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세기 영국 바닷가 마을까지 가지 않더라도 차가운 대지에 영원히 잠든 소년 병사의 맑은 혼을 이끌고 승천할 것 같은, 하얀 옷 고운 얼굴 천사같은 목소리의 네 Forestella. 다정한 미소와 웃음으로 시작하여 점점 웃음이 빠지고 비애가 깃들고 그리고 끝내는 다른 시공간 속으로 올라가 그 아름다운 화음을 천상으로부터 쏟아붓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이 숨죽이고 들었네. 허공을 울리는 종소리같이 맑고 애절한 조민규의 테너, 귀를 의심케 하는 아름다운 고음의 강형호, 인간적인 회한과 슬픔의 서사를 소절소절 담은 배두훈의 목소리, 그리고 수많은 생명이 잠든 대지를 심연으로부터 울리는 고우림의 저음. 극도로 아름답고 독특한 목소리의 네 멤버가 자기 소리를 하나도 죽이지 않고 마음껏 그 아름다움을 뽐내면서도 어느 하나 튀지 않고 홀로, 둘이서, 셋이서, 넷이서 모이고 빠지고 받쳐주고 타고 날아오르는 소리의 날개짓들. 수백 수천 번을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은, 노래 근원의 서사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들의 해석을 구절구절 넣었기 때문이고, 또다시 돌려듣게 되는 것은 그 서사에 입힌 소리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고 조화롭고 감정의 깊이가 끝없이 깊어서이다. 돌아가는 시계 초침을 따라 무시간의 공간으로 영원히 순회하게 만드는 포레의 노래. 우리를 16세기 저 영국 동쪽 해안의 Scarborough 바닷가로 가져다 놓고 허공에 맴돌며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고자 혹은 영원히 전해지지 않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물고 떠돌게 한다. ... 나참 저절로 이야기 한 편 뚝딱 쓰게 만드는 포레 당신들. 오래오래 하고픈 노래 다 할 수 있기를.
Voces angelicales, verdaderamente hermosas! Son increíbles!! las cuatro voces logran una una armonía insuperable!!! Gracias Forestella son lo máximo!!!
스카보로 페어는 16세기 교회선법을 기반으로 정리된 근대 도리안 선법으로 쓴 곡이라 화성법대로 화음을 쌓으면 장단조가 익숙한 사람에겐 불협화음으로 들릴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점을 고려한 건지 포레스텔라는 이곡에서 유니즌과 다른 선율을 곁들인 대위선법, 강약 조절 등을 활용해서 단선율인 원곡의 느낌을 사중창으로 잘 살려냈다. 거기다 반복되는 유니즌도 주선율을 나누거나 다른 발성으로 부르거나 주선율 담당파트를 바꿔서 같은 선율도 다르게 표현했다. 원곡의 느낌을 가져가면서도 포레스텔라 고유의 색채로 편곡하는 그들의 노력이 매우 잘 보여서 앞으로도 자주 들을 것 같다.
16세기 영국 민요이나 사이먼&가펑클이 작곡한 것과 같이 불렸는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가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전쟁터에서 죽은 젊은 병사가 자신의 시체 위에 피어난 허브들에게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그리고 백리향) 채집되어 스카보로우 장터에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연인에게 자신을 잊으라 전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가사에 보면 캠브릭 원단으로 바늘 자국이 없는 셔츠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런 불가능한 일을 해주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레스텔라가 부른 부분에는 없지만 원곡에 가사중에는 바다와 바닷가 사이에 1에이커(약 1200평) 의 땅을 찾아 달라, 가죽으로 만든 낫으로 베어 만든 꽃다발을 만들어 달라 이런 불가능한 일을 해주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이룰 수 없는 일이니 자신을 잊으라는 말이죠. 가사 중간에는 지속적으로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그리고 백리향 이라는 가사가 주문처럼 나오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 허브들이 마녀들의 주술 재료이며 망각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그녀에게 말하지 말고,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여 자신을 잊게 해달라는 노래죠.
노래를 넷 다 너무 잘하는것도 있지만 포레스텔라는 뭔가 포레만의 분위기와 매력이 있는 것 같음... 마냥 쎄게 지르고 마냥 웅장하게 부르는게 아니라 섬세하고 감성적이고 근데 또 웅장하고 부드럽고 뭔가 귀를 매료시키는게 아니라 마음을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No puedo dejar de admirar como se acoplan estas preciosas voces de forestella cada vez que los escucho cantar quedó alucinada son maravillosos cantantes cada uno pone su impronta para sacar adelante magníficas interpretaciones
Forestella, vocal acrobats. My angels of music. This piece done by them is stunning and the accompanying music too. As I listened and tried to recognise the instruments I realized that the lower notes (instruments) are mostly soft (piano) or very soft (pianissimo). That's when Woorim's deep, rich voice can be appreciated. It's like he lays the foundation for this masterpiece. The 2 Tenors are keeping everything afloat until Pitta takes it to a beautiful height. At the end, though, our bass sings 'she was once a true love of mine', he goes softer (perfect dynamics and breath control), the violins linger for a few seconds and he ends the song with a deep, deep, wonderful low note, accentuated by the cello. His brothers join him, in perfect harmony, and they leave me in awe, amazement, as always. ❤❤❤❤
This is one of the most thoughtful and well-written reviews I've ever read here. You have a real talent for expressing the nuances of music and making the reader feel like they were there experiencing it themselves.
These guys are absolutely mezmerizing to watch & listen to. I'm 77 and consider myself a true music lover, finding goodness in every kind of music, but to be honest I've never been a fan of Boy Bands, for their music seems so manufactured rather that music that comes from the heart of the singers. But these 4 young Korean singers leave me speechless. Their harmonies are perfection itself and the differing range of theeir voices make it even more amazing. This is without doubt the finest version of Scarborough Fair I've heard (and I've heard a lot), and listening to other numbers they perform (from RUclips) makes me wish they would visit Australia in concert - I'd buy the first ticket. I could listen to these guys all day, they are truly unique, in my opinion. This is what all harmony groups should aspire to, but then they would also have to have the natural God-given talent that these 4 young man have, and I don't know if that's possible.
Sir, your mere words exude a profound understanding and reverence for music. If I may express my thoughts, amidst the array of rearranged or covered songs, individuals often find themselves fond of the first song they encountered. However, I deeply admire your open-minded approach to enjoying music. Your attitude commands respect. May you always enjoy robust health and continue to lead a life adorned with love for music. From distant Korea, I earnestly pray for this.
@@who_chu Thak you so much for your kind thoughts, They are much appreciated. I gather that you are an ardent lover of music yourself, sy if I may, I would like to wish you the same blessing you wished for me. I too, earnestly pray for this. Life is so much more enjoyable with music to listen to & enjoy.
콘서트 다녀오심 멈춰집니다만 영상보다 실제는 더 좋아서요 ㅋ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콘서트의 기억이 사라지면 영상으로 다시돌아와 사이언스 타임을 가지게 됩니다 ex)여기서 잠깐 사이언스 타임이란? 포레스텔라 개미지옥같은 영상에 빠져 새벽 4시까지 영상을 시청하고야 만다는 믿거나 말거나 포레스텔라 팬들사이에 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랍니다
I grew up listening to this beautiful song. My great grandmother would sing it to me when I was a child. She learned it from her grandmother when she was a child. We have deep roots in England. We immigrated to the U.S many, many years ago. I love this hauntingly beautiful song.
I'm a BIG fan of Forestella ❤ I can listen to them whole day long😊 but the awesome orchestra make the whole senario a BIG BIG success, they are pro's in their field, orchestra compliment the 4 singers and vise versa, one cannot be without the other😅❤❤❤
I am in so many tears over this. I am actually crying as I type this. The contra-tenor hitting the F#4 (F#5?) nailed it! This music is divine. Purely divine.
Scarborough fair 를 최상의 화음으로 노래 하는 포레스텔라 정말 대단하고 훌륭 합니다. 세계적인 팦페라 가수 사라브라이트만 의 스카이 보로 페어 와는 또 다른 훌륭한 가창력에 경이로울 뿐입니다. 개인적으론 포레 화음의 울림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Sarah Britain의 스카이 보로페어 도 수백번 시청 했슴) 오늘 부터 포레스텔라의 팬이 될께요.이런 훌륭한 국내 뮤지션 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 해서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Scarborough Fair is an English ballad dating back to the 17th century -1670. The melody we know today was composed much later - 20th century. As with many old ballads, both words and melodies can change over the years let alone the centuries! Forestella is my favourite South Korean singing group and they have done a good job with this.
스카보로우 장터 여인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죽은 병사의 이야기가 담긴16세기 영국민요를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그룹으로서 한계가 없고 선곡 능력 또한 대단👍 편곡과 연주가 너무 좋고 단계적으로 상승하며 화음이 펼쳐지다가 고요하게 마무리하는 노래 진행에 감동이 밀려온다.
해외 리액터들이 2:20 파트 듣고 모두들 깜놀하며 "카운터 싱어"라고 극찬하더군요. 강형오는 좀더 음악 공부를 하면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할 재목입니다. 그는 충분히 젊으니까! 허구헌날 조중동의 트로트 맹폭에 시달리다 전세계인들도 감동하는 음악들으니 어려운 시절이지만 위안이 됩니다.
Mesmerizing isn't it? I'm not even an English English but the lyric and song somehow reaches depth of my heart and outbursts with emotion. Perhaps many of us could delve into a bit of tradition to remind ourselves who we are.
@@simonlee8154 I'm a huge proponent of English heritage and folk traditions, so I'm always so glad to see people appreciate our culture, no matter where they're from!
Cada día me gustas más mi príncipe Woorim -ko. Tú voz inigualable, tú expresión facial ,que transmite paz ,tú sonrisa tan bonita y tu mirada tan dulce ,me encantan !!! Dios fué muy generoso contigo y para completar puso en tu camino tú bellísima esposa. Pero todo que recibites há sido más que merecido . No sé si eres consciente de lo tanto que dás en alegría y felicidad a los millones de fans por el mundo que así como yo deben repetir ... Woorim -ko gracias por tanto !!! ❤❤❤❤❤❤
I have lots of senior moments. I can not remember who nade this a hit back in the 60s or early 70s when I was young(er). My older sister and I did sing along to it on the radio. Forestella did a great job.
![포레스텔라 - 슬픔보다 더 슬픈 이야기 [불후의 명곡2 전설을 노래하다/Immortal Songs 2] | KBS 240224 방송](http://i.ytimg.com/vi/eL6dFGQjOfc/mqdefault.jpg)
![[Scarborough Fair] Sarah Brightman 'The Graduate' Dustin Hoffman Katharine Ross Lyrics](/img/1.gif)
음을 엄청 섬세하게 쌓는다.... 음이 겹치는데 메인 음이 돋보이면서도 깔린 음들이 묻히는게 아님
이런 음을 만들기까지 얼마나 연습했을까? 색색의 얇은천을 겹쳐만든 드레스같음
표현 굿요. 정말 부드럽고 섬세한 색색의 비단이 사르르~♬♪♩
진짜 저런 섬세함이 포레스텔라만의 엄청 큰 강점 같아요 겹겹이 섬세하게 쌓아서 만드는 화음이 ㄹㅇ 대박임
그러게요 한음 한음 실크보다 더 부드럽고 섬세하고 아름다워요
@@user-co3zk9ek5e
너무 좋아요
특히 형호님 하이 부분 꿈길에서 헤메이고 있습니다~~♡
@@user-uj5uk9kw7q
그 부분이 천상의 화음이 아닐까요? 천상의 소리 들어보지 못했지만 있다면 바로 그 소리에요. 제가 형호님 아리아 부분에 넋이 나가서 2년째 이러구 있답니다.~ㅎㅎ
16세기 영국 바닷가 마을까지 가지 않더라도 차가운 대지에 영원히 잠든 소년 병사의 맑은 혼을 이끌고 승천할 것 같은, 하얀 옷 고운 얼굴 천사같은 목소리의 네 Forestella.
다정한 미소와 웃음으로 시작하여 점점 웃음이 빠지고 비애가 깃들고 그리고 끝내는 다른 시공간 속으로 올라가 그 아름다운 화음을 천상으로부터 쏟아붓는데 손가락 하나 까딱할 수 없이 숨죽이고 들었네.
허공을 울리는 종소리같이 맑고 애절한 조민규의 테너, 귀를 의심케 하는 아름다운 고음의 강형호, 인간적인 회한과 슬픔의 서사를 소절소절 담은 배두훈의 목소리, 그리고 수많은 생명이 잠든 대지를 심연으로부터 울리는 고우림의 저음. 극도로 아름답고 독특한 목소리의 네 멤버가 자기 소리를 하나도 죽이지 않고 마음껏 그 아름다움을 뽐내면서도 어느 하나 튀지 않고 홀로, 둘이서, 셋이서, 넷이서 모이고 빠지고 받쳐주고 타고 날아오르는 소리의 날개짓들.
수백 수천 번을 듣고 들어도 질리지 않는 것은, 노래 근원의 서사를 깊이 이해하고 자신들의 해석을 구절구절 넣었기 때문이고, 또다시 돌려듣게 되는 것은 그 서사에 입힌 소리 하나하나가 너무나 아름답고 조화롭고 감정의 깊이가 끝없이 깊어서이다. 돌아가는 시계 초침을 따라 무시간의 공간으로 영원히 순회하게 만드는 포레의 노래. 우리를 16세기 저 영국 동쪽 해안의 Scarborough 바닷가로 가져다 놓고 허공에 맴돌며 사랑하는 이에게 전하고자 혹은 영원히 전해지지 않게 하고자 하는 이야기를 물고 떠돌게 한다. ... 나참 저절로 이야기 한 편 뚝딱 쓰게 만드는 포레 당신들. 오래오래 하고픈 노래 다 할 수 있기를.
눈꽃님의 글을 읽고 들으니~~~
더욱더 절절하게 들리며 눈물이 ㅠㅠㅠㅠㅠ
뭔가 서사시를 본 듯한~👍👍👍
👋👋👋👋👋👍👍👍👍👍
아름답다 ~~❤😭💖😭
나의 부족한 표현력으로 나타내지 못하는 것들을 눈꽃님께서 모~두 다 표현해주시니 그저 고맙습니다. 이제는 포레 노래만 나오면 눈꽃님의 글부터 찾게 됩니다.🙏👏👏👏
Voces angelicales, verdaderamente hermosas! Son increíbles!! las cuatro voces logran una una armonía insuperable!!! Gracias Forestella son lo máximo!!!
This was stunning 😌
스카보로 페어는 16세기 교회선법을 기반으로 정리된 근대 도리안 선법으로 쓴 곡이라 화성법대로 화음을 쌓으면 장단조가 익숙한 사람에겐 불협화음으로 들릴 수도 있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그런 점을 고려한 건지 포레스텔라는 이곡에서 유니즌과 다른 선율을 곁들인 대위선법, 강약 조절 등을 활용해서 단선율인 원곡의 느낌을 사중창으로 잘 살려냈다.
거기다 반복되는 유니즌도 주선율을 나누거나 다른 발성으로 부르거나 주선율 담당파트를 바꿔서 같은 선율도 다르게 표현했다.
원곡의 느낌을 가져가면서도 포레스텔라 고유의 색채로 편곡하는 그들의 노력이 매우 잘 보여서 앞으로도 자주 들을 것 같다.
설명을 들으니 포레스텔라 더 대단한팀인것 같아요 ~~
약간의 불협 같은 부분이 일부로 노려서 편곡 하신거라 느껴졌는데 그게 교회선법 도리아선법이라서... 와... 근데 그 단선율에 이렇게 대성당 같은 웅장함으로 편곡하다니 진짜 포레 다시한번 대단하다는걸 다시 느끼네요 그 일부로 불협인 음 잡는것도 힘들텐데.. 와우..ㅇ
음 들어도모르는 1인 이지만 일단 대단하다는 거죠 넵👏👏👏👏
16세기 영국 민요이나 사이먼&가펑클이 작곡한 것과 같이 불렸는지는 모른다고 합니다.
가사의 내용을 요약하면 전쟁터에서 죽은 젊은 병사가 자신의 시체 위에 피어난 허브들에게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그리고 백리향) 채집되어 스카보로우 장터에 가게 되면 그곳에 있는 연인에게 자신을 잊으라 전해 달라는 내용입니다.
가사에 보면 캠브릭 원단으로 바늘 자국이 없는 셔츠를 만들어 달라고 합니다. 이런 불가능한 일을 해주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포레스텔라가 부른 부분에는 없지만 원곡에 가사중에는 바다와 바닷가 사이에 1에이커(약 1200평) 의 땅을 찾아 달라, 가죽으로 만든 낫으로 베어 만든 꽃다발을 만들어 달라 이런 불가능한 일을 해주면 자신의 진정한 사랑이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즉, 이룰 수 없는 일이니 자신을 잊으라는 말이죠.
가사 중간에는 지속적으로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그리고 백리향 이라는 가사가 주문처럼 나오는데 일설에 의하면 이 허브들이 마녀들의 주술 재료이며 망각을 의미 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자신의 죽음을 그녀에게 말하지 말고, 불가능한 것을 요구하여 자신을 잊게 해달라는 노래죠.
그런 사연이......감사 합니다
노래배경 설명 감사합니다.
너무 슬픈 이야기가 있었군요.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설명 감사합ㄴㅣ다
노래를 넷 다 너무 잘하는것도 있지만 포레스텔라는 뭔가 포레만의 분위기와 매력이 있는 것 같음... 마냥 쎄게 지르고 마냥 웅장하게 부르는게 아니라 섬세하고 감성적이고 근데 또 웅장하고 부드럽고 뭔가 귀를 매료시키는게 아니라 마음을 가슴을 따뜻하게 만드는 뭔가가 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El mejor grupo del mundo FORESTELLA ❤❤❤❤
Sangat setuju
이 무대가 은근 역대급 무대같은데...
맞아요 넘 좋아요~^^
저두요
원곡을 해치지 않으면서 포레만의 느낌과 해석을 더하는 것에 달인이 된 거 같음 과하지 않고 섬세한 화음이 계속 무한반복하게 함 이게 5분이 넘는 무대였다니...
힉?~~하다 만게 아니고요?
레알 포레가 장르라는게 맞는말이여
격공합니다 해석의 달인 노래들 감상할때마다 실망 아니아니.. 뭔가 부족함이라곤 결코 느껴본적이 없고 기대보다 넘치게 잘해서 눈물날 정도임ㅠ 순삭 1절만 한거 같은..
Frumoase armonii,nu mă pot opri din ascultat, Korea este un loc plin de comori!!!!
No puedo dejar de admirar como se acoplan estas preciosas voces de forestella cada vez que los escucho cantar quedó alucinada son maravillosos cantantes cada uno pone su impronta para sacar adelante magníficas interpretaciones
이거 음원 안나오는거 진짜 국가적인 손실임
진짜 이거 무대도 너무 좋은데 음원으로 매일 듣고싶음 왜안나와 미치것다
음원 나오면 정말 대박일듯 합니다. 음원소취합니다.~♡
저두요ㅠ.ㅠ기다리고있어요
와.. 나 16세기 살다 온 거 같다.. 막 신비롭고 몽환적인 느낌.. Inner universe 들을 때도 느꼈지만, Inner universe는 우주고 Scarborough fair은 하늘을 나는 것 같다..🕊 포레가 장르다👍❣️
I've never heard anything so beautiful in my life. It is from the heavens.
ESTÁ HERMOSA CANCIÓN, YO LA CANTABA EN LOS 60’s EN MI JUVENTUD, ERA DE SIMON & GARFUNKEL♥️🌺♥️
이거 우승감 무대였는데 아까움 진짜 쩌는 무대인데 이 고급 무대 많은 사람들이 보길
진짜 속상했어요 ㅠㅠ
일찍 나와서 부른 덕분에 더 큰 즐거움을 얻었잖아요^^ 대기실 댄스라던가 ㅋㅋㅋㅋㅋㅋㅋ😆
포레는 세계로 가야해. 코로나만 아니었어봐 벌써 월드투어했지 크
코로나아니였으면 저분들이 경연프로그램이나 작은무대서 공연할일도 없을듯요....
Forestella, vocal acrobats. My angels of music. This piece done by them is stunning and the accompanying music too. As I listened and tried to recognise the instruments I realized that the lower notes (instruments) are mostly soft (piano) or very soft (pianissimo). That's when Woorim's deep, rich voice can be appreciated. It's like he lays the foundation for this masterpiece. The 2 Tenors are keeping everything afloat until Pitta takes it to a beautiful height. At the end, though, our bass sings 'she was once a true love of mine', he goes softer (perfect dynamics and breath control), the violins linger for a few seconds and he ends the song with a deep, deep, wonderful low note, accentuated by the cello. His brothers join him, in perfect harmony, and they leave me in awe, amazement, as always. ❤❤❤❤
This is one of the most thoughtful and well-written reviews I've ever read here. You have a real talent for expressing the nuances of music and making the reader feel like they were there experiencing it themselves.
@@sba7336 Thank you so much. Forestella fan forever!
파슬리:쓴 감정을 제거함
세이지:지혜와 치유의 상징
로즈마리:기억.사랑.축복
백리향:용기와 기사도의 상징
이렇게 들은 기억이있네요
전쟁중 연인에게 바치는 노래라니 짧게 지나가는 허브들에게도 의미를 부여한노래라니 뜻깊어서 더좋아요
노래에 반복되는 저 허브들은 옛 스코틀랜드의 마녀가 만든다는 망각의 영약 재료라네요
죽어가는 자신을 잊으라는 시같이 함축적인 의미를 나타내죠
진짜 듣다가 영혼 뽑혀 나가는줄 알았네.. 어딘가의 정령 같기도 하고 천국의 천사 같기도 하고 인간을 유혹하는 마녀가 만들어낸 음악 같기도 해서 소름 돋음
격하게 동감합니다 ~^^♡♡>♡
오오 이거 딱..
한번 듣기 시작하면 홀린듯이 못벗어남..
이 비슷한 예가 소향...
마녀의 유혹이라도
그냥 빠져들수밖에
없네요
파슬리 세이지 로즈마리 앤 타임...허브 이름들을 이렇게 아름답게 노래하는 거 처음 들었어요 OMG Forestella you are the Legend OMG
그러게요. 나두..
These guys are absolutely mezmerizing to watch & listen to. I'm 77 and consider myself a true music lover, finding goodness in every kind of music, but to be honest I've never been a fan of Boy Bands, for their music seems so manufactured rather that music that comes from the heart of the singers. But these 4 young Korean singers leave me speechless. Their harmonies are perfection itself and the differing range of theeir voices make it even more amazing. This is without doubt the finest version of Scarborough Fair I've heard (and I've heard a lot), and listening to other numbers they perform (from RUclips) makes me wish they would visit Australia in concert - I'd buy the first ticket. I could listen to these guys all day, they are truly unique, in my opinion. This is what all harmony groups should aspire to, but then they would also have to have the natural God-given talent that these 4 young man have, and I don't know if that's possible.
Sir, your mere words exude a profound understanding and reverence for music. If I may express my thoughts, amidst the array of rearranged or covered songs, individuals often find themselves fond of the first song they encountered. However, I deeply admire your open-minded approach to enjoying music. Your attitude commands respect. May you always enjoy robust health and continue to lead a life adorned with love for music. From distant Korea, I earnestly pray for this.
@@who_chu Thak you so much for your kind thoughts, They are much appreciated. I gather that you are an ardent lover of music yourself, sy if I may, I would like to wish you the same blessing you wished for me. I too, earnestly pray for this. Life is so much more enjoyable with music to listen to & enjoy.
Best comment I have read!
@@maryjohn3807 Thank you for your kind reply.
This is my favourite version of the song.
포레 불명 맨날나왓으면 ㅜㅜ넘좋다 포레가부르면 진심 다좋다.
최고입니다 👍
인간에게서 … 어쩜 "저리고은 소리가 나올수가 있을까요 ~ 최고입니다 👍 💕
타임머신 타고 16세기에 다녀온 느낌
남자 네명이 이렇게 섬세하게 아름다울 수 있나
팬텀싱어 올스타전 준비에 3집 앨범에 이 방송까지... 포레도 하루가 24시간이 맞는 거죠?!
정말 놀라운 분들!! 😍👍
I need to hear them sing Far over the misty mountains 😮
❤SENCLLAMENTE, ME ENCANTA # FORESTELLA ❤🇲🇽
86세 할머니입니다 아름다운 화음 속에 빠져들어 천국을 맛보는 듯합니다 감사합니다
할머니 굳!
멋지십니다~~
할머님 멋쟁이 십니다 👍
오래도록 건강 하십시요.
아
너무 멋지십니다
할머님 건강하시고 오래오래 포레스텔라 노래 사랑해주세요~~
노래는 최고인 거 말해 뭐하나 싶고
고우림 머리 볶아서 덮어주신 분
절받으세요 🙇🏻♀️
You guys from Korea are truely the masters of perfection... unmatched.
This is first-time for me repeatedly listen soon time and they take me into deep meditation N Samata
여기서 강형호님 목소리 너무 청아하고 아름다움ㅠㅠㅠ 남자가 어떻게 저런 소리를 내지?
고우림 마지막부분 완전 최절정 저음..
악기소리..
강형호 초절정 하이..
소름돋는다진짜..
형호님 소프라노 음이너무 아름다워요
형호님 소프라노 넘 곱고 아름답고 아련해서
눈물이 나요....♡
미치겠어요.
너무 아름다워서^^
미치겠네 지금 세시간째 포레스텔라영상보는중 제발멈춰줘
콘서트 다녀오심 멈춰집니다만 영상보다 실제는 더 좋아서요 ㅋ 하지만 인간은 망각의 동물이라 콘서트의 기억이 사라지면 영상으로 다시돌아와 사이언스 타임을 가지게 됩니다
ex)여기서 잠깐 사이언스 타임이란? 포레스텔라 개미지옥같은 영상에 빠져 새벽 4시까지 영상을 시청하고야 만다는 믿거나 말거나 포레스텔라 팬들사이에 내려오는 전설같은 이야기랍니다
@@user-em4uk9ku4u 전 엄마따라 부산콘 갔다와서 지금까지 계속 영상 보는 중이에요ㅜㅜㅜㅜㅜ 안 멈춰져요...
무슨말씀이세요 기본 5시간 채우고 맘춰야죠 ㅋㅋㅋ
전 한시간 잤어요....
저 오늘 작업할거 있는데 하루 다 갔어요 ㅠㅠ 어쩌죠
I grew up listening to this beautiful song. My great grandmother would sing it to me when I was a child. She learned it from her grandmother when she was a child. We have deep roots in England. We immigrated to the U.S many, many years ago. I love this hauntingly beautiful song.
내 인생을 망치러 온 나의 구원자 포레스텔라 ... 포레 나오는 방송은 다 챙겨보고 포레노래 나오면 다 들어보고 온종일 포레만 찾아다님
저도 똑같은 현상 겪고 있슴요~ 하루종일 포레노래
듣고 있을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저번에는 우주로 영혼 보내고 이번곡는 16세기 영국 어느곳에 영혼 헤매고 있음요 ㅜㅜ 살림 놨어요 ㅎㅎ
웃지도 울지도 못하겠네요~~
그런데도 너무 좋죠~~~~❤
나만인줄...ㅎㅎ
온 종일 형호님과 포레만
궁금한 삶 남에게 폐키치는 삶이아니니 중독현상이어도 무방함 ㅋ
아니 4:24부터 고우림 ㄹㅇ 콘트라베이스...저게 어떻게 사람이 내는 소리란 말임;;;
저 오늘 라디오 라이브 듣기 전까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이 곡 백만번을 들었는데 ㅠㅠ 막귀냐고 ㅠㅠ
I love forestella ❤️❤️
Gracias Corea , gracias KBS y gracias FORESTELLA por llevar la musica a un nivel celestial ❤❤❤❤❤❤❤
허브 이름이 이렇게 성스러울 일이야🥲
허브 🌿 이름이 귓가에도 남음
우승인줄 알았는데 넘 아쉽다
💯💯💯💯💯💯💯💯💯
포레님들 많이많이 사랑합니다
대기실이나 방청객이나
시청자분들까지 포레노래는 이미 승패여부를 떠나서 듣는거같아요
승패를 두고 이야기하기엔 어디에서도 느껴볼수없는 세상 둘도 없는 감동을 주니까요....
그래서 연말 왕중왕 우승을 거머쥡니다 ^^🙂
4:26 와우..고우림님 목소리가 지구 내핵을 뚫고서 반대편으로 나가 우주로 갈듯하게 깔리는데,
진짜 그 울림이 내 영혼까지 진동시키는...
These gentlemen are angels 🙏❤🎉😊
PS and I'm from America and I love these guys
진짜 좋아하는곡인데 TV틀고 누워있다가 이게 뭔소리고 하면서 일어남ㅋㅋㅋㅋ 너무 좋음
난 이 노래가 참 영국적인 색이 짙은, 영국 특유의 블루벨 숲과 요정전설느낌의 음악이라 생각했는데 편곡을 듣다보니 2분 50초대부터 영국적인 색에 한국적인 한이 섞인 것 같은 묘한 빛깔이 느껴지네요.. 그저 감탄..ㄷㄷ
Angels are singing in the form of Forestella.❤❤❤
that one guy has a voice most women would kill for!! LOVE THEM!
3:25
이부분..진짜 말로는 잘 설명 못하겠는데 가슴이 웅장해지면서 뭉클하다 해야되나?ㅠㅠ 뭔가 감정이 극대화됨 ㅠㅠㅠ 영화의 한 장면 같음 ㅠㅠ
잘생긴 고우림으로 몽환적인 연출 잘했음
사랑스런 밍,훈,호,림!!!
절대 헤어지지 말아주세요~
멋있게 늙어주세요~
백세까지 노래로 우리곁을 지켜주는 수호천사로~
I'm a BIG fan of
Forestella ❤ I can listen to them whole day long😊 but the awesome orchestra make the whole senario a BIG BIG success, they are pro's in their field, orchestra compliment the 4 singers and vise versa, one cannot be without the other😅❤❤❤
Y'all make me happy , I needed it
이정도면 세계 최고가 아니라 우주 탑10은 될듯…
BBC 역사 드라마 한 편 다 본 느낌. 장르를 안가리는 포레. 포레스텔라가 곧 장르다! BBC 드라마 OST 하나 부르자!!
oh my heart!!! 💓
I am in so many tears over this. I am actually crying as I type this. The contra-tenor hitting the F#4 (F#5?) nailed it! This music is divine. Purely divine.
Forestella! They sound like they belong in heaven!
I agree!^^ 😆
I totally agree~ 😊😊
I agree:-) And their voice sound like angel♡♡♡ I think^^☆☆☆☆☆
Scarborough fair 를 최상의 화음으로 노래 하는 포레스텔라 정말 대단하고 훌륭 합니다.
세계적인 팦페라 가수 사라브라이트만 의 스카이 보로 페어 와는 또 다른 훌륭한 가창력에 경이로울 뿐입니다.
개인적으론 포레 화음의 울림이 더 가슴에 와 닿습니다.
(Sarah Britain의 스카이 보로페어 도 수백번 시청 했슴)
오늘 부터 포레스텔라의 팬이 될께요.이런 훌륭한 국내 뮤지션 들이 국제 무대로 진출 해서 인정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포레스텔라의 세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ㅅㅇㅅ
입구만 있고 출구는 없다는 걸 금방 깨닫게 되실거예요~ㅎㅎ
Scarborough Fair is an English ballad dating back to the 17th century -1670. The melody we know today was composed much later - 20th century. As with many old ballads, both words and melodies can change over the years let alone the centuries! Forestella is my favourite South Korean singing group and they have done a good job with this.
always get goosebump whenever listening to their incredible voices. Forestella is another treasure of south korea
이 그룹은 넷 조화는 말할 것도 없고 둘씩 셋씩 어떻게 묶어도 다 어울림 결론은 사랑해요 포레스텔라
화음장인이네 자기들끼리 얼마나 연구를 한거야 ㄷㄷㄷ
Es increible el talento de estos chicos, parecen de otro planeta. Perfección vocal, entrega total a lo que hacen. Gracias por transmitir tanto amor.
Cerre los ojos para escucharlos son voces magicas, angelicales caida del cielo
세대불문 좋아하는 포레 레전드곡이 될것같다 우리 이모 칠십이 넘었는데 이 노래들으며 우셨고 조카 20댄데 넘좋아한다 나역시 포레사랑~^^
포레스텔라는 달의여신 아르테미스 느낌이예요... 섬세하고 아름답고 순결하고 고귀해요.. 남자 네분인데 진짜 어떻게 이렇게 아름답죠?? 은은하면서 서정적이다가 만월의 달빛처럼 사람을 홀리네요...
펜텀싱어가 낳은 최고의그룹. 포레스텔라 💕💕💕💕💕💕🎶🥰🥳🥁🤩🙆
동감
우리가 키웁시다 ❤❤
몇번을 다시 들어도 좋음... 원곡이 전쟁이 끝나고 음유시인들이 슬픈 사랑을 노래하는 것 같다면 포레 버전은 밤에 햇볕에 말린 흰 이불을 덮고 자기 전에 옛날이야기를 듣는 것 같음... 요정과 왕과 기사와 마법이 나오는 옛날이야기
전쟁터 막사 안에서 한 군인이 책상에 앉아 급하게 편지를 적어나가는데
밖에선 요란한 소리가 펑펑
동지들이 급하게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이 군인은 미쳐 마지막 한 줄을 못적고 막사밖을 나간다...
스카보로우 장터 여인에게 안부를 전해달라는 죽은 병사의 이야기가 담긴16세기 영국민요를 듣게 될 줄은 몰랐다. 다양한 장르의 크로스오버그룹으로서 한계가 없고 선곡 능력 또한 대단👍
편곡과 연주가 너무 좋고 단계적으로 상승하며 화음이 펼쳐지다가 고요하게 마무리하는 노래 진행에 감동이 밀려온다.
네명 다 왜케 천사같냐~~~ ㅠ 천사들~~~~~~~~
Lagu lama yang indah... dinyanyikan oleh Forestella... sangat menyejukkan hati...❤
Salam dari Indonesia ❤️
형호님 소프라노시리가 엄청탄탄해졋네요 들을때마다 놀래요,이너들을때도 입다물지를못했는데 눈감고들으면 여자라해도 믿겠어요,소프라노소리가 괭장히 아름다운건 아시죠,정말 매혹적이에요
해외 리액터들이 2:20 파트 듣고 모두들 깜놀하며 "카운터 싱어"라고 극찬하더군요. 강형오는 좀더 음악 공부를 하면 세계적인 가수로 성장할 재목입니다. 그는 충분히 젊으니까! 허구헌날 조중동의 트로트 맹폭에 시달리다 전세계인들도 감동하는 음악들으니 어려운 시절이지만 위안이 됩니다.
아니 이럴수가. 내 눈을 의심했어여. 포레스텔라!! 넘 좋아여 자주자주 나와주세여. 이 노래는 포레스텔라 와 정말 어울리는 분위기네여. 행복합니다. 선물 받은 기분이에요.🥰😍❤
Voice from heaven.
Im now an new fan of them 😍🇺🇸🤗 wv USA fan
시간여행 특집에 딱이었음. 무대 순식간인 것 같은데 정신 차려보면 5분 넘는 무대임.
Wondeful to see a traditional English folk song be given such justice by Korean singers!
Mesmerizing isn't it? I'm not even an English English but the lyric and song somehow reaches depth of my heart and outbursts with emotion. Perhaps many of us could delve into a bit of tradition to remind ourselves who we are.
@@simonlee8154 I'm a huge proponent of English heritage and folk traditions, so I'm always so glad to see people appreciate our culture, no matter where they're from!
@@FullMonterey as for that, I respect you kind sir. Wishing you a wellness and warmth.
@@simonlee8154 Many thanks, and the same to you.
Как всегда идеальное выступление, люблю вас.
Marvelous group, if we watch others with the same song, belong a prize
이 분들이 마잭의 smooth criminal을 춤추면서 4중창을 한~~~그 포레스텔라 맞나요?
곡마다 분위기도 음색도 싹 바뀌다니~~😱🙀
넵
홀리한게 뭔지 궁금할때 이 영상보면 될듯
Trueeeeeeeee
진심으로 진실을 말한다
가수로 인정 합니다. 내 이생에 최고 가수입니다.
Chicos tienen unas voces muy hermosas, son unos grandes cantantes, es un gusto disfrutar de sus canciones ❤❤❤❤
원래 원곡은 물론이고 사라브라이트만이 불렀어도 안좋아하던 곡이었는데. 이 곡이 이렇게 좋은 곡인줄 첨 알겠네요.
진짜 1600년대 중세시대의 영국에 있는 기분이네요.
웅장한 성을 향해 로브를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말을 타고 달려가는 어느 귀족여인이 된것같아요^^
시간여행 특집과 잘어울리는 노래다..
정말 구름타고 하늘여행하는 기분 ☁️
가사도 예쁘고, 꿈꾸는 것 같이 평온 그 자체다
강형호 소프라노 사랑해ㅠㅠㅠㅠ
아니 그냥 모두들 다 ଘ(੭*ˊᵕˋ)੭»ㅡ❥
Tuyệt vời. Wonderful
Amazing, just incredible !
천국에 와서 천사들의 노래를 듣는 느낌!
첫파트 민규씨 음색 정말 좋네요!
우리나라에서 이보다 아름다운 화음을 들을수있을까?
강형호님의 환상의천국 화음 어쩔
민규님 청아한 소리도 너무 좋고 어떤곡이든 정말 잘해요~~
구석구석 빈틈없이 민도있게 꽉 채우시죠~♡
민규님 소리는 언제나 좋네요.
아름다운천상의목소리정말맘속에영원토록간직하고파요언제든지들을수있도록
세계적이죠
포레스텔라 노래를 듣고있으면 정말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
Cada día me gustas más mi príncipe Woorim -ko. Tú voz inigualable, tú expresión facial ,que transmite paz ,tú sonrisa tan bonita y tu mirada tan dulce ,me encantan !!! Dios fué muy generoso contigo y para completar puso en tu camino tú bellísima esposa. Pero todo que recibites há sido más que merecido . No sé si eres consciente de lo tanto que dás en alegría y felicidad
a los millones de fans por el mundo que así como yo deben repetir ... Woorim -ko gracias por tanto !!! ❤❤❤❤❤❤
Forestella 한테서 남들이 없는 모습을 많이 느껴요, 미소와 사랑. ❤ 하모니 😊 wonderful 👏 ♥ 🎉
여기 성스러운 허브농장이 있단 소문 듣고 방문했어요. 약효가 좋아서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그냥
한우에 파슬리 드세요
망각의 묘약이 성스러운거라면 성스러운건가 아픈기억을 잊게해주니 하긴 신이 인간에게 준 최고의 선물은 망각 이라하였지...
Buenas
Mķñńnl
저도요 ㅎ
포레스텔라의 화음을 듣다보면 천상에 내가 와있는 착각에 빠집니다. 어쩜 네분의 노래에는 항상 울림이 있어 감동을 줍니다. 최선을 다해서 매 무대에 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I couldn't help but repeat!
I have lots of senior moments. I can not remember who nade this a hit back in the 60s or early 70s when I was young(er). My older sister and I did sing along to it on the radio.
Forestella did a great job.
It was Simon and Garfunkel ❤
I still prefer the original, although Doohoon's face adds a lot to the performance.😂@@anniebygrave9300
I heard heaven.
I saw heaven.
I touched heaven.
포레스텔라 듣다보니, 막귀가 업그레이드 되어 버렸어. 가수들에게 자꾸 더 높은 수준의 가창력을 원하게 됨
호피폴라나 포레스텔라 두 구룹은 어쩔수가 없어요 목소리 최고임 ^^ 빠른 코로나 종신되서 세계적으로 나왔으면 좋겠어요
여기가 천국이네 중세 천국 신비롭다
❤❤❤❤Forestella ❤❤❤❤los mejores del mun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