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들의 시간은 짧았고, 여운은 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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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Опубликовано: 28 ноя 2024
  • #우정글 #생각기록
    어우동(언제나 우정변치않는 동창친구)라는 뜻을 가진 저의 친구들 이름입니다.
    친구들과 1년에 한번씩은 모임을 해요
    고향친구들이지만 각자 멀리살고 있어서에요.
    어느덧 우리는 44살이 되었네요.
    욕심없고 착한 성품들의 5명의 친구들입니다.
    친구들과 함께한 여행 아쉬운 시간을
    뒤로하고 오는 길에 기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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