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꽃뱀이네요. 영어명은 Red sided water snake로 습지에 주로 서식하고 먹이로 개구리를 가장 좋아하는 굉장히 순한 종이죠. 특이하게 목을 저리 구부리고 드리미는 이유는 공격하는 동물이 입을 대게 해서 자기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누찰샘의 독을 묻히려는 행위 입니다. 꽃뱀은 후아류 독사로서 누찰샘에도 독이 있는 두개의 독샘을 가진 굉장히 특이한 독사이기도 하죠.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 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 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 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 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 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 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과학적으로 사물이 슬로비디오 처럼 보이는건 불가능하고요 루머처럼 떠도는 거짓말입니다. 고양이가 반사신경이 워낙 좋고 수염을 이용해서 상대를 보지도 않고 움직임을 파악할수도 있어서 손쉽게 대처하는것뿐 사물의 움직임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속도의 느낌은 동일합니다. 고양이의 특징중에 나도 이 정도 알고있다고 자부심을 느낄만한 내용이기는 한데 팩트가 아닙니다. 고양이가 닥터 스트레인지도 아니고.. ㅎㅎ
화사인데....이 녀석은 주로 쥐나 개구리 먹고 가끔 두꺼비도 잡아 먹기도 합니다. 방어자세란 게 대가리를 세워 좀 허세가 있는 뱀이지만 독사처럼 사람에게 달려 들어 물진 않습니다. 능 구렁이 같은 경우는 독사나 다른 뱀도 포식하기까지 하면서 생태계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근래엔 독사가 많아져서 늘 조심해야 합니다
제가 취미로 농사를 지으며 주변 야생 고양이들에게 사료를 주며 키워 주었는데 그 녀석들이 걸핏하면 뱀이나 두더쥐를 잡아 농막 컨테이너 앞에 가져다 놓고 자랑하곤 했었지요. 텃밭 하시는 분들 야생 고양이를 키워 보세요. 뱀 걱정을 많이 안해도 됩니다.
냥이 밥 긍겨봐요. 살모사도 먹어요
@@단통이밥을 줘야 내 농막에서 쥐나 뱀을 잡지 밥을 안주면 굳이 내농막에 와서 뱀을 잡겠나?
딴데가서 잡는건 의미 없잖아? ㅋ
귀엽네요 ㅋㅋㅋ 자랑이라니
냥펀치는 주먹으로때리는게 아니고 고양이에 날카로운발톱으로 공격하는겁니다.안맞아보신분들 진짜 모르실꺼예요..발톱이살속까지 파고들어와 진짜 많이아파요
ㄹㅇㄹㅇ 옛날에 당했는데 진짜 붉게 부어오름
@@TVMuleMorphing657님아 어쩌다가 냥이한테까지 줘 터졌어요 빵 터져서 죄송함다 ㅋ ㅋ ㅋ
@@gyusungcho6928 아니 캣잎 냄새 맡더니 흥분해서 갑자기 저를 때리던데..
어린고양인데도 쨉날리는게 엄청나네요 벰에겐 충격이 어마어마할듯
네 지금은 살찌고 둔해진 느낌입니다 감사합니다
독이 조금있는 유혈목이네요
고양이발차기에
금방죽습니다
유혈목 독이 가장 쎈 독이라네요.살모사 칠점사보다 더 강한 독인데 독이 어금니쪽에 있어 사람처럼 큰 대상은 어금니에 물릴 일이 없어서 이때까지 독이 없는지 알았다네요.여하튼 독이 주입되면 치명적이랍니다.
나비 귀엽게 생겼다 ㅋㅋ
그런데 뱀도 잡는 용감함까지 굿 !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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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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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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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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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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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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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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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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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똑똑한 냥이~자치하면 다칠수도 있는데 정말 용기가 대단하네요 😊❤
똑똑하게 머리 뒤로 계속 자리 옮기는것 봐
진짜 ㅠ 본능인가 ㅠ
귀여운 고양이가 뱀을 공격하다니 자칫하면 위험할텐데 용기가 대단하네요.
자주 뵐께요
네 감사합니다
고향이가 날아다니는 새도 잡더라구요
크기가 작아서 그렇지
호랑이 축소시켜 놓은거죠 ㅎ
네 맞는것 같습니다
와우 그러네요~
고양이과라 맞음 ㅇㅇ
고양이 발이 두리뭉실 귀엽네요.
와우 ~ 대단하네요~지혜로운 고양이~액션 영화 한편을 보는 듯 귀여운 나비 멋지게 승리~귀한영상 감사합니다~
이와중에 목소리 넘나 여리여리ㆍ힘들다고 같이좀 잡자고 애원하는것인가
뱀 참교육 이구나 대단한 냥이입니다 역시 마음에 드는 고양이 입니다 ㅎㅎ 화이팅 입니다 ㅎㅎ 냥이 씩씩하네 뱀 혼내주거라 ㅎㅎㅎㅎㅎㅎ
고양이가 큰뱀을 잡아요 대단해요 고양이들이~ 영상 자주 보러 오겠습니다 구독하고 갈겠요 *^^*
네 감사합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고양이가 사람에게 아주 이로운
존재입니다
쥐를 잘 잡아주지
뱀은 고양이에거 있어서 장난감이다
사랑스러운 고양이다.
쥐때문에 고양이를키워보려고 했는데 마침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 한마리를 줘서 키웠더니 사람도 잘 따르고 애교도 많이 부리고 뱀 쥐 참새까지 잡아주네요
귀신도잘본대요 사람이육체감각으로느끼지못한거 개 고양이 후각 청각 사람의 몇10배정도
저런고양이는 뒤져야 정신차려 어차피 뱀들이 복수하러 오겠지
@@전설-b7x ???
사람에게는 이로울지 모르겠으나 자연 입장에서는 인간과 더불어 생태계 악화의 큰 원인인..
시골살면 고양이 한마리는 키워야 겠더라고요
작은데도 용감하네요
경계하면서도 쨉을날리는 저 센스
옛날 제 시골집에도 고양이를 키웠습니다 그러더니 쥐가 많이 줄어들었죠...한번은 고양이가 독사와 대치하다 독사에게 물린적도 있었죠...
저도 공감합니다 집도 지켜주고 기쁨도 주고...
@@가을비-m8f 독사에게 물렸는데,고양이는 몸 괜찮아습니까?
@@손상우-e8s 눈 주위를 쏘였는데 아주 탱탱 부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러다 차츰 나아지더군요...
@@가을비-m8f 아,네 ㅋㅋ 천만다행 이군요 ㅎㅎ
고양이의 뱀공격 실력은 개보다 비교할수없이 월등하네요 ㅋㅋ
뱀공격은 닭이 짱임
개는 무서워서 도망가거나 마구잡이로 공격하는데 고양이는 머리만 집중공략하는 게 너무 신기합니다
개의 사냥법은 살짝 달라서 뱀을 물자마자 마구 휘두르다가 내팽개치기를 몇번 반복. 나중에 뱀이 후줄근해지고 사망함 ㅎㅎ
냥냥이 졸귀탱이네 ㅋㅋㅋ
우리집 고양이랑 같은 치즈냥이군요~ 고양이랑 같이 산다는 건 진짜 너무 멋진 일이죠^^
든든하시겠네요~ 너무 귀여운 저 얼굴로 어떻게 저리도 무시한 뱀을 잡았는지~ ㅎ
울 냥이가 뱀잡아서 나 먹어라고 두고 가던데요. 얼마나 놀랬는지...ㅠㅠ 친한 집사니까. 맛있는 거니까 먹어라고 주고간듯.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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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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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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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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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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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
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
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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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고양이 대단하네요🌹😊👍👍
스피드와 반사신경을 논하자면 고양이는 총알이요 뱀은 화살이라, 뱀이 고양이가 안 볼때 기습하지 않는 한 뱀은 고양이를 절대 물수 없으며 고양이는 뱀이 보고 있어도 언제나 성공적인 공격이 가능합니다. 뱀도 무쟈게 빠르지만 고양이에게 비하면 슬로모션급.
네 그런것 같습니다 나비한테는 안되는것 같습니다
맞아요 고양이반사신경이 넘사임
님들아 고양이 발톱 칼날입니다, 길고양이 제가 밥주던 고양이네 누워있는거 귀여워 만져다가 발톱으로 손가락 5섯바늘 꼬멤 ㅠ 절라게 아포요
고대 이집트 에선 코브라때문에 한집당 고양이 한마리씩 키웠다고 하져 뱀 천적이긴해도 가끔은 고양이도 물려죽습니다
유혈목이 같아요...
시골에서 냥이들이 가끔 뱀을 잡아요.
동체시력이라 사냥이 가능하거든요.
시골에서는 냥이가 꼭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뱀...많이 나오죠...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뱀 쥐등이 참 많거든요
집고양이는 집 주위에서만 있더라구요 방문 댓글 감사합니다
저뱀은 유혈목맞아요!!일명꽃뱀.독이없죠!!
하지만 고양이가 독이있는지 없는지알겠어요!!독이있든없든
뱀은 고양이한텐 살아있는 장난감일
뿐입니다.내가 두메산골출신인데 고양이
가 뱀잡아서 죽이거나 어떤야옹이는 잡아서먹는거 무지많이 봤습니다. 시골이라 길고양이는없고 전부집에서 쥐때문에 기르는고양이들입니다.고양이가 물린건 한번도 못봤네요
@@희망-t2r 꽃뱀도 독사입니다 독있어요
대단한 마지막 처리가 궁금!
나비~~~정말 용감하네요.
😀😀😀😀😀😀
버릴게 있나요
닭 먹이로 주었네요
고양이가 왼손잡이네요ㅋㅋ
고양이 최고예요
무서운 뱀도 잡아주고
전원가면 고양이 꼭 키워야 겠어요
네 함 키워보세요
주인한테 겁나게 충성합니다
쥐는 얼씬도 안합니다
우리집에 쥐가많아는데 고양이온이후로 쥐실종됐음 ㅎㅎ
뱀따위 안무서워요 때려잡으면 되죠 개가 더무서움
요즘 뱀개체가 많이 늘어났데요. 그래서 시골에 살면 고양이를 키우는게 거의 필수라하는 유튜버를 봤어요.
물론 그 분도 시골에서 농사지으시는 분 이더라구요.
뱀,쥐 고양이가 다 퇴치시킨다네요.
@@Hardisue 생태계 악영향은 인간이 최고이죠.
@@Hardisue 인간이 불가피 해서 동물을 죽입니까?
상위 포식자들을 인간이 몰살시켰어요. 책임은 인간에게 있는 것입니다.
개체수가 증가하는 것도
줄어드는 것도 멸종하는 것도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가장 많이 원인 제공을 하는 걸 아실텐데요.
시골 고양이들 문제많습니다.집안에서 키우는거라면 괜찮겠지만 키우다버려져서 야생화되고 새끼낳고 개체수늘어나면 두더지 토끼 다람쥐등등
작은야생동물들 멸종됩니다.다자란것들은 잡을수없지만.새끼들잡아 먹어서 문제입니다.예전부터 여러지역신문에 계속해서 문제제기가되었던내용입니다
@@Hardisue 근데 확실한건 인간이 멸종해야
지구가 삽니다 ㅎㅎ
@@우아한그녀-z1y 악영향인 당신부터 없는게 낫겠네요ㅎㅎ
처음보는것 아님
고양이 앞발로 몇번만에 뱀꼼작도못합니다
귀한 영상 잘보구 갑니다
저도 첨보는 광경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꽃뱀이네요.
영어명은 Red sided water snake로 습지에 주로 서식하고 먹이로 개구리를 가장 좋아하는 굉장히 순한 종이죠.
특이하게 목을 저리 구부리고 드리미는 이유는 공격하는 동물이 입을 대게 해서 자기 목에서 뿜어져 나오는 누찰샘의 독을 묻히려는 행위 입니다.
꽃뱀은 후아류 독사로서 누찰샘에도 독이 있는 두개의 독샘을 가진 굉장히 특이한 독사이기도 하죠.
어이쿠야~~~다치면 어쩔려구 냥이야 걱정되네. 그래도 용감함에 박수보낸다. 귀여운 냥이~~~~
박수에 감사합니다
장난감인줄 아나봐 멋진냥이~~
유혈목이가 살모사보다 독하다지만 슈퍼아웃파이터 냥이에겐 속수무책이네요
다큰 고양이가 심통나서 하악질 하면서 사람 손바닥에 냥펀치 제대로 때리면 퍽하는 타격음을 들을수 있을만큼 위력이 은근히 쎕니다.경우에 따라선 출혈도 발생하죠...그것을 뱀이 머리에 계속 맞는다고 생각해 보세요...안죽는게 신기하죠..ㅋㅋㅋ
냥펀지가 은근히 아주 쌤니다. 뱀 보니 머리가 돌아간듯 하네요
거의 본능 아닐까요 뱀만 보면 달려들어 죽자고 패는데 그 이유가 뱀한테 앙금이 있어서가 아닐까요 도시에선 개를 키우고 시골에선 고양이를 키우는 게 좋을 듯 하네요
시골에서는 고양이 필수입니다 쥐도 잡아주고 뱀은? ㅎㅎ
귀한영상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시간 되세요. 🤠
방문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나비 화이팅입니다!
감사합니다~~^^
훌륭한 영상
훌륭한 고양이
마음이 와 닿습니다!~♡♡
금모래마당에도 키우세요 주위에 놀러오는 친구들이 많죠?
헤헤헤헤 고양이 너무 귀염네요 ~야홍 찰싹 야홍 찰싹 히히히히
아직 어린고양이라 신중합니다
아나콘다가 오지않는이상 뱀이 고양이를 어떻게 이깁니까
인사드려여
이렇게 좋은 영상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자주 찾아올께요
감사합니다
요즘은 먹을게많아서 글지 예전엔 고양이들이 뱀잡아먹었습니다~^~^
찍기 어려운 영상을 찍으셨네요~~
자연히 관심을 모으는 영상이네요~~~
네 쉽게 볼수없는광경인지라 열심히 담아보았습니다
밥값하는 기특한고양이
그와중에 귀엽잖앙
고양이가 개보다 뱀을 더 잘잡아요 이래서 개보다 고양이가 더 좋아요
재미있는 영상 풀창 하고 갑니다 .
함께 공존하는 세상 아름다운 세상 만들어가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편안한 밤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방문하겠습니다
냥이펀치 장난아닌데요..
나비표정은 무심😸
고양이 ⇒ 새 ⇒ 해충 ⇒ 나무 ⇒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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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와 미세먼지가 심하면 숨쉬기가 불편합니다.
목도 아프고 가슴이 답답합니다.
환경에 관심이 없어도 매연보다는 깨끗한 공기를 좋아할 것입니다.
나무와 숲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계양산 서해랑 길을 가다 보면 죽은 나무가 많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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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는 나무를 죽이는 해충을 잡아먹어 나무의 보호에 도움을 줍니다.
제비 한 마리가 1년에 7만 마리의 벌레를 잡아먹는다고 합니다.
새가 많으면 국민 세금을 덜 쓰고 나무를 보호할 수 있습니다.
새는 식물의 번식도 도와 생태계에 매우 중요한 존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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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계양산에서 고양이가 새를 죽이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계양산에 살면 안 됩니다.
그런 고양이에게 집을 만들어 주고 밥을 주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인천시민 등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계양산에서 자기들 멋대로 고양이를 사육하고 있습니다.
해충의 천적인 새가 나무를 보호하는 것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계양산을 망치는 그 사람들에게 죽은 나뭇값의 변상과 해충 방제와 식수에 국민 세금을 쓰니 구상권 청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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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산에서 자주 보이던 청설모와 두꺼비, 뱀 등도 보이지 않습니다.
계양산에서 그것들을 죽일 수 있는 포식자는 고양이밖에 없습니다.
고양이는 황소개구리와 뉴트리아 보다 더 큰 재앙을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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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님들은 뜨거운 물도 그냥 버리면 곤충 같은 생명을 죽게 한다고 물도 식혀서 버리는데 그 생각 없는 사람들은 야생동물을 마구 죽이는 포식자 맹수 고양이를 산에 풀어놓고 동물을 보호한다고 떠들고 있으니 어이없습니다.
그들이 진심으로 동물을 보호한다면 고양이가 야생동물을 죽이지 못하게 할 것입니다.
그들은 고양이를 이용해 야생동물을 학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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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스님이 고양이는 다른 곳에 가면 살생을 한다고 절의 마당에 울타리를 치고 고양이를 보살피고 있는데 우리는 그 스님의 지혜를 배워야 합니다.
고양이는 야생동물을 죽이는 포식자이기 때문에 가두어서 보호해야 합니다.
유기견 보호소처럼 고양이도 보호소가 필요합니다.
그것이 고양이 학대도 막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산에서 병든 고양이를 많이 봅니다.
고양이 보호소는 병에 걸린 고양이도 보살필 수 있습니다.
고양이는 산에서 오래 살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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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뿐만 아니라 일본에서도 매년 수십만 마리의 고양이를 살처분하고 있습니다.
포식자인 고양이의 습성을 고려하지 않은 방생은 필연적으로 고양이 살처분을 초래합니다.
고양이가 보호소에 있으면 이 나라에서 고양이의 살처분을 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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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사람도 먹습니다. 믿고 싶지 않을 것입니다.
공기가 나쁘면 고양이도 병에 걸려 죽습니다.
『 새덕후 』의 유튜브 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야옹이 참 대단하다
야옹이는 첨 키우는데 이쁜짓을 참 많이 합니다
야옹~ 하는 귀여운 소리와 타격감 있는 펀치 ㅋㅋ
아이구!! 특공대원 나빙가 근무하는데 들어간 뱀.... 시골마당에 마당냥이 한마리만 모셔놔도 뱀, 쥐등 볼일이 확 줄어듭니다
정말 무해한 반려가족이예요...아.... 심장에는 무지하게 해로워요
아공ᆢ얼굴은 순둥이 같이생겨서목소리도 애기같구만 뱀을 잡네요ㅎㅎ영상보는내내 뱀한테물릴까 맘졸였네요ㆍ근데 뱀도 불쌍하네요ㅋ
네 아직 애기고양이였을때 입니다 그런 큰뱀이 집근처에 살았다는게 살짝 겁나네요
독사보다 무서븐 냥냥펀치
머리에 쇠고랑이 허공에서 내리찍는 느낌?
고양이 주로 왼발을 사용하네요
왼발잡이?
ㅎㅎ 동물들도 왼발잡이가 있을까요? 글쎄 주로 왼발을 썼네요
나비 목소리가 너무 예뻐요 목소리에 빠져들었네요
에고 감사합니다
저때만 해도 어려서 소리가 예뻤는데 지금은 영역 싸움하는라 온몸에 상처도 있고 목소리도 쇠었어요 집 근처만 사수하면 될텐데 동네까지 사수하려니 그렇게 된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햐~대단한 냥펀치 크아하 멋져부러😮
혈투가 아니라 그냥 가지고 노는거죠 고양이 눈엔 뱀의 움직임이 슬로우비디오
아 제가 혈투로 표현했군요 결투? 맞짱?ㅎ
과학적으로 사물이 슬로비디오 처럼 보이는건 불가능하고요 루머처럼 떠도는 거짓말입니다.
고양이가 반사신경이 워낙 좋고 수염을 이용해서 상대를 보지도 않고 움직임을 파악할수도 있어서 손쉽게 대처하는것뿐 사물의 움직임은 사람이나 고양이나 속도의 느낌은 동일합니다. 고양이의 특징중에 나도 이 정도 알고있다고 자부심을 느낄만한 내용이기는 한데 팩트가 아닙니다.
고양이가 닥터 스트레인지도 아니고.. ㅎㅎ
오호 다행이네요
맘 졸이면 봤어요..
뱀이 상상보다 컸어요
그런데 또 있어요
조만간 또 나올수도 ㅎ
착하고 용감한 냥이 잘하네
저도 아파트살기전 길고양이들 키웠는데 마당에 죽은??!!죽인?!! 뱀을 가져다가 놓더라구요.. 아침에 출근할때 놀래서 시껍한적이 있어죠.. 고양이는 새끼때에도 뱀을 가지고 놀더라구요..직접봄..
뱀은 머리가 아니고 대가리.. 그 대가리에 고양이 발로 때리면, 아마 격투기 선수 돌려 차기에 맞는 정도의 타격이 뱀에 가해 지리리 봅니다.
아이구귀여운야옹이
요즘 살이 좀 쪄서 걱정입니다 다이어트 시켜야겠는데....
유혈목이가 저정도면 엄청크네요.
나비야 화이팅
나비가 주는기쁨
행복한날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한강 근처에 사는데 키우는 고양이가 뱀을 잡고 물어다가 집 거실에 놓고 갔답니다.
집는 어머니 누나들과 함께 사는데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
고양이의 동체시력이 뱀보다 뛰어나서 뱀은 장난감처럼 놀아요
살모사도 고양이한테는 맥없이 장난감이 됩니다. 고양이가 장난하지않고 사납게 공격하면 뱀은 순식간에 두 동강 나지요.
나비승...
살모사가 아니라 화사(까치덕사)
두동강 난다는 표현ㄴㄴ. 구라임
@냠냠TV 고양이가이김
블랙맘바한테 걸리면 고양이 뒤짐..
애쓰셨고 잘보고갑니다 ~
감사합니다
그냥 고양이한테 맡겼네요
결국 대가리 터져서 뒤짐, 뱀입장에서는 지 머리보다 큰 둔기로 쳐맞는거라 몇대맞음 완전 미치는거임
나비 때문에 구독과 좋아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좋은밤되세요
냥펀치 귀여워~
감사합니다~~^^
꽃뱀.. ㄷㄷㄷ
나비 든든하네요
ㅎㅎ 냥이의공격에. 뱀이 정신이나간것같네요. 다행히독사같지는않은데 그래도 나비야 물면어쩌려고
독사는 고양이를 물 수가 없습니다
쥐들은 도망부터 치던데 뱀은 머리를 들고 공격자세를 취하는것 같습니다
반응속도가 넘 사벽이라 뱀은 고양이에겐 슬로우비디오입니다 절대 물릴일없어요 ㅋㅋ
쥐도 잡고 뱀도 잡는 사랑스러운 고양이~~♥
씩씩한네아주
야옹하고 한대패고 야옹하고 두대패고 귀엽네
시골에는 뱀이 무셔요야옹이가 끈질긴 노력 을 하네요
야옹아 힘내 구독 좋아요 누르고갑니다 야옹이 파이팅
시골은 잡을 게 많아서 사냥놀이 따로 안 해줘도 되겠네요 ㅎㅎㅎㅎㅎ
@@starflower7680 거읮매일 쥐잡아먹고 머리만 현관앞에 남겨둬요
고양이는 뱀이 장난감입니다 아예 갖고 노네요 냥이 펀치 정말 빠르고 머리만 계속 때려요😊
혈투? 아니고요
냥이가 거의 패고 있네요~ㅎ
아 그러네요
둘이 피터지게 싸워야 하는데 고양이의 일방적인 공격이네요
감사합니다
귀한 영상 이시네요!
네 저도 첨보는 광경이라 어찌할줄 몰라 나비한테 맡겨두었습니다
어렸을적 저수지에서 수영 하면서 물위에 헤엄치던 꽃뱀 잡아 가지고 친구들 끼리 손으로 던지며 주거니 받거니 했는데 근데 꽃뱀이 주둥이 안쪽에 어금니가 독이빨 이라내요 독이 없는줄 알았었는데요
가지고 놀았다구요?
생각만해도 으스스하네요
꽂뱀도 독이 있다는것을 저도 이제야 알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나도 어렸을때 저뱀 많이잡아서 팔았는데 독사아닌줄알았음.독사는 1만원더비싸게 받았는데. .
뱀이 고개를 들지 못하도록 발톱으로 머리를 때려잡는 것이 고양이과동물의 특성
그렇죠.
호랑이 발톱에 사람얼굴이나 뒤통수 맞았다라 생각하면 되겠네요.
재미있는것 보았어요
네 저도 첨보는 광경이었습니다ㅎ
뱀치는 고양이 영상 많이 봤는데 야옹거리면서 공격하는건 처음ㅋㅋㅋ
어려서인지 무서운듯 졸귀
지금은 3살되었는데 저땐 애기 약간벗어나 나름 겁도 난것 같습니다
고양이용감어실컷웃엇어요야호잘한다
감사합니다
닭이나 돼지도 뱀잘잡아요😊
전 아직 직접보지 못했어요
으~~~무서워
저도 처음 보는 광경이었어요
좀 그렇죠? ㅎ
냥이 멋지네
감사합니다~~^^
근데 냥이 울음소리가 공격형이 아니고 슬프게 들려요 나만 그런가?
숫컷인데 제가 새끼때 가져왔으니 아직1년이 안된 냥이입니다
어린냥이의 울음소리
@@miguga_farm 에미를 부르는 거죠
자랑스럽기도하고 도움을 청하는거기도하고
무리들에게 알리려는거기도하고...
고양이의 심정은 싸우는게 아니니깐요 그냥 장난감 하나 발견한거에요
뱀 천적이죠ㅈ고양이는^^
정말대단합니다
화사인데....이 녀석은 주로 쥐나 개구리 먹고 가끔 두꺼비도 잡아 먹기도 합니다.
방어자세란 게 대가리를 세워 좀 허세가 있는 뱀이지만 독사처럼 사람에게 달려 들어 물진 않습니다.
능 구렁이 같은 경우는 독사나 다른 뱀도 포식하기까지 하면서 생태계 균형을 맞추고 있습니다. 근래엔 독사가 많아져서 늘 조심해야 합니다
자세한 댓글 감사합니다
저는 농촌살아도 뱀이라면 기겁을해서요 지금도 가끔 출몰하는것이 집 근처에 뱀소굴이 있는듯합니다
저 뱀독이 있나요 예전에는 저뱀잡았는데
그래도 뱀이름 좀..
살모사나 독사는 독주머니가 앞이빨에 있어 물리면 치명상을 입을 수 있으나 저런 꽃뱀은 독주머니가 어금니 안쪽에 있어서 물려도 별문제는 없으나 그래도 조심하세요
사람으로 치면 진짜 무시무시한 오함마에 뾰족한 쇠가 꽂힌 흉기가 시도때도 없이 내 머리통을 계속 공격하는거와 같은 거임.
사람으로 가정하면 몇 대 맞고 피 줄줄 흘리며 출혈과다나 쇼크사로 저승각임.
당하는 뱀 생각은 못했네요
@@miguga_farm 뭐 그래도 전 고양이 응원합니다 ㅋㅋㅋ
맞아요ㅋㅋㅋ
보아하니 뱀이 시력을 잃은것같네요.
공격을 제대로 못하네요 어찌됬던 징그럽고
위험하고 사악한 사탄의 상징인 뱀을 제거한 고양이 칭찬해요
물면 어쩔려구..고양이 화이팅😮😮😮😮
전남사는 뱀대중을 한대 때리맥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