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계는 실제로 직접 차봐야 합니다. 두께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직접 차보시면 그 두께감이 그리 크게 느껴지거나 착용감을 반감시키는 정도가 아니에요. 시계 또한 롤렉스 904 스틸만큼은 아니지만 광빨(?) 이랄까, 브러쉬드된 마감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반짝거리는 걸 느끼실 겁니다. 브레스릿 착용감 또한 훌륭하고, 매트한 다이얼이 주는 느낌은 뭐랄까, 파네라이같은 툴워치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오메가의 다이버300 다이얼보다 매끄럽고, 좀 더 세련된 느낌이죠. 동양인 손목에 올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엠티 시계로 강추합니다.
절때 태클은 아닙니다 그냥 영상 보는 입장에서 질문드리는데 신제품 나올때마다 내돈내산 신제품 구매햇다고 업로드 하시는데 솔직히 다른 일반인들은 매번 매장갈때마다 없는 시계를 어떻게 그리 바로바로 구매하시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영상에서도 은경님이 언급하시듯 정말 구하기 어렵다를 게속 언급하시는데 솔직히 영상 보는 다른분들도 저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듯하네요.... 유투버 버프이신지 아니면 직업버프이신지 셀러버프이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몇 년 전 Tudor Black Bay GMT 41mm를 정말 갖고 싶었는데요, 막상 시착해보니 제 18cm 손목에도 꽤 크고 두껍고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39mm 직경으로 적절하게 작아진 BB Pro GMT의 등장이 반갑습니다. 시튜버님 리뷰를 보니 Ranger로 기울었던 제 마음이 살짝 흔들리는 것 같아요.😅
영상에서 가격을 언급하지 않아서 댓글로 알려드립니다. 스틸 브레이슬릿 버전은 561만원, 스트랩 버전은 518만원입니다. 그리고 2023년 8월 말 기준입니다.
튜더 로얄 리뷰 궁금해요
현재 튜더에서 가장 접근성이 좋은거 같아요
이번 동영상은 신제품이 아니지만 좋은 시계를 소개해 주는 즐거운 리뷰 너무 좋네요. 개인적 생각으로 아직 소유하지 못했지만 마음 한편에 계속 미련있는 매력적인 시계인듯합니다.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기추 고려중인 모델입니다아아..... 제네바에서 차신거 보고 '괜찮다!' 라고 생각했는데 증말 좋아보여요
노란색 매니큐어는 이번영상을위한 디테일이죠~!?
와~~~ 그알아봐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숨은 디테일이었는데, 영상에서 굳이 언급을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알아좌주시니 감격입니다 ^^
두께때문에 살짝 고민했던 시계네요 실착해보려했는데 더현대엔 없었습니다 ㅠㅠ 잘 어울리시네요!!
저도 여러번 방문해서 어렵게 구매했습니다. 그래서 더 소중한 시계입니다 ^^
두 나라 걸쳐서 일을 하고 있어서 듀얼타임 기능을 찾고 있었어요. 매일 시간 계산하면서도 가끔 시간을 착각할 때가 있습니다. 다른 브랜드 제품을 찾아보고 있었는데 이 제품도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착용하신 거 보니 정말 예쁘네요 🤩
감사합니다~
기추 축하드립니다. 스위스 여행은 다녀오신건가요?
네 감사합니다 😊
썸네일보고 들어왔어요 귀여워요 ㅎㅎ
감사합니다🤭
상세한 리뷰 감사합니다. 야광 인덱스가 정말 매력적인데요.
좋은 댓글 감사합니다!
시계취향이 상당히 매니시 하시네요ㅎ 잘 봤습니다 전 남잔데 요즘 까르띠에 뒤몽 스몰 사고 싶네요ㅎㅎ
손목 사이즈가 매니시 하잖아요 ㅎㅎ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저도 외국 갈 일이 많은데 GMT나 WT가 땡기네요.
저는 아이폰을 사용해서 GMT 기능이 더 필수적입니다. 아이폰은 바탕화면에 듀얼타임기능이 안되거든요 ㅠㅠ
예쁘네요~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두께는 어느정도인가요?
작년에 프로 보려고 갔다가 … 당연히 없었고 ㅎ 두께가 58이 더 얇다고 매니저님이 추천해 주셔서 프로 대신 58을 구매했습니다… 이번 영상으로 다시 프로에 대한 제 마음을 불 피워주셨네요 ㅎ 항상 좋은 리뷰 감사드립니다~
저도 1년을 넘게 기다렸다가 구입한 시계입니다. 2023년 신제품을 봐도, 역시 프로가 더 땡기더라구요 ㅎㅎ
😢꼭 한번 경험해보고픈 툴워치네요
꼭 기추하세요~ ^^
튜더 정말 친절하고 좋아요. 저는 올해 58청판 샀는데 프로모델도 너무사고싶네요😅
기회가 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
과거 스티브맥퀸이 착용했었던 Rolex Explorer II 1655의 진한 향수가 묻어나서 좋더라구요
대표 시계유튜버이시기에 손목 두께 17cm는 정말 놀라웠습니다 ㄷ ㄷ ㄷ 둘레로 정정해주세요 ㅋㅋ😂😂😂
앗! 맞습니다. 안그래도 어제 업로드 직전에 인식하고, 둘레인데 왜 두께지? 라고 생각하다가… 그냥 올렸는데, 고치고 오늘 올릴 걸 그랬습니다. 근데 왜 그걸 여태 인식을 못했을까요? ㅠㅠ
저도 일년전부터 블베프로가 너무 사고 싶었습니다. 이번 리뷰를 보니 중고라도 빨리 구해야겠어요 영상감사합니다😊
@@yoro_yong 꼭 기추하세요 ^^
한번도 염두에 두지 않은모델의 매력을 알고 갑니다^^😊
ㅎㅎ 한 번도 염두에 두지 않으셨었다가 매력을 아셨으니, 튜더가 이제 달리 보이실겁니다. ㅎㅎ
이 시계는 실제로 직접 차봐야 합니다. 두께때문에 망설이시는 분들, 직접 차보시면 그 두께감이 그리 크게 느껴지거나 착용감을 반감시키는 정도가 아니에요. 시계 또한 롤렉스 904 스틸만큼은 아니지만 광빨(?) 이랄까, 브러쉬드된 마감인데도 불구하고 굉장히 반짝거리는 걸 느끼실 겁니다. 브레스릿 착용감 또한 훌륭하고, 매트한 다이얼이 주는 느낌은 뭐랄까, 파네라이같은 툴워치에서 느껴지는 그런 느낌입니다. 오메가의 다이버300 다이얼보다 매끄럽고, 좀 더 세련된 느낌이죠. 동양인 손목에 올릴 수 있는 몇 안되는 지엠티 시계로 강추합니다.
맞습니다. 시계는 정말 직접 차봐야 합니다 ^^
두께 때문에 조금 망설이고 있는데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다니 다행입니다.
대표님 ~기추 축하드립니다 🙏👍
튜더...음..저도 갖고 싶네요💚
저도 이렇게 튜더지가 되었습니다 ㅎㅎ
@@montres_1010 대표님에게 잘어울리는 GMT 너무 이뻐요💚
튜더지 실장입니다.
편집장님 드디어 구매하셨네요! 🎉
조만간 광명다방에서 아아 한잔해요😊
좋습니다~^^
야광인댁스 진짜 예쁘네요!!!!!
찐찐찐이에요~
좋은 말씀 감사 합니다 !!!
예쁘네요….부럽!!!!^^
두께때문에 팔았어요 ㅠㅠ
앗! 그렇군요 ㅠㅠ
절때 태클은 아닙니다 그냥 영상 보는 입장에서 질문드리는데 신제품 나올때마다 내돈내산 신제품 구매햇다고 업로드 하시는데
솔직히 다른 일반인들은 매번 매장갈때마다 없는 시계를 어떻게 그리 바로바로 구매하시는지 정말 의아합니다
영상에서도 은경님이 언급하시듯 정말 구하기 어렵다를 게속 언급하시는데 솔직히 영상 보는 다른분들도 저같은 생각하시는 분들 있으실듯하네요....
유투버 버프이신지 아니면 직업버프이신지 셀러버프이신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저도 엄청 기다려서 구매합니다. 튜더도 매장
갈 때마다 없었는데, 요즘엔 그나마 조금씩 보여서 운좋게 구입한 것입니다. 리베르소는 3개월 기다려서 구매했습니다 ㅠㅠ 그 어떤 버프도 없습니다 ㅠㅠ
블베프로는 저도 최근 판교에서 갈때마다 본 것 같네요😂
몇 년 전 Tudor Black Bay GMT 41mm를 정말 갖고 싶었는데요, 막상 시착해보니 제 18cm 손목에도 꽤 크고 두껍고 무겁더라구요.
그래서 39mm 직경으로 적절하게 작아진 BB Pro GMT의 등장이 반갑습니다. 시튜버님 리뷰를 보니 Ranger로 기울었던 제 마음이 살짝 흔들리는 것 같아요.😅
마구 흔들려도 됩니다 ㅎㅎ
이거 직경 41인줄 알았는데 39였군요..ㅎ 두께만이 단점이네..ㅎ
직경 39mm의 최고 강자는 바로 튜더입니다 ^^
@@montres_1010전 튜더 직경도 마음에 드는데 볼록 튀어나온 저 글라스가 너무 이뻐보여요 ㅎ(BB58 가지고 있음요ㅎ)
지엠티는 존맛탱 ㅋㅋㅋ
롤렉스 gmt보다 이쁨
ㅎㅎㅎ 저도 동의합니다. 편하게 차기에도 좋습니다.
스위스로의 휴가라니 부럽습니다. ㅎㅎㅎ
😊 감사합니다
여자분이 차기엔 무거워 보여요.
무거우면 터널증후군 옵니다 ㅠㅠ
걱정 감사합니다. 너무 자주 차지는 않겠습니다. ^^
🏵⏱👍🏻
논데이트였다면 ㅠㅠ
~는데 ~한데 를 너무 자주 반복하십니다
튜더도 요새 물량 장난질하나 ㅋㅋ
지들이 롤렉스인줄 아나
설마요 ㅠㅠ
광고멋지게하네
무슨 광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