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가족’ 81회 3부] 엄마와 다정한 친구 모습에 북에 두고 온 가족이 걱정되고 보고 싶은 16살 탈북 소년

[@나무야-j1g]

어린나이에 보고싶기도 하지만 가족생사를 걱정하는것도 가혹하다 ㅜㅠ 건강하게 행복하게 보내길 ....

[@sarahkim312]

엄마도 아직 곱네요. 모두 잘 적응하고 잘살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얄리숑-j1q]

삼촌이 좋으니까 애들도 치유받고 하나도 엇나가는것없이 다들 순수하네

[@mras369]

하룡이엄마 참 고우시네요... 북한사람들은 왠지 다 음식 잘 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요 ㅎ 하룡이가 엄마랑 자는거 보고 눈물이 ㅠ 행복하세요

[@이미정-i4k]

민석군의 소식이 궁금해요

[@랜더아웃부정한자]

마음이 따듯해진다
세상사 힘들때
착한 사람의 선행만 봐도
에너지가 충전이 된다 ㅎㅎ

[@지쟈스-f1e]

🎉🎉🎉하룡인 효자네..어머니도 대단하시구요..행복하시길 빌어요🎉🎉🎉❤

[@가지-s8h]

존경스럽습니다
언제나 행복하세요

[@배고프다-k8p]

철진님은 요즘 어떻게 지내나요??

[@년째솔로]

와 네비도 없이 전국여행 ㄷㄷ

[@gege2830]

총각엄마 근황좀 알려주세영 ㅜ

[@naxddfd5009]

유튜브 하고 계세요 ~ 총각엄마 라고 쳐보심 나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