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S - EP.2] Contents of a letter actually written by King Jeongjo after the death of Uibin in 1786

[@HWIFLIX]

눈 오는 날엔
사람과 사람끼리 만나는 게 아니라
마음과 마음끼리 만난다
그래서 눈이 오는 날엔
사람은 여기 있는데
마음은 딴 곳으로 가 있는 경우가 많다
눈 오는 날ㄴ엔 그래서
마음이 아픈 사람이 많다
- 이정하, 눈 오는 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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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s4w]

이정하 작가님의 글을 보고는 갬성이나 이런게 당연히 여자 작가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더라고요?😂 덕분에 이정하 작가의 책을 알게되어 읽어보고 있어요^^

[@김옥례-v3p]

정말 애뜻 하고 슬푸다 정조왕님 존경 합니다 그시절 왕이 이른 사랑을 하셨다는게 눈물이 납니다 펑펑 ㅠ ㆍ ㅠ

[@엘르-s4w]

휘님 목소리에서도 그리움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느낌이에요~ 외롭다..그립다...추억한다..아프다..시리다.. 😭 😭

[@美由-p2f]

フイさんお忙しい時に
日本語字幕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ddyu26]

산이가 덕임이를 떠나보내기 힘든 맘이 제가 산덕이를 떠나보내기 힘든 맘과 같으네요ㅜㅜ
휘님 목소리로 들으면 내용이 더 쏙쏙.. 감정이입 최고...ㅜㅜ

[@arunanantheeswaran]

So beautiful! So infinitely tragic! My heart is breaking reading the English subtitles of this letter.

[@HWIFLIX]

Thank you so much for enjoying this video. I'll repay you with related content videos in the future. Have a happy day today.😊❣❣

[@阿部さゆり-e4s]

君を思うばかりに悲しみは深くなってつらくて何年の年月が立っても悲しみは無くならない。こんなに寂しい日くることさえ幸せの時が君といた時を思うことでこの世からいなくなることが生きていることがつらい気持ちが王様の気持ちの悲しみが伝わってきてこのドラマの命の大切さはことばでは言い表せないんだね。悲しみが悲しみを深くなることどんなにつらく寂しいものなのかはどれだけ君を愛情をもっていたのかも悲しみの中に優しさはあるんだね。赤い袖先のドラマの大切な心の悲しみがどのようにしてこれからを年を重ねていけばいいのか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よ。ジユノっちの映像と表情から見ても悲しみのつらさが伝わってきたよ。

[@thedesertsubmarine]

I need to move on from this drama..my heart even breaks more with his letters

[@김옥례-v3p]

묘지 가서라도 자주 인사 올리고 싶습니다 ᆢ

[@금채-o3d]

다시봐도 ㅠㅠ

[@irinabajtinger79]

Голос Чунхо бесподобен! Чунхо, ты чудо!

[@HWIFLIX]

Чуно Ли лучший😍😍😍

[@김영순-u3d]

이준호이세영옷소매붏은꽃등영원히잊지못해요지금도매일보고있어요이세영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