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섭이형 요즘 정치얘기는 아예 안해주시나용? ...........정치의 성향은 각자 자유지만 보수/진보도 제대로 모르는 여자들이 윤xx이 무식하고 여당 이미지가 틀딱? 꼰대? 처럼 안좋은것만으로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진보로 굳히거나 이미지가 조국이나 이xx 이 젠틀하고 일잘해보인다고 혹은 이름자체에서 오는 뜻이 보수보단 진보 지라는 불특정다수의 여자들이 있는거같은데 먼가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정치기본을 알기 쉽게 영상 한번 올려주시는것도 한번 고려해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항상잘보고있습니다.
@@1seeyou 많이가 아니고 한 두분 아닐까요? 그것도 본인이 아는 분 아니고 유툽이나 기사에서 본거.. 개인적으로 유학 또는 이민 목적으로 워홀와서 미리 체험하는경우 외에는 이해가 안되던데요 그렇게까지 소문이 안 좋은데 왜 굳이 자기는 다르다는걸 증명해야하는 어려운길을 갈려고 하는지.. 개인적인 생각이니 노여워 마시길..
워홀 가서 몸 파는 이유: 부자가 아닌 집에서 갔을 경우 생활비나 그 나라에서 사고 먹고 싶은걸 즐기기 위해서, 외국남자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일단 국내가 아니니 성매매 단속이나 주변에 소문날 확률이 적음, 외국 가보니 내가 말도 배우고 여행같이 즐기고 싶은데 일만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선택에서 명분이 생김
우리신랑도 외국에서 공부하고왔는데 해외에서 공부하고왔다는 여자 싫다고 했었음, 열심히 공부하는여자들도 있지만 극히 일부고 대다수가 동거한다고 하더군, 유학도 마찬가지라고 질색을 하던데..가족이랑 같이온 유학생들이 마약이나 문란하게 노는걸 안하고 혼자 오신분들이 좀 그렇다 라고 하더군요..신랑이 자기가 본게 있어서 결혼상대로 좀 싫다고 하더군요,,
여담이지만, 남자들 사이에선 이런 내용의 이야기는 확실하게 쫙쫙 퍼져요. 뻐꾸기 자식을 받아들기 싫은, 남자의 DNA에 각인된 이유인건지, 잘은 모르지만 나부터도 친한 친구들 한테 들은 이야기라 해도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물론 여자들한텐 이상하리 만큼 잘 안하더라구요 다들 믿을만하다 싶은게 아니면.
경험자로써 워홀은 인식이 안좋을 만 해요. 안타깝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줬어요. 성적 문란함을 떠나 아무 준비 없이 와서 약도 해보고 놀러 다니는데 돈 다쓰고 술마시고 노는데 취해서 어정쩡 하게 1-2년 있다가 한국 들어오면 얻는 건 어정쩡한 회화뿐이고 준비 해 놓은 건 없고 뭐 그래요. 그래도 돈 없고 기술 없는 사람들이 해외 장기 쳬류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라는 점에서는 매력 있죠.
유학녀는 다를까? ㅋㅋㅋㅋ 진짜 대부분 동거한다. 특히 여자는 외로움때문인지 무서워서 그런건지 거의 다 동거하고 서양남자에게 너무 쉽게 허락함. 한국에선 그렇게 철벽치던 여자들이 해외만 나가면 오픈 아니 보픈마인드임 ㅋㅋㅋㅋ 교환학생이나 워홀 등 외국경험 있는 남자들은 다 안다. 그래서 결혼상대로 외국경험있는 여자는 거르지. 괜히 결정사에서 외국경험있으면 점수 팍 깎는게 아님 ㅋ 통계는 과학이다. 불편하다고 해서 그게 거짓이 되는게 아님. 자고로 진실은 대부분 불편함.
어디 유학뿐일까?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자취하는 여자들도 타지에 있다보니 의지하려는 마음이 커서 대부분 문란해지기 쉽상이다. 야생에서 혼자있는 여성은 매우 취약하기때문에 성을 대가로 보호받고자 하는 마음의 정도가 커지는 당연한 현상일 뿐임. 있는 사실을 말해도 불편해하니 앞으로 나아가고 화합하지 못하는거다, 어떻게 자기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사냐.
남자도 똑같음 똑같이 외로워 디질라하고 동거함. 워홀로 와서 문란하지 않게 살다가는 사람이 다수고 성매매 이런건 심지어 양남과의 동거도 영어능력자여야 하고 소수일 뿐인데 이런 편견을 견지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그냥 질투고 이런 편견이라도 있어야 위안이 되기 때문임. 서로를 판단하는 잣대가 많을 수록 우위를 가진거 같으니까. 성공한 사람이 워홀안간다고 하는 말에 소수의 성공한 사람도ㄱ/워홀 온다는 예시를 드니까 그건 소수일 뿐이라고 하면서 그런 소수의 성매매 사건으로 워홀녀를 걸러야 한다는 편견은 기를쓰고 견지해야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길. 그래도 마음에 이 편견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잘난 여자에 대한 자격지심과 양남에 대한 질투의 이슈를 치료 해야하는거임
영상 보니 되게 씁쓸하네.. 나 초등학교 때 학교 영어 선생님은 호주였는지 미국이었는지 워홀로 갔었던 얘기도 수업 시간에 썰 풀어 주셨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음 오랜지 농장에서도 원없이 과육 따 먹으면서(허락해 줬다고 함 너무 많이 먹어서 손톱이랑 눈 흰자까지 노래졌었다고 하셨음)일해보고 너무 먹을 게 없으니까 정육점에서 안 쓰는 부위 고기 받아먹고 하는 등(처음엔 멀쩡한 고기 부위가 버려지는 게 너무 아까워서 쓰레기통에서 몰래 주워갔었는데 나중에 들켜서 그냥 주는 걸 받아오셨다고 함 ㅋㅋㅋ) 현지에서 실전으로 구르시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에게도 추천하셨었는데 나도 어렸을 때 그걸 되게 멋있고 자유로워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워홀로든 유학으로든 외국에서도 머물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었음.. 근데 실상은 모두가 성실히 사는 것도 아니었고 성매매로 안 좋은 인식과 편견을 심는 사례들도 많고 하니까 (물론 자기 능력껏 현지 사람들하고 문제없이 어울리면서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괜스레 마음이 많이 씁쓸해지네..
모든 폰팔이하고 차팔이 하시는 분이 나쁜 사람이 아님. 잠시 그럽 업종 알바 했을 떄도 잠시 일했던 곳은 사장님이 진짜 착하시고, 내가 보기에도 상품사기 치지도 않고 오히려 타 가게 가서 문의해야 되는데 폰 고장난것 같다고 찾아오는 노인분들 하루에 한번 이상은 있는데 매번 최대한 도와주기까지 함. 근데 그런 업종에 이미 관행, 악습 "사이언스다"라는 말이 생겨나면 이미 그쪽 사람들 최소한 30% 이상은 버릇이 나쁜 사람이 많고 그런 업종은 남자고 여자고 아예 무조건 의심하는게 맞음. 대표적으로 화류계면 호빠 남자 그리고 화류계 언니들 그쪽 사람들 전부 거르는게 맞음 그리고 호주 워홀녀는 진짜 유학 커뮤든 모든 한인 사회에서도 진짜 악명 높음 단 그 사장님 가게는 단골 많이 찾아오던데 그러면 편견 꺨려면 스스로 "증명해야됨"
디시 댓글들 중 명문대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없이 한국 돌아온 유학생도 걸러야 한다는 말 그거 하나는 공감합니다. 워홀 얘기는 리섭님 말씀 대부분 다 맞는것 같네요. 추가하자면 남자 워홀 출신도 별로일 확률이 높을것 같고, 워홀 갔다온다고 영어 느는거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워홀간사람들은 남자여자 전부 결혼상대론 거르는게 맞아요 ㅋㅋ 친한친구가 워홀다녀왔는데 월세는 디지게 비싸고 시급은 엄청짜서 한집에서 한커플만 사는게 아니라 여러커플이 방나눠서 같이 동거한대요 그러다가 술마시고 다른커플이랑 실수도하고.. 만나다 헤어져도 다른집을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이미 헤어진 사람이랑 그짓하면서 살다가 같은집에 사는 다른 이성이랑 사귀고 그러다보니 돌려사귀게되고.. 한국사람들끼리 다 그런식으로 모여살아서 엄청 드럽게 논다네요 ㅎㅎ 일반화하는거아니고.. 다 돈도없는데 ’경험’하겠다고 떠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어쩔수없이 한집에서 모여살고 자연스레 그런 더러운일들이 생긴다네요
앞으로 경제 안좋아 지면서 결혼을 하고 안(못)하고 를 떠나, 많이들 인생이 팍팍해 지는 시기가 올겁니다. 그때면 저런 편견들이 더 강화되는 시대가 열릴테고, 얼마 안남았습니다. 한 5년? 준비 잘들 해두세요. 아직 10~20대 초반분들은 잘 보고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이해 안 되는 여자들은 굳이 이렇게 30분 가까이 되는 설명으로 이해시킬 필요 없이 한 마디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동남아 여행도 건전하게 다녀오는 남자들 많은데 왜 싫어함? 아니면 정말 피로 쌓이면 안마 받는걸로 힐링하는 남자도 많은데 왜 안마방 다닌다 하면 싫어함? 이거면 걍 바로 납득하지 않을까요? ㅋㅋ
괜히 저 말이 나온게 아니지. 워홀다녀온 사람들을 그동안 지켜보거나 경험했던 워홀지역에 사는 교민과 유학생들 그리고 사귀었던 사람들 친구였던 사람들이 괜히 저러는게 아님. 이유가 있음. 물론 안 그랬던 사람도 있겠지만 어쩔수없음. 인식이란건 그 집단 또는 소속인들이 만들어낸거라 나는 아니여도 그 그룹에 대한 이미지는 바꿀수없음.
저야 운 좋게 유학하다가 잘 풀려서 미국에서 결혼하고 정신과도 개원해서 딸과 아들을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만.. 저도 유학생에서 시작한 케이스지만, 유학도 유학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도 어학연수구요. 워홀은 일단 제 지인이면 100이면 100프로 여자든 남자든 저는 반대하는 편이고, 어학연수도 돈이 남아도는 게 아니라면 반대하는 편입니다. 유학도.. 사실 제대로 된 목표가 없다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미국에서 20년 가까이 살면서 정말 볼 것 못 볼 것들을 많이 본 것 같아요...
나도 좀 T라서 한마디 거들자면 자 그래 워홀의 목적이 영어와경험이라고 치자 영어? 솔직히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자 배울사람은 한국에서 진작 배웠지 그래 좀더 봐줘서 워홀가서 영어 늘었다고 치자 그거 어디에 써먹을건데 한국에서 영어로 돈벌어먹을라면 회화는 기본이고 토익점수도 개높아야 되는데 취직가능하겠어? 그거아니면 필요없는거야 경험? 자수성가한 사람들 보면 제일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사람이 성공하지 그건 한국에서도 충분히 경험할수있다
내가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영상. 한국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말하는 애들이랑 똑같은 발상. 남을 혐오함으로서 이득을 취하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 이 사람이 말하는 거 그대로 적용해서 말하면 지금은 그런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10대때 데뷔한 여자 연예인들은 굉장히 문란해서 과거를 의심해 봐야한다. 자기랑 결혼할 상대니깐 안그럴꺼라 믿고 싶겠지.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굳이 결혼할 상대로 만나야할까? 이 지랄한거랑 리섭이 말한거랑 뭔 차이임? 호주로 이민와서 여러사람들을 봐온 사람으로 타지에 와서 열심히 살아온 청춘들에게 응원을 해주지 못할 망정 이런 영상이나 제작하는게 한심스럽다. 한국 유튜브를 보면 한국 사회가 대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맞는거 같다. 남을 혐오하지 않으면 내가 우월해지는걸로 느껴지나?
15년 전에 호주 워홀 갔다오니까, 사람들이 처음에 하는 말이 '거기 위험하지 않냐" 였다. 완전 평화로운 곳인데,,, 언론플레이로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전두환 시절에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면 개몽(?)이 될까봐 아에 해외 여행을 보내지 않았다. 지금도 기득권은 자기들에게 향하는 사회비판을 해외로 돌리기 위해서, 한국이 살기 좋다란 식의 국뽕에 취해서 노에같은 삶을 그냥 만족하며 살아가게끔.. 언론플레이를 한다. 여자 워홀 문제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 워홀 안갔다 온 사람들이 자기합리화(?) 자존감 높이기 위한 상대 비하 일수도 있고,, 사회 인식이 그러하니까 그러한 인식에 따라 행동을 해야한다? 그 프레임을 짜는 사람들이 아주 만족해 하겠군. 성매매종사자 워홀 가는 사람중 0.몇 프로가 되겠나, 동양 여자들이 서양 남자한테 인기가 있고, 반면 한국 남자는 일본,대만 여자들한테 좀 인기 있어서 외국 사람과 사귀고 동거하는건 피차일반, 한국에 있어도 자취하면 동거하거나 동거하듯이 사귀는건 마찬가지고, 한번 나가보면, 얼마나 한국이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시기 질투, 혐오, 무시 하고, 세계에서 일은 제일 많이 , 빨리 해야하고, 일 서로 빨리하는거에 경쟁해서 상대방 무시하고, 얼마나 살기 힘든 곳인지 보인다.
외국 유학다녀온 여자랑 맞선 봤는데... 유학가서 그곳에 남자만나 결혼하지 왜 못했냐? 물어보니 괜찬은 외국남들은 어릴적 이미 짝을 다 정해져 있다고.... 양남들은 우리보다 더 보수적인듯.... 우리는 아무 대책없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결혼에 대해서.....
워홀,어학연수,단기간 교환학생하고 유학한 것처럼 하는 사람들 수두룩빽빽 봄 ㅋㅋㅋㅋ 진짜 급차이가 간조와 의사라는 말에서 백번 공감합니다. 누구는 힘들게 입학준비하고 입시 치르고 영어공부하고 유학생활 내내 비싼학비 내고 힘들게 공부해서 얻어내는 학위인데 저런 부류들이 한국 돌아와서 유학 한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물론 문란하고 탱자 탱자 노는 유학생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이 학교 다니기 위해 투자한 어마어마한 비용+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빡대가리 아니라면 이 기회에 대한 가치를 알고 열심히 살더라고요..ㅋㅋㅋ
미국 유학생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정말 케바케입니다. 일단 지잡대나 커뮤니티 컬리지만 나왔으면(가성비 때문에 cc나오고 좋은 학교로 편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제외) 빡대가리니까 거르는 게 맞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대학(한국으로 따지면 인서울 느낌)의 문과는 공부 정말 안 합니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애초에 순수 공부량이 이과의 반도 안되고 대부분 네트워킹(인맥 만들기)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비리그급의 명문대 문과 유학생 아니면 거르는 게 맞습니다. 이과는 오히려 GPA 3.8 이상 유지하면서 술 마시고 논다? 이건 걍 초인입니다. 걍 바로 결혼하고 아내분 내조에 힘쓰시면 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티끌만한 것들로도 사람을 거르는데 워홀로 걸렀다고 ㅈㄹㅈㄹ ㅋㅋㅋㅋ 통계는 사실이고 이 세상 사람들의 인식을 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워홀 갔다와서 자부심 가질 수도 있고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도 있고 장점과 이득을 얻은 것도 있겠지. 근데 그에 대한 책임과 결과는 스스로 지셔야지. 내가 한 건 다 잘했고 다 멋지고 다 존중받을 일이다라고 하는 건 뭐...
@@1seeyou 자격지심 ㅋㅋㅋㅋ 베트남 여행 갔다온 남자들을 어떻게 보든, 그건 갔다온 사람이 떳떳하게 사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개소리 하는구나 하면서 사는 거죠. 가치중립은 무슨. 어떤 일을 하더라도 양쪽으로 보는 시각은 다 있는데 왜 워홀은 안되는 거죠? ㅈㄴ 책임감 없는 쾌락이죠 ㅋㅋㅋㅋ 개꿀비자라고 하는 거보니 얻는 건 좋고, 편견은 듣기 싫고 책임도 지기 싫고 ㅋㅋ
현실에서는 워홀로 이런 얘기 못 합니다 ㅎㅎ 속마음인 거예요. 겉으로는 와 재밌었겠당 ㅜ 하고 워홀 가기 전에는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뭐 다 큰 성인이 지 알아서 하는 거죠 근데 사회 분위기상 말 못 하는 거뿐이에요. 아니면 쿨하지 못하다, 꼰대다 욕 먹잖아요. 근데 이것도 잘못된 게 세상 어느 남자가 자기 여자의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쿨하게 볼 수 있겠어요. 술집여자, ㅊㄴ = 워홀, 동거녀가 아니지만 모두 문란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특히 워홀은 아직 좀 생소해서 그런 거고 다 이유가 있어서 피하는 겁니다
대학교 졸업하고 뭐할지 고민하다가 마침 가족이 호주에 있어서 워홀이라도 가볼까했는데 그때 마침 코로나 터져서 비행 길이 다 막힘 그때는 돈 잘 모으고 있다가 너무 허탈하다 싶었는데 이제보니 신이 도왔네요 하핳 리섭님이 계속 설명하는데도 요지파악 못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마지막쯤에 안다고요~! 하면서 답답해하시는거 공감 ㅋㅋㅋ 항상 가려운 곳 쉬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섭님 응원해요!
@@1seeyou 님은 굴복하지 말고 사세요 ^^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후배봔이 있다면 사실은 얘기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후배야 워홀은 좋은 기회도 많고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어 하지만 한국남자들 중 참 거지같은 편견으로 워홀 다녀온 여자와 결혼을 꺼리는 것들이 있더라 그러면 알아서 판단하겠죠
10년전에 아일랜드로 다녀왔는데 돈없어서 어학원은 못다니고 영어의중요성은 아니 저런부류들보단 청춘걸고 열심히 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외국인신분으로 튀는행동 없이 조심히 살아가는 분위기였는데 리섭님 말대로 아닌사람도 있어요 너무 싸잡아서 일반화 시키는거같지만 통계학적으로 저렇게까지 나온거보니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나봐요 위험하게 놀지마세요 훅가요
근데 저도 유학 다녀온 입장에서 말하는데 유학도 유학 나름이라 대학을 최소 선진국에 명문대라인을 나왔냐 안나왔냐가 중요합니다. 보통 필리핀이나 중국 유학은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느정도 돈 있고 잘사는 집안의 간접적 상징도 아니고 도피유학밖에 안될 뿐더러 미국은 주립대, 일본은 국립 혹은 와세다, 게이오같은 어느정도 수준이 보장되는 대학 이상을 가야 그 나라는 물론이고 국내에 리턴했을 때 그~~나마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상위권 국립대 졸업에 학부랑 GPA학점도 좋았으니 일본에서 대기업에 내정 받고 했지만 주변에서 한국인들이 저한테 많이들 "일본 저출산에 일손 부족이라 취업 잘 된다는데 나정도면 일본에서 대기업 들어갈 수 있냐?" 이런 식으로 되게 많이 묻습니다만 일본 입장에서 일본어도 못하고 뭐 고레벨 IT개발이 가능한 고급인력도 아닌데 외노자가 뭐 어떻게 대기업을 가고 그러겠습니까. 현지문화도 잘 알고 언어도 잘 통하면서 여차하면 모국으로 튀어서 영업비밀 유출할 위험도 적은 내국인, 일본인 뽑죠. 마찬가지로 일본도 한국에서 지잡대랑 동급에 대졸로 쳐주지도 않는 F랭크 대학 많고요. 이런 곳들은 어차피 졸업해봤자 특출난 센스나 재능이 나중에 발굴되는 특수케이스를 제외하면 냉정하게 99.9% 좋소 블랙기업 들어가서 월 18만엔 받는 것도 모자라 총알받이 솔져취급 받으면서 무급특근, 서비스잔업 강요로 울면서 리턴합니다. 나름 일본에서 짬밥좀 먹은 사람이 영상에서 지적하고 싶은 점은 일본 기준으로 유학온 남자, 여자라고 해도 어느 대학을 나왔냐를 커트라인으로 정해서 구분하는 건 필수라고 보네요. 가뜩이나 일본이 워낙 애니나 일러스트같은 서브컬쳐로 오덕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부분도 많은데 그거에 낚여서 F랭크 애니메이션 전문대 같은 곳에 입학하고 편의점 알바로 월세 벌다가 블랙기업 들어가서 착취당하고 리턴하는 케이스 정말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급낮은 일본의 대학들이 수법이 악질인 게 한국 지잡대들도 전액장학금이라는 미끼로 신입생 낚아서 유치하듯 입학금+ 첫학비 무료로 초기자금 부담을 줄여주지만 그렇게 한번 낚여서 들어가면 기왕 입학했으니 졸업은 해야겠다는 매몰비용의 오류가 생기고 비싼 학비는 내면서 대학의 학비셔틀로 전락하게 됩니다. 더 암울한 건 그렇게 일본지잡대인 F랭크 졸업해봤자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이 취업할 곳은 없고 들어가도 블랙기업에서 착취나 당할 뿐이죠.
나 베이징대 사학과 본과(한국으로 치면 학부생)나왔는데 대외한어과 애들이 우리랑 같이 놀려고 하는거 짜증나더라ㅋㅋ 대외한어과가 뭐나면 우리같은 일반 본과생들은 중국인하고 전공, 교양수업을 같이 듣는데 대외한어과는 말이 좋아 본과지 외국인끼리 중국어 어학연수 커리큘럼만 들음 즉, 4년간 어학연수만 하는거고 걔네들은 입학할때 HSK도 안봄 그리고 대외한어과 애들은 교양수업도 못듣는데 일단 중국어 실력이 너무 처참하게 딸려서 수업을 못쫓아옴 근데 우리 본과생들이랑 같이 어울리려고 할때 어이없더라ㅋㅋ 중국어가 됐으면 본과 들어오지 졸업 후에 취업도 안되는 대외한어과 안들어갔겠지ㅋㅋ 우리 학교 대외한어과 출신들이 하는 대표적인 구라가 베이징대 중문과 나왔다는거ㅋㅋ대외한어과랑 중문과는 하늘과 땅 차이고 중국어 실력도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남
욕 먹을 각오를 하고
올린 건 맞는데
여성분들은
욕을 하더라도 제발
영상 좀 끝까지 보고
욕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진심으로
여성분들의 인생을 위해서
찍은 영상이니까요..
leeseobtv.co.kr
세계 최초 연예인과 결혼한 남자의 연애 강의 😎
그거 될지능이면 욕 안했지 ㅋㅋㅋㅋㅋㅋ
이 영상을 봐도 할 사람들은 하고 나중에 후회하겠죠~
리섭이형 요즘 정치얘기는 아예 안해주시나용? ...........정치의 성향은 각자 자유지만 보수/진보도 제대로 모르는 여자들이 윤xx이 무식하고 여당 이미지가 틀딱? 꼰대? 처럼 안좋은것만으로 자신의 정치 성향을 진보로 굳히거나 이미지가 조국이나 이xx 이 젠틀하고 일잘해보인다고 혹은 이름자체에서 오는 뜻이 보수보단 진보 지라는 불특정다수의 여자들이 있는거같은데
먼가 조금 답답하긴하네요....
정치기본을 알기 쉽게 영상 한번 올려주시는것도 한번 고려해봐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당 항상잘보고있습니다.
맞는 말 하는데 욕을 왜 할까요 ㅠ 리섭님 의견이 아니라 사회적 시선을 이야기해 주는 건데 말이죠..
오해살짓거리를 해라. 결혼하고 애낳고살면 내가 젊은시절 왜 그 많은 기회를 남 눈치보며 놓쳤을까 한탄한다. 할수있는 시절에 하고싶은거 다하고 내가 떳떳한 선에서 많은경험해라. 인생 한번이다.
편견일수는 있지만 통계는 거짓말을 하지 않습니다
통계에서 표본이 커지면 그게 팩트가 되는거죠 ㅋㅋ 과학인데
뭔통계 편견 만들어내서 통계통계거린다고 없던 통계가 생기나
@@1seeyou한국 여자들 원정 성ㅁㅁ 이미 통계가 나와있는데 거품물고 부정하죠?ㅋㅋㅋㅋ 일본에선 입국거부 시킨건 알고있고?ㅋㅋㅋㅋ
@@생선이울면우럭 '일본'에서
@@생선이울면우럭 따라다니면서 댓글다노. 말걸지마라
지금 유학중입니다. 무조건 거르세요. 걍 거르라면 거르세요. 99.99퍼센트는 걸러야합니다. 멀쩡한 여자도 이상해집니다.
유학녀는 다르다고 올려치는 건 몰라서 하는 말.
@@김성현-y1n 유학녀한테 호되게 당하셨네ㅋㅋㅋ
어디신데요. 유학러 워홀러 물과 기름급인데. 유학러가 포지션잡고 한번 후릴라도 댐비는건 있어도?
유학녀들은 졸업하기 위해 미친듯이 공부한다ㅋㅋ
@@수수-j2n 반반이긴함 엄마돈이라. 근데 워홀러 집세러쉬는 좀 이야기가 다르긴하지. 걍 ㅈ나 방구석 망상이라니까 외국러들 몸팔러다닌다는거자체가 ;; 개바빠 댐지겠는데..
호주 5년있었습니다 호주와서 남자랑 동거한번 안한여자는 없습니다
믿는 사람 거의 없을듯요..
한국에서 동거하는거 불법인가요?ㅋㅋ
@@mine4912그말이 아니잔아 ㅋㅋㅋ 바보냐?
@@mateopy1 한국이나 호주나 동거할사람은 하고 아닌사람은 아니라는거지 뭐가 그 말이 아닌데 미국이면 다르고 캐나다면 달라?ㅋㅋ 뭔 논리야
여대 나왔는데 워홀 다녀온 애들 중에 영어를 원어민처럼 잘하게 된 사람을 본 적이 없다. 남자랑 동거하다 온 애들은 몇 명 봤다...
원어민처럼은 10년 살아도 못해
그건 한국 교포만 만난 사림들. 호주회사에 입사하면 3년차부터 원어민 가까이 됨
과도한 일반화 금지. 여대 비하하지마라. 현실에서 만나보시길.좋은 사람이 더 많아요.
@@행복한아보카도 여대는 워홀, 문신까지 안가도 .. 입구컷 아닌가 ㄷㄷ 페미
@@행복한아보카도양심 긁힌 아줌마들의 주변도르~ㅋㅋ
고졸 워홀에 문신까지 있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대환장
이거 진짜 과학입니다
꼬리뼈위에 나비문신 ㄷㄷㄷ
이거 그냥 양남좆집이구만ㅋㅋ
팩트: 진정 고스펙 여자들은 워홀을 가지 않는다.
해외에서 14년째 살고 있는데 워홀중에서 고스펙 본적 지금까진 단 한 번도 없었네요 들은 적도 없고요. 아.. 기사에서 한 번 본적 있는것 같네요 ㅎㅎ
밑에 경험 , 기회 어쩌고 헛소리 하는 댓글들도 보이는데 저게 팩트죠.
서울대생도 워홀 많이가요..ㅎ
@@1seeyou 많이가 아니고 한 두분 아닐까요? 그것도 본인이 아는 분 아니고 유툽이나 기사에서 본거..
개인적으로 유학 또는 이민 목적으로 워홀와서 미리 체험하는경우 외에는 이해가 안되던데요 그렇게까지 소문이 안 좋은데 왜 굳이 자기는 다르다는걸 증명해야하는 어려운길을 갈려고 하는지.. 개인적인 생각이니 노여워 마시길..
@@1seeyou 교환학생을 갔으면 갔지 워홀은 안갈거 같은데여...
@@JW88779 내가 본 명문대 워홀애들은 뭐지? 나 혼자만의 데이터가 이정도면 더 많을거 같은데
워홀 가서 몸 파는 이유:
부자가 아닌 집에서 갔을 경우 생활비나 그 나라에서 사고 먹고 싶은걸 즐기기 위해서,
외국남자를 경험해보고 싶어서,
일단 국내가 아니니 성매매 단속이나 주변에 소문날 확률이 적음,
외국 가보니 내가 말도 배우고 여행같이 즐기고 싶은데 일만하기 힘들다고 생각해서
선택에서 명분이 생김
경험담이야? 어떻게 알아?
@@1seeyou보통 너같은 여자들이 그러니까
85년생이면 40인데 양심있냐? ㅋㅋㅋ
@@소냐르-z4h 만나이는 예전에도 썼던거다 갑자기 새로 생긴게 아니지? 괜히 시비털지 말고 갈길가라
@@소냐르-z4h 그러네, 아 만으로 이야기 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니께, 근데 뭐 ㅋㅋ 저나이나 이 나이나 저쯤 되면 무슨 의미가 있나 싶기도 하다.
@user-vh6pe8ng2 고위험군 노산이네요 ㅋㅋ
@@PLPHR30후나 40이나 여자 저나이면 이미 폐급임ㅋㅋㅋ 우영우 좌영좌 당첨
39
얼굴팔릴 리스크가 없으니
문란하게 놀게됨
맞네 소름
이 이유 때문인데 양남들과 동거에 거품 문다느니 이러고있음 ㅋ
우리신랑도 외국에서 공부하고왔는데 해외에서 공부하고왔다는 여자 싫다고 했었음, 열심히 공부하는여자들도 있지만 극히 일부고 대다수가 동거한다고 하더군, 유학도 마찬가지라고 질색을 하던데..가족이랑 같이온 유학생들이 마약이나 문란하게 노는걸 안하고 혼자 오신분들이 좀 그렇다 라고 하더군요..신랑이 자기가 본게 있어서 결혼상대로 좀 싫다고 하더군요,,
여담이지만, 남자들 사이에선 이런 내용의 이야기는 확실하게 쫙쫙 퍼져요.
뻐꾸기 자식을 받아들기 싫은, 남자의 DNA에 각인된 이유인건지, 잘은 모르지만 나부터도 친한 친구들 한테 들은 이야기라 해도 하게 되더라구요 ㅋㅋ
물론 여자들한텐 이상하리 만큼 잘 안하더라구요 다들 믿을만하다 싶은게 아니면.
거르라는거 뭔 느낌인진 알겠는데 성인이 동거하는게 잘못된건가, 외국사람이랑 동거하면 문란하고 한국인들끼리 동거하면 정상인거임?
@@Riton7738 한국인이랑 동거하는거도 싫어하는 남자들 많은데요?여자친구가 전남친이랑 동거했다고 하면 좋아할 한국남자 누가 있음???
@@유현-y5v 아니 ㅋㅋㅋ 여친이 전남친이랑 사겼을 당시에 동거한 경험 있던게 뭐가 잘못된거냐 ㅋㅋㅋㅋ 현남친 있는데 몰래 그러고 다니면 그게 문제있는거고
@@Riton7738잘못했다 나쁘다 그런게 아니고 싫다잖아요. 이해가능?
근데 취직가능한 애들은 진짜 워홀 안갑니다.
정상적인 코스로 가지 못하는 애들이 이거라도 해보자 하고 가는게 워홀임
공무원하다가 워홀 온사람도 있고 정말 다양해요. 한국뜨고 싶어서 오는 사람도 많고..리섭님 말 항상 끄덕끄덕하고 보는데 이건 진짜 너무 좁은 시야임
@@1seeyou 물타기하지마세요 역겨워요
@@1seeyou근데 저도 제 여친 워홀 못가게 말리고있어요
가는건 좋은데 갔다오면 시선이 너므
무 안좋아져서 그래요 현실이
옆구리에 문신하나 새기는거랑 비슷하게
본인한테 괜히 안좋은 시선이 생길까봐 말리는중인데 답답해요 워홀 굳이 가겠다는게..
워홀가는여자중 괜찮은 여자도 많음
근데 갔다가 한국오면 인식이 안좋아져서 걱정되서 안갔으면 함
변호사들도 워홀 많이 와요 ^^
근데 넌 변호사는 아니지.
이 영상 싫어하는 여자는 동남아 황제 여행 갔다온 남자랑 결혼해~
황제여행 매니아가 결혼 안해줄듯 ㅋㅋㅋㅋ 동남아도 이제 예전 물가 아니라서 그런데 다니는 남자는 돈이나 여유있지 ㅋㅋ
동남아 기생관광 유튜브 올라온거 보니 최소 60대던데 ㄷㄷㄷ 부모님보다 나이가 더 높을수도
그것도 동급은 아닌게 황제여행 다녀온 남자랑 애를 낳으면 자기들 애지만 워홀다녀온 여자랑 애를 낳으면 포유류 특성상 그애는 다른남자 유전자 섞인 애임
황제여행이랑 워홀은 다르지 황제여행은 목적이 너무 뚜렿하잖아
유학녀는 다르다고 올려치는 건 몰라서 하는 말.
경험자로써 워홀은 인식이 안좋을 만 해요. 안타깝게도 너무 많은 사람들이 안 좋은 모습을 보여 줬어요. 성적 문란함을 떠나 아무 준비 없이 와서 약도 해보고 놀러 다니는데 돈 다쓰고 술마시고 노는데 취해서 어정쩡 하게 1-2년 있다가 한국 들어오면 얻는 건 어정쩡한 회화뿐이고 준비 해 놓은 건 없고 뭐 그래요. 그래도 돈 없고 기술 없는 사람들이 해외 장기 쳬류 할수 있는 거의 유일한 기회라는 점에서는 매력 있죠.
흙수저는 워홀 가야됨
한국에서 그렇게 철벽쳣다고 자랑 하던 여자애ㅋㅋㅋㅋ 미국 장기 여행가서 우버 운전수랑 7일간 동거 했다고 로맨틱 영화 이야기 하듯이 하는데 진짜 소름끼치더라 알고 보면 러시아계 백인 남자인데 너무 쉽게 준듯
한국 버스 운전수한텐 왜 안 주냐 ㅋㅋㅋ
@@samy5930ㅋㅋㅋㅋㅋ개웃기넼ㅋㅋㅋㄹㅇㅇㄱ
유학녀는 다를까? ㅋㅋㅋㅋ 진짜 대부분 동거한다. 특히 여자는 외로움때문인지 무서워서 그런건지 거의 다 동거하고 서양남자에게 너무 쉽게 허락함. 한국에선 그렇게 철벽치던 여자들이 해외만 나가면 오픈 아니 보픈마인드임 ㅋㅋㅋㅋ 교환학생이나 워홀 등 외국경험 있는 남자들은 다 안다. 그래서 결혼상대로 외국경험있는 여자는 거르지. 괜히 결정사에서 외국경험있으면 점수 팍 깎는게 아님 ㅋ 통계는 과학이다. 불편하다고 해서 그게 거짓이 되는게 아님. 자고로 진실은 대부분 불편함.
어디 유학뿐일까?
집에서 멀리 떨어져 자취하는 여자들도 타지에 있다보니 의지하려는 마음이 커서 대부분 문란해지기 쉽상이다.
야생에서 혼자있는 여성은 매우 취약하기때문에 성을 대가로 보호받고자 하는 마음의 정도가 커지는 당연한 현상일 뿐임.
있는 사실을 말해도 불편해하니 앞으로 나아가고 화합하지 못하는거다, 어떻게 자기 보고싶은대로만 보고 사냐.
이게 연구결과가 있음. 여자가 자기 바운더리에서 벗어나면 성적으로 문란해짐
남자도 똑같음 똑같이 외로워 디질라하고 동거함. 워홀로 와서 문란하지 않게 살다가는 사람이 다수고 성매매 이런건 심지어 양남과의 동거도 영어능력자여야 하고 소수일 뿐인데 이런 편견을 견지하고 싶어하는 이유는 그냥 질투고 이런 편견이라도 있어야 위안이 되기 때문임. 서로를 판단하는 잣대가 많을 수록 우위를 가진거 같으니까. 성공한 사람이 워홀안간다고 하는 말에 소수의 성공한 사람도ㄱ/워홀 온다는 예시를 드니까 그건 소수일 뿐이라고 하면서 그런 소수의 성매매 사건으로 워홀녀를 걸러야 한다는 편견은 기를쓰고 견지해야 하는 이유를 잘 생각해보길. 그래도 마음에 이 편견을 버리고 싶지 않다면 잘난 여자에 대한 자격지심과 양남에 대한 질투의 이슈를 치료 해야하는거임
이글이 제일 맘에 드네ㅋㅋㅋㅋ
유학녀라고 다를까라고 하기에는 솔직히 조금 다름. 동거하는 비율? 대학교 기숙사 있는데 동거 안하는 유학녀가 훨씬 많음. 그리고 대부분 어느 정도 사는 집에서 온 애들이라(유학비용 감당가능한) 원래 한국에서부터 막 놀던 애들 아니면 진짜 공부하러 오는 애들 많음.
하지만 서윗당뇨탕후루 물소들이 여전히 많다는게 현실 ㅋㅋ
그런 도태들은 도M이라 답 없음 ㅋㅋㅋㅋ
@@altairfloresta9023냉정히 도태보단 애매한놈이 당도 제일 높음
근데 도태는 너같은애들이 됨 결국ㅋㅋ
호주사는 동생이 그러는데 호주 워홀 다녔던 여자는 무조건 거르라고 하던데 ㅋㅋㅋ
호주 워홀 다녀왔는데 자연구경, 호텔청소알바만 하다가 왔는데 뭐가 문제임?
@@user-ii3gn3mo1h 확률상 걸러야지 굳이 대다수가 문제있다 하는 집단에서 아닌 10프로를 기대 할 필욘 없지
@@user-ii3gn3mo1h님과 같은 비율이 10% 정도 밖에 안되니까 못 믿지
90%이상 걸러야됨. 그냥 다 거르는게 답
굳이 내 인생을 걸고 도박하고 싶짆않음.
영상 보니 되게 씁쓸하네..
나 초등학교 때 학교 영어 선생님은 호주였는지 미국이었는지 워홀로 갔었던 얘기도 수업 시간에 썰 풀어 주셨었는데 너무 재밌었어서 아직까지도 기억하고 있음
오랜지 농장에서도 원없이 과육 따 먹으면서(허락해 줬다고 함 너무 많이 먹어서 손톱이랑 눈 흰자까지 노래졌었다고 하셨음)일해보고
너무 먹을 게 없으니까 정육점에서 안 쓰는 부위 고기 받아먹고 하는 등(처음엔 멀쩡한 고기 부위가 버려지는 게 너무 아까워서 쓰레기통에서 몰래 주워갔었는데 나중에 들켜서 그냥 주는 걸 받아오셨다고 함 ㅋㅋㅋ)
현지에서 실전으로 구르시면서 좋은 경험이었다고 하시면서 우리들에게도 추천하셨었는데
나도 어렸을 때 그걸 되게 멋있고 자유로워 보인다고 생각하면서 워홀로든 유학으로든 외국에서도 머물 능력이 되는 사람들이 너무 부러웠었음..
근데 실상은 모두가 성실히 사는 것도 아니었고
성매매로 안 좋은 인식과 편견을 심는 사례들도 많고 하니까
(물론 자기 능력껏 현지 사람들하고 문제없이 어울리면서 성실하고 열심히 사는 사람들도 있지만)
괜스레 마음이 많이 씁쓸해지네..
과육만 따 먹었겠니
항상 예외는 있죠
제 친구 둘이 워홀 갔는데
한명은 죽도록 일만 하고 오고
한명은 프랑스 남자와 동거 후
한국 귀국해서 호주남자와 결혼
모든 폰팔이하고 차팔이 하시는 분이 나쁜 사람이 아님.
잠시 그럽 업종 알바 했을 떄도 잠시 일했던 곳은 사장님이 진짜 착하시고, 내가 보기에도 상품사기 치지도 않고 오히려 타 가게 가서 문의해야 되는데 폰 고장난것 같다고 찾아오는 노인분들 하루에 한번 이상은 있는데 매번 최대한 도와주기까지 함.
근데 그런 업종에 이미 관행, 악습 "사이언스다"라는 말이 생겨나면 이미 그쪽 사람들 최소한 30% 이상은 버릇이 나쁜 사람이 많고 그런 업종은 남자고 여자고 아예 무조건 의심하는게 맞음. 대표적으로 화류계면 호빠 남자 그리고 화류계 언니들 그쪽 사람들 전부 거르는게 맞음 그리고 호주 워홀녀는 진짜 유학 커뮤든 모든 한인 사회에서도 진짜 악명 높음
단 그 사장님 가게는 단골 많이 찾아오던데 그러면 편견 꺨려면 스스로 "증명해야됨"
리섭한톄 감사하는게 이렇게 리스크가 큰 팩트를 직설적으로 말하는 거임. 욕 먹는거 알아도 자기 할 말 다 하는거 멋짐
이미 갈대로 간 사람은 그렇다쳐도 이제 성인이 되거나 예정인 10대~20대 초반이하인 분들은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앞선 사람들이 어떻게 빠그러지는지 보고 반면교사로 삼길 바랍니다.
디시 댓글들 중 명문대 학사 석사 박사 학위 없이 한국 돌아온 유학생도 걸러야 한다는 말 그거 하나는 공감합니다. 워홀 얘기는 리섭님 말씀 대부분 다 맞는것 같네요. 추가하자면 남자 워홀 출신도 별로일 확률이 높을것 같고, 워홀 갔다온다고 영어 느는거 거의 없다고 생각해요.
워홀영어정도는 외국인친구 이태우너에서 한명 만들면 가능합니다 ㅋㅋ
제친구 딸이 호주로 워홀 갔는데 정말 스페인 남자하고 동거하고 있었슴. 진짜 소문이 진짜더라
워홀이나 유학이나 이미 양남들과 모든경험하고돌아옴
너네보다 훨씬 맛있긴해ㅜㅜ
@@JinJinJa_Ra허벌라이프 ㅠㅠ
그게 뭐가문제여 ㅋㅋㅋㅋㅋㅋㅋ
@@bnyda8761그래 열심히 구멍공사하고 와라 ㅎ
@@bnyda8761 수건이 걸레가 되는 과정이 문제가 없다? 아하! 걸레구나!
문제가 아닌데 왜 워홀 갔다 온 여성들은 이력을 숨기고 유학으로 말을 바꿀까요? 모두가 아는 사실을 부정하는 일부 사람들의 의도가 너무나도 투명함 ㅋㅋ
워홀 갈 집안상황 이 아니어서 그런쪽으로 못간게 신이 도와주신듯.
와 세무회계법인에 대해 정확하게 알고 계시네ㅋㅋㅋㅋㅋ법률회사 사무직도 추가요ㅋㅋ
남자가 '나 인생 살면서 산전수전 다 겪어봤다'라고 하면서 위스키 한잔 마시고 있는 이미지랑 여자가 똑같이 하는 것은 '이성'이 받아들이는 느낌이 확실히 다름
연애나 결혼하기 전에
출입국 확인서랑 성병검사지
필히 받아야겠네
더하기 범죄기록확인서
범죄기록도 ㅇㅇㅇ 경범죄도 다나와야됨ㅋㅋ
무고죄 있음 소름일듯
나는 진짜 대한민국 여자들 이해가 안된다. 아니 니들이 먼저 연애랑 결혼이 별개라고 했잖아. 그래서 니들 말 들어주는데 왜 화를 내니? 니들이 말했어. 다른 사람이 아니라 니들이. 우리만큼 제대로 니들 말 듣는 사람 없어.
안좋게 말하는사람을 욕하는것보다 안좋게 인식 시킨 사람을 탓해야지 ㅋㅋㅋㅋㅋㅋ
동물의 왕국. 제 아들은 커서 제발 워홀다녀온 아가씨는 거르기를 바랍니다.
인식이 나빠지기 전에 한창 성을 팔러, 문란하게 놀러 워홀 간 여자들을 원망해라~
약간 문신같은거야.
문신이 오래 전엔 성스러운 거였는데 어느 순간부터 사회적 낙인이 된 것처럼.
뭔 문신이 성스러운거야 죄수, 노예들한테 새겼는데 ㅋㅋㅋ 아니면 특수계급으로 갇혀지내던 왕실 무녀 제사장 이런 애들 ㅋㅋ 문신은 인류 역사 99.99% 동안 상스러움의 상징이였음
처제가 고졸+레터링문신+현재 캐나다 워홀중(사촌언니랑 삼) 인데 한국 돌아오지말고 캐나다에서 정착해서 살았으면 좋겠네요. 한국에 남친이 있지만 평생 결혼생각이 없다고도 했고요. 그냥 캐나다에서 정착하길
설령 캐나다에서 정착한다고 해도 방심하기 힘들듯.. 언제 무슨 사고를 치고 다시 돌아올지 모르니..
동남아 갔다온 남자 거르는거나 호주워홀 다녀온 여자 거르는거나 매한가지아닌가? 나는 내가 전자를 거르니까 남자들도 똑같다고 생각함. 그게 싫으면 호주워홀 이해하는 남자 만나면 될거아냐?
동남아 가는 남자들은 애초에 4050대가 주류인데 거르는게 무슨 의미가 있냐?ㅋㅋ
워홀이 농장이나 축가에서 일하다오는건데 영어 쓸일도 별로없고 허드렛일에 스트레스 받으니 놀러 나다니게되는거지. 비싼월세에 한국인 여러명이 좁은집에 살다보니 불편하기도하고 영어 늘린다는 핑계로 외국남이랑 동거하고 농장할아버지들중에는 이런사정을 잘알고 빈방 내주고 주기적으로 성관계 맺는 경우도 있는데 한국이었으면 시골할아버지랑 상상도 못할일인데 한심하죠
여성과 줄타기하는 리섭 작두타는 폼 미쳐따
워홀 간 사람중에 동거를 한 사람보다 안한사람이 더 적은게 이미 통계치로 나왔는데 뭘 자꾸 욕하는지 모르겠음;
하고싶으면 하면 되는거고, 이런 인식을 싫어하는 남자랑 만나서 결혼하면 되는건데 아득바득 뭐하러 워홀 간 여자 싫어하는 사람한테 뭐라 딴지거는지 ㅋㅋㅋㅋ
성겸험도 경험이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결정사에서 만난 여자 워홀녀였는데 성관계 개잘해서 경험많구나생각하고 말았는데 밤에 연락안돼서 헤어지고 새로운 여친만났는데 새로운 여친이 성병걸렸다고 이야기함 나는 원나잇도 안하고 최근 성생활한게 전여친뿐이였는데 알고보니 걔한테 옮은거였음 그 후로 나도 워홀 거름
워홀갔다왔는데 나이대비 모은돈 많고 지금도 착실하게 일하며 살면 괜찮다봄. 진짜 일만 ㅈㄴ게했다는 뜻이고 진짜 오렌지 농장에서 주변에 아무것도 남자도 없이 돈만벌고 온 케이스를 알아서 ㅎㅎ
그걸 뭐 남자들더러 어떻게 감별해 내라구요???
@@ppss4285 글 못읽냐 다시 읽어봐
호주에서 워홀하는 여자들이 어떤 짓을 하는지 알면 쉴드 못침
왜 호주 남성들이
일본 여성을 "호텔 식당"
중국 여성을 "일반 음식점"
한국 여성을 "패스트 푸드"에 비유를 했는지 아직도 모르나?
KFC 라 불린지 20년도 넘었죠 ㅋ
처음들어보는 말인데 호주남자애들 그런말 머르던데요? 한국 남자들만 아는 외국짤인듯
@@tellapark.00워홀녀세요?
@@tellapark.00 ㄹㅇ ㅋㅎㅋㅎㅌ 한국에서만 떠도는 외국밈 아니냐고 그 정도면 콬ㅎㅋㅎ 도시괴담이냐?
호주 사는분들에게 물어봤는데 모르던데
워홀간사람들은 남자여자 전부 결혼상대론 거르는게 맞아요 ㅋㅋ 친한친구가 워홀다녀왔는데 월세는 디지게 비싸고 시급은 엄청짜서 한집에서 한커플만 사는게 아니라 여러커플이 방나눠서 같이 동거한대요 그러다가 술마시고 다른커플이랑 실수도하고.. 만나다 헤어져도 다른집을 구할 수 있는게 아니라.. 이미 헤어진 사람이랑 그짓하면서 살다가 같은집에 사는 다른 이성이랑 사귀고 그러다보니 돌려사귀게되고.. 한국사람들끼리 다 그런식으로 모여살아서 엄청 드럽게 논다네요 ㅎㅎ 일반화하는거아니고.. 다 돈도없는데 ’경험’하겠다고 떠나는 사람이 대부분이라 어쩔수없이 한집에서 모여살고 자연스레 그런 더러운일들이 생긴다네요
하 조튜브 걸러야겠네
@@리섭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리섭 다른나라는 모르겠고 호주워홀은 많이 그렇다고 합니다 ㅋㅋ 그래도 안그럴사람은 끝까지 안그래오 ㅎㅎ
쉐어하우스라고 하죠 제 친구도 호주정착할려고 학교다니는데 쉐어하우스 한다고 하더라구요 같은집에 커플도 있고 같은방 쓴다고 하구요 동거죠 집세가 워낙 지싸서
앞으로 경제 안좋아 지면서 결혼을 하고 안(못)하고 를 떠나, 많이들 인생이 팍팍해 지는 시기가 올겁니다.
그때면 저런 편견들이 더 강화되는 시대가 열릴테고, 얼마 안남았습니다.
한 5년? 준비 잘들 해두세요.
아직 10~20대 초반분들은 잘 보고 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이게 이해 안 되는 여자들은 굳이 이렇게 30분 가까이 되는 설명으로 이해시킬 필요 없이 한 마디만 하면 되지 않을까요?
동남아 여행도 건전하게 다녀오는 남자들 많은데 왜 싫어함?
아니면
정말 피로 쌓이면 안마 받는걸로 힐링하는 남자도 많은데 왜 안마방 다닌다 하면 싫어함?
이거면 걍 바로 납득하지 않을까요? ㅋㅋ
아몰랑 아무튼 여자욕해서 감정상했어
@@euwmhifndufk269사바사임ㅋㅋ 저도 한10번 다녀왓능데 건전하게 물놀이 망고만 뒤지게 쳐먹고옴
한국여자들에겐 안통함ㅋ 우리가 하는건 괜찮지만 남자 너네가 하는건 안됨..바로 더러워 소리 나옴ㅋ 제정신 아닌거든 ㅋ
저 lg전자 남자 똑똑하네 앞으로도 경험에 꽂혀 정상적인 판단을 못할거 같다.. 굿굿
@@이랑-n1f 댓글을 잘못다신거 같은데요
진짜 순수하게 영어배우면서 일하러 갔다온 애들도 봐서 애매하긴 함..
워홀가서 그렇게까지 탱자탱자 문란하게 노는 애는 딱 한명 봄..
진짜 그사람의 본연 성품에 달린거같아서 애매하네...
괜히 저 말이 나온게 아니지. 워홀다녀온 사람들을 그동안 지켜보거나 경험했던 워홀지역에 사는 교민과 유학생들 그리고 사귀었던 사람들 친구였던 사람들이 괜히 저러는게 아님. 이유가 있음. 물론 안 그랬던 사람도 있겠지만 어쩔수없음. 인식이란건 그 집단 또는 소속인들이 만들어낸거라 나는 아니여도 그 그룹에 대한 이미지는 바꿀수없음.
편견이도 통계고 간에
내가 워홀 다녀온 애들이 싫다는데 왜 그걸 차별이라고 강요를 함?
차별이라는 애들은 본인한테 성매매경험 있는 고졸 백수 난쟁이똥자루랑 연애하고 결혼하라 하면 다 동의하는거지?
저야 운 좋게 유학하다가 잘 풀려서 미국에서 결혼하고 정신과도 개원해서 딸과 아들을 낳고 잘 살고 있습니다만.. 저도 유학생에서 시작한 케이스지만, 유학도 유학 나름이라고 생각합니다. 어학연수도 어학연수구요. 워홀은 일단 제 지인이면 100이면 100프로 여자든 남자든 저는 반대하는 편이고, 어학연수도 돈이 남아도는 게 아니라면 반대하는 편입니다. 유학도.. 사실 제대로 된 목표가 없다면 굳이 필요할까? 라는 입장이기도 하구요. 미국에서 20년 가까이 살면서 정말 볼 것 못 볼 것들을 많이 본 것 같아요...
한국에서 살았어도 그런거 많이 봤을 거에요.
Usmle???
사회는 색안경을 끼지않는 사람만 가려만날 수 없는 곳이고
사회에서 살아가기 위해선 색안경을 낀 사람과도 결국 같이 공생하며 생활해야 한다.
예전에 티비 나온 적도 있었음. 동남아는 남자만 그런게 아님. 여자들도 이상한 짓 많이하고 다님... 유부녀 상관없이 현지 남자 만나고 호빠같은 곳도 가고 돈도 주고 몸도 주고 놀던데
예전에 번따여자 알고보니 호주 워홀러 였음. 자기는 양남하고 동거하면서 ㅁ약 조올라 빨았다함.그래서 한국에서는 ㅁ약 왜 안하냐니깐 쉅게 구할수 없어서 못했다함. 진짜 워홀여 조심해야됨
호주로 워홀다녀온 남자입니다 ㅋㅋㅋㅋ 워홀 호주로 다녀온 여자 ㅋㅋ그냥 거르세요^^
아 그런데 뭐 다양한 크기의 남자와 경험한 여자를 원한다면 콜
ㅋㅋㅋ 너도 같이 걸러야지 여자는 더럽고 남자는 안더러운게 어딨냐? ㅋㅋㅋ 넌 양녀들이랑 안놀음? 내로남불 오지네 ㅋㅋㅋㅋㅋㅋㅋㅋ
@@Riton7738 한국남자는 양녀에게 인기가 없는데 ㄷㄷㄷ너무 한국남자의 수준을 높게 평가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ㅁㅋ
나도 좀 T라서 한마디 거들자면
자 그래 워홀의 목적이 영어와경험이라고 치자
영어? 솔직히 가슴에 손을얹고 생각해보자
배울사람은 한국에서 진작 배웠지
그래 좀더 봐줘서 워홀가서 영어 늘었다고 치자
그거 어디에 써먹을건데 한국에서 영어로 돈벌어먹을라면 회화는 기본이고 토익점수도 개높아야 되는데 취직가능하겠어?
그거아니면 필요없는거야
경험? 자수성가한 사람들 보면 제일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온사람이 성공하지
그건 한국에서도 충분히 경험할수있다
워홀와도 영어공부 안 하면 안 늘음 ㅋㅋ
영어 할 사람이면 한국에서도 함 ㅋㅋㅋ
"그거 어디에 써먹는건데"라니..ㅋㅋ
@@ririrtti2759 외국어 능력은 가산점이지 돈벌이의 본질은 안됨
@@DHOE2그 얘기를 하는게 아니잖아?단순히 건전한 경험만 하다왔으면 누가 뭐라고함? 그게 아니니 문제인거지
결혼정보회사도 여자 워홀 회원가입 안받아줌
속여서 가입해도 나중에 발각된다고 해서 좀 놀람
내가 진짜 싫어 하는 사람의 전형적인 영상. 한국남자들은 잠재적 범죄자라고 말하는 애들이랑 똑같은 발상. 남을 혐오함으로서 이득을 취하는 내가 가장 싫어하는 부류. 이 사람이 말하는 거 그대로 적용해서 말하면 지금은 그런 문화가 많이 사라졌는데 10대때 데뷔한 여자 연예인들은 굉장히 문란해서 과거를 의심해 봐야한다. 자기랑 결혼할 상대니깐 안그럴꺼라 믿고 싶겠지. 안그런 사람들도 있겠지 근데 굳이 결혼할 상대로 만나야할까? 이 지랄한거랑 리섭이 말한거랑 뭔 차이임? 호주로 이민와서 여러사람들을 봐온 사람으로 타지에 와서 열심히 살아온 청춘들에게 응원을 해주지 못할 망정 이런 영상이나 제작하는게 한심스럽다. 한국 유튜브를 보면 한국 사회가 대혐오의 시대에 살고 있는게 맞는거 같다. 남을 혐오하지 않으면 내가 우월해지는걸로 느껴지나?
내의견이 아니라 남의견도 사람들은 메세지보다는 스피커를 욕함. 긁히는 사람들은 타 의견을 전달한다는 개념을 개인의견을 얘기하는것과 쉽게 혼동하고 흥분하기 바쁜듯.
스피커가 편견에 굴복하라는 메세지를 전하니까~
유학녀는 다르다고 올려치는 건 몰라서 하는 말.
얘네들이 제일 싫어하는 게 자기가 간 국가에서 한국 남자랑 사귀는 백인 여자들ㅋ
너는 한국 여자랑 사귀는 백인남자들이 젤 싫고
성현아...넌 정말 어디에든 있구나...너 정말 워홀이나 유학 다녀 온 사람한테 사기라도 당했었니?
워홀은 몰라도 명문대 외국유학은 계속 공부만함
영상 요약 : 사람들이 나쁜 이미지와 편견을 가지고 있는 일을 굳이 해서 인생 난이도를 높이지 마라. 할거면 이 정도는 미리 각오하고 해라.
데이터가 없거나 적으면 편견이지만 넘쳐나면 팩트다
워홀러로 와서 영주권까지 딴 사람인데 이건 케바케같아요. 진짜 로컬 애들처럼 취업하려고 밤새가면서 면접준비하고 워홀로 와서 취업하고 무난하게 영주권도 따고 잘 정착해서 살고 있네요.
세상에
워킹 홀리데이를 변질시킨
그들.....
국가 망신이다.
한국여성은 특이한게 한국에서는 나름 그래도 선 지키던 애들이 왜 해외만 가면 쉬운여자가 되는거야?
해외로 나가면 주변의 규제가 없어지니까 자유?로운거지
그건 남녀 다 그럼 문란하기가 여자가 쉬워서 그렇지
남자들이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판단하는거를 여자는 화가 나나보네요.
인생은 확률게임이라 문란하고 ㅊㄴ 였던 업소녀들일 확률이 높은 직종.경험등을 거르는거는 굉장히 당연한 선택인데 이걸 이해 못 한다니ㅎㅎ
15년 전에 호주 워홀 갔다오니까, 사람들이 처음에 하는 말이 '거기 위험하지 않냐" 였다. 완전 평화로운 곳인데,,, 언론플레이로 아주 위험한 곳으로 인식하고 있었다. 전두환 시절에 사람들이 외국에 나가면 개몽(?)이 될까봐 아에 해외 여행을 보내지 않았다. 지금도 기득권은 자기들에게 향하는 사회비판을 해외로 돌리기 위해서, 한국이 살기 좋다란 식의 국뽕에 취해서 노에같은 삶을 그냥 만족하며 살아가게끔.. 언론플레이를 한다. 여자 워홀 문제도 비슷한 맥락에서 나오는게 아닐까, , 워홀 안갔다 온 사람들이 자기합리화(?) 자존감 높이기 위한 상대 비하 일수도 있고,, 사회 인식이 그러하니까 그러한 인식에 따라 행동을 해야한다? 그 프레임을 짜는 사람들이 아주 만족해 하겠군. 성매매종사자 워홀 가는 사람중 0.몇 프로가 되겠나, 동양 여자들이 서양 남자한테 인기가 있고, 반면 한국 남자는 일본,대만 여자들한테 좀 인기 있어서 외국 사람과 사귀고 동거하는건 피차일반, 한국에 있어도 자취하면 동거하거나 동거하듯이 사귀는건 마찬가지고, 한번 나가보면, 얼마나 한국이 지들끼리 지지고 볶고, 시기 질투, 혐오, 무시 하고, 세계에서 일은 제일 많이 , 빨리 해야하고, 일 서로 빨리하는거에 경쟁해서 상대방 무시하고, 얼마나 살기 힘든 곳인지 보인다.
외국 유학다녀온 여자랑 맞선 봤는데...
유학가서 그곳에 남자만나 결혼하지 왜 못했냐? 물어보니 괜찬은 외국남들은 어릴적 이미 짝을 다 정해져 있다고....
양남들은 우리보다 더 보수적인듯....
우리는 아무 대책없이 서양문물을 받아들이고 있다. 특히 결혼에 대해서.....
그건 개소리고 걍 한녀한테 가장 스윗한 남자는 한남뿐임.
진짜 맞아요.. 워홀 어학연수랑 유학은 급이 달라요.. 옆나라 일본에 법학으로 유학중인데 학점따기 어려워용..
나도 인팁인데 공감함 내 마음에 안들면 손해보더라도 반골기질나옴 바보소리듣는거 알면서도 내마음이 중요함
형 5캔은 할인 적용 되는걸..
개추ㅋㅋㅋㅋ
할인은 되더라도 내가 너희들의 마케팅에 넘어가서 4캔을 사는게 아니라 5캔을 사고 싶어서 산거라는 스탠스를 유지하려고 하는거임
하...
세무법인하고 비슷한게 어린이집 보육교사나 방과후 강사가 자기 교사라고 하고다님..;;
워홀,어학연수,단기간 교환학생하고 유학한 것처럼 하는 사람들 수두룩빽빽 봄 ㅋㅋㅋㅋ 진짜 급차이가 간조와 의사라는 말에서 백번 공감합니다. 누구는 힘들게 입학준비하고 입시 치르고 영어공부하고 유학생활 내내 비싼학비 내고 힘들게 공부해서 얻어내는 학위인데 저런 부류들이 한국 돌아와서 유학 한 것처럼 행세하고 다니는거 보면 기가 찹니다… 물론 문란하고 탱자 탱자 노는 유학생 애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본인이 이 학교 다니기 위해 투자한 어마어마한 비용+시간이 있기 때문에 대부분 빡대가리 아니라면 이 기회에 대한 가치를 알고 열심히 살더라고요..ㅋㅋㅋ
한국 여성들 별명 다들 모르시나?
니 엄마 별명 공개하는거냐?
KFC
여혐하자는 게 아니잖아요
근데 이거 ㄹㅇ이긴함.. 심지어 주한미군도 한국의 여성이라는 성별자체를 KFC (햄버거보다 싼값에 먹을수있는 여자) 라고 부르더라 이번주에 몇명먹었는지, 관계하는 여자몸에 낙서하고 인증샷 공유하고;
미국 유학생들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말하자면, 정말 케바케입니다. 일단 지잡대나 커뮤니티 컬리지만 나왔으면(가성비 때문에 cc나오고 좋은 학교로 편입하는 경우도 많은데 이건 제외) 빡대가리니까 거르는 게 맞고, 사람들이 알아주는 대학(한국으로 따지면 인서울 느낌)의 문과는 공부 정말 안 합니다. 뭔가 이것저것 많이 하는데 애초에 순수 공부량이 이과의 반도 안되고 대부분 네트워킹(인맥 만들기)이 제일 중요합니다. 아이비리그급의 명문대 문과 유학생 아니면 거르는 게 맞습니다. 이과는 오히려 GPA 3.8 이상 유지하면서 술 마시고 논다? 이건 걍 초인입니다. 걍 바로 결혼하고 아내분 내조에 힘쓰시면 됩니다. 뭘 해도 되실 분
예전엔 확실히 그런 일이 많았고 딱히 법적으로 막힌 것도 아닌데 지금도 안 그럴 거라고 기대하기엔 확신이 없음. 그래서 '요즘은 안 그래'라는 말로는 믿음이 더 가진 않음.
imf때 대졸들이 취업 완전 막혀 많이 나갔는데 그땐 진짜 다들 개고생 많았다 심지어 워홀도 경쟁률 치열하고 물론 그때나 지금이나 케바케다
친구새끼들 남녀 5명정도 있는데 워홀 가서 문란하게 논거 다 안다. 썰 존나 들었음 ㅋㅋ 다녀왔어도 영어 존나 못함.
근데 유학하고 있는 남자애들도 이때싶 전부 이여자 저여자 다 껄떡거리던데
워홀... 대학 졸업 후 바로 취업 아니었으면 가보고 싶었었는데 저런 줄 모르고 건너건너 아는 사람들 간다하면 좋은 거 아니야? 했는데😢 함부로 좋을 것 같다고 말하면 안됐겠네요
티끌만한 것들로도 사람을 거르는데 워홀로 걸렀다고 ㅈㄹㅈㄹ ㅋㅋㅋㅋ 통계는 사실이고 이 세상 사람들의 인식을 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걸까. 워홀 갔다와서 자부심 가질 수도 있고 좋은 경험이라고 할 수도 있고 장점과 이득을 얻은 것도 있겠지. 근데 그에 대한 책임과 결과는 스스로 지셔야지. 내가 한 건 다 잘했고 다 멋지고 다 존중받을 일이다라고 하는 건 뭐...
편견을 없앨 생각을 해야지 이런편견이 있으니까 할려면 책임과 결과를 져라. 이렇게 얘기하는거에 도대체 무슨 유익이 있음?
내가 한게 잘했고 존중받아야 되는게 아니라. 워홀은 가치중립임 거기에 편견이 있는게 편견. 말그대로 편견인건데 그걸로 가려면 감수해라 라고 하는게 도대체 무슨 유익이냐고 워홀 개꿀비잔데
수많은 사람들의 경험담들 보고 들은걸 모두 무시하고 싶나보네ㅋㅋ 찔리는게 많은가봐?ㅋㅋ 그런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니 그런 편견이 생겼지 ㅋ
@@생선이울면우럭 워홀녀를 싸잡아서 욕할 일이 아니라는거임. 남자면 해외가서 다 여자 사먹는게 아니듯이 여자라고 워홀가면 다 그러는게 아님 그게 인정하기 힘들면 기저의 자격지심을 치유해야 됨
@@1seeyou 자격지심 ㅋㅋㅋㅋ 베트남 여행 갔다온 남자들을 어떻게 보든, 그건 갔다온 사람이 떳떳하게 사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 남이 개소리 하는구나 하면서 사는 거죠. 가치중립은 무슨. 어떤 일을 하더라도 양쪽으로 보는 시각은 다 있는데 왜 워홀은 안되는 거죠? ㅈㄴ 책임감 없는 쾌락이죠 ㅋㅋㅋㅋ 개꿀비자라고 하는 거보니 얻는 건 좋고, 편견은 듣기 싫고 책임도 지기 싫고 ㅋㅋ
워홀 갔다 와도 그 기간동안 모은 재산하고
스펙 증명 가능하면 상관 없지. 그런데 그걸 매번 증명해야 된다는거
득실 확실이 따져야 되긴하지. 차라리 간김에 이민을 가버려..
ㄹㅇ 이민가서 그냥 오지마라 ㅋㅋㅋ 누구 하나 호구잡아서 사람인생 족치려고..
현실에서는 워홀로 이런 얘기 못 합니다 ㅎㅎ 속마음인 거예요. 겉으로는 와 재밌었겠당 ㅜ 하고 워홀 가기 전에는 말리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뭐 다 큰 성인이 지 알아서 하는 거죠 근데 사회 분위기상 말 못 하는 거뿐이에요. 아니면 쿨하지 못하다, 꼰대다 욕 먹잖아요. 근데 이것도 잘못된 게 세상 어느 남자가 자기 여자의 다른 남성과의 관계를 쿨하게 볼 수 있겠어요. 술집여자, ㅊㄴ = 워홀, 동거녀가 아니지만 모두 문란이라는 공통점이 있네요. 특히 워홀은 아직 좀 생소해서 그런 거고 다 이유가 있어서 피하는 겁니다
근데 아직까지 문신과 워홀의 인식을 모를수가 있나..?? 주변에서 다 말해줄 것 같은데
워홀 가면 오버홀 되서 옴
워홀을 간다면 본인스스로 하이리스트 하이리턴이라는것을 알고갔을텐데. 돌아오는 리턴은 취하기만하고 리스크책임은 안지려고하는게 문제인거
대학교 졸업하고 뭐할지 고민하다가
마침 가족이 호주에 있어서
워홀이라도 가볼까했는데
그때 마침 코로나 터져서
비행 길이 다 막힘
그때는 돈 잘 모으고 있다가
너무 허탈하다 싶었는데
이제보니 신이 도왔네요 하핳
리섭님이 계속 설명하는데도 요지파악 못 하는 사람들이 있네요
마지막쯤에 안다고요~! 하면서 답답해하시는거 공감 ㅋㅋㅋ
항상 가려운 곳 쉬원하게 긁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섭님 응원해요!
아는데도 여자들한테 그런 편견에 굴복하라고 하는거임. 문신한다는 애들처럼 걱정되는것도 알겠는데 그 모든 장점들을 무시하고 편견에 굴복하라는거임
@@1seeyou
님은 굴복하지 말고 사세요 ^^
하지만 정말 사랑하는 후배봔이 있다면 사실은 얘기해주는게 맞지 않을까요?
후배야 워홀은 좋은 기회도 많고 경험도 많이 쌓을 수 있어
하지만 한국남자들 중 참 거지같은 편견으로 워홀 다녀온 여자와 결혼을 꺼리는 것들이 있더라
그러면 알아서 판단하겠죠
대학교때도 자취하는여자애들이 꼭 자취하는남자랑 동거하는경우가 많은데 해외에서 자취? 걍 걸러
10년전에 아일랜드로 다녀왔는데 돈없어서 어학원은 못다니고 영어의중요성은 아니 저런부류들보단 청춘걸고 열심히 사는 학생들이 대부분이었어요 외국인신분으로 튀는행동 없이 조심히 살아가는 분위기였는데
리섭님 말대로 아닌사람도 있어요 너무 싸잡아서 일반화 시키는거같지만 통계학적으로 저렇게까지 나온거보니 시대가 많이 변하긴 했나봐요
위험하게 놀지마세요 훅가요
아일랜드랑 호주랑은 또 다릅니다 호주 워홀은 유명합니다
한국에서 못하니까 외국가서 그짓거리 하는겨 막줘 다줘 호주는 아이들도 동거 하더만 명분은 생활비 절약한다고 말함, 성에 일찍 눈뜨고 공부도 하고 좋지뭐,,,,
여자들중 다경험해봐야한다 이런생각 가진 여자는 무조건걸러라.
디시인사이드 유저중에서는 저런 사람들이 아주 흔하죠. 펨코보다도 훨씬 찌질하고 막장스러운게 디씨인사이드. 예전 일베와 동급인거 같아요. 펨코도 막장이긴 한데 글쓰는게 회원제라서 그나마 나은듯 해요
왜 스탑럴커 양성하십니까.. 알아서 가시 쫙 뽑게 가만히..
니가 인간이냐? 동뒤 협박한거 조만간 되돌려 받을듯 기대해라.
내버려 두세요 저런애들은 조언해줘도 고깝게 생각하고 좋게안받아들임. 지 의견에 동의안하면 긁히는 애들이라서 ㅋ 그냥 망하도록 내버려두고 망하고와서 징징거리면 위로나 해주는게 답
근데 저도 유학 다녀온 입장에서 말하는데 유학도 유학 나름이라 대학을 최소 선진국에 명문대라인을 나왔냐 안나왔냐가 중요합니다.
보통 필리핀이나 중국 유학은 영상에서 말씀하시는 것처럼 어느정도 돈 있고 잘사는 집안의 간접적 상징도 아니고 도피유학밖에 안될 뿐더러 미국은 주립대, 일본은 국립 혹은 와세다, 게이오같은 어느정도 수준이 보장되는 대학 이상을 가야 그 나라는 물론이고 국내에 리턴했을 때 그~~나마 인정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저는 일본에서 상위권 국립대 졸업에 학부랑 GPA학점도 좋았으니 일본에서 대기업에 내정 받고 했지만 주변에서 한국인들이 저한테 많이들 "일본 저출산에 일손 부족이라 취업 잘 된다는데 나정도면 일본에서 대기업 들어갈 수 있냐?" 이런 식으로 되게 많이 묻습니다만 일본 입장에서 일본어도 못하고 뭐 고레벨 IT개발이 가능한 고급인력도 아닌데 외노자가 뭐 어떻게 대기업을 가고 그러겠습니까. 현지문화도 잘 알고 언어도 잘 통하면서 여차하면 모국으로 튀어서 영업비밀 유출할 위험도 적은 내국인, 일본인 뽑죠.
마찬가지로 일본도 한국에서 지잡대랑 동급에 대졸로 쳐주지도 않는 F랭크 대학 많고요. 이런 곳들은 어차피 졸업해봤자 특출난 센스나 재능이 나중에 발굴되는 특수케이스를 제외하면 냉정하게 99.9% 좋소 블랙기업 들어가서 월 18만엔 받는 것도 모자라 총알받이 솔져취급 받으면서 무급특근, 서비스잔업 강요로 울면서 리턴합니다.
나름 일본에서 짬밥좀 먹은 사람이 영상에서 지적하고 싶은 점은 일본 기준으로 유학온 남자, 여자라고 해도 어느 대학을 나왔냐를 커트라인으로 정해서 구분하는 건 필수라고 보네요. 가뜩이나 일본이 워낙 애니나 일러스트같은 서브컬쳐로 오덕들의 환상을 자극하는 부분도 많은데 그거에 낚여서 F랭크 애니메이션 전문대 같은 곳에 입학하고 편의점 알바로 월세 벌다가 블랙기업 들어가서 착취당하고 리턴하는 케이스 정말 너무 많이 봤습니다.
그리고 앞서 말한 급낮은 일본의 대학들이 수법이 악질인 게 한국 지잡대들도 전액장학금이라는 미끼로 신입생 낚아서 유치하듯 입학금+ 첫학비 무료로 초기자금 부담을 줄여주지만 그렇게 한번 낚여서 들어가면 기왕 입학했으니 졸업은 해야겠다는 매몰비용의 오류가 생기고 비싼 학비는 내면서 대학의 학비셔틀로 전락하게 됩니다.
더 암울한 건 그렇게 일본지잡대인 F랭크 졸업해봤자 일본어도 제대로 못하는 외국인이 취업할 곳은 없고 들어가도 블랙기업에서 착취나 당할 뿐이죠.
캐나다 영어강사 생각나네요
고졸이 워홀까지 갔다왔다고 하면 오나홀로 보인다
이게 대기업 스펙의 판단력이지
나 베이징대 사학과 본과(한국으로 치면 학부생)나왔는데 대외한어과 애들이 우리랑 같이 놀려고 하는거 짜증나더라ㅋㅋ
대외한어과가 뭐나면 우리같은 일반 본과생들은 중국인하고 전공, 교양수업을 같이 듣는데
대외한어과는 말이 좋아 본과지 외국인끼리 중국어 어학연수 커리큘럼만 들음
즉, 4년간 어학연수만 하는거고 걔네들은 입학할때 HSK도 안봄
그리고 대외한어과 애들은 교양수업도 못듣는데 일단 중국어 실력이 너무 처참하게 딸려서 수업을 못쫓아옴
근데 우리 본과생들이랑 같이 어울리려고 할때 어이없더라ㅋㅋ
중국어가 됐으면 본과 들어오지 졸업 후에 취업도 안되는 대외한어과 안들어갔겠지ㅋㅋ
우리 학교 대외한어과 출신들이 하는 대표적인 구라가 베이징대 중문과 나왔다는거ㅋㅋ대외한어과랑 중문과는 하늘과 땅 차이고 중국어 실력도 넘사벽 수준으로 차이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