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 다녀오셨네요~ 80년 노포 중식당 답게 만족하신듯 하네요 .짜장에 장이 화면에 보이기에는 꾸덕해보여서 짜지않을까 했는데 반대로 싱거우셨군요 . 짬뽕은 재료도 실하고 안먹어봐도 맛있을꺼라는 생각이드는 비주얼이네요 ㅎㅎ 저는 짬뽕아니면 간짜장이였는데 얼마전부터 유니짜장에 빠져서 헤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여태 유니짜장을 왜 안먹었었지? 라는 생각도 들고 제 입맛이 단짠에 너~무 익숙해버린듯하기도 하고 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음~~ 한군데를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힘들것 같고 방문전에 블로그나 유튜브를 참고하시고 면의 색이 하얀 곳을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대체로 노란색을 띄는 면이 첨가제가 함유된(식감을 위해)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딱히 몸에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쉽게 포만감을 주고 소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대체로 경력 오래되신 셰프님들이 예전 방식 고수하신다고 밀가루로만 하얗게 반죽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가게를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와우~저희 동네 방문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희 가족 채널 소개는 더더욱 감사하네요💕
오신다해서 식사한번 대접해 드릴려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쉬워요ㅠㅠ
맛있게 드셨다니 다행입니다~저희 동네 영상이라 더더욱 재미나게 봤어요~^^
저도 거기까지 간 김에 한번 조인했으면 좋을뻔 했지만 그때가 막 킹시국이 늘어날때라 함부로 뵙자는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조금 잠잠해지면 삼척에서 한번 뵐 수 있기를 기대하겠습니다. ^^
간짜장은 살짝 꾸덕해보이고 짬뽕국물은 제취향이네요 맛나보여요 국내산오징어도 좋고. 오늘도 수고하셧습니다!
오늘도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역시 동해라 오징어가 기억에 남네요~ 날씨가 계속 추운데, 감기 조심하세요. 요즘 너무 이불밖은 위험한것 같습니다. ㅎㅎ
짬뽕은 그냥봐도 좋아보입니다~^^ 간짜장도 꾸덕해 보이는데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네요~~
쫌 많이 멀다는게 함정이지요~~ 놀러 간다는 생각으로 다녀오시면 딱 좋을것 같습니다. ^^
멀리 다녀오셨네요~ 80년 노포 중식당 답게 만족하신듯 하네요 .짜장에 장이 화면에 보이기에는 꾸덕해보여서 짜지않을까 했는데 반대로 싱거우셨군요 . 짬뽕은 재료도 실하고 안먹어봐도 맛있을꺼라는 생각이드는 비주얼이네요 ㅎㅎ 저는 짬뽕아니면 간짜장이였는데 얼마전부터 유니짜장에 빠져서 헤어나지못하고 있습니다 여태 유니짜장을 왜 안먹었었지? 라는 생각도 들고 제 입맛이 단짠에 너~무 익숙해버린듯하기도 하고 ㅎㅎ 영상 재미있게 잘보았습니다.
유니짜장 맛있지요~~~ 말씀하시니 저도 오늘은 유니짜장이 땡기네요. 한동안 재택근무만 하다가 오늘 간만에 외근이 잡혀있는데, 촬영 빼놓고 가벼운 마음으로 점심은 유니짜장으로 해야겠습니다. 오늘도 시청과 댓글 감사합니다 ^^
80년 내공이느껴지네요 특히 짜장면 윤기가 자르르 합니다
근방에서는 워낙에 유명한 집인것 같더라구요~ ^^
잘 보았습니다. 피디님 성남이나 분당에 간짜장 맛집 없을까요
개인적으로는 '의천각'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꾸덕하고 마른 간짜장에 간이 세지는 않지만 불향도 적절히 첨가되어 있어서 성남, 분당이 아니더라도 간짜장 맛있는 집이라고 판단이 되네요~ 개인취향이라... 피티님 입맛에도 맞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소화 잘되는 짜장면 집도 추천해 주시면 감사드릴께요
음~~ 한군데를 딱 집어서 말씀드리기는 힘들것 같고 방문전에 블로그나 유튜브를 참고하시고 면의 색이 하얀 곳을 고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가 그렇다는 말은 아니지만 대체로 노란색을 띄는 면이 첨가제가 함유된(식감을 위해) 경우가 많습니다. 이게 딱히 몸에 안좋다는건 아니지만 쉽게 포만감을 주고 소화에도 크게 도움이 되는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대체로 경력 오래되신 셰프님들이 예전 방식 고수하신다고 밀가루로만 하얗게 반죽하는 경우가 있으니 그런 가게를 방문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군만두 최고, 삼선짬뽕 최고
겨울에 굴짬뽕 최고
아직 더 드셔야합니다
굴짬뽕 먹구 싶네요~
아니 동해만 가도 행복할것 같습니다.
전형적인 8090년대 스타일 짬뽕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런 노포들 참 좋아합니다~~
영상 여자분 말씀처럼 삼선짬뽕과 간짜장 모두 간이 약해 밍밍한데 누구는 극찬을 하니 참 사람 입맛은 알수가 없군요.
인천 남동구 간석동 238-20 번지 복생원 짜장면 2000 짬뽕 3900원 여기도한번^^
추천은 항상 감사합니다~ 꼭 한번 방문 해보겠습니다 ^^
양은 많이 주네요 ~
저같은 사람에겐 양도 꽤 중요하지요~~
덕취원, 일제시대인 1936년에 인천에 있던 화교 요리사(1대)가 북평에 내려와 터를 잡은 곳. 당시 강원도 영동지방에서 유일하게 있던 중화요리집.
몰랐던 역사네요~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간다면 더 즐기고 올 수 있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