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빅,,!! 2053년에서 왔습니다. 요청하신대로 2023년으로 시간을 돌려놨습니다. 정말 행복해하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느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부디 지금부터 원하시는대로 살아가시길 빕니다! 2053년에 저를 만나 다시 소원을 비시겠습니까? 아니면 후회없이 건강히 계속 사시겠습니까?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그럼 안녕!
충성,멸공,단결,당백,겅례를 몇번이야 잘하세요 글구 잘부르세요 슬퍼요 주현미님 넘 잘부르세요 💗합니다 예쁘세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슬퍼요 엉엉엉 맨날 쫒겨나서 잘 알아요 멋진곡 잘즐청 하였습니다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thank you 🎉❤😅
그 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명곡입니다 너무 애절한 명곡 ㅡ
비틀즈 3명와도 안바꾼다 ~~~
고등학교 대학교 시절 라디오 텔레비전에 나오는 노래는 대부분 조용필 이었습니다. 이런 대단한 가수와 시대를 함께해서 고맙고 영광입니다.
용필오빠. 왕팬이에ㅛ. 요즘엔. 이런곡이. 없어서. 정말. 아쉽네요. 쭉. ~~~~ 건강하세요. ❤❤❤❤
나도, 지금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나네요.
나도...😅😅😅
뼛속까지 저려오는 현실의 고통을 조금이나마 노래로 위안을 받습니다.
그분은 지금은 잘 계시나 가왕 조용필 많이 그립습니다 내나이 59남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참으로 애절하게 느껴 지내요 ᆢㅌ 가슴이 ㅈᆢㄱ려오네요
어쩜 이리도 목소리가 독보적일까요
지금까지 조용필 모창 한다는 사람들 많이 봤는데 제스처는 비슷하게 하지만 목소리는 전혀 흉내를 못낸다는 것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여기에 완전 꼿혔었지ㅠㅠ
나도...❤❤❤❤
나의 20대 영원한 오빠 존경해요
울아버지 젊은시절 이노래를들으며 술한잔 하시며 술투정하시던세월을 생각함니다 아버지 보구싶구요 존경함니다
😂
원로급가수인이런분이가왕중에도가왕입니다
웃고잇어두 눈물이난다
가사 존네요^^
초딩6학년때 부터 계속 조용필가왕님 팬이었는데
오늘 티비보다 이노래듣고 다시 들으면서
추억에 빠져봅니다
우리오빠 보고 싶네요.
사랑해요❤
좋타 ❤️🚀🚀❤️❤️
1985년 양인자님이 작사하고 김희갑님이 작곡한 조용필님의 그 겨울의 찻집이에요.. 전주에 흐르는 하프소리가 너무 아름답네요.. 조용필님의 애절한 목소리와 하프소리가 정말 좋아요..
❤노래 좋아요 감사합니다 ❤
겨울 남자 1:22 조용필 이런 노래도~
조용필 노래는 독보적 입니다 다른 가수가 부른 커버곡은 들을 필요가 없습니다 😂
20 대 3ㅇ대듣던노래
벌써50대중반이다되어갑니다
세월이 이렇게잘흐르는지
삐빅,,!! 2053년에서 왔습니다. 요청하신대로 2023년으로 시간을 돌려놨습니다.
정말 행복해하면서 열심히 하루하루를 느껴보고 싶다고 하셨는데, 부디 지금부터 원하시는대로 살아가시길 빕니다!
2053년에 저를 만나 다시 소원을 비시겠습니까? 아니면 후회없이 건강히 계속 사시겠습니까?
당신에게 달렸습니다. 그럼 안녕!
세상에는 자지도 많고 보지도 털달린보지들 많아. 우울감에 까만밤을
새 하얗게 혼자서 뭘라고 지 샜싸. 마음고생뭘라했싸. 다른 좆자지좆많아
보지도. 다른보지도 많아. 보지생김생김똑같아 좆 상심낙심한탄할필요뭐가 있냐고 어
이른아침에 마른꽃걸린 다방창가에 앉아서. 할일없이 외로움을 뭘라고 마셨싸. 좆. 낭만적이네 털좆자지좆마음
털보지는 알까.? 털보지도 보지나름이야.똑똑한보지여야 가능해
털좆자지좆몽둥이가 좆모자좆사정구멍이가. 오지게. 털보지생각하네요.털보지는. 행복하겠다고
털보지그리워서 털좆자지좆단단꼿꼿하게. 세웠냐. 털좆이 그냥 털보지생각에 섰냐.
털좆자지좆 풀이 죽었어요. 푹 꺼져버리더냐.좆물렁물렁비실비실해졌어요.다시 또 단단꼿꼿해져요. 걱정마요
노랫가락과 가사내용낱말뜻뜻풀이
60살코앞이라서 지난날 지난팔팔하고
혈기왕성할때에 20세때에 젊음의청춘의 생기발랄하고 생동감생기신선하고 촉촉했던 내 인생삶털보지회상하면서 보지한테 미안하다고요. 이 언니야가 가냘픈 가련한 이쁜이보지 이쁜 내 보지를 못 지켜줘서 보지야. 이 언니야가 보지한테
용서를 구한다. 보지야 언니야마음보지도 미행해서. 보지너
언니야한테 달라붙어서 따라 다니면서 보지너도 봤잖아. 언니야도. 어쩔수없는거야. 그래서 보지너 신경써서 지켜주고 보지깔끔청결깨끗하게 관리해주잖아
이 언니야 피곤해 지쳤어. 보지너때문에
보지와 대화가능함. 보지가 귀가 밝아서
소리를 잘 들어요.보지가 흥. 하고서 잘 삐짐이요. 보지비위맞추기 힘들어요. 털좆자지좆님요.하찮은이름 가슴에두면
왜 눈물이 나는걸까. 아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난다. 종록이와 나의 사랑아
애기있어 애기있어. 털좆자지좆모자좆살 풀떼죽죽사발될때까지 입으로 혓바닥으로 핥아 빨아 먹을거야. 상관마
우람수퍼급에이급 대형털좆자지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좆살 너너너 두고봐.시들시들할때까지
입으로 쪽쪽. 핥아빨아 먹어버릴거야 강렬하게 강하게. 힘껏 털좆너. 좆생기꺾어버려.좆잡고 좆뽑을수도 있어. 힘조절 이제 없어 힘껏 좆몽둥이 뽑을거야. 우람대형수퍼급좆너 악심솟구쳐. 지나온세월생각하니까
그 겨울에 찻집. 순천시 남문도 있고
벌교도 시장통거리에 있고
다방서.털좆만났으니까 알지. 1980년1990년까지 기억속에 아직도 생생해 그 때가
우람털좆좆몽둥이는 깍 손으로 잡아서
뽑아버릴거야. 만나면은. 진짜야
털보지씹구멍 안 벌려줘 보지한테 다짐맹세했어. 약속지켜야지요. 털보지한테요. 털보지가. 삐져봐 나만 힘들어요. 털좆님아
내비더부러 털좆혼자서 털보지 내 사랑아하든지말든지
그런데. 좆사정물 있잖아요. 독하긴독해요. 보지한테는 보지가따운
보지신세 생고생이랑께
뭘라고. 싼다방가서 마른꽃걸린 한쪽귀퉁이에 있는곳에 앉아서 외로움을
털보지생각하면서 마셨싸. 털좆좆몽듕이좆누드좆모자좆사정구멍아
퍽이나 털좆자지좆사정구멍이가 털보지입장생각하니까네 눈물이나냐. 배신자 털좆자지좆몽둥이좆누드좆모자좆너는
털보지보지씹구멍을 하찮게 좆몽둥이
성적욕망욕구욕정과 좆몽둥이좆모자좆살사정구멍 성적인 욕구충동장애욕구좆도구보지씹구멍역할이였을뿐이야
보지아픔좆자지너가 아냐고. 어디서
보지갖고놀다가 헌신발처럼 일방적으로
내 의지와 상관없이. 매몰차게 버렸잖아 좆자지좆 너가. 어디서. 고상한척
좆자지좆은 가지각색이야. 인공보형물 평창형삽입수술확대수술실리콘깡아리좆도 비뇨기과에서는 만들어
그래그래 보지씹구멍속좆몽둥이 넣다뺐다하면서 보지씹구멍속좆귀두로 긁어서 보지씹구멍속염증생기게 해라고
털좆자지좆너 아주아주 잘하는 짓거리다. 보지씹구멍속난장판을 만들어라고. 털좆자지좆너. 열불난다고. 털보지는. 싼 시골다방가서.마른꽃걸린
다방 한쪽귀퉁이에 앉아서. 털보지를 그리워해요
양심가책느꼈나. 보지. 좆님아
다방도 돈투자해서. 생화꽃놔둬요
마른꽃 의미가 좋지않아
마른꽃걸린 창가에 앉아 털보지를 상상하네. 털좆자지좆마음이 느껴져
실연당했나봐. 털좆자지좆이가
그 보지버리고 새보지찾아 떠나. 털좆자지좆님아 사주팔자 팔자소관
팔자여라.쓰디쓴 눈물을 흘리지마
약해보여. 힘내
전생에 그 보지하고 인연이 여기까지인갑다해부러.쿨하게
남자답게 말하리라 안녕이라고
뜨겁게 뜨겁게 안녕이라고
어디서 보지씹구멍속 좆밀어넣고 보지씹구멍속쑤셔뚫어좆몽둥이넣고 들이밀고 박아대든지 한번뿐인 인생
행복하거라.행복을 빕니다.진심이야
고생시켜 뭐하게 보지만 피곤하고 아파
넘도 가슴에와닿으네요🎉
오빠 오늘은 하늘에 축복 내리는 날이예요 어젯밤 산타할아버지 다녀가셨나요 언제나 좋은날 행복한날 되시길요 메리크리스마스 ❤️ 🧡 💛
메리크리스마스 ❤🎉❤🎉❤🎉
오빠에게 언제나 아름다운 축복이 있기를 오빠 짱 사랑합니다 💜 💕 💖
진정한 명곡입니다.감사합니다🩵🩵🩵🩵🩵
찐 목소리요, 이 노래 많이 부르고 많이 울고 했는데,오늘 역시 들으니까 목소리 대박 감성대박 글구 행복 하셨으면 찐이요
중1때부터63세인 지금까지도 열혈펜입니더~~!!!
왜^^이렇게 노래를 잘하세요....
명곡은 지금 들어도. 여전히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내가 그래요
50이되어서듣는 이노래 가슴에 깊이 와 닿네요 건강히 오랫동안 보고싶어요 ❤❤❤
오래오래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멋지십니다
가요역사상 최고의 명곡중 하나이다! 다른가수들 남녀불문 제발 부르지말아주셔라 노래버린다!
그래도 부르리
씽크로유 진성 가수 님 노래 듣고 왔습니다. 원곡 가수는 따라오기 힘든것 같아요...
그대 나의 내편 내사람 내사랑 사랑해요 많이 🐹🚀🚀❤️❤️
당신을 더 좋아해 사랑해요 하트하트 뿅뿅😍😍😂🚀🚀❤️❤️ 슝웅 💋💋
고싶은꼬마어다에지내는지아나는평생가슴속에간직하고살고있다숙아이제는만나지는못해우리젊은시절나쁜기억은버리고서로애뜻했던기억만간직하자미안했다숙아건강해라
아~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아~~~~~~~
명곡
명반주명가수
속시원한잘하심니다. 하이팅합니다
영원한국민명곡
60즈음 아버지 보구싶네요.
언제나 힘이 되는 아버지가
없는 지금 더욱더 그립네요.
❤ 토닥토닥❤
힘내세요 우리가 있잔아요
가심을 울리는 가심 절절한 노래입니다
오라버니~!!
볼수록 넘 잘생기셨어요 노래는. 말할필요 없겠죠❤
노래가 참좋습니다 잘든고 돌아갑니다 감사합니다
노래방~나에18번노래입니다~~^^조용필니을너무좋아하는대한민국남자입니다~~^^
양인자 작사, 김희갑 작곡, 조용필 노래. 조용필 8집 1985.
나를 혼자 놔두고 떠나가버린 그 사람이 애뜻하게 떠오르네요.
보고싶다 휘엔!^^
노래,진짜,명곡이네요
😊
공연 라이브도 최상의 시스템을 갖추는 울필오빠 !!! 눈물나도록 팬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맘 오래 오래 청춘의 역사의 장이된것 을 기억하도록 무병장수하소서!!!
그대나의 사랑아❤️❤️❤️❤️
해맑은 소년같은 저웃음~~!!
충성,멸공,단결,당백,겅례를 몇번이야 잘하세요
글구 잘부르세요 슬퍼요
주현미님 넘 잘부르세요 💗합니다 예쁘세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아~슬퍼요 엉엉엉 맨날 쫒겨나서 잘 알아요 멋진곡 잘즐청 하였습니다 I love you just the way you are thank you 🎉❤😅
두분다
최고입니다.
❤
또 다시 다가온 이계절 들어도가슴아픈이노래 슬퍼요.
명곡의가왕님 조용필님 무병장수하세요
노래 가사가 시적이여서 넘 좋아했답니다 그시절 그순간 작은 동서가 노래방에서 부르던 때가 생각납니다
신혼첫날밤 그냥 기분좋아 흥얼거리던 이노래. 아~웃고있어도 눈물이난다
이러다 마눌한테 죽을뻔
Very romantic¡.
2030년에도 듣고 있겠지~~
그렇겄지요
그때는 식구가 늘었을까요😂
Korean legend singer
이 곡은, 노랫말과 곡 그리고 가수가 너무 멋있게 혼연일체가 된 감성적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웃고있어도 눈물이 난다.'라는 노랫말은 들을 때 마다 가슴을 후벼파는 마력을 지니지 않았나요?
감상 잘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맞아요, 시적인 노랫말이죠. 역설입니다.
우리가 살아가며 그런 일 겪어보지 않으면 잘 이해할 수 없을 겁니다.
44444
격하게 공감합니다😊
마른 장미꽃 찻집에 앉아 외로운 사춘을 위안하던 ㆍㆍㆍ❤
정말직이시내여❤❤❤❤❤필님용
ㄹㅇ씹명곡
기도합니다 🙏 🙏 🙏
아우대박힘내셔요조항님❤❤❤❤❤
암그렇겟지영원함이니께❤❤❤❤
양희은 님 반가워요
일본 오사카에 에서도. 듣지 못했네요
듣고싶어서 세노야 만 부루고
그 겨울의 찻집
바람속으로 걸어갔어요
이른 아침에 그 찻집
마른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아름다운 죄 사랑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이름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감사합니다 ~
햐 진짜 명곡이네요
요즈음 우리나라 시대를 풍자하는 노래. 가슴이 서리도록 韓 을 표현
옛날노래좋지. 말하면뭐하나
AI로 들어도 감동인데 실제로 임재범님께서 불러주시면 너무 감동될 것 같네요~~❤.❤
M본부 일밤 복면가왕 2라운드곡에
트로트가수 김혜연 누님께서
그 겨울의 찻집 노래 부른거보고
왔구먼유
👍👍👍
그 겨울의 찻집 노래 🎵 🎶
조용필 가수 보다더 잘 부르십니다 ~ 👍
조용필 형님 잘주무시고 단독할라햇는데치고들어와서. 저가좋아는신인가수저장해읍니다 내일전송합니다
슬프다
❤❤❤ 🎉 😂
다시 작사작곡 신곡 듣고싶어요.
마른꽃거린 그찾집
깅원도 강촌요 그찾
선생님도 저우는거
🎹🎵🎶🎶🐒네 이놈 용진아 깃발을 세울려면🎻🎹🎵🎶🎶🎶 영문밑에 빨강색 한글로 신세계 적어눠라🎹🎵🎶🎶🎶🎶
몽실이네 에서 60대 중반이 가는걸
아쉬워 하며 술잔을 기울고 있는 풍향동 두목과 함께~
이선균!
좋은데서 편히 쉬세요
불쌍한친구
조금만 참고 버티제~~
그대보다 더 불량한놈들도 다 사는더
마음 아퍼요.
잘 쉬세요~~~~
02:46
명하야 복도랑 같이~
몽실이네 에서 쓸쓸한 술잔을
기울며 60대 중반이 가는걸 아쉬워
하는 풍향동 두목과 함께~
조용필가수님. 노래하면전송하고다른사람노래하면바로차단할거요 저가받아줄것갇나
😂😢
노래잘들엇읍니다 전부명곡 뿐이네요 저송차단합니다. 안녕
조용필도 70이 넘고 이제 정리할때가 된거 아닌가
전송차단 비많이온다고. 예보 관계로 차단
너무 애절해서 차마 끝까지 못듣겠어요 …
박인희보고싶내요 서정시인 이시대 최고의싱어송 가수
가왕이라는 조용필이 북한공연 가서 김정은이 그어린놈에게 90° 허리 궆혀 인사하는 모습을 보며 너무나 깊은 실망을 했는데....
거국적차원
해맑은 소년같은 저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