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시장', '대발해' 작가 김홍신의 고백 "온가족이 협박,욕설 전화에 시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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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3 ноя 2024
  • 80년대 사회의 모순을 폭로했던 소설 '인간시장'의 작가 김홍신씨.
    작품과 정치생활로 온 가족이 협박과 욕설에 시달려야 했다고 마음을 털어놓았습니다.
    잃어버린 우리 역사를 재조명한 작품 '대발해'의 집필 이야기와 함께 김홍신의 작가 인생을 들어봅니다.
    #인간시장 #김홍신 #대발해

Комментарии • 4

  • @송보순-h7m
    @송보순-h7m 4 месяца назад +1

    김작가님
    반가워요건행하세요오낸만에뵈니반갑네요
    보고싶엇는데~^~😮

  • @정언원
    @정언원 2 года назад +4

    국회의원하실때 어려우신분들위해서 생계급여 만들어주셔서 많으신분들께 도움주신 고마운신 분이십니다

  • @원정언-c6j
    @원정언-c6j 3 года назад +1

    가족 모두 고생이 많으셨읍니다 몸도 편찮으시고 자녀들 까지 있으니 얼마나 힘드셨겠어요
    저는 공감합니다 다는 공감 못해도요 다음 생이 있다면 꼭 좋은곳에서 건강하시고 편안하게 지내시길 빌겠읍니다~~

  • @원정언-c6j
    @원정언-c6j 3 года назад +1

    인생사용설명서 책을 종고갖고 계시면서도 불안하고 맘이편치 않으신분들이 보시면더 좋아요 종교생활도 더잘하실수 있으실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