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마다 두세편씩 보는데 넘넘 힐링되고 좋아요💕💕💕 빠져 나오기 힘듬 ㅠ 어쩜 마을 어르신들 왜케 좋으세요♡ 외지 사람들 시골 가서 적응하기 힘든데 다들 정이 넘쳐나시는것 같아요♡♡♡ 최근영상들만 접하다가 몇년전것 부터 다시 보니 티비를 안보는데 티비보다 잼나고 힐링되공~ 이쁜 젊은 부부 준영씨~지현씨 넘 보기 좋습니다😊🤭
ㅋㅋㅋㅋ 보미 진짜 똑똑하죠 ㅎㅎㅎ 말도 잘듣고 얌전하고 진짜 이놈 마늘 깔 수 있는데 귀찮아서 모르는 척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도가니탕 진짜 왕 맛있었어요 ㅎㅎㅎ 아... 또 먹고 싶다 ㅠㅠ 저희도 이제 쑥 뜯어서 전부쳐 먹어야죠~ㅎㅎㅎ 봄이 오니 참 신나네요~히히히~
준영님은 부인 정말 잘 만났어요. 저런 부인없죠. 부인되시는 분 이름 알았는데 갑자기 생각안나ㅜㅠ. 추지씨? 암튼 남편 잘 만났어요. 두분 사는 거 보다보면 양측이 다 공감되요. 정말 갈수록 더욱 행복하고 다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흥민이 땜에 알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네요. 내가 보기에 살이에서 좋은 기운을 퍼트리는 부부. 부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울부부의 귀촌일기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구독하며 연타로 비오는 삼일 동안 쭉 봤네요. 내가 처음 텃밭 할때처럼 비슷한 실수 보며ㅋㅋ 꿀팁 하나 봄에만 씨앗 뿌리는게 (파종) 아니더라구요 대파 시금치 상추등은 가을에 파종 해서 좀 자라다가 겨울 나고 봄에 다시 올라온게 더 맛나요 이른봄에 싱싱한 야채 빨리 먹을수 있어요 동네 어른들께 물어보세요 대파는 절기중에 한로때쯤 파종하고 봄 수확하는 야들야들 대파 짱 지역마다 시기는 좀 다르겠죠.자급자족에 도움 되길 바래요~~
아ᆢ오늘 넘 재미있네요 시골의 단순함에 조금씩 재미를 더하는 삶이 흥미롭습니다 저희 교회 옥상에 100평 정도 되는 정원이 있어요 잔디를 깔고 나무심고 채소와 꽃이 어우러져 여름에는 아름다워요 도심에서 맛보는 시골정서지요 토욜에 4시간 정도 여러분들이 모여 봄맞이 대청소ㆍ나무 가지치기 꽃과 채소심기를 했는데 허리 다리 쑤시고 지금까지 피곤해요 ㅋㅋ 일도 젊을때 해야 하나봅니다 준영씨 가족과 보미의 단순하지만 건강한 삶을 보여 주시고 스스로 키운 과일ㆍ채소를 먹고 살아 장수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보미의 순하고 영리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모습 보면서 몸과 마음의 쉼을 얻어 감사해요~~
지현씨 you win^^ 아니 시골에서 먼 산해진미를 맨날 해 드셔요? 기르는 야채는 거진 소비가 다되나봐요? 어머님 드려도 꽤나 많은 양인거 같은데요 이시간 제일 행복한 개 보 미 목욕할때 지현씨 보는 눈에 꿀떨어 지데요 귀여버^^ 저도 사랑받는걸 아는거지 미안요 글이 너무 길어서요 현재는 기온차 ㆍ미세먼지로 감기 조심 하세요
당근이 요상하게 생겼죠 ㅋㅋㅋㅋ 저희 작물은 다 뭔가 조금씩 이상해요 ㅋㅋㅋㅋ 저 감나무는 작년에도 그냥 방치되어 있었는데 주인이 없나봐요 그래서 저희가 다 따버렸지요! ㅎㅎㅎ 아 그거는 히카마라는 건데 배랑 마를 섞은 듯한 시원한 맛이에요 깍두기 담그니까 진짜 맛있어서 무는 안 먹고 히카마만 골라먹고 그랬어요 ㅋㅋㅋ
계절감에 민감하신 구독자분들도 계시니 준영님으로선 힘든 결정이셨겠어요ㅠㅠ 사실 저는 지금까지의 느린방식이 좋지만, 이번같은 빠른 전개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ㅎㅎ 어느쪽 이건 두분을 캐미가 준영님의 편집과 만나면 그냥 취향저격 인듯요ㅎㅎ (요즘은 보미도 하드캐리하져ㅋㅋ) 어느쪽이든 저는 준영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정주행을 완료해 버렸습니다!! 아아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본방 사수와 더불어 복습에 들어가려고 합니다ㅋㅋㅋ 준영님과 지현님의 옛 모습과 지금 모습을 함께 보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ㅋㅋ 덕분에 광고 보는 시간도 즐겁습니다.ㅎㅎㅎ (+++ 준영님의 곡 '상처만 남아'를 멜론에서 FLAC로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쁩니다ㅠㅠ만!!! '욕스텝'과 'Devil'은 아직은 풀리지 않았네요. 얘들도 기다리면 구매할 수 있을까요?)
재밌게 봐주시고 의미있게 봐주시니 참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생각해서 광고도 시청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분들 덕에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이제는 다시 복습까지! ㅎㅎㅎㅎ 저희도 과거 편들 가끔보면 저랬었구나...하면서 웃어요 ㅋㅋㅋ 아..그리고 말씀하신 두곡은 제가 개인사정으로 내려버린 곡들이라 ㅠㅠ 앞으로도 꾸준히 새 음악들 발매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항상 정말 감사드려요~ㅎㅎㅎ
자동으로 뜨는거 대로 정주행 중인데 아니 무슨 독자들이 날짜 안맞다고 뭐라하는지 참 ㅋㅋ전 가을에 눈오는거 보고해도 재미만 있구만 ㅋㅋ 준영씨도 이것저것 독자 입맛에 맞춘다고 고생 많으셨네요 오늘부터 추석연휴인데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보미 삐뚤게 걷는거 너무웃겼어요 빵터짐 ㅋㅋㅋㅋ
보미 무슨 목욕을 저리 잘한답니까 ㅎㅎㅎ 넘나 귀엽
너무 재미있게 잘봤어요~음식 잘하고 잘웃는 부인~사랑받는 보미~귀찮아서 코드 두개로 만든노래~따라 불렀어요
제 주위에 이렇게 감사한 사람들 보미 냥이들이 곁에 있으니 참 저는 행복합니다~ㅎㅎㅎ
ㅋㅋ 마늘까면서 귀찮아서 코드두개로 만든노래 찰떡이네요 ㅋㅋ 영상 하나하나 시간과 노력이 보여요. 1편보다가 뒤에꺼봐도 잼나고요~~동네도 너무 좋아보여요~~
허허.. 괜한 스트레스 받지 않으시길 바래요 ㅠ 전 계절밀려도 괜찮은데..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이해해 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한꺼번에 많은 양의 영상을 편집하려니 진짜 힘들긴 했어요 ㅠㅠ 불만을 가지시는 분들이 그런 점을 조금이나마 이해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ㅠㅠ/
보기만 해도 미소가 짓어지네요.어쩜 똑딱뚝딱 요리도 잘하는지~ㅎ예쁘게 사는 모습 넘예쁘네요
시간날때마다 두세편씩 보는데 넘넘 힐링되고 좋아요💕💕💕
빠져 나오기 힘듬 ㅠ
어쩜 마을 어르신들 왜케 좋으세요♡
외지 사람들 시골 가서 적응하기 힘든데 다들 정이 넘쳐나시는것 같아요♡♡♡
최근영상들만 접하다가 몇년전것 부터 다시 보니 티비를 안보는데 티비보다 잼나고 힐링되공~
이쁜 젊은 부부 준영씨~지현씨
넘 보기 좋습니다😊🤭
보미 목욕할때 참 얆전하네요. 하는짓이 하나같이 다 귀여워요. 노래도 잘하고 옆으로도 잘걷고....ㅋㅋㅋ 우리 강아지가 산에가면 그렇게 15도 옆으로 잘 걸어요. ㅎㅎㅎ 표고버섯전 잘배웠어요. 오늘 방송 variety 하고 잼났어요. 항상 감사...
보미 씻고 털말릴 때 정말 얌전해요 ㅎㅎㅎ 어쩜 저리 착한지 볼 때마다 기특하고 ㅎㅎㅎ 다른 강아지들도 옆으로 걷는군요 ㅋㅋㅋㅋ 그거 볼 때마다 참 웃겨요 ㅋㅋㅋㅋ
표고 부침개에
마지막 보미의 노래까지
정말 즐겁네요
진정한 팬이라면 광고 끝까지 봐 주기~ㅋ 보미~이쁜이^^😄😄😄
광고수익으로 돈 많이 벌면 정모해서 치킨 한마리씩 쏘겠습니다~! ㅋㅋㅋㅋ
요리를 잘해도 너~무 잘하시네요 !!
요리왕 아내를 두어서 저는 참 행복합니다~히히히~
콩나물 들어간 잡채
야채부침개
묵무침
깍두기까지
오늘은 정말 배고프게 하네요
보미 왜케 착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넘나 귀여운 것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똥보미는 아빠바라기ㅋㅋㅋ 엄마도 똑같이 바라보기☺️
보는게 힐링
행복하네요
지현씨 요리특집을 해야겠네요
아예 요리프로그램을 넣어주세요
나이는 어리신데,
요리솜씨가 정말 좋으시네요
준영씨 행복할듯. .
이제 농사도 거의 수준급이네요
올해도 농사 기대가 되네요
나중에 진짜 아내 요리 특집을 해야겠어요 ㅎㅎㅎ 다들 이렇게 좋아해주시니 ㅎㅎㅎ 하지만 농사는 아직 멀었습니다 ㅋㅋㅋ ㅠㅠ 올해 또 열심히 배워봐야죠! ㅎ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미
보미는 정말 너무 착한거같아요 말도 다 알아듣고 아마 마늘도 깔수있지만 못하는척 한거 일걸요 ㅋㅋ
헐 지현님 도가니탕 이라니.....그냥 게임끝 !!
(작년에 쑥전 냉이전 을 따라서 많이 해먹었거든요) 이건 시도 불가네요 ㅋㅋㅋ
ㅋㅋㅋㅋ 보미 진짜 똑똑하죠 ㅎㅎㅎ 말도 잘듣고 얌전하고 진짜 이놈 마늘 깔 수 있는데 귀찮아서 모르는 척 하는 거 같기도 합니다 ㅋㅋㅋㅋ 도가니탕 진짜 왕 맛있었어요 ㅎㅎㅎ 아... 또 먹고 싶다 ㅠㅠ 저희도 이제 쑥 뜯어서 전부쳐 먹어야죠~ㅎㅎㅎ 봄이 오니 참 신나네요~히히히~
이제 정말 어엿하다어엿해 ㅋㅋㅋㅋ요리하는거 너무 좋아여 시원시원해
아내의 요리를 다들 신기해하고 좋아하시는군요 ㅎㅎㅎ 요리 왕이지요~히히히~
앙~~귀엽다
큰소리로 짖어대고
다컸네~~
보미가^^많이 컸네요......보미. 예쁘네요
단편영화보는것 같아요 너무잼난다
버섯부침은 저도 해봐야것유~~만두속 넣어서!! 어른들께 뭘 드렸잖아요 정말잘하신거예요 그런맘을 보셔서 더 기뻐하시거든요~오늘도 무지 즐겁게 잘~~알 봤습니다^^
ㅎㅎㅎ 감사합니다~ㅎㅎㅎ 버섯부침 꼭 해드세요! 정말 짱 맛있었어요~ㅎㅎㅎ
ㅎㅎ마을어르신들이랑 서로 다정다감 한 모습이 아침부터 미소지어집니당:) 글고 언니(?)웃음소리 매력적ㅋㅋㅋㅋ
어르신 분들께서 너무 잘해주셔서 저희는 항상 죄송스러워요 ㅠㅠ 앞으로 더 많이 잘해야 겠습니다~ㅎㅎㅎ 좋은 모습으로 보아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광고 스킵 안하고 잘보고 있어요. 아내분 웃음소리 너무 좋네요~음악소리같아요. 계속 행복하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내 웃음소리가 음악 소리 같다니 왠지 너무 낭만적입니다 ㅋ
오순도순 같이 더불어 사는 모습이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이런거 보면 진짜 시골에서 살고싶은데 자신이 없네요 ^^;;
무심코 봤던 유튜브속의 영상이 실제 마음과 같은 순수함을 우연히 실방속에 고충듣고 알게되서 신기했어욤
준영님은 부인 정말 잘 만났어요. 저런 부인없죠. 부인되시는 분 이름 알았는데 갑자기 생각안나ㅜㅠ. 추지씨? 암튼 남편 잘 만났어요. 두분 사는 거 보다보면 양측이 다 공감되요. 정말 갈수록 더욱 행복하고 다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흥민이 땜에 알게 되었는데 나도 모르게 빠져버렸네요. 내가 보기에 살이에서 좋은 기운을 퍼트리는 부부. 부디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서울부부의 귀촌일기를 알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개인이 시골생활을 기록하고싶은 의도로 시작한건데 그런 사람들 눈치나 불만을 신경 쓰지마세요. 불편하면 보지말던가.. 그냥 하고싶은대로 편하게 하시면 좋겠네요. 대신 롱런 하시길..
신경을 안쓰려고 해도 저는 그게 잘 안돼네요 ㅠㅠ 불만스러운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내가 잘못된 건가...하는 생각이 들고 계속 신경이 쓰이게 되니...참 저도 소심한 사람 같습니다 ㅠㅠ 앞으로는 정말 신경 안 쓸거에요! 진짜.... ㅜㅜ
보면서 내내 아~ 저르케 살아야 하는데 했네요ㅎ 잘보고 갑니다
별로 내세울 것 없는 소박한 삶인데 좋게 보아주셔서 감사해요~ㅎㅎㅎ
구독하며 연타로 비오는 삼일 동안 쭉 봤네요. 내가
처음 텃밭 할때처럼 비슷한 실수 보며ㅋㅋ 꿀팁 하나 봄에만 씨앗 뿌리는게 (파종) 아니더라구요 대파 시금치 상추등은 가을에 파종 해서 좀 자라다가 겨울 나고 봄에 다시 올라온게 더 맛나요 이른봄에 싱싱한 야채 빨리 먹을수 있어요 동네 어른들께 물어보세요
대파는 절기중에 한로때쯤 파종하고 봄 수확하는 야들야들 대파 짱 지역마다 시기는 좀 다르겠죠.자급자족에 도움 되길 바래요~~
엇 보미는 앉아서 씻네요!!! 우리 댕댕이들은 다 서서 낑낑거리는데! 완전 신기해요 ㅋㅋㅋ 착하당
매번 영상을 보면서 우리가 농사지은 야채투하~ 할때마다 진짜 부럽다 느꼈는데, 직접기른 여러 작물을 요리하는 기분이 얼마나 행복할까요~!! 그나저나 언니요리 솜씨는 정말 대박입니다^^ 못하는게 없으세요ㅎㅎ
저희가 직접 키운 무농약 채소를 요리해서 먹으니 정말 맛이 두배 세배! ㅎㅎㅎ 참 좋은 것 같아요 ㅎㅎㅎ 게다가 아내의 요리솜씨까지 복은 제가 다 받고 있네요 ㅎㅎㅎ
보미야 너처럼 이삐게 목욕하는
강쥐는 근래들어 진짜 첨이다
목청도 좋아 노래도 잘하궁
이쁜이가♡
난로보니
점점 겨울로 가네요
4월인데 날씨가 너무 따뜻해져
오늘 반팔입고 돌아다녔어요
와~~~ 지현씨 못하는 음식이
하나도 없네영^^*
뭐든지 뚝~~딱 뚝~~딱
참 맛나겠어여
침 꿀꺽 ^^
6:47 어케 거기 앉아 있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 ㅋㅋㅋㅋ
처음농사지으실때보다 작물들이 훨더크고좋네요~~^^
이러다 농사의신 되시는거~!?^^ㅋㅋ
화이팅이여~~~^^💕
4/1어제 토정리친정가는길에 들러봤어요 대문은닫혀있고 밭은정리되있더라구요 작물이나고있었어요 친정이상천2리거든요 신기했어요 ㅎㅎ
재밌게보고있구요 1회부터여러번돌려보고있어요
그래도 해보니까 조금씩 알아가는 것 같아요 ㅎㅎㅎ 그래도 농사의 신 되려면 아직 200년은 먼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ㅜㅜ
뚝딱 뚝딱 요리
진짜 잘하시네요~ 부러워요ㅎ
남편분 전생에 여러 나라 구하신듯
그러게요... 이 정도 복이면 아마 전 전생에 지구를 구했나 봅니다 ㅋㅋㅋㅋ
아ᆢ오늘 넘 재미있네요
시골의 단순함에 조금씩 재미를 더하는 삶이 흥미롭습니다
저희 교회 옥상에 100평 정도 되는 정원이 있어요
잔디를 깔고 나무심고 채소와 꽃이 어우러져 여름에는 아름다워요
도심에서 맛보는 시골정서지요
토욜에 4시간 정도 여러분들이 모여 봄맞이 대청소ㆍ나무 가지치기 꽃과 채소심기를 했는데 허리 다리 쑤시고 지금까지 피곤해요 ㅋㅋ
일도 젊을때 해야 하나봅니다
준영씨 가족과 보미의 단순하지만 건강한 삶을 보여 주시고 스스로 키운 과일ㆍ채소를 먹고 살아 장수할것 같은 느낌이네요
보미의 순하고 영리하고 노래하는 모습이 귀엽습니다^^
오늘도 여러가지 모습 보면서 몸과 마음의 쉼을 얻어 감사해요~~
고생하셨어요~ㅎㅎㅎ 저희 동네도 다음주에 봄 맞이 마을 대청소가 있는데 벌써부터 땀이나네요 ㅎㅎㅎ 저희 일상을 의미있게 보아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ㅎㅎㅎ
늦게 보기 시작했는데 재미있게 보고있어요..나중에 나이먹고 하고 싶은게 작은터밭있는집인데...간접체험 하는 느낌이...ㅋ
항상 힐링 하면서 잘 보고 있습니다^-^b 올봄도 잘 보내시고 올해 농사도 잘 되시길 바래요~*ㅎㅎㅎ
너무 감사합니다~ㅠㅠ/ 이제 열심히 또 농사 배워봐야지요! ㅎㅎㅎ
버섯요리 대박입니다
보미가 아빠를 무척이나 따르네요.. 🤗😘💕
보미가 저를 참 좋아합니다 ㅎㅎㅎ 집에서도 맨날 졸졸 따라다녀요 ㅋㅋㅋㅋ
오늘도 넘 재미있게 잘 봤어요~보미도 그사이에 많이 컸네요~그런데 쭉 영상을 보다보니.. 밥 드시는 걸 못본거 같아서요~밥은 잘 안드시나봐요~?^^
보미 많이 컸죠~ㅎㅎㅎ 저는 쌀을 먹으면 소화가 잘 안돼서 왠만해선 잘 안 먹어요 ㅠㅠ
두분 영상참잘보고있어요 본의아니게 전화기 만지면서 싫어요가 눌러지네요 전화기 잘못 만지면 이렇게도 되네요
준영씨 마늘 껍질 벗길때 마을을 물에 담그었다가 껍질을 벗기면 쉽게 껍질을 벗길수 있네요
마늘
우와 잡채를 이리 쉽게만드나요?^^ 한수배웠습니다~나이오십넘은 저보다 몇배 나으세용~^^
아내 요리는 마술이죠~히히히~ 진짜 뚝딱뚝딱~ 참 신기해요 ㅎㅎㅎ
보미야~~^^
마늘좀 까봐~~
넌 어쩜 할수잇는데~~
안하는거 같아~~~🌸🌸🌸🌸🌸🌸
ㅎㅎㅎㅎㅎ~~
정말 너무 정감가네요
옆에서 남편이 도가니탕 영상보더니 침을 꼴깍 삼키네요~ㅎㅎㅎ
ㅋㅋㅋㅋ 이해합니다ㅋㅋㅋ 저도 편집하면서 침이 계속 질질...ㅠㅠ 또 먹고 싶은데 비싸서 자주 못먹으니 참 더 먹고 싶습니다 ㅠㅠ
잘 보고 갑니다.
재밌게사시네요~^^노래도재밌네요노래도직접지으신건가요~^^
보미땜에 한참웃어요
아~~ 이노래 언제였는지 티비에서 들어 본 곡인데 ....그렇군요.음~~
행복해보여요👍🏻부럽당^^
보미가 보고싶어 계속 보게 되네요 ㅋ
준영씨랑 지현씨는 안 싸우시죠?
저희도 3살 연상연하 부분인데 목숨걸고 싸워요....ㅠㅠ
그래도 다행인건 싸워도 5분도 안되서 헤헤 거린다는거......^^
두분은 왠지 안 싸우실 것 같아요.....^^
저희도 자주 투닥투닥해요 ㅋㅋㅋ 그렇다고 막 심하게 싸우는 편은 아니고 타퉈도 진짜 5분도 안가요 ㅋㅋㅋ 이해심 많은 아내 성격탓에 싸울 일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ㅎㅎㅎ
힐링하고 가요^^* 아내분이 요리를 참 잘하시는것 같아요! 짱👍
ㅎㅎㅎ 감사합니다~ 아내는 요리왕이죠잉~ㅎㅎㅎ
보미넘넘귀여워요
여기도 이끄, 여기도 이끄, 여기도 이끄 ㅎ
뭔가.. 한참 생각했네요 ㅋㅋㅋㅋㅋ 여기도 이끄~ ㅋㅋㅋㅋ
귀엽둥이 뽀미♡♡~이쁘구나~~
지현씨 you win^^ 아니 시골에서 먼 산해진미를 맨날 해 드셔요?
기르는 야채는 거진 소비가 다되나봐요? 어머님 드려도 꽤나 많은 양인거 같은데요
이시간 제일 행복한 개 보 미 목욕할때 지현씨 보는 눈에 꿀떨어 지데요 귀여버^^ 저도 사랑받는걸 아는거지 미안요 글이 너무 길어서요 현재는 기온차 ㆍ미세먼지로 감기 조심 하세요
야채들 다 소비하느냐 정말 얼굴이 초록색이 되도록 엄청 먹었어요 ㅋㅋㅋㅋㅋ 그덕에 겨울 건강히 견뎠나봐요~ㅎㅎㅎ 경숙님도 담주부터 또 좀 추워진다니 건강 유의하세요! ㅎㅎㅎ
달려랏!! 보미!!!!ㅎㅎ
심봤다!!!.. 당근이 꼭 인삼 같이 생겼다
웬 감나무가 되게 많다 .혹시 주인 있는 감나무 였을까 ? 근데 집집마다 돌린 그 감자 같은 거 큰 거 있죠? 그 맛은 어때요 깍두기 담그는 거
당근이 요상하게 생겼죠 ㅋㅋㅋㅋ 저희 작물은 다 뭔가 조금씩 이상해요 ㅋㅋㅋㅋ 저 감나무는 작년에도 그냥 방치되어 있었는데 주인이 없나봐요 그래서 저희가 다 따버렸지요! ㅎㅎㅎ 아 그거는 히카마라는 건데 배랑 마를 섞은 듯한 시원한 맛이에요 깍두기 담그니까 진짜 맛있어서 무는 안 먹고 히카마만 골라먹고 그랬어요 ㅋㅋㅋ
표고버섯도 직접생산 하시나요?
계절감에 민감하신 구독자분들도 계시니 준영님으로선 힘든 결정이셨겠어요ㅠㅠ
사실 저는 지금까지의 느린방식이 좋지만, 이번같은 빠른 전개도 나름대로의 매력이 있네요ㅎㅎ
어느쪽 이건 두분을 캐미가 준영님의 편집과 만나면 그냥 취향저격 인듯요ㅎㅎ (요즘은 보미도 하드캐리하져ㅋㅋ)
어느쪽이든 저는 준영님의 선택을 존중합니다! 그리고 어느새 정주행을 완료해 버렸습니다!!
아아 뭔가 아쉬운 기분이 들어요... 그래서 본방 사수와 더불어 복습에 들어가려고 합니다ㅋㅋㅋ
준영님과 지현님의 옛 모습과 지금 모습을 함께 보는것도 재미있을거 같아요ㅋㅋ 덕분에 광고 보는 시간도 즐겁습니다.ㅎㅎㅎ
(+++ 준영님의 곡 '상처만 남아'를 멜론에서 FLAC로 드디어 구매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기쁩니다ㅠㅠ만!!!
'욕스텝'과 'Devil'은 아직은 풀리지 않았네요. 얘들도 기다리면 구매할 수 있을까요?)
재밌게 봐주시고 의미있게 봐주시니 참 너무 감사합니다~ㅎㅎㅎ 이렇게 이해해 주시고 생각해서 광고도 시청해주시고 힘을 주시는 분들 덕에 꾸준히 할 수 있는 것 같아요~ㅎㅎㅎ 이제는 다시 복습까지! ㅎㅎㅎㅎ 저희도 과거 편들 가끔보면 저랬었구나...하면서 웃어요 ㅋㅋㅋ 아..그리고 말씀하신 두곡은 제가 개인사정으로 내려버린 곡들이라 ㅠㅠ 앞으로도 꾸준히 새 음악들 발매할 예정이니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ㅠㅠ 항상 정말 감사드려요~ㅎㅎㅎ
아하 그랬군요ㅋㅋㅋ 네, 알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ㅎㅎ
167화는 어디에 있나요 ? ㅜ.ㅡ
167화는 이번주 목요일에 업로드 됩니다~! 매주 월요일 목요일 업데이트 됩니다~ㅎㅎㅎ
헐 마늘까지까주는
일 넘 많이하시네요
3년전 영상이지만 댓글을 달자면...
계절감보다 아마 가장 최근의 두분 일상을 궁금해하셨던게 아닐까요??ㅎㅎ 이계절에 두분은 뭐하고 계셨는지
개는 저렇게 키우는거다
목줄하고 입막고 봉알띠고...
성대띠고...
도시에선 개를 키우는게 아니다 개를 싫어하는 사람이
많은데 인간외로움 달래자고
개새키들 장애만들고 사랑주면
무엇하냐?
나도 밭에가서 우리 도꾸대리고 운동이나 가야겠다
그놈에 개등록은 먼지..
삭막한세상이로다
파 팍팍
히카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