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夜史야사TV] 자린고비 조륵 선생에게 숨겨진 비밀을 찾은 숙종 l 천일야사

[@kimhyewon_0]

아무리 그래도 가족은 뭔죄야... 안에서는 못하고 밖에서만 잘한다고 다 좋은 사람은 아님.

[@francisjin8947]

인색한구두쇠가아니라베풀줄도아는이웃지할아버지라니.짠하다.

[@뚜뚜-w3m]

태조왕건 윤신달 장군이네요

[@박성준-k4p]

고기 만진 손을 씻어 국을 끓여 먹어 .이 양반아 우물에 가서 씻으면 평생 끓여 먹고도 남아 !

[@TV-yt9cn]

남에게는 잘해주면서 가족에겐 못난 사람

[@용가리-x3l]

전형적으로 사람 돋는 거 잘 못하는 사람 특 - 아껴서 가족희생과 같이 함께한다.
아껴서 남을 위해 해줘야한다 생각하는 놈은 피해야 돼.

[@회좋아하는남자]

조루.......아닙니다

[@하늬닁-q1k]

김종국전생아님?

[@Kjeein0212]

요즘 저러면 가족들한테 귀싸대기에 이혼하고 욕 먹음. 봉사도 나와 가족을 챙기면서 해야됨

[@용가리-x3l]

봉사도 가난하게 봉사함 모두가 가난해짐. 이건 봉사가 아니라 희생임.

[@달콤함뿜뿜]

남보다 본인 가족한테도 잘하지!

[@서리태-b2v]

멋있다~~

[@너나드리-e1v]

조륵이 양반이었으면 임금이 과연 저런 처벌을 내렸을까?

[@하은진-p1e]

조륵선생 이야기

[@libertybellliberty6096]

내가 어릴적에 치약좀 짜서 양치할려고 하면 아버지가 항상 나타나 잔소리했다. 치약 조금만 짜써라 그 잔소리가 싫어서 양치 안하고 학교에 가면 동급학생들이 입냄새 난다고 놀려됐고, 자식이 양치하는 치약값이 얼마나 한다고 그랬는지 매일 담배 한갑식 사서 피는 돈은 안 아깝고, 자식이 치약쓰는돈 아깝다고 말했던 아버지 그래서 부자된것도 아니고 자식들에게 물려줄 유산 한푼없어 못 물려주고 평생 가난하게 살다 돌아가셨다.

[@호박-q3e]

ㅎㅎ 속상과 원망 사이같네요ㅎ

[@지렌-p9l]

요즘에 저러면 말년에 요양원에 쳐박히거나 걍 의절임 ㅋㅋㅋ

[@mister5776]

기와집 저정도면 옛날에 건물 두개 급이예요 이미 차고 넘친 부가 있자나요

[@안동소년공]

구속될 것 같으니까 태세전환한거 아닌가?

[@F4go]

자학임.

[@솔미솔오마오케]

자린고비가 머좋아 남한데잘하는것도 좋아유 나쁜것안이유 근디 집식구 처 자식한데 잘해야지유 웃끼는일 안이유 자린고비집 근처에살아유 작년도에 집헐고유 새집 새건물로 멋지게 집짓어씀니다 조록선생님 살던집 본가유 증산리마을유 아셔지유 동네가 몆집안되유 6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