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왕의 남진정책,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 | 썬킴의 이런(e-learn) 역사이야기(ENG SU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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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11 ноя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4

  • @히히-k8y
    @히히-k8y Год назад

    충주 출신이라 더 반갑고 재밋엇던 오늘 내용👍

  • @역사애호가
    @역사애호가 3 месяца назад

    제목부터 심히 어그로성이군요. 장수태왕의 남진이 엄청난 사건임에는 틀림없으나 '통일'이라는 궁극적인 목적을 달성하지 못했으니 '아무도 그를 막을 수 없었다'는 심히 과장된 표현입니다. '고구려의 위엄을 떨치다'라던가 '한반도 남부의 나라들이 공포에 떨었다'라면 모를까요.

  • @Hyuchan1002
    @Hyuchan1002 Год назад

    나라가 망할 정도로 토목공사를 벌였는데 그게 지금의 몽촌토성과 풍납토성이라고?ㅋ 서울 한성론은 너무 모순이 많아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