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설교가 그렇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영적인 것을 전해야 하지만 한국교회가 전하는 신학과 교리와는 다르죠. 그리고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 것 같은데 한국교회는 주님께 덤벼들며 가르치려 든다가 주 내용입니다. 주님의 말씀대신 신학과 교리가 옳다고, 믿는자나 기사와 표적등 대부분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을 풍자한 것인데 역시나 한국교회답데 지적질 당한다 생각하나 봅니다. 여신자 강간에 성추행을 해도 먼지나지 않는 사람 있냐면서 목사들 싸고도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8]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십자가'는 주시지도 않았다](http://i.ytimg.com/vi/nb0D8A3p4sc/mqdefault.jpg)
![[날마다 기막힌 새벽 #1648] 내가 이대로 죽고 망할 거라면 '십자가'는 주시지도 않았다](/img/tr.png)
그러나 내가 볼 땐 이 영상 자체도 한국교회를 가르치려는 영상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원래 설교가 그렇습니다. 진리의 말씀과 영적인 것을 전해야 하지만 한국교회가 전하는 신학과 교리와는 다르죠. 그리고 영상을 제대로 안보신 것 같은데 한국교회는 주님께 덤벼들며 가르치려 든다가 주 내용입니다. 주님의 말씀대신 신학과 교리가 옳다고, 믿는자나 기사와 표적등 대부분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을 풍자한 것인데 역시나 한국교회답데 지적질 당한다 생각하나 봅니다. 여신자 강간에 성추행을 해도 먼지나지 않는 사람 있냐면서 목사들 싸고도는 모습과 전혀 다르지 않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