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프롬은 메카액션의 대가라고 불릴 정도로 메카액션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머드코어 뿐만 아니라 슈로대를 액션화 한 Another century episode, 일명 A.C.E 시리즈, 맥워리어랑 비슷하지만 몸체, 다리, 무장등을 조립해서 싸우는 크롬 하운드, 그냥 약빨고 만든 메카액션 게임인 메탈 울프 카오스 등 진짜 메카액션을 위해서 나온 회사 같았었죠. 그런 회사의 대표작이었던 아머드코어가 이렇게 부활한 것 만으로도 올드 팬으로서 정말... 그 뭐냐... 가슴 벅차고 감격스럽도 신나고... 뭔가 한 단어로 정리하기 정말 힘드네요. 아무튼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더군다나 움직임의 관성, 즉 조작감은 그대로 가지고 오면서도 전작에 비해 편해진 조작 난이도 덕분에 이제는 대전이 그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좀 더 폭 넓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바뀐 점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 같은 하급 레이븐도 어느정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 진짜 프롬... 대단합니다. 어떻게 하드락온을 가지고 오면서도 그 조작감을 가져올 수 있는지... 진짜 돈 많은 백수였어도 벌써 다 깨고 100전 100패를 하더라도 pvp하고 있었을텐데... 난 왜 직장인이지... 어쨌든 지금 스토리 미는것도 벅차지만 어떻게든 다 밀고 전장에 뛰어들겁니다!
“킹이 되기로 결심한 킹메이커의 화려한 복귀전” 정도로 생각하고 정말 재밋게 하고 잇습니다. 23년은 정말 좋은 겜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정말 잘 다뤄졋지만, 장르의 한계라고 마냥 봐줄 순 없는 아쉬운 점들이 조금씩 잇긴 합니다. 하지만 다크소울로 이름날리기 시작하던 프롬의 상승세에 타격을 주기까지 햇던 불효자같은 녀석을 다시 가르치기 위해 얼마나 심오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왓는지 역시도 너무 많이 보엿다보니, dlc와 차기작이 정말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걸 살려냇네;; 정도? 요즘 시대는 커뮤가 정말 잘되기도 해서 난이도 관련된 문제도 점점 나오는 공략과 정보공유 등으로 해결 가능한 범주까지 왓으니 메카닉/리얼리티/액션 이런 쪽 낭만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면 일단 한번 해보시는게 좋다 봐요. 확실한 건, “우리는 뉴타입이 아니라고” 식의 자조와 좌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괜찮아 도와줄게”라고 말해주는 친절함과 배려를 게임 설계 자체와 본인들의 사상에도 녹여내며 선택과 집중을 절묘하게 하고 잇는게 현재 프롬이 왕좌에 들어선 비결이고, 그 신화 자체인 미야자키 뿐만이 아니라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도 정말 잘 해낸 결과물 중 하나가 아머드코어6라는 거네요.
복잡한 요소들은 적절하게 쳐내고 좀더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지향하면서 최적화까지 잘해서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인 것이 돋보였습니다. 거기에 고전작 유저들을 위한 오마주와 리스펙까지 정말 즐거움의 연속 이었네요. 앞으로 파츠 밸런스를 고쳐서 플레이의 다양화를 유도하면 좋을 것 같고, 추가 컨텐츠와 후속작들이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패드플레이시 퀵부스트를 L1으로 해두는 편입니다. 제가 패드로 fps할때 점프키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익숙해지기만 하면 시점조작하면서 자유롭게 퀵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퀵부스트였던 ㅁ는 락온키로, 락온키였던 R3를 왼어깨로 지정해서 시점이동중에도 필요시 어깨무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스틱 키압이 높은건 분명하기 때문에 이쪽의 빠른 대응은 익숙해짐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왼어깨를 근접무기와 교체하면서 사용하는 편이라 큰 디메리트가 없네요.
개인적인 팁이지만 일단 수색 중에는 소프트락 상태를 유지하다가 적이 락온 되는 즉시 하드락을 키면 그냥 하드락을 키고 시작할 때 보다 훨씬 락온 하기 쉽습니다. 소프트락일때는 화면 전체를 락온 대상으로 삼지만 하드락일때는 하드락을 키면 나오는 테두리 안쪽만 락온 대상으로 잡기 때문에 마냥 하드락을 키기 보다는 이걸 의식하고 연습하는게 좋겠더라고요. 또 마우스라고 소프트락만 사용하면 곤란한게, 소프트락은 공격하다가 멈추면 적을 정면으로 보지않고 이동하는 방향을 보기 때문에 하드락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 게임은 빠르지만 분명히 선회속도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적을 향해 선회하여 정면을 바라봐야지 공격을 시작하는데 이게 생각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공격키를 누르는 즉시 공격이 나가게 하려면 하드락을 키고 싸우는게 좋습니다.
아머드코어를 쉽게 포기 못하는게 미야자키 히데타카 디렉터가 프롬에 들어와서 처음 제작한게 아머드코어4 였으니...아마 애착이 있지 않았나 싶드라구요. 초창기 프롬 근본이 되는 프랜차이즈이기도 했구요. 아마 소울 시리즈로 입문한 팬들에게 오히려 아머드코어가 뭐임? 이런 느낌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다크 판타지 RPG 끝판왕, 반드시 해야 하는 불후의 명작｜다크 소울 3 리뷰 [#네온크리틱]](http://i.ytimg.com/vi/Fjm7fP3NLPM/mqdefault.jpg)
한때 프롬은 메카액션의 대가라고 불릴 정도로 메카액션을 많이 만들었습니다. 아머드코어 뿐만 아니라 슈로대를 액션화 한 Another century episode, 일명 A.C.E 시리즈, 맥워리어랑 비슷하지만 몸체, 다리, 무장등을 조립해서 싸우는 크롬 하운드, 그냥 약빨고 만든 메카액션 게임인 메탈 울프 카오스 등 진짜 메카액션을 위해서 나온 회사 같았었죠.
그런 회사의 대표작이었던 아머드코어가 이렇게 부활한 것 만으로도 올드 팬으로서 정말... 그 뭐냐... 가슴 벅차고 감격스럽도 신나고... 뭔가 한 단어로 정리하기 정말 힘드네요. 아무튼 즐겁기 그지 없습니다.
더군다나 움직임의 관성, 즉 조작감은 그대로 가지고 오면서도 전작에 비해 편해진 조작 난이도 덕분에 이제는 대전이 그들만의 영역이 아니라 좀 더 폭 넓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바뀐 점이 너무나 좋습니다. 저 같은 하급 레이븐도 어느정도 게임을 즐길 수 있을거 같아서 좋아요. ^^
진짜 프롬... 대단합니다. 어떻게 하드락온을 가지고 오면서도 그 조작감을 가져올 수 있는지... 진짜 돈 많은 백수였어도 벌써 다 깨고 100전 100패를 하더라도 pvp하고 있었을텐데... 난 왜 직장인이지...
어쨌든 지금 스토리 미는것도 벅차지만 어떻게든 다 밀고 전장에 뛰어들겁니다!
“킹이 되기로 결심한 킹메이커의 화려한 복귀전” 정도로 생각하고 정말 재밋게 하고 잇습니다. 23년은 정말 좋은 겜이 많이 나오는 거 같아요.
영상에서도 정말 잘 다뤄졋지만, 장르의 한계라고 마냥 봐줄 순 없는 아쉬운 점들이 조금씩 잇긴 합니다. 하지만 다크소울로 이름날리기 시작하던 프롬의 상승세에 타격을 주기까지 햇던 불효자같은 녀석을 다시 가르치기 위해 얼마나 심오하게 고민하고 연구해왓는지 역시도 너무 많이 보엿다보니, dlc와 차기작이 정말 기대되기도 합니다. 이걸 살려냇네;; 정도?
요즘 시대는 커뮤가 정말 잘되기도 해서 난이도 관련된 문제도 점점 나오는 공략과 정보공유 등으로 해결 가능한 범주까지 왓으니 메카닉/리얼리티/액션 이런 쪽 낭만을 좋아하는 분들이시면 일단 한번 해보시는게 좋다 봐요.
확실한 건, “우리는 뉴타입이 아니라고” 식의 자조와 좌절을 느끼는 사람들에게 “괜찮아 도와줄게”라고 말해주는 친절함과 배려를 게임 설계 자체와 본인들의 사상에도 녹여내며 선택과 집중을 절묘하게 하고 잇는게 현재 프롬이 왕좌에 들어선 비결이고, 그 신화 자체인 미야자키 뿐만이 아니라 그의 뒤를 따르는 사람들도 정말 잘 해낸 결과물 중 하나가 아머드코어6라는 거네요.
이 게임은 볼륨이 좀 부족하다 싶은 것 빼면 진짜 잘만든 게임이에요. 게임의 틀, 그러니까 로봇 메케닉스는 프롬 아니면 나올 수 없는 걸출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프롬놈들 엘든링을 기점으로 처음 접하는 유저들도 잘할 수 있도록, 기가막히게 잘 만듬.
짐머맨 송버드 쌍니들
그저 구원 ㅠㅡㅠ…
게임 기획자까지 설명해줘서 단순 프롬게임이다 가 아니라 어떤게 다른지도 알게되었어요. 늘 네온님 리뷰는 참 다른 리뷰어들이랑 결이 다른거같아 꼭 챙겨봅니다. 잘봤어요~
항상 영상 볼때마다 어릴때 주말 자정 넘어가는 시간에 티비에서 하던 게임 리뷰 프로그램 보는 느낌이에요ㅎㅎ 영상 감사합니다!
복잡한 요소들은 적절하게 쳐내고 좀더 시원시원한 플레이를 지향하면서 최적화까지 잘해서 많은 유저들을 끌어들인 것이 돋보였습니다. 거기에 고전작 유저들을 위한 오마주와 리스펙까지 정말 즐거움의 연속 이었네요. 앞으로 파츠 밸런스를 고쳐서 플레이의 다양화를 유도하면 좋을 것 같고, 추가 컨텐츠와 후속작들이 계속 나왔으면 합니다.😊
개인적으론 패드플레이시 퀵부스트를 L1으로 해두는 편입니다. 제가 패드로 fps할때 점프키로 사용하는 방법인데요, 익숙해지기만 하면 시점조작하면서 자유롭게 퀵부스트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원래 퀵부스트였던 ㅁ는 락온키로, 락온키였던 R3를 왼어깨로 지정해서 시점이동중에도 필요시 어깨무장 사용이 가능합니다. 물론 스틱 키압이 높은건 분명하기 때문에 이쪽의 빠른 대응은 익숙해짐이 필요하겠습니다. 저는 보통 왼어깨를 근접무기와 교체하면서 사용하는 편이라 큰 디메리트가 없네요.
개인적인 팁이지만 일단 수색 중에는 소프트락 상태를 유지하다가 적이 락온 되는 즉시 하드락을 키면 그냥 하드락을 키고 시작할 때 보다 훨씬 락온 하기 쉽습니다.
소프트락일때는 화면 전체를 락온 대상으로 삼지만 하드락일때는 하드락을 키면 나오는 테두리 안쪽만 락온 대상으로 잡기 때문에 마냥 하드락을 키기 보다는 이걸 의식하고 연습하는게 좋겠더라고요.
또 마우스라고 소프트락만 사용하면 곤란한게, 소프트락은 공격하다가 멈추면 적을 정면으로 보지않고 이동하는 방향을 보기 때문에 하드락을 사용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이 게임은 빠르지만 분명히 선회속도를 가지고 있더라고요. 그리고 적을 향해 선회하여 정면을 바라봐야지 공격을 시작하는데 이게 생각외로 시간이 걸립니다. 때문에 공격키를 누르는 즉시 공격이 나가게 하려면 하드락을 키고 싸우는게 좋습니다.
프롬놈들 악랄한게 초보가 도저히 너무 어려워서 못해먹겠다 생각보단 욕나와도 어떻게 비빌만하다 정도 난이도로 뽑음
초반에 욕 겁나 했는데 아직도 계속하는중
타격받을때 가끔 타격받았다는 감각이 없을때가 있어서 좀 아쉽긴 하더라고요. 소울류는 타격받거나 방어를 할때 확실하게 감각으로 전달이 되서 공방 타이밍을 익히기가 쉬웠는데 이 게임은 감각적으로 좀 아쉽긴 했어요.
1회차 때는 발테우스 잡을때 이악물고 펄스무기 안들고 내가 좋아하는 무기들로만 깬다고 3시간넘게 걸렸는데.
2회차 때 만난 발테우스는 컨트롤도 늘고 하니까 몇분도 안되서 1트하는거보고 성장쾌감 느꼈음 크으으..
확실한건 메카 전쟁 게임 장르 자체가 워낙 개발하기 힘들다보니 메카 액션게임이 세계적으로도 많이 없어서 귀한것도 있지만 메카 건담 로봇 전쟁에서 아머드코어6가 독보적으로 세계 1위인듯.
역시 타격감, 전투가 매우 엄청 뛰어났고 재밌었음. 그런데 겁나 어려움 ㄷㄷ
제가본 아머드코어6 리뷰중에서 가장 실제랑 딱 맞는 리뷰인거 같습니다.
아머드코어6 앤딩 봤습니다.
그 에너지 무한 미션에서 차세대 포앤서를 원했던 7년간의 기다림이 해소가 되었습니다.
드디어 그 꿈이 이루어지고 나니 개운하고 정말 속이 시원하군요.
이제 남은 2회차를 즐겁게 즐겨야겠습니다. ㅎㅎ
프롬겜 이걸로 처음 해봤는데
맵긴 매워서 좌절도 했지만 결국
3회차까지 했네요ㅎ
메카 뽕에 취한다
다크소울3이나 세키로
엘든링 세일 하면 사봐야지ㅎㅎ
단점
무기 밸런스
스태거 때문에 샷건 송버드 하나는 필수
멀티가 큰 의미가 없음...
UI 색깔 및 두깨좀 바꿀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습니다.
이전작들도 PC판으로 리메이크좀 되어 줬으면...익스텐션도 부활 시키고
믿고 보는 네온리뷰 ㅜㅜ 항상 기대합니다
자꾸r3버튼을 건드리는 버릇때문에 하드록온 안쓰고1회차 엔딩봤는데 저렇게 편리한걸 나만 안쓰고있었다니 ㅜㅜ
일단 오토 에이밍, 사기성 짙은 무기 없는 아코는 어떤 프롬 시리즈 보다 어렵습니다
근데 저거 두개가 있네?
초반엔 어렵게 깨면 성취감있었는데
탱크 충격건 게임 되버림
똥손도 깰수 있게 파츠 구성 해놓음 오히려 초반이 어렵습니다 ㅋㅋ 게임은 너무 재밌음
뚕!!!!!! 하드 록온 했는데 왜 이렇레 록온이 계속 풀리나 했더니 ㅋㅋㅋㅋㅋㅋㅋ 카메라 움직이면 록온이 풀린다고요???? 이런 것도 모르고 엔딩 봤.......😂 어쩐지......
코옵은 DLC로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멀티를 왜 PVP만 냈는지 저도 의문이 들더라구요...
pc도 하드락온은 마우스를 옆으로 들어버리면 어느정도 해결되는거라
개인적으로 하드락온보단 차징형식의 어깨무장을 쓸때 불편함을 많이 느꼈음
q,e로 쓰면 게이밍 키보드가 아닌 키보드는 차징중 동시입력이 불가능해서 점프든 좌우이동이든 다른행동을 못하게되고
마우스 보조버튼을 쓰더라도 차징하는중에 주무장이나 보조무장을쓰면 차징이 풀려버리는 등 상당히 불편했음
트로피 버그때문에 4회차까지 진행했는데요. 1회차는 길으면 30시간 플레이하지만 2회차부터는 장비빨 등있어서 회차당 빠르면 3시간 늦으면 6시간정도 플레이하면 회차를 넘길수있다는게 이전 프롬소프트 회차방식이 아니라는게 좀이쉽죠 회차가 거듭되면 거듭될수록 난이도 상승이 비약하다는점이 아쉽죠
코옵미션이 시리즈 중에 있었나 싶어서 찾아보니 5계 때 추가됐었군요. 5는 조금 하다가 변경된 시스템이 너무 불편하고 이질적이라 적응을 못하고 도중에 그만뒀던지라... 😂😂
키마로 하드락온 존재를 모르고 1회차깼고, 2회차 4챕터에 보스전에서 발견했네요. 3회차는 하드락온 이용해서
패드로 해볼려구요
천재성이 보이는 작품이였으나 내 2시간 환불 의지에는 미치지 못하였다
진엔딩 막보 잡기 직전에 손에 쥐라도 난 것 처럼 벌벌 떨리면서 전율이 오더라구요.
다음에 아머드코어 신작이 나오면 무조건 살 겁니다.
아머드코어를 쉽게 포기 못하는게 미야자키 히데타카 디렉터가 프롬에 들어와서 처음 제작한게 아머드코어4 였으니...아마 애착이 있지 않았나 싶드라구요. 초창기 프롬 근본이 되는 프랜차이즈이기도 했구요. 아마 소울 시리즈로 입문한 팬들에게 오히려 아머드코어가 뭐임? 이런 느낌이긴 합니다 ㅋㅋㅋㅋ
좋은 리뷰네요. 감사합니다.
양질의 컨텐츠😊 구독하고갑니다
이번작은 참 ost가 아쉬웠음 3시리즈 포엔서 5에서도 잊히지 않는 ost가 있었는데 이번작은 그렇지 않아서 슬픔 ㅜ
그나마 인상깊은건 발테우스 bgm이 좋았던거같음 ㅋㅋ
오늘도 여전히 리뷰 퀄리티 대본 아주 좋아요.
그리고 썸네일이랑 리뷰 점수 남기는 방식을 바꾸신 거 같은데 앞으로는 쭉 이런 스타일 유지 하실 건가요??
썸네일 정도만 바꿔봤는데, 가장 이상적이고 관심도를 끌만한 스타일로 조금씩 수정해 나갈 생각입니다.
@@neonplayer 콘솔게임이 유일한 취미여서, 한국에 리뷰어들 영상들 많이 찾아보는데 네온님 영상이 참 대본도 퀄리티도 너무 좋아서 자주 챙겨보고 있습니다! 답글 남겨주셔서 감사해요 이런식으로 진취적으로 활동하시면서 오래 활동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잘봤습니다😊
캬 이거지
구독자가 1.99만이길래 구독을 눌렀는데 2만번째는 아니었다고 한다 😂
생 초보 이기는 하지만 40시간만 투자하니 3엔딩 봅니다. 추천
초보는 사면 고생한다고 했잖아? 그건좀 아닌듯 생각보다 재미있음
제가 초보 인데 이거 아이스웜에 나오는 무기 하고 오른쪽 무기는 폭탄 무기로 하고 검은 원하는걸로 해도 보스 패턴만 알면 근방근방 깨요
짐머맨 송버드 니들런처 얻기 전까지가 정말 초보분들이면 당장 발테우스 돌파도 어려우실텐데
어제 패치되면서 이젠 그 장벽도 없어졌다네요 ㅎㅎ
그들이 아머드코어6에게 저지른 유일한 대죄악은 없데이트이다.
마사루? 맛사루? 마싸루?...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심장이 다시 뛰고있어요...
아머드코어 너무 잼있는데 S랭크 트로피작 너무 어려움
이게 게임회사다 nc야
고퀄리뷰
엘든링은 소울류고 인왕같은게 소울라이크임
몬 개소리여 같은말임 ㅋㅋ
류(類) = Like
인왕이 더 낫지않을지
게임볼륨이 좀만 더 컸으면 하는 아쉬움빼면 갓겜인데 부디 dlc나오길 바래봅니다 ㅠ
PVP는 아직 무서워서 손대진 못하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