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교사들중에서도 전교조의 행보를 싫어하는 선생님들이 거의 태반입니다. 말로만 교사라는 타이틀을 쓰고있는 사람들일뿐 교권향상이나 올바른 교육실현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 행사들에만 빠지지 않고 들락거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말들만 뱉어내는 몇몆 진보교육감들의 행태에도 앞장서서 수호대를 자처하는것도 전교조이기에 그 모습이 동료 교사들 눈에 제일 먼저 보이기 때문이죠
근데 난 딱히 전교조 교사 안만났지만 20대 초반에 좌파였음. 그때 시간표가 0교시라면서 7시 반에 애들 학교 부르고, 사실상 강제인 야간자율학습 핑계로 열한시까지 애들 붙잡고, 방학은 1주일 정도 쉬고는 보충학습이라면서 학교 부르고, 학생들은 교사화장실이나 중앙복도 쓰지도 말라면서 또 교무실 청소는 학생들 시키는 등 노골적으로 애들 부려먹는 등 온갖 인간의 모순들은 그때 다 봐오고 환멸을 느꼈었음. 그 상황에서 말이라도 학생인권 얘기하고 이런건 문제라고 얘기하던 게 전교조같은 좌파 교사들밖에 없었으니 20대 초반에 좌파에 빠지는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봄. 내가 고등학교 졸입하고 거의 곧바로 민주당에 의해 학생인권조례라는 것도 통과됐다는데 이거 없었으면 아직까지도 애들 0교시니, 야자니, 성적 평균 밑이면 엎드려뻗쳐 하고 빠따 맞는 그런 문화 아직까지도 절대 안없어졌음.
3년차 현직 교사입니다. 전교조 출신 교사들 전체를 일반화하여 비판하기는 어렵겠지만 전교조에 속한 교사들 중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교사들이 매우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연대를 강조하며 사실상 자기 일 도와달라고 떠넘기면서 본인은 조금도 손해 안보려고 하기, 생활지도 방관, 책임 회피성 태도.. 제 경험은 일부겠지만 적어도 제 경험 안에서 이런 성향이 강한 분들은 대부분 전교조소속 교사였습니다. 또한 회의할때 보면 추상적인 말들을 늘어놓지만 결론이 없는 지나치게 긴 발언을 자주 하시거나 회의 주제에 부합하지 않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발언을 쏟아내는데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현장에서 그런 분들을 보면 그냥 저런 활동 할 시간에 결석계 제출이나 제때 해주고 협조사항이나 한 번 신경써주면 좋겠다는 생각 참 많이 합니다.
자기가 위대하고 원대하고 모범적이다. 광고하고 실제로 행동은 잘 안하고 , 책임은 안지는 사기꾼들이죠 농담 아니라 실제로 사기꾼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립니다. 애들을 생각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가장 악랄하게 자기 이익을 위하며, 약속이나 거창한 말만 늘어놓고, 자기가 행동은 안하며 남에게 무조건 강요합니다. 온갖 위대한 인물은 말하면서 자기를 동일시하고, 자기가 왜 이런데서 애들이나 가르치는지에 대한 열등감을 말하죠 ㅋㅋㅋㅋ 자기가 행동은 안하면서 평생동안 허황된 망상만 쫒아다니고 정의로운 척하며 약한 애들이나 괴롭히는 비겁한 새끼들입니다. 실제 이런 타입들이 사기꾼 기질이죠
제가 보기엔 보통 반사회성 있는 분들이 좌파 하시더라구요. 놀리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당연하죠.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기본 깔려있다보니. 국가전복 이나 혁명에 관심보이니 좌파를 지지하죠.. 대부분 현실생활에 불만많은데,자기반성을 허기엔 나약하니,뭔가 남탓 ,반사회성을 가지고 좌파에 종교빠지듯 빠지는거죠..
학생때 전교조, 정치병자 선생님이 계셨는데 늘 한결같이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욕을 해댔고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선 일제강점기 열사들을 대입하면서까지 입이 닳도록 칭찬만 늘어 놓으셨음.그래놓곤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고 정의롭고 올바른 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하곤 했음. 정치성향은 어찌 가지든 자유지만 적어도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졌다면 그런 행위는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
저도 교사입니다만.. 그렇게 학생들의 학습권을 울부짖으면서, 수업 대강처리 해놓고 집회는 꼬박꼬박 나가는 인간들 보면 참 한심하죠.. 저런 인간들때문에, 소신껏 진학지도를 해도 전교조 가입했냐? 라는 핀잔을 듣기 일쑤입니다. 중학생들한테 어느 고등학교를 가던, 본인이 열심히 하면 SKY대학 갈수있다고 하니까. 당연히 학생보고 명문고 자사고가라고 안내해주셔야지~ 전교조시냐고... 현실적으로, 자사고가서 내신 타격입고, 정시 위험부담 안고 가는거 보단, 일반고가서 내신 독식해서 수능 최저 맞추는게 훨씬 수월하다는 식으로 안내하면 부모들이 정색을 합니다. 노골적으로 전교조세요? 자사고가서도 전교1등할수 있다고 응원해주셔야 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하고 물어보는 부모가 있을정도죠. 얼~~~마나 전교조가 자사고 특목고에 노골적으로 반대를 했으면, 부모들이 그런생각을 할까요?
저도 전북에서 청소년시절 보냈는데, 사립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몇몇 선생님들이 당시 광우병 등 이상한 괴담만 계속해서 이야기하였고 우파 정치인이나 정책은 모조리 다 비판하였었죠. 심지어 동영상까지 보여줬었습니다. 지금이였으면 좌파 유투브 엄청 보여줬을거 같네요. 신문도 한겨레만 읽으라고 하고요.
지금 28살인 사회인입니다...저는 고2때 국어 선생님이 수업은 안하고 항상 이명박, 박근혜 잘못된 정책들에 대해 수행평가로 토론붙이고 좌파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무비판적 칭찬만 늘어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생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 그저 우파 대통령들은 무조건적으로 나쁜 사람들이라는 가치관이 심어졌었습니다. 교사들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게 과연 옮은 것인지...모르겠네요
제가 중고딩 때 몇몇 선생님들이, 좌파진보 빨갱이들이 6.25 참전용사의 혼들을 짓밟고 있다며 절대 놈들의 거짓말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자주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말만 그렇게 하셨고 따로 관련 평가나 토론을 시키지는 않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좋으신 분들이셨네요.
수업시간에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교육과 영상을 틀어주길래 11살 나이에 이런거 보여주지말고 수업해주시죠 하니 방과 후에 남아서 상담을 한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 전교조에대한 반감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고 나뿐만 아니라 전교조 교육을 받은 절반의 mz는 반발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user-em6pp9ti9k 미국의 개삽질이라는 근거는 무언지..아직 무엇이 맞다는 답은 없는데.. 석유때문이다..이 얘기 많이 했지..그래서 지금 미국이 이라크 석유다 차지 했나? 미국을 욕해서 미국이 나가고 나면 대부분 더 망가지더라.. 지금까지 30년 봐온 결과..
근데 난 딱히 전교조 교사 안만났지만 20대 초반에 좌파였음. 그때 시간표가 0교시라면서 7시 반에 애들 학교 부르고, 사실상 강제인 야간자율학습 핑계로 열한시까지 애들 붙잡고, 방학은 1주일 정도 쉬고는 보충학습이라면서 학교 부르고, 학생들은 교사화장실이나 중앙복도 쓰지도 말라면서 또 교무실 청소는 학생들 시키는 등 노골적으로 애들 부려먹는 등 온갖 인간의 모순들은 그때 다 봐오고 환멸을 느꼈었음. 그 상황에서 말이라도 학생인권 얘기하고 이런건 문제라고 얘기하던 게 전교조같은 좌파 교사들밖에 없었으니 20대 초반에 좌파에 빠지는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봄. 내가 고등학교 졸입하고 거의 곧바로 민주당에 의해 학생인권조례라는 것도 통과됐다는데 이거 없었으면 아직까지도 애들 0교시니, 야자니, 성적 평균 밑이면 엎드려뻗쳐 하고 빠따 맞는 그런 문화 아직까지도 절대 안없어졌음.
제가 중학교때 전교조소속 도덕선생님이 있었는데 이분이 교과목 수업은 소홀히하고 그때당시 있었던 사건사고들중 정치편향적인 발언을 할 수 있을만한 사건들로 영상을 보여주거나 관련자료로 수업시간내내 얘기하거나 했었죠, 효순/미선사건때는 미군이 철수해야한다는 주장을 하시고 광우병때도 미군때문이다라는 말씀도 하시고...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 선생님의 주장에 동화되곤 했는데, 씁쓸합니다.
참교육... 내가5학년때 교장이 씨름잘하는애들 각반에서 뽑아서 상장을 줬는데 담임이라는 년이 공부잘하는애한테 그냥 줬다. 그리고 방학전날 학교에서 데모를 해야하니 학교에 애들보내지 말라는 내요의 편지를 줬는데 한 아이가 읽을려고 하니 화를 아내는 년이였는데 질라를 하더라 나중에는 짤려서 담임이 바뀌었는데 수업중들어오서 사탕을 애들에게 나누어쭤는데 슈퍼에 파는 일반사탕이였는데 참교육이라는 내용으로 감싼 종이를 붙였더라 그년이 바로 전교조였다 그러면서 참교육... 정말 어이가 없다.
20년 전 이야기이긴 한데 서울에서도 전교조 교원 비율이 탑 5 안에 드는 학교에 출신으로 봤던 것들을 이야기 하자면.. 진보적 성향 설파하다가 한 학생이 반론을 제기하자 뺨 수십대 갈기기, 술쳐먹고 수업 들어와서 얘들한테 장기자랑 시키다가 학생이 반발하자 꼬장 피우기, 전교조 교원만 돕고 전교조 외 교원은 오히려 팽하려고 하기 등등... 몰론 전교조 출신 선생 중 괜찮은 사람이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적어도 뭐 같은 행동하는 교원들도 같은 전교조라고 쉴드 쳐주기 바쁜거 보면 일단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하다.
다닌 고등학교가 사립이었고 교사 대부분이 전교조 소속이었는데 특히 학교 한문선생이 지역 전교조 회장 같은 거였어요. 수능과목도 아닌 한문수업을 제대로 할 이유도 없다보니 한문수업때마다 인터넷에서 저급한 성인 농담 찾아와서 낄낄대면서 여학생들 앞에서 읽고 있고 칠판에 여자 벗은 몸 같은거 그려놓고 여학생한테 이게 뭐냐 대답해봐라 시키면서 학생들이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면 왜 대답을 못하냐 이건 가슴 이건 배꼽 이건 뭐 이러면서 소리지르던 선생인데 전교조 간부라 손댈수도 없었구요. 마찬가지로 전교조인 정보산업 선생은 수업할 때 컴퓨터 자세 알려준다면서 돌아다니면서 여학생들 가슴이나 팔 주무르고 학생들 각자 타자연습하라고 해놓고 지 컴퓨터로 수업시간에 포르노 소리 키워놓고 보고 그랬어요. 이 사람은 너무 심해서 결국 학부모회에까지 말이 들어갔지만 그정도로 성추행과 성희롱이 심한 놈이었는데도 학교에선 고작 2개월 정직처분 내렸거든요. 근데 처분 나오니까 학교앞에 전교조 새끼들 몰려와가지고 선량한 교사가 정치적탄압을 당했네 어쩌네 시위해대가지고 정직처분 철회시키더군요ㅋㅋㅋㅋ 전 전교조 새끼들은 선생은 커녕 인간으로도 취급 안합니다. 어떤 자리 어떤 관계로 만난 어떤 사람이어도 그 사람이 전교조 소속 교사란거 알게되면 면전에 대고 제 고등학교때 얘기 해주면서 전교조는 다 쓰레기고 너도 쓰레기새끼라고 싸그리 다 산채로 불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욕해요.
정치적인 뭐 그런 걸로만 뭉친 단체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하자가 있든 인성에 문제가 있든 교사로서의 능력이 현저히 미달되든 갖가지 문제로 원래는 학생을 가르치는 지도하는 자리에 있지 말아야 할 교사들이 자신의 자리를 보전해줄 방패막이로 삼기 위해 뭉쳐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요. 정치도 뭐도 무슨 큰 뜻들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다 이용해 먹는 거예요. 교육자로선 뭐하나 내세울것도 없고 인정받을 능력들도 안되는 놈들이니 자극적인 이슈들로 어린 학생들 선동하며 영향력 가져보려는 거라고 봅니다.
예전에 전교조가 쓰레기처리반인가라는 사설을 읽었는데, 성격에 문제 있는 , 특히 나는 항상 옳고 불만 많은 나르시시스트가 조직에서 왕따 당하니 전교조에 가입함. 거기서 지들끼리 무슨 지부장 한다는 사례를 예로 들며 전조교 회원이 무슨 전교조가 쓰레기처리반이냐는 말을 함. 왜 자꾸 문제 있는 사람이 자기 힘 기르러 전교조 오는데 받아주냐고. 그나마 그말한 전교조 교사는 제 정신임. 100분토론 전교조 교사 말하는 거 보세요, 아주 어느 별나라 외계인 같음
전교조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도 학생들에게 노골적으로 정치성향 주입시킨다는 점에서 굉장히 위험한듯. 개인적 경험에 비춰봤을 때, (비록 학교 선생은 아니었지만) 중학생때 다녔던 학원에서 굉장히 좌편향된 선생이 하나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틈만 나면 당시 정부 (이명박 시절) 욕, 삼성 욕 엄청 했는데 진짜 나도 모르게 점점 세뇌가 됨. 근데 더 무서운건 그 당시에는 내가 세뇌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름.. 이게 어느 정도 머리 커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면 자기 주관이 생기고 해서 옆에서 누가 그런다고 세뇌까지는 잘 안 당하겠지만, 선생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학생들에게 세뇌시킨다는게.. ㄹㅇ 전교조 선생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저런식으로 세뇌 시도하는 선생들은 즉각 교육계에 발 못들이게 하는게 필요하다고 봄. 너무 위험해
2016년 고2 때 담임이었던 역사 오x수 선생님… 다 좋았는데 정치성향 진짜…ㅋㅋㅋㅋ 수업할 때 좌편향은 물론이고 5.18 때 이상한 노래 틀고 부르라고 주입하시고 선생님은 울면서 부르시고… 카톡 프사에 전교조 표창받으신거 자랑하시며 구한말 공산당 계보 까지 올리시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별님들’ 이라고 올리시고 통진당 해체의 부당함도 말씀하신… 요즘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ㅋㅋ
전교조 진짜 별로죠. 90년대 생은 고등학교때 야자가 있었는데 항상 순번 돌아가면서 하는 야자 순찰을 전교조 선생님만 하지않으셨습니다. 그 선생님이 해야하는 날은 그 학년 부장이셨던 저희 아버지가 매번 대신 돌았죠. 그런데 야자 수당은 항상 전교조 선생들은 챙겨간다 하더라구요^^... 전 원래 고등학교 선생님은 퇴근이 10시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전교조 선생들이 해야하나 하기싫다고 버리고 간걸(야자 뿐만 아닌 다른 업무들) 항상 저희 아버지가 부장이라는 책임감 아래 혼자 하고 오시는거였어요. 수업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매번 개량한복에 정치적 발언에 진도도 제대로 나가지 않고, 학생들의 복지를 주장하나 까놓고보면 자기하나 편하려고 학생 들먹이는 단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아버지 발령 초창기땐 정말 교사와 학생을 위해 투쟁하는 분이 있어서 아버지께서도 모금운동에 참여하곤 하셨다는데, 지금은 많이 변질되서 상종도 하기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명박 당선으로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난다던 우리 선생님 박근혜 당선으로 인해 소주3병쳐먹고와서 1시간동안 프리스타일 랩을 하던 우리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성인이 되고 배 침몰했을때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선생님 교사직분으로 시위를 하고 계셨습니다 놀랍게도 3명 다 다른 인간이였죠 평소에 학생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다녔을지 보이죠? 아직 교직에 계시답니다😊 종교랑 정치 선동하는 놈들 드글드글합니다
서이초 시위는 300명 나오고 윤석열퇴진시위는 3만명나온 레전드조직 ㅋㅋㅋ 현직교사들도 전교조 매우싫어합니다…
실제 교사들중에서도 전교조의 행보를 싫어하는 선생님들이 거의 태반입니다. 말로만 교사라는 타이틀을 쓰고있는 사람들일뿐 교권향상이나 올바른 교육실현과는 거리가 먼 정치적인 냄새가 나는 행사들에만 빠지지 않고 들락거리고, 현실과 동떨어진 말들만 뱉어내는 몇몆 진보교육감들의 행태에도 앞장서서 수호대를 자처하는것도 전교조이기에 그 모습이 동료 교사들 눈에 제일 먼저 보이기 때문이죠
실제 교사들 중에서도 전교조의 행보를 싫어하는 선생님이 대부분이라는 말과 이유에 정말 동의합니다. 점점 현실과 멀어져 가고 (관심이 없고) 정치에 발 들일 생각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한숨밖에 나오지 않네요
하지만 그들은 아무것도 하지 않지
@@까고보니진주나옴 현실적으로 힘들기도 하고 (교육감같은 상급자를 이길 수 있는 빽이 없으니) 공무원이라 제한이 많이 걸려있다 보니 그런듯요
근데 난 딱히 전교조 교사 안만났지만 20대 초반에 좌파였음. 그때 시간표가 0교시라면서 7시 반에 애들 학교 부르고, 사실상 강제인 야간자율학습 핑계로 열한시까지 애들 붙잡고, 방학은 1주일 정도 쉬고는 보충학습이라면서 학교 부르고, 학생들은 교사화장실이나 중앙복도 쓰지도 말라면서 또 교무실 청소는 학생들 시키는 등 노골적으로 애들 부려먹는 등 온갖 인간의 모순들은 그때 다 봐오고 환멸을 느꼈었음. 그 상황에서 말이라도 학생인권 얘기하고 이런건 문제라고 얘기하던 게 전교조같은 좌파 교사들밖에 없었으니 20대 초반에 좌파에 빠지는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봄. 내가 고등학교 졸입하고 거의 곧바로 민주당에 의해 학생인권조례라는 것도 통과됐다는데 이거 없었으면 아직까지도 애들 0교시니, 야자니, 성적 평균 밑이면 엎드려뻗쳐 하고 빠따 맞는 그런 문화 아직까지도 절대 안없어졌음.
너무 피해망상과 본인이 부족하서 생긴 문제들을 남탓,반사회성을 표출하며..주변인들에게 민폐끼치시는 분들..
3년차 현직 교사입니다. 전교조 출신 교사들 전체를 일반화하여 비판하기는 어렵겠지만 전교조에 속한 교사들 중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교사들이 매우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연대를 강조하며 사실상 자기 일 도와달라고 떠넘기면서 본인은 조금도 손해 안보려고 하기, 생활지도 방관, 책임 회피성 태도.. 제 경험은 일부겠지만 적어도 제 경험 안에서 이런 성향이 강한 분들은 대부분 전교조소속 교사였습니다. 또한 회의할때 보면 추상적인 말들을 늘어놓지만 결론이 없는 지나치게 긴 발언을 자주 하시거나 회의 주제에 부합하지 않지만 자기가 하고 싶은 발언을 쏟아내는데 집중하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 현장에서 그런 분들을 보면 그냥 저런 활동 할 시간에 결석계 제출이나 제때 해주고 협조사항이나 한 번 신경써주면 좋겠다는 생각 참 많이 합니다.
자기가 위대하고 원대하고 모범적이다. 광고하고 실제로 행동은 잘 안하고 , 책임은 안지는 사기꾼들이죠 농담 아니라 실제로 사기꾼이란 단어가 가장 어울립니다.
애들을 생각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가장 악랄하게 자기 이익을 위하며, 약속이나 거창한 말만 늘어놓고, 자기가 행동은 안하며 남에게 무조건 강요합니다.
온갖 위대한 인물은 말하면서 자기를 동일시하고, 자기가 왜 이런데서 애들이나 가르치는지에 대한 열등감을 말하죠 ㅋㅋㅋㅋ
자기가 행동은 안하면서 평생동안 허황된 망상만 쫒아다니고 정의로운 척하며 약한 애들이나 괴롭히는 비겁한 새끼들입니다.
실제 이런 타입들이 사기꾼 기질이죠
와 인정인정
그 단체에 참교사병 걸린 사람 많은데 따지고보면 다 자기 잇속 챙기는 분들 많이 봤어요
교대생때는 괜찮은 단체라 생각했는데 교직 들어와서 직접 겪어보니 너무 싫더라구요.
악용하는 인간이 많음. 전형적인 내로남불
제가 보기엔 보통 반사회성 있는 분들이 좌파 하시더라구요. 놀리는게 아니라 어찌보면 당연하죠. 사회가 바뀌어야 한다라는 생각이 기본 깔려있다보니. 국가전복 이나 혁명에 관심보이니 좌파를 지지하죠.. 대부분 현실생활에 불만많은데,자기반성을 허기엔 나약하니,뭔가 남탓 ,반사회성을 가지고 좌파에 종교빠지듯 빠지는거죠..
교권추락 1등공신=전교조
자업자득이누ㄹㅇㅋㅋ
전교조를 아주 순화해서 말씀하시느냐고 고생하셨습니다
과거 국회의원이 전교조 명단을 발표했다가 유죄받고 벌금받은 일도 있었지요
조전혁 선생님ㅠ
학창시절에.. 정말 대단한 전교조의 정치적 교육으로 광우병 시위, 위안부 수요시위 등.. 끌려다닌 기억때문에 불쾌한 경험밖에 없네요...
고딩때 일본이랑 무역전쟁?한답시고 노재팬거리면서 애들 필기구중에 일본산 찾아내서 버리자 운동하고 팻말들게 하고, 난민이 트랜드가 되니깐 난민옹호로 편파적인 토론 진행하고보니 죄다 전교조출신이더군요. 걍 욕나옴.
초중딩땐 그정도까진 아니였는데 고딩때 유별나긴했음. 북한 옹호할때 김일성이 독립운동가라면서 이승만 까내리고 좌익은 무조건 옹호질하고 그랬었죠. 저도 그렇게 믿다가 도서관에서 역사관련 책들 쫙 읽으면서 좌파에 대한 환상 다 깨지고 나중가서 보니 진짜 배신감도 배신감인데 학생이나 가르칠 것들이 지들 정치운동시켰던거 생각하면 환멸납니다. 이게 2020년이었으니
말로는 온갖 수식어구를 써가며, 정작 중요한 일에는 정치적 이해관계앞에서 입을 싸물고 가만히 있는 걸 보고 신물이 납니다.
간첩, 좌파, 페미, 환경운동가, 전교조 모두 똑같음 국가전복세력
응 에프엠베 어서 오고 ㅋㅋㅋ
@@이여사-g2j네다음 좌리앙 유저
@@이여사-g2j응 로늘의류우머 오서오고
@@딕션-f2k그래놓고 맨날 논리타령함ㅋㅋ 논리로는 맨날 개쳐발리는애들이 ㅋㅋㅋ
학생때 전교조, 정치병자 선생님이 계셨는데
늘 한결같이 이명박, 박근혜 대통령은 입에 담기도 힘들 정도로 욕을 해댔고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에 대해선 일제강점기 열사들을 대입하면서까지 입이 닳도록 칭찬만 늘어 놓으셨음.그래놓곤 자신의 행위가 정당하고 정의롭고 올바른 거라고 가스라이팅을 하곤 했음.
정치성향은 어찌 가지든 자유지만 적어도 선생이라는 직업을 가졌다면 그런 행위는 정말 하지 말아야 한다..
그 교사 안짤림? ㅋㅋㅋㅋㅋㅋ
실화아니죠 몰카죠? 현대에도 그런 교사들이 있다니 ㅋㅋㅋㅋ
@@ki_cxxn 있어요 대놓고 선거때 부모님 설득해라는 교사도 있었는데요 뭐..
와우 ㄹㅇ 뭐냐 ㅋㅋㅋ
학생에게는 정치중립적으로 가르쳐야하는데 자꾸 정치적으로 가르치니깐 욕처먹는거지
ㄹㅇ
학교 폭력 방지와 교권 보호 같은 학생과 교사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활동을 하는게 아니라 그냥 정치적 활동에 학생들을 이용하는 집단이니 욕 안 먹는게 이상할 정도
교사는 학교일에 정치성향 드러내면 안된다
저도 교사입니다만.. 그렇게 학생들의 학습권을 울부짖으면서, 수업 대강처리 해놓고 집회는 꼬박꼬박 나가는 인간들 보면 참 한심하죠..
저런 인간들때문에, 소신껏 진학지도를 해도 전교조 가입했냐? 라는 핀잔을 듣기 일쑤입니다.
중학생들한테 어느 고등학교를 가던, 본인이 열심히 하면 SKY대학 갈수있다고 하니까.
당연히 학생보고 명문고 자사고가라고 안내해주셔야지~ 전교조시냐고...
현실적으로, 자사고가서 내신 타격입고, 정시 위험부담 안고 가는거 보단, 일반고가서 내신 독식해서 수능 최저 맞추는게
훨씬 수월하다는 식으로 안내하면 부모들이 정색을 합니다.
노골적으로 전교조세요? 자사고가서도 전교1등할수 있다고 응원해주셔야 되는게 맞는거 아니에요? 하고 물어보는 부모가 있을정도죠.
얼~~~마나 전교조가 자사고 특목고에 노골적으로 반대를 했으면, 부모들이 그런생각을 할까요?
저도 왜 내신 깍아 먹는 특수고 가는지 이해 안되었는데... 내 아이는 특수고에서도 1등할거라 생각하는거였군요.
정작 전교조의 핵심인물 조희연 민주당 의원의 자식들은 특목고에 갔다고하네요
@@eunan9621 대학진학과 별개로 자사고나 특목고에 꽤나 우수한 학생들이 모이니까 좋은 친구 사귀라고 보내는건 좀 본것 같네요
역겨운 학부모들
@@eunan9621특수고는 내신 5등급도 일반고 1등급이랑 동일 취급받습니다.
저도 전북에서 청소년시절 보냈는데, 사립 학교인데도 불구하고 몇몇 선생님들이 당시 광우병 등 이상한 괴담만 계속해서 이야기하였고 우파 정치인이나 정책은 모조리 다 비판하였었죠. 심지어 동영상까지 보여줬었습니다. 지금이였으면 좌파 유투브 엄청 보여줬을거 같네요. 신문도 한겨레만 읽으라고 하고요.
거긴 전라도라서 그런듯요~
빨갱이 전범 기념로에다 기념공원까지 만드는데 그건 약과죠
7시는 과학
우리 나라가 아니여서 ㅋㅋ
정치문제에는 단결 투쟁하지만, 교사가 죽어나갈 때는 입 꾹 쳐닫는 그 조합 ㅋㅋㅋㅋㅋㅋ
교사가 죽어나가긴ㅋㅋ 어디 딴 직종이랑 퇴직율좀 비교해보고 말할래?
@@ccmt2568교사 자살률이 타직종보다 존나 높음 이걸 죽어나간다고 하지 뭐라고함? 타직종은 그냥 지가 관두고 살아서 나가는거고
@@ccmt2568 여기서 딴 직종이 왜나오지 교사일인데?
정보: 이번 서이초교사 사건과 교사 인권 보장 움직임에 대해 전교조는 아무런 입장 발표를 하지 않고 있다.
엥... 잠깐 들어갔다왔는데 뭔가 있긴한데?
그쵸, 조희연 ㅅㄲ 지한테 책임 돌아올까봐 그저 전전긍긍하고만 있죠.
@@영원한행복-g8u추모와 대책마련을 하다고는 했지만 학부모의 과도한 교권침해를 비판하거나 그동안의 교육방침에 대해 평하지 않았습니다. 입장 발표라고 볼 수 없어요
학생인권조례부터 박살내야하는데 싫거든 그냥 하는척
학생인권조례안을 만든 사람이 전교조의 핵심인물 조희연 민주당 의원이라서
전교조 영어교사가 광우병사태때 수업시간통해서 고3애들 시위나가라고 부추겼던거 생각나네 ㅡㅡ 아오
민족, 민주 얘기하면 일단 걸르면 됌. 정확도 90%이상임..ㅋ
교내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치적 발언하면 최소 정직 수준의 중징계를 먹여야 한다
아동들을 대상으로한 세뇌교육은 당연히 중범죄라고 생각합니다
본인들도 그걸아는지 무서워하긴함 7년전인가 8년전인가 북쪽 돼지새끼는 실질적 권력층에 휘둘려 억지로 그런다는 씹소리를 할때 책상위에 폰있었을 뿐인데 녹음한거 아니냐고 발작을 하더라ㅋㅋㅋ
어릴 때 김대중 햇볕정책 정말 좋은거고 잘한거라고 계속 말하던 초등교사 있었는데, 커서 군대 가보니까 그게 핵으로 바뀌어 있네??
@@야식훔쳐먹다가걸린누ㅋㅋㅋㅋㅋㅋㅋ
동감. 5학년 우리아들 누구한테 들었는지 이명박은 나쁜 사람이에요? 그러길래 어디서 들었냐고 물었더니 다행히 선생님은 아니었어요.유튜브에서 본거 같더라고요. 그래서 잘잘못은 있지만 업적도 무시 못 할 정도의 대통령으로 양면이 다 있는 분이다라고.
역겨운 정치교사집단. 교육공무원이 지지 받지 못하는데는 저들이 있기 때문.
공무원에다가 교사임에도 취약한 아이들을 선동하는 점에서 가장 최악이 아닐 수 없음.
이런 말 하면 정치병자 처럼 보일 수 있지만 쟤네 북한한테 지령받는 놈들임.. 저런 것들을 놔두는 유사국가가 대한민국임. 이 얼마나 좋은 나라야ㅋㅋ 이런 좋은 나라에서 계속 단결 투쟁을 외침
연합된 조직을 만들면 그 멤버들에대한 처우를 개선하는데 힘써야 하는데 북한, 민족, 반일, 반미 같은거 말하면서 시위하는거 보면 한심함
광우뻥때 야자빼준다고 가라고독려햇지ㅋㅋㅋㅋ안가는애들은 무시햇엇고....그이후 사촌동생때는 박근혜탄핵시위 안간애들은 일으켜새워서 부모님들이 시간이안되니 나라생각을안하니 ㅇㅈㄹ해서 부모끼리 돌아가면서 시위나갓엇다고 삼촌숙모가 말해주더라....
전교죠선생들이 이딴놈들이니 누가 선생을 대접하겟냐ㅋㅋㅋㅋ
'민주주의'를 제외하곤
'민주'가 들어가는 단어를 사용하는 곳 들 중
진짜 민주적인 곳은 못봤음
😂😂그러게요 하다못해 부칸도 민주주의라고 하잔나요 인민민주주의 😅😅
ㄹㅇㅋㅋ 민주당 부터 전혀 민주적이지 않음ㅋㅋ
정치성향을 떠나서 그 교사가 학생들에게 무슨 사상을 주입시키든 사상의 자유를 보장하는 민주사회에선 용납할수 없죠.
지금 28살인 사회인입니다...저는 고2때 국어 선생님이 수업은 안하고 항상 이명박, 박근혜 잘못된 정책들에 대해 수행평가로 토론붙이고 좌파 대통령들에 대해서는 무비판적 칭찬만 늘어놓았던 기억이 있습니다. 학생때는 정치에 관심이 없어 그저 우파 대통령들은 무조건적으로 나쁜 사람들이라는 가치관이 심어졌었습니다. 교사들이 정치적인 발언을 하는게 과연 옮은 것인지...모르겠네요
제가 중고딩 때 몇몇 선생님들이, 좌파진보 빨갱이들이 6.25 참전용사의 혼들을 짓밟고 있다며 절대 놈들의 거짓말에 넘어가선 안 된다고 자주 말씀 하셨습니다. 물론, 말만 그렇게 하셨고 따로 관련 평가나 토론을 시키지는 않으셨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니 참 좋으신 분들이셨네요.
우리 선생은 일뽕에 자칭 극우엿는데 ㅋㅋ 결국 여선생 성**으로 범죄로 짤림
예전에 전교조 선생님들 짤리고 그랬는데 왜 짤리지 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기본사상이 말이 좋아 사회주의라 하는데 그냥 빨갱이 사상임.
좌파는 이래서 엠생
@@rough7998학교어딘지 적어주세요 한번 찾아보죠 헛소린지 아닌지
이렇게 깔끔하게 풀어내네ㅡ 역시 이 채널 볼맛이 난다.
당몰이님의 영상을 좋게 보는 이유가
좀 어두운 노래와 스토리 텔링 그리고
그에 어울리는 사진과 자막 등등 이게 전 좋더라고요
....그렇게 욕먹을 일일까요? - 네 그렇게 욕먹을 일입니다. - 부분에서 뭔가 차갑게 등줄기를 쭉 훑고 지나가는 강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으따 그짝 지지자들이 보면 미치고 환장할 영상이구마잉 😂
왐마 요즘 시상에 간첩이 어딧당가!!! 친일파는 잇당깨로
여기 우파 채널임 ㅋㅋ
재벌
박정희
등 ㅋㅋ
이들에게 긍정적임
콩순이는 지켜주자...
@@raon7625그렇게 보이면 비정상임
@@raon7625너 마음에 안 들면 몰아가는 전형적인 정치병 틀딱이구나
수업시간에 이라크전쟁을 반대하는 교육과 영상을 틀어주길래
11살 나이에 이런거 보여주지말고 수업해주시죠 하니
방과 후에 남아서 상담을 한 기억이 있다
그때부터 전교조에대한 반감을 강하게 가지게 되었고 나뿐만 아니라 전교조 교육을 받은 절반의 mz는 반발감을 가지고 있을것이다.
근데 이라크전은 미국의 개삽질이 맞긴하죠
@@user-em6pp9ti9k 이라크전쟁이 실패한 전쟁인건 아는데 그걸 왜 수업시간에 초등학생들한테 가르치냐고요..
@@user-em6pp9ti9k 미국의 개삽질이라는 근거는 무언지..아직 무엇이 맞다는 답은 없는데..
석유때문이다..이 얘기 많이 했지..그래서 지금 미국이 이라크 석유다 차지 했나?
미국을 욕해서 미국이 나가고 나면 대부분 더 망가지더라..
지금까지 30년 봐온 결과..
@@oanold8176 내 말이... 어린 나이에 방과 후 남아서 상담까지 했으니, 참. 혹시 상처 받지는 않았나 몰겠네요.
민주나 정의를 외치는 것들중에 진짜 민주적이고 정의로운 것은 절대 절대 없음
진짜로 제 경험으로도 정당이나 회사이름 중에 그런 거 박아두는 놈들이 다 항상 비리 저지름..저스티스 게임즈라던지...
맞음.
공정과 자유를 외치는데 진짜 공정과 자유는 없는것처럼.
좌파계열이 위선자가 많음,
그렇다고 주69시간하자는
보수정부도 제정신은 아님 ㅋㅋㅋ
ㄹㅇㅋㅋ
댓글이 꽤나 거슬리네. 그렇다고 민주와 정의를 외치지 말고 독재와 불의를 외칠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나는 중학교때 전조교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광우병 이야기를 해서 그 말에 속아서피켓 들고 광화문에서 시위 하고 옴..
아직도 난 그 흑역사를 맘속에 넣어놓고 사는 중ㅠ
기본권익이나 인권을 위한다는 등 말에 속지않고 진정한 본질을 전하는 영상을 올리심에 응원합니다
바보 같은 말임.
극우보수 정부에서 오히려 기본권을 무시하고, 해직을 남발하는 말살정책을 폈는데.. 오히려 반대로 이해하신듯.
페미의 엿같음을 겪어보니
인권팔이 하는 것들
죄다 사이비종교로 보임
@@Sunday24h 정치질 하고 좌파 페미 동성애 주입하는 놈들은 탄압당해야함
@@Sunday24h 중립지키면서 말하는 채널와서 보수개색 이러는거보면 딱 수준나오네
@@Sunday24h 풉! 극우보수에 문제 많은 건 인정. 근데 댁이야 말로 영상하고 댓글을 반대로 이해를 하신 듯요.
왠지 광인의 천옷(개량한복)을 즐겨입을거 같은 단체....
정치적 사상은 아이가 자라면서 스스로 선택해야하는데 지들이 아이들을 세뇌하려고 하니 참 쓸모없는 단체고 요즘의 밑바닥 교권을 만든데 일조한거같아요
나 고딩때 한국사 선생님이 미국은 핵무기 그렇게 많은데 북한도 만들어도 되는거 아니냐 이 ㅈㄹ 하던데
꼭 북한으로 이민 가셨길 바랍니다 선생님
이거 보니까 수업시간에 지가 지지하는 정치인에 관해 말씀하시던 체육선생님이 떠오르네요
고딩때 국어 교사가 이수호 였는데 80년대임에도 살짝 정치 이야기를 하였죠. 이 분만큼 아이들을 인격적으로 대해준 교사가 없었어요. 즉 교사의 인성과 정치적인 면은 별개라는 것..
저런 애들이 꼭 국사 가르쳐서 반일 주입시키려고 1년 내내 개발악을 하더라 ㅋㅋㅋ 625 이후로는 관심도 없음 ㅋㅋ
국사과목 개량한복 북한 선량한척
그냥 정치적 집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 문제는 편향된 사상을 아이들에게 주입하고 학생인권조례니 과도한 제도를 주장하면서 교육 자체를 약화시키고 결론적으로 교권 붕괴를 야기시켜 자멸해버림
고딩때 선생이 북한이 핵을 만드는건 미국에 쏘기위해서고 북한은 남한과 전쟁하려는게 아니라 남한에서 미군을 몰아기 위해 핵개발한다고 말했었죠ㅋㅋ그땐 먼 소린가 했었는데 지금 생각하면 전교조였구나 생각함ㅋㅋ
대체로 어느 조직이든 양면성이 있지만 노골적으로 사회에 해악만 끼치는 두 조직을 꼽자면 전교조와 여가부..
+철강노조 및 북한지령 받는 간첩들
근데 난 딱히 전교조 교사 안만났지만 20대 초반에 좌파였음. 그때 시간표가 0교시라면서 7시 반에 애들 학교 부르고, 사실상 강제인 야간자율학습 핑계로 열한시까지 애들 붙잡고, 방학은 1주일 정도 쉬고는 보충학습이라면서 학교 부르고, 학생들은 교사화장실이나 중앙복도 쓰지도 말라면서 또 교무실 청소는 학생들 시키는 등 노골적으로 애들 부려먹는 등 온갖 인간의 모순들은 그때 다 봐오고 환멸을 느꼈었음. 그 상황에서 말이라도 학생인권 얘기하고 이런건 문제라고 얘기하던 게 전교조같은 좌파 교사들밖에 없었으니 20대 초반에 좌파에 빠지는건 그냥 자연스러운 일이었다고봄. 내가 고등학교 졸입하고 거의 곧바로 민주당에 의해 학생인권조례라는 것도 통과됐다는데 이거 없었으면 아직까지도 애들 0교시니, 야자니, 성적 평균 밑이면 엎드려뻗쳐 하고 빠따 맞는 그런 문화 아직까지도 절대 안없어졌음.
다분히 정치적인 성향을 띄는 단체이고 특히나 청소년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자리이니… 어찌보면 당연한 결과
전교조 소속 선생 특
개량 한복 입고 댕김
유시민을 닮은 듯한 면상
수업시작하자마자 대통령욕
항상 꼬장꼬장 함
머리속에 빨간것들이 수두룩 하잖아~~
만약 내아이에게 빨간물 주입시면..바로 잡아서 족쳐야됨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
제가 중학교때 전교조소속 도덕선생님이 있었는데 이분이 교과목 수업은 소홀히하고 그때당시 있었던 사건사고들중 정치편향적인 발언을 할 수 있을만한 사건들로 영상을 보여주거나 관련자료로 수업시간내내 얘기하거나 했었죠, 효순/미선사건때는 미군이 철수해야한다는 주장을 하시고 광우병때도 미군때문이다라는 말씀도 하시고... 그때는 "그런가보다" 하고 그 선생님의 주장에 동화되곤 했는데, 씁쓸합니다.
공교육이 망한 이유에 저들도 일조함.
사교육 강사들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 애쓸때 지들 정치성향 설파하고 시간 보냈으니 진도도 못뺌.
공무원들이 중립 못지킨 미친 케이스였음.
잘봐줘서 90년대까진 필요했다고 본다. 근데 이젠 그런 시대가 아니다.
아직도 기억에 생생한게 고2때 맨날 계량한복입고다니던 전교조 문학선생이 625전쟁은 남한과미국의 북침이라고 말했엇지 국사선생님도 아니면서ㅋㅋㅋㅋ 국정원에 신고햇어야됫는데
정당한 컨텐츠 감사합니다
전교조가 욕먹는 이유는 하나라고 생각함.
선생님 집단이 아닌 정치집단이기 때문.
학교다닐때 상스럽고 폭력적이면서 수업시간에 정치인 욕하고 자기 무용담 늘어놓던 몇몇부류가 있었는데 지금생각하면 그런부류가 전교조였던거같다
참교육... 내가5학년때 교장이 씨름잘하는애들 각반에서 뽑아서 상장을 줬는데 담임이라는 년이 공부잘하는애한테 그냥 줬다. 그리고 방학전날 학교에서 데모를 해야하니 학교에 애들보내지 말라는 내요의 편지를 줬는데 한 아이가 읽을려고 하니 화를 아내는 년이였는데 질라를 하더라 나중에는 짤려서 담임이 바뀌었는데 수업중들어오서 사탕을 애들에게 나누어쭤는데 슈퍼에 파는 일반사탕이였는데 참교육이라는 내용으로 감싼 종이를 붙였더라 그년이 바로 전교조였다 그러면서 참교육... 정말 어이가 없다.
그러한 사람들이 모여서 단체가 됐을까, 아니면 단체에 속하면서 그러한 사람이 됐을까?
학교다닐때부터 운동권
전교조 선생 다 자르고 신입 교원 임용하자. 아님 보수주의 성향의 선생님 노조를 만들어서 대립시켜 견제와 균형을 이루는게 낫다
교사들 사이에서 보수성향을 가진 사람들의 발언권이 곱창난 이유가
보수측에서 꾸준하게 교사에 대한 견제를 해왔기 때문이라
어쩔수 없음
고등학교때 전교조 선생님이 학기초에 내가 다른건 몰라도 이 교과서의 처음부터 끝까지 성실하게 가르치겠다. 이것만은 약속한다. 하지만 그분만 진도 끝까지 못나갔어요. 수업을 제대로 안 해서
4월16일이 되면 애들한테 노랑띠만들 준비물을 챙겨오라고 시킨다...이 정신나간 참교육? 왜 씨랜드에서 죽은아이들 대구지하철에서 죽은 아이들은 다 잊어도 되냐?
20년 전 이야기이긴 한데 서울에서도 전교조 교원 비율이 탑 5 안에 드는 학교에 출신으로 봤던 것들을 이야기 하자면.. 진보적 성향 설파하다가 한 학생이 반론을 제기하자 뺨 수십대 갈기기, 술쳐먹고 수업 들어와서 얘들한테 장기자랑 시키다가 학생이 반발하자 꼬장 피우기, 전교조 교원만 돕고 전교조 외 교원은 오히려 팽하려고 하기 등등... 몰론 전교조 출신 선생 중 괜찮은 사람이 없었냐 하면 그건 아니지만... 적어도 뭐 같은 행동하는 교원들도 같은 전교조라고 쉴드 쳐주기 바쁜거 보면 일단 문제가 있는 건 확실하다.
수업은 뒷전이고 정치이야기나 해대서 학원에서 공부하고 정치이야기하면 자는 친구도 있었지
근데 그당시 쌤들은 대부분 그랬었죠..
전교조인 사람이 많긴했으니 좀 치우쳐 보이긴했지만 그당시 자체가 너무 폭력적이긴 했습니다
@@jetbrains141 이런거 보면 교권 추락은 지들이 자초한게 맞긴 한듯 ㅋㅋ 근데 가장 피해보는건 아무 상관없던 젊은 교사들
교사인 이모는 전교조를 싫어하는데, 학생에게 갑질 당하는 교사에게 아무 도움을 주지 않느다고 합니다..
ㄹㅇ임
노동조합은 다들 마인드가 빨간맛인가봐 ㅎㄷㄷ
좋은내용 감사합니다
적극적인 활동으로 교사와 학생간의 신뢰를 깨버렸으니 간첩으로서 열심히 노력한 결과라고봅니다
고등학생 때 북한한테 퍼주는 게 뭐가 나쁘냐, 북한이 핵 가지면 그거 어차피 우리 거 되는 건데 뭐 어떠냐고 하시던 사회 선생님이 아직도 기억난다..
다닌 고등학교가 사립이었고 교사 대부분이 전교조 소속이었는데 특히 학교 한문선생이 지역 전교조 회장 같은 거였어요. 수능과목도 아닌 한문수업을 제대로 할 이유도 없다보니 한문수업때마다 인터넷에서 저급한 성인 농담 찾아와서 낄낄대면서 여학생들 앞에서 읽고 있고 칠판에 여자 벗은 몸 같은거 그려놓고 여학생한테 이게 뭐냐 대답해봐라 시키면서 학생들이 대답 못하고 우물쭈물 거리면 왜 대답을 못하냐 이건 가슴 이건 배꼽 이건 뭐 이러면서 소리지르던 선생인데 전교조 간부라 손댈수도 없었구요. 마찬가지로 전교조인 정보산업 선생은 수업할 때 컴퓨터 자세 알려준다면서 돌아다니면서 여학생들 가슴이나 팔 주무르고 학생들 각자 타자연습하라고 해놓고 지 컴퓨터로 수업시간에 포르노 소리 키워놓고 보고 그랬어요. 이 사람은 너무 심해서 결국 학부모회에까지 말이 들어갔지만 그정도로 성추행과 성희롱이 심한 놈이었는데도 학교에선 고작 2개월 정직처분 내렸거든요. 근데 처분 나오니까 학교앞에 전교조 새끼들 몰려와가지고 선량한 교사가 정치적탄압을 당했네 어쩌네 시위해대가지고 정직처분 철회시키더군요ㅋㅋㅋㅋ 전 전교조 새끼들은 선생은 커녕 인간으로도 취급 안합니다. 어떤 자리 어떤 관계로 만난 어떤 사람이어도 그 사람이 전교조 소속 교사란거 알게되면 면전에 대고 제 고등학교때 얘기 해주면서 전교조는 다 쓰레기고 너도 쓰레기새끼라고 싸그리 다 산채로 불타서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대놓고 욕해요.
전교조특인가?ㅋㅋ 우리학교 전교조도 기분따라 애들 때리고 반에 a4용지 돌리고 야동사이트 적어라고 했엇는데 ㅋㅋ촌지도 받고ㅋㅋ 7080년대도 아니고 90년후반20년초반에 촌지 받으러 다니는 인간이 있엇음
정치적인 뭐 그런 걸로만 뭉친 단체가 아닙니다. 정신적으로 하자가 있든 인성에 문제가 있든 교사로서의 능력이 현저히 미달되든 갖가지 문제로 원래는 학생을 가르치는 지도하는 자리에 있지 말아야 할 교사들이 자신의 자리를 보전해줄 방패막이로 삼기 위해 뭉쳐있는 집단이라고 생각해요. 정치도 뭐도 무슨 큰 뜻들이 있어서 그러는게 아니라 그냥 다 이용해 먹는 거예요. 교육자로선 뭐하나 내세울것도 없고 인정받을 능력들도 안되는 놈들이니 자극적인 이슈들로 어린 학생들 선동하며 영향력 가져보려는 거라고 봅니다.
우리도 개량한복 입고 다니는 선생있었는데 정도 정신병자는 아니지만 수업하는걸 본적이 없음.
예전에 전교조가 쓰레기처리반인가라는 사설을 읽었는데, 성격에 문제 있는 , 특히 나는 항상 옳고 불만 많은 나르시시스트가 조직에서 왕따 당하니 전교조에 가입함. 거기서 지들끼리 무슨 지부장 한다는 사례를 예로 들며 전조교 회원이 무슨 전교조가 쓰레기처리반이냐는 말을 함. 왜 자꾸 문제 있는 사람이 자기 힘 기르러 전교조 오는데 받아주냐고. 그나마 그말한 전교조 교사는 제 정신임. 100분토론 전교조 교사 말하는 거 보세요, 아주 어느 별나라 외계인 같음
ㅋㅋㅋ전교조는 없애는게 맞지
고등학교때 아직도 기억나는게 사회쪽 교사가 전교조출신이라는얘기가 많이있었는데 아무튼 그사람이 6.25가르칠때 미국때문에 발생한 전쟁이고 한국을 소련과 대리전을치루는 전쟁터로 사용했다 뭐 이런식으로 가르침 ㅋㅋㅋ 당연히 학생들도 반발했고
전교조는 다른건 다 제쳐두고서도 학생들에게 노골적으로 정치성향 주입시킨다는 점에서 굉장히 위험한듯. 개인적 경험에 비춰봤을 때, (비록 학교 선생은 아니었지만) 중학생때 다녔던 학원에서 굉장히 좌편향된 선생이 하나 있었는데 수업시간에 틈만 나면 당시 정부 (이명박 시절) 욕, 삼성 욕 엄청 했는데 진짜 나도 모르게 점점 세뇌가 됨. 근데 더 무서운건 그 당시에는 내가 세뇌를 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잘 모름.. 이게 어느 정도 머리 커지고 세상을 보는 눈이 생기면 자기 주관이 생기고 해서 옆에서 누가 그런다고 세뇌까지는 잘 안 당하겠지만, 선생이라는 사회적 지위를 이용해서 세상물정 모르는 어린 학생들에게 세뇌시킨다는게.. ㄹㅇ 전교조 선생 모두가 그렇진 않겠지만 저런식으로 세뇌 시도하는 선생들은 즉각 교육계에 발 못들이게 하는게 필요하다고 봄. 너무 위험해
전교조를 공무원법 위반으로 다 자르고, 지금 발령대기중인 신입 교사들 다 도입하면 안되려나
풉 ㅋㅋ 멍청한 2찍들 수준 답다
419도 그렇고 전교조도 그렇고, 광주 518 이전까진 대구가 한국에서 제일 진보적인 지역이었음. 지금은 보수의 상징이 된게 아이러니인 지역.
이미지를 스스로 말아먹은 케이스ㅋㅋ
전교조 업적:참교육이라는 용어를 유행시킴
전교조 "참교육" 당했으면 좋겠다~
지금 교권 추락의 1등 공신. 전교조. 자업자득이지
자랑스럽다면 명단공개를 왜 거부하는지 이중적인 조직입니다
요즘처럼 정말로 교사의 권익을 위해 움직여야 하는 때는 아무 것도 안함.
2000년. 나 중3때 전교조 선생놈이 6.15 공동선언 얘기하면서 김정일의 결단이 대인배의 결단이고 이지롤 하길래, 아니꼬와서 김정일 배꼽에 심지꼽고 불붙이면 불타냐고 물어봤는데 싸대기날림.
민주 민중 정말 좋은 단어를 민자만 들어가면 손사레치게 만들어주신 분들 너무 정치적으로 변질 아 이쪽분들 주장 내용에 꼭 나오는게 민"족"
선생님이 아닌 그저 자신들을 월급받는 노동자라고 하면서 정치세력이 됨 그것도 아주 빨갛게 ㅋㅋㅋㅋㅋㅋ
아니 돈 많이 벌고 싶으면 선생님 말고 사업을 하세요 선생님......
무슨 노조든 이념과 이데올로기를 가지는 순간 고이고 썩기 마련 입니다
노조는 노동자를의 권익을 위해 존재해야 되는데, 노조의 간부나 철밥통들만에게만 힘을 쓰니 욕을 먹는거죠
큰거떳다!!!!
참교육한다면서 학생들집회나가라는게 정상이아니니..어린학생들한테 사상주입하는 쓰레기운동권들.
지금 생각하면 정치색이 노골적으로 왼쪽인 책이 학교 도서관에 많이들 돌아다녔던 기억 나네요.
미국도 교사가 좌편향이라 하시는 분이 계신데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민족 통일을 위해 사상과 체제의 중요성을 간과하고 무너뜨리진 않습니다.
솔직히 독재 시절에는 항의하는 것이 아예 이해 못할게 아니지만 그걸 학생에게 정치 관련하여 말하는건 좀;; 심지어 지금같은 노동자 저리가라 할정도로 인식이 나락간 상황도 아니였고
애초에 전교조 조합원 전체가 종북은 아니겠지만 단체가 그러한 무빙을 지속해서 보이는 것도 그렇고 몇몇 조합원이 학생들을 상대로 정치사상을 주입하는 행위들 자체가 스스로 평가를 깎아먹는다는걸 모르나
그냥 한번 전적으로 갈아엎을 필요가 있는 단체...
차피 해산하라고 해도 안될거고(헌재에서 살리면 해산 불가능) 외부개입 쇄신도 힘들거라 스스로 변하는게 아니면 방법이 없다는것도 한몫하는듯
어릴때 서울시교육청에서 체벌금지조례 발표한 다음날.. 전교조 벳지단 쌤들이 빠따로 애들 두들겨패는거 보고 좀 묘한기분이더라구요 ㅋㅋㅋ 물론 정말 좋은 전교조 쌤들도 많았지만.
내로남불이 없으면 좌파를 못합니다..
요즘 시대에 빨갱이가 어딨냐 묻거든 고개를 들어 민주노총과 전교조를 보라 해라
자유가 아니라 민족이란 단어가 들어간 것부터 애초에 있어선 안될 집단같네요
ㅋㅋㅋ 정치적중립을 지켜야할 선생이 학생들에게 미국 이승만 박정희는 나쁘다 그리고 그 반대 세력은 칭찬하는데 진짜 미친거지
전교조가 생기고 나서
선생님은 사라지고
교육을 가르치는 공무원만 남았죠
첫음부터 정치적 목적으로 만들어진 조직이 전교조
민노총도 노동인권 보다는 북한 스피커고 민노총 밑에 전교조라면 말 다했지요.
민주당은 사회주의 북한 중국 지지와 지시를 받는 조직만 현재는 남아 있고 바른말 하는 민주당 사람들은 모두 퇴출상태.
교사들의 공무원 직함을 없에버려라. 지 좋은건 지키려 하고 하지말라는건 하려고 하고… 이런 인간들이 누굴 가르치냐? OECD국가들 전부가 교사를 공무원으로 임명하나? 아니니까 교사 노동조합을 인전 하겠지
저도 중학교 때 역사 선생님이 전교조였는데 수업시간에 대놓고 정치색 드러내면서 학생들 세뇌시키려는 의도가 너무 티나서 불쾌했던 경험이 있네요
노동조합이든 전교조든 조합원들을 위한 활동에서 끝나야지 왜 정치까지 하려고 드는지...정치 활동을 해서 이득을 보는 세력이 내부에 있기때문에 그런것같네요... 정작 전교조 활동들이 지금 교권추락에 영향을 미친부분도 분명 있어보입니다
중딩때 한자는 안가르치고 맨날 대통령 욕하던 한자쌤 생각나네~
나 중딩때 한자쌤이랑 같은 분인가??ㅋㅋㅋㅋㅋ
한문 도덕 국사선생들 중 그런새끼들 많음 ㅇㅇ
노조 자체가 순수하게 노동자의 편인곳이 어디일까요,,,
제가 알기로는 거~~~~~~~~의 없습니다,,,,,,
2016년 고2 때 담임이었던 역사 오x수 선생님… 다 좋았는데 정치성향 진짜…ㅋㅋㅋㅋ 수업할 때 좌편향은 물론이고 5.18 때 이상한 노래 틀고 부르라고 주입하시고 선생님은 울면서 부르시고… 카톡 프사에 전교조 표창받으신거 자랑하시며 구한말 공산당 계보 까지 올리시며 ‘자랑스러운 우리의 별님들’ 이라고 올리시고 통진당 해체의 부당함도 말씀하신… 요즘 뭐하고 지내시는지 궁금하네요…ㅋㅋ
노인들이 하던 말이 전부 맞았음. 빨간넘이 맞아
전교조 진짜 별로죠. 90년대 생은 고등학교때 야자가 있었는데 항상 순번 돌아가면서 하는 야자 순찰을 전교조 선생님만 하지않으셨습니다. 그 선생님이 해야하는 날은 그 학년 부장이셨던 저희 아버지가 매번 대신 돌았죠. 그런데 야자 수당은 항상 전교조 선생들은 챙겨간다 하더라구요^^... 전 원래 고등학교 선생님은 퇴근이 10시인줄 알았는데, 그게아니라 전교조 선생들이 해야하나 하기싫다고 버리고 간걸(야자 뿐만 아닌 다른 업무들) 항상 저희 아버지가 부장이라는 책임감 아래 혼자 하고 오시는거였어요. 수업이라도 제대로 하면 모르겠는데 매번 개량한복에 정치적 발언에 진도도 제대로 나가지 않고, 학생들의 복지를 주장하나 까놓고보면 자기하나 편하려고 학생 들먹이는 단체. 개인적으로 좋아하지않습니다.
아버지 발령 초창기땐 정말 교사와 학생을 위해 투쟁하는 분이 있어서 아버지께서도 모금운동에 참여하곤 하셨다는데, 지금은 많이 변질되서 상종도 하기싫다고 하시더라구요...
이명박 당선으로 소고기 먹으면 뇌에 구멍난다던 우리 선생님
박근혜 당선으로 인해 소주3병쳐먹고와서 1시간동안 프리스타일 랩을 하던 우리 선생님이 기억납니다...
성인이 되고 배 침몰했을때 거리에서 우연히 만난 우리 선생님 교사직분으로 시위를 하고 계셨습니다
놀랍게도 3명 다 다른 인간이였죠
평소에 학생들에게 무슨 말을 하고 다녔을지 보이죠?
아직 교직에 계시답니다😊
종교랑 정치 선동하는 놈들 드글드글합니다
단순히 북한을 찬양하는것도 문제지만 이를 바탕으로 한국전쟁에서 순국선열하신분들을 민족의 배반자라며 욕하거나 천안함 용사들을 무능한 패잔병들이라며 욕하는건 정말 도를 넘었죠
현직 학생입니다
수업시간에 후쿠시마랑 자기 정치관 말하고
미치겠습니다
하.....
이명박 광우병 타령하던 선생한테 그게 시험이랑 뭔 상관이라고 했다가 맞았는데 그 양반 뭐하며 살고 있을지 궁금하네 ㅋㅋㅋㅋ 자연사 했으려나
오래간만에 올바른소리하는 용기있는 유튜버 보네요.집앞에서 현수막에 전교조에서
교사자살건갖고 학교를 교사들에게 돌려달라 어쩌고저쩌고 걸어놓은것보고 구역질이났네요.
스스로를 노동자라 칭하고 정치 활동을 하니 불량학생 인권 챙겨주고 결국 교권추락에 학생들한테 얻어맞는 등 지들이 피해를 보는 진짜 멍청한 집단
참교육을 위해 고생하건 그동안의 교사의 피를 그렇게 더럽혀서 결국 자기 밥그릇만 챙기고 침묵하는 집단이 되어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