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장] 요한복음14장_근심하지 말라

Поделиться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7 авг 2024
  • 2020. 6. 3 (수) [하루 한 장]
    “근심하지 말라” (요14장)
    부산 성민교회 새벽기도회
    설교자 : 홍융희 목사 (분홍목사)
    요한복음 14장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마지막 식사 후에
    이제 떠나실 것과 제자 한 명이
    예수님을 팔 것, 그리고 베드로의
    부인을 말씀하시자 근심하고 있는
    제자들을 향한 위로의 말씀입니다
    예수님은 우리의 근심을 부정하거나
    왜 근심하냐고 탓하지 않으십니다
    다만 지금은 근심할 때가 아니라고
    근심을 멈추라 하십니다
    예수님과 함께 있을 때 우리는
    근심할 때가 아니라 예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갈 생명을 경험하면서
    세상이 줄 수 없는 진짜 평안을
    누리는 때임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근심하는 문제를
    하나 하나 다루지 않으십니다
    대신 그 문제를 뛰어넘는 궁극적인
    평강의 소식을 전하십니다
    그것이 바로 복음입니다
    이 복음이 진짜 위로입니다
    마지막 때에 다시 오셔서 우리를
    당신의 나라로 영접하실 주님을
    바라고 믿고 소망합니다.
    ===================================================
    * 부산 성민교회 :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201(괴정동). 전화 051-204-0691
    sungminch.com/
    성민교회 홈페이지에 오시면 더 많은 교회이야기를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홍융희 목사의 설교 모음 USB구입은 교회 사무실로 전화 문의 바랍니다.
    *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시고 성경말씀을 깨닫게 하시길 원하십니다.
    [하루 한 장]과 여러 영상들을 통해 당신을 향한 하나님의 뜻과 계획을 확인해 보세요.
    / 홍융희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Комментарии • 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