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명품 컨텐츠하나 또 탄생했네요 ^^ 제가 좋아하는 영상 찜입니다. 진짜 원터치님은 천재같아요 ㅎㅎ 이 채널이 좋은이유가 흔히 말하는 기본기가 실제 어떻게 시합에서 적용되는지 그걸 영상으로 설명으로 잘풀어놓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기본기 기본기 말을 하지만 그 진정한 의미를 타인에게 설명으로 풀어놓는 분은 원터치님이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복싱에대한 이해가 많이 깊어졌어요. 특히 복싱의 가장 기본적인 스탠스를 지키는게 왜 중요한지 이기술 저기술 써도 그 기본을 지키면서 자세와 거리를 만드는거 그게 왜 진리인지 원터치 채널을 통해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복싱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길 원해서 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복싱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양 선수들이 목숨걸고 하는 행동이라 움직임 하나하나가 전부 의미가 있죠… 그게 생각보다 안 먹힐수도 있지만요.. 그것을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최근 영상들은 길게 뽑으면 저작권 자동 필터링돼서 짧게짧게 보여드리는게 많이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옛날 경기 리뷰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재미있어요 ㅋㅋ
로마첸코 살리도전은 로마의 스킬 부족이 아닌 살리도의 지속적인 치팅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방관한 심판진들이 망친 경기였습니다. 로마는 살리도를 전방위로 요리하고 있었고 판정또한 모두가 입을 모아 편파라는 의견이 지배적일 정도의 막장판정이었습니다. 주먹을 휘두르는 스포츠이기에 로마첸코도 유효타를 허용했지만 로마첸코는 더 많은 유효타를 냈습니다. 경기내용 자체가 살리도가 계체도 안맞춘 상태였고 거기에 더해서 더러운 무브로 로마를 압박하려 했지만 로마첸코가 천재적으로 해답을 내버리는 그림이었는데… 이번엔 예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ㅜㅜ 아웃복서가 포켓안에서 파이팅이 거세되는 대표적인 예로 아미르 칸이 있는데 그게 더 확실한 예시가 됐을 것 같습니다.
서지오 마르티네즈 선수 30대 중반을 넘어서야 스포트 라이트를 받아서 너무 아까운 선수였죠. 좀 더 젊었을 때 인기를 끌었다면 훨씬 좋은 시합을 많이 가졌을 텐데. 코토와 붙을 때는 그 화려한 스탭이 다 죽어버려서 '저게 정말 마르티네즈 라고?' 안타까워 하면서 시합을 봤습니다. 무버가 발이 죽으니 걸어다니는 샌드백이 되어버리더군요.
![동유럽에서 챔피언벨트 뺏어온 한국선수 [코리안데빌 이찬형]](http://i.ytimg.com/vi/3lCa4II_poE/mqdefault.jpg)
진짜 명품 컨텐츠하나 또 탄생했네요 ^^ 제가 좋아하는 영상 찜입니다.
진짜 원터치님은 천재같아요 ㅎㅎ
이 채널이 좋은이유가 흔히 말하는 기본기가 실제 어떻게 시합에서 적용되는지 그걸 영상으로 설명으로 잘풀어놓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들 기본기 기본기 말을 하지만 그 진정한 의미를 타인에게 설명으로 풀어놓는 분은 원터치님이 잘하시는것 같습니다.
덕분에 저도 복싱에대한 이해가 많이 깊어졌어요.
특히 복싱의 가장 기본적인 스탠스를 지키는게 왜 중요한지 이기술 저기술 써도 그 기본을 지키면서 자세와 거리를 만드는거
그게 왜 진리인지 원터치 채널을 통해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복싱을 조금이라도 더 즐기길 원해서 이 채널을 만들었습니다. 복싱이라는 것이 어찌보면 양 선수들이 목숨걸고 하는 행동이라 움직임 하나하나가 전부 의미가 있죠…
그게 생각보다 안 먹힐수도 있지만요..
그것을 설명드리고 싶었습니다. 다만 최근 영상들은 길게 뽑으면 저작권 자동 필터링돼서 짧게짧게 보여드리는게 많이 아쉽네요 ㅠㅠ 그래서 이렇게 옛날 경기 리뷰하는게 제 입장에서는 재미있어요 ㅋㅋ
@@원터치복싱 목숨을 걸기에 의미가 있는 움직임 이 있다 철학적이네요 인생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인파이팅 운영하는법 많이 배운거 같습니다! 우리나라 복싱유튜브에선 잘 이야기하지 않은 운영적인 부분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은 영상 많이 만들겠습니다
요즘 비볼이랑 로마첸코 영상 많이 챙겨보는데 영상 감사합니다.
로마첸코 선수가 손 활용을 엄청 잘하는것같아요! 스텝이랑 공격을 잘 연계해서 파고드는게 일품이네요!
조만간 로마첸코 테크닉 영상 올리겠습니다.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로마첸코 살리도전은 로마의 스킬 부족이 아닌 살리도의 지속적인 치팅에도 불구하고 경기를 방관한 심판진들이 망친 경기였습니다.
로마는 살리도를 전방위로 요리하고 있었고 판정또한 모두가 입을 모아 편파라는 의견이 지배적일 정도의 막장판정이었습니다.
주먹을 휘두르는 스포츠이기에 로마첸코도 유효타를 허용했지만 로마첸코는 더 많은 유효타를 냈습니다.
경기내용 자체가 살리도가 계체도 안맞춘 상태였고 거기에 더해서 더러운 무브로 로마를 압박하려 했지만 로마첸코가 천재적으로 해답을 내버리는 그림이었는데…
이번엔 예시가 잘못된 것 같습니다..ㅜㅜ
아웃복서가 포켓안에서 파이팅이 거세되는 대표적인 예로 아미르 칸이 있는데 그게 더 확실한 예시가 됐을 것 같습니다.
분석 좋네요 ㅎㅎ 경기 영상 소리 줄이시고 목소리 크기 높여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
네 알겠습니다! 더 신경 쓰겠습니다
아웃복서도 할 줄 알면서 땅에 발 붙이고 싸울수도 있어야하는 것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영상잘보았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도 분석가능한가요?
방금 윤덕노 선수 영상 올렸습니다
@@원터치복싱 김동회나 김택민선수도 가능할가요?ㅜㅜ
감사합니다❤
저도 감사해요 ☺️ 자주 놀러오세요
서지오 마르티네즈 선수 30대 중반을 넘어서야 스포트 라이트를 받아서 너무 아까운 선수였죠. 좀 더 젊었을 때 인기를 끌었다면 훨씬 좋은 시합을 많이 가졌을 텐데. 코토와 붙을 때는 그 화려한 스탭이 다 죽어버려서 '저게 정말 마르티네즈 라고?' 안타까워 하면서 시합을 봤습니다. 무버가 발이 죽으니 걸어다니는 샌드백이 되어버리더군요.
무릅부상이 심한것 같더라구요. 은퇴를 바라보는게 현명했던 시점같습니다.
골로프킨 을 피해다녔는데 사실 현명한 선택이였던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