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은 서신서냐 묵시서냐 예언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 자체가 계시록을 무엇이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계시록은 스스로 예언이라 합니다. 그러면 서신과 묵시와 예언 중 예언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예언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도미티안 황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어이없는 것입니다. 이는 곧 계시록 자체를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으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아니됩니다.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의 인용일뿐입니다. 그런데 현재 계시록 해석자들은 게시록을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을 가지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미티안 황제라는 것이 등장하게 됩니다. 율법의 예언은 모세의 예언입니다. 모세의 예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율법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곧 시내산 언약입니다. 이 언약에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에 장구히 산다는 것입니다.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곧 그 때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선지자들의 예언도 동일합니다. 특히 다니엘서는 이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그 알지 못하던 나라의 정체를 알려줍니다. 이를 위하여 사자와 곰과 표범과 열 뿔 가진 짐승의 환상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넷째 짐승은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 넷째 짐승은 그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앞의 세 짐승들의 나라들은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로 그 이름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에 해당하는 나라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의 나라는 신 28:36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역사에 의하면 헬라 다음의 이 알지 못하는 나라는 로마입니다. 이상에서 예언은 국가적인 차원으로 계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미티안 황제는 나라가 아니라 로마의 일개 왕일뿐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네 짐승의 나라들의 역사를 배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개 왕인 도미티안을 배경으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니 이 영상의 계시록 해석은 율법과 도미티안이 다르듯이 다르게 해석된 것입니다. 곧 계시록은 네 나라들의 장구한 역사를 계시하고 있는데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를 제하여 버리고 도미티안을 배경으로 보는 것은 예언을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이 아닌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곧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한 대체 신학의 결과입니다.
![[요한계시록 말씀 사경회 II] (Day 2) - 이지웅 목사](http://i.ytimg.com/vi/hnazNDCOL0w/mqdefault.jpg)
![[요한계시록 말씀 사경회 II] (Day 2) - 이지웅 목사](/img/tr.png)
![[요한계시록 말씀 사경회 II] (Day 3) - 이지웅 목사](http://i.ytimg.com/vi/_3IBNkHK6Lo/mqdefault.jpg)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알게 해 주셔서
참 목사님 사랑합니다.
이지웅 목사님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감사드립니다 기다렸습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큰은혜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이지웅목사님?
하나님을 더 잘 알게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이지웅목사님
찾아서 설교를 듣는데
항상느끼는거지만
진짜 하나님 사랑하시는 열정적인 목사님
기도로 함께합니다
강건하세요
목사님 작년에 마무리 되지 못해 너무 아쉬웠는데 다시 만나게 되어 너무나 반갑습니다
좋은 기회를 다시 주신 새누리교회에 감사드립니다
진짜 진짜 감사합니다^^
작년 것도 듣고 은혜받았었는데 이렇게 또 온라인에 올려주시니 진짜 은혜입니다^^
기다리고있던 계시록말씀다시 들을수있어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 좋아요~^^
아멘!!
우왕~~~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열심히 외우고 공부해서 친구들에게 바르게 가르쳐줘야겠네요^^
많이 기다렸습니다^^ 잘 따라가고 있고, 집중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말씀 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계시록은 서신서냐 묵시서냐 예언서냐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계시록 자체가 계시록을 무엇이라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계시록은 스스로 예언이라 합니다. 그러면 서신과 묵시와 예언 중 예언에 가장 큰 비중을 두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 영상은 예언이 무엇인가를 알지 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일단 도미티안 황제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 것은 어이없는 것입니다. 이는 곧 계시록 자체를 다른 방향으로 해석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성경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입니다.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니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으로 계시록을 해석하면 아니됩니다.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은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의 인용일뿐입니다. 그런데 현재 계시록 해석자들은 게시록을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으로 해석하지 아니하고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을 가지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도미티안 황제라는 것이 등장하게 됩니다.
율법의 예언은 모세의 예언입니다. 모세의 예언은 출애굽한 이스라엘에게 율법의 언약을 주셨습니다. 곧 시내산 언약입니다. 이 언약에는 이스라엘이 가나안 땅에 들어가 율법을 지키면 복을 받아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에 장구히 산다는 것입니다. 곧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그러나 율법을 범하면 저주를 받아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나라에 의하여 만민 중에 흩어져 그 곳에서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목석 우상을 섬기게 됩니다.
그러나 그 저주가 끝나는 날에 고토로 돌아와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대로 그 땅을 영원한 기업으로 받는다는 것입니다. 곧 그 때에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이 이루어집니다. 선지자들의 예언도 동일합니다. 특히 다니엘서는 이 율법의 저주 때 이스라엘을 괴롭힐 그 알지 못하던 나라의 정체를 알려줍니다. 이를 위하여 사자와 곰과 표범과 열 뿔 가진 짐승의 환상을 보여줍니다. 여기에서 넷째 짐승은 이름을 알 수 없습니다.
그러니 이 넷째 짐승은 그 이름을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앞의 세 짐승들의 나라들은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로 그 이름이 다니엘서에 등장합니다. 그러나 넷째 짐승에 해당하는 나라의 이름은 등장하지 않습니다. 그러니 넷째 짐승의 나라는 신 28:36의 조상들이 알지 못하던 그 나라라는 것입니다. 역사에 의하면 헬라 다음의 이 알지 못하는 나라는 로마입니다.
이상에서 예언은 국가적인 차원으로 계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도미티안 황제는 나라가 아니라 로마의 일개 왕일뿐입니다. 그러니 계시록을 네 짐승의 나라들의 역사를 배경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일개 왕인 도미티안을 배경으로 보는 것은 잘못입니다. 그러니 이 영상의 계시록 해석은 율법과 도미티안이 다르듯이 다르게 해석된 것입니다. 곧 계시록은 네 나라들의 장구한 역사를 계시하고 있는데 바벨론과 바사와 헬라를 제하여 버리고 도미티안을 배경으로 보는 것은 예언을 율법과 선지자들의 예언이 아닌 복음과 사도들의 예언으로 알기 때문입니다.
곧 복음으로 조상들에게 맹세하신 언약을 폐한 대체 신학의 결과입니다.
말이넘빠르고
흥분한목소리
로말씀히시면
듣고싶은의욕이
떨어집니다
차분히진지하게
말씀하시는
연습을좀하시면
좋겠고~~~
음향시스템도
울리고않좋네요
황제이름을 왜 외워야 하는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