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영상에도 물어 봤는데요, 브레빌 제품중 밤비노와 가찌아 클래식은요? (그라인더는 브레빌bcg820과 세떼270 둘다 보유 중 이고요, 두그라인더로 집과 삼실에서 일리캡슐에 내려 마시고 있는데 똑소리 나는 머신 한데 장만하고 싶어서요 ) 밤비노와 클래식 각 영상 다 봤는데 둘 다 적극추천이라 비교가 정말 어렵긴 합니다.
진한 카페라떼 넘 좋아해 란실리오 실비아+칼리타 수동 그라인더 3만원정도하는걸로 사서 솔직히 커피양 재고 이런거는 걍 맘대로 대충대충하긴했지만 맛없어서 만들고 3모금 이상 마신적이 없어요. 커피는 아무리 좋은거사도 다 버렸어요. 탬핑이런거 걍 유튜브 보고 대충하긴했는데 커피양 안잰거 이렇게 큰가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항상 궁금했는데. 에스프레소 내려올때 크레마랑 보기에 예술이긴 한데 맛이 쓰레기.. 걍 포기해야할까요. 비알레띠도 다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건 전부 토나올맛.. 걍 사먹는중. ㅠ
아브라함커피님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브레빌 870은 $550불이면 살수 있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480불 + 엔코는 $150불=$630 불이면 삽니다. 헌데 욕심에 오스카2로 사고 싶은 마음까지 왔는데, 여기선 중고나라 가 없어서 새것을 사려면 $1400불 합니다. 욕심을 내서 $1400불 로 오스카를 사양할지~ 살짝 고민됩니다. 퀄리티 좋은 커피 와 사용상의 편의성을 따지고 싶은데 물론 가격도 생각해야하는데 오스카2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현재 가찌아 클래식 프로 보다도요.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좋은 머신을 살수있게요. 꼭 답장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브라함님! 최근 반자동 머신에 관심이 생겨서 업로드 해주신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중에 있는 구독자입니다. 사실 아직은 커피에서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듯한 아메리카노를 먹고 싶어 머신을 알아보고 있는데,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vs 가찌아 클래식 프로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너무나 고민되어 아브라함님께 추천받아보고자 댓글 남겨요! 참고로 , 저는 라떼보다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즐겨먹고 있습니다 :)
유투브 보고 저도 저도 가찌아클래식프로 3일전에 구매했는데 처음 보일러 물만 10번정도 빼주는데 크롬도금 조각처럼 금속가루 같은것이 계속 나오네요 혹시 초기에 이런 현상이 없었나요? 보일러가 알루미늄재질이라 산화피막 불량인지.. 제 제품만 그런지 궁금하네요 빼낸 물을 드립용지에 거르면 반짝이는 은색 금속가루가 잘 보입니다 혹시 이런 현상이 없었나요?
안녕하세요. 최근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려고 알아보는 중에 아브대장님 채널을 알게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 실은 가찌아 클래식 프로와 브레빌 인퓨저 (BES 840) 중 고민 중 입니다. 인퓨저는 한국 정식발매는 없는것 같은데 870에서 그라인더만 뺀 모델입니다. 당연히 그라인더는 엔코로 가야죠. ㅋㅋㅋ 가찌아는 58mm 포타필터의 장점이 있고, 인퓨저는 PID 온도 조절과 프리 인퓨전 그리고 압력 게이지 및 프로그래밍 기능이 장점인데, 58mm 포타필터가 다른 모든 인퓨저의 기능을 커버할 만큼의 가치가 있고 커피맛을 좌우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할수만 있으면 두개를 보내드리고 직접 내려보시고 어느게 더 커피 맛이 좋나요? 묻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ㅎ 아.. 가격은 비슷합니다. 5만원 정도 차이? 그럼 아브대장님의 선택은??? (오스카는 패스할께요.. 중고는 구할수가 없고.. 오스카 2는 너무 비싸고.... ㅎㅎㅎ)
58미리는 상업용과 호환이 된다는 큰 장점이 있구요.. ㅎ 인퓨전기능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있으면 좋은 기능이구요. Pid는 역시 있으면 편리합니다. 추출수 온도는 아니지만 보일러 온도를 버튼하나로 컨트롤 한다는건 큰 이점이지요. 또한 브레빌이 마감이좋습니다. As문제가 상관없다면 브레빌이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이거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지금 브레빌 870으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투샷 바스켓, 원두 18g 사용하고 추출하면 시간은 30초, 압력은 에스프레소 범위 가장자리(1시 방향)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추출량이 60~70g 사이로 나옵니다.(샷잔에 내려오는 양이요) 압력도 정상범위 최대나 마찬가지고, 시간도 정상범위 최대나 마찬가지인데 결과물이 너무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엇을 어떻게 조절해야 샷잔에 내려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평소 커피를 좋아해 구독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제품 문의 좀 드리려구요 가찌아 퓨어 구하기가 여간 어렵네요 ㅎㅎ 그래서 검색하다 보니 가찌아 까레자가 있던데 까레자와 퓨어를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리고 까레자와 클래식 구형증에 어떤걸 구매하는게 좋을지요 물론 중고 구매 기준 입니다.
@@hykim8100 가찌아클레식이 온도가 아주 쬐금.떨어지는건... 생각보다 추출에 큰영향이 없어서 비교하지 않구요.. 브레빌의 작은 사이즈의포타필터는 생각보다 추출에 많은 차이를 주기때문에 설명에 포함시켰습니다. 머신을 하나에서 열까지 차이점을 다 비교하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ㅎㅎ 실제적인 비교를 해드린겁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귀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어요. 가찌아 퓨어로 행커중입니다 :) 관련해서 두 가지 관련 질문 있습니다 1. 가찌아 클래식 신형(3way 없는 변태색희)이랑 구형이랑 결과물은 동일하겠지요? 2. 세테 270/30 엔코랑 zd-17n 은 어떤가요? 중고로 17n 구매했는데(클래식이랑 세트라 할 수 없이...) 어떤가해서요.
1. 신형이 더 좋습니다.ㅜ 3웨이 밸브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클래식 프로는 스팀이 조금더 좋아졌습니다. 2. 세테가 제일 좋고, 그다음 엔코, 그다음 zd 입니다. 음..... 저는 늘 엔코 이상을 추천을 드렸지만, zd 도 쓸만은 할거에요.^^ 사용하시다 업그레이드는 세테30으로 가시면 확실히 달라집니다.ㅎ
시모넬리 오스카라니 정말 생각치도 못한 좋은머신 추천 감사해요ㅎㅎ 질문이 있어요 왜 엔코보다 좋아보이는 버추소를 추천하지 않으시는건지 궁금해요! 버추소는 언급도 안하셔서 사실 카페에서는 버추소를 많이들 명기라 칭하며 추천하는데 궁금하구요~ 만약 가능하시다면 어바닉그라인더에 대한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버추소가 왜 명기가 되었는지... 제가 사용을 해봤는데.. 알 수 없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안정적인 무게감..? 사실 실제 추출 퀄리티와는 상관이 없기에.. 제 기준에는 버츄소를 비싼돈 주고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어바닉도 물론 디자인이나.. 정전기나 여러면에서 좋지만.. 600n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는지라.. 그닥... 비쌈돈 주고 사야할 만큼의 드라마틱한 퀄리티의 차이가 아니라서 추천하지 않지요.. ^^;; 아주 약간의 차이랄까요... 저는 비싼 장비를 사야할때에는 강력하게 주장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합리적인 선택을 추구합니다. ^^ ㅎㅎㅎ 순전히 저의 뇌피셜입니다.
기승전 엔코 ㅋㅋㅋ. 870 2년 넘게 사용중인데 아브님 영업 당해서 엔코 구매후 이틀 정도 써보니. 옆글 같긴해도 추출 안정도가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물론 맛도 차이가 나네요. 특히 추출 비율을 줄일수록 브레빌 그라인더은 한계가 명확하네요. 아브님보고 엔코 커피가루 흔드는 스킬을 보고. 브레빌도 침칠봉을 사용하면 개선이 될까 하고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honey-rb1ti 세테와 니체제로는 분쇄 퀄리티만 놓고봤을때 큰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세테의 분쇄퀄리티가 더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격은 세테가 2배는 저렴하지요.. ㅎㅎ 니체가 세테보다 좋은점. 이쁩니다. 멋집니다. 세테보다 조용합니다 세테보다 분쇄속도가 빠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가정에서 한두잔 마시는 홈바리스타에게.. 유용하다면.. 저는 아마도 홈바 위에 간지나게 올려놓고 뭔가 뿌듯함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처럼 복합적으로 보면 저도 니체제로를 사고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 진짜 멋지고 뿌듯할것 같거든요.. 상상해 보세요.. 아침햇살을 맞으며 눈을떠서 집에 마련된 예쁘 커피 바로 갔는데 간지 좔좔 나는 니체제로가 있습니다. 아직 커피를 내리지도 않았는데 너무 맛있을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그정도로 멋지긴 합니다. ^^;;
커피를 너무 좋아하지만 커피에 대한 지식이 제로인 사람으로서 이런 비교리뷰영상 너무좋고 감사합니다^^아참 .그리고 저가의 제품들중 보니...커피콩을 가는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듯 하던데...그럼 조금 더 지불하고 기계 자체내에서 커피콩을 갈수 있는 머신을 사는게 더 낫겠죠? 정말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다른 영상에도 방금 댓글 달았지만 2년째 머신 ....아마존에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결정장애^^;;;선좋아요 후시청!!!!
요즘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ㅎㅎ 혹시 기회가 되시면 수동레버 머신들 이야기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로봇하고 라파보니 중에 고민 중인데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포터필터 직경에 따른 차이가 수동레버 머신에도 똑같이 적용이 될까요? 라파보니는 직경이 작게 나온 것 같던데ㅎㅎ
맞습니다.. 레버머신의 어떻게 보면 한계점인듯합니다.. 펌프가 아닌 수동으로 가압을 하는 방식이라.. 넓은 면적을 밀어내기 어려워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실예로 상업용 폼페이 같은 머신들도 레버머신은 직경이 작게 나오고 있습니다.. 레버 머신인데도 58미리를 채용하는 것이 있다면 비교를 해볼텐데... 그럴 방법이 없어서.. 래버는 어쩔 수 없이 작은 포타필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레버머신 추출은 그 나름대로 추출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
음... 생각을 많이해보고 시뮬레이션도 해보았는데요.. 배수관이 없고 수도가 없으면... 쓰기가 불편합니다. ㅠㅠ 업소에는 급수배수까지 셋팅을 완벽해야 편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편함은 감수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물통형 즉 가정용을 쓰시거나 일잔 머신으로 물통에서 물을 끌어오도록 하고 배수도 말통같은곳에 받아서 일일이 버려줘야합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머신 한대 사준다고 해서 1달정도 고민중에 가찌아 세테270 으로 마음을 어렵게 정했습니다 나중에 머신 업그레이드 염두하고 정했으나 최종적으로 와이프 승인절차중 그래도 저렴하게 직구로 보고를 올렸는데 코로나로인해 2~3달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ㅡㅡ 순간 짜증이 밀려오던중 와이프가 핸드폰 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브레빌 870 이 이쁘다며 이걸로 한다고 하더군요 쿠팡으로 내일 새벽에 받을수있다고~! 하하하 한달 그렇게 고민을했는데 __ 5분만에 정식 수입!! 선택장애라고는 1도 없는 녀석 그래서 지금 사용중인데 만족해요ㅋㅋ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말씀 올릴께요 커피집 창업 하실건가요 ?ㅎ
브레빌 870의 내장 그라인더는 주력 원두 셋팅으로 고정되어 있고(딱히 좋아서라기보다 딱 셋팅이 맞았습니다), 엔코는 원래 핸드 드립용이었지만... 여러 원두들에 대해서 테스트 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원두들 맛을 보면서 삽질해보는 것도 나름 재미 있네요 ㅎㅎ 엔코를 핸드드립용으로 다시 돌리고, 그라인더를 한대 추가할까 하는데요. 플랫버 중에 추천해주실 만한 것이 있을까요?
플렛버 중에 에스프레소가 되는 가정용 그라인더중 가성비가 좋은건 600n 뿐이지 싶습니다.. 다른 것들은.. 애지간한 업소용만큼 가격이 비싸니.. 오히려 오래된 업소용 수동 하나 써보셔요 ㅎ 업소용 수동은 중고매물이 많습니다. 가지고 놀기라면 최소한의 금액으로 큰 차이를 봐야하는데.. 졸리나 카이마노나 콤팍 같은 녀석들이 재미있죠 ㅎ
음.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공간이에요. 일체형이 주는 공간 절약과 깔끔함. 그에 더해지는 디자인 요소. 어떤 분들은 이게 절대 선택기준일수도... 그래서 브레빌 870이 베스트 셀러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라면 분리형으로... ^^
작은 식당인데 가끔 커피찾는 손님이있습니다 전문적이지는 않지만 서비스 차원으로 놓고싶은데
추천해주실만한 조합이나 상품이 있을까요?
밤비노랑 세테 이조합 생각하는데... ?
도와주십시오 행님 사랑합니더
오! 그정도라면 그냥 crm3605플러스에 세테30으로 가시면 가성비 최고일거에요 ㅎ
감사히 영상 잘보았습니다. 버추소 그라인더를 가지고 있고, 스팀은 쓸 계획은 없습니다. 원두는 산미가 많은 스페셜티 블렌딩을 주로 사용합니다.....
추출되는 커피맛만 생각하면 브레빌870과 가찌아 클래식 프로 중에서 더 나은 선택일까요?
870은.... 추출이 제법 많이 아쉽습니다.ㅜㅜ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제 생각을 한번더 확인했습니다.
현재 브레빌 870 쓰고있습니다. 다만 아이스바닐라 라떼만 먹어서 일체 다른 기능을 쓰지 않고 있네요. 아바라에 추천해 주실만한 머신이 있을가요? 스팀이 필요없어서 그라인더+콜드브루 조합도 고민인데 관련 영상이나 조언 좀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ㅠㅠㅠㅠㅠ
생각하시는 가격대가 어느정도이실까요? 머신 그라인더 포함이요. &&
@@abrahamcoffee 150만원 안쪽이요!!
@@junheekim2377 와... 그라인더 합쳐서 만들기 조금 애매하네용.ㅜㅜ 마누스를 중고로 구해보심은 어떠실지요... ㅎ 세테랑..
근데 사실.샷만 뽑는다면 오르테에 바텀리스 추가하고 ims 바스켓에 엔코 esp가 최강의 가성비이긴 합니다. &&
다른 영상에도 물어 봤는데요, 브레빌 제품중 밤비노와 가찌아 클래식은요? (그라인더는 브레빌bcg820과 세떼270 둘다 보유 중 이고요, 두그라인더로 집과 삼실에서 일리캡슐에 내려 마시고 있는데 똑소리 나는 머신 한데 장만하고 싶어서요 ) 밤비노와 클래식 각 영상 다 봤는데 둘 다 적극추천이라 비교가 정말 어렵긴 합니다.
두 머신이 쌍벽을 이루고있고 각각 장단점이 있어서..ㅜㅜ 추출이나 스팀은 클래식이 좀 더 좋았고 밤비노 플러스는 디자인이 매우 좋았고 스팀이 매우 편했고 인퓨전기능이 좋았습니다.
진한 카페라떼 넘 좋아해 란실리오 실비아+칼리타 수동 그라인더 3만원정도하는걸로 사서 솔직히 커피양 재고 이런거는 걍 맘대로 대충대충하긴했지만 맛없어서 만들고 3모금 이상 마신적이 없어요. 커피는 아무리 좋은거사도 다 버렸어요. 탬핑이런거 걍 유튜브 보고 대충하긴했는데 커피양 안잰거 이렇게 큰가요 이유를 모르겠어요. 이유가 뭘까요 항상 궁금했는데. 에스프레소 내려올때 크레마랑 보기에 예술이긴 한데 맛이 쓰레기.. 걍 포기해야할까요. 비알레띠도 다 맛있다는데 내가 만든건 전부 토나올맛.. 걍 사먹는중. ㅠ
이정도 똥손엔 엔코사도 별 차이 없을까요
세상에 커피 못내리는 똥손은 없습니다. 몰라서 그래요. 그런분들이 제 영상보고 그대로 따라해서 행커하고 계신 곳이 이곳입니다. ^^ 그런 분들을 위해.엔코 영점 잡아주는거에요 ㅎㅎ 힘내세요 !!!
870 몇년째 쓰고 있는데 가정용으론 브레빌 최고네요
예열시간이 1분도 안되고 편리한 기능들도 많고
가정용으론 비교가 안됩니다
맛 차이가 크게 차이 나는 정도가 아니므로 가정용으로 청소 등을 봤을때는
브레빌이 압승
그라인더는 내장 안쓰고 따로 쓰면 좋구요
아브라함커피님 꼭 답변부탁드립니다. 저는 미국에 거주하고 있어서, 브레빌 870은 $550불이면 살수 있습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480불 + 엔코는 $150불=$630 불이면 삽니다. 헌데 욕심에 오스카2로 사고 싶은 마음까지 왔는데, 여기선 중고나라 가 없어서 새것을 사려면 $1400불 합니다. 욕심을 내서 $1400불 로 오스카를 사양할지~ 살짝 고민됩니다. 퀄리티 좋은 커피 와 사용상의 편의성을 따지고 싶은데 물론 가격도 생각해야하는데 오스카2가 그만한 가치가 있는것인지 현재 가찌아 클래식 프로 보다도요. 고민이 됩니다. 도와주세요. 좋은 머신을 살수있게요. 꼭 답장을 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브레빌그라인더600은 어떤가요?
에스프레소 내릴정도?
쓸만합니다. ^^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좋은 영상감사합니다~~^^
그라인더 말고 커피 추출 기능은 브레빌이랑 가찌아가 비슷한가요?
안녕하세요 아브라함님!
최근 반자동 머신에 관심이 생겨서 업로드 해주신 많은 영상들을 보면서 공부(?)중에 있는 구독자입니다.
사실 아직은 커피에서 대해서 많이 알지는 못하지만, 집에서도 카페에서 파는 듯한 아메리카노를 먹고 싶어 머신을 알아보고 있는데,
브레빌 밤비노 플러스 vs 가찌아 클래식 프로 중에 무엇을 선택할지 너무나 고민되어 아브라함님께 추천받아보고자 댓글 남겨요!
참고로 , 저는 라떼보다는 주로 아메리카노를 즐겨먹고 있습니다 :)
브레빌 밤비노와 가찌아 클래식프로 중에서는 어떤걸 추천하셔요?
둘다 좋아요 ㅎㅎ 리뷰 영상 한번 봐쥬세요 각각 장단점이있어요 ^^
가찌아 클래식 프로로 구입했어요 ㅎㅎㅎ 엄청 고민했는데 리뷰영상들이랑 댓글까지 열심히 보고 결국엔 가찌아 화이트로 구매하고 그라인더는 엔코로 구입했어요 👍 같이 보내주신 원두 갈아서 먹어봤는데 원두 맛있어요 👏
유투브 보고 저도
저도 가찌아클래식프로 3일전에 구매했는데
처음 보일러 물만 10번정도 빼주는데 크롬도금 조각처럼 금속가루 같은것이 계속 나오네요
혹시 초기에 이런 현상이 없었나요?
보일러가 알루미늄재질이라 산화피막 불량인지..
제 제품만 그런지 궁금하네요
빼낸 물을 드립용지에 거르면 반짝이는 은색 금속가루가 잘 보입니다
혹시 이런 현상이 없었나요?
넵 저는 그런걸 못겼었습니다
.구매처 문의하셔서 교환받으셔야 할것 같네요... 금속가루라니...
아브대장님ㅠㅠㅠ가찌아클래식프로를 선물받았는데 미국직구제품이라 한국에서 호환이 안되는거 같은데 이럴땐 어떻게해야하나요😭도와주세요
110v 볼트라면.. 변압기 쓰시면되요 ㅎㅎ
우와 내가 한 고민이랑 완전 똑같고 사장님 답변 완벽하세요!! 개꿀잼 bb
안녕하세요. 시원한 답변이 인상적인 컨텐츠입니다. 라떼만 마시며 커피을 직업으로 10년정도 가진 분에게 선물하려고 하는데 세테 270과 30중 어느 제품이 좋을까요?
분쇄도는 비슷한데. 더 세밀한 조정이 되냐 안되냐 차이입니다. 저는 30이나 270이나 거의 큰 성능의 차이를 느끼지 못했습니다. ㅜ
저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 30에 270에 장착되어있는 조절기를 부착해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더라구요! 미국공홈에서 90불에 판매합니다. 저는 30 써보다가 업그레이드가 필요하다 싶으면 부착해보려구요~ www.baratza.com/shop/sette-270-270w-adjustment-assembly
@@abrahamcoffee 답변 감사합니다. 예산이 된다면 당연히 270 일까요?^^
@@뉴욕직장인 아 네 답글 감사합니다~
@@abrahamcoffee 답글 감사합니다. 우선 30 으로 써봐야 겠습니다 ㅎ
안녕하세요. 최근 에스프레소 머신을 사려고 알아보는 중에 아브대장님 채널을 알게되고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b
실은 가찌아 클래식 프로와 브레빌 인퓨저 (BES 840) 중 고민 중 입니다. 인퓨저는 한국 정식발매는 없는것 같은데 870에서 그라인더만 뺀 모델입니다. 당연히 그라인더는 엔코로 가야죠. ㅋㅋㅋ
가찌아는 58mm 포타필터의 장점이 있고, 인퓨저는 PID 온도 조절과 프리 인퓨전 그리고 압력 게이지 및 프로그래밍 기능이 장점인데, 58mm 포타필터가 다른 모든 인퓨저의 기능을 커버할 만큼의 가치가 있고 커피맛을 좌우 하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할수만 있으면 두개를 보내드리고 직접 내려보시고 어느게 더 커피 맛이 좋나요? 묻고 싶은데 그럴 수가 없어서 아쉽네요. ㅎㅎㅎ
아.. 가격은 비슷합니다. 5만원 정도 차이? 그럼 아브대장님의 선택은??? (오스카는 패스할께요.. 중고는 구할수가 없고.. 오스카 2는 너무 비싸고.... ㅎㅎㅎ)
58미리는 상업용과 호환이 된다는 큰 장점이 있구요.. ㅎ 인퓨전기능은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됩니다. 있으면 좋은 기능이구요. Pid는 역시 있으면 편리합니다. 추출수 온도는 아니지만 보일러 온도를 버튼하나로 컨트롤 한다는건 큰 이점이지요. 또한 브레빌이 마감이좋습니다. As문제가 상관없다면 브레빌이 좀 더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ㅎㅎ
@@abrahamcoffee 오오... 빠른 답변 너무 감사합니다. 역시 소통하는 방송!!! ^^b
스티밍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요 그러면 가찌아 보다는 마누스를 사야할까요?
가찌아보다.마누스가.스팀이 좀 더 좋은건 맞지만 그렇다고 가찌아 클래식프로 스팀이 많이 부족하지는 않고.. 라떼아트를 세밀하게 하시려면 좀 아쉽습니다. ㅜㅜ
브레빌 870 직구로 구매한 다음 이 영상을 봅니다..커피내리다 구석와서 이야기해주시는 느낌이 킬포네요 구독박고 갑니다
직구해서 세금이랑 다 해서 혹시 얼마 나오셨는지 알려주실수 있으실까요?
역시 그라인더 성대모사는 전문가에게 맡겨야죠!
이거 보실지는 모르겠습니다.
질문이 있는데요,
지금 브레빌 870으로 추출하고 있습니다. 투샷 바스켓, 원두 18g 사용하고 추출하면 시간은 30초, 압력은 에스프레소 범위 가장자리(1시 방향)까지 올라갑니다. 그런데 추출량이 60~70g 사이로 나옵니다.(샷잔에 내려오는 양이요)
압력도 정상범위 최대나 마찬가지고, 시간도 정상범위 최대나 마찬가지인데 결과물이 너무 많은 상황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무엇을 어떻게 조절해야 샷잔에 내려오는 양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반갑습니다. 질문감사합니다. ^^ 영상 내용과 관련없는 커피질문은 실시간 라이브 방송에서 부탁드리겠습니다. ^^
브레빌 878이랑 920 980 모델중 시모넬리 오스카 둘중 뭐가 낮나여?
커피추출 비교도 부탁드립니다:)
(라때 연습 기준입니다!)
라떼아트 연습이 주 목적이라면 오스카나 마누스로 가세요. ^^ 추출은 하기나름이지만 오스카보다는 브레빌이나 마누스가 좋아요.
@@abrahamcoffee 자르는 어떠한가요? 답변 감사합니다!!
@@Euntto143 마누스에서 자르는 더 좋아지긴 하는데 추출이나 스팀이 더 좋아지는게 아니라 기능적으로 가변압이라는 기능이 생기는것이고 디자인이 예뻐지는것입니다. ^^
안녕하세요 평소 커피를 좋아해 구독 시청 잘 하고 있습니다. 제품 문의 좀 드리려구요 가찌아 퓨어 구하기가 여간 어렵네요 ㅎㅎ 그래서 검색하다 보니 가찌아 까레자가 있던데 까레자와 퓨어를 비교하면 어떤가요? 그리고 까레자와 클래식 구형증에 어떤걸 구매하는게 좋을지요 물론 중고 구매 기준 입니다.
까레자와 클레식은 비교대상이 못될 정도로 클레식이 좋습니다. ^^ 까레자는 요즘 나오는 가찌아 그랜과 비교해야할듯 싶습니다.
브레빌 870과 가찌아 추출성능비교는 포터필터 크기 말곤 동일한가요?
비슷합니다만.. 포타필터 때문에 결과물차이는 제법 많이 납니다. ..
김사홍 바리스타님 인터뷰 영상 찾아보세요. 그분 장비는 58mm 와 54mm 둘다 가능한데, 맛차이가 분명히 있다고 합니다.
머신 비교 내용이 포터필터 크기 차이만 있어서요 예를들면 가찌아 클래식은 보일러가 100ml밖에 안되서 추출 도중에 온도가 90도 미만으로 떨어지는걸로 알고있거든요 브레빌은 pid가 있지만 써모블럭 방식이고 이런거 종합해봤을때 장단점은 뭐다 이런 내용이 있을줄알았어요
@@hykim8100 가찌아클레식이 온도가 아주 쬐금.떨어지는건... 생각보다 추출에 큰영향이 없어서 비교하지 않구요.. 브레빌의 작은 사이즈의포타필터는 생각보다 추출에 많은 차이를 주기때문에 설명에 포함시켰습니다. 머신을 하나에서 열까지 차이점을 다 비교하면 너무 많은 시간이 필요해요.. ㅎㅎ 실제적인 비교를 해드린겁니다. ^^
만년 앱등이듯이 나같은 막입에 수혈용 커피는 결국 갬성이다
오 저 딱 이 두개 고민하다가 브레빌 구매했습니다. 디자인과 편리함이 가장 큰 역할을 했습니다 ^^ 2년째 잘쓰고있어요~
실례지만 ... 2년동안 사용하시면서 청소 문제는 어떻케 하시는지 좀 알려줄수 있을까요 ???
커피를 제대로 즐기려면 결국 그라인더는 별도로 필요하고 에스프레소에 집중해야하니 답은 정해져 있다는...
브레빌 870 이랑 브레빌810 +바라짜엔코 뭐가 괜찮을까요 (홈카페)
후자입니다. ^^
고맙습니다. 선생님 귀한 정보를 공유해 주셔서 시행착오를 겪지 않았어요.
가찌아 퓨어로 행커중입니다 :)
관련해서 두 가지 관련 질문 있습니다
1. 가찌아 클래식 신형(3way 없는 변태색희)이랑 구형이랑 결과물은 동일하겠지요?
2. 세테 270/30 엔코랑 zd-17n 은 어떤가요? 중고로 17n 구매했는데(클래식이랑 세트라 할 수 없이...) 어떤가해서요.
1. 신형이 더 좋습니다.ㅜ 3웨이 밸브도 중요합니다. 그리고 클래식 프로는 스팀이 조금더 좋아졌습니다.
2. 세테가 제일 좋고, 그다음 엔코, 그다음 zd 입니다. 음..... 저는 늘 엔코 이상을 추천을 드렸지만, zd 도 쓸만은 할거에요.^^ 사용하시다 업그레이드는 세테30으로 가시면 확실히 달라집니다.ㅎ
이제 홈카페 입문해서 저가머신과 엔코 쓰고 있어요. 아브라함님 영상보고 엔코 쓴지 4일째...나중에 좀 노하우가 쌓이면 가찌아 클래식과 유레카 미뇽 사고 싶거든요. 클래식보다는 오스카가 낫다고 하셨는데 바라짜 시리즈와 유레카 미뇽은 어떤가요? 버가 차이나는 것만 알고있어요.
감사합니다..유레카 미뇽은.저도 아직 안써봐서.. 궁금하긴 합니다. 리뷰할 기회거 있다면 제대로 비교해 드리겠습니다. ^^
가찌아+세테 이용 중인데 압력계가 없어서 답답한 차에 브레빌 920이 눈에 많이 들어오는데요. 스팀을 사용하지 않는데 브레빌 920이 좋은 선택이 될까요? 소개해주신 오스카도 압력계가 안보이네요 ㅠ
압력계가 그다지 엄청나게 중요한것은아닙니다.. ㅜㅜ 하지만 꼭 알고싶다면.. 마누스로 바로 올라가시는게 좋겠습니다.
요즘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찐짜루요
감사합니다. 좋아요와 댓글 많이 달아쥬세용 ㅎㄹ
@@abrahamcoffee 네. 사랑합니다 ㅍㅎㅎ
30살 딸있는 아저씨임 ㅋ
오해 금지⛔
@@mr.띨 ㅋㅋㅋㅋ
브레빌 8년째 쓰고있는데 고장이 안나서
업그레이드 못하고 있네요 ㅜㅜ
8년전에 이런 정보를 알았으면.. 아쉽네요
54mm 에서 58mm 가고 싶어요
브레빌 지금까지 매우 만족 하지만 그라인더랑 54mm 필터는 항상 아쉽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브레빌 어떤 모델을 8년째 사용하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저도 브레빌 구매의사가 있어서욤..
@@hongs_83 브레빌 870 옛날 버전 입니다.
저는 유럽에 살고있어서 사실 저렴해서 샀어요.
한국에 계신다면 굳이 비싼 브레빌...
엘로치오 좋던데요 ㅋㅋ미뇽이랑 사시면 ㅋㅋ
외국에 거주하시면 입문용으로 아주 훌륭합니다.
좋은 결정하시길 바래요!!
@@kyung-jindavidjang4336 브레빌 920모델 보고있었는데 알려주신 엘로치오 마누스가 훨씬 싸네요ㅎㅎ 아직 커린이라 좀 더 폭넓은 공부가 필요합니다. 답변감사드려요~^^
혹시 브레빌 그라인더 써보신적 있으세요? 리뷰가 많이 없더라구요 ㅠㅠ
브레빌 많이는 안써봤고 한가지만 한번 써봤어요..ㅜㅜ
@@abrahamcoffee 댓글 달아주셔서 넘 감사해요.
오늘 대장님 영상 열몇개도 더보고 있네요^^ 내일도 즐건 주말 보내시고요^^
혹시
브레빌 그라인더 빌트인의 안좋은 점이 뭔지 알수있을까요? 최근에 안핌 그라인더 따로 구입 했습니다
음.. 일단 그냥 성능이 그냥 그래요.. ㅎㅎ 그리고 빌트인 자체의 안좋은점은 열을 받기 때문에 결국 호퍼에 원두를 넣어둘 수 없다는 점. 그리고 고장났을때 수리가 어렵다는점 등입니다. ^^
아브라함커피TV- 진실되게 풀어내는 커피토크 답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두 머신의 추출압력도 9바 정도 나오나요? 펌프압력은 15바 라고 되어있더라구요.
아... 15바.. 그건 그만큼 좋은 펌프를 쓴다는.뜻입니다. 추출시에는 보통 9바로 맞춥니당. ㅎ
원두커피는 어디서 어느정도의 양을 한헌에 구매하면 좋을까요...
abrahamcoffee.com 이곳입니다. ^^ 2주에서 3주안에 소비할 수 있는 양을 사세요. ㅎ 1잔에 약 25그람(로스포함) 정도 사용됩니다. ^^
@@abrahamcoffee 엄청엄청엄청 감사합니다~~~!!!!!
시모넬리 오스카라니 정말 생각치도 못한 좋은머신 추천 감사해요ㅎㅎ 질문이 있어요 왜 엔코보다 좋아보이는 버추소를 추천하지 않으시는건지 궁금해요! 버추소는 언급도 안하셔서 사실 카페에서는 버추소를 많이들 명기라 칭하며 추천하는데 궁금하구요~ 만약 가능하시다면 어바닉그라인더에 대한 의견도 듣고싶습니다^^
버추소가 왜 명기가 되었는지... 제가 사용을 해봤는데.. 알 수 없습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 안정적인 무게감..? 사실 실제 추출 퀄리티와는 상관이 없기에.. 제 기준에는 버츄소를 비싼돈 주고 사용할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 어바닉도 물론 디자인이나.. 정전기나 여러면에서 좋지만.. 600n이 워낙 저렴하게 나오는지라.. 그닥... 비쌈돈 주고 사야할 만큼의 드라마틱한 퀄리티의 차이가 아니라서 추천하지 않지요.. ^^;; 아주 약간의 차이랄까요... 저는 비싼 장비를 사야할때에는 강력하게 주장하는 편이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합리적인 선택을 추구합니다. ^^ ㅎㅎㅎ 순전히 저의 뇌피셜입니다.
말씀하신대로 두 조합을 비교하기엔 세테270이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ㅋㅋ
PS) 정품 가찌아 클래식 프로는 지마켓 빅스마일데이때 문화상품권까지 써서 구매하시면 최대 60초까지 가능합니다. 저는 엔코 세트로 80에 구매헀어용. 추천해주신거보고 엔코 산건데, 엔코 가격대비 정말 좋은거 같습니다^^b
맞아요 ㅎㅎ 그래서 후반부에 보면 저라면 엔코랑 클래식 조합으로... ㅎㅎㅎㅎ
빅스마일데이 정보 대단합니다. ㅎㅎㅎ 구독자님들의 활약 기대할게요 ㅎㅎㅎ 같이 행커합시다 ^^
기승전 엔코 ㅋㅋㅋ. 870 2년 넘게 사용중인데 아브님 영업 당해서 엔코 구매후 이틀 정도 써보니. 옆글 같긴해도 추출 안정도가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물론 맛도 차이가 나네요. 특히 추출 비율을 줄일수록 브레빌 그라인더은 한계가 명확하네요. 아브님보고 엔코 커피가루 흔드는 스킬을 보고. 브레빌도 침칠봉을 사용하면 개선이 될까 하고 테스트 해볼 생각입니다.
효과 있을거에요 ㅎㅎ
브레빌980 vs 자르 어떤 조합이 좋을까요?
와... 어려운 선택입니다. 둘다 너무 좋아서 사용하시려는 용도에 맞게 구매하시는게 좋겠습니다. ^^ 커피를 좀 깊이 공부하고 오래 연습하시려면 자르. 편하게 데일리로 마시는게 목적이면 브레빌입니다. ^^
정말 많이아시네용 부럽습니다 자세하고 진심으로 솔류션주셔서 참고맙습니다~ 응원합니다 많은도움됍니다
구독 좋아요 댓글로 응원해 주세요. ^^
영상 잘봤습니다!! 브레빌920은 듀얼보일러라는데.. 브레빌920 vs 오스카2 뭐가 더 좋은가요?
둘다 좋습니다. ㅎ 스팀은 오스카가 좋고 추출은.920 좋아요. ㅎㅎㅎ 디자인은 브레빌이 좋고, 가격은 오스카가 좋지요...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니체제로랑 세테270이랑 둘 중에 구매한다면 어떤게 나을까요? 둘 가격차이가 꽤 나는데 그만큼 차이가 있을까요? 드립과 에스프레소 둘 다 이용합니다
둘다.. 핸드드립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에스프레소만 가능합니다. 그래도 둘중 하나를 고르라면 무조건 세테입니다. ㅎㅎ
@@abrahamcoffee 앗! 정말요? 홈바클 카페에서는 니체 제로가 거의 찬양수준이던데 무조건 세테인 이유 살짝만이라도 알려주실수 있나요...
@@honey-rb1ti 세테와 니체제로는 분쇄 퀄리티만 놓고봤을때 큰차이가 없습니다. 오히려 세테의 분쇄퀄리티가 더 높을지도 모르겠네요.. 하지만 가격은 세테가 2배는 저렴하지요.. ㅎㅎ 니체가 세테보다 좋은점. 이쁩니다. 멋집니다. 세테보다 조용합니다 세테보다 분쇄속도가 빠릅니다. 그런데 이런 것이 가정에서 한두잔 마시는 홈바리스타에게.. 유용하다면.. 저는 아마도 홈바 위에 간지나게 올려놓고 뭔가 뿌듯함을 분명히 느낄 수 있다고 봅니다.. 이처럼 복합적으로 보면 저도 니체제로를 사고싶은 마음이 없지는 않습니다. ^^ 진짜 멋지고 뿌듯할것 같거든요.. 상상해 보세요.. 아침햇살을 맞으며 눈을떠서 집에 마련된 예쁘 커피 바로 갔는데 간지 좔좔 나는 니체제로가 있습니다. 아직 커피를 내리지도 않았는데 너무 맛있을것 같지 않나요?? ㅎㅎㅎ 그정도로 멋지긴 합니다. ^^;;
세테가 홈바위에 있다면 그런 멋스러운 기분은 조금 아쉽기 때문에.. 왠지 오로지 실력으로 승부해야할것 같거든요... 또륵.. 하지만 전.. 그냥 성능만과 가격대비 성능을 보는 관점에서 평가하고있습니다. ^^
엔코와 맥널티로 공부하고 연습하고 가쯔아 클래식 프로와 엔코로 넘어가려합니다. 이 모든것은 아브대장님 덕입니다 ㅋㅋㅋㅋ
마티즈를 사려다가 벤츠를 사게 되는... 점점 늘어나는 머신 욕심ㅋㅋㅋㅋㅋ '동삼동 노란장갑'🖐 뇌피셜 잘 들었습니다ㅋㅋㅋㅋ 이렇게 직접 사용해보고,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정보 넘 감사해요! 좀 직설적이지만 그만큼 속시원하게 알려주셔서 유익합니다~! 화이팅👍🏻👍🏼👍🏽
당신의 내조가 유익합니다 !!
브레빌 920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920은 너무 비싸서.. 가성비로서는 정말 많이 아쉽다고 생각합니다... 오스카2나 마누스를 사는게 훨신 낫죠 ㅎ 오스카2도 920보다 좋고 한 20만원 더 쓰면 pid까지 있는 마누스가 가능하니까요 ㅎ
아브라함커피TV- 진실되게 풀어내는 커피토크
920 직구가격이면요~? 제일저렴한거같은데 아닌가용?
@@찬숙이-x5t 920직구보다 조금 더주고 오스카2 정품이 나을것 같아요.. 직구는 as의 위험이 너무 큽니다.. 그게 아니라도 920보다 오스카2가 좋습니다 ㅎㅎ
머신고민하면서 아브님 영상 며칠동안 엄청 봤습니다 ㅎ 솔직하게 리뷰해주셔서 도움이 정말 많이됐어요
제가 에소는 잘구별을 못하는데 스팀에는 예민한편이라 바리스타 바뀌면 딱 알겠더라구요 물맛나는 개거품 스팀은 정말 시른데 쫀쫀하니 꾸덕한 라떼스팀을 만들고 싶은데 가찌아로도 충분히 가능할까요? 스팀기능만 보자면 가찌아 < 브레빌 870
오스카2는 opv가 없어서 좀... 추출이 어려움
제일 아쉬운 부분이죠..ㅜㅜ
유레카 미뇽 vs 니체 제로 비교영상 요청합니다🌟 안정적인 추출은 그라인더가 진짜 중요한거같아요ㅠㅠ
니체제로를 빌려주세용 ~^^
가찌아 세테 조합이 이후 두 장비중 업그레이드 하고싶은 장비부터 건드릴수 있다는점도 큰 메리트라고 생각하네요 870은 한번 바꾸거나 하려면 통짜로 날려야하니 아쉽다 생각듭니다 ㅠㅠ
오호 그렇죠.. 통합되어있는데 장점일 수도 있지만, 단점이 될 수도 있겠네요 ㅎㅎㅎ 좋은 관점입니다. ^^ 요즘 구독자님들 댓글 수준이 엄청나네요 ㅎㅎ
일리 x7.1 사용하다 취미생활로 커피맛 더 내고싶어 장비욕심을 낼려고 합니다. 현대백화점 브레빌매장에서 지를려다가 입구에서 유투브보고 사장님께 상담을 부탁드릴려고합니다. 죄송하지만 100-200 사이로 최고의 조합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프로구독자님들께서도 추천 조합 부탁드립니다. 열수 부탁드립니다.
넵 그 가격대라면.. 엘로치오 마누스에 그라인더는 바라짜 세테270. 이 정답이라 할 수 있겠네요. ^^
항상 응원합니다^^
05:34 이이잉이이이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커피를 너무 좋아하지만 커피에 대한 지식이 제로인 사람으로서 이런 비교리뷰영상 너무좋고 감사합니다^^아참 .그리고 저가의 제품들중 보니...커피콩을 가는 제품을 별도로 구매해야 하는듯 하던데...그럼 조금 더 지불하고 기계 자체내에서 커피콩을 갈수 있는 머신을 사는게 더 낫겠죠? 정말 지식이 전혀 없습니다^^;;다른 영상에도 방금 댓글 달았지만 2년째 머신 ....아마존에서 구경만 하고 있습니다..결정장애^^;;;선좋아요 후시청!!!!
요즘 좋은 영상들 많이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보고 있어요ㅎㅎ
혹시 기회가 되시면 수동레버 머신들 이야기도 해주시면 좋겠어요. 로봇하고 라파보니 중에 고민 중인데 이 영상에서 말씀하신 포터필터 직경에 따른 차이가 수동레버 머신에도 똑같이 적용이 될까요? 라파보니는 직경이 작게 나온 것 같던데ㅎㅎ
맞습니다.. 레버머신의 어떻게 보면 한계점인듯합니다.. 펌프가 아닌 수동으로 가압을 하는 방식이라.. 넓은 면적을 밀어내기 어려워 그런 것일 수 있습니다.. 실예로 상업용 폼페이 같은 머신들도 레버머신은 직경이 작게 나오고 있습니다.. 레버 머신인데도 58미리를 채용하는 것이 있다면 비교를 해볼텐데... 그럴 방법이 없어서.. 래버는 어쩔 수 없이 작은 포타필터를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레버머신 추출은 그 나름대로 추출을 잘 할 수 있는 노하우가 필요합니다. ^^
오 너무 잘봤습니다. 계속 보게되네요! 전문가의 강의를 듣는것같았습니다~
브레빌 840도 비교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
내빌내리 부탁드립니다. ^^
영상을 또보고 공부하고 분석하고;; 결국 편리함보단 초심으로 열심히 배워보려고 클래식프로하고 엔코로 갔습니다. 배송기다리면서 또 영상보고 공부하고있어요. 흐흐 감사합니다~
말로만 말고 실기로도 리뷰해주셨으면 좋겠어요 ㅠ
870 빼고 다 리뷰영상있습니다. ^^
@@abrahamcoffee 870이 필요해요 ㅠ
안녕하세요 ^^ 유용한 영상 잘보고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한가지 문의드려요
시설 특성상 주방과 멀고 배수관 공사하기가
힘들경우 추천해주실만한 커피머신이
있을까요?
커피판매가 많은 매장이 아니라서
무난하게 쓸만한 머신을 찾고있습니다ㅜㅜ
배수관 및 수도연결없이도 쓰기좋은 거 추천부탁드립니다ㅜㅜ
음... 생각을 많이해보고 시뮬레이션도 해보았는데요.. 배수관이 없고 수도가 없으면... 쓰기가 불편합니다. ㅠㅠ 업소에는 급수배수까지 셋팅을 완벽해야 편하고 그렇지 않으면 불편함은 감수하고 사용할 수 밖에 없습니다. 우선 물통형 즉 가정용을 쓰시거나 일잔 머신으로 물통에서 물을 끌어오도록 하고 배수도 말통같은곳에 받아서 일일이 버려줘야합니다.
@@abrahamcoffee 빠른 답변 너무 감사드립니다ㅜ.ㅜ (감동)
기존에 드롱기 ecam44.650을 사용했었는데요
사용에 무리가 없는 정도였어요
이 기계보다 더 나은 머신을 찾고있는데
좀더 검색하고 찾아봐야겠어요ㅜㅜ
감사합니다 ^^
@@pa725 음.. 그건 전자동 머신인데요..ㅜㅜ 이 영상은 반자동설명라서... 반자동 찾으시는줄 알았어요.ㅜㅜ
@@abrahamcoffee 전자동이 크레마도 약하고 맛도 못한것같아서 수동 머신으로 바꿔보고싶어서 관련영상들 보고 있었어요^^ 근데 브레빌870 같은기기도 업소용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잘모르겠어서..
@@pa725 아 그렇다면 제가 말한것 처럼 업소에서는.. 좀 많이 불편하세요..ㅜㅜ
게다가 세테 30은 드립까지도 어느정도는 가능한 분쇄도가 나오고 270은 별도 버를 구매해야 되니... 초보시면 걍 세테 30이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 수정해야겠습니다. 세테30으로 푸어오버는 욕심인 듯도 합니다. 프렌치프레스용으로 굵게는 많이 힘든 것 같습니다. 그냥 세테는 에소용 그라인더라 생각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ㅜ 엔코가 갑...
ㅎㅎㅎ 엔코이즈 갑오브갑이죠!.. 화이트 버전 출시됬는데... 광고 문의 오면 좋겠.. 또륵..
아브라함 커피~~ 아브라함 커피~~(잘때도 들리는 듯~~)
👍
메져 슈퍼 졸리 글라인더가 맞나요? ㅎㅎ 검색하게 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ㅎㅎㅎ 네.. 이제 온디멘드가 많아지면서 중고로 정말 저렴해진 그라인더중 하나지요 ㅎ 드립용으로 써도 좋은 괜찮은 오래된 그라인더입니다 ㅎ
영상 감사합니다! 저는 와이프가 머신 한대 사준다고 해서
1달정도 고민중에 가찌아 세테270 으로 마음을 어렵게 정했습니다 나중에 머신 업그레이드 염두하고 정했으나
최종적으로 와이프 승인절차중 그래도 저렴하게 직구로 보고를 올렸는데 코로나로인해 2~3달정도 걸린다고 하더군요 ㅡㅡ
순간 짜증이 밀려오던중 와이프가 핸드폰 을 만지작만지작 하더니 브레빌 870 이 이쁘다며 이걸로 한다고 하더군요 쿠팡으로 내일 새벽에 받을수있다고~! 하하하 한달 그렇게 고민을했는데 __ 5분만에 정식 수입!! 선택장애라고는 1도 없는 녀석 그래서 지금 사용중인데 만족해요ㅋㅋ 고민하시는 분들께 한말씀 올릴께요 커피집 창업 하실건가요 ?ㅎ
저도 두개 고민하다가 코디아 본사에 가서 가찌아 클래식프로 세테 270 조합으로 구매했습니다. 구매전 그자리에 앉아서 이 영상을 봤네요 감사합니다.
오예~ 세테 270 만세~!!
아브대장님~ 요즘 영상 자주 올려주셔서 너무 좋아요!
오스카는 아직 정보가 부족하구요. 자르 중고 사고싶습니다 ㅠㅠ
자르1과 자르2 는 구조적으로 거의 차이가 없습니다. 소음이 좀 줄었다고는하는데... 자르1도 소음이 크게 거슬리지 않아서. 자르1도 염두에 두세용 ㅎ
브레빌 870에 그라인더만 따로 세테270으로 사서 사용하는 것은 어떨까요??
음.. 그럴거같으면 870가격이 좀 아쉽지 않을까요..? 그렇다면 전 클래식에 세테가 좋을것 같아요..
@@abrahamcoffee
집에 이미 브레빌이 있어서요ㅜㅜ 그라인더 구매 고민으로 몇주째ㅜㅜ
270 구매 하셨나요? 저도 브레빌 870(직구) 세테 270 조합 생각중이라서요~~^^
역시 총알이 있다면 마누스로 바로 올라가는게 좋겠죠?
마누스는 국산이라서 as도 쉽겠죠?
엔코에 마누스 생각하고 있는데 이것저것 리뷰보면 생각이 흔들리네요. 마누스가 스테인레스에 58미리, 스팀도 좋아서 딱 맘에드는데
마누스는 이 다음 머신으로는 거의.정답같은 머신이죠 ㅎㅎㅎ 충분히 중요한 것은 다 갖추면서도 가격도 합리적입니다 ㅎㅎ 엔코는 마누스에 비하는 많이 급이 낮지만, 불편함만 감수할 수 있다면 맛은 충분히 끌어낼 수 있습니다. ^^
51mm 데롱기는 웁니다 ㅠㅠ
앗 그럼... 후속작으로...
오스카2 vs 마누스v2 도 한번 찍어주세요...
오스카랑 마누스가 붙으면 마누스가 무조건 이깁니다. ㅎㅎ 왜 이기는지 한번 정리해서 올려드릴게요 ^^
@@abrahamcoffee 감사합니다 :) 기다릴게여!
처음에 브레빌 보고서 머신 고민이 시작되었는데 가찌아 클래식 프로를 보고 마음이 확 바뀌었습니다 ㅋㅋ
그래도 비교가 궁금했는데 딱 맞는 영상 감사드려요 ㅠㅠ
참고로 그라인더는 윌파 쓰고 있습니다(현재는 드립용으로만)
홈바클에서 댓글보고 게시글 정독하고 유튜브로 넘어왔습니다.
잘 배우고 잘 보겠습니다. 너무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
오호 정말 유익한 정보 👍👍
브레빌 920에 엔코 는 어떨까요???ㅠ
음... 와... 920이나 되는 좋은 머신에 엔코가 좀 안어울리긴 하지만... 가능합니다. ㅎㅎㅎ 920이라면 세테30 정도기 어울립니다. ㅎ
브레빌 870의 내장 그라인더는 주력 원두 셋팅으로 고정되어 있고(딱히 좋아서라기보다 딱 셋팅이 맞았습니다), 엔코는 원래 핸드 드립용이었지만... 여러 원두들에 대해서 테스트 용으로 쓰고 있습니다.
여러 원두들 맛을 보면서 삽질해보는 것도 나름 재미 있네요 ㅎㅎ
엔코를 핸드드립용으로 다시 돌리고, 그라인더를 한대 추가할까 하는데요. 플랫버 중에 추천해주실 만한 것이 있을까요?
플렛버 중에 에스프레소가 되는 가정용 그라인더중 가성비가 좋은건 600n 뿐이지 싶습니다.. 다른 것들은.. 애지간한 업소용만큼 가격이 비싸니.. 오히려 오래된 업소용 수동 하나 써보셔요 ㅎ 업소용 수동은 중고매물이 많습니다. 가지고 놀기라면 최소한의 금액으로 큰 차이를 봐야하는데.. 졸리나 카이마노나 콤팍 같은 녀석들이 재미있죠 ㅎ
ㅎㅎㅎㅎ너무 재밌어요 유익하네용 감사합니다
다른영상도 많이 봐주세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
음. 재밌는 영상 잘 봤습니다. 그런데 사람에 따라 엄청나게 중요한 요소가 바로 공간이에요. 일체형이 주는 공간 절약과 깔끔함. 그에 더해지는 디자인 요소. 어떤 분들은 이게 절대 선택기준일수도... 그래서 브레빌 870이 베스트 셀러 인것 같습니다. 그러나 저라면 분리형으로... ^^
ㅎㅎㅎ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그러나 저는 성능으로.... ㅋㅋㅋㅋㅋ 암튼 기존에 인터넷에는 성능을 적나라하게 비교해 놓지 않은것 같아서 좀더 투명한 선택을 위해 컨셉을 잡아봅니다 ㅎㅎㅎ
엘로치오 사 마누스도 좋습니다~~
마누스가 여기서 끼면.. 당연 마누스가 1등이죠 ㅎㅎ
가격이 비슷할걸 비교해야... ㅋㅋ
커피맛 잘몰라서 주방에 잘 어울리는 브레빌 샀습니다 ㅎ
오호 브레빌은 좋아요. ㅎㅎㅎ 비싸서 그렇지 정말정말 ㅋㅋ
비교 자체가 이상하네요;; 일체형이면 가격이라도 서로 맞춰야되는데
ㅎㅎ 그런가요? 의외로 이 조합을 고민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아무래도 다 써본 사람이라면 성능의 차이도 알고 그렇지만 안써본 사람 입장에서는 가격을 더 투자해서 가찌아로 가는게 맞는지 고민이 됬을 거 같아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