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조립은 쉬워 보이는데....ㅡㅡㅋ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무게와 크기가 잇어 이동하기가 만만치 않겟네요...근데 안마의자 사신분들 대다수가 후회하시는듯...당근에 매물 넘쳐 납니다...아마 당근매물중 10위안에 항상 드는게 안마의자 인듯...그만큼 사놓고 바로 후회하는게 안마의자..
안녕하세요 중고판매 상담을 많이 하는데요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중에 가장 큰 원인은 안마의자마다 마사지 성향이 다른데 그걸 모른고 샀다가 맞지않아서 그런경우나 기대치에 맞지않는 경우,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기 위한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살때처럼 여러가지른 고려하고 구매해야합니다
23년전 2000년 초 의료기기대전 참석차 코엑스에 가서 일제 파나소닉제 안마의자 앉아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이건 뭐 전문안마사가 직접 손으로 해주는거 같았습니다. 어마어마한 섬세함과 힘조절 여기저기 세밀하게 눌러주고 주물러주는 기술이 대단했습니다.가격도 놀랬어요. 그당시에 2000만원이었어요 ㅎ. 그런데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에도 안마의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군요. 무려 18년이나 지났기에 국산안마의자 기술도 발전했겠지하며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건 뭐 투박하고 단순한 기계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받아보시고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저처럼 일제 안마의자 경험안해보신분들이십니다. 지금 그때로부터 몇년이 더 지났습니다. 보급때보다 5~6년 더 지났으니 더 좋아졌겠지 하고 또 매장가서 경험해봤습니다. 역시나 그때처럼 기계가 만져주는 투박한 느낌은 마찬가지고 그냥 자세 각도 다양해지고 외관만 세련되거나 이뻐지고 가격만 올랐을뿐이더군요. 일본놈들꺼 홍보하러 나온거 아닙니다. 진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문안마사한테 받는 느낌을 구현할 기술 개발할 생각은 안하고 겉모습이랑 잔기슐만 갖다붙여 가격만 올리지 말고 일본놈들 욕할 생각만 하지말고 그들처럼 기술을 발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핵심 기술은 일본20년전 기술 못따라가는 안마의자에 대해 얘기해봤습니다.
일본껀 안써봤고 국산은 써보니까 척추 비틀리는 느낌나고 불편했었어요 머리랑 몸통이랑 어긋나게 비튼다고 해야하나 오히려 몸 더 고장내는 느낌;;; 나름 잘팔린다는게 신기하던 참에 영상떠서 혹시나 해서 봤는데 부품만 봐도 왜 그런지 바로 감오네요 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폼롤러로 풀어주는게 훨씬 낫습니다.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안마의자의 생산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마의자를 전부 수작업으로 조립하며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공장 직원분들의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완성된 안마의자가 고객들에게 계속된 만족을 주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안마의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부모님 댁에 하나 놔드렸더니...아파서 사용치 않더군요. 당근마켓에 팔려고 보니 감각율이 50% 이상의 헐 값에 매물들이 넘침. 말 그대로 애물단지. 근육있는 건강한 사람들에겐 추천 정도. 노약자들은 골병들어요
유료광고라고 표시해라 이게 뭐냐 ㅋㅋㅋㅋ
유료광고면 패스
샀다가 부모님 드렷어요 잘안하게됨 가격 비싸고
이걸 왜 EBS에서 하는거지..
메세지를 주는것도 아니고
이 회사 이름이 뭐에요? 보통 바디프렌드도 중국산인데, 이 회사 신뢰가 가네요
물가 상승에 따른 인건비 때문이지.
부품생산비용도 올랐고 저걸 개발하고 만드는 사람들 월급도 올랐고 포장하는 사람 배송하는 사람들 월급도 올랐으니까.
아니 근데 ㅋㅋㅋ PCB 연결하는데 신중함이 필요해서 전동도 안쓴다는 말이 왤케 웃기냐 ㅋㅋㅋㅋ
인간의 섬세함이 필요해서 수작업한다는것도 개웃기네 ㅋㅋㅋㅋㅋ홈이 다 있는 마당에 ㅋㅋㅋㅋ
전체 조립은 쉬워 보이는데....ㅡㅡㅋ 저만 그렇게 보이는건가요? 무게와 크기가 잇어 이동하기가 만만치 않겟네요...근데 안마의자 사신분들 대다수가 후회하시는듯...당근에 매물 넘쳐 납니다...아마 당근매물중 10위안에 항상 드는게 안마의자 인듯...그만큼 사놓고 바로 후회하는게 안마의자..
안녕하세요
중고판매 상담을 많이 하는데요
잘 사용하지 않는 이유중에 가장 큰 원인은 안마의자마다 마사지 성향이 다른데 그걸 모른고 샀다가 맞지않아서 그런경우나 기대치에 맞지않는 경우, 다른 제품으로 교체하기 위한 경우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자동차 살때처럼 여러가지른
고려하고 구매해야합니다
23년전 2000년 초 의료기기대전 참석차 코엑스에 가서 일제 파나소닉제 안마의자 앉아보고 깜짝놀랬습니다. 이건 뭐 전문안마사가 직접 손으로 해주는거 같았습니다. 어마어마한 섬세함과 힘조절 여기저기 세밀하게 눌러주고 주물러주는 기술이 대단했습니다.가격도 놀랬어요. 그당시에 2000만원이었어요 ㅎ. 그런데 몇년전부터 우리나라에도 안마의자들이 우르르 쏟아져 나오더군요. 무려 18년이나 지났기에 국산안마의자 기술도 발전했겠지하며 직접 체험해봤는데 이건 뭐 투박하고 단순한 기계의 느낌이 강했습니다. 받아보시고 좋다고 하시는분들도 많으시던데 저처럼 일제 안마의자 경험안해보신분들이십니다. 지금 그때로부터 몇년이 더 지났습니다. 보급때보다 5~6년 더 지났으니 더 좋아졌겠지 하고 또 매장가서 경험해봤습니다. 역시나 그때처럼 기계가 만져주는 투박한 느낌은 마찬가지고 그냥 자세 각도 다양해지고 외관만 세련되거나 이뻐지고 가격만 올랐을뿐이더군요. 일본놈들꺼 홍보하러 나온거 아닙니다. 진짜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문안마사한테 받는 느낌을 구현할 기술 개발할 생각은 안하고 겉모습이랑 잔기슐만 갖다붙여 가격만 올리지 말고 일본놈들 욕할 생각만 하지말고 그들처럼 기술을 발전 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진짜 핵심 기술은 일본20년전 기술 못따라가는 안마의자에 대해 얘기해봤습니다.
그냥 장수돌침대 꼴임..
이건 맞다ㅇㅇ 우리집꺼도 구형패밀리건데 못따라오는듯ㅋㅋ
혹시 파나소닉 어떤 제품이였는지 기억이 나시나요?
일본껀 안써봤고 국산은 써보니까 척추 비틀리는 느낌나고 불편했었어요 머리랑 몸통이랑 어긋나게 비튼다고 해야하나 오히려 몸 더 고장내는 느낌;;;
나름 잘팔린다는게 신기하던 참에 영상떠서 혹시나 해서 봤는데 부품만 봐도 왜 그런지 바로 감오네요 ㅋㅋㅋ 저정도면 그냥 폼롤러로 풀어주는게 훨씬 낫습니다.
그래서 파나소닉 제품 직구해서 쓰는 분들이 있죠
저거 버릴떄도 골떄림
그냥 마사지샵가서 한번씩 받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안마의자는 전시장에서 무료 또는 50%쿠폰으로 하는거아니면 사는사람이 호구입니다 (커피나 차를 마실수있고 전시되어있는 기기 즐길수도 있습니다)
저는 사는돈 아까워서 전시장 쿠폰 받아서 씁니다
수거비용 지불한다는게 젤맘에안듬
사망여우 영상보고 구매의사 접음
메커값이지뭐.. 바프 제품이 디자인이쁘긴 함
안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살돈도 없으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인가요
나도 안삼
저거 버리면 부품들 재활용은 되나? 환경에 악영향일거 같은데?
와 50대에 저 무거운걸 4층까지 들고가는게 대단하다..
젊은 사람은 편한일..나이든 사람은 힘든 배송..ㅎ
부품조립과 테스트 배송이 극한직업은 아닌데
요즘 인터넷 보면 의자 같이 생긴거 해보면 좋던데..비싼 안마의자 필요없음..
이제 돈 있어야 극한직업도 나갈 수 있구나
중국에서 세트로 사와서 조립만 하는게 현실이지
세라젬 ㄹㅇ 별루임…… 차라리,걍 리클라이너 쇼파사는게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안마의자의 생산 과정에 대해 자세하게 알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안마의자를 전부 수작업으로 조립하며 제품의 품질을 높이고 불량률을 최소화하는 공장 직원분들의 열정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러한 노력의 산물로 완성된 안마의자가 고객들에게 계속된 만족을 주어 오랫동안 사랑받는 안마의자가 되기를 응원합니다.
건강한 사람에게 하나 있으면 좋은데 나이 많은 병약한 노인들에게는 주의해야 합니다.
파나소닉꺼 써보면 국내산이 얼마나 개구데긴지 알게됨
그냥 중국부품가지고 조립하는거
가격거품 존내심한 쓰레기 ㅋㅋ
비싸지만 구입후 일주일도 않되서 구입을 후회 한다는 안마 의자!!
개꿀이네 7시간 이상 안마 받으면서 돈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