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한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예전 홍콩 느와르 시대처럼요..그렇지만 한국은 영화.음악.음식.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나기 때문에 아마도 인기는 계속 탄탄하게 올라갈것 같습니다. 한국 최고 혐오음식,최고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영상 잘만드시네요..잘보고 갑니다.영상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Micheal Kim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란 넘들이 자기 민족의 전통 음식 자기 조상님들에 전통 먹걸리 음식을 못처먹는 넘들이 있나..외국사람도 한번 맛보면 홀딱 반한데 ㅉㅉ이런 넘들이 우리 전통 조상님 음식을 된장녀니 간장녀니 홍어니처 하며 우리민족 음식을 비하하지 ㅉㅉ
@Omar. Te agradezco enormemente por tus comentarios sobre los Coreanos, pudiendo haber mencionado solo sobre las comidas y diferentes variedades de productos del mar, mencionas que te llevas en tu corazón la amabilidad de los Coreanos. Se nota que eres un profesional respetuoso y educado que comprende las diferencias de culturas. Te apreciamos mucho por tus comentarios y España estará muy presente en el corazón de los Coreanos también.
외국인에게는 찜으로 만든 삼합을 권합니다. 잘 먹는 분의 지휘아래 먹는 방법을 바꾸면 쉽게 먹어져요. 먹는 방법이 더 중요한듯. 맥주한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내가 삭힌 홍어를 먹으며 술을 꽤 많이 마셔도 술이 전혀 안취해요. 뭔지 강력한 신체(특히 혈액, 간 등)보호작용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코와 목에서 불이 뿜어나오는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정말 재밌고 기가 막힌 효능을 가진 음식 , 약으로 기억됩니다. 기쁨과 놀라움이 뒤섞인 그 복잡하고 흥분되는 강렬한 기억을 절대 못 잊고 엄청난 음식으로 기억됩니다. 그후로 또 먹고싶지만 비싸서 못먹어요. 처음부터 홍어찜이 아닌 홍어회로 시작하면 너무 강한맛에 거부감만 들게해서 나쁜 이미지의 대표가 될까봐 걱정되네요. 매운맛 접할때 처럼 뇌에서 감각정보를 잘 조절하는, 뇌를 잘쓰는 분들이 낯선음식을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음식점 주인들도 외국인 코스를 개발해야하는데 생각을 못하는지... 개인적으론 한자리에서 (생가오리찜)-> 삭힌홍어찜--> 삭힌 홍어 회,튀김 순서면 쉽게 적응될듯. 날것만 들이밀지 말고 머리를 쓰셨으면..
어머님과 외할머님이 목포와 광주분이라 어려서부터 홍어를 많이 접해서..난 잘먹음.. 그런데 성인되서 사회생활하다보니 홍어 잘먹는 사람이 의외로 소수임에 놀라고.. 푹 삭힌 홍어는 거의 도전불가인 현대인들이 참 신기했음. 홍어처럼 호불호가 극렬한 음식은...서울.경기 고향인 사람들에겐 넘기 힘든 숙제인듯. 전라도 사람은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먹긴하던데... 어려서부터 어느정도 접했던 향이라 거부감이 없는듯 합니다..
다른 문화에 대해 최대한 예의를 지키는 모습이 정말 프로답네요
애써 맛을 좋게 포장해서 표현하려는데..표정은 울고있음ㅋㅋㅋㅋㅋㅋㅋㅋ
한점만 먹고..모두 남아버린 ㅠㅠ
괴식 2위에 빛나는 다시는 한국을 무시하지 마라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삭힌 홍어는 제일 어려운 음식 기네스4위에도 올라와있음ㅋㅋ
@@명철-e9v 개헛소리 하지 말자 태연하게 갈라치기 지역 비하 하고있네 삭힌홍어 음식 영상에
정치 공산주의가 왜나오며 샘나니까 눈에 재뿌리는 것이다 나는 상도국 흉노족 이라고 인정 부터해라
본인들도 신공산주의 빨갱이 습성이다
@@DSb-vn8qm
전라디언은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
(갑질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저짝만 오히려 모르더군요
그러나 그는 ..오직..한점만 먹을수..있었다 ㅠㅠ ㅎㅎ 한국을 아르답게 알려주시는 마지막 클로징 멘트는 진짜 감동이네요 ㅠㅠ
와우 대박 넘 맛있는 홍어 산낙지. 촬영 잘하시고 맛있는 홍어 삼합 산낙지 많이 먹고 체험 하고 가세요.축하해요 목포에서 추억 많이 가지고 가세요.
목포 야타피싱 타고 탐사 하셨던 기억 납니다ㅡ화이팅
잡숴바봐 톡쏘고 매콤하고 얼얼한맛 쥑인다.
죽이는 맛이예요
홍어의 맛에 푹 빠졌는데 왠지 한입 먹고 두번다시 젓가락을 들지 않는 오마르 쉐프 ㅋㅋㅋ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명철-e9v 개헛소리 하지 말자 태연하게 갈라치기 지역 비하 하고있네 삭힌홍어 음식 영상에
정치 공산주의가 왜나오며 샘나니까 눈에 재뿌리는 것이다 나는 상도국 흉노족 이라고 인정 부터해라
본인들도 신공산주의 빨갱이 습성이다
@@명철-e9v 뎃글이 본인에 철학인지 모르지만 한지역 때문에 통일이 방해 된다니
어처구니없는 발상이다
6.25전쟁 전후 북한 지도부가 중국 소련과 이념 노선을 같이했고 남한은 자유진영 유엔과 미국등에
개입으로 분단이 고착화
된것인데 뻔한 사실을 괴변으로 날조하지 말자
@@DSb-vn8qm 전라도님.
자녀도 사아칸 좌로 키울건가요
는 한세트입니다
@@DSb-vn8qm
전라디언은한국인행세하지말라]
[전라디언은 전국왕따에요]라고 이제명 마눌
(갑질 깅혜경)이 말한것을, 좌언론에 매몰된 라도만 오히려 모르던데,님도 당연히 모르셨나요
스태프마저 굉장히 도전적이군....!
대단하신 외국분들 ^^
음식은 한번 먹어보고 그 맛을 알기 어렵다…
그래도 외국인이 도전하는게 기특하네!!!
아이슬란드 사람들도 생선 삵혀 먹습니다, 에스키모는 연어를 땅속에 몇개월씩 삵혀 먹고요.
요리에 대한 열정이 느껴진다.
선입견 없이 요리를 대하려는 셰프의 자세...리스펙합니다.
[전라도] 손병호(반전글)
전라도 사람들은 지역차별은 경상도 정치인들이 정치적 목적으로 만든 지역색이라고 말합니다. 그것은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좌파들의 교묘한 말장난에 동조하는 겁니다. 아무리 정치인들이 어떤 목적을 위해 지역색을 만들려해도, 국민들에게 전라도 사람에 대한 평소의 인식이 좋은 사람들이었다면 될수 없는 일입니다. 오히려 그런 의도는 국민에게 역효과를 나타냈을겁니다. 만약 김대중이 충청도 사람이었다면 충청도로 지역감정을 만들었을까요? 아마 역효과로 나타났을 겁니다. 전라도는 군대부터 사회까지 국민들이 평소의 경험을 통해 그들이 나쁘다는 인식을 가졌기 때문에 정치인의 나쁜 의도가 먹힌 것입니다. 정치인들은 전체국민에게 전라도가 극단적인 감정을 가졌다는 것을 알기 때문에 지역색을 만든 것입니다. 전라도의 폐해가 아직 개선되지 않습니다. 평소에 아주 합리적이고 이성적인 대화가 통했던 사람도 정치문제로 가면 눈이 뒤집힙니다. 이성을 잃어요. 평소의 냉철함이 사라지는 모습에 절망했던게 한 두 번이 아닙니다. 전라도의 오피니언 리더들까지 그럴진데 평범한 전라도 사람들은 오죽하겠습니까? 언젠가 전라도를 질타한글에, 친한 벗님이 전라도만 없으면 우리도 일본수준이 됐을거라는 댓글을 주셨습니다. 그렇습니다. 97%가 좌쪽을 미는 전라도.(2%는 이주민)인건 통계가 말해줍니다. 전라도인들이 평균적인 한국인과 같았다면 우리 사회엔 공산주의가 발붙이지 못했을 것이고 어쩌면 [자유]통일이 됐을것이고 일본보다 훨씬 잘사는 나라가 됐을겁니다. 다행히 나는 정치를 말하는 전라도 벗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나의 전라도에 대한 걱정에 동조하는 분들입니다. 전라도를 바꾸기 위해 고향사람들에게 욕먹어가며 애쓰는 분들입니다. 그런분들이 점점 늘었으면 좋겠습니다. 전라도가 바뀌어야 한국이 바뀝니다(펌)
@@명철-e9v 개헛소리 하지 말자 태연하게 갈라치기 지역 비하 하고있네 삭힌홍어 음식 영상에
정치 공산주의가 왜나오며 샘나니까 눈에 재뿌리는 것이다 나는 상도국 흉노족 이라고 인정 부터해라
본인들도 신공산주의 빨갱이 습성이다
근데 전라도 홍어라고 하는건 지역비하가 아니라 김대중대통령이 워낙 홍어를 좋아해서 민주당이 우리 전라도의 심볼은 홍어라고 스스로 말했음 근데 종북좌파나 빨갱이 싫어하시는 분들이 전라도 저 시체 썩은내 나는 홍어새기들이라고 놀리자 홍어가 전라도인 비하로 바뀐거에요
@@박경서-l4r
핵대중을이라고 하는곳
(북한이 핵개발 하면 책임지겠다)던 ㅉㅉ
저렇케 지역색을 얘기하는사람치고
자기자신은 제대로 꾸려가고 있는지~
홍탁 삼합은 우리 조상님들의 지혜가 담겨 있지요.
한여름 돼지 고기가 상하기 쉽기 때문에 삭힌 홍어와 먹게되면 식중독도 걸리지 않는다 합니다.
삭힌홍어의 암모니아가 식중독 균을 이기기 때문입니다.
뭔소린지 애초에 홍어의 유래에 대해 알고있슈?ㅋ
그럼 알고있죠.
내 고향이 영산포 거든요.
상한 상태가 의심되는 돼지고기를 왜 먹지???
홍어를 못먹는 한국인도 많은데 홍어는 먹다보면 그맛에 중독돼서 돌아서면 생각나는 그런맛입니다 처음이 어렵지 그다음은 최고 그리고 홍어애탕 이거는 소주 댓병으로 먹어도 술안취함
우와.. 맛있겠다..
홍어는 내륙츌신(충주)인 내가 좋아하는 음식...
문제는 저걸 왜 먹어 왜먹어¿ 하면서 1년 2년 가끔 먹어 보다 이젠 스스로 가끔 찾는 희안한 음식..
적응하기 힘들지만 적응하면 찾게 되는 위대한 음식..
비싼것도 재밋는 상황 ^^
홍어는 말로는 표현하기 힘들지만 아주 매력적이고
맛있는 한국의 대표 음식중 하나지요
홍어는 신기하네요
홍어저두 처음에못먹엇는데
2.3번 먹어보니.... 그맛에중독됩니다 ㅜ ㅜ
삭힌 홍어는 역한 냄새로만 치면 스웨덴의 삭힌청어(수루스트뢰밍) 다음이지만,홍어는 식감과 맛에선 수르스트뢰밍 보다 한 수 위입니다.삭힌홍어는 통조림형태로 되어있는데, 통조림을 따는 과정에서 튄 작은 방울에서도 악취가 진동합니다.
삭힌청어 통조림이겠죠
홍어삼합과 산낚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신비한 맛! 그러나 목포의 진짜 숨은 맛은 민어고기! 좀 비싸긴 해도 최고의 숨은 맛!
한류의 인기가 하늘을 찌르네요..예전 홍콩 느와르 시대처럼요..그렇지만 한국은 영화.음악.음식.한글 등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나기 때문에 아마도 인기는 계속 탄탄하게 올라갈것 같습니다. 한국 최고 혐오음식,최고영화는 매우궁금하시죠...놀라실겁니다.영상 잘만드시네요..잘보고 갑니다.영상에 진정성이 느껴지네요,
세계인도 놀라는 거지 무슨 혐오까지는 아니죠
뒤돌아가서 보면 나중에 또 생각날 것이여
ㅋㅋㅋ. 과연 먹을수있을지 ㅋ
침이 고이는 내가 신기하다 ㅋㅋㅋ
갑오징어 신선한거 먹으면 진짜 맛있던데
거부감드는 음식이지만 3,4년 주기로 자꾸 끌려서 먹게됨 ㅋㅋ
믹걸리랑 드시면 더 기가막히죠 ㅋㅋㅋ
브금이 워크맨ㅋ
처음 먹게되면 분명히 역할텐데.. 그와중에 어떡하든 맛의 매력을 찾아냄.
삭힌 홍어는 처음엔 먹기 힘들어도
한번 맛들이면 그맛을 잊지못하게 된다
@Micheal Kim //어떻게 대한민국 국민이란 넘들이 자기 민족의 전통 음식 자기 조상님들에 전통 먹걸리 음식을 못처먹는 넘들이 있나..외국사람도 한번 맛보면 홀딱 반한데 ㅉㅉ이런 넘들이 우리 전통 조상님 음식을 된장녀니 간장녀니 홍어니처 하며 우리민족 음식을 비하하지 ㅉㅉ
@@jaekim1802 오모낫 그럼 멍멍이도 전통음식이니 먹어야긋네
우웩ㅠ
ㅋㅋ뭐든음식은 먹는사람만 먹음됩니다 먹는걸로 이걸먹니못먹니 하지맙시다
음식은 전라도지
고향의맛이 외국프로인가요? 한국프로?
세프니까 강력한 호기심으로 입에 대본 거지...저걸 처음 먹어보는 외국인이 먹을만 하다고 말할 사람은 없을 걸.
근데 왠지 다덜 축구 잘할것 같이 생겼다.
이분! 유툽에서 빠에야 레시피 찾아볼 때 봤던 분이네요. ㅎㅎㅎ
Kai Hwang 빠구리 레시피는 없나여. ㅋ
이런건 참 좋네.
뒷맛이 달콤함이 있음
으따 나 설사람인데, 1단계밖에 못 먹는당께. 3단계인가 4단계까지 있던데..
애탕인가 건 2단계(?)까지 먹어봄. 맛있음보다는 신비로운(?) 맛임 새로운 맛.
0단계(안 삭힘) 국내산 생홍어 먹어봤는데, 왼만한 회보다 훨 맛있음. 진짜 보장함. 쫄낏쫄낏 진짜 맛남.
ㅋㅋ 한번먹고 안 먹었네 ㅋㅋ 답나왔쥬~ㅋ 어떻게든 좋게 말해주려고 참 애썼네ㅋ
저거 첨에 왜 먹나 했는데 한 두번 먹으면 저 맛이 생각납니다 ㅋㅋ
킹정하는부분ㅎㅎ
어으....
저 홍어 찐이네요.
맛있었겠어요...부럽부럽...^^
홍어 홍어 홍어!
요리사가 매너가 좋네 로컬도 먹기 힘들어하는 음식을 상대를 배려해서 최대한 참는 모습이 보임
@Omar. Te agradezco enormemente por tus comentarios sobre los Coreanos, pudiendo haber mencionado solo sobre las comidas y diferentes variedades de productos del mar, mencionas que te llevas en tu corazón la amabilidad de los Coreanos. Se nota que eres un profesional respetuoso y educado que comprende las diferencias de culturas. Te apreciamos mucho por tus comentarios y España estará muy presente en el corazón de los Coreanos también.
홍어는 삭힌 것보다 찜으로 해서 초장찍어 먹는게 더 맛있음
저곳은 또 하나의 플랜카드가 붙겠군
스페인방송국에서 촬영한 맛집
07:33 와 외국 셰프님 촬영한다고 코 잔뜩 주셨네 크크크ㅎㅎ
코가 제일 비싸고 맛있어요
나도 몇번 못 먹었어요
홍어는 정말정말 건강 식품이죠. 위가 정말 좋지 않는사람에겐 최고의 음식. 위를 강하게 해주고 장까지 튼튼하게.
Wow 🤩 thank you for coming to Korea 🥰
저런 쉐프가 굉장히 프로 느낌 나고 믿음직함 알러지 있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기가 안좋아한다는 이유로 뭐는 안먹고 뭐는 안먹고... 그런거 보면 요리도 못할거 같고 그래
아이스랜드에도 삭힌 홍어대신 삭힌 상어가 있고 이탈리아 남부에서도 우리나라처럼 문어 저렇게 생으로 올리브오일 마늘 허브넣고 먹음
몇번만 드셔보세요 절대 죽을때까 먹고싶어할걸요 많이드세요
So jealous 😫
나도 일반회는 안먹지만 홍어 삼합은 못 참지~ 냠냠
냄새와 코쑤시는것만 참으면 식감은 참 좋음.
삭힌 홍어는 여러번 먹어봐야 맛있게 먹을 수 있는데
야타네요 배 ㅋㅋㅋ
일단 맛을 알게되면 더 강한향을 찾게되지..ㅎ
그렇죠 흐흐 그래서 처음엔 초장범벅하다가 최종으론 고춧가로소금~~
3년전 영상이네....자다가 생각나서 한번 온적있지?형? ㅋㅋㅋㅋㅋㅋ 맛들이면 저거없어서 못먹음
한점 먹고는 두번 다시 먹질 않았다능 ㅋㅋㅋㅋㅋㅋㅋ
한국인도 힘든 음식을 ㅋㅋㅋㅋㅋ
ㄹㅇㅋㅋㅋㅋ저는 아에못먹는데..
삼겹살 없으면 홍어 홀로는 힘들긴 합니다
@@user-333kqw1pn2g삼겹살 있어도 힘듬.걍 코가 마비되야 함
우리도 잘 못먹는걸 ㄷㄷㄷ
홍어는 삭히면서 잡균이 없어지고 쏘는 맞과
김치 돼지고기와 같이 드시면 풍미가 더해집니다
나도 홍어첨먹었을때 욕나왔슴! 지금은 엄청잘먹음.
와 맛있겠다
진짜 맥시멈으로 삭힌 홍어는 코뽱 뚫리고 뇌를 주무르는 맛이던데 ㅋㅋ먹으면 뇌를 속여서 각성효과를 얻을 수 있음
현웃 빵 ㅡ ㅋㅋㅋㅋ
삭힌 홍어를 바로 외국인한테 들이미는건 세상 멍청한 짓이라고 봅니다.
날음식좀 먹이고 익숙해져서 생각날 정도 되면
신선한 홍어도 먹여보고 홍어애탕도 먹여보고 해야지.
이건 뭐 한국인 등산객 아줌마 데려다가 에베레스트 타라는거랑 뭐가 다름.
으아 맛있겠다 정말좋아하는 홍어
상어나 홍어 비뇨기관 퇴화되어 소변이 피부살에 축적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화장실 소변 냄새 진동하는 것임. 발효라기 하기에는 좀.
편견을 가지고 안드시는분들 추천드려요
돼지고기와 묵은지와 함께 먹으면 맛있어요
마치 소변과 돼지고기와 묵은지를 싸먹는 느낌이 납니다
갈 곳이 없어 목포를.,.....ㅜㅜ
홍어 처음 먹을때. 이걸 돈 주고 사먹는 사람이 있어? 그런데 언제부터 즐겨먹고 있는 나를 보게됨
덜 삭힌거 먹어서 그런듯 먹어도 먹어도 적응 안되는게 홍언데
@@none5035 ㄴㄴ 맛을 알게되는 순간 필수음식이 됩니다ㅎㅎ
노력해서 몇번 시도했지만, 아니아니아님.
이거 보고 있는데 중간광고에 목포홍어 나오심 ㅋㅋ
홍어맛에 푹 빠졌다고 설명하는데 한점먹고 그대로야ㅋ
목포는 항구더라구요...음식도 싸고 맛있고..유달산..그리고 케이블카...너무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계란전이다! 하고 한입 먹었다가 코가 뻥 뚫리면서 군대사격훈련장 소변기 냄새나길래 뱉었는데 삭힌홍어계란전임.
ㅋㅋㅋㅋㅋ
ㅋㅋㅋ 호기롭게 도전했지만 어려운 건 어려운 거....
홍어 코/애/탕을 계속 먹었는지 모르겠네요. 실제로 저 시리즈를 이어서 경험해 보면 한방에 홍어요리의 매력에 젖어들게 됩니다.
물론 그래도 안되는 분들은 안됨. ㅎㅎ
처음에 홍어를 못 먹었는데 몇번 먹다보니 이제 사러다님
오마르의삼~~합
김치가 신의한수지
김치도 백김치가 제일잘어울림
홍어는 백김치든 아니든 김치가 맛에 크게 기여한다는거죠 ㅎㅎ
쉐프 맘에듦
홍어 친구 결혼식에서 처음 먹어보고 이런거 어떻게 먹냐고 손절했다가 1년 뒤에 우연히 충남 장성 백반집에서 삼합시켜서 먹어보게됐는데 코끝이 알싸한거 말고는 식감이 괜찮게 느껴진 후로 요즘에는 톡쏘는 맛때메 즐겨는 못먹고 1년에 두세번 찾게됐음 ㅇㅇ 자주 못먹는건 비싸서
중독됐네요
잘먹네ㅋㅋㅋ 낶지도
장청소? 원하시면 홍어 드세요! 숙변 쫙! 기관지 청소! (개인소견) 도전해 보시길! 😝
3:31 떼껄룩!
삭힌 홍어는 강한 알카리성으로 면역력 증강
항암 항바이러스 효과가 있고 부패 잡균이 없어서
먹어도 탈이 안납니다
8:19 보았다 사회생활만렙 미소..
우리엄마는 경상도 사람인데 홍어 엄청 좋아하심 심지어 내새나는 삭힌 중국 계란도 엄청 좋아하심
스페인 이태리 사람들 영어 꽝인데, 이분들은 괘 잘하네요.
없어서 못먹는다 이놈아! ㅋㅋ
옛날
이슬람의 지배를 받아서 그런지
아랍족 얼굴 모양도 보이내여 ㅎ
첨엔힘들어.자꾸 먹다보면 찾게되
오마르 성이 중동쪽이나 모로코쪽 계열인가
외국인에게는 찜으로 만든 삼합을 권합니다. 잘 먹는 분의 지휘아래 먹는 방법을 바꾸면 쉽게 먹어져요. 먹는 방법이 더 중요한듯. 맥주한잔에도 얼굴이 빨개지는 내가 삭힌 홍어를 먹으며 술을 꽤 많이 마셔도 술이 전혀 안취해요. 뭔지 강력한 신체(특히 혈액, 간 등)보호작용이 분명히 있는 것 같아요. 코와 목에서 불이 뿜어나오는 것 같지만, 지나고 나면 정말 재밌고 기가 막힌 효능을 가진 음식 , 약으로 기억됩니다. 기쁨과 놀라움이 뒤섞인 그 복잡하고 흥분되는 강렬한 기억을 절대 못 잊고 엄청난 음식으로 기억됩니다. 그후로 또 먹고싶지만 비싸서 못먹어요. 처음부터 홍어찜이 아닌 홍어회로 시작하면 너무 강한맛에 거부감만 들게해서 나쁜 이미지의 대표가 될까봐 걱정되네요. 매운맛 접할때 처럼 뇌에서 감각정보를 잘 조절하는, 뇌를 잘쓰는 분들이 낯선음식을 잘 받아들이는것 같아요. 음식점 주인들도 외국인 코스를 개발해야하는데 생각을 못하는지... 개인적으론 한자리에서 (생가오리찜)-> 삭힌홍어찜--> 삭힌 홍어 회,튀김 순서면 쉽게 적응될듯. 날것만 들이밀지 말고 머리를 쓰셨으면..
제 선배분 처가가 벌교여서 홍어도 즐기기는데 네덜란드 갔다가 삭힌 청어 드시고 이틀간 음식 못드심...ㅋㅋㅋ
그거슨 몇일 굶은 사람도 안먹을것같은 비쥬얼~
그건....말이 삭힌거지... 썩은거 아님?
주택가에서 개봉하면 시체 썩는 냄새인 줄 알고 경찰특공대 출동한다는 도시괴담있던데 ㅋㅋㅋㅋㅋㅋㅋ
아 배아파 책임져 ㅋㅋㅋ
매우 맛있다며 한입이후 절대안먹는 사람들 ㅋㅋㅋ
식감은 쫄깃 오돌한데 3초뒤오는 코찡 억
어머님과 외할머님이 목포와 광주분이라 어려서부터 홍어를 많이 접해서..난 잘먹음..
그런데 성인되서 사회생활하다보니 홍어 잘먹는 사람이 의외로 소수임에 놀라고..
푹 삭힌 홍어는 거의 도전불가인 현대인들이 참 신기했음.
홍어처럼 호불호가 극렬한 음식은...서울.경기 고향인 사람들에겐 넘기 힘든 숙제인듯.
전라도 사람은 대체적으로 어느정도 먹긴하던데...
어려서부터 어느정도 접했던 향이라 거부감이 없는듯 합니다..
그래도 두족류를 즐겨먹는,터부하지않는,문화권에서 온, 더군다나 요리사라 낙지탕탕이쯤은 별거 아니였을껍니다 잘먹기도 하네요
한국인만의 정은 외국인한테만 있네요
인정~~ ㅋㅋㅋ 요즘시대 한국상인들한테 최고의봉~ 한국사람!! 거기에관광객이면 투 플러스원~~
하나만 먹네요 ~ 나도 하나는 먹을 수가 있다.
홍어 맛은 싱싱한것부터 자주 먹어서 냄새 아에 없는것부터 조금씩 강도를 세게 해서 익숙해지는데 시간이 필요함
싱싱한걸 많이 먹어봐야 나중에 점점 톡쏘는 향과 더 강해진 감칠맛을 원하게 됨 그리고 자고로 홍어는 찰진 맛이 없다면 먹으나 마나임 찰진맛이 일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