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결국에는 얇다는 땀이 많이나서 원단이 땀을 흡수할수 없을 정도다. 근데 이건 원단의 두께가 땀을 잘 흡수하고 건조성도 좋고, 피부와 옷 사이에 환기성이 좋아서 땀이 엄청나게 나지 않듯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원단 얇은데서 오는 단점은 마르면서 발생하는 피부의 체온이 떨어질수 있는 점인데, 그런점에서 체온 조절에도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저는 쿨닷 보다는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튼 입으면 계속 입고되는 좋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닷은 입는 순간 시원하긴 한데.. 너무 얇은데? 라는 생각이 들고 땀이 너무 나면.. 좀 뭐랄까 원단이 힘에 부치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땀이 안날때는 쿨닷이 더 좋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땀이나고 열이나는 부분에서 운동성이라던지 여러면에서는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입을옷이 없는건 ooo이 없어서이다 [2024 가을 ver.]](http://i.ytimg.com/vi/RnGQdwhKSkQ/mqdefault.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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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이 전부 한식당인 알래스카 원주민 마을 [미국 8]](/img/1.gif)
형님 구독자 모임때 인사드렸는데 ㅎㅎ 체력도 좋으시고 스피도 좋고 잘하시던데요 ㅎㅎ
아이고 감사합니다. 저는 누가 누군지를 몰라서 ㅋㅋ
아슬레타 쿨닷이
약간 뻣뻣한감에
몸에 땀이 엄청 많이 나면
흡수를 못하는듯하여
땀이 줄줄 흐르더라구요
훈이님이 쿨닷의 단점(?)으로
말하신것을 요번에 확느꼈는데
이옷은 그런점이 없나요?
네, 결국에는 얇다는 땀이 많이나서 원단이 땀을 흡수할수 없을 정도다. 근데 이건 원단의 두께가 땀을 잘 흡수하고 건조성도 좋고, 피부와 옷 사이에 환기성이 좋아서 땀이 엄청나게 나지 않듯한 느낌입니다. 거기에 원단 얇은데서 오는 단점은 마르면서 발생하는 피부의 체온이 떨어질수 있는 점인데, 그런점에서 체온 조절에도 개인적으로 괜찮아서 저는 쿨닷 보다는 더 좋다고 생각을 합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참고 하시면 좋을것 같습니다. 여튼 입으면 계속 입고되는 좋은 옷이라고 생각합니다. 쿨닷은 입는 순간 시원하긴 한데.. 너무 얇은데? 라는 생각이 들고 땀이 너무 나면.. 좀 뭐랄까 원단이 힘에 부치라는 생각을 좀 하게 됩니다. 땀이 안날때는 쿨닷이 더 좋게 느껴질수도 있지만 땀이나고 열이나는 부분에서 운동성이라던지 여러면에서는 이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chulsoo0608 네 운동끝나고
몸에서 열이 식고
땀이 안날때는
옷도 금방 마르고
몸도 시원해지던데
경기중에는 땀이 많이나니까
옷이 몸에 붙더라구요;;;
옷이 땀에 쩔어서 몸에 붙으니
뭔가 더 찝찝한 느낌ㅠ
리뷰 잘 보고 갑니다
서민은 쿨닷으로 연명합니다!
감사합니디
근데 30만원은 정말 고민하게되는 가격이네요.. 링크는요? ㅎㅎ
아 사지마세욤. 저만 입을거에여. 비싸여 비싸
역시 리뷰 하실꺼 같았습니다
구매처가?링크부탁?
store.luz-e-sombra.com/c/all/ltt/t1241002
가격이 어마 무시하네요 파실생각은?ㅋㅋㅋ
없음 좋은건 나만!@@yokim89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