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음악기행_1부 바흐와 헨델, 바로크시대를 듣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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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5 сен 2013
- 1부 바흐와 헨델, 바로크시대를 듣다
EBS 서양음악기행,20130906
1685년 독일. 같은 해, 같은 나라에서 태어난 두 동갑내기 바흐와 헨델. 요리사와 크게 다르지 않았던, 엄밀히 말하자면 '하인'이었던 당시 음악가의 신분. 그러한 제약 속에서 서로 다른 스타일로 자신들의 음악세계를 구축해 나간 바흐와 헨델의 흔적을 피아니스트 조재혁이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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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은 어렵다? 클래식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열쇠가 있다!
그것은 각 시대별 음악가들의 삶의 흔적에 숨겨져 있다.
한 시대를 살아간 두 거장을 비교함으로써 바로크 시대부터 현대음악까지 그 시대상을 통해 바라본 음악 여정을 시작한다.
피아니스트 박종화, 조재혁이 들려주는 친절한 음악여행.
두 명의 스토리텔러와 함께 350년 서양음악사라는 거대한 강을 따라 걸으며 12명 음악가를 만나보자.
- 1부. 바흐와 헨델 - 바로크 시대를 듣다 (9월 6일)
- 2부. 모차르트와 베토벤 - 예술가의 시대를 알리다 (9월 13일)
- 3부. 바그너와 브람스 - 낭만주의시대, 베토벤을 어떻게 할 것인가? (9월 20일)
- 4부. 차이코프스키와 무소르크그키 - 변방의 별들 (9월 27일)
- 5부 말러와 드뷔시 - 세기말 두 도시 이야기 (10월 4일)
- 6부. 현대음악 - 나머지는 소음이다 (10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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Видеоклипы
![[홍승찬의 클래식, 경제로 풀다] 종교 개혁과 바흐의 탄생](http://i.ytimg.com/vi/7iNDIWOQp6o/mqdefault.jpg)
서양음악을 너무 좋습니다
바흐는 "음악의 시작이자 끝(완성)이다"
- 바흐에 대한 아재의 생각 -
헐 귀엽다 초등학생들 노래부르는거 ㅎㅎ ㅠㅠㅠ
니네 온클이 니네가 알아서해라 왜 여기서 징징대냐
6:23
선생님 베토벤닮았어...
ㄷㄷㄷㄹㅇ
ㅋㅋㅋ
3130
수행함
이거 감상문 뭐라고 써야될까요? 누가좀 도움 좀 ㅠㅠ
나 온클하는데 이거보고 느낀점 쓰라는데 알려줄사람,,
아이고 샘 무슨 사인흉내까지네요? ㅋㅋㅋ
지금이나 옛날이나 연예인은 천민이었으요.
지금이야 워낙 대단한분이니 박물관만들고 그라는거제 어데...
당대는 예인 그냥 계약 노예 ㅋㅋ
다큐라면 바흐가 왜 그런 음악을 만들수있었는지 시대적 배경...이런걸 알려주셔야지
저는 반대입장입니다. 바로크 시대, 작곡가 바흐에 관한 내용은 차고 넘치고 그런 시대적 배경은 이미 중학교 음악시간에 가르치는 내용이죠.. 그런건 굳이 독일까지 가지 않아도 충분히 공부할 수 있는 것.. 저 교수님은 머리로만 알고 책으로만 배웠던 걸 직접 여행다니면서 보여주고 역사적 인물의 자취를 보여주는데 초점을 둔 것 같네요. 개인적으로 음악역사에 관심있어서 대리 경험하는 기분으로 만족하며 봤어요.
바흐 주제로 이야기 하는데 헨델메시아가 나와 ㅋㅋ
바흐로 뽕을 뽑았구만
음악지식은 빠지고 무슨 성지순례같네요 기행다큐인가요
원래 서양음악사에서 종교는 빠질 수 없죠ㅎㅎ
클래식 잘 모르는 전 재밌게 봤네요. 진행자 목소리도 차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