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이후로 사람이 살지 않는 '무인도'가 되어버린 섬에 혼자 들어가 살게 됐다│전남 신안 무인도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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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 июн 2024
- ※ 이 영상은 2021년 4월 27일에 방송된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2부 그리웠다. 나의 무인도＞의 일부입니다.
무인도가 되어버린 전남 신안의 한 섬.
그곳에는 권회조 씨 6남매가 태어나고 자란 곳이자 증조할아버지께서 지은 옛집이 그대로 남아있다.
그 옛날 아버지처럼 직접 엮은 신우대 바구니를 들고 바닷가와 산을 돌아다니다 보면, 어느새 바구니 안엔 시장에 다녀온 듯 온갖 먹거리가 한가득! 이곳의 모든 게 그에겐 추억 넘치는 별미가 된다.
전기도 수도시설도 여의치 않은 이곳에서 겨울을 나기란 쉽지 않은 일, 뭍에서 겨울을 보내고 드디어 기다리던 봄!
그토록 그리웠던 무인도의 삶이 다시, 시작됐다.
✔ 프로그램명 : 한국기행 - 봄이면, 네가 오지 2부 그리웠다. 나의 무인도
✔ 방송 일자 : 2021.04.27
혼자는 못살고 한 3가정 정도 같이 섬에서 걱정 없이 농사지으면서 살고싮다
저도 무인도에가서
혼자 살고싶네요!
전 아부지 모시고 같이살고싶네요
한번 가고싶어요
바닷가 출신들만 살수 있는곳
정말이지한번살아보고싶어요 ....
저런 섬에도 분교가 있었는데
전기는 어떻게 들어오는거지? 인터넷만 된다면 가서 살고싶다
위성 인터넷 있다
와 저 삼겹살 세상에서 가장 맛있을듯
진짜로 한달살고싶네요 12:32
저 섬에서 여름에 한 달 딱 살고 싶다.
한달만 살고 싶네요.
저두요 화장실만 해결된다면
바구니 만드는 솜씨가 그리 녹슬지 않았네요??
도시 나가지 않고 계속했더라면 지금쯤 도사가
되었겠네요??💃🕺⛷🏂
신안?
가보고싶은데 연락처?
고구마 감자 알로에 등 심어놓으면 약초 가 된다, 이룰성,
토끼, 다람쥐 등 살게~
두릅 좋타,
별장이네 나 혼자만의 별장
저런덴 사건사고 일어나도 아무도 모르겠네.
신안?ㅋㅋㅋㅋ
나는자연이다.이승윤이다녀갔어요
저게 뭐가좋나 방송사넘들 한심하네
저사람 혼자아프면 방송사에서 지켜주나? 그져 한국기행은 뭐?
나와 다른 관점도 인정하고 이해하는 여유를 가집시다..
그냥 매사가 삐뚫어지고 부정적이고 인생 자체에 행복이라곤 없이 그저 남한테 손가락질만 하는 인생, 뭐하러 삽니까? 숨만 붙어있다고 사는게 아니죠. 병원 많이 가시고 오래 사세요 불행한 상태로 오래 사는것도 감옥 같은 인생이겠죠
겨울에는 왓다 갓다 한다잖니 안 들리니?
...? 방송사에서 저기가라는게 아니라 저기 사시는 분을 찍은거 아닌가요? 누가보면 강제로 가게해서 영상찍은줄 알겠네요...
서해
어느섬 유트버하는 분
~~방송 몄번출연하던이
자신이 무슨 대단한 사람인줄
알더군요
~~사람은
초심 을 버리면
안되는데
😮안타갑더군요
낚시 미끼 밑밥만 제대로 공급되면 몹시 가고잡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