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oxoq1w2e3 배경이 되는 도시는 도쿄와 연결되어 있는 위성도시인 다마시이고 그 중 애니에서 나오는 역이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역 입니다. 그 역을 애니메이션대로 나오게 되면 바로 앞에 귀를 기울이면의 배경지 지도가 안내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똑같이 하천을 건너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도서관 위치가 애니와 달리 좀 깊숙히 마을을 지나가야 나오는 점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애니속 도서관 위치는 그냥 벛꽃나무들만 즐비한 장소에요. 로터리로 가시게 되면 아직도 귀를 기울이면을 사랑하는 카페나 베이커리들이 남아있는 데, 카페에 가면 아직까지도 콘크리트로드가 들여오고 있고 할아버지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반가워하며 구글 번역기 틀면서 대화를 하고 싶어하시더군요. 애니속과 위치 등에 있어서 일부 각색되긴 했지만, 대부분 일치하고 극장 개봉 당시에도 타마시 주민들이 자기집 나온다고 소리쳤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 고등학생들이 애니배경지 답사를 이곳으로도 많이 오고 있어요. 관련 지식은 검색해보시면 상당히 많이 나올 겁니다. 저는 벚꽃피는 4월달에 다녀오긴 했는 데,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 여름에 다녀오는 것이 더 맛이 나긴 할 것 같아요. 남자주인공의 집의 배경은 자슈몽이라는 카페 중에 지브리스튜디오 인근에 있던 곳을 배경으로 하였다고 하는 데, 거기는 이미 제가 갔을 땐 폐업을 하고 난 뒤라서, 세타가야 자슈몽 카페로 만족했습니다. 외관은 꼭 그 남주의 집처럼 보였고 안에 들어가면 온갖 골통품들이 즐비한 밀크티를 판매하는 카페더군요. 저는 귀를 기울이면 떄문에 여기를 찾아왔다고 말하니까, 거기 여성 알바생과 할아버지 주인분께서는 여기는 그곳이 아니고 지브리 스튜디오에 있는 자슈몽이 배경이었다며, 그래도 세타가야의 자슈몽은 하이온? 뭐 그런 일본은 다른 애니메이션의 주 배경지였다며 자랑스레 이것 저것 보여주시더군요. 애니메이션 캡처한 장면과 실제 가서 찍은 장면 비교하겠끔 편집한 사진들이 아직까지 핸드폰에 많은데,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네요. 꼭 다녀와보세요~
Im so happy there's an orchestra show on RUclips, thanks for uploading this magical melody!
여름에 언덕을 올라서 먼 풍경바라볼때 생각나는 음악입니다
ㅠㅠ 이거 아직까지도 주말용 모닝콜로 쓰고 있습니다.
내 인생작 귀를 기울이면.
딱 중학교 2학년 시즈쿠 나일 떄 본 작품이라 더 와닿았습니다.
배경이 되었던 도시도 여행 다녀왔었구요
저도 참 좋아했던 영화인데요ㅎㅎ 지금은 돌아가신 외할머니가 옆에 있던 시절 티비로 이 영화를 새벽에 보던 생각이 나네요^^
아직 이 댓글을 기억하신다면 혹시 배경이 되는 도시는 어디인지 여행하기는 좋으셨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xoxoq1w2e3 배경이 되는 도시는 도쿄와 연결되어 있는 위성도시인 다마시이고 그 중 애니에서 나오는 역이 세이세키사쿠라가오카역 입니다.
그 역을 애니메이션대로 나오게 되면 바로 앞에 귀를 기울이면의 배경지 지도가 안내판으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애니메이션과 똑같이 하천을 건너 올라가는 길이 나오고, 도서관 위치가 애니와 달리 좀 깊숙히 마을을 지나가야 나오는 점은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 애니속 도서관 위치는 그냥 벛꽃나무들만 즐비한 장소에요.
로터리로 가시게 되면 아직도 귀를 기울이면을 사랑하는 카페나 베이커리들이 남아있는 데, 카페에 가면 아직까지도 콘크리트로드가 들여오고 있고 할아버지가 한국에서 왔다고 하니 반가워하며 구글 번역기 틀면서 대화를 하고 싶어하시더군요.
애니속과 위치 등에 있어서 일부 각색되긴 했지만, 대부분 일치하고 극장 개봉 당시에도 타마시 주민들이 자기집 나온다고 소리쳤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아직도 일본 고등학생들이 애니배경지 답사를 이곳으로도 많이 오고 있어요.
관련 지식은 검색해보시면 상당히 많이 나올 겁니다.
저는 벚꽃피는 4월달에 다녀오긴 했는 데, 애니메이션을 생각하면 여름에 다녀오는 것이 더 맛이 나긴 할 것 같아요.
남자주인공의 집의 배경은 자슈몽이라는 카페 중에 지브리스튜디오 인근에 있던 곳을 배경으로 하였다고 하는 데, 거기는 이미 제가 갔을 땐 폐업을 하고 난 뒤라서,
세타가야 자슈몽 카페로 만족했습니다.
외관은 꼭 그 남주의 집처럼 보였고 안에 들어가면 온갖 골통품들이 즐비한 밀크티를 판매하는 카페더군요.
저는 귀를 기울이면 떄문에 여기를 찾아왔다고 말하니까,
거기 여성 알바생과 할아버지 주인분께서는 여기는 그곳이 아니고 지브리 스튜디오에 있는 자슈몽이 배경이었다며,
그래도 세타가야의 자슈몽은 하이온? 뭐 그런 일본은 다른 애니메이션의 주 배경지였다며 자랑스레 이것 저것 보여주시더군요.
애니메이션 캡처한 장면과 실제 가서 찍은 장면 비교하겠끔 편집한 사진들이 아직까지 핸드폰에 많은데, 보여주지 못해서 아쉽네요.
꼭 다녀와보세요~
감사합니다..!!!
誰にでもあった、ある青春の思い出の数々を一言では言い表せない記憶が、この曲を聞くと不思議によみがえってくる? 不思議な曲:耳をすませば:の題名は 丘の町ですか川崎みたい?
1등!!
このアニメに出てきた、バロン、タムがその後の若手監督のジブリ作品(猫の恩返し)につながっていく。どうして猫は雄雌にかかわらずCuteで魅力があるんだろう?(個人的見解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