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몬스터는 맥스쿠션 계통이라 체중을 이용해 바닥을 박차고 튀어 나가고 튀어나갈때 반발력(추진력)과, 반대발 착지시 하중 부담을 줄이는데 특화 되어 있는데, 어중간한 힘과 체중이동인 걷기로는 이 쿠션이 무척 불편하다 못해 무릎과 발목 인대에 무리를 많이 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발목과 무릎이 시종 흔들리는걸 버텨야만 하는 구조가 러닝화니깐요. 무리가 많이 가는 신발을 신고 4일간 하루죙일 걸으면 멀쩡한 성인도 족저근막이 오게 되니 뒷꿈치 아픈거야 자연스럽지 싶어요. 저도 이번에 이렇게 사람 발과 걷기, 뛰기,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장시간, 단시간 모두 다른 기능으로 접해야 한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클라우드 몬스터 씨리즈는 러닝화로 특화되게 만든 맥스쿠션기능인데 파프 콜라보에서 파프의 역할은 디자인 인듯 합니다. 뒤지게 뛰는 운동화를 일상 패션과 합친다는 개념 자체가 어느 한쪽의 장점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컨셉이지 않나 싶어요. 그냥 태권도화 복싱화를 요즘 패션에 많이 가져다 온 그런 느낌이지 않나 싶어요. 그게 이뻐서 신는거지 길가다 강도를 상대로 발차기나 주먹뻗기 위한 스텝을 잘 밟기 위해 신지 않듯이요. 근래에 아예 트래킹이나 산책 전용 온러닝(클라우드 어웨이2)을 시착해봤는데 클라우드 몬스터 파프 이 제품보다 쿠션감도 약하고 바닥은 딱딱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오래 걷거나 비포장길을 많이 걸을때는 거기 특화된 신발을 신어야 발목과 무릎에 과부하가 오지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두번째로는... 하루 강행군을 하면 하루 리프레쉬를 해야하는데 이게 또 그에 맞는 리프레쉬 러닝 산책화가 따로 있더군요.(저도 뭐 이리 복잡스럽냐 싶던데 설명 진탕 들었네요.) 풀러닝화를 신고 4일을 강행군 하면 날지 않는한 무조건 불편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또 몇몇 사람들이 말하길 옛날에 어떤거 신고는 이보다 더 걸었는데 안그랬었는데 많이들 이러던데... 전부 전투화 신고 완전군장 하고도 9시간 행군이 가능하던 시절의 이야기지 싶어요. 그때는 연예인 지망생이던 대역배우 출신 지인이 다같이 등산가자 했을때 등산 계획 없다 갑자기 합류 했는데 하이힐 신고 북한산 오르고 했던 시절이니... 같은 경험을 아주 최근에 하고(저는 같은 신발 신고 39도로 찌는 로마를 1주일 다녀왔...ㅜㅜ)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이 경험으로 공부한것들이 있어서 주절이 주절이 말이 많았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푹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채널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와 리뷰 감사드립니다. 진짜 많이 느낀게 온 자체에서도 보면 산책용 가벼운 런닝용 뭐 이런식으로 완전히 세분화가 잘 되어져 있더라고요. 클라우드몬스터2는 완전히 러닝쪽의 특화된 퍼포먼스 슈즈인 것 같아보였고요!!! 말씀주신대로 거기에 파프의 디자인이 들어간 정말 패션적으로 가져온? 콜라보적인 제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았어요! 크림이나 인스타보면 다들 이쁘게 신으시고 멋진게 신으시는게 정말 편한가??로 부터 시작한거였는데 ㅎ 이번에 신고 돌아다니면서 정말 그 기능과 역활에 맞는 신발이 있구나 라는걸 확실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추후에는 말씀주신 클라우드 어웨이 류 제품도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너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감사합니다!!! 과대평가라기보다 신발의 역활과 그 기능이 각각 다른 것 같아요! 거기에 파프라는 패션적 요소가 들어갔을 뿐 인 것 같더라고요!!! 완전 런닝에 초점이 맞춰진 신발을 신고 간 제 잘못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근데 먼지끼는건 진짜....노답...이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마 블랙이라 더욱 티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클라우드테크 쪽이 밝은 색이면 좀 티가 덜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래사장을 간 것도 아니고, 산을 탄 것도 아닌데...정말 먼지가 너무 꾀재재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ㅠㅠ 딱 3일4일 신었을 뿐인데 정말 헌 신발 같이 되버리더라고요 ㅎㅎㅎ ㅠㅠ
런닝쪽으로는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즘 많이 들 패션화로도 온파프를 많이 신길래 신어봤는데 ㅠ 저는 많이 불편했던 기억만 남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신발의 기능과 다르게 사용했으니까요!!! 노다도 요즘 저도 관심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비쌈...)
솔직히 디자인 자체만 봤을때 조던이 왜 포춘 선정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들어갔는지 깊게 이해됨.. 조던과 덩크의 파도 이후 패션 트렌드가 점점 암흑기로 접어드는 것 같음. 온러닝 파프가 아무리 기능화라곤 하나, 저 가격 주곤 못사겠음. 한참을 봐도 뇌이징이 안된다는.. 그나마 접근성이 편한 뉴발, 아식스, 아디다스가 광풍으로 잠시 질려버린 나이키의 빈자리를 어설프게 채우려고는 하나, 나이키 만큼 강렬한 한방이 없어서 아쉬움...
덕분에 일본 구경도 하고 좋네요. 아마 온러닝이 편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게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면 알수 있는 아디다스의 메가바운스, 마이크로 바운스와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될꺼 같은데요. 바운스쿠션자체의 원리가 육각형틀이 쿠션을 분산해준다는 원리인데. 디자인의 틀이 온러닝과 비슷한 원리의 신발이기에 저체중보다는 과체중분들이 좀더 쉽게 쿠션을 느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운스와 온러닝 육각형 쿠셔닝의 제품에 특징이 돌끼면 ㅋㅋㅋ 쿠셔닝의 역할이 떨어진다고 보면 되죠 ㅎㅎ 또한 아디다스 바운스류 온러닝류 나이키 샥스중BB계열(VC5같은 제품) 굉장히 하드한 큐션을 가지고 있어 더럽게 불편합니다. ㅋㅋ R4랑 VC5랑 샥스컬럼 뒷쪽을 보시면 런닝용 구성과 트레이닝의 구성 컬럼이 다른거 알수 있어요. 발목이 아픈거. 흠. 어퍼를 보면 런닝군이 아닌거 같은데....(마치 나이키런닝화라고 불리는 NSW류 제품) 만약 저제품이 러닝으로 나온제품이 맞다면 슈레이스 묵는 법의 오류로 인해서 부하가 간거 같아요.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
맞아요!!! 일단 여행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마파테 시리즈가 저는 훨씬 더 편하고 여행=걷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올텐데 훨씬 더 무리 없이 신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라우드몬스터가 런닝에 완전히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걷기나 산책과 같은 여행에는 오히려 무리가 크게 가는 것 같아요.
@@jun80-v9b 솔쪽은 모르겠는데 외피는 얇긴 합니다! 혀도 굉장히 얇구요! 오래 신어보거나 뛰어본게 아니라 정확하진 않네요 ㅠ 대신 소재가 그런 아웃도어나 러닝용 제품에 많이 들어가는 그런 소재같아요 기능성이라고 해야하나!!!그런거요!!! 5일 정도 신었지만 외피가 찢어지거나 뜯기거나 오염에 취약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못 받았습니다!!! 참고만해주세용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런닝 붐이 크기도 하구요!!! 저도 예전 리뷰나 온러닝 영상 보면 다...시장 신발 같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ㅎㅎㅎ 요즘 워낙 세계적으로 핫 하기도 하고 저도 궁금하기도해서 신어본? 정도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아직 이게 이쁜게 맞는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후쿠오카 쇼핑] 한국인들이 엄청 많은 후쿠오카 여행 part2 I 데상트 블랑 I 후쿠오카 편집샵](http://i.ytimg.com/vi/CTDHmjaq3ic/mqdefault.jpg)
아들이랑 같은 눈높이에서 대화하는게 제일 인상깊네요. 제품 리뷰도 잘 보고 있지만 가족 브이로그편도 재밌게 보고있어요
앗 감사드립니다!!! 🥰🥰🥰
형님의 가정적인 모습... 자상하고 유쾌한 가장으로서의 모습... 정말 멋지십니다. 가족 컨텐츠 가끔씩이라도 해주세요 너무 좋아요
앗 그렇게 봐주시니 감사드려요!!! 항상 그렇진 않은......ㅎㅎㅎㅎㅎ
@@Sangza 가족 컨텐츠 찍으면 평소보다 한 20배는 힘들걸 아니까 항상 그렇지 않다고 하는 모습까지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압니다 압니다.. 힘이 들죠 ㅠㅠ
@@이요한-t7k 감사해용!!!
애초에 상위라인 러닝화가 일상용으로 소비되어지고 있는 자체가 불편함을 감수해야하죠ㅎㅎ 온러닝을 일상에서 편하게 느끼고싶으시면 리커버리라인이나 데일리 혹은 트레이닝 라인 제품을 추천합니다 저 제품은 몸상태가 좋고 빠르게 뛰는 주자의 트랙러닝용이에요
확실히 그렇더라고요 ㅎ 제가 그냥 걷는 용으로 사용한게 용도에 안 맞는 사용을 한거더라고요!!!
러닝화를 일반용으로 사용했을 때 관점이라 새롭네요
클라우드 몬스터는 맥스쿠션 계통이라 체중을 이용해 바닥을 박차고 튀어 나가고 튀어나갈때 반발력(추진력)과, 반대발 착지시 하중 부담을 줄이는데 특화 되어 있는데, 어중간한 힘과 체중이동인 걷기로는 이 쿠션이 무척 불편하다 못해 무릎과 발목 인대에 무리를 많이 줄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발목과 무릎이 시종 흔들리는걸 버텨야만 하는 구조가 러닝화니깐요.
무리가 많이 가는 신발을 신고 4일간 하루죙일 걸으면 멀쩡한 성인도 족저근막이 오게 되니 뒷꿈치 아픈거야 자연스럽지 싶어요.
저도 이번에 이렇게 사람 발과 걷기, 뛰기, 포장도로, 비포장도로, 장시간, 단시간 모두 다른 기능으로 접해야 한다는걸 처음 알았는데...
클라우드 몬스터 씨리즈는 러닝화로 특화되게 만든 맥스쿠션기능인데 파프 콜라보에서 파프의 역할은 디자인 인듯 합니다.
뒤지게 뛰는 운동화를 일상 패션과 합친다는 개념 자체가 어느 한쪽의 장점을 죽일 수 밖에 없는 컨셉이지 않나 싶어요.
그냥 태권도화 복싱화를 요즘 패션에 많이 가져다 온 그런 느낌이지 않나 싶어요. 그게 이뻐서 신는거지 길가다 강도를 상대로 발차기나 주먹뻗기 위한 스텝을 잘 밟기 위해 신지 않듯이요.
근래에 아예 트래킹이나 산책 전용 온러닝(클라우드 어웨이2)을 시착해봤는데 클라우드 몬스터 파프 이 제품보다 쿠션감도 약하고 바닥은 딱딱한 그런 느낌이었는데 오래 걷거나 비포장길을 많이 걸을때는 거기 특화된 신발을 신어야 발목과 무릎에 과부하가 오지 않는다고 그러더군요.
두번째로는...
하루 강행군을 하면 하루 리프레쉬를 해야하는데 이게 또 그에 맞는 리프레쉬 러닝 산책화가 따로 있더군요.(저도 뭐 이리 복잡스럽냐 싶던데 설명 진탕 들었네요.)
풀러닝화를 신고 4일을 강행군 하면 날지 않는한 무조건 불편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또 몇몇 사람들이 말하길 옛날에 어떤거 신고는 이보다 더 걸었는데 안그랬었는데 많이들 이러던데... 전부 전투화 신고 완전군장 하고도 9시간 행군이 가능하던 시절의 이야기지 싶어요. 그때는 연예인 지망생이던 대역배우 출신 지인이 다같이 등산가자 했을때 등산 계획 없다 갑자기 합류 했는데 하이힐 신고 북한산 오르고 했던 시절이니...
같은 경험을 아주 최근에 하고(저는 같은 신발 신고 39도로 찌는 로마를 1주일 다녀왔...ㅜㅜ) 공감가는 부분이 많고 이 경험으로 공부한것들이 있어서 주절이 주절이 말이 많았습니다.
수고 많으셨고 푹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채널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와 리뷰 감사드립니다. 진짜 많이 느낀게 온 자체에서도 보면 산책용 가벼운 런닝용 뭐 이런식으로 완전히 세분화가 잘 되어져 있더라고요. 클라우드몬스터2는 완전히 러닝쪽의 특화된 퍼포먼스 슈즈인 것 같아보였고요!!! 말씀주신대로 거기에 파프의 디자인이 들어간 정말 패션적으로 가져온? 콜라보적인 제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것 같았어요!
크림이나 인스타보면 다들 이쁘게 신으시고 멋진게 신으시는게 정말 편한가??로 부터 시작한거였는데 ㅎ 이번에 신고 돌아다니면서 정말 그 기능과 역활에 맞는 신발이 있구나 라는걸 확실하게 느낀 것 같습니다!
추후에는 말씀주신 클라우드 어웨이 류 제품도 한 번 알아봐야겠네요!!! 너무 큰 도움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이게 사람마다 발모양이나 상태가 다 달라서 단정 짓기는 뭐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여행가거나 페스티벌갈때 결국 발이 가장 편한건 기본 에어포스 로우 더라구요. 진짜 발 아프기 시작하면 일정 다 망침..크
크...맞아요. 저도 에어포스 하나 사서 신을까...이거 엄청 생각했어요 ㅋㅋㅋㅋㅋ 저도 포스가 그냥...저한테는 와따입니다ㅋㅋ
브이로그! 진짜 재미있는데요~ 일본 여행가는 기분도 들고~ On런닝.... 과대평가되었단 말이 맞는듯하네여! ㅋㅋㅋㅋ 앗~ 뾰로롱~ 애들이 너무 귀여워요~ ㅋㅋ
감사합니다!!! 과대평가라기보다 신발의 역활과 그 기능이 각각 다른 것 같아요! 거기에 파프라는 패션적 요소가 들어갔을 뿐 인 것 같더라고요!!! 완전 런닝에 초점이 맞춰진 신발을 신고 간 제 잘못이 크지 않나 싶습니다!!!ㅎㅎㅎ
근데 먼지끼는건 진짜....노답...이긴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러닝보다 가족 브이로그 느낌이라 더더더 재밌게 봤어요옹😍👍
감사합니드아아아ㅏ!!!!
앗!! 저도 온 서퍼신고 후쿠오카에서 하루 2만보 정도 걷다보니 발바닥에 불이나서요... 오래걸을때는 플랫한 포스가 훨씬 안정적이고 통증이 없네요...
저도 포스가 더 편하더라고요!!!
관심있는 제품 후기에~ 후두다닥 달려왔습니다
대중적인 평가와는 다른 솔직한 후기 감사합니다.
근데 마지막 먼지 묻는건 진짜 애매하네요 ㅋㅋㅋ
검은색 컬러만 묻는 건지 아니면 특정 모델 소재 특성인건지... 비교해 보고 사야겠네요.
아마 블랙이라 더욱 티가 많이 나는 것 같아요. 클라우드테크 쪽이 밝은 색이면 좀 티가 덜 나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래사장을 간 것도 아니고, 산을 탄 것도 아닌데...정말 먼지가 너무 꾀재재하게 많이 들어갑니다 ㅠㅠ 딱 3일4일 신었을 뿐인데 정말 헌 신발 같이 되버리더라고요 ㅎㅎㅎ ㅠㅠ
v로그 재밌게 잘 봤습니다!!
상자님이 챔피언을 제일 좋아하시는줄 이제 알았네요 ㅎㅎ
의류에서는 가장 좋아합니다!!!그 빨파의 로고조합의 폭력성은 진짜...너무 굿
고민하고 있었는데 후기보니깐 생각이 바뀌네요 자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션용으로 참고 신는다면 말리지는 않겠지만 용도에 맞는 신발을 신는게 정신건강에 좋은 것 같아요 🤣🤣🤣🤣 온파프는 런닝에 초점이 많이 맞춰져서 그런지 ㅠ 일상은 제 발에 맞지 않았네요!
여름의 일본 은 안가는거라는데 그게 맞나보네요 ㅎ 그나져나 아들래미들이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ㅋㅋ
정말 그 무식하게 더운 느낌이라 진짜 추천 안드려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그래도 온러닝 신발이 너무 잘어울리고 찰떡이세요!!😢
감사해요!!!!
가족이 너무 보기 좋아요~ 근데 여름에 일본은 진짜 덥긴 더워요...
고맙습니다!!! 진짜 너무 더워요 ㅠ
상자님 덕분에 온러닝 뽐죽었습니다 ㅎㅎ 마파테로 정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당!!!!
브이로그 영상 폼 미쳤다~~~왜케 재밌냐고요~~
감사합니다!!!!ㅠㅠ
온러닝 파프 리얼후기에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온러닝파프랑 노르다랑 현재 고민하고 있었는데 결정했어요
런닝쪽으로는 제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요즘 많이 들 패션화로도 온파프를 많이 신길래 신어봤는데 ㅠ 저는 많이 불편했던 기억만 남는 것 같습니다!!! 제가 신발의 기능과 다르게 사용했으니까요!!!
노다도 요즘 저도 관심 가지고 보고 있습니다!!! (근데 너무 비쌈...)
너무 발목이나 뒷꿈치 아프시면, 클라우드 서퍼 나 클라우드 이클립스 한번 신어보시죠. 그놈들은 클라우드몬스터 보다 클라우드 택이 들쭉날쭉 하지 않아서 오히려 덜 자극될거에요.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메모메모
전 그냥 아직도 온은 뇌이징이어려워요 ㅜㅜ 예쁜지자체를 모르겠음
ㅎㅎㅎ맞아요 시장신발같긴해욬ㅋㅋㅋ
할배신발같아요 ㅜㅜ
그건 신발이 문제라기보다 다른 상하의 코디가 요즘 트렌드랑 안맞는거임.. 다른거 캐주얼한거 사시는게 맞긴함
저도 발목이 좀 흔들흔들 거린다고 느꼈습니다 ㅋㅋㅋ 다만 저는 발등이 낮아서 그런가 끈을 확 조일 수 있어서 그러면 좀 발목 안정성이 좀 괜찮아 지는 거 같아요!
저는 묶어도 동일하더라고용 ㅠㅠ 부럽네용
미드솔 구멍에 먼지 잘 끼는거 취향 엄청 갈리는 단점일 것 같네요. 온 러닝은 패스해야겠어요
먼지 너무 껴요 ㅋㅋ ㅠㅠ
브이로그 재밌게 잘봤어요~ 자주자주 올려주세용 ㅎㅎ
감사합니다!!!! 노력해보겠슴돠!!!
진짜 저 구멍으로 뭔가 많이 들어오겠네요 말씀해주니까 아차 싶네요! 영상 잘봤습니다
그러니까요 ㅎㅎㅎ 먼지가 먼지가 정말 엄청낍니다 ㅎㅎㅎ
솔직히 디자인 자체만 봤을때 조던이 왜 포춘 선정 위대한 현대 디자인 100선에 들어갔는지 깊게 이해됨.. 조던과 덩크의 파도 이후 패션 트렌드가 점점 암흑기로 접어드는 것 같음. 온러닝 파프가 아무리 기능화라곤 하나, 저 가격 주곤 못사겠음. 한참을 봐도 뇌이징이 안된다는.. 그나마 접근성이 편한 뉴발, 아식스, 아디다스가 광풍으로 잠시 질려버린 나이키의 빈자리를 어설프게 채우려고는 하나, 나이키 만큼 강렬한 한방이 없어서 아쉬움...
런닝붐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잘봤어요~! 일본여행편 재밌네요~!
감사합니닷!!!!
저도 8월14~17일 후쿠오카 휴가갔다왔습니다.
일본나이키는 가격을 대거 인상해서 환율도 9.5배 택스프리 적용해도 국내가격에 메리트 없어짐.
이제 일본에서 나이키는 그냥 지나가면 됩니다. 편집샵 한정판 나이키 신발가격은 한놈만 걸려라 수준.
뉴발도 2002RST 기준 국내는 179,000원인데 일본은 18,000엔 .
아디다스는 가격인상이 상대적으로 낮아서 택스프리 받을만한데
반면에 축구져지 경우 (일본사이즈3XL=한국사이즈2XL)는 우리보다 한치수 작아서 일본사이즈2XL이상은 죄다 품절.
도쿄는 왠만하면 일반가게도 바로 면세적용받는데 후쿠오카의 라라포트나 캐널시티는 면세를 1층 로비에서 앱깔고 회원가입 등등 오지게 귀찮음.
결정적으로 앱회사에서 수수료2% 떼감.
고로 이젠 엔저효과 떨어져서 일본으로 쇼핑갈 이유 없다.
오...그렇군요 ㅎ 엔화가 많이 오르긴했죵
저는 울트라2 신는데 오래 걷거나 서있거나해도 착화감 만족스러워서 다른 모델도 하나 더 사려고 합니다.
오 한번 볼게요! 감사합니다
와 살아있는 후기네요 감사합니다 최고
감사합니다!!!! 즐주말돠세요!!!♥️♥️♥️♥️
덕분에 일본 구경도 하고 좋네요. 아마 온러닝이 편하다고 느껴지지 않는게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면 알수 있는 아디다스의 메가바운스, 마이크로 바운스와 같은 원리라고 보시면 될꺼 같은데요. 바운스쿠션자체의 원리가 육각형틀이 쿠션을 분산해준다는 원리인데. 디자인의 틀이 온러닝과 비슷한 원리의 신발이기에 저체중보다는 과체중분들이 좀더 쉽게 쿠션을 느낄수 있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바운스와 온러닝 육각형 쿠셔닝의 제품에 특징이 돌끼면 ㅋㅋㅋ 쿠셔닝의 역할이 떨어진다고 보면 되죠 ㅎㅎ 또한 아디다스 바운스류 온러닝류 나이키 샥스중BB계열(VC5같은 제품) 굉장히 하드한 큐션을 가지고 있어 더럽게 불편합니다. ㅋㅋ
R4랑 VC5랑 샥스컬럼 뒷쪽을 보시면 런닝용 구성과 트레이닝의 구성 컬럼이 다른거 알수 있어요.
발목이 아픈거. 흠. 어퍼를 보면 런닝군이 아닌거 같은데....(마치 나이키런닝화라고 불리는 NSW류 제품) 만약 저제품이 러닝으로 나온제품이 맞다면 슈레이스 묵는 법의 오류로 인해서 부하가 간거 같아요.
암튼 영상 잘봤습니다. 👍
오 의견 넘 감사드려용!!! 역활에 맞게 신어줘야 하는 것 같더라도용!!!
저 빈 구멍에 교차시키지말고 다시 넣고 음 손꼬락 넣어서 이래저래 하는데 말로 설명하기어렵네요 러너스루프 사용하면 발목에 착 붙는데 평소에 신으면 너무 딱붙어서 불편할수도 있을듯요 ㅋㅋ
맞아요. 러너스루프로 끈 묶으면 발 목이 좀 잡힐 것 같긴한데 일상에서 그렇게 묶기가 참...번거롭고 귀찮더라고요 ㅎㅎㅎ 런닝 퍼포먼스에 초점이 맞춰진 신발을 신고간 제 잘 못인 것 같아요 ㅋㅋㅋ ㅠㅠ
아 후쿠오카 영상 너무 좋네요 👍
오우 다행이네요!!! 감사해요!!
형 하루에 몇만보 걸었는지 대충 보여주면서 리뷰 해줫으면 좀 더 신빙성이 있었을텐데 아쉽네
아하 그런건 생각을 안했는데...다음부터는 참고 꼭 할게융!
러닝용도 외 일상으로 장시간 착용은 저도 힘드네요 ㅎㅎ
정말 그렇더라고요!
영상 잘 봤습니다 질문이 있는데 마지막에 쓰고 있는 청 모자 정보좀 알수 있을까요???
부니햇이요!? 마스컴퍼니라는 빈티지 모자샵에서 제작한 PB상품 입니다!!! mascompany.kr 지금도 파는지는 모르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아쉽게 지금 품절이네요 ㅠ
누군가가 안정적인 탑급 신발이라 말했던게 기억나는데.. 역시 그정도 신발은 아니라는거. .
뛰지 않으니 전 잘 모르겠더라고용 ㅎㅎㅎ
젤카야노 31 추천드립니다!!! 안정화라서 짱편햐요
약시 까야노!
@@Sangza 클라우드 모스터는 강화플레이트가 들어가있었는데 아무래도 데일리로는 안좋을수도 있어요 생각보다 딱딱해서
@@닥터킬러 그렇더라고요 정말 ㅠㅠ
솔직히 편한건 호카랑 뉴발,아식스가 제일편한것같아요
아시아인들에게는 아식스만한게 정말 없기도해요!
온러닝 사이즈 뭐로 가셧나요?
파프온은 275사이즈로 신었습니다!
지난 영상에서 마파테 말씀하셨었는데 마파테는 장시간 신기에 어떨까요? 마파테 짧게 신어봤는데 너무 편해서 이번 일본 여행에는 마파테 하나 신고 갈까 하거든요
맞아요!!! 일단 여행을 기준으로 했을 때는 마파테 시리즈가 저는 훨씬 더 편하고 여행=걷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올텐데 훨씬 더 무리 없이 신기 좋을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클라우드몬스터가 런닝에 완전히 초점이 맞춰져 있다보니 걷기나 산책과 같은 여행에는 오히려 무리가 크게 가는 것 같아요.
@@Sangza 답글 감사합니다
영상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즐주되십셔!!!
온러닝 파프 솔직히 이쁜지 괜찮은 신발인지 잘몰겠네요 뇌이징 안될듯😅 아식스 젤카 시리즈 만큼 편한신발 솔직히 저한테는 아직은 없는듯 몇백켤레 신어본 결과로😮
아식스가 아시아인에게는 가장 적합한 신발이긴해용 같은 생각 입니다!!!😁😁😁
해외 여행가면 외국인 관광객 10명중 3~4명이 온러닝 신고다니던데 착화감 되게 궁금하네요
뛰용뛰용 밀어주는 느낌인데 걷기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았어요!!!
슈프림은 fw오픈 전이라 닫혀있던건가요? 아니면 저기가 문을 닫은건가요??
24FW시작 몇 일 전이였어용 ㅎㅎㅎㅎㅎ 토요일부터 열었을거에요!
11:41 산길 걷다 온줄...ㅋㅋㅋㅋㅋ
그러니까요 산을 간 것도 아니고, 모래 사장을 간 것도 아닌 일상에서 신은 것 뿐인데 엄청 끼더라고요 ㄷㄷㄷ
질문있습니더! 내구성은 어떤가요?
솔의 내구성이 어떤지까지는 사실 잘 모르겠어요!!!제가 러닝을 하면서 신었던 것도 아니고 4박 5일 신고 와서 지금까지 한번도 착용하지 않고 있네요🤣🤣🤣ㅠ
@@Sangza 아ㅠㅠ그렇군요 외피 내구성이 좀 떨어지는 것 같아 궁금해서 여쭤봤습니당!
@@jun80-v9b 솔쪽은 모르겠는데 외피는 얇긴 합니다! 혀도 굉장히 얇구요! 오래 신어보거나 뛰어본게 아니라 정확하진 않네요 ㅠ 대신 소재가 그런 아웃도어나 러닝용 제품에 많이 들어가는 그런 소재같아요 기능성이라고 해야하나!!!그런거요!!!
5일 정도 신었지만 외피가 찢어지거나 뜯기거나 오염에 취약하다거나 그런 느낌은 전혀 못 받았습니다!!!
참고만해주세용
@@Sangza 좋은 정보 고맙습니다🥺
안녕하세요!! 영상이랑 상관없는 내용이기는합니다만... 예전에 올리신 인스타 스토리에서 조던6 오레오?였나 뒤 축 깨진걸 본 기억이 있는데 그거 어떻게 해결하셨나요??ㅜㅜ 저도 똑같이 깨졌어요ㅠㅠ 그냥 신어야할까료.?!
저는 아직 가지고 있습니다!!! 더 바스라지면 영상 찍으려구요!!!,그거 얼마전 나온 조던6 오레오였나? 그걸로 솔스왑가능해요!!!! 비펠라 스튜디오에 문의 한 번 해보세요!!!
아 ㅜ뒷축이면 플라스틱 말씀 하시는건가요...!?
@@Sangza 앗 네!! 그 플라스틱 고리?요…ㅠㅠ
@@준형-q9x 아 그거는 ㅠㅠ 다른 신발에서 떼어와서 도색해야할거에요 ㅠ
@@Sangza 아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0만 가자
🚀🚀🚀🚀
리복 지그 닮음. 나이키가 깐 거? 끄덕끄덕.
아앗...ㅋㅋ
근데 온러닝신발이 '콜라보+비싸서' 이뻐 보이는거 아닌가요? 솔직히 저게 이쁜건가 뇌이징이 안되네요
사람마다 취향이 모두 다르니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요즘 런닝 붐이 크기도 하구요!!!
저도 예전 리뷰나 온러닝 영상 보면 다...시장 신발 같다고 이야기 했거든요 ㅎㅎㅎ 요즘 워낙 세계적으로 핫 하기도 하고 저도 궁금하기도해서 신어본? 정도라 봐주시면 될 것 같아요 ㅎㅎㅎ
(저도 아직 이게 이쁜게 맞는지 까지는 모르겠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늘도 영상 잼있게 잘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11:31 세척 방법.
물 웅덩이를 찾는다.
발을 살포시 내려 놓는다.
미드솔 구멍으로 물이 들어가고
그 상태로 좌우로 흔든다.. ㅋㅋㅋㅋ
으아...ㅎㅎㅎㅠㅠ
형님 사이즈는 어떻게 가셨나요~
평소 조던1은 270 신고 신었을 때 편한 정도로는 275로 신었습니다!!! 270도 맞긴한데 좀 더 편하게 신고 싶어서요!
평발이 좀 심한데 파프온러닝 괜찬을까요... 고밈되네요 ㅠㅠ
비추천이요!!!
저는 젤카야노 28 신어보았는데
쿠션이 너무 말랑해서 오히려 불편하더라구요
혹시 파프 온러닝 신발도 그런가요?
네네 쿠셔닝이 정말 좋아서 일상용으로 저는 되게 불편했습니다 ㅠ 달릴때 빛을 보여주는 신발이라고들 하시더라고요!
@@Sangza 그렇군요ㅋㅋㅋㅠㅠㅠ
답변 감사드립니다! 좋은 연휴되세요~
@@총채널-v3x 즐추되세요!!!! 제 발에는 그렇다는 것이니!!! 참고만 해주셔요!! 저는 4박5일 여행용으로 신어보면서 후회를 많이해서요!!!
@@Sangza아 혹시 파프 온러닝 신발 한겨울에도 신을 수 있을까요?
아니면 러닝화여서 통기성이 좋나요?
여름에 신기 안 덥죠??ㅎㅎ
검정색은 확실히 더웠구요. 이건 컬러 부분이라 어쩔 수 없고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2.0 파프 온러닝만 존버합니다
컬러 좋던데요!?,
상자님 저는 예전에 추천해주신 호카 마파테 스피드2 사서 신고있는데 인생 신발입니다 너므너무 편해요 ㅎㅎㅎ 오늘도 영상 굿입니다!
마파테 진짜 너무 생각났습니다ㅠㅠ 그거 신고 갈껄...ㅠㅠ하는 후회가 ㄷㄷㄷㄷ
저는 여행갈때 무조건 뉴발란스 신습니다
저는 뉴발도 제 발에 잘 안 맞더라고요 ㅠㅠ
빠니보틀 폼 좋네
ㅋㅋㅋㅋㅋ
상자님이 생각하시기에 가장 편했던 신발은 어떤건가요??
아식스 젤 카야노류!!! 그리고 마파테 스피드2 정도가 여행시 신으면 편할 것 같더라고요!
형님 안경 뭐에요?
젠몬 쿠보에요!!!
데일리는 아니다!
맞아요!ㅎ 참고 신는 것 아닌 이상...ㅋ
비슷한 시스템인데 리복이면 안신었는데 온러닝이니까 신는다?
안예쁜 신발임 어글리 슈즈는 예뻣음
저건 그 어글리 수준도 안됨.
ㄷ ㅅ 관리 해야지...
짚신도 아니고
얼마나 좋은데...
내 체중이 80키로인데 이거 신러면
자기체중 40키로 느껴짐
기능성은 안신어봐서 모르겠는데 디자인은 진짜 씹구림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시장표 신발 같아유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