누르면 내나라가 망가지는 미사일병이라 칩시다
근데 무슨 상황인지 상관에게 물어봤어요 근데 누르라면 눌러 라고 했고요 근데 자세히보니 전쟁상황이나 적군이 아닙니다
민간인만 있었습니다
이래도
시키면 시키는대로 해야합니까?
그저 자기가 나온 부대 욕하지마라.. 울부대 최고 그러니 욕하지마 이런 소리만 들림
이건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든 불법계엄사태인데 그거엔 꿀먹은 벙어리..
참 생각이 짦아.. 같은 부대나온 홍범석과 왜 차이가 나는지 알겠네
무슨 개소리를 지껄이고 있어
대장님 의견에 이의없습니다.
대한민국 특수부대분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오히려 힘이 있기 때문에 책임이 있는겁니다.
영상 내용에서 악과 깡 배운게 없다고 하는데 역사 의식과 국가관이 없는 상태에서 오직 명령만 수행한다는게 이게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인지....... 그런 사람들은 더더욱 지휘관이나 무관을 하면 더더욱 안됩니다.
힘이 있기 때문에 현장에서 헌법과 국가관에 맞는 옳고 그름을 선택해야하는겁니다. 진정한 국익을 위해서요. 그래서 인사 청문회에서 항상 하는 말이 '소신이 있는가?'를 자주 묻는거자나요.
이게 국익으로서 맞는건지? 레퍼런스 체크하면서 그 사람의 국가관과 개인의 소신을 묻는거자나요.
오히려 국가에서 개인에게 자격과 힘을 부여하고 적극적으로 양성 했기 때문에 헌법과 국가관에 대한 신념을 반드시 교육해야하고
군대는 외부의 위협에 대응이지 내부 위협의 대응이 아닙니다. 내부는 경찰이나 사법부 소관입니다.
이게 인간이 만든 국가의 삼권분리 체계랑 똑같은거예요. 과도한 힘의 집중을 막을려구요. 2인 집단 체계가 아니라 3인 집단 체계를 최소한으로 구성해서 서로 견제할 수 있도록요.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특전요원들 전부 간부입니다. 병사가 아니예요. 최소한 직업 군인이라면 최소한 우리나라의 국가관과 헌법은 알고 집총을 해야죠.
그러한 이해가 없이 그냥 몸 키우고 총 잡으면 단순 도구나 사병이나 다를바가 없습니다.
이번에 계엄 사령관 정부 질의 보세요. 포고문을 읽지도 않고 계엄령 프로세스도 숙지를 안하고 승인을 했자나요.
심지어 포고문 5항에는 ‘처단’한다는 단어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참모총장이 말했죠. 위에서 시킨거 받은거 뿐이라고……이게 현실인겁니다. 맹목적 명령주의가요.
군인한테는 ‘복무신조’ 물론 중요합니다. 하지만 ‘복무신조’가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습니다.
그게 가능하면 바로 5공 시절이 탄생하는 겁니다.
[[[또한 현재 출동안 대원들은 정말 차분하게 현장 판단으로 잘 대응했어요..]]]
그런데 선배라는 말하는 사람이 저렇게 근대사의 개념과 전후를 맥락을 디테일하게 파악하지 않고 너무나도 안일하게 계엄 명령은 어쩔수 없었다.
먹고 살기 위해서 그랬다..라는 오히려 국가관에 대한 생각이 느껴지지 않는 소신을 말하는게 너무나도 안타깝고 슬프네요.
영상에서 비판한 그 707 선임 선배를 뭐라 할 수 있나요? 최소한 그분은 쑈를 하던 뭐를 하던 나갔자나요.
방 구석에서 영상을 촬영하면서 변명으로 밥 줄, 남는건 몸이라 악으로 깡으로 어쩔수 앖다..방 안에서 편하게 손가락질 하는 건.....아…이건 진짜 아니예요................
조직(집단)에 충성해야지 개인(명령)을 충성하면 그 조직은 높은 확률로 부패하거나 통제력을 상실하기 마련입니다
그 계엄 사태는요. 이상사님이 생각하는 해당 부대원이 생계 및 밥그릇도 해당 되지만 누구한테는 목숨이 되고 누군가에는 자유를 잃어버리고 미래 세대의 국가가 바뀌는겁니다.
이번 사건은요 12.12 사태 이후 겨우겨우 40년간 겨우 쌓아 올린 공수부대와 특전사 이미지를 다시 부셔버린겁니다. 이 상사님이 생각하시는 가장 중요한 군인으로 명예를요.
정무적이고 국가관에 맞춰서 봐야하는 사건에 못 배우고 밥 줄이라는 관점과 변명은 하….............. 이건 진짜 아닌거 같아요. 전 오히려 이런 마인드가 지휘관을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해요.
그럼 명령 거부한 간부급 법무부 감찰관, 국정원 1차장과 간부와 일반 병사인 방첩사 요원들 뭘로 설명하실껀데요? 상황 파악 및 법리 해석하고 나서 바로 대기 했자나요.
그 분들의 소신을 뭐라고 말씀하실껀데요? 이게 우리가 평소에 말하는 정의이고, 직업 윤리이자 개인의 신념이 깔린 옳은 국가관입니다.
그냥 이 영상 봤을때 이상사님은 개인을 커리어나 성장을 위해서 707을 갔다오신거 같습니다.
저는 그게 나쁘지는 않다고 생각합니다. 개인의 선택이고 그리고 고생하셨으니 존중해야하고 성취나 성장을위해서 노력한 것도 대단하고 인정합니다.
근데 특수부대 타이틀 때문에 지원하거나 단순히 겉멋 커리어 떄문에 그런 사람들을 비판하는데..
솔직히 그럴 권리는 이상사님한테 전혀 없는거 같습니다. 제 눈에는 단지 오래더 근무하신거지 그 분들과 전혀 다를바 없어요.
영상 내용처럼 어설프게 변명 혹은 옹호 하실꺼라면 그냥 하지마세요… 후배들 더 힘들어집니다. 후배들은 정말로 잘 대응했고 특전사령부의 40년간 세훨동안 수많은 선후배가 1212사태의 오명을 벗을려고 만들었던 이미지를 왜…찬물을 뿌리십니까..
너무 공감되는 말씀
그 707 선배님은 적어도 시민들이나 국회의원들 그리고 출동한 대원이들이 반란군이 안되게하려고 설득한건데....이상사님은 영상 하나하나 띄우면서 이라면 안되고 총이 장전이 안되어있고 등등 다 이해하지만 그 급박한 상황에서 시민들의 눈에 들어오나요? 그리고 그걸 명령한 사람을 비판하셔야지 어쩔수 없었다는 말은 그 상황에서 누가 이해할까요? 나중에 제보 주면서 상황 얘기하니깐 이해가 되는거지...출동한 대원들 일부러 무력행사 안하고 시간 끌어준거같아 감사하게 생각하고 계엄 해제후 떠날때 사람들이 박수쳐주고 고맙다고 하던데요.
공감합니다.
정말 공감...
명령은 국회의원들 정치인이 내린게 아니에요 대통령과 국방장관이 내린겁니다. 국회의원말을 특수부대가 듣나요??? 군인이었다면 책임소재를 명확하게 하세요. 그리고 만약 윤석열의 내란이 성공했다면 어떤 말씀을 하실건가요?
대통령도 정치인이에요ㅋㅋ
명령은 군통수권자와국방부장관 즉 상부에서 내린거겠지만 비상계엄령을 발동시킨주동자도 책임이있다는것이지 그책임을 특수부대원들한테 돌리지마란 얘기가 아닐까요? 좋게 잘 해결됐으니 너무 노여워하지마시고 니편내편 따지지맙시다. 우리국군은 국가와 국민의 재산과생명을 보호하기위해 밤낮으로 고생하고있다는점 잘유념하셔서 오해가없길바랍니다.
제가 보기에도 707이 소극적으로 대응한 건 감사드립니다, 하지만 정치에 관심이 없다는 것은 자랑은 아닙니다, 정치가 모든 것을 좌지우지 합니다.
특수요원림들 이번에 넘 감사하고 수고하셨습니다
언제나 강건하길 바랍니다
이관훈씨의 말이 진실인지는 알 수 없지만, 그리고 그 사실을 대놓고 말하는 그분의 태도는 확실히 문제가 있다고 보긴 하지만, 외부에 그 사실을 알린게 사실이라면, 그것 자체는 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 군인이 보안유지를 하지 않고, 외부에 알린다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는 행동이겠지만, 국가 내란, 친위 쿠테타 상황에서 외부에 알린것은, 한 사람의 대한민국의 국민으로서 용기 있는 행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광주 계엄군은 다 비정상적인 군인이었을까요. 자식을 군대보낸 국회의원이 적을진 몰라도 계엄군에 고문당하고 가족을 계엄군에 잃고 그 끔찍한 기억을 갖고 있는 국민들이 무얼 우려하는지 모르시나요. 동료가 반란군 소리를 들으니 화나는건 알겠지만 그렇다고 출동한 군인들이 면책되는건 아닙니다. 어쩔수 없었다. 최선을 다해 도리를 다했다는건 말하지 않아도 압니다만 지금은 그런 말보다 책임자를 밝혀내고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군도 협조하는게 중요합니다. 지금은 억울함이 있더라도 조금 감정을 누르고 지켜보세요. 시간이 흐르고 정리가 되면 억울함도 사라질겁니다.
저도 국회에 출동한 군인들은 큰 잘못 없다고 생각합니다.
군인은 어쩔 수 없이 위에서 까라면 까야 하는 어쩔 수 없는 분들입니다.
군인분들 정말 고생 많으시고 존경합니다.
5,18을 겪은 세대 입니다.
이땅의 민주주의가 군화발에
짓이겨 지는 것을 참담하게 본
기억은 트라우마로 남았습니다
그렇기에 이번사태를 보며 더욱
마음 졸일수 밖에 없었죠.
그러나 군인들의 행동을 보면서
안도 했습니다. "아 이제는
군대도 시대도 변하 였구나"
어느 시대에는 미친 지도자의
의지가 그데로 관철 되었지만
지금은 그런시대가 아님을
후배님들의 행동에서 여실히
볼수 있엇습니다.
이번 작전은 실패 하였지만
비로서 역사적으로 성공한
군대임을 여러분이 증명 했습니다.
간첩선동주동 518무장 폭동
절대 공감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살아와서 걱정도 두려움도 많습니다 하지만 이번 사태를 영상으로 지켜 보면서 한편으로 안도감도 들더군요 국회를 지켜준 우리시민들,그런 시민에게 지켜줘서 감사하다고 거듭인사하던 우리군인들ᆢ이런 대한민국이 저는 좋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가장 휼륭한 작전 실패!!!!!!!!!!!!!!!!!!!
6.25겪어본 사람도 니같이 안말한다. 전쟁을 겪으니 공산당이 얼마나 무서운지 아는거지 대한민국에 간첩없다는 인간이 간첩이지 아무것도 모르고 5.18당했으면 안타깝게 생각하지만 이용당한겁니다
우리나라 탑티어 최정예 부대가 얼마나 대단하고 훌륭한지 알고 늘 감사하고 가슴에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다만, 이 상황에서 설명해 주신게 맞더라도 실행하지 않았어야 합니다. 지휘관이 옷벗을 각오하고 실행 하지 않아야 했어요.
이것을 실행 시킨 것은 부대원은 아니겠지만, 적어도 국회가 작전 대상인걸 모르고 온것도 알지만, 우리는 독재 국가를 경험했고 수백만의 민간인의 피를 흘렸던 역사가 있습니다.
멍청한 대통령의 미친짓에 놀아 난 상황이 저도 이해는 가지만, 하지만 국회 진입을 하지 않았어야 했다고 봅니다.
국민에게 총탄 안쏘고 져주신 우리 군인 여러분께 너무 감사했고 문제가 더 커지지 않아 우리 특수부대에 감사합니다.
군인은 명령 수행이 기본 목적이 되지만 적어도 실행을 대상이 국민과 국회가 대상이 된다면 실행해서는 안되는 판단도 필요합니다.
향후 일반 부대원에게는 불이익이 가지 않길 바라고 마지막을 불상사 없이 실행한건 지혜로웠다 봅니다.
하지만, 실행에 가담한 지휘관과 대통령은 다음에 이 같은 문제가 재발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법을 어긴 책임을 져야 한다고 봅니다.
무조건 명령 복종을 해야하는 군인이지만 작전 대상이 국민일때, 범법행위일땐 명령 불복종을 해도 국민이 지켜줄 테니 이런 부분도 교육하고, 군인 스스로도 생각해 주길 바라며 긴 댓글 마무리합니다.
갑자기 한마디 더 할 말이 있네요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합니다.
그런데 지금껏 많이 먹었습니다 그 국민의 피
저도 젊은 시절 그 헌혈에 동참한 사람입니다.
이제 피는 그만 되었습니다.
이제 국민이 공부할 때입니다. 옛날과 달리 공부의 소스는 널렸고 그 채널도 널렸습니다.
헌법 조문 고작 130개 (부칙포함 136개)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 정도는 군인 간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최소한 알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총을들고 그리고 착검을 하고 사람을 죽일수있는 직업이니 만큼, 내 직무수행의 한계에 대해 더 숙지해야 할 직업아닌가요?
경찰관들은 총은 쏘는게 아니라 던지기 위한 무기라고 합니다. 해학이죠 자조이고 하지만 한편 그만큼 무기를 든 자의 한계를 엄격히 하기위함이라는 것도 양날의 검과 같은 중론 중 하나입니다.
하물며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직업군(群)인 군인은 더 하겠죠
국민을 피흘리지 않게 하는 것이 군인의 존치이유입니다.
최소한 내가 전쟁에 임했는지 아니면 계엄에 임했는지
적군을 대할 때와
대한민국 국민과 그들의 총의로 만들어진 국회를 대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지
헌법 77조 한개 조문이라도 알아야 하는 것 아닙니까
피는 많이 먹었습니다.
이제 공부해야 할때입니다.
공부가 싫어서 군대로 도피했다?
지금이 어느시대입니까
이제 최소한은 공부합시다.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랍니다. 그러나 이제 피로 키우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피 그만 흘리게 합시다
그래서 공부해야 합니다.
독재는 국민의 무지를 먹고 성장하기 때문입니다
직업군인의 애비되는 사람입니다.
누가 보면 국회의원 총으로 쏴 죽인 줄 알겠소. ㅋㅋ 아주 군대 알 길 ㅈ으로 아는구만.
미리 말씀드리자면 출동한 특수부대를 탓하는 국민은 없습니다. 헌법과 계엄법에 따르면 애초에 계엄령을 발동할 전시상태 등도 아니어서 발동조건을 결여한데다가 계엄령을 발동하면 지체없이 국회에 통보해 국회에서 계엄의 유지 또는 해제 여부를 과반수 출석 과반수 의결로 결정하게 법제화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헌법과 계엄법에는 계엄령이 떨어져도 국회에는 군인이 들어올 수 없게 규정한 것입니다. 따라서 이미 총을 든 군인이 국회에 들어오는 순간 위헌이고 내란에 해당합니다. 이에 대한 대법원 판례가 있습니다. 이번과 같이 계엄령 해제 결의를 막기 위해 특수부대를 동원해 국회의원을 체포해 수방사군사경찰특임대로 인계하고 수방사특임대는 이 의원들을 방첩사로 다시 인계해 구속시키고자 한 것입니다,대통령과 국방부장관과 특전사령관은 이를 알고도 계엄령 해제를 국회가 하지 못하도록 사전모의해서 위법하게 무장군인을 출동시켰습니다. 따라서 이 책임은 반란의 수괴인 윤석열과 국방장관과 특전사령관에게 있습니다. 만일 공정하게 수사가 진행되어 내란 또는 군형법상의 군사반란으로 판결난다면 우리의 자랑스런 군인들은 반란군의 낙인이 찍힙니다. 참으로 억울하지요.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는 불법쿠데타는 언제나 애국심 많고 전투력이 뛰어난 특전사를 동원했습니다. 그 결과 1980년 광주에서 공수부대가 민간인들을 무참히 학살을 자행한 역사적 트라우마가 아직도 남아 있습니다. 그때의 공수부대원들의 광기에 찬 살육을 보고 제 인생은 바뀌었습니다. 지금 제 나이 65살입니다. 이번에 동원된 군인들은 1980년대와 달리 성숙하고 침착한 대응에 모두 고마워했습니다. 그리고 안타깝습니다. 광주때 처럼 군인들에게 이번에도 끌려가 고통받을지도 모른다는 공포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위해 국회로 나온 국회의원이나 군인의 진입을 막은 국회 관계자들 그리고 가격한 진입으로 민간인이 다칠까봐 조심스러워 한 군인 모두의 힘이 불법계엄을 막은 것입니다. 아마 그렇게 기록될 것입니다.
구구절절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네요~ 지금 국회에서 하는짓이 계엄보다 더 심각해요.
@@gun142 ㅎ뇌가있으면 생각을해.
맞는 말씀입니다
풉 선관위 선거조작을 잡기위한 계엄이었다는게 기정 사실화 됐는데?ㅋㅋ
국회에 들어가지 못하는 규정같은거 없고요. 봉쇄하려면 수천명 보냈지 무슨 실탄도 없이 수십명만 보냄? 민주투사 된거마냥 뽕찬거 웃기네
저도 군대를 다녀왔지만 초급 간부 병들은 힘이 없지요 까라면 까야하니.
하지만 내란 관련자는 처벌을 받아야 할겁니다. 그래야 다음부터는 지휘관부터 명령권자들 계엄령을 통한 내란 반란을 꿈도 꾸지 못힐테니까요 이번 계기로 특수전 사령부가 독재자들의 도구로 전락되는 일이 다시는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군인이 명령에 복종하는 것에 대한 변호, 이해합니다~!
근데 문제는…
이 시국에 그냥 입닫고 있는것도 지혜입니다.
군 제대한 남자라면 다 이해합니다.
아무도 군인이 잘못했다라고 하는 사람 없습니다~!
뭘 굳이 발차기 어쩌고 저쩌고 안타깝네 어쩌고 합니까?
이러니 군바리들 생각없다 무식하다 하는 겁니다.
차라리 이같은 부조리한 상황을 만든 니네 지휘체계나 상관에 대한 아쉬움을 얘기하세요~!!
ㄹㅇ 비논리적으로 감싸봤자 하나도 도움되는게 없음.. 무식한거 너무 티남
맞아요 무식하게 혼자빡쳐서 옹호한다는글이 707욕먹이고있네요
영상 첨부터 끝까지 다봤고
공감하는부분이 훨씬많습니다.
하지만 나는 정치에관심없습니다.
그런말보다는 조금은 세상과정치돌아가는것도 알아야합니다 그래야 내가 어디에서야할지 무엇을해야할지 보이게됩니다.
이세상거의모든전쟁은 정치와 이념때문입니다.
이상사님 말처럼 특수부대원들 모두가 시민들에게 피해를주지않기위해 노력하는것도 보입니다.그들이 진심으로 뚫어내려고 했다면 할수있었다는것도 보입니다.
일부언론이나 유투버들이 영상을찍어올리고. 군인을욕해도
더많은 국민들이 알고있다는거 알려주고싶네요.
국민들도 바보 아닙니다.
90년도 육군수색대로 30개월 만기전역했고 그당시 지금특전사처럼 전문적이진 않더라도
결코뒤지지않을만큼 훈련많이받고
힘들게 체력단련했습니다.
그래서 보면 알수있어요.
우리나라 남자들 대다수가 병장전역자들입니다.보면 알수있어요.
너무나도 감사하게생각합니다.
참아주고 국민들 다치지않게 해주셔서.
한가지 꼭 말해주고싶은말은
그날밤 국민들도 목숨을걸고 그곳을지켜야 했고
군인들만 가정이있고 자식이있고
또는 누군가의아들인건 아닙니다.
사회생활도 총기없는전쟁입니다.
그들도 생업을뒤로 미루고 목숨걸고 나라를지키기 위해 그자리에서 군인들과 몸싸움을 하는겁니다.
군인들은 절대명령에복종해야하는 조금더 특수한집단이기에 이상사님의 이야기에공감하고 이해합니다.
국민들이뽑은 대통령이고 국회위원이죠.
하지만 그국민에 군인들도 포함됩니다.
당신들도 투표하니까요.
100:0은없습니다.
정치라는게 서로이념이달라 갈등하고
타협하고 가장좋은방법을돌출시키는게 목표죠 나도 정치에 크게 관심이많지는 않아요.
하지만 계엄령은 전국민을 총칼로 진압하겠다는겁니다.
정치적 이든 아니든
진압하려 타의로투입이 되더라도
생각이 있다면 80년 광주에서 처럼 무차별 살상같은 짓은안할거 아닙니까..그래야 유혈사태가 생기더라도 한사람이라도 덜다칠거 아니냐고 말해주고싶네요.
일부권력자들에 의해
최정애 특전사.707특임대 요원들이
쿠데타, 비상계엄같은 거지같은상황에 불려다니는게 가장마음이 아픕니다.
국민들이 군인을욕하는 영상도 있지만
넘어진 군인들보호하는 시민들도봤습니다
그분들도 누군가의아들이라는걸 알고있고 군인들도 피해자라는걸 알기때문이죠.
그러니 너무 자책하거나
군민들이 너무 모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모르는분들보다 알아주는분들이 더많아요
군대 내에서는 정치중립성을 매우 강조하니까 그렇게 교육되서 이야기 하는거겠죠 저게 맞는 군인 정신입니다 그러니 이 쿠데타가 실패한거죠 윤석열은 철저하게 준비했습니다 그걸 실패하게 한 분들중 한분인 군인들이 영웅입니다
@@ezj1694
군인들포함
그자리에서 같이 싸워준 모든국민들이 영웅이죠.
이 상사님!!~~
100% 공감합니다
저도 전역한지 거의 25년이 다 되어갑니다
정말로 말도 않되는 상황속에서 온 국민이 분노하고 있지만, 많은 이들이 이해 하리라 생각됩니다
영상속 이상사님 모습에서 단호하고, 침착하고, 조심스러움이 느껴지는 건 저만 그럴까요??^^
지금 아무도 현장 속 우리 대한의 아들들을 욕하는 사람들은 없으리라 생각됩니다...
늦은 저녁 우연히 들렀는데, 참으로... 생각이 많아지네요..
평소 이 상사님이 여러 해외에서 우리나라를 위해서 고분분투 했던걸 유투브를 비롯해, 많은 매체에서 접했습니다
고맙고, 대단한 군인이자, 한 사람의 아들이자, 남편이자, 부모인지도 알고요..
조속히 우리나라가 건강한 대.한.민.국.이 되었음 좋겠습니다
늘~~응원할께요^^
아니 국회장악 시도 했던 계엄군 특수부대는 국가와 가족을 생각하는
사람들이고 국회의원 표결할수있게
현장에서 저항한 안귀령과 이관훈은
욕하는게 말이됩니까?
저당시 급한상황에 탄이 있는지 없는지도 몰랐을테고
영웅이 되려고 저자리에 갔겠습니까?
친위쿠데타는 거의 100%에 가까운
성공률인데 저 사람들은 가족이 있어도
목숨걸고 간겁니다
사과하시는게 옳을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