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BS 인문학 특강 - 최진석 교수의 현대철학자, 노자 1강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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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0 фев 2025
- 공식홈페이지 : www.ebs.co.kr
EBS, EBS 인문학 특강, 2013-02-28
특강 명가, EBS의 '업그레이드 인문학'
대한민국 '인문학 열풍', 제대로 불어라!
지금 대한민국의 인문학 열풍은 '지식정보'로 변형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란 점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열풍이 '지식정보'의 단계였다면, 이제 우리는 '인문적 사유방법'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EBS 인문학특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
'인문적 사고'의 전형을 제시 할 EBS 인문학특강
"인문학특강"이 집중하고 있는 첫 번째 제작 포인트는 '인문학적 인문학특강'이다.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인문학특강은 명강사, 명주제, 명관객이 어우러진 '인문적 사고'의 훈련장이 될 것이다.
특강 명가, EBS의 '업그레이드 인문학'
대한민국 '인문학 열풍', 제대로 불어라!
지금 대한민국의 인문학 열풍은 '지식정보'로 변형된 인문학이다.
인문학이 다른 학문과 근본적으로 다른 점은 인문학은 '지식'이나 '정보'가 아니란 점이다.
지금까지의 인문학 열풍이 '지식정보'의 단계였다면, 이제 우리는 '인문적 사유방법'의 단계로 업그레이드해야 할 때다.
EBS 인문학특강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적극 반영한다.
'인문적 사고'의 전형을 제시 할 EBS 인문학특강
"인문학특강"이 집중하고 있는 첫 번째 제작 포인트는 '인문학적 인문학특강'이다.
공개녹화로 진행되는 인문학특강은 명강사, 명주제, 명관객이 어우러진 '인문적 사고'의 훈련장이 될 것이다.
이시대 정신적 방향타를 가진 최진석 교수님 화이팅 우리들 마음속에 노벨상 최진석 자기 스스로 질문해 보아야 한다 인문적 통찰은 그 사태에 대한 질문을 해봐야 한다 우리에서 나로 돌아가야 한다 통찰의 힘을 길러야 한다 리더는 항상 경계에 서있는 사람이다
인문학강의를 알아듣도록 설명하셨네요.이렇게 짧게 압축해 강의할수 없는강의를 잘 알아듣도록 하셔서 넘 잘이해했네요.교수님 이강의 전국민이 볼수있도록kbs.mbc에서 해주세요.전국민이 봐야합니다
노자는 내맡김의 길이다.그는 '삶에 몽땅 내맡겨라'라고 말한다.그냥 내맡겨라. '나는 없다'고 말하라.모든 힘을 삶에 내어주고 삶과 더불어 흘러가라. 도와 더불어 살고 도와 더불어 흘러라.전체계와 하나가 되어 흘러라.전체계가 이끄는대로 따라가라.억지를 부리지도 말며 계획을 세우지도 말고 성공을 구하지도 말라. 삶의 흐름에 내맡기면 더 많은 생명이 솟아나며, 이 생명에 내맡기면 삶은 더욱더 깊어진다.
'우리' 라는 것은 '나'를 만들기위한 운동장인것 같다.
인문적 통찰이란
이것은 뭐지?
이렇게 감각과 힘에서 나온다.
이비에스말고 kbs같은데서 강의해서 전국민이봐야죠 특히50중반-80대 노인들 땜에 발전을못하니깐
저기서 아시안은 누구를 가리키나? 서구와 아프리카 빼고 다? 중국 한국 일본?
It's true Asian can't think
kyeong kang 약간동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