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무식하게 안하고 차라리 코어근육운동하고 등근육운동해야됨 고음에서 버티는힘이 등근육이 많이 필요함 김나박이 예전 음원들어보면 호흡이 다약함 점점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강화된거고 주먹쥐고 그꽉쥔주먹사이에 호흡최대힘으로 불어넣는거 하면 압력 단기간에 늘수있음 근대 너무어지러운건 안비밀 하루에 100개 채울려고 하는데 너무힘듬 ㅋㅋ 노래부르기전에 한두번 해주면 제한되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호흡이 엄청깊게 들어가짐 이거연습법 계속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풀파워로 노래할수있는 자신을 볼수있음 ㅋㅋ
보컬트레이닝이 보편화되기 전 세대의 락커 분들은 다 하현우님 처럼 독자적으로 수련하신 것 같더라고요. 김종서님은 다리 밑에서, 박완규/박민규님은 산에서 김경호님은 공단 자취방에서 이불 뒤집어쓰면서 소리를 질러댔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그런 가창력을 보여주신 걸 생각하면.... 노래도 역시 타고난 게 크긴한거 같아요
그 노력을 하는 자세, 마음가짐, 끈기, 멘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그렇게 다리 밑 산 자취방등에서 그렇게까지 집념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을까요. 물론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고음형 성대라던가) 그런걸 넘어서서 진짜 프로가 되기까지의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육체적타고남이 아닌 다른부분을 타고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보컬밸런스 (VocalBalance) 완전 확 와닿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보컬 전문가 분들도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타고난건 성대같은 신체적 조건이 아니라 무언가를 듣고 이해하고 깨닫고 연습하는 노력이 타고난거라고 합니다 옛날에야 연습할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저런식으로라도 연습할수밖에 없었던거고 이런 노력 끈기가 올바르지 못한 연습방법을 넘어선거라 생각합니다.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제가보기엔 1.2.3번다 호흡과 관련되있음 1번 핏덩어리가 나왔다는건 호흡의 압력이 그만큼 쎄서 성대주변에 실핏줄들이 압력을 견디지못해서 터져서 계속대미지 받아서 덩어리째나온듯 ㅋㅋ 2번 판소리득음도 압력을 쓰고 이해해질때쯤 득음하는거 같고요 폭포에서 수련한다해서 그소리를 사람이 절때 뚤을순없지만 처음가서 소리질러보면 목으로 계속 지르다가 하다보면 호흡을 사용하게되고 압력을 쓰게 되는 시점이 있음 그때를 바로 득음이라고 예기하는거같음
저도 이 방송 봣을때 “저건 아닌데” 라고 생각 했어요. 이런거랑 비슷 한듯. 운동 할때 옆에 근육 많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사용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하현우씨는 월래 고음이 좋은 분이기에 안좋은 방법에도 고음이 좋은거고 그리고 운좋게 성대가 망가지지 않은거죠. 이래서 가수 분들이 노래 잘 한다고 올바른 방법을 사용한다는건 아니니 꼭 조심 하셔야 해요. 이 영상 참 좋은 영상.
저번에 선생님이 예전에 올리셨던 성대 내시경? 영상을 보고 , 아 성대는 근육으로 조절하는거구나 생각했는데, 성대근육도 열심히 단련하면 저음 중음 고음등 발성이 좋아질 수 있다는거죠? 제가 요즘 하루에 4시간정도? 성대접촉연습이랑(가성에서 믹스보이스로 넘기는 연습)비브라토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노래부르면서 목이 아프진 않은데, 1주일차 되니깐 목이 좀 허스키해졌습니다, 일부로 허스키하게 소시를 내진 않았는데, 목이 쉬었다고 보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며칠쉬면서 립트릴이랑 호흡연습에 집중하는게 나을까요? 마지막으로 선생님 강의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생방송도 꼭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진짜 성대 휴식이 필요한 듯요.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엿어요. 노래방에서 고음노래를 부르다가 목이 가버렷는데 한 일주일 넘게 안 가다가 어제 갔는데 오히려 고음이 더 잘 나더라구요. 전보다 목도 안아프고요. 전에는 무리하게 지르다가 오히려 음역대가 한 2주간 더 안 올라갓었는데 휴식이 중요하더라구요.
지금도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 사람들한테 못부른다는 소리 듣긴하지만 4년동안 혼자 연습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점은 '많이연습해라 단 올바르게 연습해라' 이거인것같습니다. 처음 연습하는 3년째까지는 연습하면 할수록 목소리도 안좋아지고 음역대도 줄어드는 악순환의 반복이였는데 '가성을 진성음역까지 가져와서 연결시켜야된다는것'을 알게되고 가성음역=진성음역이 되고 자연스럽게 소리에 경직도 빠지게 되었지만 음정이 올라갈 수록 소리>>소음 으로 바뀌는게 2년째 지속되고있네요 노래는 타고나던가 전문적인학원에서 배우던가 둘중 하나 아니면 연습하면 연습할 수록 절망과 실력저하만 커지는거같아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노래를 잘한다고 말하는 가수들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그 중에서도 님과 목소리가 비슷한 가수를 몇몇 선정하세요. 정 없으면 워너비 목소리를 선택하세요. 그래야 초반에 기량이 팍팍 늘어나고 쉽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소리를 계속 낼때 그냥 부르는게 아니라 내가 내는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를 계속 생각하셔야됩니다. 깊은 소리도 내보고 얕은소리 앵앵거리는 소리 뜬소리 등 여러 소리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명이라는 개념이 쉽게 혀나 입 구조와 연관이 크다는 느낌을 얻게되요. 가수 목소리 흉내가 초반엔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그게 완벽한 발성을 주지않지만, 소리내는 법 자체를 알게해줘요.
한번 밴드공연 연습하다 성대결절이 크게 걸려서 엄청고생했어요 사람이 말은 안할수도없고 학교수업에 발표수업도있고... 어쩔수없는 술자리에... 결국 3달가까이 고생했습니다 저는 한달가까이 아침에는 쇳소리외에 목소리는 나오지도않았고 의사선생님은 절대 말하지말고 술담배 조심하라구... 성대찢어진사진보여주더라구요.. 아마 새내기라 술도 먹는걸병행하다 한번에 터진거같더라구요.. 침을뱉으면 피덩어리가.. 그리고 성대를 회복? 어느정도 나은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니 소리가 갈라지고 음역대는 많이떨어졌고 그때까지 쇳소리도 많이났습니다. 그때 성대힘이부족해 소리가안나서 목쪽에 점점 힘이들어갔던거같아요.. 그후 6년뒤...(그전에 회복은 했었어요 또 지금도 조금 무리하면 피가 쫌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회복하고 약간 케어도받으니 전보다 소리도 많이가벼워졌고 음역대도 어느정도나와연! 주위에서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가볍고 듣기좋다네욥! 이영상보니 예전생각이떠오르네욥ㅋㅋ 좋은 영상 항상고맙습니다.
예를 들어 그런겁니다. 최배달이라는 가라데 마스터가 있습니다 이분은 산중수행을 하신다며 산에서 맨손으로 바위를 두들기고 나무를 걷어차며 단련했습니다 부러지고 붓고 그러면서 결국엔 원하는바를 달성하고 내려와서는 일본놈을 다 때려잡고 소뿔까지 부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죠 그러면 현대의 파이터들도 그 정도로 강해지려면 똑같이 해야할까요? 맨손으로 바위를 치고 정강이로 나무를 걷어차고? 그 정신으로 뭔가를 추진하고 노력을 했고 유효했다는거지.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은 아니라는거죠
하현우님이 테너라고 생각하지만 성대가 작진 않으십니다. 후두외관만봐도 성대는 길고 얇을거라 추정됩니다. 저음도 잘하시고...그리고 성대가 만약 작다고하더라도 회복이 빠르진 않습니다. 바리톤이라고 1주일만에 아물지 않고 테너라고 아물고 이러진 않고 부은정도라던가 그 질환의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잘자고 잘먹고 이런것들도 영향이 되구요.
누구나 다 열심히한다고 득음하지 않습니다. 물론 언젠간 고음을 낼 수 있겠지만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내 성종이 어느류이고 음역은 어느정도이고를 인지하고 있는건 그래도 중요합니다. 나는 중저음인데 당장 작곡가가 실용음악은 성종상관없으니까 고음노래 써줄테니까 불러? 이럴순 없는거지 않겠습니까. 성종 어느정도 중요하긴합니다!
보컬밸런스 (VocalBalance) 우선 테너가 바리톤보다 성대가 작고 바리톤이 배이스보다 성대가 작은데 이런 물리적인걸 바탕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테너보다 바리톤이 소리를 낼때 접촉 부분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무리를해서 다치는경우 바리톤이 상처가 더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상처인 테너가 더 빨리 회복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간은 영상에 하현우님이 1주일을 언급하셔서 인용한것일뿐 상태에 경중에 따라 기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전 2옥타브 파,솔까지는 제 목소리로 끌고 올 수 있는데 2옥 라,시는 잘 안나요. 사실 원래는 2옥타브 레도 잘 안났었는데(엄청 음역대 낮았어요) 지금까지 3년동안 거의 맨날 노래방가고 했더니 지금처럼 됐어요... 근데 한 두 세달 전부터 고음이 살짝 나오더니 요새는 3옥타브도 나거든요?? 어제는 3옥 솔짜리 노래도 올라갔어요!! 근데 문제는 2옥 라,시는 음이 너무 불안정하고 내기 힘들어요ㅠㅜ 음이 중간이 비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발성을 배운적이 없고, 목소리도 좋은 편이 아닌데 음이 올라가는것도 녹음해서 들어봤더니 일반 가수분들처럼 땡땡한 목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니고 2옥 라부터 3옥타브까지는 무슨 악마가 소리지르는 것처럼 괴성이 나오거든요... 이게 제가 지금 연습을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안해서 오히려 목이 망가질 신호인가 그게 걱정돼요ㅠㅠ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요? 저는 혼자 노래방가면 노래부를때 항상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집에서 들어보거든요. 그런데 들어보면 락(락발라드x)을 부를때나 아예 엄청 높은 노래를 부를때는 좀전에 말씀드린 괴성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발라드 등을 부를때는 그 괴성으로도 다른 노래에서 올라가는 음도 안올라갈때가 많아요... 이걸 해결하려면 무슨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되게 궁금한게 많아요... 목 근력을 기른다? 근데 목에 힘을 빼는게 노래부를때 중요하다 들었는데요 그러면 목 근력을 어떻게 기르나요? 그리고 배에 힘을 주는데 명치, 아랫배, 명치와 아랫배 사이... 어디에 힘을 줘야할지....사람들마다 다르게 알려주니 혼란스러워요 근데 또 알려주는 사람들은 다 노래 잘주르더라구요...
오늘 오전에 노래방에서 8곡 부르고 곧바로 양치를 했는데 피가 나왔어요. 처음엔 잇몸이나 혀에서 피가 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가래를 뱉어봤는데 계속 피가 묻어 나오더라고요. 식도쪽인지 성대쪽인지 잘모르겠네요. 현재는 목에 이물감 같은게 있고 고개를 숙였을때 목이 살짝 쓰라린 느낌이 드네요.
@@vocalbalance 감사합니다. 먼저 전 매일 노래방을 가서 몇십곡씩 불렀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안그렇더니 날이갈수록 20곡정도 부르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약간 바뀌는 느낌이 들어요. 날이갈수록 점점 음올리기가 힘들어지는 느낌도나고요. 몇시간정도 지나면 다시 돌아오긴하는데 혹시 이대로무리하면 결절이 올 수도 있을까요?(음역대는 바뀌지 않았어요.)
저같은 경우에는 원래 대중가요도 잘 듣지 않았고, 노래방도 가지 않는편이였습니다. 대학들어가서나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었는데... 대중가요 아는 노래도 드물뿐더러 노래도 잘 못부르고 자신감도 부족했었죠. 그러다가 복면가왕에 하현우님 나오는거보고 빠져서 하현우님 노래들 열심히 연습했었어요. 지금은 3옥 미 정도까지는 매끄럽게 올라가고 컨디션 좋은날은 3옥 파, 그냥 막 지르는 괴성으로는 피크치 3옥 라 찍습니다. 친구들도 저보고 예전보다 노래 훨씬 잘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욤. 락 음악이나 높은 고음을 지르는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면서 연습하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성대 단련이 되는거 같네요.
저는 원래 2옥라가 한계음이였는데요 최근에 노래잘하는형이랑 노래방가서 엄청 높은곡을 나눠서불렀는데 올라가더라구요! 바람기억이였는데 한 3옥레까지는 올라가는것같아요! 근데 원래 자신감이 많이 없고 소심해서 소리를 좀 억제했었나봐요. 텐션이 높은상태에서 부르니까 올라가는데 대신 너무 소리가 크다고해야하나? 근데 목은 별로 안아프구요. 배에 힘을 주고부르니까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제가 소리를 잘못내고 있는건가요? 고음낼때 소리가 너무 큰게 좀 부끄러워서요.
딱따구리 줄 힘은 주고 불필요한 힘은 빼야합니다. 말씀하신건 마치 운동할때 몸에 힘을 빼고 하라는것과 같습니다. 모든 운동은 불필요한 힘을 빼고 해야하는데 힘을 그냥 다 빼고하면 절대 잘해지지 않습니다. 힘은 '조절'이지 다 빼는게 아닙니다! 또한 누구나! 성장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힘을 주면서도 연습을하게 됩니다.
난 걍 노래로 연습해서 3옥레~파 까지 올림ㅇㅇ처음엔 진혼이란 곡으로 몇백번쯤 부르고 들국화로 넘어가서 몇백번 부르니 저절로 음 올라가던데ㅋㅋ..당겨진다는 느낌으로 가다 어느순간 편안하게 불림ㅇㅇ 근데 다른곡 고음이 잘 안되서 그다음엔 아에이오우어 가게기고구거 란 글자 고음내는식으로 연습함
ㅎㅎㅎ 1.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플래이를 보고 심사위원들이 예술점수 기술점수를 매깁니다. 김연아만큼 트리플악셀을 할 수 있는지 김연아만큼 예술적인 표현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2.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자문위원단이 가수들의 발성이나 감정표현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작곡가가 발성에 대해 얘기를 하는걸보면 고음을 참 잘하는 작곡가이겠죠? 3. 멜론에 들어가보면 별점을 주는게 있습니다. 누군가가 3점을 주며 이번 앨범은 아쉽......이라고 적었네요. 얼마나 음악을 잘만들기에?^^; 4. 영화평론가들은 항상 영화평점을 박하게 주더라구요.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얼마나 영화를 잘만들면 그럴까요 ㅎㅎ 분석이나 평론 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보다 잘하거나 그 사람만큼 잘해서 평을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 분야에 대한 '이해'를 어느정도 하고있기에 그리고 그만큼의 공부를 했던 실기능력을 가지고있던 무언가에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분석,평가 등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현우보다 못하는데 하현우 분석하는게 맘에 안드신다면 우사인볼트를 분석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그만둬야겠습니다 우사인볼트 본인도, 그외에 많은사람들도 우사인볼트를 분석하는걸 통해 더 많은걸 배우고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해투영상에 소리가 안난다는분들이 계셔서 자막을 넣었습니다. 혹시 자막이 안나온다면 설정에서 자막을 활성화시켜주세요~!
그럼 하현우가 틀린거고 거짓정보를 줬단건가요?
거짓정보가 포인트가 아니구요! 하현우님의 개인경험과 느낌을 말씀하신거기 때문에 그게 누구에게나 똑같이 적용되지 않으니 하현우님이 말씀하시고자 한게 어떤부분인지 저는 풀어서 설명드린 것입니다.
저는 듣고 연습하고하니 늘던대용
하현우님은 건강하게 소리를 낼수있으니까 다다익선이 되는겁니다
"위험한 방법으로 가요계 원펀맨이 된 썰"
하현우 2000년도 초반에 부른 쉬즈곤 들어보면 알겠지만 이미 발성이 잡혀있었어요. 발성 안잡힌 사람들은 따라하지 마시길..
보컬트레이너 분들은 가수 못지않게 노래를 엄청 좋아하는데, 자기 한계를 누구보다 잘 알아서 더 스트레스 받으실거같다ㅠㅠ
이렇게 무식하게 안하고 차라리 코어근육운동하고 등근육운동해야됨 고음에서 버티는힘이 등근육이 많이 필요함 김나박이 예전 음원들어보면 호흡이 다약함 점점쓰다보니 자연스럽게 강화된거고 주먹쥐고 그꽉쥔주먹사이에 호흡최대힘으로 불어넣는거 하면 압력 단기간에 늘수있음 근대 너무어지러운건 안비밀 하루에 100개 채울려고 하는데 너무힘듬 ㅋㅋ 노래부르기전에 한두번 해주면 제한되있던 근육이 풀리면서 호흡이 엄청깊게 들어가짐 이거연습법 계속하면 처음부터 끝까지 풀파워로 노래할수있는 자신을 볼수있음 ㅋㅋ
오우오우 너무꿀팁이고
보컬트레이닝이 보편화되기 전 세대의 락커 분들은 다 하현우님 처럼 독자적으로 수련하신 것 같더라고요. 김종서님은 다리 밑에서, 박완규/박민규님은 산에서 김경호님은 공단 자취방에서 이불 뒤집어쓰면서 소리를 질러댔다고 하더라고요. 그럼에도 그런 가창력을 보여주신 걸 생각하면.... 노래도 역시 타고난 게 크긴한거 같아요
그 노력을 하는 자세, 마음가짐, 끈기, 멘탈 이런게 중요한게 아닐까 싶습니다. 누가 그렇게 다리 밑 산 자취방등에서 그렇게까지 집념을 가지고 연습할 수 있을까요. 물론 타고난 것도 있겠지만 (고음형 성대라던가) 그런걸 넘어서서 진짜 프로가 되기까지의 노력을 할 수 있는 사람은 육체적타고남이 아닌 다른부분을 타고난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듭니다 ㅎㅎ
보컬밸런스 (VocalBalance) 완전 확 와닿는 말씀을 하셨는데 다른 보컬 전문가 분들도 똑같이 말씀하셨어요 타고난건 성대같은 신체적 조건이 아니라 무언가를 듣고 이해하고 깨닫고 연습하는 노력이 타고난거라고 합니다 옛날에야 연습할수 있는 환경이 없어서 저런식으로라도 연습할수밖에 없었던거고 이런 노력 끈기가 올바르지 못한 연습방법을 넘어선거라 생각합니다.
김경호는 성량 너무 커서 층간소음 엄청날건데..잘불러서 신고 안먹었을려나
김민우 공단이라 낮에 사람들이 없는걸 이용했다고 자서전에 나와있어요
@@김민우-q1e 반지하에서 꼭대기집 주인집 아줌마가 내려올때까지 질렀다고 ㅋㅋㅋ
하현우씨 전시대에도 락커들이 자기 훈련방법을 알려주는게 저런식이었음. 저거 따라하다가 목 쉬고 목간애들 여럿임. 락커들은 소리길이 있는 상태에서 정확히 잡아 내려고 질렀을텐데, 일반 초보들이 그냥 목터져라 지르면 노래실력 뒤로간다 정말
선댓글 후감상입니다 제가보기엔 1.2.3번다 호흡과 관련되있음
1번 핏덩어리가 나왔다는건 호흡의 압력이 그만큼 쎄서 성대주변에 실핏줄들이 압력을 견디지못해서 터져서 계속대미지 받아서 덩어리째나온듯 ㅋㅋ
2번 판소리득음도 압력을 쓰고 이해해질때쯤 득음하는거 같고요 폭포에서 수련한다해서 그소리를 사람이 절때 뚤을순없지만 처음가서 소리질러보면 목으로 계속 지르다가 하다보면 호흡을 사용하게되고 압력을 쓰게 되는 시점이 있음 그때를 바로 득음이라고 예기하는거같음
발성갤 전설의 하현우 트레이닝
분명히 하현우는 노래 할 수 있는 몸을 먼저 만들랬는데 성대만 찢는사람들 있었음...
김진우 디씨가 걍 그런곳인데요 뭐ㅋㅋㅋㅋㅋㅋㅋㅋ 전에 장난으로 미성 떡밥던져놨더니 5시간이 지나도록 미성의 정의가지고 싸우더라구요 참 대단한것들만 모였다 싶었습니다
하현우는 살면서 가장 열심히 연습했던 때의 경험으로 피나는 수준까지 갔다는거지 피날때까지 연습하라는게 아니지
대체 하현우가 될려면 이 미친 훈련을 연구된 목소리로 긴 시간해야 비슷한 수준이라도 될랑말랑 하는 건가....
저도 이 방송 봣을때 “저건 아닌데” 라고 생각 했어요. 이런거랑 비슷 한듯. 운동 할때 옆에 근육 많은 사람이 있다고 해서 그 사람이 올바른 운동 방법을 사용하는건 아니죠. 그리고 하현우씨는 월래 고음이 좋은 분이기에 안좋은 방법에도 고음이 좋은거고 그리고 운좋게 성대가 망가지지 않은거죠.
이래서 가수 분들이 노래 잘 한다고 올바른 방법을 사용한다는건 아니니 꼭 조심 하셔야 해요. 이 영상 참 좋은 영상.
저번에 선생님이 예전에 올리셨던 성대 내시경? 영상을 보고 , 아 성대는 근육으로 조절하는거구나 생각했는데, 성대근육도 열심히 단련하면 저음 중음 고음등 발성이 좋아질 수 있다는거죠?
제가 요즘 하루에 4시간정도? 성대접촉연습이랑(가성에서 믹스보이스로 넘기는 연습)비브라토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노래부르면서 목이 아프진 않은데, 1주일차 되니깐 목이 좀 허스키해졌습니다,
일부로 허스키하게 소시를 내진 않았는데, 목이 쉬었다고 보는게 맞나요? 그렇다면 며칠쉬면서 립트릴이랑 호흡연습에 집중하는게 나을까요?
마지막으로 선생님 강의영상 너무 잘 보고있습니다! 혹시 기회가 된다면 생방송도 꼭 시청할게요! 감사합니다!!
열심히 연습하는건 너무 좋지만 혹시나 목소리가 안좋아진다면 무언가 무리가되거나 안좋은방향으로 연습이 돼서 그럴 수 있습니다! 연습방법이나 강도에 대해 체크를 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발성연습을 열심히 잘 하다보면 당연히 발성이 좋아집니다!
@@vocalbalance 지도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채널이름처럼 밸런스 맞게 과학적으로 보컬연습에 임하도록할게요 😂
저는 음역대는 올라갔던거같은데 아주 미세한 혹이었지만 성대결절이 왔었어요 조심하세요 왠만해선 따라하지마세요 목건강에 안좋고 목도 금방 상해요 10번중에 1번이라도 옳은 방법으로 계속 연습해서 그 횟수를 늘려가세욤>
하현우 처럼 하다 결절 걸림
오늘노래한 다음에 침뱉을때 보니깐 불그스름하던데 1주일 쉬어야겠네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저도 저렇게 득음됐었는데 지금은 노래안부르다보니 고음이 안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ㅋ;; 망할
저는 비성이라 고음내다보면 코에서 피가 나와요!!ㅠ ㅋ 이것도안좋은건가요??ㅎ
진짜 성대 휴식이 필요한 듯요. 가장 공감가는 부분이엿어요. 노래방에서 고음노래를 부르다가 목이 가버렷는데 한 일주일 넘게 안 가다가 어제 갔는데 오히려 고음이 더 잘 나더라구요. 전보다 목도 안아프고요. 전에는 무리하게 지르다가 오히려 음역대가 한 2주간 더 안 올라갓었는데 휴식이 중요하더라구요.
ㅇㄱㄹㅇ
안녕하세요.선생님~
호흡근이 부족해서 배위에 적당이 무게가 있는걸 올려두고 호흡 연습하는것도 도움이 될까요~?
네그것도 괜찮은방법입니다!
지금도 노래방가서 노래부르면 사람들한테 못부른다는 소리 듣긴하지만 4년동안 혼자 연습하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낀점은 '많이연습해라 단 올바르게 연습해라' 이거인것같습니다. 처음 연습하는 3년째까지는 연습하면 할수록 목소리도 안좋아지고 음역대도 줄어드는 악순환의 반복이였는데 '가성을 진성음역까지 가져와서 연결시켜야된다는것'을 알게되고 가성음역=진성음역이 되고 자연스럽게 소리에 경직도 빠지게 되었지만 음정이 올라갈 수록 소리>>소음 으로 바뀌는게 2년째 지속되고있네요 노래는 타고나던가 전문적인학원에서 배우던가 둘중 하나 아니면 연습하면 연습할 수록 절망과 실력저하만 커지는거같아요
숨쉬기장인 한번쯤은 전문가를 만나서 제대로 레슨 받고 이야기를 나누고 잘하는 사람은 어떤식으로 부르는지를 보실 필요가 있어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노래를 잘한다고 말하는 가수들의 소리를 잘 들어보세요.
그 중에서도 님과 목소리가 비슷한 가수를 몇몇 선정하세요. 정 없으면 워너비 목소리를 선택하세요. 그래야 초반에 기량이 팍팍 늘어나고 쉽습니다. 재미도 있구요.
소리를 계속 낼때 그냥 부르는게 아니라 내가 내는 소리가 어디서 나는지를 계속 생각하셔야됩니다. 깊은 소리도 내보고 얕은소리 앵앵거리는 소리 뜬소리 등 여러 소리로 노래를 불러보세요. 그러다보면 자연스럽게 공명이라는 개념이 쉽게 혀나 입 구조와 연관이 크다는 느낌을 얻게되요.
가수 목소리 흉내가 초반엔 가장 중요한 듯합니다. 그게 완벽한 발성을 주지않지만, 소리내는 법 자체를 알게해줘요.
저는 이분의견에 반은맞고 반은 틀렸다 생각함 안좋은 소리만 내게 되는건 당연히 안좋은거지만 좋은소리 안좋은소리 이소리저소리 계속 시도 해보는 사람은 안배워도 금방늘더라구요 결국 지금에 안주하지않고 시도를 많이하는 사람이 금방늠
박근휘 가끔 유튭에 자기한테 맞는 발성연습이 중요한건데 "단련해라" 라는 말을 듣고 언젠가되겠지 하고 생목으로 지르는 사람이 많더라구요
하현우는 말할때 제스체가 너무 기여움ㅎㅎ
한번 밴드공연 연습하다 성대결절이 크게 걸려서 엄청고생했어요 사람이 말은 안할수도없고 학교수업에 발표수업도있고... 어쩔수없는 술자리에... 결국 3달가까이 고생했습니다 저는 한달가까이 아침에는 쇳소리외에 목소리는 나오지도않았고 의사선생님은 절대 말하지말고 술담배 조심하라구... 성대찢어진사진보여주더라구요.. 아마 새내기라 술도 먹는걸병행하다 한번에 터진거같더라구요.. 침을뱉으면 피덩어리가.. 그리고 성대를 회복? 어느정도 나은상태에서 노래를 부르니 소리가 갈라지고 음역대는 많이떨어졌고 그때까지 쇳소리도 많이났습니다. 그때 성대힘이부족해 소리가안나서 목쪽에 점점 힘이들어갔던거같아요..
그후 6년뒤...(그전에 회복은 했었어요 또 지금도 조금 무리하면 피가 쫌 나오더라구요...)
지금은 회복하고 약간 케어도받으니 전보다 소리도 많이가벼워졌고 음역대도 어느정도나와연! 주위에서 그때보다 지금이 훨씬 가볍고 듣기좋다네욥!
이영상보니 예전생각이떠오르네욥ㅋㅋ
좋은 영상 항상고맙습니다.
예를 들어 그런겁니다. 최배달이라는 가라데 마스터가 있습니다
이분은 산중수행을 하신다며 산에서 맨손으로 바위를 두들기고 나무를 걷어차며 단련했습니다
부러지고 붓고 그러면서 결국엔 원하는바를 달성하고 내려와서는 일본놈을 다 때려잡고 소뿔까지 부쉈다는 그런 이야기가 있죠
그러면 현대의 파이터들도 그 정도로 강해지려면 똑같이 해야할까요?
맨손으로 바위를 치고 정강이로 나무를 걷어차고?
그 정신으로 뭔가를 추진하고 노력을 했고 유효했다는거지. 절대적으로 옳은 방법은 아니라는거죠
전 올바른 연습법으로 딱딱 맞춰서 호흡압력 성대접지 이런거하는데 제 친구가 지르다 목에피나고 득음하는걸보고 어처구니가없어서 진짜그런가했는데 음...
하현우님은 테너셔서 성대가 작으니깐 그만큼 회복도 빠른게 함정... 일반적으로 바리톤은 1주일만에 아물지는 않을듯 하네요
하현우님이 테너라고 생각하지만 성대가 작진 않으십니다. 후두외관만봐도 성대는 길고 얇을거라 추정됩니다. 저음도 잘하시고...그리고 성대가 만약 작다고하더라도 회복이 빠르진 않습니다. 바리톤이라고 1주일만에 아물지 않고 테너라고 아물고 이러진 않고 부은정도라던가 그 질환의 정도에 따라 회복기간이 다를 수 있습니다. 또 잘자고 잘먹고 이런것들도 영향이 되구요.
실용음악에서의 성종은 큰 의미 없어요 열심히 연습하는게 득음의 길입니다.
누구나 다 열심히한다고 득음하지 않습니다. 물론 언젠간 고음을 낼 수 있겠지만 그때가 언제일지는 아무도 모르는 것이고.....내 성종이 어느류이고 음역은 어느정도이고를 인지하고 있는건 그래도 중요합니다. 나는 중저음인데 당장 작곡가가 실용음악은 성종상관없으니까 고음노래 써줄테니까 불러? 이럴순 없는거지 않겠습니까. 성종 어느정도 중요하긴합니다!
보컬밸런스 (VocalBalance) 우선 테너가 바리톤보다 성대가 작고 바리톤이 배이스보다 성대가 작은데 이런 물리적인걸 바탕으로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테너보다 바리톤이 소리를 낼때 접촉 부분이 더 많을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무리를해서 다치는경우 바리톤이 상처가 더 클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다면 상대적으로 작은 상처인 테너가 더 빨리 회복될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간은 영상에 하현우님이 1주일을 언급하셔서 인용한것일뿐 상태에 경중에 따라 기간이 오래걸린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jong hyun moon 남자의 성대와 여자의 성대를 비교하는 것이라면 어떨지 몰라도 바리톤과 테너는 음역대, 성대 크기의 차이가 심하지 않기 때문에 회복기간이 비슷하지 않을까요?
저도 피나는 거 아니라고 봐요. 성대근육을 노가다 시키는 것과 마찮가지죠.
저도 한 10개월전에 미친듯이 노래방다니다가 목에 피나더군요
그런대도 노래방 다니다 보니 음역대가 어느새 3옥파샾에서 3옥도 까지 떨어지더군요ㅜㅜ
진짜 조심 하셔야합니다
진짜 잘못하면 저처럼3~4키가 아니라 목소리 가실수도 있습니다
저도 쉬즈 곤 크게 무리 없이 하다가 경호언니 노래랑 여러 락 음악 목으로 스크래치 넣다가 가버려서 행복즐도 힘듦
득음이고 뭣이고 간에 유전자가 제일 중요함
56세 인데 그룹노래부릅니다 참어렵네요 고음부분이 넘 두렵습니다 ㅜㅜ
제가 노래를 잘하고싶다는 야망이 있는데 지금 만으로 16살입니다. 저도 하현우님의 연습 방법과 비슷하게나마 연습을 하고싶음데 어머님이 말리십니다. 아직 제 성대가 발달중이고 목소리가 이상하게 변할수 있어서라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변성기가 완전히 끝나고 차근차근 정확히 연습하시길 추천드려요!
이승철씨 보컬 분석 좀 해주세요. 여러 트레이너 분들이 김나박이는 많이 하시는데 이승철씨를 분석한 분이 아무도 없는 것 같아요ㅠ
이승철이가 분석할거 없어요.... 남의 노래 받아다가, 노래연습만 주구장창 해서 노래 하는 이승철은 그럭저럭은 몰라도,
높은 평가는 받을수없는 가수... 분석할 가치 없음...
@@rca2097 ㅋㅋㅋㅋ 그건 니 생각이고
@@rca2097 발성 분석하는데 뭐가 문제냐
군대에서 군가 빽빽 질러대다 목이 완전히 맛이 가버렸는데(고음 안올라감+목이 쉽게 피로해짐)...확실히 소리 질러댄다고 득음하고 그런건 아닌듯요...ㅎ
타고나는게 큰듯요.
저는 매일 코인노래방에서 20~30곡 씩 부르는데도 노래를 그닥 못하는 걸 보니요.
@@킴킹-x1m 20~30곡부르는거면 타고난건데요;;;
@김창열 의 올드스쿨DJ DOC 노래방비로 한달에 30만 ㅎㄷㄷ
노래는 자주 불러야 늘고 제대로 된 발성을 배운 이후에 꾸준히 연습하면 정말 금방 느는 것 같습니다. 제대로 배운다면 한두달만해도 못부르던 사람도 잘 부를 수 있게됩니다.
ㅋㅋㅋ3:24쯤에 개그라지만 옆에 음악에 몸바친사람들 놔두고자기가17년차가수랍시고
저러고있는게 방송하시는분도
짜증나셔서 스킵하신면도 없잖아있을듯..
그냥 발성이랑 상관없는 얘기여서 그런거지 해투 예능임
저도 물어볼께 있는데요 발성을 안배워서 그런가 2옥타브 미#부터 솔#까지는 힘든데 그이후로는 쉬운데 이거는 어떻게 연습해야하나요??
소리를들어봐야 알것같습니다! 그리고미샾이라는건 없는데 어떤음을 말씀하신건지요!
진짜 구독 잘 안하는데 설명 너무 잘하셔서 구독해요ㅋㅋ
감사합니다!!!!!
성량을키우려면어떻게트레이닝해야하나요 마이크거리 머신분보면부럽던데
성량은 뱃심을 키워야되던데..
하현우형님은 배를 극단적으로 단련시켰다던데요
방송용이나 공연용마이크는 음질잘잡아주고 성능이 너무좋아서 떼고부르던 가까이부르던 똑같음 그냥 가수분들 버릇일거에요ㅋㅋ
음....노래방에서 고음 노래만 부른지 몇달째인데 야매(믹스보이스) 음역대가 올라가기는 하는데
조금 조금 올라가는거 같고 목이 쉴때까지 부르지는 않았는데 목긁는 고음을 내면 바로 목이 가더군요
선생님!! 질문이 있어요!
전 2옥타브 파,솔까지는 제 목소리로 끌고 올 수 있는데 2옥 라,시는 잘 안나요. 사실 원래는 2옥타브 레도 잘 안났었는데(엄청 음역대 낮았어요) 지금까지 3년동안 거의 맨날 노래방가고 했더니 지금처럼 됐어요... 근데 한 두 세달 전부터 고음이 살짝 나오더니 요새는 3옥타브도 나거든요?? 어제는 3옥 솔짜리 노래도 올라갔어요!! 근데 문제는 2옥 라,시는 음이 너무 불안정하고 내기 힘들어요ㅠㅜ 음이 중간이 비어서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제가 발성을 배운적이 없고, 목소리도 좋은 편이 아닌데 음이 올라가는것도 녹음해서 들어봤더니 일반 가수분들처럼 땡땡한 목소리가 나오는것이 아니고 2옥 라부터 3옥타브까지는 무슨 악마가 소리지르는 것처럼 괴성이 나오거든요... 이게 제가 지금 연습을 올바른 방법으로 제대로 안해서 오히려 목이 망가질 신호인가 그게 걱정돼요ㅠㅠㅜ
마지막으로 하나 더 질문해도 될까요? 저는 혼자 노래방가면 노래부를때 항상 핸드폰으로 녹음하고 집에서 들어보거든요. 그런데 들어보면 락(락발라드x)을 부를때나 아예 엄청 높은 노래를 부를때는 좀전에 말씀드린 괴성으로 올라갈 수 있는데 발라드 등을 부를때는 그 괴성으로도 다른 노래에서 올라가는 음도 안올라갈때가 많아요... 이걸 해결하려면 무슨 연습을 하면 좋을까요??
고음 잘하는 법 강좌를 봐보시기 바랍니다! 다양한 강좌들에서 질문하신것에 대한 해답이있습니다~!
김장훈씨분석해주시면안될까요?
이승훈 공감. 목소리가 타고난건지 나이에 비해 엄청 튼튼한 것 같음
이승훈 숲튽훈
ㅋㅋㅋ잼나겄다
김장훈은 개그분석을 하라는건가
숲튽훈이 김장훈씨 몸에 기생하고 있습니다
저는 목이 조금심하게쉬어서 5~6일쉬었는데 음이조금더올라갔어요
솔직히 저는 잘된 케이스인가 평소에는 2옥 레정도 나왔는데 소리질러서 올린다음에
+배 해서 2옥 라까지 올렸으영...
+또 했더니 지금 3옥 레 뚫음?!
뚫은게 아니라 님이 원래 테너였는데 완전히 목을 잡았거나
가성을 뚫은걸로 착각했거나
@@krdv901 아뇨... 지금 아니... ㅋㅋㄱ
아니... ㅋㅋㅋㅋ 친구들이랑 영통하면서
쉬즈곤 시전하. .ㄱ... 레도 뚫린 것 같.. 타... 요..
이상한게 평소목소리가 배로 높아진 것도
있었어요 10명중에 1명인듯
그리고 좋니나 십삼월은 편안하게 불ㄹ...
전 피까진 안나오고 계속 소리지르다 보니까 옛날엔 2옥솔도 힘들어 했는데 지금은 평균 3옥타브 레~미 까지 올라가고 컨디션 좋으면 파#까지 올라갑니다. 진짜 노력은 배신하지 않는거같습니다
개쩌네
대단합니다. 가수하셔도 될듯
ㅎㅎㅎ 가수 될 실력은 아닌거같애요,,, 고음만 되지 음색은 꽝이라,,,^^
근데 진짜 피나와요???
허수빈 전 피까진 안나오고 어느 순간부터 목이 트인 느낌이 나더니 고음이 잘 나오더라고요
3:07 케이윌ㅋㅋㅋㅋ 표정봨ㅋ
프더덕 케이윌은 보컬선생출신이라 누구보다잘알고잇어서 그런듯ㅋㅋ
표정이 이미친놈....하는표정ㅋㅋㅋㅋㅋㅋ
분명 안좋은 지식인데 노래 실력으로 깝칠수없으니 참고있는 모습ㅋㅋ
@@Didudl ??? : 된다고 아무나 될게 아닐텐데...
게다가 하여가 때 직접 눈앞에서 봐가지고..... 잘하는걸 너무 잘 알아서 더 뭐라 못함
가수로써는 존경하는데 보컬 트레이너로써는 항의하고 싶은 맘이 목젖까지 올라올 듯
목에 피나기전에 목소리가 안나옴... ㄷㄷ
녹조님 찾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하이여 녹조님
리릭스님 ㅋㅋ 헬로 헬로
목에서 피나기전에 목아지아파서 못부름
3:25 박명수가 이 동영상을 싫어합니다
윤성호 자기가잘못하고자기가싫어한데;
되게 궁금한게 많아요... 목 근력을 기른다? 근데 목에 힘을 빼는게 노래부를때 중요하다 들었는데요 그러면 목 근력을 어떻게 기르나요?
그리고 배에 힘을 주는데 명치, 아랫배, 명치와 아랫배 사이... 어디에 힘을 줘야할지....사람들마다 다르게 알려주니 혼란스러워요 근데 또 알려주는 사람들은 다 노래 잘주르더라구요...
맛살 저도 전문가가 아니라 아는 대로 말하자면 노래할 때 필요한 근육이 따로 있어서 그걸 키우라고 하더라고요.
필요한 성대 근육이 약해서 음을 내려고 억지로 목에 힘을 주어 불필요한 근육이 사용되기에 추상적으로 목에 힘을 빼라고 한다고 합니다.
김솔빈 머리로는 이해해도... 몸이 따르질 않네요 ㅠㅠ 답변 감사합니다
목에 힘빼기 라고 검색해보시면 보컬밸런스 강좌가 나오는데 그걸 꼭 봐보시기 바랍니다! 배에 힘을 주는것도 역시 보컬밸런스 배에 힘을 이라고 검색하시면 강좌가 나옵니다. 둘 다 매우 자세히 설명드렸으니 꼭 봐보시길 바래요!
저두 14살때는 발라드도 무난하게 잘불렀는데...지금 17살이 되서...다시부르려니 부르기더힘들어지더군요...ㅠㅠ현재 2옥타브 라가 한계입니다만...노래방에서 자주 연습하고있는데...하..진짜 득음하고싶어요ㅠㅠㅠㅠㅠ어떡해야하죠...ㅠㅠㅠ3옥타브까지 올리고싶어요...10대때 많이 연습하면 안되는가요..?
변성기 관련 강좌를 봐보시기바래요!
역시 기승전 근육....목이건 코어 이건...
어쨌거나 저쨌거나 저 열정과 끈기가 부럽다
오늘 오전에 노래방에서 8곡 부르고 곧바로 양치를 했는데 피가 나왔어요. 처음엔 잇몸이나 혀에서 피가 나나 싶었는데 그게 아니고 가래를 뱉어봤는데 계속 피가 묻어 나오더라고요. 식도쪽인지 성대쪽인지 잘모르겠네요. 현재는 목에 이물감 같은게 있고 고개를 숙였을때 목이 살짝 쓰라린 느낌이 드네요.
이틀이상 지속되시면 이비인후과를 꼭가보세요~~~!!
맞는 말씀이시네요.. 목에 피나고 몇일쉬고 계속 연습했더니 오히려 역효과 난적있었어요.. 2옥솔서 2옥레까지 떨어졌고, 한달정도 음역이 오르지 않았던적이 있었네요..
목에 피가나거나 성대결절이 왔거나 그냥 목이 갔거나 하면 최소 한달에서 두달이상은 말을 안해야 음역이 올라가요 치료가 다 돼야 나오지 몇일만에 다시해봐야 목이 간 그대로입니다
제가 그냥 노래를 부르면 2옥파까진 올라갑니다. 근데 후두 밑 근육부분을 손으로 누르면 2옥라까지 올라가더라구요..?(고음부분만 손으로 누르고 고음올립니다) 그래서 말인데 이렇게 불러도 이상없는지 궁금합니다ㅇㅅㅇ
되도록이면 그런건 안하시고 순수하게 내시는게 좋다고생각합니다!
저도 그렇게 부르는데 그냥 2옥솔 누르면 2옥라#까지 올라가고 좀더 깔끔해지더라구요..근데 뭔가 보기에도 좋지않아보이는듯한..
안전하게 노래 실력을 키웁시다.
성대를 붙일려면 무슨 연습을 해야하나요...?
성대접촉관련 강좌를 봐보시기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꿀잼!
저 노래 많이 불러서 목이 나가버려서 어제부터 말할때마다 계속삑사리가 나는데 삑사리나고나서 원래 3옥타브 도 정도까지 올라가는데 갑자기 고음도 안되고 2옥타브가 조금힘든데 1주일간 목을 쉬어야하나요?
han susu 아 감사합니다~~
혹시 괜찮으시다면 질문몇개만 해도 될까요?
네 얼마든지요!
@@vocalbalance 감사합니다.
먼저 전 매일 노래방을 가서 몇십곡씩 불렀을 정도로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처음엔 안그렇더니 날이갈수록 20곡정도 부르면 목소리가 작아지고 약간 바뀌는 느낌이 들어요. 날이갈수록 점점 음올리기가 힘들어지는 느낌도나고요. 몇시간정도 지나면 다시 돌아오긴하는데 혹시 이대로무리하면 결절이 올 수도 있을까요?(음역대는 바뀌지 않았어요.)
@@비수-l5t 답변이 오지 않았다고 한다
@@안녕하이-y3p ㅋㅋ괜찮아요 부담되는 질문이라 회피하신거라고 믿어요.
@@비수-l5t 전문가는 아니지만 20곡을 부르면 지치는게 당연한거 아닐까요...?
하연우씨가 장소 말씀하셨는데 날씨와 장소 연습 중요한것 같습니다. 요즘 미세먼지와 대기오염,황사가 심한데 오히려 노래방에서 부를때 가성이 그냥터지더라구요 근데 하루자고 나면 그대로 ㅋ
저같은 경우에는 원래 대중가요도 잘 듣지 않았고, 노래방도 가지 않는편이였습니다.
대학들어가서나 친구들과 노래방을 갔었는데... 대중가요 아는 노래도 드물뿐더러 노래도 잘 못부르고 자신감도 부족했었죠.
그러다가 복면가왕에 하현우님 나오는거보고 빠져서 하현우님 노래들 열심히 연습했었어요.
지금은 3옥 미 정도까지는 매끄럽게 올라가고 컨디션 좋은날은 3옥 파, 그냥 막 지르는 괴성으로는 피크치 3옥 라 찍습니다.
친구들도 저보고 예전보다 노래 훨씬 잘한다고 이야기 하더라구욤.
락 음악이나 높은 고음을 지르는 노래를 듣고 따라부르면서 연습하는것만으로도 어느정도 성대 단련이 되는거 같네요.
애초에 음역대자체가 높으셨던듯하네요...
저목에서 덩어리가나오면서 피가나오는데
영상과 관련이 적은 질문이긴 한데....
성대부종의 증상은 어떻게 되나요?
성대가 붓습니다!
디셈버 안대나용
가성이 평소엔 잘 나오다가 노래 한두곡 하고나면 전혀 안나오는데 왜죠..?
남구 노래를 부르는방식이 (아마도 고음이) 목에 무리를 주는 방식이고 아직 발성이 불안하거나 힘이 과한상태셔서 한두곡을 부르면 순간적으로 성대가 지치고 무리가 가서 섬세한 가성컨트롤이 안되시는것 같습니다!
맞는말 파티
제가 성대결절을 한번 걸린적이 있는데 이렇게 지르는 연습을 하는건 안좋겠죠?
김재성 어느정도 올바르게 내신다면 괜찮습니다!
보컬밸런스 (VocalBalance) 감사합니다!!
이영상을 왜 지금올려요 하....3옥타브미에서 이제는최댜 2옥타브라~시까지만됨ㅠㅠㅠㅠ발성은 어느정도 잡힌고같은데 고음이 ㅠㅠ
정준호 지금부터라도 다시 잘 노력하신다면! ㅠㅠ
돈받아야될거 공짜로 해주니까 말뽄새
@@user-xd4ec8pn2y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성을 어떻게 하고 무엇이 문제인지는 직접 들어봐야알텐데 저렇게 말하면 뭐 할 얘기있음?
지한테 도움안됐다고 시비거는 꼬라지가 진짜
노래방 가서 처음 한 두곡 부를 때 목이 미친 듯이 가려운데 폴립 의심해봐야 하나요? 참고 부르면 기침까지 나옵니드
ᄆᄉᄅᄋᄂ 그정도로는 폴립을 의심하기 어렵습니다 병원을가보셔서 진단을받아보시는것도 좋구요!
3:23 ....
저는 진성으로는 왠만한 중저음 노래도 제대로 못 부르는데.. 연습하면 잘 될까요? 타고난 게 하나도 없는데..ㅠㅠ
저는 원래 2옥라가 한계음이였는데요
최근에 노래잘하는형이랑 노래방가서 엄청 높은곡을 나눠서불렀는데 올라가더라구요!
바람기억이였는데 한 3옥레까지는 올라가는것같아요! 근데 원래 자신감이 많이 없고 소심해서 소리를 좀 억제했었나봐요. 텐션이 높은상태에서 부르니까 올라가는데 대신 너무 소리가 크다고해야하나? 근데 목은 별로 안아프구요. 배에 힘을 주고부르니까 배가 너무 아프더라구요. 제가 소리를 잘못내고 있는건가요?
고음낼때 소리가 너무 큰게 좀 부끄러워서요.
소리를 들어봐야 알 것 같습니다 ㅠㅠ
샤우팅할때 하현우님은 더단단한소리가나는데 왜그런거죠?
하현우 그만큼 힘이 엄청좋으신거죠!!ㅎㅎ
과거에 윤시내씨가 노래연습을 너무 많이 해서 성대결절로 지금 허스키 보이스가 됬다고 소문있던데
14살인데 성대결절 걸리면 얼마만에 완치 가능한가요?
고양이4 잘쉬시면 오래걸려도2~3달안에 없어지실것이고 약하게 걸린거라면 2~3주안에 없어지기도 합니다!
변성기 아님?
근데 고음낼때 목에서 힘을 빼고 발성을 해야하는데 피가 왜나오죠??
딱따구리 줄 힘은 주고 불필요한 힘은 빼야합니다. 말씀하신건 마치 운동할때 몸에 힘을 빼고 하라는것과 같습니다. 모든 운동은 불필요한 힘을 빼고 해야하는데 힘을 그냥 다 빼고하면 절대 잘해지지 않습니다. 힘은 '조절'이지 다 빼는게 아닙니다!
또한 누구나! 성장을 위해서는 불필요한 힘을 주면서도 연습을하게 됩니다.
힘을 뺀거지 힘이 완전히 안들어가는게 아니 잖아요 어찌되었든 소리는 성대에서 나오는건데 많이하면 무리가 가요 이런 질문자체가 너무 이상하다고 생각 안합니까?
난 걍 노래로 연습해서 3옥레~파 까지 올림ㅇㅇ처음엔 진혼이란 곡으로 몇백번쯤 부르고 들국화로 넘어가서 몇백번 부르니 저절로 음 올라가던데ㅋㅋ..당겨진다는 느낌으로 가다 어느순간 편안하게 불림ㅇㅇ
근데 다른곡 고음이 잘 안되서 그다음엔 아에이오우어 가게기고구거 란 글자 고음내는식으로 연습함
노래부르다가 피가나온다라는게 성대결절을 의미하는건 아니죠??
보통은 피가나오는건 결절보다는 폴립이나 결절 폴립이 아닌 다른류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피 = 결절 인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다만, 피가날정도로 연습을 하다보면 결절이 생길 수는 있습니다.
스피커폰으로 듣고있는데 해피투게더 영상소리가 안들려요ㅠㅠ
taeyun kim 헉 진짜안들리네요...조치를취해보겠습니다
재밌당
시비 거는거 절대 아니고!
정말 궁금해서 묻는건데 과거 진중권님하고 토론하신분인가여??
아뇨^^;;
머지 어제 목상태가 개좋았던건가 미성으로 4옥 레까지갔는데 왜 오늘은 3옥 미도 힘들지
쌤 너무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목이 약한건지 노래 3,4곡만 부르면 가성이 잘 안 나오고 높은 음에선 가성이 바람소리처럼 나와요 ㅜ
가성 음역대도 확 줄어들어요
근데 진성은 가성하고 비슷하게 잘 올라가거든요 어떻게해야 될까요?
홍지호 어떤발성상태이신지 잘 몰라서 정확히말씀드리기 어렵네요ㅠ 목이약하다기보다 근력이 아직부족하시고 발성법이 아직많이미숙하신듯 합니다! 현상태를 파악을하셔야합니다...!!
보컬밸런스 (VocalBalance) 답글 감사합니다!!!
올바른 발성으로 근력을 길러야겠네요 피날정도까진 안 하겠습니닼
han susu 맞는것같네요!!
엠맥 하이라이트부분 부르다보면 너무 목이 힘든게 느껴지더라고요...
압력를 연습해야겟군요 감사합니다!!!
ㅗㅜㅑ각혈
나도 머 3옥타브도 못넘는 개씹고음불가였는데 계속 진지한 태도로 연습하고 하다 보니까 간혹 4옥타브 뚫을 때도 있슴
아마 우리학교 내 또래 남자애들중 내가 제일 높이 올라갈 듯?
火炎焱燚 뭔개소리
복아 님이야 말로 왜 시비?
님 옥타브가뭔줄아세요?
복아 네
火炎焱燚 가수가 하세요
하현우님 보다 못하신데 하현우 피드백을 쳐해요?
ㅎㅎㅎ
1. 올림픽에서 김연아의 플래이를 보고 심사위원들이 예술점수 기술점수를 매깁니다. 김연아만큼 트리플악셀을 할 수 있는지 김연아만큼 예술적인 표현을 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2. 나가수라는 프로그램에서 자문위원단이 가수들의 발성이나 감정표현에 대해서 평가를 합니다. 작곡가가 발성에 대해 얘기를 하는걸보면 고음을 참 잘하는 작곡가이겠죠?
3. 멜론에 들어가보면 별점을 주는게 있습니다. 누군가가 3점을 주며 이번 앨범은 아쉽......이라고 적었네요.
얼마나 음악을 잘만들기에?^^;
4. 영화평론가들은 항상 영화평점을 박하게 주더라구요. 얼마나 연기를 잘하고 얼마나 영화를 잘만들면 그럴까요 ㅎㅎ
분석이나 평론 평가를 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보다 잘하거나 그 사람만큼 잘해서 평을 하는게 아닙니다. 최소한 그 분야에 대한 '이해'를 어느정도 하고있기에 그리고 그만큼의 공부를 했던 실기능력을 가지고있던 무언가에 '기준'을 가지고 있기에 분석,평가 등을 하는거라 생각합니다.
하현우보다 못하는데 하현우 분석하는게 맘에 안드신다면 우사인볼트를 분석하는 수많은 사람들은 다 그만둬야겠습니다 우사인볼트 본인도, 그외에 많은사람들도 우사인볼트를 분석하는걸 통해 더 많은걸 배우고 발전시킬 수 있었습니다. 한번 더 생각해보셨음 좋겠어요.
우웩
음....노래방에서 고음 노래만 부른지 몇달째인데 야매(믹스보이스) 음역대가 올라가기는 하는데
조금 조금 올라가는거 같고 목이 쉴때까지 부르지는 않았는데 목긁는 고음을 내면 바로 목이 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