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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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Опубликовано: 16 янв 2025
- 자녀를 과잉보호하는 부모에 대하여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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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동상담심리연구원 www.gdi.or.kr
02-2168-2891~2
*** 상담을 신청하신 후 당일에 취소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당일 취소& no-show는 상담시간의 손실을 줍니다. 예의를 지켜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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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역동 집단상담(5박6일) 안내]
본 연구원에서는 한국문화와 정서에 입각한 현실역동 집단상담을 이번 겨울에 세 차례 개최합니다. 자신에 대한 이해와 점검을 원하시는 분, 관계에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 또는 상담분야에 종사하시는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참가하실 분은 미리 전화로 신청해 주세요.
주 관: 사단법인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일 시) 1차: 2024년 1월 4일(목요일, 14:00) ~ 1월 9일(화요일, 12:30) / 5박 6일
2차: 2024년 1월 25일(목요일, 14:00) ~1월 30일(화요일, 12:30) / 5박 6일
3차: 2024년 2월 15일(목요일, 14:00) ~ 2월 20일 (화요일, 12:30) / 5박 6일
돕는이: 벗님(장성숙 명예교수), 철쭉님(극동상담심리연구원 원장)
문의 및 신 청: 전화 신청 (☎ 02-2168-2891, 극동상담심리연구원)
장 소: 원불교 삼동원(충남 논산시 벌곡면 황룡재로 553번길 197, 오른편 건물 정진관
** 상담심리학회 수련생은 50시간 수련 인정됩니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교수님♡
오늘도 좋은 명강의 잘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부모로서의 위엄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교수님의 강의는 늘 지혜롭고 배울게많아요~ 그리고 사례 들어주는것들은 소소하게 재미까지 있네요~ 재미있게 들어면서 그속에서 배워갑니다~늘 감사합니다♡
배워가신다니 저도 기쁨니다.
매주 좋은 말씀 준비해서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식에게 절절매지 않는 부모의 위엄을 가져라. 오늘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교수님~ 방송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어릴때는 사랑으로 보더듬고 장성한 자녀에게는 쩔쩔매고 하지말고 좀 의연한 모습으로 대처해야함을 깨우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 자녀를 위해 부모가 적재적소에 유연해야 한다고 봅니다.
교수님 말씀듣고 아직 십대초반인 아들이지만 전반적인 생활습관,매너.예의범절에서 예전보다 신경써서 알려주고있습니다..아이의 학업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건 혼자서 자립하며 사회의 일원으로 어울려져 잘 살아가는것이라 생각됩니다.감사합니다.
예, 부디 성숙한 부모로서 지내시기를 바랍니다.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강의 너무 공감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 사회의 실정에 맞는다니, 반갑습니다.
늘 현명하신 말씀.
감사합니다.
부모로서 마음에 세기고 갑니다~♡
예, 부모로서의 위엄을 잘 지키시기 바랍니다.
부모님의 자매 차별 대우에 따른 상처는 어떻게 다뤄져야 할까요?부모님은 그렇지 않다 하지만,분명 어려운 자식과 막대해도 되는(?)쉬운 자식이 있는 건 분명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늘 맘에 고통이 있네요…
한번 들이박고 기강 잡으시면 됩니다.
아이고, 차별을 받으셨군요.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안 주는 사랑을 왜 받으려 하시는지 그 사랑 안 받아도 사는데 아무 지장없는데, 너무 가볍게 말씀드려 죄송해요^^ 잘 알지도 못하면서~
교수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교수님책도 잘 읽고 있어요^^
그래요?
감사합니다.
영상 도움이 되었습니다
궁금한점은 동물도 새끼를 어릴때는 애지중지하면서 키우는데 동물보다도 못한 사람부모(부모가 우울이나 즉 심리적으로 취약한)밑에서 자랄경우는, 부모가 뒤에 뉘우치더라도 자녀가 독립의 준비가 안되었는데 세상의 나이로 20세가 넘었다고 내보낸다면 오히려 마음의 나이가 미성년자인 (우울증이나 불안등 마음의병) 아들을 방치하는것이 아닌지 궁금합니다.
심리적인 나이도 함께 고려해야되지 않을까 궁금하여 질문드립니다.
예, 맞습니다.
그래서 미리미리 자립해 떠나갈 준비를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다소 늦었더라도 기필코 자립시킬 각오를 다져야 합니다.
이때 최소한의 기본은 마련해주는 게 필요할 듯합니다.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잘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장교수님의 말씀은 교훈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과찬이지 싶습니다.
제 친구는 부모님이 상전인 경우도 있어서 속터지네요ㅎㅎ 월급도 다갖다바치니..
지금도 그렇게 세도를 지닌 부모가 계세요? 매우 드문 일 같습니다.
교수님. 꼭 저희 가정 과 똑같네요. 10년 동안 high school 졸업후 집에 빈둥빈둥 놀고 집에서 나가라고 해도 안나가고 제 속썩이는 아들. 남편 아들에게 음식사주고 용돈주고. 전 힘들게 직장생활하는데 허송세월 하는 아들. 남편은 아들편 들어주고..제 속은 타 들어가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아들에게 자립심을 심어주기 위해서는 부모의 자세가 단호하지 않으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