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동 하다가 모동숲하니까 뭔가 그 동숲만의 아기자기함? 그런게 많이 줄어든 느낌이예요. 솔직히 그때는 근거리통신을 자주하다보니 내가 필요한 카탈템은 결국 만나서 받던가 인터넷 통신하려고 산 통신 USB(이거 아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로 컴켜서 다른 사람한테 받고.. 그런 귀차니즘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못 들어갔다가 들어오면 네가 오길 기다렸다고 말해주던 주민들이 그립네요..
머리 선택지에 따라서 바꾸는거랑 저금한 금액에 따라서 기념품 주는건 튀동숲도 그럼 그리고 튀동에선 벼룩시장이 아예 상시 컨텐츠라 주민들이 자기집 물건 알파카즈에 내놓고 플레이어도 내놓을수있고 다른주민이 알파카즈에서 물건 사가게 할수도 있음 주민이랑 약속잡고 주민집 놀러가면 마지막에 주민집가구 하나 가지거나 살수있는데 가구 1~2개는 꼭 주민이 자기가 아끼는거라며 절대 안된다고함 이럴거면 왜 가구 준다고 하는지
오지마을 재밌었는데...누적금액에 따라서 오지마을에 뭐 생겼다 어떻게 지낸다 등등 후기 듣는 재미가 쏠쏠했는데 모동숲에도 생김 좋겠음
아오지 마을
+아;; 오지마 을
@@shin_1109 ㅋㅋ
아 오지 마 을
이제 오지마을이 모동숲무인도아닐까요?
맞음 내덕에 번창하는거같아서 ㅈㄴ 뿌듯햇던
상점에서 물건 많이 사면 상점 점점 진화하고 통신 플레이 하면 백화점 되는 거 너무 좋았는데ㅠㅠ
백화점 없어서 모동숲하다가 놀동숲, 튀동숲으로 넘어간 사람... 저요... 두개 다 샀음
놀동숲이 저런 자잘한 시스템은 지금보다
좋은거 같기도함ㅋㅋ 오지마을 잊고살던 컨텐츠네ㅜㅜ
세이브를 안하고 강제종료하면,다시 접속했을때 두더지씨가 나와서 5-10분가량 잔소리를 했었죠
나는 모동숲이 너무 아쉬움..그냥 마을 꾸미는 게임같아서 그냥 힐링을 못느끼겠음ㄹㅇ ㅠㅠㅠ 예전의 그 특유의 감성이 돌아오면 좋겠다..
그니까 무슨 껍데기만 동물의숲 껍데기쓰고 알맹이없는 망작
맞아요ㅠ 너뮤 컨텐츠가 줄어듦.. 남섬도 없고 동물들도 말하는거 다 똑걑고.. 마라맛 놀동튀동 내놔..
저는 그래서 얼마 전 놀동숲을 샀습니다.. 허허
남섬은 ㄹㅇ 왜 없앤거지
통신하다가 마을에서 할 거 없음 남섬가서 게임하는 거ㅠ좋았는데..ㅠ
놀동 하다가 모동숲하니까 뭔가 그 동숲만의 아기자기함? 그런게 많이 줄어든 느낌이예요. 솔직히 그때는 근거리통신을 자주하다보니 내가 필요한 카탈템은 결국 만나서 받던가 인터넷 통신하려고 산 통신 USB(이거 아시는 분들 계실지 모르겠네요..;) 로 컴켜서 다른 사람한테 받고.. 그런 귀차니즘이 있으면서도 오랫동안 못 들어갔다가 들어오면 네가 오길 기다렸다고 말해주던 주민들이 그립네요..
옛날에 타동숲 하다가 엄마가 끄라고 하면 저장버튼 있는데 조금이라도 더 하려고 굳이 침대갔던 기억이
저두요ㅋㅋㅋ
와 나만 이런거 아니였구나ㅋㅋㅋㅋ 굳이 집가서 침대까지 가서 끄고..ㅋㅋㅋ
나만 그런건 아니네..
쌉공감 ㅋㅋㅋ
놀동숲처럼 주민들 성격이 매웠음 좋겠다…
마자마자 벼룩시장만 기다렸었는데 ㅋㅋㅋㅋㅋ
자서 저장하는 거ㅓ 너무 좋았는데ㅠㅠㅠ
헐 오지마을 기부도 있었지 참 너무 추억이다ㅜㅜ 하지만 모동숲에 길들여진 나, 저사양 그래픽으로 돌아가기엔 너무 늦었다..
꼭 침대 말고 작은 동그라미 버튼 누르면 되요!!
근데 지들이 아끼는건 못 사게함.. 그럴거면 왜 꺼내놓는거야ㅠ
자랑용
친밀도 최대치까지 찍으면 가능함
ㅇㄱㄹㅇㅋㅋㅋㅋ
그리고 제가 줬던 옷인가? 곤충, 물고기인가는 모르겠지만 그것도 팔더라고요. ㅠ
미용실 진짜 너무 공감 ㅠㅠㅠㅠㅠ 지금은 파니의섬 하나 기부완성해야 한번씩 해주소
저 오지마을...일주일 동안 1벨+500벨+60000벨 이렇게 날짜 다르게 내면 안되고 한번에 내야 깃털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삐끗했다간 깃털 못받고 돈만 날렸던 기억...
그레이스도 모동숲에 나와줬음 좋겠다 봉팔이
주민 가구털... 아니 벼룩시장 열릴 때 마다 주민 집 다 쳐들어가서 가구사고 짐 정리하려고 집 돌아오면 바로 주민이 사러와가지고 항상 벼룩시장 전엔 가구 숨겨뒀음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화석 엄청 많이 캐놓고 집에다가 놓은 후에 타임슬립으로 벼룩시장만 반복해서 주민들 돈 뜯은적 있음
와 벼룩시장 추억 그때 가구 뜯기기 싫어서 맨날 밖에만 있었음 이쁜 가구 물어보면 맨날 안판다고 해서 짜증났었는데
와...진짜 개추억...
머리 선택지에 따라서 바꾸는거랑 저금한 금액에 따라서 기념품 주는건 튀동숲도 그럼
그리고 튀동에선 벼룩시장이 아예 상시 컨텐츠라 주민들이 자기집 물건 알파카즈에 내놓고 플레이어도 내놓을수있고 다른주민이 알파카즈에서 물건 사가게 할수도 있음 주민이랑 약속잡고 주민집 놀러가면 마지막에 주민집가구 하나 가지거나 살수있는데 가구 1~2개는 꼭 주민이 자기가 아끼는거라며 절대 안된다고함 이럴거면 왜 가구 준다고 하는지
벼룩시장 할때 되면 팔기 싫은건 다옷장 넣어 놓고 물고기나 화분,액자,곤충 쫙 진열 해놔여 그럼 애들집에서 맘에드는건 사오고 내건 안뺐기고 돈벌수 있어요ㅋㅋㅋ
종종 펠리컨이랑 ufo쏘는 재미가있었는데... 많이 교육적으로 변한 모동숲.
스타트나 셀렉트 버튼을 눌러도 저장이 됐었던걸로알아요!~
개인적으로 튀동숲 때가 폼이 최대로 올라온 때가 아니었을까 생각해본다
주민물건 뜯어가는건 모동숲에도 가능한디
저도 그거 하고 있는 중 입니다🤭
천장이 아니라 다락방..ㅋㅋㅋ
와 ㅋㅋㅋ몰랐던 기능도 많았네요..
그 주민 집 놀러가면 벼룩시장 비슷한거 있어요!
한 마을에 진득하게 있던 적이 없어서 몰랐던게 꽤 많네
놀동숲 갬성 이리내!!! 뜨흐흗
진짜 너무 오랜만이네
울집에 놀동숯있어요! 엄마가 쓰시던거!
아.... 찐 추억이드아....
진짜추억이다..
놀동숲 안해봤는데 재밌어 보이네요
이제와서 놀동숲을 접하는 사람이 있을랑가 싶다만 start 버튼을 눌러도 저장이 가능합니다
저장은 셀렉트 버튼 눌러도 저장됬는데요?
??: 아 아저씨 제가 저장안한게 아니라 렉걸려서 꺼졌다구요
ㅋㅋㅋ벼룩시장날 한껏 창고를 뒤져 장식해놓고 미니어쳐 얻으려고 동숲에 갈아넣었던 시간.....
벼룩시장은 타동숲도 있었음 근데 다른 건 필요없고 너굴상점 업데이트는 진짜...
튀동숲 모동숲 부터 할거리는 늘어났는데 그게 힐링은 아니야.
닌텐도 비싸게 팔아도 좋으니까 놀동숲 튀동숲 스위치판도 하나 만들어줘랑
나 놀동숲을 거의 7년을 했는데 오지마을에 기부하면 깃털 주는거 처음 알았음
모동숲있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ㅠ아예 처음부터 좀 알려주실분ㅠㅠ
놀동숲에 헤어변경저게 가능햇던가 어릴때라 ufo잇는줄도몰랏네 ㅋㅋ
놀동숲이 아니라 타동숲도 같이 해당되있지 않아요?
너굴백화접....❤
그레이스 찐 보고십다
그땐 그랬지....
와 추억이다
와.. ㄹㅇ 추억
놀동숲 해본 2011년생
놀동숲 타동숲 튀동숲 모동숲 다 했는데 진짜 가지구 와 줬으면 하는 거 넘 많음 ㅠ
와...우리집에DS있는데 함켜볼까?
저는 타동에서 튀동 세대인데 튀동 너굴네 백화점만들고 도감 싹채우고 진짜 썩었었는뎅
벼룩시장에서 좋은거 얻었는데 저 사자 자식이 뜯어감퓨ㅠ
와 개추억ㅠㅠ
뜯어가는건지금도있음놀러올래라고하면은
추억이다
벼룩시장은 생겼는데ㅋㅋ 물론 우리 집에 있는 물건은 못 팔지만..
ㄹㅇㅋㅋ 개오랜만..
추억.....
글구 킹이 마을사무소에 옥좌 버리고 갈 때도 있는디
주민 가구는 못사던데...
타운으로놀러가요
ㅇㅈㅇㅈ....
아 ㅋㅋㅋ추억이다 이거 많이 했는데
모동숲은 각성해라...닌텐도 잘팔리니깐 배때지 부어서 점점 더 퀄리티 떨어져가는거 봐라ㅜ 뭔 심즈나 동숲이나 다 어떻게 첫작이 레전드고 가면 갈수록 퀄리티는 떨어지는지
그서집에있는뎈ㅋㅋㅋ
(ㅍㅅㅍ)🤳 🛸
사라져요 동물의 숲
타동숲...
헷 지금 그거 하고 있는뎁
하.... 닌텐도 DS 당장 산다 -시발-
난한적있는데ㅠㅠ기억이않나ㅠㅠ
나 저거 했는데....
오지마
을
옛날에는 타운으로놀러와요 동물의 숲(2010~2011년동안 했음)에서도 비슷한 시스템이 있읍니다. 닌텐도 wii에서 아직도 사용가능한 게임입니다.(광고아님주의
DS때 했었다..
닉네임이 쮸뀨뜌ㅋㅋㅋㅋㅋ
와1빠!
추억이다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