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합니다. 그냥 노래를 정확하게 잘 부르는 거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노래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서 자신의 모든 것과 인생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소위말하는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보고, 갠 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 사람의 음악을 들었을때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거죠.
비꼬는게 절대 아니라 예술분야든 스포츠분야던간에 10대때에는 저렇게 천재라고 불리는 소년소녀들이 많죠 진짜 천재들은 자기분야에서 정상을찍고 은퇴할때까지 천재소리를 들어야 진정한 천재라고 할수있겠죠 그만큼 아무리 어렸을때부터 천재소리를 들었다해도 가지고 있는 재능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 정상까지 못 밟는 거겠죠
@@양군-o5z영재성과 사회성 발달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직장 생활은 얼마나 다양한 사회들에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각종 사건과 상황 속에서 교류하여 적절한 인간관계술과 자기표현력 및 화술을 익혔는가에서 좌우되니까요. 물론 재택근무나 홀로 독립적인 업무만 하는 직종이라면 뛰어난 업무기술만 있으면 대충 회사 생활 잘 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관리자와의 인간관계 관리나 성과보고술 등 여러모로 사회성 계발은 필수입니다.
외국이었다면 대단한 일이겠지만 여긴 한국이다.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나라다. 정말 놀라게 만들려면 장영주처럼 12살에 파가니니 협주곡을 완벽하게 연주할 정도가 돼야 한다. 참고로 파가니니 협주곡은 위대한 바이얼리니스트였던 파가니니가 자신의 연주 기량을 뽐내기 위해 엄청난 난이도로 만든 곡이고, 당대에는 파가니니 본인 밖에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던 곡이다. 물론 현대의 성인 연주자들도 완숙하게 연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장영주의 12살때 연주는 유튭에서 볼 수 있다.
저는 기계적인 실력보다 연주자의 느낌이 더 표현된 퍼포먼스가 더 와닿는거 같아요. 어떤 연주이던지 연주자의 주관적 느낌이 더 표현된 연주가 거부감도 덜하고...아무튼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장기적으로 이끌것인지는 여러 요소들이 맞아야합니다. 음악가들은 음악을, 영화인들은 영화를, 모두가 맡은 일들을 본자리에서 잘해내는 사회를 꿈꿉니다.
훌륭합니다. 본인의 노력과 좋은 선생님, 주변의 뒷바라지가 합쳐져서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영상제목 "프로를 벙찌게 만든"은 조금 적절치 않습니다. 이분은 크리스토프 포펜이라는 독일대학의 명교수로 강주미를 비롯 노부스콰르텟 등 많은 한국의 재능있는 학생들을 가르친 분입니다. 한국에 올때마다 재능있는 어린 학생들이 포펜교수에게 선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전세계의 영재들을 많이 봐서 한편으로는 재능을 칭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능적인 한국아이들의 연주를 안타깝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저 연주를 한번 들어 달라고 부모님이 얼마나 노력을 하셨을까? 경외롭다.
10대 이하 천재는 정말 많다 그러나 30대까지
그 천재성을 인정받는 사람은 극히 적다.
김봄소리
사라 장
얼씨구
다연한거 아닐까
인간이 할수있는건 한계가 있다.
그한계에 얼마나 빨리 근접하느냐의 문제아닐까
어학천재 수학천재 음악천재 이런말이 어른한테는 거의 쓰이지 않는건 그분야의 최고봉이 된후에는 천재라는 말이 필요없다
@@무익-y1y조용
빙고
난 아무것도 모르지만
12세 나이면 뭘 해도 희망뿐이다
건강하게 커다오
멋진 분.
이런분이 이 사회에 많아야 합니다.
👍🏻
이분이 말씀 어른이 해야하는 말이네요 ^^
한국에서 이
재능을
썩히지말고 꼭 멋지게 꽃피우시길...
세계에서. 가장. 수상 을. 많이한. 아시아에서. 한국 인 이라는 사실 을 이해하기주시기을. 일본어 말을 굳이 .세계 에 피아니스트. 조성진. 임윤찬 과거 정경화.등등. 일본으로 표현안하여도 됩니다.
잘하는 사람은 너무 많아요. 감동을 주고 사람들과 느낌을 주고 받을수 있는 연주자가 몇명 없는 거죠. 근래엔 임윤찬님.. 바이올린은 지연님..
저도 임윤찬님 연주 보고서 ... 예술에 오롯이 전념한 순수함에 완전 감동했었죠^^
공감합니다. 그냥 노래를 정확하게 잘 부르는 거는 많은 사람이 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노래에 자신만의 색을 입혀서 자신의 모든 것과 인생을 담아 표현할 수 있는 사람은 드물다고 생각해요. 그것이 소위말하는 '감동을 주는 것'이라고 보고, 갠 적으로 가장 중요한 포인트라고 생각합니다.
간단하게 말하면 그 사람의 음악을 들었을때 마음이 움직여야 하는거죠.
바이올린에 고소영 추가요
벙찐 표정이 아니라
예의를 갖추어주는 표정인데!
신동이라고 할 수도 있을 정도로 아주 잘 합니다만 프로를 벙찌게 만들 정도는 아니네요. 쇼트 올리신 분, 저 나이대의 진짜 신동을 못 보신 듯.
천재가 얼마나 많은데
부모의 소원이 아니라..본인이 좋아서 즐겨서하는 연주이면..천재로 태어나지않아도 천재로 살 수 있지않을까...
❤❤
녹음환경때문인지 아름다운 선율이 온전히 담기지 못한거같네요
열심히 해서 훌륭한 연주자 되세요~❤
그 전에는 어리기만 하면 피아노건 바이올린이건 다 잘해 보였는데
임윤찬이 연주하는걸 본 이후로 천재가 무엇인지 너무 각인되어서 천재라는 말은 함부로 못하겠음.
그렇지만 본 영상의 에일리도 충분히 잘하고 영재라는 말을 들을만 하네요.
부모의 뒷받침이 얼마나 받쳐줘야 할까요?
@@aap13 진짜 천재면 그 아이를 세상에 공개하는것만으로 부모의 역할은 끝이 아닐까요? 기본적인 애정과 정서를 바탕으로 하는 양육은 기본이라는 전제하에서..
@@moaaaang 그럴지도 모르겠습니다.
멀리서 예를 찾을 필요도 없죠. 조수미님을 보시면 됩니다.
비꼬는게 절대 아니라 예술분야든 스포츠분야던간에 10대때에는 저렇게 천재라고 불리는 소년소녀들이 많죠 진짜 천재들은 자기분야에서 정상을찍고 은퇴할때까지 천재소리를 들어야 진정한 천재라고 할수있겠죠 그만큼 아무리 어렸을때부터 천재소리를 들었다해도 가지고 있는 재능을 계속해서 발전시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 정상까지 못 밟는 거겠죠
맞아요. 저 친척동생도 어릴적 똑똑해서 영재소리 듣더니 나이드니 저보다 못한 직장생활 하더군요.. 어릴적 부모님이 하두 치켜세우고 잘해주다보니 성격만 고집세고 자기중심적으로 되버림
@@양군-o5z영재성과 사회성 발달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대부분의 직장 생활은 얼마나 다양한 사회들에서 보다 더 많은 사람들과 각종 사건과 상황 속에서 교류하여 적절한 인간관계술과 자기표현력 및 화술을 익혔는가에서 좌우되니까요.
물론 재택근무나 홀로 독립적인 업무만 하는 직종이라면 뛰어난 업무기술만 있으면 대충 회사 생활 잘 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관리자와의 인간관계 관리나 성과보고술 등 여러모로 사회성 계발은 필수입니다.
@@pialmot2011 뭐라는거야 10년이 영재 사회성 별개라고 태클 걸어놓고 사회성만 주구장창 말해 논점 박살내놨네 그러면서 뭔 화술 자기표현력 이러고 있냐 ㅋㅋㅋ개웃겨 외과의가 땅바닥 개미들 다리 부러진 거 진찰하겠다고 하는 머리 뒤진수준이네 ㅋㅋㅋㅋ
맞음...
아시안이 10대때는 성장이 더 빠름..
성인이후의 성장을 봐야함.성장이후엔 유러피안이
월등하게 앞서는 분야가 너무 많음
내가 듣기로 별다른 감흥이 멊음
거 긴장해서 그런걸지 모르겠는데 저정도 하는 애들 한국에 수두룩 빽빽인게 현실입니다.. 23초에 파라 파(1옥타브 도약)에서 지저분하고, 38초에 g현에서 라가 불안정했으며(활 테크닉 부족) ,43~45초에 현옮기면서 매끄럽지 못합니다. 46초 나오는 속주도 그냥 정박에 평범하네요.. 이정도면 배운 그대로 딱 정석으로 하는 느낌이라 신동이라는 느낌은 없습니다. 그냥 연습 겁나 한듯해요.. 비하하려는 의도는 없습니다만, 쇼츠 제목땜에 그냥 적어봐요..
첫음 부터...어? 거장 앞에서 연주할 실력이 아닌데 싶었네요. 내가 잘못들었나 싶었는데 갈 수록 평범하게 느껴져서...
저나이에 저런 연주를 할수있다는건 대체 몇살때부터 어느정도의 노력을 한건까요?
대체 이 조그만 땅덩이의 별로 많지도 않은 인구를 가진 대한민국에서 어떻게 이런 큰 재능을 가진 아티스트들이 많이 나올까요?
일본사람 아닌가요?
@@annakim6595ㅋㅋㅋ
설요은이면 세 살 때부터 배웠을걸요
잘은하지만 저정도는 많다.
까려는게 아니라 현실이 진짜 그렇다
유전임..
부모의 영향력도 크고
외국이었다면 대단한 일이겠지만 여긴 한국이다. 세계적인 바이얼리니스트가 무더기로 쏟아져 나오는 나라다. 정말 놀라게 만들려면 장영주처럼 12살에 파가니니 협주곡을 완벽하게 연주할 정도가 돼야 한다.
참고로 파가니니 협주곡은 위대한 바이얼리니스트였던 파가니니가 자신의 연주 기량을 뽐내기 위해 엄청난 난이도로 만든 곡이고, 당대에는 파가니니 본인 밖에 연주할 수 있는 사람이 없던 곡이다. 물론 현대의 성인 연주자들도 완숙하게 연주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장영주의 12살때 연주는 유튭에서 볼 수 있다.
저는 기계적인 실력보다 연주자의 느낌이 더 표현된 퍼포먼스가 더 와닿는거 같아요. 어떤 연주이던지 연주자의 주관적 느낌이 더 표현된 연주가 거부감도 덜하고...아무튼 너무 잘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들을 어떻게 장기적으로 이끌것인지는 여러 요소들이 맞아야합니다. 음악가들은 음악을, 영화인들은 영화를, 모두가 맡은 일들을 본자리에서 잘해내는 사회를 꿈꿉니다.
천재라고 하긴 힘들고 그냥 재능정도로 봐주면 될듯..
내가 생각하는 바이올린 천재는 사라장이 유일
니가 뭐 아냐?
저건 경의에 박수다.
저 짧은 연주에 끌어올림과 끌어내림의 슬링으로 곡의 해석을 보여준건데...겹음의 힘참과 물흐름 레가토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기법...
그러면서도 단조이기에 포르테시모를 최대한 억제하는 감성까지...
뭣도 모르는게 뭘 안다고 떠드냐?
@@bimir7827 니하오..취팔로마
@@bimir7827음악용어 좀 안다고 마치 한국사람이 몇개 아는 영어단어 섞어가며 뭔가 대단한듯 말하는 꼴입니다. 잘하지만 제목처럼 프로를 벙찌게 만든 신동까지는 아닙니다.
앞으로 정말 잘되길 바랄께요
부모님이 참 많이 힘드실꺼예요
응원합니다
한국은 너무 엄격해..상위10프로도 충분히 잘하는건데
꼭 단1프로만 취급을함..엄청난 재능을 가진 어린이신데
댓글 칭찬이 많이없네요.
영상 제목을 저리해놔서 기대치가 한껏 올라가 그런 듯 해요 완전 기대하고 들었는데 뭐야 12살이면 벙찔 정도는 아니잖아 이런 느낌^^;
그러게요 에일리가 이걸 보지 말아야 할텐데 ㅠ
바이올린은 넘 섬세한 악기라 멘탈을 잘잡지 않음 정말 힘들다는 ㅜ
고스라니 악기에 전달되죠
1프로만 취급하는게 아니라..제목을 저렇게 해놔서..실제 한국엔 12살에 저정도 하는 애들 널렸죠..금호영재만 가도 더 어린데 더 잘해서 자괴감들게 하는 애들이 많습니다. 영상속 아이도 충분히 잘합니다만 그닥 확 와닿지는 않네요.
@@msj4744잘켜는 어린연주자가 넘많아그렇죠. ㅋㅋ 어릴때면 저나이에 대단하다하는데 막상20대이상되면 퇴화되는경우를 많이봤어요. 솔직히 특화할뭔가가 자신만의 뭔가가있어야한다봅니다. 작곡도 할줄안다거나....
우리나라 사람들이 엄격한게 아니라
영상 제목에 프로를 벙찌게 만든 신동이라고 써놨으니 그 정도인가? 라고 생각하는 거죠.
이 쇼츠만 보고 전율이 돋거나 프로가 벙쪘는지 잘 모르겠으니까.
메이저 콩쿨 아니고 그냥 괜찮은 콩쿨만 나가도 이 아이 보다 훨씬 잘 하는 아이들이 수두룩한 게 울 나라 클래식계 현실. 그냥 보통 수준임
천재는 아닙니다. 12살 치고 잘 하는건 맞음.
진짜잘하네요!!^^❤❤❤
소리가 정말 좋네요 와~~~
열심히 해서 잘하는건 맞는데...난 방송에서 함부로 천재..라고 안불렀음함.
실제 천재도 아닌것같고.
천재..고 불리는 순간 ..그게 어린아이에게 족쇄가 되기도한다.
그냥 격려하고 본인의 길을 찾아가도록 지켜봐줘야지.
넘 천재,신동..남발하는듯.
잘하든못하든 상관없다 좋아하기만한다면...
전율.. 훌륭한 예술가가 되시길 바래요
전생을 믿지는 않지만 이럴땐 전생이 있을 것 같습니다.😊
먼 헷소리!?
전, 아무것도 모르는데, 기교는 없고 완전 FM연주로 들림.
문제는 저 탄탄한 기본기에 기교와 개인의 감정이 드간다면
한 획을 그을 듯 싶네요. 주변 환경이 절대적 아닐지..
천재교육 받고 크게 성장을 하세요
신동은 아님.앞으로 발전할 것을 믿어요.^^
와 소리 미쳤네
안타깝지만 고등학교 들어갈 무렵에 어떻게 되었느냐가 가장 중요할 것 같다...
중학교 졸업 전에 외쿸으로 떠나든...
서양음악이라 유학은 필수죠
하지만 어린나이에 유학가는건 비추천입니다
한국에도 훌륭한선생님들이 많습니다
한국인만큼 열정적으로
가르치는분들도 많지 않습니다
클래식에 무지하지만…
막 천재 이런 느낌은 아닌데…
열심히 연주하는 12살 소녀 딱 그 이하도 이상도 아님
♧한국의 어린 신동들~~~
소리가 안정적인데 12살 이라니 대단
한국에 천재가 너무너무너무많다잖아요
천재중천재들이 콩쿨우승 그리고 그와중에 인기까지 있어야하니 재능있다고 쉽게 뛰어들세계가 아닌듯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드라마보면 ~
임윤찬보고나서 천재 기준이 스스로 높아졌네요 잘하는 친구이지만 신동까지는 아닌것 같습니다. 프로분도 놀라는게 아닌 표정 관리하는 중 같고요
최고 이어요!!!🎉
8살 정도에서 이정도 수준 이면 잘하는 편에 속할 수도 있겠지만, 12살이면 지금부터 부단히 노력해야 전공해도 부끄럽지 않은 수준.
무슨곡이예요? 누가좀 알려주세요~~
너무 아름다운곡 ..ㅠ
왜이리 슬픈지 눈물이 나네요.잘한다.
멋져요 🎉
너무 잘한다 👏👏👏
장영주가 12살때 연주 어떻게 했는지 한번 듣고 오세요. 천재는 그런 겁니다.
장영주 지금은 못함
@@jncodm9103뭔소리 ㅡㅡ
@@jncodm9103빙고
소리가 넘 거칠고 지저분해졌어요
옛날의 장영주는 오데로 간건지
@@jncodm9103 지금 장영주가 못한다고요? ㅎㅎㅎ 화이팅
장영주 어릴때는 진짜 넘사였지요ㅎㅎㅎ 지금은 연주가 그냥 교만에 찌든 냄새나는 연주지만
잘하긴한데 신동까진 아닌거같습니다. 이미 한국에 그런분들이 몇분 계셔서 그런지 이정도는 .. 못한다는 의미가 절대 아닙니다.
몇분 아닙니다
훨씬 더 많아요
저두 전공자 입장에서 냉정하게 판단하자면 그런거 같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미래는 그 누구도 장담할수 없습니다 한해 한해가 무서울 정도로 차고 올라가는 연주자들도 있거든요
艶やかで煌びやかな音の楽器ですね😊
왼손 엄지 위치가 개인적으로 너무 맘에 듭니다
대가들도 대부분 엄지가 아래로 안 가던데 ㅎㅎ
비니앱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해석이 어렵죠..
어린나이에도 차분히 잘 하네요
일단 저는 바이올린 연주를 잘 모르지만
첫 시위 소리.. 와 미쳤네요...12살이라고요 한국나이로?
이건 성인연주자가 연주하는 소리인데요.
히딩크감독님이 음악에도 .? 제눈엔 좀 닮으셨넹ㅋㅋ
이게 어떤 느낌인지 바이올린을 잘 모르니 알수가 없네. 성인트로트 가수 처럼 능숙하게, 그냥 흉내내는 정도가 아니라 신금을 울리게 부르는 트로트 신동같은 느낌인가?
천재😂❤❤❤
자기가좋아서 즐기며하는것이중요합니다 끝까지 즐기며 대성하세요
첫마디 듣자마자 소름
첫 음부터 틀려서 벙쪘습니다.
하우 오드 아유
@@LUNA0409-w9k파 내추럴 잘짚었는데욥 ..?
@@youxx322 무슨 곡인가요? 곡 제목 알려주세요🙏
@@wise7087비에니야프스키 콘체르토
울나라는 사람은 못하는게 없네
일본사람 아닌가요?
넘 잘하네요~~
ㅎㅎ
진짜
우리나라에 신동이
과 천재가 세상에서 제일 많은듯~!
어머! 넘 귀여웠던 꼬마가 이렇게 컷구나! 이 다음에 대성한 모습도 기대할게요~♡♡
정말 잘하는데
천재인지는.
훌륭합니다.
본인의 노력과 좋은 선생님, 주변의 뒷바라지가 합쳐져서 훌륭한 연주자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영상제목 "프로를 벙찌게 만든"은 조금 적절치 않습니다.
이분은 크리스토프 포펜이라는 독일대학의 명교수로 강주미를 비롯 노부스콰르텟 등 많은 한국의 재능있는 학생들을 가르친 분입니다.
한국에 올때마다 재능있는 어린 학생들이 포펜교수에게 선을 보이는 경우가 많고 전세계의 영재들을 많이 봐서 한편으로는 재능을 칭찬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기능적인 한국아이들의 연주를 안타깝게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전형적인 한국 스타일의 기계적인 틀에 갇힌 연주인데 빨리 더 늦기전에 외국에서 배우면 좋을거 같아요. 외국 선생님들은 쉬운 소품집부터 다시 가르칠듯.
연주자님. 힘내세요.
레슨비가 얼마일까
히딩크감독님인줄😂😅
악기 플레이 장인은 인류 문명에 1도 기여 안한다.
그들이 연주하는 곡을 만든 사람들이 인류문명에 기여를 한거지 🤣
천재라는 말은 수학, 과학 천재에게만 붙여야한다.
아우 선생님 저아이는 10살인데 너무 잘하네요 부러워요 ...
3.4학년때 잘하는거 별소용 없어요 5,6학년 중학교 고등학교 졸업까지 건강하고 밝게 훈련양 유지하며 가는게 제일중요해요 그리고 거기까지 남는애들도 별로 없어요 ㅎ
아직 시작도 안했어요 ㅋㅋㅋㅋ
국적이 어디예요?
신기하게 우리나라엔 피아노 바이올린 영재 신동 이 많이 나와요? 다른 나라도 그러한가요
이 영상 부모님이 올린거 맞지요?
국내콩쿨 초등부 참가자들 수준 다 저정도에요. 예선 통과자들 수준은 더 높아요.
정말 신동이길 바란다.
벙찐 표정은 아니었다
기가막히다~짝짝짝^^♡♡♡
천재 바이올리니스트네요
😊대단대단🎉
에일리 흥해라!
🎉🎉🎉대박이다 나보다 났내❕️❕️❕️❕️❕️❕️
그이전에 첼리스트 장한나가 그랬죠~
뉴키즈에 나왔어요 그 한나가~~^^
너무 반가워 집주해서 봤더랬어요
음악에 대해선
완전무식한 사람이
질문하나 할께요,
바이올린 오래하면
청각에 지장이
없나요 ?
특히 왼쪽귀에
실제 전공자중에 왼쪽귀 청력문제로 병원다니는 사람 봤습니다.
요즘 저정도는 다 하지않나.....
바이올린 하는 애들 중에 저 나이에 저 정도하는 애들 많아요. 재능은 좀 있네요.
지가 무슨 천서진이야 뭐야 ㅋㅋ 어디서 평가질 ㅋㅋ
@@곰표-h8t ㅋㅋㅋㅋ웃곀ㅋㅋㅋㅋ
@@곰표-h8t아니까 하시는거죠
신동은 아님😅
장한나가 한소리가 이거였구나. 첫음에 확 느낌이 오는구나. 일반인인 내가 느껴지는데 프로는 더 많은걸 느낄거잖어.
네 전문가의 귀에는 더 많은 게 들리지요. 겨우 몇마디 연주하는데 음정이 너무 많이 틀렸습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신동들만 사는 세상인가
못하는게 없어 전부 ㅜㅠ
나만 일반인..
멋쩨요.
❤❤❤❤
MBC야~ 어디 저게 놀라서 벙찐 표정이냐?
그냥 예의 갖추는 표정이지~ㅉㅉㅉ
누구나 그 분야에서는 신동일 수도 있다...다만 기회가 없다는 거지
와..
뭘 아는것들이 떠드는건지...
댓글들 하고는...
저건 예의상이 아니라...
경외의 박수다.
저 짧은 연주에 끌어올림과 끌어내림을 통한 곡해석과 물흐르는듯 레가토와 겹음의 전환이 자연스럽고 단조이기에 포르테시모를 절제하는 감성이 한꺼번에 숨어 있는 훌륭한 연주인데...
현란하고 요란하게 연주해야 니네는 입처벌리고 ''와~" 하지?
조용하고 임펙트없는 곡일수록 청중에게 울림을 주기가 더 어려운거야!
개뿔도 모르고 노래방가서 노래도 제대로 못부르는 것들이...
어디서 지적질은...
배워서 되는게 아냐 천재는 타고 나는게야
이정도 실력이면 이프로그램이 제작돼고 방송 탄게 실력인듯 하네요 거기다 나레이션도 음악 안한 내가 봐도 바이올린은 전공하기에는 엄청난 노력이 필요한듯 하네요 댓글은 좀 미안합니다
로마공항서 연주한 김연아 천재도 있어요
쉬프팅 소리 .
엄마 표정이 강남 엄마 표정~~~
박자를 넘 카운트세며, 멜로디를 연주하는듯해.
그냥 흘러가듯 하면 좋을듯.
그냥 연습 착실히 열심히는 한것 같네요.
아주 솔까 저나이 열두살 저정도는 너무 많다 그래서 그렇게까지 놀란건 아님
못한다고 화내는줄...
시벨리우스..정말 어린나이에 하는군요
와..잘킨다..
교수님 긴장하신게 더 눈에 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