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여기 업체에서 리퍼보드 2장 신품 긱바 ssd 1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신품가격이 비싸짐에 따라 가격을 같이 올려서 좀 비싸져서 매리트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품가 대비 저렴한 편이긴 해요. 장점은 영상에 있는 그대로+ 출고속도 느리지 않음, 단점은 꼭 필요한 부속품이 없는 경우가 있었어요. m.2 나사가 2보드 다 빠져있었는데 제가 컴퓨터 마니아라서 m.2 나사(및 스탠드오프) 여분이 없었으면 난감했을뻔 했네요. 보증 남아있는 보드를 사서 그런지 불량은 없었습니다.
소니 노이즈 캔슬링 크루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버드 - 리퍼비스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판매자에게 A/S 문의를 하니 소비자가 직접 판매처에 신청 / as를 받으라고 합니다. 구매 후 아직까지 작동은 잘 되고 있지만 그래도 리퍼비스 제품으로써 찝찝함을 어찌 지울 수 가 없네요. 가격도 정상제품 가격대로 구매 했습니다. 통관 번호도 내 번호로 받음. 그럼 이 제품은 어찌 받아 들려야 할 지 ~
참 어이가없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와서 이걸보게됐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소비자와 소통하려고 올렸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리퍼비시가 대중에게 알려진게 애플때문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영상내내 걸리지않고 계속 새제품처럼 속여 판매할수있던 제품을 몇번이나 "애플때문에" 어렵게 판매해야하고 가격을 낮춰 판매해야한다라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일반소비자들이 용산이란곳을 왜 발을 돌렸습니까? 인터넷쇼핑도 한몫했지만 소비자에게 사기쳐서 몇배나 불려먹고 중고를 새제품처럼 팔고 호갱취급했기떄문 아닌가요? 적어도 애플이 오픈하기전까지 새제품과 똑같이 라벨갈이해서 팔아 이윤챙기신거 아닌가요? 영상에도 언급하듯이 리퍼라도 상관없어하는 소비자도 있고 새제품만 원하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그건 소비자 선택이지 꼭 구매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애플에서 오픈하지않았다면 리퍼비시는 계속 새제품으로 둔갑했을꺼라 확신합니다
리퍼비쉬랑 리플레쉬랑 다른건가요? 리플레쉬가 복각판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재생산 조립 버젼. 제조사 리퍼는 AS기간이 보장되는거일텐데. AS기간이 3년이상인 경우 AS기간이 2년이상 남아 있는 중고가 리퍼비쉬. 요즘엔 중고도 AS기간 2년 이상 인건 비싸게 팔던데 묻지도 따지지도 없고 그냥 교환해주니. AS기간 남은 채굴 중고 그래픽 카드 엄청 팔렸다가 지금은 채굴 중고 AS기간 1년으로 줄였는데.
일단 리퍼차체가 복불복이라서.... 본사의 하청회사에서 일한경험으론 일단 본사로 부터 제품 받아서 검수부터 하고 gpu 불량제품은 본사의 gpu 수리지점으로 보내고. gpu 를 제외한 대부분은 수리하고 재포장 공장으로 보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개개인이 검수를 하다보니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또한 구매자의 경우도 이 제품이 단순반품 되어진 제품인지 수리되어진 제품인지 알수가 없음. 이후 리퍼제품은 절대로 구입 안하게 되었음.
보드나라 마크를 볼때마다 느끼는건데 서브웨이 먹고싶네요...
ㅋㅋㅋ 그렇네요
야...너두?
ㅇㅈ
그래섴ㅋㅋ 예쁘다고 따라하지말고 시그니쳐 컬러가 있어야함ㅋㅋㅋㅋㅋ
좋은정보 감사해요~
건의 하나 드릴께요
최재연 기자님 의상을 좀 밝게 바꾸어주세요
항상 검은옷만 입고 나오니 화면이 너무 어두워요
그래도 검은옷을 고집한다면 조명이라도 더 밝게 해주세요
PDA 동호회 시장에서는 1999년 쯤에도 한참 사용 했었습니다.
미국에서 하나 둘 들고 온 사람들이 장터에 내 놓으면서 사용했었습니다.
어쩌면 1998년까지도 내려갈 수 있다고 생각 되네요.
(후기)여기 업체에서 리퍼보드 2장 신품 긱바 ssd 1개 구매했습니다.
지금은 신품가격이 비싸짐에 따라 가격을 같이 올려서 좀 비싸져서 매리트가 떨어지긴 했지만 그래도 신품가 대비 저렴한 편이긴 해요.
장점은 영상에 있는 그대로+ 출고속도 느리지 않음, 단점은 꼭 필요한 부속품이 없는 경우가 있었어요. m.2 나사가 2보드 다 빠져있었는데 제가 컴퓨터 마니아라서 m.2 나사(및 스탠드오프) 여분이 없었으면 난감했을뻔 했네요.
보증 남아있는 보드를 사서 그런지 불량은 없었습니다.
아이폰의 리퍼를 받아본 경험으로는
오히여 국대 스마트폰 대기업(지금은 하나지만..)의 수리보다 좋았던 기억입니다
오히려 수리받고 내부에 제대로 조립안된 상태로 받아서 며칠만에 다시 수리 받으러 갔던 기억도 있어서...
문제는 미국 구입도 그렇지만 셀러 리퍼가 문제...
소니 노이즈 캔슬링 크루 와이어리스 블루투스 이어버드 - 리퍼비스제품으로 구매 했습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판매자에게 A/S 문의를 하니 소비자가 직접 판매처에 신청 / as를 받으라고 합니다.
구매 후 아직까지 작동은 잘 되고 있지만 그래도 리퍼비스 제품으로써 찝찝함을 어찌 지울 수 가 없네요.
가격도 정상제품 가격대로 구매 했습니다. 통관 번호도 내 번호로 받음.
그럼 이 제품은 어찌 받아 들려야 할 지 ~
한줄 요약하면 중고 사고 싶은데 당근같은데서 사기엔 무섭고 신품 사기엔 비싼 사람이 찾는 제품이다 이거네
3000번대 글카 리퍼면 ㄱㅊ아 보이는데 23.05.29일 기점으로는 보드나라엔 없음
메인보드 정도 보이네요. 참고할 사람들 하시면 될듯
나중에 윈도우 시리즈별로 기능이 뭐가 생겼는지 이런것도 컨텐츠 하면 재밋을것 같습니다.
참 어이가없습니다 어떤 알고리즘으로 여기까지와서 이걸보게됐는지 모르겠지만 이걸 소비자와 소통하려고 올렸다는게 믿기지가 않네요.. 리퍼비시가 대중에게 알려진게 애플때문인건 맞습니다 그런데 영상내내 걸리지않고 계속 새제품처럼 속여 판매할수있던 제품을 몇번이나 "애플때문에" 어렵게 판매해야하고 가격을 낮춰 판매해야한다라는것처럼 말씀하시네요? 일반소비자들이 용산이란곳을 왜 발을 돌렸습니까? 인터넷쇼핑도 한몫했지만 소비자에게 사기쳐서 몇배나 불려먹고 중고를 새제품처럼 팔고 호갱취급했기떄문 아닌가요? 적어도 애플이 오픈하기전까지 새제품과 똑같이 라벨갈이해서 팔아 이윤챙기신거 아닌가요? 영상에도 언급하듯이 리퍼라도 상관없어하는 소비자도 있고 새제품만 원하는 소비자도 있습니다 그건 소비자 선택이지 꼭 구매해야하는건 아닙니다 적어도 애플에서 오픈하지않았다면 리퍼비시는 계속 새제품으로 둔갑했을꺼라 확신합니다
빙고
제 의견은 그냥 'Case by case'
위험부담을 하는 것이죠.
A/S 3년/5년 무상교환 = 리퍼교환 그 리퍼는 수리된것이라 케바케일듯.. 수명이 늘어날수도 줄수도...
브라x텍 리퍼는 어떤 경우라고 해야 되나요?
리퍼비쉬랑 리플레쉬랑 다른건가요? 리플레쉬가 복각판과 비슷하다고 하던데. 재생산 조립 버젼. 제조사 리퍼는 AS기간이 보장되는거일텐데. AS기간이 3년이상인 경우 AS기간이 2년이상 남아 있는 중고가 리퍼비쉬. 요즘엔 중고도 AS기간 2년 이상 인건 비싸게 팔던데 묻지도 따지지도 없고 그냥 교환해주니. AS기간 남은 채굴 중고 그래픽 카드 엄청 팔렸다가 지금은 채굴 중고 AS기간 1년으로 줄였는데.
중고 와 리퍼 는 사용기간에도 큰 차이가 있지요..
리퍼비시 = 기업 중고
중고 = 개인 중고
정상 작동만 되면 됨 상관없음! 제가 리퍼를 사는 이유
인트로 말이 정확하죠
나이키아재 이제 나이키 안입으면 서운할 듯
고객변심으로 반품되어 리퍼로 팔리는건 새제품이나 다름없지만 고장 수리해서 파는 리퍼는 일반 중고제품보다 못하다고 봅니다
일단 리퍼차체가 복불복이라서.... 본사의 하청회사에서 일한경험으론 일단 본사로 부터 제품 받아서 검수부터 하고 gpu 불량제품은 본사의 gpu 수리지점으로 보내고. gpu 를 제외한 대부분은 수리하고 재포장 공장으로 보냅니다. 여기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개개인이 검수를 하다보니까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또한 구매자의 경우도 이 제품이 단순반품 되어진 제품인지 수리되어진 제품인지 알수가 없음.
이후 리퍼제품은 절대로 구입 안하게 되었음.
@@fallout69sog9서브컴 하나 맞추려고 처음으로 제조사 리퍼 보드 삿는데 cpu핀이 휜게 오더군요;;
교환을 받았는데 이번엔 램슬롯 인식불량으로 부팅이 안되더군요
그뒤로는 중고나 리퍼는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일반 사람들한테 산 중고도 불량이 하나 없었는데 업체는 검수를 하긴 하고 파는건지 모르겠네요;;
못난이 멀쩡한중고로 파는 채굴 글카 살바에야 돈좀 더주고 제조사 보증 리퍼 사는게 낫다고봄.
글카는 이제 4000번대 가는거 아니면 그냥 존버가 맞는듯
컴갤에 인증한거 까지 진짜 추함의 끝을 보여줬음 ㅋㅋ 심지어 써멀도 중국산 묻지마 싸구려 써멀....
@@gtr9794어떤일있었나요?
기가바이트 지포스 RTX 4070 Ti Gaming OC D6X 12GB (피씨디렉트)
리퍼 다나와 기준으로 50% 기준인데 a/s 1년 망설여집니다.
라떼는 관세 피하려고 리퍼 직구했었는데
2003년 맥 g4 메인보드가 고장났을 때 리퍼로 교환받고 60만원을 냈을 때 알게 됨. 당시 웬만한 pc 메인보드 세거는 30만 원 밖에 안했을 때인데.
이때부터 애플 제품은 쳐다도 안 봄
맥 g4 ㅋㅋㅋ
cd 라이터기 고장 나서 용산에서 단품 사서
교체할려고 열어보니까 스카시 방식이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나네요
애플 리퍼는 거의 뭐.. 중고 부품들로 완성품 만들어파는수준이죠 전에 리퍼 교체 받았는데 일주일만에 고장나서
다신 안쓰게되네요
보드나라 케이벤치 리퍼는 리퍼치곤 질이 좀...
공신력없는 제조사 리퍼는 개인 꿀매물 보다 못한듯
고장난 제품은 고쳐도 다시 고장날 가능성이 높다
리퍼 제품은 새제품이 아니고 고장난 제품 고친 것이라 사용하다 고장 날 가능성이 높아
우리나라는 제조사가 없기에 다 중고로 보면된다 끝
1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