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기찻길옆에 위치한 한적한 남향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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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дек 2024

Комментарии • 11

  • @카프카-k5c
    @카프카-k5c Год назад +2

    공단인근 철길근처라 집은 좋아보이지만 용도에 따라 잘들어가야될듯

    • @bombudongsan
      @bombudongsan  Год назад

      네~관심과 시청에 감사드립니다~🌸

  • @JuheeHong-r1q
    @JuheeHong-r1q Год назад +6

    삼척 시민으로 자주 지나다니는 길에 있는 공매 물건인데 현재 가격으로는 글쎄요...
    추가로 내 돈 최소 5천은 들여야 살만한 집으로 변모 가능해 보입니다.
    옥상 방수 공사에 실내 방한 공사 추가에 이곳 저곳에 돈 들어갈 게 보이네요.
    확실히 조용한 동네라는 건 인정합니다. 주차도 어디든 하면 되구요.
    너무 잘 아는 동네라서 반갑긴 한데 경제 한파로 우리 주변에도 물건들이 자주 나오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경공매 특성상 누군가에게는 기회가 누군가에게는 아픔입니다. 참 그렇네요...

    • @bombudongsan
      @bombudongsan  Год назад +2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1억대 초중반이면 도전해볼만 할 것 같아요~집상태는 손을 많이 봐야 할 것 같고 위치는 나빠보이지 않았어요~

  • @백수성-q4h
    @백수성-q4h 11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찻길옆 오막살이...아들 다섯에 딸 일곱을 나은 집...
    열차가 지나갈 때마다 식구가 늘어난 집😢

    • @bombudongsan
      @bombudongsan  10 месяцев назад

      소중한 정보 감사합니다~

  • @shineym6321
    @shineym6321 Год назад +7

    동해는 이제 오염수로 메리트가 없어진거 같아요. ㅠㅠ 오염수가 많은걸 바꿀것 같네요

    • @JuheeHong-r1q
      @JuheeHong-r1q Год назад +3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로 동해안이 인기가 좀 없어질 듯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이 모르는 게 있어요. 한국의 서해안은 중국의 동해안이기도 한데 100여 개의 원전이 중국 동해안에 포진해있습니다. 후쿠시마가 문제가 아니라는 말입니다. 이제는 어디나 바닷가는 거기서 거기라는 말...

    • @-mcr-kickthedoor9820
      @-mcr-kickthedoor9820 Год назад +2

      동해안이 오염수로 문제라면...서해안은 이미 죽음의 바다라고 봐야 합니다.
      국제 사회의 인증도 검증도 거부하는 중국산 핵오염수가
      후쿠시;마의 수십만배 이상 수십년째 쏟아져 나오는 바다이기 때문이죠.

    • @흔적-i2w
      @흔적-i2w Год назад +1

      지식이 없으니 그러는거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