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들이 집주인되서 똑같은일 겪으면 우리집 귀신나오니까 세입자 안구해지고 문제있다는거 알려저서 집도 안팔리고 그래도 양심적으로 사고매물인거 고지하고 죽을때까지 내가 손해보면서 안고 가야지 라고 절대 안그럴거면서 입으로만 자기는 안그런척 고결한척하는 폼 미쳤다잉 아니면 자신은 자가 마련할일 없으니까 편리하게 지껄이는건가 ㅋㅋ
이 영상 보고 소름 돋았음 지금 사는집 전에 살때 365일 하루도 안빼고 술 마셨고 술만 마시면 알 수 없는 우울감과 삶을 포기 하고 싶은 생각이 수차례 들어서 실제로 자해까지 했음 태어나서 자해 해본적 그때가 처음임.. 가위도 정말 많이 눌리고 집안이 완전 기독교 집안인데 용인에 유명하다는 점집까지 가서 점도 보고 올 정도로 심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고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거실 보조등 항상 키고 잤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집 보러 간날도 집주인이 남자라고 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본가로 들어갔다고 했음 옵션 스탠드 에어컨 하나뿐인 집이었는데 짐이 그대로 있었고 값비싼 명품 브랜드 옷같은거도 그대로 행거에 걸려있었고 온갖 집기들이랑 세탁기 침대 가전제품 컴퓨터 전부 그대로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쎄했던게 커텐으로 창문 다 쳐놨는데 커텐 걷어도 빛이 안들어오는 느낌?? 지은지 얼마 안됐고 집도 이쁘고 너무 맘에 들어서 계약했던걸 후회함 남자친구도 놀러오면 이집은 뭔가 우울한 기운이 있다고 할정도..결국 1년 살고 나왔음 낮에는 몰랐는데 밤만되면 정말 적막할 정도로 동네가 고요함….지금 집에서 2년째 사는데 술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정도로 생각 안나고 무엇보다 이집은 빛이 잘 들어옴 안방에도 창문이 사이드로 크게 통창이고 작은방도 창문 양쪽으로 있고 환기도 잘되고 빛도 잘 들어옴 고양이들 캣타워가 거실에 있어서 거의 거실에서 자는데 빛때문에 깨는정도임.. 더 살기로 계약 연장함 전에 살던집은 일년전쯤에 이사 나갔나봄….부동산에서 나한테 계약자 착각했는지 잘못 연락와서 우연치 않게 알게 됨 진짜 앞으로 무조건 이사할때는 빛 잘들어오고 느낌 쎄하지 않는곳으로 가려고 함
저도 여동생이랑 그런집에서 1년가까이 살다가 나왓어요. 술을 마셔야 겨우 잠들고 술 안마신날은 수면제 먹고 잘려했는대 당시 키우던 강아지가 벽보고 짖는바람에 못자고... 결국은 이사 나갓어요. 그뒤로 동생이랑 살다가 동생 결혼하면서 주택으로 이사갔는데 그집은 1층인데도 반지하같았는데, 그집보다 안무서워서 잘 살다가 이사나왔어요 ㅎ
예전에 알고 지냈던 분이 해준 말인데요~~집안에는 두명의 수호신이 있데요. 부엌신과 현관신~ 그 두개의 수호신이 없는 경우 잡귀가 엄청 꼬인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많아져서 있는 집이 있고 없는 집이 있는데... 보통 부부불화나 가족불화를 혹은 안좋은 일을 많이 격었다면... 그집에는 그 두개의 수호신이 없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집안의 수호신은 생김새는 제각각인데... 그집에 사는 사람 (부모님이 있다면 현관신은 아버지성격, 부엌신은 어머니성격/ 현관은 남자성향, 부엌은 여자성향) 혼자 사는경우 자기 자신의 성별이나 성격에 따라 현관신이나 부엌신의 힘도 틀려진다고 하더라고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 영안분들...와...진짜...ㅋㅋㅋ 예전에 아스라님께서도 집 구하러 가실 때 뭔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구하신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영안분들 정말 쉽지 않은 매일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짱아맘 님, 돌비 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결혼 전에 살던 원룸이 빛이라고는 옆 건물 화장실 창문 반사광 밖에 안들어오던 집이었는데, 그때 나쁜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한낮에도 깜깜한 곳이었던... 기본적으로 종종 우울해지긴 했는데 거기서는 구체적으로 나중에 어떻게 죽을까 고민하고 그랬었던 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 집에서 나오고 나아진 것 같은....
동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렇지 귀신이 있는 집을 선택한 건 진짜 아닌 듯. 게다가 동생이 쓸 방인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감. 영안을 가지고 있고 귀신을 볼 수 있으면 그런 집은 피해가는 게 맞지 않나? 무슨 생각으로 덜컥 목 맨 여자가 있는 그런 집에 들어가 살 생각을 하는 건지.
맞습니다,산이든 어디든 느낌이 쎄할땐 감각적으로 절대 집중하면 안됩니다. 아마 그래서 인지, 옛날에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 다른들은 친구는 가위 눌리고 뭘 이상한거 보고..했지만,저만 암것도 못느낀게, 이상한 물소리가 나는등 뭔가 이상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게임하고 놀다 자니 아무 탈없었든 경험이 있어요.
저도 현관문 센서가 유독 꺼지고 켜지고 반복해서 이상함을 느꼈던 시기에 가위 눌렸어요. 처녀귀신이 현관쪽에서부터 제쪽으로 점점 다가오길래 소름끼쳐서 꿈에서 깼었네요. 이사간 곳에는 아무도 없고 바람도 안 부는데 현관문이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가 며칠 간격으로 들리기도 했는데, 말린쑥 연기 피우니까 그런 게 싹 사라지더라고요.
저는요 무슨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고 늦잠을 자는데 갑자기 귀에 아주 가까이 빡! 하는 소리가 나 깜짝 놀라서 악~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는데 뭐가 떨어지거나 부서지거나 한 게 전혀 없었고 어찌되었든 늦지 않게 약속을 지킬 수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침실에 갖다 놓았던 파리채로 옆에 깔아놓은 요가 매트를 세게 쳐 보았더니 그때 났던 빡! 하는 소리와 거의 똑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물론 집엔 나혼자 있었구요, 그로부터 5~7일 후 또 병원 예약이 있었는데 늦잠을 자고 있었고 꿈에 고양이가 자고 있는 이불 위로 제 손등을 꺅 꺅 깨무는 겁니다. 아이 왜 그래 하면서 계속 자고 있었는데 순간 고양이가 이불을 들추고 본격적으로 내 손을 물려고 하는 겁니다. 깜짝 놀라 아 이젠 어쩔 수 없구나, 벌떡 일어났다가 아참, 갑자기 그날 약속이 있는 게 생각이 났고 시간 맞춰 나가면서 속으로 고양이 덕분이다, 하고 생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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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clips.net/video/tMo1OebyCwA/видео.html
🌹😘👍
@@jh.h0911ㅁ,.ㅠ
귀신보다 더 나쁜게 그런 안좋은 시도를 했었던 사례들이 쭈욱 있었으면 미리 말해주든가 나는 집주인이 더 무섭다....
그러게 말입니다,,,이 쓰니도 문제가 있고, 알고 있다면 미리 피해야지, 집주인 놈도 그렇고,,,
아는 만큼 대처 능력이 있어야 되는데, 그러한 능력이 없으니,,,
일본에는 사고물건등록? 인가 집에서 귀신이나온다던가 저런일이 있던곳은 미리 알려주는 제도가 있다던데 우리나라는 그런게 없어서 그런가봐요ㅜㅜ 쉬쉬하고 안알려주는것같아요
원래 인간이란 그런 존재이고 돈앞에는 영혼을 파는게 인간임.
자기들이 집주인되서 똑같은일 겪으면 우리집 귀신나오니까 세입자 안구해지고 문제있다는거 알려저서 집도 안팔리고 그래도 양심적으로 사고매물인거 고지하고 죽을때까지 내가 손해보면서 안고 가야지 라고 절대 안그럴거면서 입으로만 자기는 안그런척 고결한척하는 폼 미쳤다잉
아니면 자신은 자가 마련할일 없으니까 편리하게 지껄이는건가 ㅋㅋ
집주인도 장사하는 사람인데 굳이 왜...?
귀세권을 피하는 능력이 부럽기도 하고
차라리 모르는 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그냥 영원히 모르고 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님 자고있을때 자장가 불러줄듯
귀세권.,ㅋㅋ
돌비님 전에는 몰랐는데 중간광고가 없어서 정말 듣기 좋음.
감사합니다.
이거 인정
타 영상들10분 남짓한 영상에 광고를 얼마나 잡아넣는지..
ㄹㅇ 근데 무서운 이야기는 끊기면 재미없어서 안하신듯
프리미엄이라몰랐어요.
ㅇㅈ
광고정말싫어요 안나오니까 너무좋아요
언니가 착하시네... 내동생같으면 머리 깡 때리고 여기 말고 다른곳 보자니까 하면 상황종료인데..
정말 성실하시고 부지런하시네요
너무 잘듣고 매일 기다려요 너무 감사드려요
이 영상 보고 소름 돋았음 지금 사는집 전에 살때 365일 하루도 안빼고 술 마셨고 술만 마시면 알 수 없는 우울감과 삶을 포기 하고 싶은 생각이 수차례 들어서 실제로 자해까지 했음 태어나서 자해 해본적 그때가 처음임.. 가위도 정말 많이 눌리고 집안이 완전 기독교 집안인데 용인에 유명하다는 점집까지 가서 점도 보고 올 정도로 심신이 너무 지치고 힘들었고 일을 마치고 집에 들어가면 너무 공허하고 외롭고 거실 보조등 항상 키고 잤음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집 보러 간날도 집주인이 남자라고 했는데 무슨 이유에선지 본가로 들어갔다고 했음 옵션 스탠드 에어컨 하나뿐인 집이었는데 짐이 그대로 있었고 값비싼 명품 브랜드 옷같은거도 그대로 행거에 걸려있었고 온갖 집기들이랑 세탁기 침대 가전제품 컴퓨터 전부 그대로 있었음 지금 생각하면 쎄했던게 커텐으로 창문 다 쳐놨는데 커텐 걷어도 빛이 안들어오는 느낌?? 지은지 얼마 안됐고 집도 이쁘고 너무 맘에 들어서 계약했던걸 후회함 남자친구도 놀러오면 이집은 뭔가 우울한 기운이 있다고 할정도..결국 1년 살고 나왔음 낮에는 몰랐는데 밤만되면 정말 적막할 정도로 동네가 고요함….지금 집에서 2년째 사는데 술 한달에 한두번 먹을까 정도로 생각 안나고 무엇보다 이집은 빛이 잘 들어옴 안방에도 창문이 사이드로 크게 통창이고 작은방도 창문 양쪽으로 있고 환기도 잘되고 빛도 잘 들어옴 고양이들 캣타워가 거실에 있어서 거의 거실에서 자는데 빛때문에 깨는정도임.. 더 살기로 계약 연장함 전에 살던집은 일년전쯤에 이사 나갔나봄….부동산에서 나한테 계약자 착각했는지 잘못 연락와서 우연치 않게 알게 됨 진짜 앞으로 무조건 이사할때는 빛 잘들어오고 느낌 쎄하지 않는곳으로 가려고 함
저도 여동생이랑 그런집에서 1년가까이 살다가 나왓어요. 술을 마셔야 겨우 잠들고
술 안마신날은 수면제 먹고 잘려했는대
당시 키우던 강아지가 벽보고 짖는바람에 못자고... 결국은 이사 나갓어요.
그뒤로 동생이랑 살다가 동생 결혼하면서
주택으로 이사갔는데 그집은 1층인데도 반지하같았는데, 그집보다 안무서워서 잘 살다가 이사나왔어요 ㅎ
산 사람들을 대하는 것도 힘든 일인데, 죽은 이들까지 봐야한다면 얼마나 힘들까요.. 사연 잘 듣고 갑니다. 늘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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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이야-k1l 1.
예전에 알고 지냈던 분이 해준 말인데요~~집안에는 두명의 수호신이 있데요. 부엌신과 현관신~ 그 두개의 수호신이 없는 경우 잡귀가 엄청 꼬인다고 하더라고요.
요즘은 아파트나 오피스텔이 많아져서
있는 집이 있고 없는 집이 있는데...
보통 부부불화나 가족불화를 혹은 안좋은 일을 많이 격었다면... 그집에는 그 두개의 수호신이 없는 거라고 하더라고요. 집안의 수호신은 생김새는 제각각인데... 그집에 사는 사람 (부모님이 있다면 현관신은 아버지성격, 부엌신은 어머니성격/ 현관은 남자성향, 부엌은 여자성향) 혼자 사는경우 자기 자신의 성별이나 성격에 따라 현관신이나 부엌신의 힘도 틀려진다고 하더라고요.
부엌에는 조왕신 화장실에는 측신이 있다고..
조왕신과 측신은 가택신이지만 붙어있으면 안 좋다고 해서 주방과 화장실은 먼게 좋다더군요
그리고 누군가에 받은( 줏어온?)물건들은 화장실에 3일정도 놔두고 쓰는게 좋다고 합니다 측신으로 인해 기운이 중화된다고 카더라구요
아..현관이 아버지성격이라고??우리아빠???그럼쓰레기겠는데~~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없어요 이젴ㅋㅋㅋ
제 아는 분 제부 생각나네요. 그 분도 귀신 보는 분이었는데 풍수지리니 볕 잘 드니 이런 거 다 필요없고 무조건 귀신 없는 집으로 찾아다니셨어요. 결국 신내림 받고 당집 차리심
방역 힘들게 하고 돌비님 영상 보면서 집에 갑니다
돌비님 너무 감사해요
오늘도 선따봉 날리고 듣습니다. ^^
===========================
영안분들...와...진짜...ㅋㅋㅋ
예전에 아스라님께서도 집 구하러 가실 때 뭔가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구하신다고 했었던 것 같은데...
영안분들 정말 쉽지 않은 매일을 사시는 것 같습니다.
짱아맘 님, 돌비 님 오늘도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4️⃣🤷♂️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ttsp-627 🔥🍯🌰
@@ttsp-627 ㅋㅋㅋ감사합니다.
오늘은 4강에 들었군요~!!! ^^
결혼 전에 살던 원룸이 빛이라고는 옆 건물 화장실 창문 반사광 밖에 안들어오던 집이었는데, 그때 나쁜 생각을 많이 한 것 같아요. 한낮에도 깜깜한 곳이었던... 기본적으로 종종 우울해지긴 했는데 거기서는 구체적으로 나중에 어떻게 죽을까 고민하고 그랬었던 것 같아요. 결혼하고 나아졌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그 집에서 나오고 나아진 것 같은....
확실히 거주 환경이 생활을 바꾸는게 확실한것 같아요
이사할땐 햇빛이 얼마나 잘 들어오는지 부터 봅니다
반지하방 살때도 채광이 끝내주는 집이 있는가반면 지상층인데도 건물에 둘러싸여 어두컴컴한 방이 있기 마련이죠
저는 귀신을 보진 않지만 집은 잘구해야한다는건 진짜 공감합니다
저도 20대초반에 자취를 한적이있었는데 1층집인데 창문쪽으로는 벽이보이는 반지하같은
느낌인 집인데 그집에서 가위 엄청 눌리고 살빠지고 이상하게 자꾸 안좋은일의 연속이 있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분명 나쁜귀신이 있던집이였던것같네요
집은 정말 잘구하셔야돼요ㅋㅋ
나는집볼때 일단 거실에빛이많이들어오나~전체적으로밝은가 어두운가~?보고 아무리 넓고 가격좋아도 어둡거나 추운느낌이들면 뒤도안보고 그냥 나와버림~~대부분촉이 잘맞아서~~
매일 기다려요 .잘 듣고 가요.
오늘도 잘 들었습니다~ 짱아님^^
동생이 아무리 좋다고 해도 그렇지 귀신이 있는 집을 선택한 건 진짜 아닌 듯. 게다가 동생이 쓸 방인데. 솔직히 이해가 안 감. 영안을 가지고 있고 귀신을 볼 수 있으면 그런 집은 피해가는 게 맞지 않나? 무슨 생각으로 덜컥 목 맨 여자가 있는 그런 집에 들어가 살 생각을 하는 건지.
짱아맘님 얘기 실시간에 못들엇네요 ㅎㅎ 잘듣겟습니다..늘 신기한얘기 감사합니다! 돌비님 매일 빠른업뎃 감사합니닷 ♥
✌♨️☕🤗☕♨️✌
현역 군인인데 격리중에 돌비님 라디오 맨날 오전 식사때마다 듣고있어요 ..
힘내세요
전역하는 그날까지 몸 건강히 안전을 기원합니다.
군인분들 덕분에 저희가 편안히 생활할수 있습니다.
언제나 감사드리며 전 일본에서 화이팅합니다.
잘하고 계시네요~~^^
조금만 고생하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
매일 잘 듣고 있습니다 귀족 여러분 기분 좋은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잘 듣겠습니다 감사드려요^^
양자물리에 따르면 인식/정신이 물질을 창조합니다. 귀신/사념체가 남이 생성했을지 모르지만 계속 기억해줄수록 강해지는거죠.
이거 진짜 맞음 저기에 뭐가 있다라고 인식하고 반복해서 기억할수록 ㄹㅇ로 뭔가가 그곳에 존재하게됨
그렇구나.
맞습니다,산이든 어디든 느낌이 쎄할땐 감각적으로 절대 집중하면 안됩니다.
아마 그래서 인지, 옛날에 친구들이랑 놀러갔을때 다른들은 친구는 가위 눌리고 뭘 이상한거 보고..했지만,저만 암것도 못느낀게, 이상한 물소리가 나는등 뭔가 이상했지만 그냥 무시하고 게임하고 놀다 자니 아무 탈없었든 경험이 있어요.
원효대사님은 해골바가지물이 싫다고 하셨어 ~
원효대사님은 해골바가지물이 싫다고 하셨어 ~
야이야~야 그렇게 살아가고
그렇게 후회하고 눈물도 흘리고 ~
결론 :
그냥 깨끗한 물이라 생각하면 깨끗한 물이 됩니다.
귀신이라 생각하면 귀신이 됩니다.
25만명 축하드려요! 늘 잘 보고있어요
👍👍👍👍👍👍
좋아요 먼저하고 듣습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부터 등교라 오랫만에 창문 열고 청소 하며 듣겠습니다 오늘 미세먼지 좋음입니다^^
✌♨️☕😊☕♨️✌
고터 유명하죠:; 귀신 진짜 많다고 들었어요.. 신촌도 유명하고..
와 돌비님 잠은 언제주무시나요? 부지런하신 돌비님! 짱
잘 듣고 있습니다😁
따끈한 에피소드 너무 감사합니다.
저도 지금 사는 집에서 이해가 안되는
것을 느꼈어요.현관문 센서가 수시로
꺼지고 켜지고 반복을 했어요.지금은
그렇지 않은데요.유난히 비가 오는날은
조금 더 그러는것 같아요.그때 애들이랑
무서워했지요.
원래 종종 그래요.
전기문제 아닐까요? 비오는 날이면 누수로 인한 누전 있을 수 있으니 전파사 아저씨 불러보세요. 한전보다 동네 전파사 아저씨가 누전은 기가막히게 잡아요. 저도 비슷한 경험 있어서 댓글 남겨봐요.
저도 현관문 센서가 유독 꺼지고 켜지고 반복해서 이상함을 느꼈던 시기에 가위 눌렸어요. 처녀귀신이 현관쪽에서부터 제쪽으로 점점 다가오길래 소름끼쳐서 꿈에서 깼었네요.
이사간 곳에는 아무도 없고 바람도 안 부는데 현관문이 계속 열렸다 닫혔다 하는 소리가 며칠 간격으로 들리기도 했는데, 말린쑥 연기 피우니까 그런 게 싹 사라지더라고요.
저희집도 간혹 새벽이나 저혼자 있을때마다 센서등이 혼자 켜지고 탁..탁... 소리가 나기도 하는데 그냥 무시하는 편이에용ㅎㅎㅎㅎ
짱아맘님~~편안하게 말씀도잘하시네요~~
좋은영상감사합니다
돌비님 늘 업로드 감사합니다~~
귀족여러분 행복한 하루되세요^^♡♡
저도 어렸을때 귀신을 본적이 있어서 믿긴 하는데 사람 죽여서 벽장 뭐이런데나 베란다 고무통 같은데 넣고 몇년씩 멀쩡히 같이 사는 사람은 뭐죠
오늘도 영상 올려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
일하는중에 영상 올려주신거 잘 듣고 들어가보겠습니다 💕💕
✌♨️☕🤗☕♨️✌
좋아요 아침에 갑짜기우울하고 외로워졌는데 돌비공포가있어서 시간을보냅니다 감사해요
우와..정말 25만명이네요..구독자수는 기하급수적으로 느는 건가봐요.. 축하해요 돌비님~^^
진짜 매일 천명씩 느는걸 시각적으로 확인하니까 엄청 신기해요 ㅋㅋ
보이고듣는다는게 어휴~~힘들었을듯요.날샛는데 오늘도 번쩍잠에서깨는이야기잘듣고있습니다👏👏👏👏👏
아 짱아맘님 , 투룸자취집 남자귀신 얘기할때 엄청 호탕하네 ㅋㅋㅋㅋㅋ 웃음소리 넘 웃겨
저는요 무슨 중요한 약속이 있었는데 깜박 잊고 늦잠을 자는데 갑자기 귀에 아주 가까이 빡! 하는 소리가 나 깜짝 놀라서 악~ 소리를 지르며 일어났는데 뭐가 떨어지거나 부서지거나 한 게 전혀 없었고 어찌되었든 늦지 않게 약속을 지킬 수 있었어요. 나중에 보니 침실에 갖다 놓았던 파리채로 옆에 깔아놓은 요가 매트를 세게 쳐 보았더니 그때 났던 빡! 하는 소리와 거의 똑같은 소리가 났습니다, 물론 집엔 나혼자 있었구요,
그로부터 5~7일 후 또 병원 예약이 있었는데 늦잠을 자고 있었고 꿈에 고양이가 자고 있는 이불 위로 제 손등을 꺅 꺅 깨무는 겁니다. 아이 왜 그래 하면서 계속 자고 있었는데 순간 고양이가 이불을 들추고 본격적으로 내 손을 물려고 하는 겁니다. 깜짝 놀라 아 이젠 어쩔 수 없구나, 벌떡 일어났다가 아참, 갑자기 그날 약속이 있는 게 생각이 났고 시간 맞춰 나가면서 속으로 고양이 덕분이다, 하고 생각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
돌비님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잘 들을께요 감사합니다
정말많이 힘드셨겠어요...ㅠ 이해합니다... 힘내시고 좋은것만
보시고 좋은일만 가득하시길바래요 짱아맘님~^^
돌비님 짱아 맘 님 오늘도 잘들을께요 감사합니다 ❤👍👍👍
✌♨️☕🤗☕♨️✌
@@ttsp-627 님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와~ 돌비님 구독자 25만명 되신거 축하드려요~~~~!!
짱아맘님 이야기 너무재밋네요
예전에봤던거같은데
또보니새로워요
또 시참해주시면 좋을텐데😢
귀(신)세권or인(간)세권 웃고갑니다🤣
그리고 요즘 귀신구분하는건 마스크끼고 안끼고 차이 아닐까요?산사람은 마스크 끼고있을거고 ㅋ
안녕하세요 돌비님~부지런히 올려주시는 시들무
잘들을께요 고마워요~해피한날 되세요~🤩🌱🌸
🥀⚔2️⃣⚔🥀
🥀⚔은메달⚔🥀
🥀⚔🥈🥈🥈⚔🥀
🥀⚔🎖🎖🎖⚔🥀
🥀🥀🥀🥀🥀🥀🥀
@@ttsp-627 오늘도 즐건하루 보내세요~
감사해요 티티님~~~~~😁🤭🤗🌱🌸☕🍰
저도 좋아요랑 댓글 먼저 남깁니다~
좋은하루 보내세요~~^^
✌♨️☕😊☕♨️✌
감사합니다!
짱아맘님이 편안하고 태연하게 말씀하시지만 엄청 힘드셨을거에요. 힘들지만 익숙하고 바꿀수없으니까 담담해지는 뭐 그런현상일테죠. 그렇지만 귀신보다는 사람이 더 무섭다는거..ㅎㅎㅎ 저는 돌비님 방송을 접한지 몇년안됐지만 들으면서 시청자분들 사연과 댓글들 보면서 영안을 미친사람으로 생각하지않는사람도 많다는걸 알게됐습니다. 돌비님과 구독자분들의 공감해주시는 마음덕분에 저 또한 대리위로 받으며 재밌게 시청하고있습니다. 너무너무 좋은방송 감사드립니다~
잘들을게요
🤷♂️🤷♂️ 🏃♀️울트라지각생🏃♀️
🤷♂️반성문2장 or 화장실청소2일🤷♂️
🤷♂️핵꿀밤🤷♂️
🧏♂️👊🌰🌰🌰👊💁♂️
🙋♂️🙋♂️🙋♂️🙋♂️🙋♂️🙋♂️🙋♂️
돌비님 짱아맘님 잘 듣겠습니다♥
귀족님들 좋은하루되세요~
🤷♂️1️⃣1️⃣🤷♂️ 🏃♀️중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ttsp-627 티티님 감사합니다 ~
오늘도 흥미로운 얘기 같네요.. 잘 들을께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t🤗t☕♨️✌🌛
@@ttsp-627 티티님 오늘도 좋은하루요~~♡
우와 드디어 25만명🎊🎉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잘듣고 갈게요 감사합니다
✌♨️☕🤗☕♨️✌
@@ttsp-627 😁티티님 😁커피 잘마실게요 ☕🍰💗
잘듣겠습니다
✌♨️☕🤗☕♨️✌
버스 앞자리 돈내고 타지마세요 ㅠㅠ 사고나면 제일 위험한 자리입니다
돌모닝~ ❤
돌비님 💟 짱아맘님💟
감사합니다💟
🤷♂️1️⃣2️⃣🤷♂️ 🏃♀️고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맞아요~우울할 땐 돌비공포가 짱이에요~^^
돌비님 항상 감사합니다
🤷♂️5️⃣🤷♂️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오늘도 영상 감사합니다. 날씨가 우증층 하네요
귀족님들도 따뜻한 차 한잔과 함께 ..
기릿..이면서 듣겠습니다.. 와우..
오늘도 감사하며.. 화이팅 입니다..
돌비님 감사합니다...영상 .. 🙏🙏🙏🍵
오늘도 화이팅 💚 💕 💙 ❤ 💛
🥀⚜1️⃣⚜🥀
🥀⚜금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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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구할땐 귀신이 잇는지 없는지가 무엇보다 중요하겟지만 볼수가 없으니 구냥 느낌으로 짐작할수 밖에 없는듯해요ㅠ
글쿠 도로에 잇는 귀신 기괴하고
넘 무섭고 소름 돋는 얘기네요
짱아맘님 좋은일만 가득하시길 바랄게요
돌비님 짱아맘님 수고하셧어요 ^^
옵션으로 귀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비님 진짜 왜케 웃기세여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잘듣겠습니다!^^
🤷♂️9️⃣🤷♂️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지금 시간에 조회수올리고 댓글쓰시는분들..출근 개강 개학하신분들..ㅜㅜ
출근 ㅜㅜ..
출근 준비하면서 듣고 있어요
전 출근버스안에서 들어요ㅜㅜ
@@syy2614 아무 탈 없이 잘 보내세요~
목맨 귀신을 봤으면 아무런 미동이 없다해도 계약하면 안되고 더더욱
살면 안되지 결국 동생이 원한다고
살고 결론은 안봐도 비디오!
경솔했네요
짱아맘님도 영가들 보느라 힘드시겠네요. 일반인이 영가 보는 건 절대 좋은 게 아니군요😱
늘 하루도 빠지지 않고 영상 잘보고 있어요😀
너무나 소중한 이야기 소중한 영상 감사합니다
편한밤되세요 돌비님 😀
짱아님잘들어요 😮
귀 보이고 들리는거 느끼는거. 무시. 특히 길에서 내 이름을 낮 밤 불 문 집에서. 소리 날때도 무시 누군가가 부를 때 무시 하다보면. 어느순간 아참. 꿈도 무시. 꿈 풀이도 하지마세요 차차. 정상적. 삶. 살아감을 자각. 합니다.
영안을보는게 얼마나 힘드실까 생각하니 안타까운 마음이 더 앞섭니다
힘내세요 짱아맘님
제가 사는 아파트는 남동향인데요.
V자형태라서 남동,남서로 나뉘어저 있어요. 남동향은 햋빛이 오전중에 들어오고 남서향은 오후부터 해질때까지 들어옵니다. 남동향은 여름에 덜덥고
남서향은 겨울에 따뜻한대신에 여름엔 해지고도 덥습니다.
목소리가 너무 매력적입니다
저도 구독자 25만명 축하드립니다!! 30만명, 40만명 50만명
계속 늘어나시길. . .
잘볼께요 ^^
🤷♂️8️⃣🤷♂️
🤷♂️노메달 노막대사탕🤷♂️
🤷♂️뉴욕오거리제과점 고추잠자리사탕🤷♂️
🧏♂️🍬🍬🍬💁♂️
🙋♂️🙋♂️🙋♂️🙋♂️🙋♂️
감사합니다 3월시작 감사합니다
복층 난간에서 엎드려 쳐다보는 귀신삽화 완전 놀랐어요
와ㅡ돌비님 25만 축하해요~^^ 어젠가 들을때만 해도 24만 9천이어서~어서 25만 돌파하면 좋겠다 했는데~^^
✌♨️☕🤗☕♨️✌
돌비님 짱아맘님 잘들었습니다
짱아엄마 말 너~무 잘하셔요
ㅋㅋㅋㅋ
잘듣겠습니당!!
🤷♂️🔟🤷♂️ 🏃♀️초딩지각생🏃♀️
🤷♂️노메달 노막대 노고추잠자리사탕🤷♂️
🤷♂️알꿀밤🤷♂️
🧏♂️🌰🌰🌰💁♂️
🙋♂️🙋♂️🙋♂️🙋♂️🙋♂️
돌비님~안녕하세요😊굿모닝입니다~
감사합니다 ♡♡♡
🥀🔱3️⃣🔱🥀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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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만 축하드립니다 돌비님!!
4분전 ~!올리셨네요
좋은아침용~!!☆
✌♨️☕🤗☕♨️✌
이제 개학을 해서 아침에 돌비님 영상도 못보고 라이브방송도 못봐서 주말에 정주행 하렵니다
2:30 어쩜 저희 부모님이랑 같은 말을... 같은 경상도네요... 그래서 전 취업을 아주 멀리멀리함!! ㅋㅋㅋ
이야기 잘 들을게요~
맞아요 빛이 잘들어와야하구 음기가서린집은 꼭 사단이나요 감사이들었습니다👍👍👍👍👍👍
어어..오늘두 무섭다...
팔척귀신 느낌이네요 한 지역에서만 움직이는 특징하고 자신을 봤을때 따라오거나 집착하듯이
부산인데
목매단귀신이 잇는걸아는대도 동생친구집보내고 혼자지낼수있는 담력도 대단하다😢
돌비님 짱아맘님 잘 듣고갑니다❤
@@ttsp-627 🔥🍯🌰
귀신 보는거 기빨랴서 진짜 미침 ..지금은 드문 보는데 예전에도 이 사연자 처럼 귀신봐서 진짜 힘들었음...
전 심지어 꿈에서도 귀신 찾아와 하소연 하고그랫음..
오. 뭐라구여?
그래도 해코지가 아니라 하소연인게 다행일지도 모르겠네요
뭐 본인이 받아들이기 나름이지만...
와- 전 생각도 해 본 적이 없는 조건이네요.. 옴마야~
항상 듣고싶은데 저녁에는 무서워서
주말 낮에 가끔 들어요
지금 밤9:40인데
설겆이하면서 들을까 말까 고민되요
남향집 추천
밝은집을 좋아하는 사람이라 완존 공감
고속버스타면 뛰는 소리가 날수가있나요?
귀신소리니까 귀에딱 들린것같아요
돌비형이 또 집이야기는 못참잖아 ㅋㅋ
🤷♂️6️⃣🤷♂️
🤷♂️노메달🤷♂️
🤷♂️울릉도 호박엿 색동부채 막대사탕🤷♂️
🧏♂️🍭🍭🍭💁♂️
🙋♂️🙋♂️🙋♂️🙋♂️🙋♂️
19:19 짱아맘님의 소리일까요? 살짝웃는 소리가 들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