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월 한국군의 노래 (1966년, 김석야 작사, 이희목 작곡) 1. 조국 떠나 만리길 월남 땅을 달려온 너와 나는 대한의 자랑스런 용사들 삼천만의 명예를 가슴 깊이 새기며 번개처럼 정글을 누비면서 싸운다 싸워서는 이기는 화랑도의 십자군 어제는 붉은 무리 무찔러 이기고 오늘은 정의 심어 어두움 밝히니 내일엔 꽃이 핀다 평화의 꽃이 핀다 2. 고향 떠나 만리길 월남 땅에 달려온 너와 나는 한 겨레 굳게 뭉친 용사들 부모 형제 염원을 가슴 깊이 안고서 노도처럼 정글을 헤치면서 싸우는 싸우면서 이기는 자유 대한 십자군 어제는 붉은 무리 무찔러 이기고 오늘은 정의 심어 어두움 밝히니 내일엔 꽃이 핀다 평화의 꽃이 핀다
늘 항상우리 참전전우의. 마음을녹여주는
전우들의 싸이트 감사합니다. 진사님
아프지마시고 베드벳을 지켜주시옵소서
주월 한국군가 군요.
벌써 60년 되었네요.베트남전 참전 당시 많이😅😅 불렀던 군가죠.
진심 지금의 나도 마음이 맞닿는 군가다 !
삼천만의 대한의군인들이 다른건 몰라도 명예로써 살아가지
이분들은 대한의 영웅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와 그에 걸맞은 노랫말입니다.
제가 제일 좋아하는 군가 중 하나입니다. 감사합니다!
맹호부대 노래를 부르던 그 때가 한장면으로 가슴에 있습니다
맹호부대 용사들아 ~
의
대한민국의 애국자님들 감사합니다.
우리 큰할아버지도 월남 참전 용사 인데 백마 부대
대한민국 국군 대단합니다.
이 노래는 처음 들어봅니다. 청룡, 맹호, 백마부대 노래에 비하여 곡이 좀 독특하게 들립니다.
멋집니다. 감사합니다^^:).
와우
주월 한국군의 노래
(1966년, 김석야 작사, 이희목 작곡)
1.
조국 떠나 만리길 월남 땅을 달려온
너와 나는 대한의 자랑스런 용사들
삼천만의 명예를 가슴 깊이 새기며
번개처럼 정글을 누비면서 싸운다
싸워서는 이기는 화랑도의 십자군
어제는 붉은 무리 무찔러 이기고
오늘은 정의 심어 어두움 밝히니
내일엔 꽃이 핀다 평화의 꽃이 핀다
2.
고향 떠나 만리길 월남 땅에 달려온
너와 나는 한 겨레 굳게 뭉친 용사들
부모 형제 염원을 가슴 깊이 안고서
노도처럼 정글을 헤치면서 싸우는
싸우면서 이기는 자유 대한 십자군
어제는 붉은 무리 무찔러 이기고
오늘은 정의 심어 어두움 밝히니
내일엔 꽃이 핀다 평화의 꽃이 핀다
주월한국군 화이팅!!!
파월군가 맹호들은 간다 vs 국립중앙박물관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승리)
주월한국군의 노래 월남전과 한국 vs 국립중앙박물관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근데 왜 M16에 30발들이 롱탄창 끼운 분들은 얼마 없나요?
당시에는 주력소총이 대부분 반자동 소총이거나 해봐야 20발 정도였기에 숏탄창을 사용했습니다. 그렇지만 후에 역시
탄이 부족한지 30발 들이 스타나그로 교체 되었습니다
M16이 지급되기전 ^^^CR소총입니다^^ㅣ년후엔가 M16으로 교체됬음니다^^정확한건 기억력이 흐릿합니다^^50년이 넘은 세월이^^❤ ❤
@@무적의백마사이공-c4b 충성!
@@JustRandomWonderer 님^^고마워요 ^^닉이 정의의 사나이하고 빼박이군요^^절대로 그냥지나가면 앙되요^^바로잡아야 합니다^^백마^^♡♡❤ ❤
@@무적의백마사이공-c4b위대하십니다 충성!
주월한국군의 노래 vs 국립중앙박물관 창령사 터 오백나한전 (승리)
그리운 박정희 대통령 !
ㅋㅋㅋㅋㅋㅋ
반공-멸공
멸공^^7
문1재인: 공산당을 지지합니다 훠훠 중국몽 만세
박정희: 무조건 멸공 반공이 살길이다 북진통일을 지지한다
박정희 대통령 감사합니다
曲のタイトルは日本語にするとなんなのだろう?
『駐越韓国軍の歌』になります。
@@Faecis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멸공 천멸중공
*개돼지는 되지말자!*
각 가정마다 자녀교육은 철저히 합시다!
전교조 피해자 입장에서 씀.
어찌든 참전병사들의 희생으로 미국의 원조를 받아 국익에 보탬이 된 것은 부정하지 맙시다. 참전자 입장!
@@강귀복-n4e감사합니다 충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