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없는 버려진 무인도 연수원이 이제는 나의 집? 섬에 오직 나 혼자 산다!┃소조도 자연인의 통발 하나로 자급자족 섬살이┃배도 없는 무인도 혼자 사는 남자┃한국기행┃
HTML-код
- Опубликовано: 21 ноя 2024
- ※ 이 영상은 2024년 2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추위, 오지네 3부 그 섬에 바다와 나＞의 일부입니다.
충남 당진의 외딴 섬 소조도.
서울에서 떡집을 하던 김경한 씨는 10년 전, 이 섬에 들어와 유일한 주민이 됐다.
가는 배편도 없고, 농사 지을 땅도 없는 이 척박한 섬에서 생활의 지혜 발휘하며 자급자족 생활하고 있다는 경한 씨.
통발을 던져 놓고, 갯벌에 나가 낙지와 바지락을 잡으며 매끼 식사를 해결하고 있다.
하지만, 매번 바다 사정은 좋지 않으니생선이 많이 잡힐 땐 말려서 쟁여 놓고 파는 화분에 길러 해결하는 등 이제는 제법 무인도 살이 노하우도 생겼다.
외로운 무인도 생활에 경한 씨의 버팀목은 그의 반려견 ‘바다’.
그런데, 어째 바다 심기가 안 좋다?
알고 보니, 이웃 섬에 사는 남편 ‘뭉치’에 대한 그리움 때문이라는데.
드디어 대조도와 소조도 사이 물길이 열리고 대조도로 향하는 경한 씨와 ‘바다’
과연 뭉치를 만날 수 있을까?
혼자여도 외롭지 않다는 섬 사나이, 경한 씨와 그의 인생 단짝 ‘바다’가 만들어 내는 따뜻한 겨울 이야기를 만나본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추위, 오지네 3부 그 섬에 바다와 나
✔ 방송 일자 : 2024.02.07
![북한에서 탈북 후 다슬기 잡아 대박난 30대 사장님의 하루 [북한에미나이]](http://i.ytimg.com/vi/2FCeS8cXOcA/mqdefault.jpg)
※ 이 영상은 2024년 2월 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추위, 오지네 3부 그 섬에 바다와 나＞의 일부입니다.
바다에서 바다와 쭉~건강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너무나 행복해보이신다.. 부럽습니다.
개들이 귀엽고 애틋하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안녕하세요 한국에가면 한번 가보고 싶어요
2:49 아이고난 아이고난
뭐지 이분 이정도면 방송인이네 여러번 방송출연인것같은데 저번엔 배도 소유했었는데 안다행 자연인 그외도 여러번
진짜 자연인
목줄에 예민한 당신보다 저분이 개에 애정이 많을거예요.
목줄을..넉넉하게~~
그건 니 생각이구요 당신이 저사람이 아니자나 애정이고 뭐고
@@뭘봐멍청아싸패꺼져
@@뭘봐멍청아그럼 선생님께서는 저 분의 생각을 아실까요?
2:48 아이고난1 아이고난2
저분 자연인에 나오신분인데..
저래서 인간은 몸을 움직이고 살아야 건강하게 사은듯
도비도에 살았었는데 섬으로 들어갔나보네
윌슨도 있구먼
목줄을 풀어 놓고 키우셔도 좋을듯 합니다.
앙귀모띠!
ㅇ예전에 바다 하나였던거 같았는데
저런곳에서 인터넷 할 수 있을까요
도라이하나가 또 물흘리네~~
와 댓글들 이상하다길래 보니까
진짜 정신병걸린사람들 많네
유튜브가 환자들의 놀이터네
이런 영상에도 악플을 다냐...다큐에도 어느정도 연출은 들어가지 ...그냥 좀 봐라 뒤틀린 인간들이 너무 많다 진짜
남자 카메라 맨 어벙한 질문좀 안했으면?
방송국들이 못살게 구는건지 아저씨가 관종인지.....
여러번 자주 나오시네요 이 아저씨
여름에도 가을에도....이번엔 겨울이네요?
반려견둘과 행복해 보이네요. 옆에 이웃도 없고 피해끼칠 사람도 없는데 목줄을 좀 길게 해주시지...
작은 낚지가 횡재인가? 이금희 할마씨야?
고쳐 살어? 훔쳐 사는게 아니고?
전문 방송인이네 ㅋㅋㅋ
다 좋은데... 바다(개)가 행복해 보이질 않아..
주인 엄청 무서워하고 손 닿으면 바짝 얼어서 바들바들 떨고...
왠지 구조해줘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내가 잘못 판단한 것이길 빈다 제발...
저도 그렇게 봤네요 무서워하고 어쩔수없이 사는 모습 같음
또라이 같은 상상은 자유에요. 그냥 상상만 하세요.
@@unkim5767 또라이?ㅋㅋㅋ 자기소개란은 이쪽이 아닙니다ㅋㅋㅋ
바다가 전혀 안 행복해 보이네.. 주인도 무서워하는거같고..
그러게요....꼬리를 확 말아쥐고...두드려 맞은듯...
제말이요 ㅜㅜ@@이성호-i4d
자연인에서 나온 섬인데 주위 한경은 똑같은데 주인공이 다르네 ㅋㅋㅋ
다 좋은데 왜 말이 짧아? 말 짧게 하고 그러면 더 사람이 질박하고 자연스러워 보이나? 나이도 얼마 안 된 거 같은데.. 아무리 벌거벗고 산 속에 혼자 살아도 매너가 없어서는 인간이 아니다. 매너없으면 자연이건 도시건 그냥 짐승일 뿐이다.
저도 느낀건데 ..
존댓말 한다고 좋은 사람인것도 아니고 반말한다고 나쁜사람인것도 아니더군요 살아가다 사람 만나면서 느낀점입니다
@@이재범-s9j 매너를 얘기하는거지 좋은 사람, 나쁜 사람을 논하는게 아닙니다.
니는 왜 반말하냐
@@mo9u268 허공에 대고 하는 소리다. 이해가 어렵냐?
발발이들 견종 안가리고 접붙이네?
개들 꼭 중성화해요 강아지판 됨
잔인한 놈들...함게 살게 해주지...너희들은 잔인하다
제가 들어가서 같이 살아도 되나요?
바닷고기는 여름철 기생충 바글바글하고 엄청나게 길지
본것중에 1미터다돠는것도 있드라.
먹는 물은 어디서 구하나?
세탁장은?
화장실은?
쓰레기는 어떻게 처리하는지?
바다에 버리면 되지
애들 묶지 마세요
이 사람 여기저기 다큐 여럿방송에 나온 사람인데 나온 방송마다 반말 찍찍 기본.
그리고 저런 무인도 생활 하려면 한두 푼 드는 게 아님. 기본적인 사료값만 한 달 수 백임.
설정 먹고 콘티대로 짜고 치는 저런 쓰레기 다큐는 믿고 거르셈.
통발 하나로 자급자족???? 유웬뱅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개 백수구만 자연인 좋아하네
무인도에서 개목줄이 이해가;;;;
놀구 먹으려는 자이네?
개들은 무슨죄야
매일같이 맛때가리 없는 사료 처묵하면서 방 안에 갇혀사는 개들보다 백배 천배 행복해보인다.
정말 이런 생각한다는게 역겹네
이 그러다 니개들 실증나면 여행간다하고 멀리 버리고 오겠지!
똥개나 불독잡종이면,
키워서 보신팅으로 맛있는데..
저 개는 맛이 별로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