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사」 간주 점프→0:40 마주보며 앉아있는 두 사람에 자신 그 사이에 놓여있는 운명에서 벗어나려 게임을 제안해 {돌이킬 수 없는 게임} 또르르륵 소릴내며 돌아가는 탄창 총알의 위치는 이제 알 수 없게 됐어 두 사람중 한 사람은 사라지게 됐어 {마지막이 될 이 게임} 돌아가네 돌아가네 육연발식 리볼버 얽혀버린 이 운명을 끊으려 하네 돌아가네 돌아가네 두 사람의 운명은 차가운 금속탄환에 모두 맡겼네 또르르륵 또르르륵 리볼버는 돌아가고 잔인한 그 총구는 내 머리를 향해 또르르륵 또르르륵 감정마저 돌아가서 「미움 욕망 욕구 질투」모두 섞이네 ~간~주~중~ 지독하게 얽혀있는 이 운명의 사슬 끊어내려 리볼버를 오른손에 쥐어 떨리는 손으로 총을 머릴 향해 겨눠 방아쇠를 당긴 순간.....(탕~!!!!!) ~간~주~중~ 연길내며 멈춰버린 육연발식 리볼버 지독한 운명까지 무너져 내리네 싸늘하게 멈춰버린 또 하나의 자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연기처럼 형체없이 흩어져가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르르륵 또르르륵 붉은 피는 떨어지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허하게 총소리는 사라져가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르르륵 또르르륵 눈물은 또 떨어지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겨진 자의 절규만 울려퍼지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가네 돌아가네 육연발식 리볼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얽혀버린 이 운명을 끊으려 하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가네 돌아가네 두 사람의 운명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차가운 금속탄환에 모두 맡겼네 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 ×2 또르르륵 또르르륵 리볼버는 돌아가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잔인한 그 총구는 내 머리를 향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르르륵 또르르륵 감정마저 돌아가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움 욕망 욕구 질투」모두 섞이네... 테이블에 앉아있는 홀로남은 자신 그의 앞에 놓여있는 육연발 리볼버 결과에서 벗어나려 게임을 제안해 돌이킬 수 없는 게임..... 휴....적느라 힘들었어요 갈 때 좋아요 한 번 씩만.... 어쨋든 이 댓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테이블에 둘러앉은 6명의 죄수 한가운데 놓여있는 6연발 리볼버 또르르륵 소리는 돌아가는 탄창 순서는 피할수가 없어 총알의 위치는 이제는 알 수 없게 됬어 6명중 한명은 사라지게 됐어 떨리는 손으로 총을 머리향해 겨눠 방아쇠를 당신순간 돌아가네 돌아가네 6연발식 리볼버 구경하는 사람들은 배팅을 하네 돌아가네 돌아가네 6분의 1의 죽음 목숨을 건 일생일대 죽음의 도박 또르르륵 또르르륵 리볼버는 돌아가고 위협적인 내 총구는 내 머리를 향해 또르르륵 또르르륵 순서는 또 돌아가서 6분의 1의 죽음은 누구를 향해? 돌아가네 돌아가네 6연발식 리볼버 구경하는 사람들은 배팅을 하네 돌아가네 돌아가네 6분의 1의 죽음이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도박
러시안 룰렛 내용 설명 빨간 시유, 파란 시유는 모두 한 시유의 인격입니다. 시유는 한 남자를 좋아했는데 그 남자를 좋아하기 위해선 자신의 인격 중 하나를 버려야 했죠. 결국 이지랄 끝에 파란 인격은 살고 빨간 인격은 죽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남자는 빨간 인격의 시유를 좋아했어요. 빨간 인격의 시유가 죽은 이상 그 남자는 시유를 떠나게 되죠.
초딩 때 2:41 여기에서 원래 멜로디하고 아~아~아~아~ 화음들리는 거까진 음 다 정확하게 짚었는데 이 소리들한테 묻힌 16분음표인지 32분음표인지 라미레미라미레미파미레미파미레미파레도레파레도레파미레미파미레미 이 난리 비슷하게 치는 선율 들으려고 안달났는데 더군다나 이거 반복할 때마다 일부분이 조금씩 다 달라져가지고 멘붕와서 포기했는데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음 ;;
아 미친 몇년이 지났어도 초반비트는 아무도 못따라간다 중독돼서 다시찾아옴;;
아낰ㅋㅋㅋㅋㅋ웨 댓글 4시간전이냐고ㅌㅋㅋㅋ
진심 개졓아ㅏ
끊을 수 엄찌....
ㅇㅈ
아직도 못 끊는 사람 나 말고도 있구나..
초딩때 숨바꼭질이랑 이거 보면서 개 지릴뻔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컴퓨터실에서 애들이랑 다같이 봄 그시절 무서운노래는 숨바꼭질이 탑
저 유딩때 숨바꼭질 혼자방에서 본다음에 다음날유치원에서 띵똥 문을열어다오!!!! 이러면서놀음ㅋㅋㅋㅋ
숨바꼭질이랑 귀접이 ㄹㅇ 이었죠 ㅋㅋㅋㅋㅋ
맨날 숨바꼭질 들으면서
따라하면서 동생들 놀리던
기억밖에.. ㅋㄱㄱㅋㄱㄱㅋㄱㄱㄱㅋㅋㅋㄱ
ㄹㅇ 지릴거같은데 중독성 개오짐ㅋㅋㅋㅋㅋ
전기톱메이드도 껴주세요~
뭐야 당신들 왜 이거 아직도 보고 있어
헋...
히긱
.....ㅎㅎㅎ...
뜨끔;;
당신은 이거 왜보고있어
노래 줜나 잘 뽑았다니까 진짜 ㅋㅋㅋㅋㅋ 가끔 생각나서 들어옴
22
이게 벌써 6년전이라고? 하면서 들어왔는데 화질 보니까 이해 됨. 그 때 어떻게 봤냐
와 나도 어케 봤지?
ㅆㅇㅈㅋㅋㅋㅋ
옛날엔 화질 좋았는데 나이 먹어서 그럼 ㄹㅇ ㅋㅋ
그땐 화질좀더좋은걸 봤던거같은데 유튜브말고 다른데서
ㅋㅋㅋㅋㅋ저도 이노래 들었는데 화질 무엇..ㅋㅋㅋㅋㅋㅋㅋ그때 어떻게 본거짘ㅋㅋㅋㅋㅋㅋ
요즘 애들은 이거 모른다매 .. 우짜면 좋아
08인데 알아옄ㅋㅋㅋ
글개요
이거랑 인주에 앨리슨가 그거랑 쌍둥이 별 어쩌구랑 호랑 풍류가?? 그거 예전에 엄청 유행이였는데 ;-;
@@user-rj1tx5jx7f 호랑풍류가도 모르는 세대가 오면 진짜 울겁니다..
@@Qreco013 동갑이다
진짜 다시 들어도 베이스가 장난이 아니구나ㅋㅋㅋㅋㅋ
이정도면 작곡한사람 천재아닐까 합리적의심
와 잊고있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개명곡이였네ㅋㅋ 베이스라인 진짜 미쳤다ㅋㅋ
이건 진짜 도입부 베이스가 짱이지,, 초딩때 이 도입부에 빠져가지고 참 무서워하면서도 계속 들었었는데
이거 처음 들었을 땐 초딩이어서 이렇게 명곡인 줄 몰랐는데 이젠 다 큰 성인 되고 들으니깐 ㄹㅇ 명곡이었네 전주 베이스 라인 ㅈ되고 건반 멜로디 라인도 간단하면서도 중독성 있게 잘 만듦 가사나 노래 자체의 테마도 재밌고
들어오기 전 : 흐헿 6년 전꺼니까 내가 제일 먼저 최근 댓글 달아야지 ٩( ᐛ )و
댓글창 본 후 : ..?
٩( ᐛ )و
(´⊙ω⊙`)
☞(★°▽°★)☜
⊙_⊙
(๑˃˂๑)
2:30 때부터 초점없는 눈빛이 가장 하이라이트라고 본다...
「가사」
간주 점프→0:40
마주보며 앉아있는 두 사람에 자신
그 사이에 놓여있는
운명에서 벗어나려 게임을 제안해
{돌이킬 수 없는 게임}
또르르륵 소릴내며 돌아가는 탄창
총알의 위치는 이제 알 수 없게 됐어
두 사람중 한 사람은 사라지게 됐어
{마지막이 될 이 게임}
돌아가네 돌아가네 육연발식 리볼버
얽혀버린 이 운명을 끊으려 하네
돌아가네 돌아가네 두 사람의 운명은
차가운 금속탄환에 모두 맡겼네
또르르륵 또르르륵
리볼버는 돌아가고 잔인한
그 총구는 내 머리를 향해
또르르륵 또르르륵
감정마저 돌아가서
「미움 욕망 욕구 질투」모두 섞이네
~간~주~중~
지독하게 얽혀있는 이 운명의 사슬
끊어내려 리볼버를 오른손에 쥐어
떨리는 손으로 총을 머릴 향해 겨눠
방아쇠를 당긴 순간.....(탕~!!!!!)
~간~주~중~
연길내며 멈춰버린 육연발식 리볼버
지독한 운명까지 무너져 내리네
싸늘하게 멈춰버린 또 하나의 자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연기처럼 형체없이 흩어져가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르르륵 또르르륵 붉은 피는 떨어지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공허하게 총소리는 사라져가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르르륵 또르르륵 눈물은 또 떨어지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남겨진 자의 절규만 울려퍼지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가네 돌아가네 육연발식 리볼버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얽혀버린 이 운명을 끊으려 하네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돌아가네 돌아가네 두 사람의 운명은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차가운 금속탄환에 모두 맡겼네
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ㅡ아 ×2
또르르륵 또르르륵 리볼버는 돌아가고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잔인한 그 총구는 내 머리를 향해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또르르륵 또르르륵 감정마저 돌아가서
(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미움 욕망 욕구 질투」모두 섞이네...
테이블에 앉아있는 홀로남은 자신
그의 앞에 놓여있는 육연발 리볼버
결과에서 벗어나려 게임을 제안해
돌이킬 수 없는 게임.....
휴....적느라 힘들었어요
갈 때 좋아요 한 번 씩만....
어쨋든 이 댓글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
화질안좋아서 잘못봤는데 감사해용!!
손가락 괜찮나요?
테이블에 둘러앉은 6명의 죄수
한가운데 놓여있는 6연발 리볼버
또르르륵 소리는 돌아가는 탄창
순서는 피할수가 없어
총알의 위치는 이제는 알 수 없게 됬어
6명중 한명은 사라지게 됐어
떨리는 손으로 총을 머리향해 겨눠
방아쇠를 당신순간
돌아가네 돌아가네 6연발식 리볼버
구경하는 사람들은 배팅을 하네
돌아가네 돌아가네 6분의 1의 죽음
목숨을 건 일생일대 죽음의 도박
또르르륵 또르르륵 리볼버는 돌아가고
위협적인 내 총구는 내 머리를 향해
또르르륵 또르르륵 순서는 또 돌아가서
6분의 1의 죽음은 누구를 향해?
돌아가네 돌아가네 6연발식 리볼버
구경하는 사람들은 배팅을 하네
돌아가네 돌아가네 6분의 1의 죽음이
목숨을 건 일생일대의 도박
전주가 전부인노래를 간점해버리네 ㅋㅋㅋ
와
와 어릴때는 그냥 무서워 하면서 들었는데 지금들으니깐 베이스라인 미쳤다..
오징어게임2 보고 생각 나서 온 사람이면 개추ㅋㅋ
지금 들으니깐 베이스 장난없네..
도입부 왜이렇게 좋음????? 분명 전엔 이정도까진 아니였는데
중딩때는 약간 잔인한거 같아서 엄마한테 안 들키려고 숨어서 봤었는데 지금 보니까 그냥 남자가 쓰레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바람 피면 어떡해 그것도 쌍둥이 자매를;; 쓰렉 안타까운 자매였음,,
이중인격 설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홍시-t4e 오 그래요? 신기하네요 그러면 결국 죽은 사람 남은 사람 같은 사람인건가
쌍둥이 자매가 아니라 이중인격이요..
@@jazz295 알아요 이제 표면적으로 보면 쌍둥이로 보이는게 당연한건데 속을 들여다보면 이중인격으로 표현된거 알아요
뭔 좆같은 소리냐 ㅋㅋㅋ
ㅋㅋㅋ 무서웠던 기억은 어디가고 이 무서운 영상도 추억이 되버린 지금 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 시험 2주 남은 고삼이 시유 찾아보고 잇는데 자괴감보다 걍... 조아서 어이없음
ㅋ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수능 120일도 안남은 고삼 하나 추가요
앜ㅋㅋㅋ 아직도 보는 사람이 계시구나 저만 다시보는 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능 10일전 최고의선택
아니 초반 비트를 못잊어서 또옴.. 미칠 것 같음..
초딩때 보컬로이드 노래 듣고 취향 그대로 굳어서 베이스 기반 락 개좋아하게 됨…
시유 노래 다 중독성있음...
@@winter_months 보컬로이드..
야...6년 전인데 요즘 댓이
쁘허님 커버한거 듣고 오랜만에 들으러왔는데 역시 원곡은 원곡만의 느낌이 있는거구나...
인정
초반 비트 쥑이네ㅋㅋㅋ
뮤비 퀄리티 장난아니네... 지금 봐도...
진짜 들은지 10년이 넘었는데도 가사까진 아니어도 멜로디는 생각나는 은근 중독성있는 노래..
아 성인이 돼서도 아직도 못 잊고 있다...
예전에 이거 봐서 오랜만에 들어와봤는데 에빌리오스를 너무 많이봐서 금발의 쌍둥이 느낌 캐들을 보면 전부 릴리안느와 알렌으로 보이는 병에 걸림
ㅋㄱㅋㄱㅋㄱㅋㅋㄱㅋㅋㅋ 진짜 다른 얘들이 지라라님이나 쁘허님 볼 때 나만 시유랑 유니 보면서 러시안룰렛 가사 외우고 다님 또 얘들한테 러시안룰렛 아냐고 물어보면 레드벨벳만 알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에 상관 없이 그냥 노래 겁나 중독적이다..
와ㅋㅋㅋㅋㅋ진짜 어렸을때 이거보고 친구랑 무섭다고 이불에서 개난리 치고 무서워서 서로 못끔ㅋㅋㅋㅋㅋㅋㅋ
지금 들으니까 존나 명곡이네 베이스가 가슴을 울린다
몇년을 들어도 여전히 띵곡
와..이거 초딩때 들었던건데 벌써..ㅠㅠ
찐으로 좋아했던 노랜데ㅠㅠ다시들어도 너무 좋다ㅎㅎ
7년전 껀데..진짜 이거 레알 고퀄이다..
와 내가 들었을땐 2년전이었는데....이제 7년전이 됐구나ㅠㅠ 요즘애들 이거 모르던데 시유노래 듣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왔는데 역시...옛날 시유만의 뭔가 감성이 있는데 현재든 옛날이든 시유 노랜 레전드다 숨바꼭질,러시안룰렛,잔혹동화 등... 진짜 좋다
숨바꼭질, 러시안룰렛 다 같은 작곡가의 노래ㅋㅋ
러시안룰렛치면 시유만 나오던 시절이있었지 ㅋㅋㅋㅋㅋㅋㅋ
와 어렷을땐 몰랏는데 초반비트 진짜 ㅈㄴ개지리네ㅋㅋㅋㅋㅋㅋ
에어팟끼고 들으니까 죽인다
10년 만에 왔는데 아직도 좋은 이 노래 쩐다
2037년에도 보는사람?
미래에서 오셨나요?..지금 2024년이에욥..
곧 2025년 마주하는 2024년 막타 치기
이거랑 숨바꼭질 머글들도 알던 띵곡.. 숨바꼭질 멜로디는 티비에서도 브금으로 종종 사용되던데ㅋㅋㅋㅋㅋㅋ
와 이검 보는사람 나밨에 없겠지?
10년 후 전 다시 찾아 왔답니다
러시앗룰렛 숨바꼭질 러브 앤 데스
초딩때 씹 뭘 듣고 다닌거냐 난 미친건가
어차피 가사 뭔 뜻인지 모른채로 들었을거 아냐 ㅋㅋ
무섭기보단 딜레마에 대해서 엄청 진지하게 생각하게 했던 노래인것같은... 약간 주인공 둘이 놓고 한명은 죽어야 하는 스토리를 좋아던 나에게는 단비같았음 노래도 좋아서 맨날 부르고 다녔는데 해석도 재밌고
러시안 룰렛 내용 설명
빨간 시유, 파란 시유는 모두 한 시유의 인격입니다.
시유는 한 남자를 좋아했는데 그 남자를 좋아하기 위해선 자신의 인격 중 하나를 버려야 했죠.
결국 이지랄 끝에 파란 인격은 살고 빨간 인격은 죽어요.
하지만 알고보니 남자는 빨간 인격의 시유를 좋아했어요.
빨간 인격의 시유가 죽은 이상 그 남자는 시유를 떠나게 되죠.
내용 궁금했는데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년 사람들도 보고있나...?
그게 접니다
예
ㅖ
2024년도 있어요
대체 뭔 짓을 하면 6년전 영상 댓글은 1주전 며칠전 몇개월전만 있음??
진짜 최소 5~6년만에 듣는건데 음 다 기억나ㅋㅎ코
2024 또 오고 말았다...!!
내가 들은 조합 러시안룰렛,숨바꼭질,러브앤데스,가위 추억 돋는다ㅋㅋㅋㅋ
와 진짜 이노래는 몇번들어도 계속 듣는다..벌써 10년전 노래냐..;;;
지금 들으니까 도입 개지리네
캬 이게 10년전이노 … 초딩때 ㅈㄴ 들었는데
어릴때 재밌게봤었는데 이제 슬슬 취업준비해야한다니 슬프다~ㅠㅠ
내가 중학생때 젤 좋아했던 시유와 노래!!!!! 너무 죠아~~
아무이유없이 갑자기 글램 아이라잌댓 생각나서 시유 분신술 보다가 넘어옴 ㅋㅋㅋ 개추억
시발 나도 글램 어제 아임라잌뎃 찾고 오늘 이거찾았는데ㅋㅋㅋㅋㅋㅋ
@@user-bn6hv4vq7n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루트 다 비슷해
어릴 땐 저게 2~3년 전이였는데 이젠 7년전....초등학교 때 이런 노래 무섭다면서도 계속 듣고 언니랑 같이 부르기도 하고....진짜 추억이다 지금은 오늘 급식 뭐 나오나 생각하는 중1....
돌이킬수없는게임.
7년전거 다시 들으러 온 사람 손!?
이거 듣던 애들 다 술 마심;;
지금 들어도 비트 지린다
2024년의
보는사람 손?
🤚🏻저 저요….
갑자기 생각나서 들어왔는데 전주 개 짜릿하다.... 왜 그 때 미쳐있었는지 알게됨
...10년이 지난 곡이었다니...
그치 라떼 러시안룰렛은 시유였다고
갑자기 생각나서 들으려고 일부러 찾아왔는데 이 따끈따끈한 댓글들 뭐야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ㄱㄱㅋㅋㄱ
예전엔 마냥 좋고 소름돋고 무서워서 자주 들었는데... 그땐 이 곡이 너무나도 무서워서 중간중간 끄고 혼자 무서워서 막 난리쳤는데..
지금은 이 노래를 들으면 눈물부터 난다...
명곡은 알면서도 또 찾게 된다...
진짜 추억이다..
예전에 엄청 들었는데 ㅋㅋㅋㅋ 지금 들으니 사형 곡 멜로디가 반주에 나오네 신기하다 진짜 이어지는 곡 맞나보네
우와.. 중학교 때 한참 빠져있어서 매일 이것만 들었었는데 완전 오랜만이다😮
갑자기 생각나서 다시 옴
10년이 지나도 변함 없는 내 최애곡
역시 띵곡인것같음
지금도 가끔보러오니!
멋지다
무엇보다 지금도 가사 기억잘난다.
찾았다 내 베이스 입덕곡
ㅋㅋㅋㅋㅋㅋ나도 이 노래 초딩때 듣다가 엄마한테 걸려서 엄청 혼났는데,,, 벌써 22살,,,ㅎ시간 개빠르네
6년전에 나왔는데 22살..?
@@user-oq3hf2di9j 아 중3이구나ㅋ 근데 초딩이나 중딩이나 거기서 거기지 뭐
@@user-oq3hf2di9j 아 뭐야 7년전이네 그럼 중2구나
님들 지금도 듣고 있어요 ??
넹
네
미친 14년도노래인데ㅜ곧 25년도...
이거 초딩 때 봤는데.. 벌써 성인임..
초딩6학년때 들었던건데 벌써 10년이 지났나 ㅋㅋ
벌써 이 노래도 10년전이네
중딩때 존나 들었는데 추억이다..
노래 너무 좋음!! 원래 이거말고 조회수 더 높은 영상 있지 않았나
2:41에 시유 노래중에 사형? 그 노래가 살짝 들리는 것 같은데
옛날에 진짜 시유 노래 겁나 많이 들었는데
오랜만에 찾아오니까 반갑넹 ㅎㅎ
초딩 때 2:41 여기에서 원래 멜로디하고 아~아~아~아~ 화음들리는 거까진 음 다 정확하게 짚었는데 이 소리들한테 묻힌 16분음표인지 32분음표인지 라미레미라미레미파미레미파미레미파레도레파레도레파미레미파미레미 이 난리 비슷하게 치는 선율 들으려고 안달났는데 더군다나 이거 반복할 때마다 일부분이 조금씩 다 달라져가지고 멘붕와서 포기했는데 아직도 정확히 모르겠음 ;;
어렸을때 생각나서 들으러 왔는데 최근 뎃 뭐야ㅋㅋㅋ
오 2시간 전
왜3시간전이쥬
크 개갓띵곡 ,, 이거 진짜 좀 유행 탔으면 좋겠다 ,, 예전에 뒤진나 많이 들었는데 ,,
역시 이 노래는 시간이 지나면 다시 찾게됨ㅋㅋ
도입부 베이스 지리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 다른 두 자아가 몸의 주도권을 가지기 위해서 제안하는 게임 같다
초5때 들었는데..진짜 추억이네요
성지순례하러왔습니다
고작 해봐야 몇 개월 전 노래가 지금은 8년이나 됐구나… 이거 해석 하면서 소름 돋고 그랬는데…
이거 제발 유튜브 뮤직에 아무나 올려주세요ㅠㅠ 맨날 조회수 올라가는거 보장함 ㄹㅇㄹㅇ
작곡가분이 올려야하는데 작곡가분이 은퇴했어ㅠㅠ 작곡가: 호옹이(ho-ong-i)
저작권 문제때문에 안될듯
작곡가: 호옹이(현재은퇴)
진짜 요즘 한국 보카로 노래들로는 범접할 수 있는 감성..
뭔데 이거 아직도 찾으러 오는 사람이 왜 이렇게 많냐 나만 생각나서 다시 온 게 아니였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