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팔, 다리가 긴 키 큰 캐릭터가 싸운다면 저런 모습이지않을까 싶은 그런 모션들이 참 많아요. 뭔가 내려밟는듯한 느낌이 드는 CD 라던가. 후딜이고 뭐고 저 피지컬의 크라우저가 온 몸을 던지는 저 카이저킥(그걸 맞고 칠렐레팔렐레 돌며 날아가는 적을 보면 통쾌하기 그지없다는), 6:41 앉아 D는 다리가 기니까 그냥 뻗어찼는데 골반너비만큼 돌려 내지르는 갑환이한테 당하는것마저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구요. 심지어 7:33 저 이상해보이는 점프B마저 예상 못한 순간 꺽다리가 내지를법한 당황스러운 공격의 느낌? ㅋㅋㅋ 바꿔말하면 캐릭터 디자인을 엄청 잘 뽑아냈다고 볼 수 있어요. 저도 다시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루갈이랑 한 판 붙으면, 그래서 원조 카이저웨이브로 날려버려줬으면!
크라우저의 카이저웨이브를 뛰어넘는 캐릭터가 몇 명 있습니다. 바로 베니마루, 레오나, 아테나, 최번개 뿐입니다. 물론, 2단 점프로는 시라누이 마이로도 가능합니다. 마이도 점프가 높은 편이어서 카이저웨이브를 뛰어넘을 듯 하지만 장풍이 생각보다 높아서 그런지 2단 점프가 아니면 재차 시도해봤지만 역시 뛰어넘지 못합니다. 사실 크라우저보다 더욱 위대한 장풍은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바로 KOF 97 오로치의 "해제(일명 레코드판 장풍)"라는 기술입니다. 이 장풍을 뛰어넘는 캐릭터는 최번개 밖에 없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점프하면 뛰어넘는 거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처음 보고 정말 '보스'를 보여주는 케릭터로 기억합니다. 위압감 넘치는 덩치 + 긴박함과 웅장함을 아우르는 브금 + 클리어시 일어났다가 뒤로 넘어져버리는 마지막 모션까지. 나중에 루갈 보고 크라우저 짝퉁같아서 영 맘에 안들었을 정도로 저에겐 간지 그 잡채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중고생때 크라우저 브금때문에 클래식음악에도 심취하게 된 계기도 되었고 지금도 클래식음악방송을 즐겨듣고 저희 딸도 첼로를 배우고 있습니다ㅋ 당시의 슨크의 자본력이 정말 대단한게 캐릭터 브금 하나때문에 오케스트라까지 초빙해서 브금을 녹음할 정도였으니 정말 그 당시 슨크는 레전드라 생각합니다ㅋ
오락실에서 더킹96 반달 커맨드 입력이 잘 받는 게임기라면 유난히도 많이 고른 캐릭터 중 하나였는데 그 이유는 카이저수플렉스와 빨피에서 무한으로 즐기는 카이져웨이브 난사 때문이였음. 물론 카이져웨이브 난사하다가 진짜 어디 뒷골목 끌려가서 뒤지게 맞은 일도 많음. 암튼 96에서는 2가지 외에는 그다지 특징이 없었던 캐릭터가 98UM가서는 세상천지 10사기 캐릭터로 바뀔줄은 생각도 못함
모차르트의 Requiem in D Minor K.626 Dies Irae - 레퀴엠 ~분노의 날~ 가 캐릭터 BGM임(아랑전설스페셜, KOF96 버전). 참고로 Requiem in D Minor K.626 Lacrimosa - 레퀴엠 ~눈물의 날~도 BGM으로 쓰는 게임도 있음(리얼바우트 아랑전설 스페셜)
볼프강 크라우저 폰 슈트로하임 (Wolfgang Krauser Von Stroheim) 국적 : 독일 기스 하워드 [다른 이름 : 기스 크라우저 하워드 Geese Krauser Howard] 국적 : 미국 공통점 : 독일계 차이점 : 볼프강 크라우저 폰 슈트로하임 은 독일인, 기스 하워드는 미국인(독일계 미국인) 볼프강 크라우저는 차남임에도 불구하고 적자인 관계로 형(기스 크라우저 하워드) 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후계자가 되었으며 아버지의 성(城)을 그대로 물려받았음 둘다 친아버지 의 기술을 물려받았을 법 도 한데 볼프강 크라우저 가 카이저 웨이브 를 쓰는 반면에 형인 기스 크라우저 하워드 는 이상하게도 카이저 웨이브를 안 쓰고 열풍권 과 레이징 스톰 을 사용하는 이상함이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레퀴엠을 테마로 쓰는 크라우저.. 정말 웅장합니다.
이 브금 잊을수가 없음 크라우저는 앞으로도 자주 나와줬으면
ㄹㅇ 브금간지 ㅋㅋㅋ
브금만큼 캐릭터 도트 역시 리얼바웃 스페셜처럼 나왔다면..........
크라우저 브금 계속 듣는거 너무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훌륭한 클라우저 멋진 분석 즐감 멋진 컨텐츠 즐감합니다
크라우저는 왤케 킹오파에 자주 안넣어주는지 모르겠어요. 매력 넘치는 보스 캐릭중 하나인디.. 15에 dlc로 나와줬으면
기스나 미스터 빅보다 인기가 별로라서 그런 걸지도?
대신귀
여운루
갈을드
리겠습
니다
진짜 팔, 다리가 긴 키 큰 캐릭터가 싸운다면 저런 모습이지않을까 싶은 그런 모션들이 참 많아요. 뭔가 내려밟는듯한 느낌이 드는 CD 라던가. 후딜이고 뭐고 저 피지컬의 크라우저가 온 몸을 던지는 저 카이저킥(그걸 맞고 칠렐레팔렐레 돌며 날아가는 적을 보면 통쾌하기 그지없다는), 6:41 앉아 D는 다리가 기니까 그냥 뻗어찼는데 골반너비만큼 돌려 내지르는 갑환이한테 당하는것마저도 이해가 가는 부분이구요. 심지어 7:33 저 이상해보이는 점프B마저 예상 못한 순간 꺽다리가 내지를법한 당황스러운 공격의 느낌? ㅋㅋㅋ 바꿔말하면 캐릭터 디자인을 엄청 잘 뽑아냈다고 볼 수 있어요.
저도 다시 볼 수 있기를 고대합니다. 루갈이랑 한 판 붙으면, 그래서 원조 카이저웨이브로 날려버려줬으면!
크라우저 분석영상 잘 봤습니다. ^^
98um에서 신이된 그 사나이 하흥하!
이오리의 팔치녀는
카이저웨이브의 밑을 파고듭니다.
개인적으로 클래식을 격겜 캐릭터 테마곡으로 넣어서 되게 웅장해지고 잘 어울리게 될 정도면 캐릭터 디자인을 얼마나 잘했는지 참...
가정용은 AST로
중간에 성악단이 부르는
파트가 있어서 더 좋았지요
@@RyuHayabusa83240 사실 AST쪽이 원곡 음원이죠.
@@없음-v9m 예 모차르트의 악곡이죠
그래서 AST로 쓰여진게 본래의
오리지널이긴 합니다 ㅎㅎㅎ
11:49 아 기술명이 다르네요 카이저 수플렉스인디~
그레이트 마마하!
예전에 크라우저랑 친할아범의 드러눕기랑 싸우는거 영상 진짜 웃겼었는데 ㅋㅋ 그거 알고보니 크라우저 잡기로 쉽게 파해 되는거였다능
근데 그것도 크라우저 유저가 대처를 잘 해야 가능한 거고 아니면 큰 의미는 없다고 봐야죠.
똘이님 오랫만요 믿고 듣는 보이스!!
아랑전설때의 캐릭터 디자인이랑 도트 모션이 넘어와서 뭔가가 킹오파 다른캐릭터들이랑 이질감드는 캐릭터였습니다. 크라우저, 미스터빅 요 두 캐릭들
미스터 빅은 용호의 권 출신입니다. 아랑전설 출신 기스가 용호의 권 2에서 한 번 나온 것과 다르게 아랑전설에서 나온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없음-v9m그건 용호의권 스토리가 먼저이기때문에 그럽니다
결국 같은팀에서 존재감 남긴 기스만 밥벌이 열심히 하고 있는 중입니다😂😂
96보스팀 중에서는 그나마 강캐축에 들었던 캐릭터
오히려 이렇게 매끄러운 실루엣 때문에 누가 봐도 크라우저인 걸 알았을 걸요 ㅋㅋ
전 월트커머허!(레그토마호크)
라고 부릅니다.
휘스코~
후르츠볼을 자꾸 권하는 그
브금자판기 그 자체
크라우저의 카이저웨이브를 뛰어넘는 캐릭터가 몇 명 있습니다. 바로 베니마루, 레오나, 아테나, 최번개 뿐입니다. 물론, 2단 점프로는 시라누이 마이로도 가능합니다. 마이도 점프가 높은 편이어서 카이저웨이브를 뛰어넘을 듯 하지만 장풍이 생각보다 높아서 그런지 2단 점프가 아니면 재차 시도해봤지만 역시 뛰어넘지 못합니다. 사실 크라우저보다 더욱 위대한 장풍은 따로 있습니다. 여러분도 잘 아시다시피 바로 KOF 97 오로치의 "해제(일명 레코드판 장풍)"라는 기술입니다. 이 장풍을 뛰어넘는 캐릭터는 최번개 밖에 없습니다. 적절한 타이밍에 점프하면 뛰어넘는 거 불가능한 것만은 아닙니다.
96 수백판을 했지만 단 한번도 골라본적 없는 캐릭... 이영상보고 한번 해보러 갑니다
후르츠 볼 ㅋㅋㅋ 카이저 웨이브 지옥 ㅋㅋㅋ
98um 얘기가 나와서 생각난건데 일반버전과 98um시리즈간에 스팩 비교영상도 해주시면 재밌을것 같아요. 일반버전에는 약캐였는데 um에서는 이래서 쎄졌다 모 이런거요.
후르츠볼! 우츠볼트!
아랑전설 스페셜에서 처음 보고 정말 '보스'를 보여주는 케릭터로 기억합니다. 위압감 넘치는 덩치 + 긴박함과 웅장함을 아우르는 브금 + 클리어시 일어났다가 뒤로 넘어져버리는 마지막 모션까지. 나중에 루갈 보고 크라우저 짝퉁같아서 영 맘에 안들었을 정도로 저에겐 간지 그 잡채였고 지금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승리대사의 잔악함의 카리스마가
압권이었죠
루갈이랑 형제인줄알았는데 그건또 그거대로 오리지널캐릭터군요 ㅋㅋ
9:55 우리 동네에서는 팬티벗어바 라고 했는댘ㅋㅋ
ktx타고 봐도 실루엣 크라우저;
웅장한 전용 브금에 걸맞게 진지한 캐릭터인데 자세나 기술 모션이 뭔가 요상해서 은근히 웃긴 캐릭터
어릴때 크라우저가 쌍둥이 동생인줄 이란성 쌍둥이
와 지금보니까 등근육 미쳤네 ㄷㄷ
아니 ㅋㅋ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평소보다 톤이 높아요? ㅋㅋㅋ
하지만 여기서 푸대접받던 크라우저는 98UM으로 넘어가서 미쳐날뛰게 되는데...
음악 넘나 웅장한 것♥ 클래식을 격겜에 적용한 명작!!!!
후르츠볼 ~
크라우저의 진정한 무서움은 98UM.. 진정한 보스캐로 거듭난 크라우저를 볼 수 있지요.
하흥허! 하흥허! 하흥허!
카이져 웨이브!!
중고생때 크라우저 브금때문에 클래식음악에도 심취하게 된 계기도 되었고 지금도 클래식음악방송을 즐겨듣고 저희 딸도 첼로를 배우고 있습니다ㅋ 당시의 슨크의 자본력이 정말 대단한게 캐릭터 브금 하나때문에 오케스트라까지 초빙해서 브금을 녹음할 정도였으니 정말 그 당시 슨크는 레전드라 생각합니다ㅋ
케조씨 발작버튼 브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UM으로 크라우저 배웠는데 성능차이가 이렇게 날줄이야 ㅎㅎ 썩다리가 따로없네요
오래간만에 돌아오셨습니다 ㅎㅎ 사실 카이저는 한번도 플레이해본적이 없어서 리뷰 재밌게 봤습니다~~
힘들고 지치고 따분하고 무료하더라도 이또한 지나가리라~
남이하면 강캐 내가하면 쓰레기 크라우저 잘봤습니다
96에서 이랬던 캐릭터는 98UM에서 희대의 개캐릭터가 되어서 돌아왔죠.
그레이트 마마!
그레이트 마마하
오락실에서 더킹96 반달 커맨드 입력이 잘 받는 게임기라면 유난히도 많이 고른 캐릭터 중 하나였는데 그 이유는 카이저수플렉스와 빨피에서 무한으로 즐기는 카이져웨이브 난사 때문이였음. 물론 카이져웨이브 난사하다가 진짜 어디 뒷골목 끌려가서 뒤지게 맞은 일도 많음. 암튼 96에서는 2가지 외에는 그다지 특징이 없었던 캐릭터가 98UM가서는 세상천지 10사기 캐릭터로 바뀔줄은 생각도 못함
카이저 웨이브 쌥쌥이는 고통스러웠죠...
98UM의 제왕님이 그립습니다 ㅠㅠ 하흥허!!
브금은 참좋아
볼프강크라우저 정말 최고의 캐릭 악역이라고 하기에는 순수하게 강함을 추구하는 최강의 캐릭터 초필살기 제왕멸살격은 진짜 볼때마다 너무 강력한 임팩트!
기스의 동생이지만 왠지 아빠뻘처럼 보이는 극노안 볼프강 크라우져
크라우저 형님은 족발당수 죽여요
ㅋㅋㅋㅋ 그레이트 마마하!!!!
렛츠 버닝업!!
안녕하세요 똘이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열풍권과 카이저 웨이브가 아랑전설 최초이면 역시 루갈의 기술이 더 센 것 같더라구요 어쨌든 좋은 하루 되세요 똘이님
참고로 아랑전설2때의 카이저웨이브는 초필이 아닌, 루갈같이 일반필살기였지요.
크라우저의 카이저 웨이브는 가히 충격이였죠...
진짜 초 강캐…
96크라우저의 카이저웨이브는 이름값 그대로죠 ㅎㅎㅎ
리프트업 블로는 아랑전설때 기본잡기 였다가 리얼바우트에서 커잡으로 바뀌고 KOF98UM 에서 채택된거고 96의 잡기는 카이저 스플렉스 같습니다.
킹오파 초고수 똘이님 옆집에 사는 뽀삐
크라우져 이마 상처는 제프에게 맞은 상처 ㅋㅋㅋ
96 초반에는 95때 하던 쿄 이오리 로버트를 했었지만 마지막에는 거의 크라우저 이오리 하고+@를 찾게 되더라구요
98um을 해주시는줄 알았는데 아쉬움...
옆집 뽀삐는 대체 어떤녀석일까...
카이자웨이브를 쓸수밖에 없다
98um에선 저 앞걸음은 당당하게 걷는 모션으로 바뀌었는데 뒷걸음은 여전히 게 걸음...
아마 도트가 아까워서 그런 듯 합니다.
그레이트 마마하 개터졋네 ㅋ
기 ABC만 순간 누르면 풀로 모아지고, 보스캐릭 고를수 있는 96 이었는데 크라우저, 카스미, 치즈루면 버스 올때까지 1코인으로 잘도 버텼었는데 벌써 27년 전이네요
이러니 98움에서 전신무적하흥허달고 쓸어담앗지
뽀큐를 할까말까하는 손인줄 알았네요.ㅋ
5:25 알림왔어요 !
그레이트 마마하~!!
어? 크라우저가 기스보다 형 아니었어유? 아 찾아보니 반대였군 저 얼굴로 동생이라니 ㅎㄷㄷㄷㄷㄷ
기스가 동안인 거요.;;;;;;
크라우저는 나이를 얼굴에 먹었나?ㅋㅋ
@@taunt-Jetupper 와 말넘심ㅜㅜ😢
똘이님 방가방가유
후르츠볼 ㅋㅋㅋ
96크라우저의 압박능력은 사실상 96부터 97까지 고전게임 특유의 밸런스 맹점의 수혜덕분임
잡기캐가 특히 심했는데 잡기 거리도 대부분 길고 잡기 실패모션도 없음
그냥 진공청소기들임
진짜 크라우저는 아쉬운게 96이후로 모습을 보여주질 않아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개인적으로 기스만큼 정말 좋아하고 매력적인 악역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나저나 볼프강은 왜 'Wolfgang'으로 되어있을까요?
이게 독일 사람이라 W가 ㅇ가아닌 ㅂ발음으로 해서 그런거 같아요
96에선 한마디로
빨피되면 미친 성능의 카이저 웨이브 머신됨
모짜르트 레퀴엠 진노의 날
실루엣 케인 코인줄
최고의 간지 콧수염
저런놈이 오의의 서를 갖고있었다는고보면 기스도 ㅈ밥인듯...
96크라우저는 점CD가 진짜 좋은데 누락되있네요
ㅋ 기다려뜨
근데 이브금 원래있는 노래인가? 너무익숙한데.. 초딩때들었던기억때문인가 뭔가 모짜르트곡처럼 그런느낌
모차르트의 Requiem in D Minor K.626 Dies Irae - 레퀴엠 ~분노의 날~ 가 캐릭터 BGM임(아랑전설스페셜, KOF96 버전). 참고로 Requiem in D Minor K.626 Lacrimosa - 레퀴엠 ~눈물의 날~도 BGM으로 쓰는 게임도 있음(리얼바우트 아랑전설 스페셜)
캐릭 자체는 별론데 시스템이 편들어줘서 쓸만한 캐릭이라 생각하네요 무한리필되는 개사기 장풍하고 진공청소기 잡기 이 두개 때문에요
그뤠이트 마마하!
김갑환사범 에게 걸린(?) 첫번째 갱생대상 크라우저~~ (= 아랑전설2 김갑환엔딩)
올프강 크라우져
ㅋㅋㅋ 앤디일줄 틀렸넼ㅋ
나중에 98um(초기버전) 크라우저도 분석을
근데 네오지오 이외 작품도 하실진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접근성의 차이가 좀 커서...
미트볼~
하흥허~~~
CD공격에 대해선 일부러 설명을 빼신 건가요? ㅎ
하흥허!
볼프강 크라우저 폰 슈트로하임 (Wolfgang Krauser Von Stroheim) 국적 : 독일
기스 하워드 [다른 이름 : 기스 크라우저 하워드 Geese Krauser Howard] 국적 : 미국
공통점 : 독일계
차이점 : 볼프강 크라우저 폰 슈트로하임 은 독일인, 기스 하워드는 미국인(독일계 미국인)
볼프강 크라우저는 차남임에도 불구하고 적자인 관계로 형(기스 크라우저 하워드) 을 대신하여 아버지의 후계자가 되었으며 아버지의 성(城)을 그대로 물려받았음
둘다 친아버지 의 기술을 물려받았을 법 도 한데
볼프강 크라우저 가 카이저 웨이브 를 쓰는 반면에 형인 기스 크라우저 하워드 는 이상하게도 카이저 웨이브를 안 쓰고 열풍권 과 레이징 스톰 을 사용하는 이상함이
카이저 웨이브 계속쓰면 형들한테 맞았는데
98 초테리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